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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야, 고개 방향 바꾼다고 모를꺼 같아? 밥먹고 졸려? 나도 졸려...
고양이 애기는, 오늘도 잠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가을이라서 그런걸까요? 무척 잠을, 더 맛있게 자는 것 같습니다. 아침 밥을 먹고, 의자에 앉아 꾸벅~ 꾸벅 졸고 있는 애기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저도 잠이 오는 것 같은데요. 고양이는 하루 24시간 중에 17 ~ 20시간 정도를 잔다고 하죠.
식곤층 까지 포함하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고양이 애기, 졸고 있는 모습 참 귀여운데요? ^^ㅋ 아침 식사 하시고, 고양이 애기처럼 졸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벌써, 수요일이죠. 생각의 차이겠지만, '벌써' 이기도, '아직' 이기도 해요. 저는 '벌써 수요일이이구나~'라고, 생각하며, 보낼까 합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오늘 하늘은 몇점 짜리일까요? 가을, 잠으로 마비되서 잘까 걱정입니다. 애기처럼 꾸벅이 졸음은 위험한데 말이죠. 점심 먹고, 한숨 자야겠네요. 가을 낮잠, 봄 낮잠 처럼 맛있길~ 오늘 하루도 건강한 하루가 되시길 바래봅니다.
+) 고양이들은 어떤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낼까요? 잠, 밥, 똥, =_ = ?)
식곤층 까지 포함하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고양이 애기, 졸고 있는 모습 참 귀여운데요? ^^ㅋ 아침 식사 하시고, 고양이 애기처럼 졸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벌써, 수요일이죠. 생각의 차이겠지만, '벌써' 이기도, '아직' 이기도 해요. 저는 '벌써 수요일이이구나~'라고, 생각하며, 보낼까 합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오늘 하늘은 몇점 짜리일까요? 가을, 잠으로 마비되서 잘까 걱정입니다. 애기처럼 꾸벅이 졸음은 위험한데 말이죠. 점심 먹고, 한숨 자야겠네요. 가을 낮잠, 봄 낮잠 처럼 맛있길~ 오늘 하루도 건강한 하루가 되시길 바래봅니다.
+) 고양이들은 어떤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낼까요? 잠, 밥, 똥,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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