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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는 호기심이 많은 동물이라 합니다. 야생에서의 본능 때문에, 호기심이 많은 것이라 하는데요. 고양이에게 있어서, 새로움! 이란? 확인해야 하는 안전 점검인 것 같습니다. 고양이 자신의 생명을 지키고자 하는 보호능력이 '호기심' 이란 단어를 붙이겠금 한 것이랄까요? 마치, 검시관(?)의 통관 절차를 따라야 하는 것 처럼, 고양이의 안전 점검에도 응해줘야 한답니다. 무엇이든, 숨기는 것은 불가능! 나중에 들켰을 때, 혼쭐이 나기도 하죠. 오늘은, 길에서 득탬을 한, 대형 화이트보드를, 검사 중인 고양이 이야기를 담아 봅니다.


호기심 많은 고양이 검시관, "과학수사대 못지 않은 집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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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업한 가게에서 득탬(!) 하게 된 대형 화이트 보드, 엄청난 길이 만큼, 고양이들의 시선을 얻기에 충분했는데요. 세상 바깥의 모진 냄새를 풍기는 대형 화이트 보드 였답니다. '오늘의 생선'을 적어둔걸로 봐서는 생선가게에서 쓰였나봐요. 냥냥이의 눈동자가 커지고, 겁많던 애기도 슬그슬금 오게하는 힘~ 바깥 세상 냄새에 호기심이 제대로 발동 되었답니다. (..생각해보면, 생선냄새 때문이였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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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겁많던 고양이 애기가, 자청해서 검시관이 되어줍니다. 코를 화이트보드에 붙인채, 냄새를 맡아보는데요. 거대한 크기 만큼이나, 거대한 냄새들이 맡게 되나봅니다. 한참을 서있는 상태로, 화이트보드와 스킨쉽을 나누네요. 머리부터 발끝 까지 냄새로 검사 중인 애기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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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까지 뒤로 재치고서는 집중하고 있는, 검시관 고양이 애기. 신기한 냄새들이 가득해서인지, 흥분한 모습도 보이는데요. 차분해지기는 글렀나 봅니다. 잠시 고민중이던 애기가 맛을 보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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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고양이 검시관 께서, 냄새 스캔에서 미각 스캔까지 해줍니다. 고양이 애기가 핥아줬다는 의미는, 마음이 안정되 었다는 표시인데요. 아무래도, 어미가 새끼 핥아주듯이, 고양이 애기의 핥아준 의미는, '받아들인다' 이랍니다. 화이트보드의 입방! 호기심 많은 고양이 검시관 애기의 허락을 받고 입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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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 많은 고양이 애기, 정말 길쭉 하죠? 꼼꼼한 성격의 애기는, 하루 종일~ 이곳 저곳을 검사를 합니다. 더 길쭉한 화이트 보드에 자기 몸을 맞춰서 까지도 말이죠. ^^ "새로운 것들에 대해, 호기심 많은 고양이는, 자기보호본능 강해서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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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식탐은, 상상 그 이상인데요. '고양이도 음식 가려서 먹어야 한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대부분의 사람이 먹는 음식은, 고양이가 소화를 못시킨다고 합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아는지 모르는지, 식탐은 날로 늘어만 가죠. 길고양이, 집고양이 구분없이, 음식에 대한 집착은, 고양이 본능, 생존 본능이기에, 어쩔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고양이의 경우, 집사의 역할이 중요한 것 같아요. 함께 있기에 더욱 신경을 써줘야, 고양이도 건강한 삶을, 누릴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은, 고양이 간식으로, 염분을 살짝 뺀 치즈를 만들어줘 보았답니다.


고양이가 치즈를 만났을 때, "앗! 이런 모습을 보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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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발견한 냥냥이의 눈빛은, 빛이 나는데요.
멀리서도, 발소리 없이 총총총~ 뛰어오는 녀석 이랍니다.
콧구멍을 벌렁벌렁, 뛰어온 심장도 벌렁벌렁~
어떤 걸로, 날 유혹하나~ 싶은 눈빛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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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가, 입술에 침을 잔뜩 발라서인지,
축축한 콧바람이 손으로 와닿게 됩니다.
거칠고, 흥분된, '흐읍~ 흐읍~' 소리랄까요?
커다란 눈동자 마저, 녀석의 상태를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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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냄새를, 꽤 긴시간(?) 맡아보는 녀석입니다.
사람 입맛이 닮아가던, 냥냥이에게 새로운 간식 등장?
손톱만큼의 치즈로, 입질을 줘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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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순간 이라 하죠~ 순식간에 덥썩!
치즈가 올려져있던 손가락 마저 물어버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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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시기에는, 냥냥이의 속도감을 못느끼시겠지만요.
정말 순식간에, 치즈가 냥냥이의 입천장에 들러붙었습니다 ";;
냥냥이도 뭔가 꼬인거 같은데? 라는 표정을 ..
정말 꼬이는건, 녹여먹어야 할지 모른다는 것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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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는 순식간에 치즈를 먹고 내려가려 했나봅니다.
치즈가 입천장에 들러붙는 순간, 냥냥이의 당혹스런 표정이. ";;
입을 텁! 하고 닫는 순간, 약간의 고난이 따라옵니다.
이쪽~ 저쪽~ 입안에서 사투를 벌이더니, 꿀꺽!

작은 치즈 조각 하나에 큰웃음을 준 냥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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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음식을 맞추는 고양이


  고양이 청격은, 너무 뛰어난 것 같습니다.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음식을 알아맞추는것 같기 때문이죠. 마로양과 제가, 거실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졸졸졸~ 따라오는 고양이 애기와 냥냥이는, 바닥에 누워서 무언가를 기다린답니다. 바로 '음식'이 나올 때까지 말이죠. 잠시후, 등장하는 '찐고구마'는, 일순간 고양이 애기의 환호성를 받기 시작합니다. 아주 가열찬 환호를 담은 울음소리 랄까요? 고양이의 환호성을 머리속에 그려보시며, 왜 '음식 앞에서는 말귀 알아듣는 고양이'가 되는지, 오늘의 집고양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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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줄 생각 없었는데, 김치국물 한사발 마시고, 미친듯이 부부젤라 환호성을 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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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입 먹었더니, 더 가열차게 울어 재끼는 애기입니다. 냥냥이는, 마로양과 눈빛교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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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제 말을 알아들은 걸까요? 울어재끼던 애기의 울음소리가 뚝! 합죽이가 되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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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귀 알아들었는지, '조용한 척'하는 고양이 애기, '난 조용했다'하는 고양이 냥냥이 모습 입니다.



 음식 앞에서는 말귀 알아듣는 고양이 냥냥이와 애기 모습 입니다.
 오랜만에 고구마 하나 먹으려 했는데요. 1/4로 나눠서 먹어야 하니,
 그 슬픔이 아직도 남아있는 듯합니다. 거실만 가면, 졸졸졸 따라오는 녀석들..
 방에서는 도도한데, 거실에서는 도도함 '따위'가 됩니다.
 부부젤라보다 더 유난스러운 애기의 보채는 울음소리,
 '기다려~' 라는 말귀 보다, '야 !' 말을 더 먼저 가르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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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홀린 마법의 막대기는?


  마법의 막대기에 빠져버린 고양이 냥냥이 이야기 들어보시겠어요? 이야기의 시작은, 고양이 간식으로 먹이게 된, 요거트 아이스크림 부터랍니다.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다 줄수는 없기에, 끝에 조금만 남겨서 고양이 냥냥이 간식 으로 주는데요. 요거트 아이스크림 막대기에 마법이라도 걸렸는지, 환장을 하고 먹습니다. 마법에 걸린듯, 혼이 나간 고양이 처럼 말이죠. 마법의 막대기에 여러분도 빠지시게 될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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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냥냥이 "음~~이 냄새~~~"


영화 '대부' 한장면 같아. 냥냥이 눈빛이..뭔가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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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냥냥이 "날 미치게 만드는 아이스크림~"


신중하던 모습은 한순간! 아~ 냥냥이 속보일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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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냥냥이 "아이스크림은 녹여먹는게 제맛이야~"


심리적으로 급흥분 된..진정하고 먹어..난 더이상 안먹을꺼야;;



  마법의 막대기에 홀린 고양이 이야기, 어떤가요? 고양이 냥냥이도 빠져버릴만 하죠?
  고양이 간식 으로, 준비했던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막대기 속 냄새가 없어질때까지..
  괴롭힘 아닌, 괴롭힘을 고양이 냥냥이 에게 당해야만 했답니다.
  요거트 아이스크림이란, 집착하게 만드는 고양이 간식 중 하나 랄까요?
  고양이 간식 중 다른걸 줘도, 다른 음식을 줘도, 그 집착은 똑같은 것 같습니다.
  음식 앞에는 장사가 없듯이, 고양이도 음식 앞에서는 짐승 으로 변하게 만들죠.
  여러분의 식사 시간도 마찬가지겠죠? 마지막 반찬 까지, 배부른 배를 위하여~ ^^;


   "사람도 고양이도 흠뻑 빠지게 만드는 아이스크림, 땡기시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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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아이스크림을 먹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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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 하나로 고양이와 놀이준비 끝


 
 간단한 준비물 끈 하나만 있으면, 어떠한 고양이 용품 보다 좋은 고양이 장난감 이 된답니다. 시중에 다양한 고양이 장난감 용품 이 있지만요. 저는 돈들이지 않는 방법으로 고양이와 놀아준답니다. 고양이 애기가 저와 놀아주는 것일지도 모르지만요. 고양이 와 장난 놀이 끈 하나로 한번 놀아볼까요?

고양이 애기 "이걸로 놀아주겠다는거야? @_@"


 고양이 애기는, 초점잃은 눈동자로 디카 끈을 가지고 노는 모습입니다. 달랑달랑~흔들거리는 디카 끈을 물어버리고서는 놓아줄 생각이 없나봐요. 끈을 당기면, 애기고 힘껏 당기고, 서로 힘겨루기를 하게 됩니다. 디카 끈은, 어느새 빠져나올수 없는 고양이의 장난감이 되버렸네요.



  고양이 애기 손톱으로 디카 끈을 걸어버립니다. "이제 못빠져나오겠지?" 밀고 당기기만 하는데도, 그저 재미있나봅니다. 요리조리 끈을 물고서 흔들어보네요. "혹시, 화가 난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요.



  알고보면,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끈에게 화가난 것 같아요. 끈을 당기기만 해도, 좋다고 끈에게 장난을 걸어 본답니다. 고양이 애기의 소유욕이랄까요? 파닥거리는 고양이 손. "일루와, 일루와" 마치, 저를 오라고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고양이 낙시질이라고 해야할까요? 고양이 애기는 끈 하나에 코가 낀 것 같습니다. 사실, 고양이들은 움직이는 끈 놀이를 좋아 한답니다. 고양이의 사냥 본능 때문이라고 해요. 끈 놀이는, 쥐잡기 놀이와 비슷해서 더욱 좋은 놀이 용품이 되는 것 같습니다.

  고양이의 본능을 조금만 알아도 서로 재미있게 놀수 있답니다. 혹시, 고양이를 만나게 된다면, 끈 놀이 한번 청해보시는 것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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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냥냥이 '아~' 하는 모습

고양이

빵 한입 베어물고

고양이

책상 밑으로 내려가 신나게 먹는거죠~

고양이

쩝쩝 소리보다 냠냠 얌냠 크릉~크릉 거리는 소리를 내면서요.


  고양이 먹는 모습은 참 귀여운 거 같아요.
  빵 한입에 '아~'하고 먹는 냥냥이 바라보니,
  먹지않아도 배부르다는 말이 와닿게 되네요.
  바라만봐도 배부르게 하는 고양이의 모습.
  빵 한입 베어물고, 책상아래에서 신나게 얌냠거리네요.
  정신놓고 밥 먹을 때면, 사람들은 쩝쩝 소리 내면서 먹는데,
  고양이는 얌~냠~크릉~크릉~ 거리면서 맛깔나게 먹습니다.
  먹는 소리마저, 맛있어 죽겠다는 표현을 하는 듯 하죠.
  작은 빵조각 하나에도, 만족해주며 좋아해주는 고양이.


  "너무 큰 욕심 없이, 바라만 봐도 만족하는 오늘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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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냥냥이 "......."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고양이 냥냥이의 보금자리는 책상 아래 인데요.
  방안에서 가장 따뜻한 자리랍니다.
  녀석들과의 만남에서 배운 지혜 중 하나가 있습니다.
  고양이가 앉아있는 곳이 제일 따뜻하다는 것인데요.
  (냥냥이랑 애기만 그럴수...없겠죠?)
  녀석이 똑똑한 건 아닌데,
  아무래도, 본능적으로 아는것 같습니다.

고양이

냥냥이 "(모르는척)....."


아..이런~여기! 털이 가득하구만! 냥냥이~ 찾았다!

고양이

냥냥이 "흠...."


숨바꼭질 재미있다. ㅎㅎ 넌 어디에 있어도, 그냥 다 보여~

고양이

냥냥이 "춘풍이가 마음에 안들어"


응? -_-;;

고양이

냥냥이 "난 좀 쉬고 싶다고!"


아니..그게 아니라, 너..밥먹으라고..

고양이

냥냥이 "마로양이다..근데, 손에 든건 뭐지?"


저거 너 먹으라고 사온건데..

고양이

냥냥이 "마로양이 짱이야!!"


마로만? 그럼, 나는..?


  언제나, 고양이와 숨바꼭질 놀이를 하게 됩니다.
  어두컴컴하고 구석진 곳으로 숨어있는 녀석들이죠.
  자신을 보호하겠다는 본능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냥냥이의 허술한 숨바꼭질 본능은 최하 네요.
 
  '식사하십쇼' 상전 모시듯 데리러 온 것인데,
  제가 귀찮은지, 날카롭게 쳐다봅니다.
  이쯤이면, 저도 울컥하게 되죠.


  "다음에는 먹는걸 숨겨놔야겠어요. 냥냥아, 니가 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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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들의 사냥 본능, 녀석들도 알고보면, 맹수랍니다. 기다렸다, 덥칠 줄 아는 본능을 잊지 않았나 봅니다. 고양이 냥냥이는, 장난을 통해서 본능을 잃지 않는 것 같네요. 고양이 애기를, 의자에 앉아서 노리고 있죠. 치타, 호랑이, 사자 처럼, 언제나 뛰어가 덥칠수 있도록 엉덩이는 흔들흔들, 사냥감을 향한 눈빛은 날카롭게, 고양이 애기의 행동 하나 하나를 관찰하고 있습니다. '이때다!' 싶을때, 달려들어서, 장난 같은 싸움이 시작되지요.

고양이

  오래간만에, 냥냥이 눈빛이, 먹을 것 이외에, 반응을 하고 있습니다. 고양이 냥냥이는, 긴 기다림 만큼의 만족도를 얻으면서, 고양이 애기와 놀수 있을까요? 사냥 본능 제대로 살리며, 덥썩! 물고, 재밌게 놀수 있을지~ 눈빛만 봐서는, 호랑이도 잡아 먹을 것 같은데 말이죠. ^^ㅋ
  고양이 냥냥의 눈빛 속에서, 문득...저는 치토스 가 생각나게 됩니다. 결국은, 치토스 가 지는 걸로 기억 되는.. 치코스 과자 광고 인데요. 오래된 광고 이제는 볼수 없는 것 같은데, 기억나시나요? 오랜만에 치토스 도 먹고 싶어집니다. 짭쪼름한 맛, 그대로 일까요?  ... [치토스 먹고 말꺼야]

고양이

  고양이 냥냥이는, 엉덩이를 씰룩 씰룩~ 치타, 호랑이, 사자 처럼, 맹수 느낌 살리는 포즈를 하고 있네요. (맹수들은 쭈그려 앉아있다가 뛰어들잖아요. ㅋ) 고양이 애기의 역할은, 초식동물인거 같습니다. 자신을 노리고 있는 냥냥이를 알지도 못한채, 물마시러 가고 있네요. 곧, 물마시고 돌아오는 애기를 덥칠 냥냥이의 모습이 상상되시나요? 본능을 따라 충실히, 덥치고 싸우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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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모피코트 입고 여름 보내기는 마음


 고양이도 더위를 먹는가 봅니다. 오늘도, 헥헥~거리다, 장판에 쓰러져 숨고르기를 하고 있네요. 막판 더위 스파트(?)에 고양이도, 사람도, 정신이 해롱거리게 됩니다. (장모종 고양이) 회색고양이 냥냥이가 4계절 내내 입은 모피코트 털 덕인지, 그루밍만 10분째, 힘을 모두 소진한채 쓰러져 버렸네요. 더위란, 사람이든, 고양이든, 가리지 않고 애를 먹입니다.

고양이
냥냥이 너 화장실 갔다 온 포즈야, 볼일 크게 봤남?



고양이
기진맥진 이라는 사자성어를 붙여주고 싶다. 보기만 해도 더워~



고양이

고양이 본능 그루밍 - 냄새 잡는 고양이?
고양이 유대감 쌓기 - 엉덩이 때리다, 정들어 버린 고양이

  고양이의 본능인 그루밍 이란, 야생의 본능이라 합니다. 고양이 그루밍이란, 자신의 몸을 깨끗하게 핥아서 자신의 냄새를 없애는 것이라 해요. 식사 후나, 화장실에 다녀온 후에 털을 고르는 것은 더러움과 냄새를 제거 하기 위해서 이죠. 하지만, 장모종(냥냥이) 고양이는 타고난 그루밍 능력만으로는 무리랍니다. 장모종 고양이는 털이 너무 길어서, 혼자 10분, 20분을 투자해도, 기진맥진 쓰러지게 되죠. 장모종 고양이는 맛똥산 만들고 쓰러지는 것이 아니라, 그루밍하다 지쳐 쓰러진답니다. 그래서 함께 있는 집사의 도움 받아, 꼼꼼한 빗질과 목욕으로 장모종 고양이의 털 정리를 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매일 목욕을 시킬 경우, 고양이 털이나 피부에 필요한 기름까지 제거가 되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아요. 또한, 목욕 횟수가 너무 많아지면 털이 정전기 털로 변해지고 피부도 약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기름기 많은 지성인 고양이라면 몰라도, 보통 고양이 에게는 초여름에 한번, 늦여름에 한 번 정도가 좋다고 해요. 개인적으로 고양이와 오래 지낸 집사분들은 나름의 노하우가 있으시지만, 초보 냥이 집사 분들에게 기본 적인 베이스 지식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고양이


고양이
앞발이 냄새 맡고 기절하는 거 아녀? -_-; 씻자~



  고양이의 그루밍! 또 한가지 의미, 고양이가 자신의 몸을 핥아 털을 고르는 행동인데요. 이런 행동은, 긴장 이완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양이는 몸을 핥는 도중 슬슬 잠이 오게 되고, 결국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그대로 잠들게 되는 거죠. 장모종 고양이의 경우는, 긴장 이완 과 지침이 크답니다. ^^

그렇다면, 사람이 고양이 그루밍을 도와준다면? 설마..핥아주시는 생각은 SM 입니다. ㅋㅋ 사람이 도와주는 그루밍이란, 마사지, 또는 빗을 이용한 털 고르기를 통해서 해 줄 수 있는데요. 고양이를 만지는 행동은 일종의 스킨십이 되기 때문에, 사람이 고양이를 쓰다듬으면, 고양이도, 사람도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습니다.

유대감이 높아진다고 하겠죠? 고양이 머리 또는 몸통을 마사지 해주고 나면,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는 고양이를 볼수 있답니다. 옆에 반려동물이 있다면, 머리 한번 쓰담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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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냥냥이는 비오는 날이면, 창틀에 앉아서 빗방울이 떨어지는 것을 바라 봅니다. 고양이가 사람 흉내를 내는가 싶기도 하는데요. 먼 곳을 바라보는 고양이 눈을 바라볼 때면, 왠지 슬픔이 느껴지기도 한답니다. 무슨 감정에 파묻혀서, 저리 빗방울 소리에 고양이가 귀를 쫑긋 세우고 있는껄까?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지 알 수 없는 고양이의 눈동자를 볼 때면, 술잔 기울여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 냥냥이가 가장 좋아하는 자리인 창틀에 앉은 모습을 사진에 담는 도중, 엇? 창틀 한쪽에 기울어져있는 냥냥이의 모습입니다. 비 때문에 삐뚤어진 고양이 냥냥이 확인해보시죠.

고양이

(귀쫑끗) 음~음~비내리는 소리 좋아~

냥냥이 너 포즈가 조금 이상하다?




고양이

응?? 내가 왜??

몸이 기운듯 싶어..발모양도 나란히..?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몸에 물이 닿는 건 싫지만, 저리 붙어있는..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가 물을 싫어하는 이유?



첫번째, 선천적이다!
고양이의 태생이 사막이라 먼 조상때부터 물이 없는 곳에서
생활했기 때문에 물을 낯설어한다는 것이 있습니다.

두번째, 어릴적 트라우마 가 아닐까?
고양이는 새끼때 체온조절을 스스로 못하는 동물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새끼때 비를 맞는등, 물에 젖으면 대개의 경우 저체온증으로 죽게 됩니다.
그래서 본능속에 물을 기피하려는 성질이 뿌리박혀 있는게 아닌가..

세번째, 피부의 민감성
고양이의 피부는 온도 변화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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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비 내리는거 보는건 좋은데, 나가는건 싫어..


고양이


+) 물을 좋아하는 고양이도 있답니다. ^^ 수영장에서 수영도 할 수있는...천운을 타고난 고양이)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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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응? 킁킁...킁킁...

애기야, 냥냥이 거기(?)..냄새 안돼~





고양이

우어어억!!

(허걱) 왜 ? ... 이런 격한 반응;





고양이

지독한 냄새..악취

(뜨끔) 괜찮아 ... 응?





고양이

후....솔직히 말해봐. 춘풍이.. -_-+

(뜨끔) 응 ? ... 무슨 소리야 ?





고양이

마지막 샤워가 언제야?

그래.. 씻어야지.. 씻겨드릴께요~ ^^;




8월, 9월이...여...여름... ^^



고양이 그루밍 , 혀바닥 냄새가 더 심할텐데.. 왜?


  고양이는 몸을 핥아서 깨끗이 한답니다. 식사 후나, 화장실에 다녀온 후에 털을 고르는 것은 더러움과 냄새를 제거 하기 위해서 이죠. 하지만, 장모종(냥냥이) 고양이는 타고난 그루밍 능력만으로는 무리랍니다. 그래서 함께 있는 집사의 도움 받아, 꼼꼼한 빗질과 목욕으로 고양이의 털 정리를 해줘야 해요. 하지만, 매일 목욕을 시킬 경우, 고양이 털이나 피부에 필요한 기름까지 제거가 되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또 목욕 횟수가 너무 많아지면 털이 정전기 털로 변해지고 피부도 약해지죠. 그래서 기름기 많은 지성인 고양이라면 몰라도, 보통 고양이 에게는 초여름에 한번, 늦여름에 한 번 정도 한다고 하네요. 냥냥이와 애기는 초여름에 한번 했으니, 슬슬 또 준비해 봐야겠습니다. 킁킁! 냄새가 올라오는 중..이죠.



고양이 그루밍, 단모종 vs 장모종


 고양이 그루밍은, 본래 타고난 고양이의 능력(본능)이지만, 장모종 (털이긴) 고양이 보다 단모종 (털이 짧은) 고양이에게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품종개량 (유전자 변이) 을 통해서 털이 길어진 장모종 의 경우, 타고난 그루밍 능력만으로는 어림없기 때문이죠. 고양이에게 그루밍이란, 체취를 없애는 행동이며, 더러움을 제거하는 것 뿐만 아니라,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장모종의 경우, 더욱 목욕에 신경 써줘야 하죠. 기본적으로 단모종은, 장모종에 비해 목욕을 시킬 필요가 없다고 하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라 합니다.

고양이

나는 단모종이다! 왜 나도 목욕을 해야 하는 것이냐!

목욕 횟수가 적을뿐, 너도 씻어야 돼!



고양이

난 목욕이 좋아. 어서 날 씻겨줘~

냥냥이 조금만 참아, 발버둥 치면..죽는거다..


고양이 그루밍, 목욕 후 헤어볼 치울 준비


고양이

목욕 증후군, 헤어볼 -_-

한끼만 굶자! 먹고 또 토할라..

고양이

음냠냠...

언제 아팠냐는 듯, 잠이 보약이라죠? ^^


고양이 그루밍, 사람이 도와준다면?


  고양이 그루밍은, 고양이가 자신의 몸을 핥아 털을 고르는 행동인데요. 이런 행동은, 긴장 이완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양이는 몸을 핥는 도중 슬슬 잠이 오게 되고, 결국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그대로 잠들게 되는 거죠. 그렇다면, 사람이 그루밍을 도와준다면? 고양이는 조금 더 편하지 않을까요? 사람이 도와주는 그루밍이란, 마사지, 또는 빗을 이용한 털 고르기를 통해서 해 줄 수 있습니다. 고양이를 만지는 행동은 일종의 스킨십이 되기 때문에, 사람이 고양이를 쓰다듬으면, 고양이도, 사람도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아요. 특히, 고양이 머리 마사지 해주고 나면, 왠지, 부쩍 친해진 느낌도 든답니다. ^^ 옆에 반려동물이 있다면, 머리 한번 쓰담아 주세요.
(냄새 걱정은, 목욕을 기약해 보시며..ㅋ)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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