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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응? 킁킁...킁킁...

애기야, 냥냥이 거기(?)..냄새 안돼~





고양이

우어어억!!

(허걱) 왜 ? ... 이런 격한 반응;





고양이

지독한 냄새..악취

(뜨끔) 괜찮아 ... 응?





고양이

후....솔직히 말해봐. 춘풍이.. -_-+

(뜨끔) 응 ? ... 무슨 소리야 ?





고양이

마지막 샤워가 언제야?

그래.. 씻어야지.. 씻겨드릴께요~ ^^;




8월, 9월이...여...여름... ^^



고양이 그루밍 , 혀바닥 냄새가 더 심할텐데.. 왜?


  고양이는 몸을 핥아서 깨끗이 한답니다. 식사 후나, 화장실에 다녀온 후에 털을 고르는 것은 더러움과 냄새를 제거 하기 위해서 이죠. 하지만, 장모종(냥냥이) 고양이는 타고난 그루밍 능력만으로는 무리랍니다. 그래서 함께 있는 집사의 도움 받아, 꼼꼼한 빗질과 목욕으로 고양이의 털 정리를 해줘야 해요. 하지만, 매일 목욕을 시킬 경우, 고양이 털이나 피부에 필요한 기름까지 제거가 되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또 목욕 횟수가 너무 많아지면 털이 정전기 털로 변해지고 피부도 약해지죠. 그래서 기름기 많은 지성인 고양이라면 몰라도, 보통 고양이 에게는 초여름에 한번, 늦여름에 한 번 정도 한다고 하네요. 냥냥이와 애기는 초여름에 한번 했으니, 슬슬 또 준비해 봐야겠습니다. 킁킁! 냄새가 올라오는 중..이죠.



고양이 그루밍, 단모종 vs 장모종


 고양이 그루밍은, 본래 타고난 고양이의 능력(본능)이지만, 장모종 (털이긴) 고양이 보다 단모종 (털이 짧은) 고양이에게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품종개량 (유전자 변이) 을 통해서 털이 길어진 장모종 의 경우, 타고난 그루밍 능력만으로는 어림없기 때문이죠. 고양이에게 그루밍이란, 체취를 없애는 행동이며, 더러움을 제거하는 것 뿐만 아니라,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장모종의 경우, 더욱 목욕에 신경 써줘야 하죠. 기본적으로 단모종은, 장모종에 비해 목욕을 시킬 필요가 없다고 하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라 합니다.

고양이

나는 단모종이다! 왜 나도 목욕을 해야 하는 것이냐!

목욕 횟수가 적을뿐, 너도 씻어야 돼!



고양이

난 목욕이 좋아. 어서 날 씻겨줘~

냥냥이 조금만 참아, 발버둥 치면..죽는거다..


고양이 그루밍, 목욕 후 헤어볼 치울 준비


고양이

목욕 증후군, 헤어볼 -_-

한끼만 굶자! 먹고 또 토할라..

고양이

음냠냠...

언제 아팠냐는 듯, 잠이 보약이라죠? ^^


고양이 그루밍, 사람이 도와준다면?


  고양이 그루밍은, 고양이가 자신의 몸을 핥아 털을 고르는 행동인데요. 이런 행동은, 긴장 이완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양이는 몸을 핥는 도중 슬슬 잠이 오게 되고, 결국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그대로 잠들게 되는 거죠. 그렇다면, 사람이 그루밍을 도와준다면? 고양이는 조금 더 편하지 않을까요? 사람이 도와주는 그루밍이란, 마사지, 또는 빗을 이용한 털 고르기를 통해서 해 줄 수 있습니다. 고양이를 만지는 행동은 일종의 스킨십이 되기 때문에, 사람이 고양이를 쓰다듬으면, 고양이도, 사람도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아요. 특히, 고양이 머리 마사지 해주고 나면, 왠지, 부쩍 친해진 느낌도 든답니다. ^^ 옆에 반려동물이 있다면, 머리 한번 쓰담아 주세요.
(냄새 걱정은, 목욕을 기약해 보시며..ㅋ)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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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국수


열무국수 열무국수



5분이면 열무 비빔 국수 완성!


조리시간 : 개인 능력 차이 분
칼로리 : 397kcal (1인분) <- 인터넷에서
주재로 : 열무김치, 열무김치국물, 소면

1. 소면은 끓는 물에 삶아, 찬물에 재빨리 헹구어 물기를 제거하고, 완성 그릇에 담는다.
2. 소면이 담긴 완성 그릇에 열무김치를 올리고, 열무김치 국물을 부어, 상에 낸다.
3. 맛있게 먹는다. 후루루룩!

속까지 시원하고 개운한 열무국수 모두들 좋아하시죠.
시원한 열무김치만 있다면, 언제든지 간편하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더운 여름에 지친 입맛을 잡아주는 열무국수, 꼭 한번 드셔 보시길.

다른 포스팅을 보면, 육수를 넣고, 계란 삶고, 복잡 해서요..
저는 무지 간단한 기본중의 기본으로, 초 간단 5분 요리~소개해 봤습니다.

맛있는 열무국수 강추해 봅니다. ^^ 오늘 시간 되실때 만들어 보세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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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웅얼웅얼..냐냐..)

(소곤소곤) 팔베개 좋고, 팔각도 좋고, 정지상태 좋고~ 




고양이 고양이
이리 찰칵! 저리 찰칵!




고양이

(웅얼웅얼..냐냐..)

조금 더 가까이...좀 더 가까이.. 클로즈업...업...업...




고양이 고양이







(카메라) 툭....!




고양이

그만찍어! 내려가는 수가 있어!

(움찔) 오~ 그래! 이 사진까지만 찍을께~ 냥냥이~♥





 

도가 지나친 사랑으로 미움 받을라..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마음도 좋지만, 표현 방식이 일방적이지 않길 바래봅니다.
반려동물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한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요?
물론, 사람도 똑같겠죠. ^^

그래서이겠죠. 냥냥이 마리와 고양이 애기는, 저를 미워한답니다. ㅋㅋ
밥 줄때면, 사랑한다~꼬리치는 못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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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 비비적) 드르렁 드르렁 ~ 얌냠 쩝쩝 ~

잘자는 애기 모습, 코도 골고, 이도 갈고, 잠꼬대 까지





고양이

(침 줄줄) 얌냠 쩝쩝 ~ 드르렁 드르렁 ~

침까지 흘리며 자는 애기야, 자면서 뭘 자꾸 먹는 거니?





고양이도 꿈 꾸면서 잘까요?

고양이도 자다가, 가위도 눌릴까요? 가끔씩, 휙~밖으로 뛰어나가기도 하지만요. 
오늘은, 왠지 맛있는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네요. 왠지 먹는 꿈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콧구멍이 킁킁~ 씰룩 거리고, 입가에 침도 질질~ 흘리면서 자고 있네요.
고양이 애기는, 무슨 단꿈을 꾸고 있길래 말이죠. 궁금해집니다. ^^

무한 선풍기 모터는 열을 내면서, 시원한 바람을 만들고 있을 시간, 
잠마저 쫒아내는 열대야의 열기를 이번주에도 느낄수 있다죠? 

모기는 시계 초침 처럼 위장 소리내면서 날라 다니는 시간,
윙윙~ 적십자는 맨날 급구이던데 말이죠. 이녀석들도 급구인가 봅니다. 

누군가에게는 꿈을 꾸는 시간, 어떤 이에게는 꿈을 갖는 시간,
그리고, 꿈을 이루는 시간이 되고 있겠죠?

꿈이란, 참!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꾸더라도 맛있는 것 같습니다.
(※단, 악몽은...이벤트성 꿈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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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윙크~ 날려줄테니까요..관심 좀 주세요!




고양이

에잇! 반대쪽 윙크닷! 이래도, 사랑스럽지 않나?




고양이

(. .)(' ')(.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관심은 고양이도 윙크 날리게 한다

사랑은, 저에게 절실히 필요합니다.
애정결핍 고양이, 애정결핍 소춘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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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

(한숨 쉬는) 하...음...

애기야 팔짱 ... 아... 발짱 끼고, 무슨 생각해?




월요병

(한숨 쉬는) 음...하....

새로한 모기장 마음에 안들어? 무슨 고민이야?




월요병

(뜸들이며) 그게 .... 그게 말이지 ...

그래, 고민 쌓인 발짱 풀게끔, 어서 말해봐~




월요병

월..월요병인가봐.. 챗바퀴 도는 인생! 주말에 난 뭘했지? 아휴..

월..월요병? 오늘이 월요일이였나..일요일은 언제 지나간거지..




홀로 내린 월요병, 주말과 휴일은 다르다?



월요병이란, 지난 주말에 대한 그리움 으로 인해 오는 병이라 생각되요.
주말이라는 명목 하에, 평일 동안(5일치) 쌓인 스트레스를 이틀 동안 풀게 되는 거죠.
하지만, 주말 동안! 48시간을 잠으로만 보내지는 않죠.
평일 아침이면, '피곤하다, 힘들다, 조금만 더 잤으면 소원이 없겠다'라고 하지만,
주말 아침이면, '놀거리, 먹거리, 48시간 계획표 세우기' 등등을 하게 되죠.

주말이란, 평일 동안 일한 거에, 두배~ 세배~를 풀어줘야 본전(?)치는 휴일이 됩니다.
이런 시간을 보내고 맞이 하는 월요일이라면,
더 바닥을 치는 저질 체력과 해이해진 정신으로 월요일 아침을 맞게 되는거죠.
특히,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날이면, 더욱 주말을 그리워 하게 됩니다.

아! 오늘이 일요일 이었다면..하루만 더 휴일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보셨겠지만, 누워서 백날 생각하면 뭐하나요.
결국, 월요일이란 놈은, 째각째각 시계 태엽 소리와 함께 자신도 돌려주는데 말이죠.

무기력증, 침울함, 공포감, 맥박수 증가, 대인 공포증, 등이 월요병으로 인해 유발된다고 하는데요.
'열심히 일한당신 떠나라' 라는 카피문구도 있지만, 너무 tight 하게 멀리 떠났던 자신!
이틀이란 기간을 주말 이라 부르지만, 휴식의 휴일을 만들수 있는 계획도 갖아보시길~바래봅니다.

주말과 휴일은 다르다는 것, 월요병이 슬글슬금 올라오고 있는 지금...반성해 봅니다.

       

     
아! 다음주는 휴가~~~(하루만은, 체력충전으로!)


월요병 치료를 위한 간단한 방법


월요병에는 커피 보다 녹차가 좋다고 하네요.

스트레스 해소 / 면역력 증강 / 지방간 예방 / 다이어트 효과 / 담배 해독 효과 / 구취 및 냄새 제거

그외에, 월요병에 좋은 과일은, 당근, 토마토, 양파, 석류 가 있지만요.
또 챙겨먹어야 하는 것들 뿐, 알아도 못하는 시간은? 잠시 집으로 pass 합니다.

                    


지금 이순간은, 간단하게 녹차 한잔, 어떠세요?

월요병을 이겨내는 대책은?


월요병에 대한 가장 나쁜 대처방안은 참는 것이 아닐까요?
'참으면, 병된다' 라는 말도 있잖아요.
쌓여있는 피로가 있다면, 점심때 낮잠으로 날려보내는 것은 어떨까요?
주말과 달리 심심하고 지루하시다면, 주위에 널브러진 온갖 즐거움을 한번 찾아보도록 하죠. ^^
점심의 즐거움, 보다 큰..퇴근의 즐거움? ' ~')b
월요병이 도질지라도, 곧있음 휴가계획을 생각해 보길 바래봅니다.
지금 이순간! 녹차 한찬과 목스트레칭 2분으로 월요병을 잊어보자구요.
월요병을 이기는 대책은, 역시! 자기 자신에서 시작되는 듯 합니다. OTL

주옥같은 고양이 동영상 한편 : What Cats Are Really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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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 마리와 애기 고양이는, 냐아~  밖에는 할 수 없다는 게 .. 집사의 기술력 부족 ..

아, 서울 성북구의 아침은 비가 옵니다. OTL  월요병 최악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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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천막을 만들다?


가정에서 간단한 방법으로 천막을 만들수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오래된)아파트 창가에 보시면, 빗물을 막아주는 노란색 천막이 쳐져있습니다. 아파트 나이처럼, 찢어지고, 녹이 슬어 위험하게 까지 보이는 천막을 저렴하게 리모델링(?) 해봤는데요. 단돈 천원으로 천막 제작? 어떻게 만드는가? 의외로 천막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기 때문에, 포스팅을 보시고, '에이~이정도쯤이야' 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죠. 하지만, 천막 만들기를 눈으로 보는 것과 직접 하는 것은 '천지차이' 입니다. 땀과 노력이 담긴 3시간! 단돈 천원으로 천막 만들기를 함께 보시죠. ^^


천막 만드는 과정을 둘러보면


천막 천막


천막을 만들기 위한 필요 조건
 
1. 계천 다리 밑에서 구한 투명 비닐 (size : 500 * 350)
2. 재활용 쓰레기에서 찾은, 쓰다남은 끈
3. 옷에 붙은 고양이 털 때는 용도로 쓰이던, 남아있는 테이프
4. 주방용 또는 사무용, 일반 가위 or 칼
5. 넘처나는 시간 (약 2시간)
6. 체력 & 담력


저는 발품으로 투명비닐을 구했는데요.
재활용센터 또는, 폐품 박스 모으는 분들에게 말씀하시면,
500원 정도 드리고 받을수 있답니다.
말만 잘하면 얻을수 있었는데, 저는 실패했죠. ;;
비닐따위에 500원은 무슨~이라고 생각해서,
공사중인 계천을 가서, 날라다니던 투명비닐을 찾았답니다. ^^

노끈은 집에 있어서 다른 돈은 안들었지만,
노란색 박스 노끈도 잘 말아서 쓰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조금 빡빡(?)한 감은 있지만, 튼튼해서, 좋은 재료이랍니다.



천막 천막



테이프의 경우, 여유 분으로 1개 정도 가지고 있으면 좋을 듯합니다.
쓰다가 모자라서 '에잇, 비닐따위에 왠 돈발림...'이란 생각으로 넘겼지만,
완성작을 보니, 테이프가 영향이 크더라고요.
부족함 보다는, 여유로움이 좋은 것 같습니다.

노끈을 얇게 찢으면, 4등분이 됩니다.
고정하는 끈으로 사용될 거라서, 최대한 얇게 찢었죠.
끈이 두꺼워지면, 비닐을 고정하는 구멍이 커지기에,
최대한 얇게 만들었습니다.



천막


천막을 만드는 방법

1. 알맞은 크기로 비닐을 자르거나, 접어 놓습니다.
2. 비닐의 모든 사이드 끝을, 테이프로 붙입니다.
3. 노끈을 고정시킬수 있는 구멍을 만듭니다.
4. 생사(?)를 걸고, 천막을 설치하면 됩니다.



중간에 테이프가 부족해서, 오른쪽은 비닐에 그대로 노끈을 묶었는데요.

테이프가 붙여진 곳은, 원한만큼의 구멍이 뚫렸지만,
오른쪽 비닐은, 늘어지고, 구멍도 너무 크게 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비닐을 두세번정도 접어서 구멍을 만들고, 노끈을 묶었어요.
어떻게 보면, 테이프보다 더 잘 엮어진 느낌이었습니다.

이 모양 그대로, 창가에 천막을 설치를 하면 됩니다.




천막 천막



천막의 왼쪽 모습입니다.
옆쪽에 노란색 천은, 기존에 있던 천막이에요.
이제는, 빗물이 위로도, 옆으로도, 들이닥치지 않을꺼 같습니다.
투명 비닐이기 때문에, 하늘이 다 보여서 좋습니다.
빗물을 막아주는, 가게 천막 청색보다 훨씬 좋아보이지 않나요? ^^



천막 천막



천막의 오른쪽 모습이고요.
오른쪽이 조금 비어있는데요, 저기까지 천막 설치하다가는..
제가 떨어져 죽기 때문에..저정도로 만족을 했답니다.
천막을 고정하는 가운데도, 노끈을 묶어서,
바람에 붕붕 거리지 않도록 했습니다.
하늘 구름이 다 보인다는 게 참 만족 스럽네요. ^^



천막 천막



노끈을 야무지게 묶는것이 중요하지요.
세찬 바람이 불어서 날라가거나, 찢어지지 않도록,
기존의 천막 사이로 비닐을 넣고, 노끈을 묶었답니다.

저때..
창문틀에서 서서, 왼손으로는 벽을 잡고,
오른손으로만 노끈으로 묶는 기인열전을 찍었죠.
천막하나에 생사를 걸고 ㅋㅋ

그치만, 의도치 않은, 리본 묶음도 있답니다.


천막 천막



허술하기 짝이 없지만, 비닐 천막이 생겨서,
냥냥이 마리가 굉장히 좋아한답니다.

이제 창가에 앉아서 비가 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애기는, 아직 무서운지 멀찌감치 앉아서 냄새만 맡네요. ㅋ

냥냥이가 저 천막 위로 올라가는 일은 없어야 할텐데 말이죠.
올라가는 순간..천막은 발톱에 찢겨지겠지요. ㅠㅠ
(냥이 걱정보다 천막을 ㅋㅋ)



비닐 천막을 만들고 나니



천막
단돈 천원이라 했지만, 저는 아무런 투자 비용 없이 천막을 설치를 했답니다. 돈이 좀 들게 된다면, 테이프 하나 정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나머지는 다 만드는 이의 발품팔면, 무료로 구할수 있거든요. 비 올때마다, 창문을 닫아놓으면, 고양이 애기랑, 냥냥이 마리가 항상 창틈에서 창밖만 보더라구요. 비냄새도 맡고 싶고, 바깥도 궁금한 고양이의 본능~ 집고양이의 고뇌랄까요? 큰맘 먹고 한 3시간 정도 노가다 하니,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크지만 작아보이는 저의 배려, 작지만 커보이는 천막인 것 같아요. 얼마나 오래 이곳에서 지낼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는 비내리는 것도, 하늘도 맘껏 볼수 있어서, 마로양도 냥냥이들도 참 좋을꺼 같습니다. 칭찬이 필요한 육체의 피로입니다. OTL.. (저 난간은 사람이 발을 올려놓는 순간 삐그덕 거린답니다. 왜 했을까요? ....아휴~ㅋㅋ)




발품 발면서 천막 재료 구하러 다니시기, 어려운 분들은 오픈 마켓을 이용하시면, 저렴하게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방소 포  900원 , 방수 천막 1000원 (배송비 별도)에 구입하실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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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고양이 '장소가 무슨 상관'


하루종일 잠자는 고양이, 고양이 잠팔자 라고 아시나요? 누구나 한번쯤은, 잠자는 고양이 팔자를 부러워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잠자는 고양이! 하루 수면시간은 실제로 어떻게 될까요? 연구를 보면, 하루 24시간 중에 14~16시간을 잠을 잔다고 합니다. 먹고, 놀고, 싸고, 자고, 집고양이는 복받은 녀석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시간 밖에서 열심히 울고 있는 들고양이들, 위험한 바깥생활 속에서 잘지내는지 걱정이 되네요. 참..고양이의 잠은, 골뱅이 모습 으로 자는 Slow wave 수면, 퍼질러 자는 Rem 수면이 있답니다. 더워도 잘만 잠자는 고양이의 모습이 부러워지는 이 시간이네요.


잠자는 고양이 애기! 잠오면 그만이지?


잠자는 고양이
'이 바닥은 내가 바로 기준'

절묘하게 방바닥 경계선 위로,
배깔고 누워있는 애기 고양이 모습입니다.
저기가 시원한가봐요. ^^





잠자는 고양이
'섹쉬한 자태, 가슴골은 19금 비밀'

얼굴이 엉덩이 같다. 애기야...
앞발의 절묘한 가슴골이 너의 치명적인 매력.
하악~



잠자는 고양이
'본능적인 비몽사몽 컵셉!'

눈풀린 고양이 애기의 모습이에요.
볼매냥 아니겠습니까?
볼수록 매력이는 냥이..후훗!



잠자는 고양이
'발톱보이지? 할퀼테다'

애기 고양이, 난 너의 의견을 존중한단다. ^^
잘밤에 널 깨워서 미안, 그래도..매미 우는 열대야!
너로 인해 즐겁단다. 괴롭히는게 아니라..친분 쌓기야~ㅋ




잠자는 고양이
'또 건들꺼지?'

애기 고양이의 불신이 가득한 눈초리.
나도 이제 졸립단다. 열대야, 넌 왜 안타니?
털도 많은 것이...ㅋ

역시, 애기!
너의 섹시함은. 막 잠들었는 나오는 포즈.
앞다리 가슴골. 누구한테 배웠니? ^^;




잠자는 고양이, 자세만 봐도 수면상태를 알수 있다?


Rem(Rapid eye movement) 수면이라고 하는 것은, 발을 길게 뻗고 옆으로 눕거나, 배를 드러내 놓고 큰 대자로 자는 모습, 또는 목을 구부려 머리를 배 위에 얹어서 동그스름하게 하고 자는 모습 등, 긴장이 풀려서 깊이 자는 것을 말한답니다. 위에 사진처럼, 발을 길게 뻗고 잠자는 애기고양이 모습 보셨죠? Rem 수면 상태였답니다. 잠든지 10~30분 정도면, 대부분(?)의 고양이들이 이런 모습으로 자게 되는 것 같아요. ^^a)

Slow wave 수면이란, 깊이 잠들지 않은 상태를 말함. 은어로는, 골뱅이 자세 라죠.
Rem (Rapid eye movement) 수면이란, 완전 뻗어서 자는 상태를 말함. 넉다운 상태죠.

하루 24시간 중에 16시간이나 자는 녀석들, 고양이도 꿈을 꾸는가? 분명 꿈을 꾸지요. 자다가 혼자 화들짝 놀라서, 뛰어가기도 한답니다. 고양이 마리(냥냥이)의 경우는, 코를 콜면서 자는데요. 가끔씩 '꾸릉꾸릉'하면서 악몽비슷한걸 꾸는지, 깨워주곤 합니다. 먹는 꿈일지도 모르지만, 우선을 깨우지요. ㅋ 고양이 애기는 별탈 없이 자기는 하지만, 밥때만 되면, 귀신같이 일어나서 울어 재낀답니다. 하루 24시간 중에 16시간 정도 잠자는 고양이라지만, 밥때는 잘도 피하더군요. ^^ Rem 수면을 자야, 좋은 것인데 말이죠. 한번씩 잠자는 고양이, 수면상태를 체크 해보시는 것도 좋을꺼 같아요. 이럴때 건강 체크도 함께 하시면 더 좋을 듯 하죠. 하다보면, 집사가 넉다운 상태가 될지도 몰라요. ㅋㅋ


기상천외한 잠자는 고양이 추천 동영상





전형적인 아침의 풍경. 동감에 백만표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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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장난감 아이패드? 


고양이 장난감으로 아이패드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 아시나요? 어떻게, 고양이 장난감이 아이패드가 될 수 있는가? 바로, 아이패드의 게임 애플리케이션과 피아노 애플리케이션! 이것으로 고양이와 함께 놀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패드의 애플리케이션을 작동시킨 뒤 화면을 건드려 보이며, 고양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면, 잠시 주춤하던 고양이는 손동작을 몇 초간 지켜보더니 화면을 발로 톡톡 두드리며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을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아이패드를 갖고 노는 화제의 고양이를 소개합니다.
 

아이패드(iPad)를 만저도 보고 눌러도 보는

고양이 장난 고양이 장난
고양이 장난 고양이 장난
고양이 장난 고양이 장난 고양이 장난

아이패드(iPad)의 게임 애플리케이션과 피아노 건반 소리가 나는 애플리케이션 으로, 고양이가 주저 없이 화면을 발로 툭툭 두드리며 새로운 장난감을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신기해 하면서도, 이리저리 발로 눌러보는 것이 참 귀엽지 않나요? 고양이가 비싼 아이패드(iPad)를..가격을 알고서 건들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ㅋ 한발으로는 안되겠는지, 양발을 사용해서, 아이패드 장난감을 뒤적이기도 하네요. 사진 속, 아이패드 고양이 '이리저리' 고개를 쏙쏙 거립니다. ^^ 


마리와 애기 고양이의 장난감은?




고양이 장난감 아이패드 보더니, '적당히 놀아드려' 정도의 농락질을 해주네요. 휴대폰 끈줄과, 털실 뭉치가..고양이들의..아니죠. 저의 장난감 ㅠㅠ 으로 된듯합니다. 적당히 놀아주는 냥냥이 마리와 애기 고양이 모습이네요. 이녀석들에게 아이패드를 주게 된다면, 어떻게 가지고 놀지 궁금해지네요. 분명, 킁킁 거리면서 냄새 맡아보고, 맘에 들면, 먹으려 들껍니다. ^^ 아직, 제대로 된 장난 감이 없어서 조만간 해주려고 계획중이었는데, 조금더 시간이 걸려야겠네요. 아이패드를 구매하려면..음..

아이패드 화면에 흡집 날까 걱정했더니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고양이의 주인은, '아이패드 화면이 흠집나지 않았냐'라는 네티즌에 질문에 “아이패드 액정은 멀쩡하다”며, “고양이의 발톱이 생각만큼 날카롭지 않다”고 설명했답니다. 네티즌들은 “고양이에게 새로운 장난감이 생겼다”, “고양이가 너무 순하고 귀엽다”, “나도 고양이를 위해 아이패드를 하나 사야하는 것 아니냐” 등의 글을 올렸습니다. 저 또한, 고양이를 위해 아이패드 하나 사야하나..생각해 봤답니다. 그렇지만..후훗. 조금 더 지나면, 더 좋은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요? 궁금해집니다. 미래의 어느날, 우리사회는 어떻게 변했을지 말이죠. (아, 이런 쌩뚱맞은 상상;)

비싼 장난감이 있으면 뭐하겠습니까? 함께 놀아줄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혼자서도 잘노는 고양이 이라지만, 반려동물이라는 말이 무색해 지면 안되겠죠. 값비싼 장난감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함께 지내는 반려동물과의 친근감을 높일수 있는 시간이 값비싸지도록, 좋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만드는 자세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지금 옆에 있다면, 이름이라도 한번 불러보는것이 어떠신지요. ^^ 음..고양이, 반려동물만의 이야기는 아닌듯합니다. 우리 가족, 주변 사람들, 자신의 친구, 자녀, 아이들과의 시간 일 수 있다는 거죠.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 어떠신가요? 문득든 생각에 몇글자 덧붙여 봤습니다.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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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플 스마일 맥주컵 이란?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이란, '무더운 여름, 기분 좋은 맥주 한잔'과 어울리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 이름 처럼, 웃는 모습이 컵에 그려져있는데요. 현재 시중에서는 브라운 색상과 화이트 색상이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가정용 맥주컵보다 크기나 모양면에서 매우 예쁘네요. 조이플 스마일 컵 사이즈는 410ml 이며, 스마일 컵의 가장 큰 특징은 디자인 인것 같습니다. 귀여운 글씨체와 용량을 체크 해주는 눈금자가 컵에 디자인이 되어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네요. 보기 좋은 맥주잔이 더욱 기분 좋은, 맥주 한잔을 만들어주지 않을까요? ^^


조이플 스마일 컵의 쓰임이 많은 디자인?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을 보다 보니, 속담 하나가 떠오릅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있죠. (어울린것인가;) 보기 좋은 맥주컵이 맛있게 맥주를 먹을수 있따는 말도 있죠. (이건 우기기 수준;) 스마일이 그려져 있어, 맞은 편의 동료 또는 가족의 모습을 밝게 만들수 있는 조이플 스마일 맥주 입니다.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의 장점 중 하나인, 용량인데요. 용량은, 410ml, 기존 종이컵 170ml 보다 2.5배 정도가 큽니다. 410ml 정도면, 톡~쏘는 맥주를 더 즐길수 있지 않을까요? ^^ 좋아하는 맥주를 가득~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에 따라 마시는 즐거움을 상상해 보네요. 끈적이는 여름밤의 더위를 식혀줄 맥주, 오늘 한잔 하고 싶어지지 않으신가요? ^^ 


첫번째로, 콜라를 넣어을때 모습입니다.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은, 맥주마실때만 사용하여야 하는가? 이런 기능성 없는 컵 같으니..그럴수는 없죠. 맥주 컵에서 맥주만 빼면, 컵이잖아요. 다양한 음료를 넣어서 즐기수 있답니다. 콜라를 넣어져 있는 모습입니다. 탄산이 웃고 있는 것 같죠? 뽀글뽀글 기포 올라가는 소리가, 사진에서 들리고 있는 것 같네요. 트름 하면서도 웃고 있을 꺼 같은 모습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참 만한 음료수 컵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두번째로, 우유를 넣어을때 모습입니다.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

조이플 스마일 맥주 컵에 우유를 넣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우유 마시기 싫어하는 어린이들이 컵을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웃으면서 마실수 있지 않을까요? ^^ 컵의 장점인, 용량을 확인 할수 있는 것이 우유를 넣었을때 더 크게 와닿을 수 있을꺼 같습니다. 이만큼 먹었네~ 아직도 많다 -_- 하는 느낌이랄까요?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컵? 한잔으로 뿜빠이 하듯이 나눠먹을수 있는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 좋은 장점이지 않나요? 한모금씩 돌려마시기보다, 용량을 나눠서 먹는거죠. ^^


세번째로, 조이플의 또다른 디자인을 소개합니다.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

조이플 스마일 컵이 시중에 다양한 모습으로 나와있네요. 종이컵 정도의 사이즈로 나와있는 것 같습니다. 마시는 컵이 이렇게 웃고 있다면, 보는이도, 마시는 이도, 웃음을 머금고 있을 듯 하네요. ^^ 왠지 기분 좋아지는 조이플 스마일 컵 인 것 같습니다. 왠지, 오늘 한번도 웃어본 적이 없다고 느껴질때, 조이플 스마일 컵 들고, 한잔~하면, 웃고 있지 않을까요?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죠. 많이 웃으면서 건강도 지키는 현대인이 됩시다. (아~쌩뚱 맞는 문구 인듯 하지만..;)


어떤 기준으로 컵을 구매하시나요?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

컵은, 디자인이 없는 민무늬 컵보다는, 예쁜 디자인 컵을 더 선호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러하시겠죠? 요즘은, 기능성 컵에도, 다양한 디자인이 나오는 시대입니다. 용량, 무게, 활용성, 그리고 디자인, 이 네가지를 충족시는 컵이 가장 좋은 컵이라 생각 됩니다. 어떤 부분을 제일 많이 따지시고 구매를 하시나요? 개인적으로, 기능도 좋지만 디자인을 많이 신경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기 좋은 디자인의 컵을 보면, 진열했을 때, 왠지 뿌듯함도 들어 한답니다. (주부스타일 이란 소리 많이 듣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의 상황을 설정하자면, 커피나, 음료를 마실때, 상대방의 얼굴만을 보고 이야기를 하시지는 않으시죠? 남성분들의 경우, 자판기 커피를 마실때, 상대방 손에 들고 있는 커피잔을 보기도 합니다. 뭐 별거 있나 싶으시지만 컵 하나 바꿔서 들고 계신다면, 자신을 깔끔한 이미지로 만들수 있습니다. (자판기 커피잔을 무시하는 건 아닙니다;) 여성분들은, 개인 텀블러나, 개인 컵을 씁니다. 컵을 보면, 그 사람의 성향이나, 성품을 짐작해보기도 합니다. (텀블러도 최근 디자인이 많아졌습니다;) 적다보니, 보이는 것에 대한 중요성 까지 오게 되네요. 수만가지의 디자인이 담겨진 컵들이 시중에 나와 있습니다. 저라면, 조금이라도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컵을 쓸꺼 같아요. 그중, 오늘 포스트로 올린 조이플 스마일 (맥주잔) 컵은, 밝은 이미지를 갖고 계신 분이나, 밝은 이미지로 변하고 싶은 분에게 어울릴꺼 같습니다.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저처럼? 밝은 사람에게 딱인; 컵이 랍니다. 조이플 스마일 컵. ^^



joyful  (형용사)

1. (사건 경치 소식 등이) 기쁜, 기쁨에 찬, 반가운, 즐거운

a joyful look 기뻐하는 표정

a joyful event 즐거운 행사
a joyful news 기쁜 소식

숙어

be joyful of ~을 기뻐하다



반대 단어

sorrowful (형용사) 슬퍼하는, 비탄에 잠긴; 애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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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장마가 준 피해는, 누구탓?!


  여름철 장마가 준 피해는 누구탓을 해야할까요? 저번주 금,토,일, 3일동안 내렸던 비로 인해 전국적으로 비 피해 크다고 하죠. 특히, 남부지방은 피해가 극심하다고 합니다. 어제 저녁 뉴스를 보니, 실종자도 생길 정도의 피해를 준 폭우였는데요. 다들, 지난 주말 비 피해 없이 보내셨는지..걱정이 됩니다. 저는 금요일날 맞은 비가 감기몸살이 되어서 아직도 괴롭히고 있는 중이에요. 자기몸 하나만 지키면 되는 서울인데 말이죠. (부분적인 피해지역도 있습니다;) 여름철 장마가 저에게 준 피해들..


여름철 장마 속 우산 실종은, 누구탓!?


창문 밖에는, 여름철 장마로 인해 억수같이 비가 내리고 있다는 가정 하에,
우산 꽂이에 넣어두었던 자신의 우산이 없어졌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첫째, 더 찾아보다가 그냥 나간다.
둘째, 아무 우산이나 슬쩍해서 쓰고 간다.
셋째, 잠시 빌린다는 생각으로 쓰고 나갔다가, 다시 돌려주러 온다.
넷째, 밖으로 나가는 사람에게 부탁하고 함께 쓴다.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저번주 금요일날 저에게 있었던 일입니다. 제 우산은 사라져있었고, 우산통에는 엄청나게 쌓여있는 우산들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하나 없어진다고 누군들 알겠어?' 하는 마음이 급습하였죠. 양심을 챙긴다? 밖에는 내리는 여름철 장마의 비로 싹~씻겨내려갈 양심이었습니다. 우산통에 우산을 정리하면서, 5분을 더 찾아보고, 5분가량 장마 비를 멍하나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결국, 머리 속 우산 실종에 대한 생각을 지우러, 비를 맞으면서 집으로 걸어왔답니다. 분명, 릴레이 처럼 이어진 화를 누군가를 되풀이 하고 있을 꺼 같았기 때문이죠. 저는 첫번째 선택에 후회는 없지만, 감기몸살을 안게 되었습니다. 참, 누구를 탓해야 할까요? 우산을 훔친 사람을 욕하는 건 당연하죠. 하지만, 자기 자신도 꾸짖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우산을 방치해둔 자신의 탓과, 생각 없이 무작정 비를 맞고 온 행동을 탓 해야 하겠죠. 저번주에 우산을 실종 하셨거나, 남의 것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있으시다면, 조금 많이 찔리셨음 해서 글을 올려봤습니다. 이번주에도 비가 온다고 하죠. 장마철 우산 관리 현명하게 하는 사람이 되자구요. ^^


여름철 장마 비가 와도 문제, 안와도 문제


여름장마

하늘 구름 바람 노을 섞인 사진이죠. 아파트 옥상은 하늘과 제일 깊숙하게 닿을수 있는 곳인듯 해요.

여름장마

남산타워에서 레이저가 올라가는 것 처럼, 하늘 가운데 구름이 뻥~뚫려있습니다. 남산타워 빔~

여름장마

점점 먹구름이 하늘을 잡아 먹고 있는 것 같죠? 만화에서 나오는 한장면~ 어둠의 기운이..^^

여름장마

바다에 폭풍이 올때 모습 같지 않나요? 예전에 TV다큐멘타리에서 본 적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여름장마

옥상은 하늘에 가장 깊이 닿아 있어서 좋습니다. 저 밑에 살고 있는 사람들보다 더 깊이 있기에

여름장마

도미노 처럼 세워져있는 아파트 단지를 볼 때면, 자연과는 어울리지 않는 같아요. 광고보다는..

여름장마



하늘과 가장 깊이 닿은 아파트




We can't become what we need to be by remaining what we are.
현재상태로 머무른다면, 당신이 원하는 바를 결코 달성 할 수 없을 것이다.

- 오프라 윈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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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적이게 되는 그리움




보그픈 그리움, 그리움을 여기다 긁적여 봅니다.
'되는대로 글이나 그림 따위를 마구 쓰거나 그리다.'
그리움 = 불친절한 보고픔



그리움



그리움 사전적인 의미


longing 그리움 : [명사] 보고싶은 애타는 마음

숙어

그리움을 못 이기다
feel an irresistible yearning

예문

떨어져 있으면 그리움이 한층 더한 법이다
Absence makes the heart grow fonder.



그리움 가까운 보고픔


  그리움 가까이 보고픔이 있지 않을까요? 무지개 처럼 말이죠. 가지각색의 서로 다른 그리움 이지만, 멀리서 보니, 보고픔으로 보일꺼에요. '나는 무엇이 그리운가?'에 대한 답을 찾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움에 대하여 천천히 생각을 채우고 나니까요. 그리움 이란 것이 있기에, 조금은 더욱 풍족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 수 있게 만들고 있지는 않을까요? 부족한 후회도, 불신했던 과거도, 어지러웠던 오늘도, 긍정적인 내일 까지도, 그리움의 전제하에 존재하고 있는 것일지도요. 다시 되돌아보는 보그픈 그리움을 찾게 된다면, 행복함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오늘을 더 잘보내야겠습니다. 자신의 전부를 오늘에 걸고, 달릴수 있는 마음가짐을 다시금 잡아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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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엉덩이 때리면 변태?


  고양이 엉덩이 때려주면 고양이가 엄청 좋아하죠. 고양이가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이유를 알고 계시나요? 첫번째로 고양이 발정기를 의심해 볼 수가 있습니다. 고양이 장가 갈 때나 시집 갈 때, 고양이 등을 만저주면, 엉덩이를 들어올리죠. 하지만, 중성화 수술을 했다면, 두번째 이유 랍니다. 주인과 고양이와의 유대감이 높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셋번째로는 관심의 표현이자,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집에 있는 고양이가 엉덩이를 들고 있다면, 마사지 하듯이 때려주는건 어떠세요? ^^



고양이 엉덩이 만큼 부어오르는 손바닥


고양이
애기 고양이 정신없이 엉덩이 맞는걸 느끼고 있네요. 정신이 없어~발가락 smell 맡는 모습 입니다.



고양이
오우~Oh My God ! 애기 고양이가 몸을 급 방향전환, 머리를 베개에 head banging 을 하네요. ㅋㅋ



고양이
더럽고(?) 냄새가 나도(?) 엉덩이 맞는걸 포기 하지는 않네요. 마약성 고양이 엉덩이 때리기~팡팡!



spank·ing 사전적인 정의



spank·ing

명사 [C , U] (특히 아동에 대한 체벌로) 엉덩이 때리기

    to give sb a spanking play     …에게 벌로 엉덩이를 때리다
    I don't agree with spanking play    나는 엉덩이 때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

숙어    take a spanking     당하다, 혼나다, 벌받다

예문

    My behind is still numb from my mother's spanking.
    엄마에게 맞은 엉덩이가 아직도 얼얼하다.




궁디팡팡 고양이 cat spanking 4위에 등극?



 

 

이 동영상들의 웃음의 포인트를 찾는다면,

1번 패들

2번 해외고양이

3번 반전
4번 소춘풍의 사랑을 담긴 궁디팡팡
(애기가 조금..싫어함)


cdmanii 컴퓨터이야기 배너유튜브를 이용하시다가, 버퍼링이 심하시지는 않으셨나요? 동영상을 4개를 올려서인지, 순차적인 버퍼링을 당했는데요. 아주 좋은 프래그램이 있어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유튜브 속도 스피드업 프로그램인데요. IT랭킹 8위 씨디맨님의 블로그에 좋은 유틸이 많아서, 매번 얻어가고 있답니다. 많은 분들도 이용해 보시고, 블로그 운영하시는데 많은 도움을 받으시길 바래봅니다.  ^^


고양이 용어 테스트, 아는 만큼 지식in


* 맛동산 :  매우 건강스러운 배설물.
* 그루밍 : 침을 앞발에 잔뜩 발라 몸전체에 골고루 펴 바른후 혀로 빡빡 씻는 행동.
* 하인 : 고냥씨의 시중을 드는 사람. = 고양이주인
* 우다다 : 방바닥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운동.
* 부비부비 : 고냥씨의 몸을 하인에게 비비면서 애정을 표현하는 것.
* 꾹꾹이 : 고냥씨가 앞발로 등이나 다리를 꾹꾹 눌러주는 행동.
* 스크래치 : 발톱을 날카롭게 하기 위해서 가구같은 곳을 긁는 행동
* 식빵굽기 : 고냥씨가 앞다리를 접고 앉아 있는 모양새.
* 발라당 : 기분이 상당히 좋을 때에 등을 바닥에 깔고 배를 보여주는 행동.
* 골골골 : 냥이씨가 기분이 매우 좋을 때에 내는 소리. 만족과 행복감과 관련되는 표시.
* 무릎고양이 : 하인의 허벅지 부분에서 식빵을 굽거나 자리를 잡고 잠도 자곤 한다.
* 탁묘 : 명절 또는 출장 등과 같은 사건들로 인해 다른 애묘인께 냐옹씨를 부탁하는 일.

고양이
  더 많은 고양이 용어 은어 가 많지만, 다음에 정리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지금 올려놓은 용어 정도만 아셔도 당장 주인..하인이 되셔도 손색이 없을 듯해요. 용어가 뭐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그저, 마음이 중요하죠. ^^ 위에서 빠진, 오늘의 고양이 용어 은어 * 궁디팡팡 이란, 님 기분 좋아지라고 하인 팔뚝에 힘빠질때까지 냥이님 엉덩이 후둘라게 때려주는 것. 입니다. 참고로, 엉덩이 맞는거 좋아하지 않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냥냥이(=마리)는, 살살 때려줘도, 싫어하는 눈빛 보내면서, 도망가요.  애기 고양이만 침대에서 '팡팡' 두번만 두둘기면 뛰어 올라오죠. 고양이라고 똑같은 습성? 성격?을 갖고 있는 건 아니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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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플레, 알고보니..


  요플레 좋아하시나요? 맛으로 먹었던 요플레! 혹시, 효과 및 기능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아는 만큼 건강해진다'라고 하죠. 최근, 언론매체에서는 집중적으로 '여름철 건강'을 다루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먹거리로 건강을 지키고 계신가요? 잘못 먹으면, 속상해지는 여름철 음식이 많습니다. 이럴때, 장에 좋은 식품인 '요플레' 한입을 추천하게 되네요. 요플레가 장기능을 높여주고, 신진대사율이 좋아진다는 사실도 아시나요? 건강한 식품이 건강을 지킵니다. 떠먹는 요플레를 추천해보네요. ^^


사진으로 보는 요플레


떠먹는 불가리스, 오리지널 요플레 포도맛


 이것저것 요플레의 여러 맛들을 다 먹어보고, 포도가 제일 맛있는것 같아요~ ^^ 개개인의 입맛이 다르겠지만, 포도맛이 안맞는다면, 대중적이시지 않은 겁니다! ...... 라고 건방지게 말씀드리고 싶을정도로, 너무 맛이 있어서요. ㅠㅠ '포도맛 요플레' 를 열아홉개나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이마트는 묶음 행사가 많아서, 이런 기회를 잘 이용해서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었습니다.



떠먹는 불가리스, 오리지널 요플레 포도맛


3원 차이에, 유통기한 날짜도, 떠먹는 불가리스가 더 괜찮죠?! - 완전 쫌스럽게 보이진 않죠? _ _;;)
이래서 머리가 쑥쑥 빠지고 있나봐요. 에잇 슬픈 근검절약의 비애? ㅋㅋ



떠먹는 불가리스, 오리지널 요플레 포도맛


  저는 떠먹는 불가리스 9개를 선택하고, 마로는 요플레 10개를 선택했었지요. 저의 선택이 더 탁월?! 해 보일지는 모르겠으나, 역시 맛의 차이 때문이랄까요. 두제품을 사먹어 보길 잘한 것 같아요. 대충 계산적으로 봤을때는 떠먹는 불가리스가 더 저렴하면서도, 용량도 많은데요. 맛은요~ 음! 입맛의 차이가 분명있겠지만, 원조 오리지널이 조금 더 상큼해요~ ^^



떠먹는 불가리스, 오리지널 요플레 포도맛


  오리지날 요플레랑, 떠먹는 불가리스 요플레를 윗면에서 보다, 더 큰 차이를 볼수 있죠~ 아! 그리고, 요플레의 단점은, 두 개를 먹고서, 통이 곁쳐지지가 않아요! 불가리스는 큰 통이지만, 두개 먹고서 싹 곁쳐지거든요. 버릴 때의 번거로움은, 요플레가 조금 더 큰 것 같답니다. 뭔가 활용하기에도, 떠먹는 불가리스가 널쩍한 궁딩이 만큼 쓰임이 많지 않을까요? 요플레로 리폼하는 포스팅이 많아서요. ^^
 제 글 밑에, 블로그 님들 연결 주소를 박스로 모아두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다녀오세요. 리폼의 세계는 참 신기한 것 같아요.




떠먹는 불가리스, 오리지널 요플레 포도맛



떠먹는 불가리스, 오리지널 요플레 포도맛


  떠먹는 불가리스는 달콤한 맛이 오리지널 요플레보다 더 강하답니다. 그래서, 달달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더 잘 맞을꺼 같아요. 저는 미각을 잃은지가 오래된 지라, 어떤것을 먹어도, 다 좋아하지만요. ㅋㅋ 잘생각해보면...요플레는 원래, 상킄했더랬지요...역시, 원조 오리지널 요플레가 더 좋은 걸까요? ^^



떠먹는 불가리스, 오리지널 요플레 포도맛


  오리지날 요플레는 상큼한 맛이 더 강해요. 원조의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사람들이 더 많이 찾는 것 같답니다. 이마트에서도, 오리지날 요플레 쪽이 조금 더 잘 팔리고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불가리스는 막 진열되고 있었던 ~ 뭐 이런걸로 뭐가 더 괜찮다 하는 것은 아니지만요. ^^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 두제품을 먹어보세요. 추천 요플레~ 간에 좋고, 위에 좋고, 건강에 좋답니다. ㅋㅋ



떠먹는 불가리스, 오리지널 요플레 포도맛


영양성분 1회 제공량 1개 (100g), 열량 110 kcal, 당류 17g




떠먹는 불가리스, 오리지널 요플레 포도맛


영양성분 1회 제공량 1개 85g, 열량 95kcal, 당류 13g



백과 사전 으로 검색해보니



요플레(Yoplait)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요구르트의 상표 명이다. 호상발효유에 속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유류 및 제과전문업체인 ㈜빙그레가 프랑스의 소디마사와 제휴하여 판매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널리 보급된 호상 발호유(떠먹는 요구르트)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상표명인 요플레를 떠먹는 요구르트의 일반적인 명칭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흔할 정도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상표이다.

빙그레 요플레 홈페이지 : http://www.yoplait.co.kr


  일반적인 명칭으로 상용하는 경우가 흔할 정도? 가 아니죠. 부모님께서도 몰랐다며, 깜짝 놀라시네요. 흔히 '요플레'라고, 불리던...요플레가... 오! 신기합니다. 저도 오늘 처음 '아! 그렇지'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네요. 아무런 의심없이, 그저 불려졌던 '요플레' 였는데 말이죠. ^^ 저만 놓쳤던 부분은 아닐꺼라 생각해봅니다. ㅋㅋ 혹시 알고계셨나요? 흠..



몸에 좋은 먹거리, 몸에 발라도 좋을까?


Q . 피부에 좋다는 요플레 먹어도 좋은가요?


피부에 좋다면서 여자들이 요플레를 얼굴에 바르잖아요..
요플레를 얼굴에 바르지 않고..그냥 먹어도 피부에 좋은가요?
먹는걸로 피부에는 별로 도움이 안된다면..
몸에는 좋은건가요?
보통 팩으로 쓰는 음식들을 보면 몸에도 좋잖아요..

1. 요플레를 먹는 것으로 피부에 도움이 되는가?
2. 요플레를 먹으면 건강에도 좋은가?



A. 요플레가 이롭다는 것이 증명되는 연구 발표!

첫째로, 장내 유해균 억제작용 및 정정작용
둘째로, 장내 유해미생물의 억제작용
셋째로, 장내 연동운동

  그외에도 많은 작용을 하는데요. 유산균은 산에 약하기 때문에 음식물 섭취후 위속의 PH산도가 높아진 후에 섭취하는 것이 공복에 먹는 것보다 유리합니다. 하지만 유산균 자체의 생균으로서의 효과 이외에 유산균 발효시 생성되는 2차 대사물질 역시 몸에 유익한 기능을 하기때문에 공복에 유산균 음료를 먹는다고 효과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요플레 등등, 이런 음료들을 다이어트나 변비예방, 간혹 술드신 후에 속풀이로 드시는 분도 있고, 팩으로도 이용하시도 하죠. 모두 효과가 있습니다. ^^ 그리고 지금까지 속속 유산균의 더 좋은 점들이 밝혀지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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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건강식 첫번째 '요플레'


 고양이 건강을 위한 첫번째는, 음식에서 준비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어떤 음식을 먹는 것에 따라서, 몸 속으로 좋은 영양소를 얻어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고양이 건강 음식으로 첫번째 추천하게 되는 음식이자, 간식은, 길에서도 구할수 있는 '요플레' 입니다. 요쿠르트 아주머니에게서 살수가 있지요. 대형마트에서는 개당 364원 살수 있습니다. 호강하는 고양이? 추천하는 요플레가, 고양이가 얼만큼 좋아하고, 고양이에게 어떻게 좋은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요플레 하나에도 사랑을 담아서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는 요플레를 좋아해요


  요플레 특유의 '발효-유산균'은 고양이에게도 무척 좋다고 합니다. 고양이는 스트레스나, 음식을 잘못먹어서 일어나는 설사가 참 잦은 편인데요. 요플레를 먹이면 장 에 좋습니다. 다만, 국내의 일반 딸기맛, 복숭아맛 등의 요플레에는 '인공 착향료, 당분' 등이 너무 많이 함유되어있어서 몸에 안좋다고 하네요. 가장 좋은 요플레는, 역시, '플레인 요거트'이겠죠. 플레인은 아무것도 포함되지 않은 순수한 떠먹는 요구르트이기에, 속이 부실한 고양이들에게는 안성맞춤 건강식이 될껍니다. 호강하는 고양이..사람보다 더 잘 챙겨먹는 것 같은데요? ㅋㅋ 시간 여유가 되신다면, 직접 집에서 만들어 주시는 것도 좋을꺼 같습니다. 요플레 만들기~은근 손이 많이 드는 일이지만, 더 건강식으로 만들수 있지 않을까요?
( 열심히 만들었지만, 고양이가 안먹는다면...더 좋은 일이 될지도 모릅니다. ^^ )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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