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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아..내 눈치는 안보는거야? -_ ㅡ;
냥냥이 "마약 사료의 냄새~"
고양이 냥냥이가, 사료냄새가 나는 문틈을 습격한 사진입니다.
마로양이 식사준비로 정신없는 순간을, 노렸네요.
어떻게든 먹어보려고 최선을 다해, 사료냄새를 흡입을 합니다.
사료가 빨려나올 듯하지만, 결국은 냄새로만 만족해야하죠.
또로롱~ 사료 한알이라도 굴러 떨어지면, 좋겠지만요.
언제나 한결 같습니다.
손이 없어서, 손잡이를 당기지 못하고,
발이 있어도, 손잡이를 당기지 못하니까요.
사람처럼, 손을 사용한다면, 어땠을까요?
녀석의 킁킁 거리는 소리에, 밥시간 임을 알게 됩니다.
"뱃속 거지의 외침은, 고양이도 사람도 똑같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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