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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국수


열무국수 열무국수



5분이면 열무 비빔 국수 완성!


조리시간 : 개인 능력 차이 분
칼로리 : 397kcal (1인분) <- 인터넷에서
주재로 : 열무김치, 열무김치국물, 소면

1. 소면은 끓는 물에 삶아, 찬물에 재빨리 헹구어 물기를 제거하고, 완성 그릇에 담는다.
2. 소면이 담긴 완성 그릇에 열무김치를 올리고, 열무김치 국물을 부어, 상에 낸다.
3. 맛있게 먹는다. 후루루룩!

속까지 시원하고 개운한 열무국수 모두들 좋아하시죠.
시원한 열무김치만 있다면, 언제든지 간편하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더운 여름에 지친 입맛을 잡아주는 열무국수, 꼭 한번 드셔 보시길.

다른 포스팅을 보면, 육수를 넣고, 계란 삶고, 복잡 해서요..
저는 무지 간단한 기본중의 기본으로, 초 간단 5분 요리~소개해 봤습니다.

맛있는 열무국수 강추해 봅니다. ^^ 오늘 시간 되실때 만들어 보세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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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웅얼웅얼..냐냐..)

(소곤소곤) 팔베개 좋고, 팔각도 좋고, 정지상태 좋고~ 




고양이 고양이
이리 찰칵! 저리 찰칵!




고양이

(웅얼웅얼..냐냐..)

조금 더 가까이...좀 더 가까이.. 클로즈업...업...업...




고양이 고양이







(카메라) 툭....!




고양이

그만찍어! 내려가는 수가 있어!

(움찔) 오~ 그래! 이 사진까지만 찍을께~ 냥냥이~♥





 

도가 지나친 사랑으로 미움 받을라..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마음도 좋지만, 표현 방식이 일방적이지 않길 바래봅니다.
반려동물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한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요?
물론, 사람도 똑같겠죠. ^^

그래서이겠죠. 냥냥이 마리와 고양이 애기는, 저를 미워한답니다. ㅋㅋ
밥 줄때면, 사랑한다~꼬리치는 못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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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 비비적) 드르렁 드르렁 ~ 얌냠 쩝쩝 ~

잘자는 애기 모습, 코도 골고, 이도 갈고, 잠꼬대 까지





고양이

(침 줄줄) 얌냠 쩝쩝 ~ 드르렁 드르렁 ~

침까지 흘리며 자는 애기야, 자면서 뭘 자꾸 먹는 거니?





고양이도 꿈 꾸면서 잘까요?

고양이도 자다가, 가위도 눌릴까요? 가끔씩, 휙~밖으로 뛰어나가기도 하지만요. 
오늘은, 왠지 맛있는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네요. 왠지 먹는 꿈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콧구멍이 킁킁~ 씰룩 거리고, 입가에 침도 질질~ 흘리면서 자고 있네요.
고양이 애기는, 무슨 단꿈을 꾸고 있길래 말이죠. 궁금해집니다. ^^

무한 선풍기 모터는 열을 내면서, 시원한 바람을 만들고 있을 시간, 
잠마저 쫒아내는 열대야의 열기를 이번주에도 느낄수 있다죠? 

모기는 시계 초침 처럼 위장 소리내면서 날라 다니는 시간,
윙윙~ 적십자는 맨날 급구이던데 말이죠. 이녀석들도 급구인가 봅니다. 

누군가에게는 꿈을 꾸는 시간, 어떤 이에게는 꿈을 갖는 시간,
그리고, 꿈을 이루는 시간이 되고 있겠죠?

꿈이란, 참!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꾸더라도 맛있는 것 같습니다.
(※단, 악몽은...이벤트성 꿈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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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윙크~ 날려줄테니까요..관심 좀 주세요!




고양이

에잇! 반대쪽 윙크닷! 이래도, 사랑스럽지 않나?




고양이

(. .)(' ')(.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관심은 고양이도 윙크 날리게 한다

사랑은, 저에게 절실히 필요합니다.
애정결핍 고양이, 애정결핍 소춘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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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장난감 아이패드? 


고양이 장난감으로 아이패드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 아시나요? 어떻게, 고양이 장난감이 아이패드가 될 수 있는가? 바로, 아이패드의 게임 애플리케이션과 피아노 애플리케이션! 이것으로 고양이와 함께 놀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패드의 애플리케이션을 작동시킨 뒤 화면을 건드려 보이며, 고양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면, 잠시 주춤하던 고양이는 손동작을 몇 초간 지켜보더니 화면을 발로 톡톡 두드리며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을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아이패드를 갖고 노는 화제의 고양이를 소개합니다.
 

아이패드(iPad)를 만저도 보고 눌러도 보는

고양이 장난 고양이 장난
고양이 장난 고양이 장난
고양이 장난 고양이 장난 고양이 장난

아이패드(iPad)의 게임 애플리케이션과 피아노 건반 소리가 나는 애플리케이션 으로, 고양이가 주저 없이 화면을 발로 툭툭 두드리며 새로운 장난감을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신기해 하면서도, 이리저리 발로 눌러보는 것이 참 귀엽지 않나요? 고양이가 비싼 아이패드(iPad)를..가격을 알고서 건들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ㅋ 한발으로는 안되겠는지, 양발을 사용해서, 아이패드 장난감을 뒤적이기도 하네요. 사진 속, 아이패드 고양이 '이리저리' 고개를 쏙쏙 거립니다. ^^ 


마리와 애기 고양이의 장난감은?




고양이 장난감 아이패드 보더니, '적당히 놀아드려' 정도의 농락질을 해주네요. 휴대폰 끈줄과, 털실 뭉치가..고양이들의..아니죠. 저의 장난감 ㅠㅠ 으로 된듯합니다. 적당히 놀아주는 냥냥이 마리와 애기 고양이 모습이네요. 이녀석들에게 아이패드를 주게 된다면, 어떻게 가지고 놀지 궁금해지네요. 분명, 킁킁 거리면서 냄새 맡아보고, 맘에 들면, 먹으려 들껍니다. ^^ 아직, 제대로 된 장난 감이 없어서 조만간 해주려고 계획중이었는데, 조금더 시간이 걸려야겠네요. 아이패드를 구매하려면..음..

아이패드 화면에 흡집 날까 걱정했더니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고양이의 주인은, '아이패드 화면이 흠집나지 않았냐'라는 네티즌에 질문에 “아이패드 액정은 멀쩡하다”며, “고양이의 발톱이 생각만큼 날카롭지 않다”고 설명했답니다. 네티즌들은 “고양이에게 새로운 장난감이 생겼다”, “고양이가 너무 순하고 귀엽다”, “나도 고양이를 위해 아이패드를 하나 사야하는 것 아니냐” 등의 글을 올렸습니다. 저 또한, 고양이를 위해 아이패드 하나 사야하나..생각해 봤답니다. 그렇지만..후훗. 조금 더 지나면, 더 좋은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요? 궁금해집니다. 미래의 어느날, 우리사회는 어떻게 변했을지 말이죠. (아, 이런 쌩뚱맞은 상상;)

비싼 장난감이 있으면 뭐하겠습니까? 함께 놀아줄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혼자서도 잘노는 고양이 이라지만, 반려동물이라는 말이 무색해 지면 안되겠죠. 값비싼 장난감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함께 지내는 반려동물과의 친근감을 높일수 있는 시간이 값비싸지도록, 좋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만드는 자세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지금 옆에 있다면, 이름이라도 한번 불러보는것이 어떠신지요. ^^ 음..고양이, 반려동물만의 이야기는 아닌듯합니다. 우리 가족, 주변 사람들, 자신의 친구, 자녀, 아이들과의 시간 일 수 있다는 거죠.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 어떠신가요? 문득든 생각에 몇글자 덧붙여 봤습니다.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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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플 스마일 맥주컵 이란?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이란, '무더운 여름, 기분 좋은 맥주 한잔'과 어울리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 이름 처럼, 웃는 모습이 컵에 그려져있는데요. 현재 시중에서는 브라운 색상과 화이트 색상이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가정용 맥주컵보다 크기나 모양면에서 매우 예쁘네요. 조이플 스마일 컵 사이즈는 410ml 이며, 스마일 컵의 가장 큰 특징은 디자인 인것 같습니다. 귀여운 글씨체와 용량을 체크 해주는 눈금자가 컵에 디자인이 되어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네요. 보기 좋은 맥주잔이 더욱 기분 좋은, 맥주 한잔을 만들어주지 않을까요? ^^


조이플 스마일 컵의 쓰임이 많은 디자인?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을 보다 보니, 속담 하나가 떠오릅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있죠. (어울린것인가;) 보기 좋은 맥주컵이 맛있게 맥주를 먹을수 있따는 말도 있죠. (이건 우기기 수준;) 스마일이 그려져 있어, 맞은 편의 동료 또는 가족의 모습을 밝게 만들수 있는 조이플 스마일 맥주 입니다.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의 장점 중 하나인, 용량인데요. 용량은, 410ml, 기존 종이컵 170ml 보다 2.5배 정도가 큽니다. 410ml 정도면, 톡~쏘는 맥주를 더 즐길수 있지 않을까요? ^^ 좋아하는 맥주를 가득~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에 따라 마시는 즐거움을 상상해 보네요. 끈적이는 여름밤의 더위를 식혀줄 맥주, 오늘 한잔 하고 싶어지지 않으신가요? ^^ 


첫번째로, 콜라를 넣어을때 모습입니다.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은, 맥주마실때만 사용하여야 하는가? 이런 기능성 없는 컵 같으니..그럴수는 없죠. 맥주 컵에서 맥주만 빼면, 컵이잖아요. 다양한 음료를 넣어서 즐기수 있답니다. 콜라를 넣어져 있는 모습입니다. 탄산이 웃고 있는 것 같죠? 뽀글뽀글 기포 올라가는 소리가, 사진에서 들리고 있는 것 같네요. 트름 하면서도 웃고 있을 꺼 같은 모습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참 만한 음료수 컵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두번째로, 우유를 넣어을때 모습입니다.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

조이플 스마일 맥주 컵에 우유를 넣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우유 마시기 싫어하는 어린이들이 컵을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웃으면서 마실수 있지 않을까요? ^^ 컵의 장점인, 용량을 확인 할수 있는 것이 우유를 넣었을때 더 크게 와닿을 수 있을꺼 같습니다. 이만큼 먹었네~ 아직도 많다 -_- 하는 느낌이랄까요?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컵? 한잔으로 뿜빠이 하듯이 나눠먹을수 있는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 좋은 장점이지 않나요? 한모금씩 돌려마시기보다, 용량을 나눠서 먹는거죠. ^^


세번째로, 조이플의 또다른 디자인을 소개합니다.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

조이플 스마일 컵이 시중에 다양한 모습으로 나와있네요. 종이컵 정도의 사이즈로 나와있는 것 같습니다. 마시는 컵이 이렇게 웃고 있다면, 보는이도, 마시는 이도, 웃음을 머금고 있을 듯 하네요. ^^ 왠지 기분 좋아지는 조이플 스마일 컵 인 것 같습니다. 왠지, 오늘 한번도 웃어본 적이 없다고 느껴질때, 조이플 스마일 컵 들고, 한잔~하면, 웃고 있지 않을까요?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죠. 많이 웃으면서 건강도 지키는 현대인이 됩시다. (아~쌩뚱 맞는 문구 인듯 하지만..;)


어떤 기준으로 컵을 구매하시나요?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 조이플 스마일 맥주컵

컵은, 디자인이 없는 민무늬 컵보다는, 예쁜 디자인 컵을 더 선호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러하시겠죠? 요즘은, 기능성 컵에도, 다양한 디자인이 나오는 시대입니다. 용량, 무게, 활용성, 그리고 디자인, 이 네가지를 충족시는 컵이 가장 좋은 컵이라 생각 됩니다. 어떤 부분을 제일 많이 따지시고 구매를 하시나요? 개인적으로, 기능도 좋지만 디자인을 많이 신경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기 좋은 디자인의 컵을 보면, 진열했을 때, 왠지 뿌듯함도 들어 한답니다. (주부스타일 이란 소리 많이 듣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의 상황을 설정하자면, 커피나, 음료를 마실때, 상대방의 얼굴만을 보고 이야기를 하시지는 않으시죠? 남성분들의 경우, 자판기 커피를 마실때, 상대방 손에 들고 있는 커피잔을 보기도 합니다. 뭐 별거 있나 싶으시지만 컵 하나 바꿔서 들고 계신다면, 자신을 깔끔한 이미지로 만들수 있습니다. (자판기 커피잔을 무시하는 건 아닙니다;) 여성분들은, 개인 텀블러나, 개인 컵을 씁니다. 컵을 보면, 그 사람의 성향이나, 성품을 짐작해보기도 합니다. (텀블러도 최근 디자인이 많아졌습니다;) 적다보니, 보이는 것에 대한 중요성 까지 오게 되네요. 수만가지의 디자인이 담겨진 컵들이 시중에 나와 있습니다. 저라면, 조금이라도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컵을 쓸꺼 같아요. 그중, 오늘 포스트로 올린 조이플 스마일 (맥주잔) 컵은, 밝은 이미지를 갖고 계신 분이나, 밝은 이미지로 변하고 싶은 분에게 어울릴꺼 같습니다.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저처럼? 밝은 사람에게 딱인; 컵이 랍니다. 조이플 스마일 컵. ^^



joyful  (형용사)

1. (사건 경치 소식 등이) 기쁜, 기쁨에 찬, 반가운, 즐거운

a joyful look 기뻐하는 표정

a joyful event 즐거운 행사
a joyful news 기쁜 소식

숙어

be joyful of ~을 기뻐하다



반대 단어

sorrowful (형용사) 슬퍼하는, 비탄에 잠긴; 애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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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적이게 되는 그리움




보그픈 그리움, 그리움을 여기다 긁적여 봅니다.
'되는대로 글이나 그림 따위를 마구 쓰거나 그리다.'
그리움 = 불친절한 보고픔



그리움



그리움 사전적인 의미


longing 그리움 : [명사] 보고싶은 애타는 마음

숙어

그리움을 못 이기다
feel an irresistible yearning

예문

떨어져 있으면 그리움이 한층 더한 법이다
Absence makes the heart grow fonder.



그리움 가까운 보고픔


  그리움 가까이 보고픔이 있지 않을까요? 무지개 처럼 말이죠. 가지각색의 서로 다른 그리움 이지만, 멀리서 보니, 보고픔으로 보일꺼에요. '나는 무엇이 그리운가?'에 대한 답을 찾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움에 대하여 천천히 생각을 채우고 나니까요. 그리움 이란 것이 있기에, 조금은 더욱 풍족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 수 있게 만들고 있지는 않을까요? 부족한 후회도, 불신했던 과거도, 어지러웠던 오늘도, 긍정적인 내일 까지도, 그리움의 전제하에 존재하고 있는 것일지도요. 다시 되돌아보는 보그픈 그리움을 찾게 된다면, 행복함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오늘을 더 잘보내야겠습니다. 자신의 전부를 오늘에 걸고, 달릴수 있는 마음가짐을 다시금 잡아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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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건강식 첫번째 '요플레'


 고양이 건강을 위한 첫번째는, 음식에서 준비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어떤 음식을 먹는 것에 따라서, 몸 속으로 좋은 영양소를 얻어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고양이 건강 음식으로 첫번째 추천하게 되는 음식이자, 간식은, 길에서도 구할수 있는 '요플레' 입니다. 요쿠르트 아주머니에게서 살수가 있지요. 대형마트에서는 개당 364원 살수 있습니다. 호강하는 고양이? 추천하는 요플레가, 고양이가 얼만큼 좋아하고, 고양이에게 어떻게 좋은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요플레 하나에도 사랑을 담아서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는 요플레를 좋아해요


  요플레 특유의 '발효-유산균'은 고양이에게도 무척 좋다고 합니다. 고양이는 스트레스나, 음식을 잘못먹어서 일어나는 설사가 참 잦은 편인데요. 요플레를 먹이면 장 에 좋습니다. 다만, 국내의 일반 딸기맛, 복숭아맛 등의 요플레에는 '인공 착향료, 당분' 등이 너무 많이 함유되어있어서 몸에 안좋다고 하네요. 가장 좋은 요플레는, 역시, '플레인 요거트'이겠죠. 플레인은 아무것도 포함되지 않은 순수한 떠먹는 요구르트이기에, 속이 부실한 고양이들에게는 안성맞춤 건강식이 될껍니다. 호강하는 고양이..사람보다 더 잘 챙겨먹는 것 같은데요? ㅋㅋ 시간 여유가 되신다면, 직접 집에서 만들어 주시는 것도 좋을꺼 같습니다. 요플레 만들기~은근 손이 많이 드는 일이지만, 더 건강식으로 만들수 있지 않을까요?
( 열심히 만들었지만, 고양이가 안먹는다면...더 좋은 일이 될지도 모릅니다. ^^ )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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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다미아 초콜렛 먹어보니


 일본 수입 초콜릿인 메이지 회사의 마카다미아 초콜렛을 아시나요? 마카다미아 초콜렛이, 명동 롯데 백화점 (본점) 에서 초특가라는 타이틀이 붙어서, 팔리고 있습니다. 단돈 2천원에 판매하길래~ 당장 구입해서 먹게된 마카다미아 초콜렛! 마로양의 적극 추천으로 마카다미아 초콜렛을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혹시, 우리나라 초콜렛만을 먹어보고, 초콜렛이 그게 그거다? 라는 생각을 갖고 계신다면, 그 생각을 당장 바꾸실수 있을 겁니다.


 '마카다미아' 라는 넛츠가 이 초콧렛의 메인 인데요. 부드럽고, 달고, 부서지는 맛? 씹어먹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표현력이 부족한 저로
서는 이정도로 밖에 맛을 표현 할수 가 없네요. 마카다미아 넛츠 위로 올려진 초콜렛, 역시, 메인은 마카다미아 넛츠 입니다.
성분표시를 확인하자면, 소량의 마카다미아넛츠향 0.004%로 함유 되어있고, 바닐라향과 초콜릿향도 약간 첨가되어있지만, 맛있는 마카다미아 넛츠 26 % 가 들어있음에, 뛰어난 맛을 낼수 있는 것이겠죠. 초콜렛이니 만큼, 지방과 포화지방이 높은 편이니, 너무 맛있다고 과하게 드시다보면, 늘어나는 체중만큼, 후회도 함께 늘어나지 않을까요? 적당히 즐기시길 바라는 초콜렛 마카다미아 를 추천 소개 합니다.


Eye contact : 마카다미아 초콜렛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우연히 들리게 된 지하 1층 식당층...행운의 2000원 행사를 만났습니다.





일본어로, 토라디쇼나루 로스토 (?) 라고 적혀있습니다. 영어로 하면 traditional roast (?) 겠죠.
메이지 만의 전통적인 방식으로 구웠다는 해석을 나름 해봅니다.





열량이 높은 초콜렛이니,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천천히 즐기시는게 좋을듯해요. 468kcal 중량 75g ..





마카다미아 초콜렛 케이스 안쪽에는 여는 방법을 자세히 적어놓았네요.
음..케이스 안쪽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뒷면에 있었음 더 좋았을 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수량은 10개, 중량은 75g, 칼로리는 468kcal 입니다. 먹어본다면, 후회하지 않습니다.












초콜렛 단면에 보이는 마카다미아가 매우 고소하면서도 달고 기분마저 좋아지게 합니다.
마카다미아 넛츠가 26% 이니까요.







추천! 일본 수입 초콜렛, 마카다미아 초콜렛


  마카다미아 초콜렛 넛츠를 깨물어 먹어보시면 반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달달하니~ 괜찮네.' 정도의 느낌이라면, 두번째, 세번째 먹을 때는 홀릭 되어버리게 되는것 같아요.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한개 다 먹고, 집에서 한개 또 먹었습니다. '손이가요~손이가~아이손, 어른손, 자꾸만 손이가~' 새우깡 노래가 마카다미아 초콜렛에 더 잘 어울릴꺼 같네요. 단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아몬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초콜렛입니다. 우리나라 초콜렛에 지치셨다면, 한번! 해외 초콜렛을 먹어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맛있는 유혹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휘몰아칠지 모르지만, 제 포스팅을 보시고, 흔들리시고 계신다면, 마카다미아 초코렛의 유혹에 빠져보시길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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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만 없다면, 주말에는 이곳을!


  데이트 하기 좋은 베스트 장소로, 남산 N서울타워를 추천해봅니다. 저번에 올렸던, 남산 포스트 1편, 2편에 이어서, 3편을 올려보네요. 다녀왔던 제 발자취를 따라, 예전의 추억을 떠올려보시길, 남산방문을 계획하시고 계신다면, 다시한번 정검해보고, 또다른 참고사항이 되길 바래봅니다. 제가 다녀왔던 날은, 매우 날씨가 좋았답니다. 혹시, 계획하시고 계시는 여행이 있으시다면, 비가 내린 뒤, 바로 다음날이 여행 가시는게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비 온뒤 날씨는 언제나 깨끗하고 맑은 느낌이잖아요? ^^

남산N서울타워 내부가 많이 변했나요?


 위에 첨부된 사진에서 확인된 가격을 보셨다면, 상점에서 판매되는 모든 진열상품들은, 쓰이는 재료들에 비해 너무 높은 가격이었습니다. 물론, 추억에 남는 데이트라지만, 낭비라 생각 될 만큼의 돈을 쓰는 건 지혜롭지 못한 쇼핑이라 생각됩니다. 참고하셔서 데이트 비용을 생각해보세요.

 터키 전통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손님들은, 적어보였지만, 커플들 한쌍씩은 꼭 손에 들고 다니더군요. 더운여름 남산을 올라가게 되신다면, 아이스크림은 이곳에서 한번 맛보는게 좋을 듯합니다.

 신기한게 참 많네요. 마로양은, 러시아 놀러갔을때, 10원짜리 넣고서 만들어봤다는데요. 저는 저런걸 해본적 없는, 참..서울 촌놈입니다. 한번쯤 해보고 싶으시다면, 망성이지 마시고 동전 넣고, 힘껏 돌려보시길~ 저는 별로 땡기지 않더군요. ^^


쌍쌍이 앉기도 하고, 셋이서 앉기도 하고, 그런데, 둘이 아니면, 이상한 느낌이 드네요.

하나면, 하나지~ 둘이겠느냐~ 둘이면, 둘이지~ 셋이겠느냐~ 랄랄라랄~


 제 결과는, 지금 남성의 고통치는 거대한 사랑을 표현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OK 였습니다. 속마음이 적나라하게 보여지는 것 같아서, 기분 나쁜 신기한 기계이지만, 역으로 이용하면, 꽤 괜찮은 기계라 생각됩니다. 이 기계의 원리는 무엇인지 참 궁금해지네요. 어느 명소에 가나 사랑체크 하는 것은 꼭 있는 듯합니다. 돈돈돈-



 63빌딩이 2번째, 남산타워서가 1번째로 세계에서 제일 높을줄로만 알았는데, 아니였군요. ^^ 남산타워가 저 안에서는 꼴찌이네요. 그래도, 제 마음속 긍지는 남산이 제일 높다 합니다. 제일 높은 곳 남산이 참 좋습니다. 두번째로는 63빌딩이 좋구요. 대한민국의 긍지!



위에서 소개해 드렸던 모든 것들이 이 안에 있는 것들입니다. ^^



 남산N서울타워 티켓판매소입니다. 뜻깊은 기념일날 꼭 돌아가는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여주겠다는 약속을 마로양에게 해보며, 아이쇼핑만 실컷 했답니다. 야속하지만, 세상은 자본주의 시대이니까요~
 
 위 첨부사진을 보시면, MBC 무한도전 촬영때 그린 박명수씨와 정준하씨가 있습니다. 남산 촬영도 했었군요. 펜으로 쓰싹 몇번이면, 그려지는 사진을 보면, 참 신기하죠. 예쁜 자식들 무릎에 올려놓고 닮은 꼴 사진이 남는다면, 그만큼 행복한 추억은 없겠죠? 귀엽고, 웃기고, 행복한 사진이 가족사진이 되길 바래보는 1인 이랍니다. ^^



 인물화 스케치 현장입니다. 한분이 앉아서 스케치되시고 계시네요. 아름다운 여성분이 얼마나 예쁘게 그려지셨는지, 궁금하지만, 눈돌리는 것은 연인의 예의가 아니겠죠. 어딜가나 눈길 조심해야하는 연인의 데이트 랍니다. 거리에 음악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참 풍요로운(?) 남산이었는데 말이죠. ^^





데이트 코스로, 남산 N서울타워를 추천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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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닮은꼴 고양이' 알고보면


 몇번의 포스트를 통해서, 고양이 애기의 닮은 꼴을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문득, 시리즈 물로 하나 기획해 보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에 들었죠. 살짝 반응을 보고, (반응이 없을지라도) 올려볼 예정입니다. 억지 스러울지도 모르지만, 오늘 포스트의 제목은 '아바타 닮은꼴 고양이' 입니다. 영화 '아바타'를 보고 나서, 매치가 잘되던 고양이 애기의 이목구비를 아바타 포스트와 비교, 합성을 해보았습니다. 시리즈물은, 아바타를 이어, '청와대 MB 드래곤길들이기' 를 준비 중입니다. 왠지 많은 정성이 쏠릴듯 하네요~


혼자만의 억지일지도 '아바타 닮은꼴 고양이'


고양이


 영화 '아바타' 마지막 (엔딩) 장면에, 눈을 번쩍 뜨면서 끝나잖아요. 그때, 제 머리 속에서는 고양이 애기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맨날 MB닮았다고, 애정어린 구박을 하기도 했는데요, 이번에는 '스크자웅'이라며, 놀렸습니다. ('MB님'은 마로가 발견한 별명, '아바타'는 춘풍이가 만들어준 별명)

 제일 많이 닮은 부분은, 역시 '콧날'이겠죠. 가로 5cm 정도 될만큼의 두께와 세로 7.5cm 정도  길이로 자신을 투박하게 만드는 콧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날카로우면서도, 매서운 눈과 눈빛을 가지고 있기에, 방어와 공격을, 약함과 강함을 담은 얼굴이라 주장해봅니다.


고양이
[ 나 좀 생겼다. 왜? 고까이께 얼먀냐? 썩소라도 날릴기세... ]


 잘생긴 고양이 애기의 모습입니다. 살짝..흐릇하게, 그냥 보면, 장돈걸? 원빔 -_- 이라, 우겨보네요. 제가 주장하는 거라, 저라도 편이 되어봅니다. 마로의 반응은, 좀 그러네? 긍정아닌 부정아닌 무정으로..쳇! 콧날 하나만큼은, 완전 아바타 콧날이라 생각되는데요. 눈동자도 그렇고요. 주장해봅니다. ^^


고양이


 이마에 '점' 하나 찍고, 점봐주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저 의자에 앉으면, 미래가 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제가 찜해놓고 앉습니다. 얻는건, 바지에 애기 털만 잔뜩 묻는 영광을 얻게 되죠. 그래도, 양양이의 휘날리는 털보다는, 애기는 바짝선 털이 좋답니다. 툭툭...손으로 떼어낼수 있으니까요. 매일 한자리에만 앉아서 '도' 를 닦고 있는 아바타 닮은꼴 고양이 애기 선생님, 잠 속에서 깨달음을 얻는 듯 합니다. ㅋ


모든걸 꿰뚫어보는 듯한 눈빛


고양이
서울 안암동은, 어제부터, 오늘까지 하루 종일 비가 내리네요. 천둥 & 번개도 간간히 있습니다. 일요일,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하셨다면, 언능 짐 풀어놓시고, 김치 부침개나, 오징어 부침개나, 하나씩.... 두개...세개....후! 일딴, 먹는걸로  배부른 휴식을 만들어보심은 어떠실련지요? 가족, 애인, 친구, 남편, 부인, 오늘은 외출 계획 접어두시고, 이야기 한마당도 좋을 것 같습니다. 괜히, 저는 못할까봐..추천만 강요만 잔뜩 하게 됩니다. ^^
남은 시간, 즐겁고, 알차고, 웃음가득한, 행복한 순간으로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애기가, 꿰뚫어보고 있습니다. ㅋㅋ '아바타 닮은꼴 고양이' 포스트는 여기까입니다. 제 2탄, 청와대 MB 드래곤 길들이기 포스트를 기대해주세요. 완전 정성을 다해 만들어 볼 예정이네요. 사안이 사안인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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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빠른 고양이 혼내기란


 말안듣는 고양이 혼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죠. 고양이를 사랑으로 감싸 안아야 한다~라고 하지만, 종종 반려동물 고양이가 뒤집어놓는 방을 보자면, 눈동자 굴러가고, 목덜미 붙잡고, 코 띵을 하게 됩니다. 밖에서는 예쁨받는 고양이 였지만, 집에서는 'X쉐끼' 라며 잡으러 다니고 하죠. 분명! 대부분이 그렇게 하실꺼라 생각됩니다. '툭'툭' '박'박' '우다다', 아오~휴지통 뒤집고, 화장대 어질러 놓고, 여기저기 휘리릭 뽕뽕 다니는 것을 보면, '잡히기만 해봐' 하면서 구석으로 몰게 되죠. 자연스럽게 가르침 모드로..

도망자 애기 고양이를 수배하다


 사건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마로와 소춘풍이 맛있는 밥을 먹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주방이 어질러져있습니다. 휴지통이 넘어져있습니다. 부서진 계란껍질이 난감하게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초코똥 하나가 '난 먹는게 아니야' 라며, 자리잡고 있습니다. 가까이에 있던, 양양이가 첫 타겟으로 맞습니다. 궁딩이 퍽퍽! 살짝 혼이 납니다. 눈치빠른 애기는 소리지르며, 숨어버립니다. 자! 도망자 애기는 어디에 숨었을까요?
 
고양이

냥냥이가  애기 숨은 곳을 눈치 껏 눈치로 알려줍니다.



고양이

숨바꼭질인가요? 숨은 그림 찾기 인가요? 빠빰!



고양이

1초의 망설임 없이, '우다다'... 애기는 진정 근육 고양이~



고양이

내려오라 말하지만, 양양이 맞는 것을 보고, 쫄아있네요.



고양이

손을 내밀어 보지만, 공격하겠다는 울음소리와 함께, 강렬한 눈빛을 보내봅니다.



고양이

만만한 소춘풍 따위는 신경 밖....-_-;; 




사건의 전모는 이러했습니다


마로와 소춘풍이 저녁 외식을 하러 나갔다 온사이, 휴지통을 뒤집어 버리고, 계란을 부셔놓고, 거실을 어질러 놓았던 것인데요. 배고파서 그런것이 아닌가? -_- No.No. 애기들 식사 시간 전에 나간 것이라, 간식으로 살짝 주고 갔음에도, 뭣모르고 이런 짓을 한 것이죠. 그리하여, 뭣모른다는 것을 알겠금 바로 잡은 것입니다. 절대적인 가름침을 감사히 받고 식사를 한 양양이와 애기의 모습을 아래 사진에서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ㅋㅋ
 
고양이

 식사 때를 알고 있건만 자꾸..제가 주는 간식에 배꼽시계가 변해 버린 것 같아요. 그래서, 계속 다이어트 계획을 매일 아침마다 새롭게 합니다. 지금까지 큰 변화는 없었지만, 언제나 화이팅 만은 한다는 것이죠. 괜시리 애기에게 양양이에게 미안함을 전해봅니다. 꼭 저때문에 맞은건 아니지만, 괜시리 마음이 쓰이네요. ㅋㅋ 혹시 지금, 반려동물에게 간식을 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적절한 분배를 하시길 바래봅니다. 간만 보여준다는 것이 더 식욕을 돋구 것이니까요.

사랑의 매는 역시...올바른 마음으로만 한다면, 효과는 반드시 있다고 생각됩니다.
혼내기 보다는, 버릇고치기 라는 말이 반려동물에게는 맞는것 같네요. ^^

밝은세상, 좋은세상, 만들어요~
건강한 주말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화이팅!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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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육강식의 숫자 1, 하나 만의 기억



 세상의 이치는 약육강식(弱肉强食) 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느 세계에서나, 약한 자가 강한 자에게 먹히게 되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희생시켜서 번영하거나, 약한 자가 강한 자에게 끝내는 멸망하게 되는 것을, 세상의 이치라고 생각 됩니다. 1위, 1등만을 기억되게 하는 더러운 세상! 치열한 경쟁 속에서 얻고자 하는 것을, 취하게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많이 상처난 숫자 1을, 모든 사람, 모든 것들이 부러워 하게 되죠. 왜 이렇게 경쟁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 걸까요? 나누는 삶을 찾고 있습니다.

경쟁보다 나누는 삶이 먼저라면


 동물들의 경쟁 구도는 실제 사람들의 생각보다 더 치열합니다. TV 속 다큐멘터리를 보면 쉽게 알수 있죠. 왜, 한번쯤 '아마존', '북극', 이러한 다큐멘터리에 심취해서 보시지는 않으셨나요? 감탄사가 절로 나오면서, 몰입하게 됩니다. 동물도, 식물도, 하나못해, 미세포들도 생명의 경쟁속에서 삶을 챙취해 나가죠. 스치듯 한번 본 다큐멘터리가 왜 이렇게 재미있었을까요? 인간의 삶도 똑같기에 빠져드는게 아닐까요? 주어진 삶의 유한함과 그 속의 욕심의 차이로 인한 경쟁은, 모두들 지치게 합니다. 심신이 눌러져있을 우리 삶, 언제쯤 유한함을 무한함으로 나누는 행복한 경쟁이 올까요? 삶을 위해서 경쟁하는 것이지만, 경쟁을 위한 삶이 아니길 바래봅니다. 더워지는 날씨 속에 일하는 모든 분들에게 음료수 한잔의 여유를 가져봄을 권해보네요. ^^

고양이, 너희는 나누며 살아라


고양이

양양이와 애기가 음료수 1,100원짜리 아세로나를 마시러 달려들때의 모습입니다.



고양이

먹는걸로 장난치지 말아야하는데말이죠. 어차피 안먹을꺼면서 덤벼드는 냥냥 고양이 모습.



고양이

신중하게 다가와서 콧구멍을 벌령거려보는 애기 고양이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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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름 가까운 남산을 바라보며


 하늘이 TV광고 선전을 하는 것 같네요.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높다른 하늘 위에, 구름이 두둥실 떠다니는 모습을 보자면, 마음의 여유를 찾게 되는 거 같습니다. 그저, 고개만 잠깐 위로 향했을 뿐인데 말이죠. 오늘 하루도, 평소에도, 하늘 한번 올려보신 적 있으신가요? 잠깐 여유를 가져 보셨나요? 참 맑고 깨끗했던 서울 하늘이였습니다. 이런 하늘을 등지고, 고개 숙이며, 일에 파묻히고 계셨다면, 지금이라도, 창문을 열어보시고, 바람을 느껴보시길 바래봅니다. 담배로 인한 여유는 금연으로!

남산 N서울타워, 가깝지만 멀다


 안암동의 한 높은 아파트에서는 날씨가 좋으면, 남산은 물론이거니와, 저 멀리 삼성동 코엑스 간판 까지도 보인답니다. 남산과 코엑스는, 그 곳 주민이 아닌 이상, 여행지로 놀러 가게 되는 곳이죠. 이 곳을 눈으로 바라볼수 있는 좋은 장소에 계신 분이라면, 항상 가깝고도 멀게 느껴지실 겁니다. 왜냐하면, 움직이기에는 집에 대한 사랑이 너무 크기 때문이죠. 너무 멀리계시는 분들은 계획 하에 움직이셔야 하는 장소입니다. 남산과 코엑스, 모두의 부러움을 받아보고자, 저는 오늘, 가깝지만 먼 남산을 택해서 다녀왔습니다. 버스든, 지하철이든, 자가용이든, 짜증섞인 기온이지만, 하늘을 바라보고 있자니, 남산의 초록 나무 숲이 눈에 아른거렸답니다. ^^ 다시 찾아오는 주말! 저번에 소개해 드렸던, 청계천 나들이를 다녀오셨다면, 이번에는 남산 N서울타워 어떠신가요? 서울의 가깝지만, 먼 남산을 소개해봅니다.

남산 N서울타워 나들이 포스트 1 편

하늘이 손에 닿을 듯, 구름이 손에 닿을 듯, 남산은?



6월의 남산 N서울타워, 여전히 바람은 세차게 불고 있습니다.




남산, 가고 싶은 마음을 담은 줌인 샷이죠. 너무 줌인 했더니, 사진이 조금 깨지죠?




높이 사는 마로님 덕분에 남산 경치를 잘 볼수 있어요. 사랑해요. 하트 뿅뿅!




문득, 근두운이 생각 나네요..맑은 영혼만 날수 있었던..손호공의 근두운~




하늘이 더 초록 나무에 져버린거 같아요. 제 눈이 초록색에 매료되었네요.




산에 구름이 멋지게 어우러져 있네요.




제가 너무나도 반했던 구름의 모습입니다. 근두운!




사랑하는 마로님과 도시락을 챙겨 남산 나들이 여행을 시작해봅니다.


남산 N서울타워 가는 방법


 남산을 다녀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요. 올라가는 길은 굉장히 다양하지만, 가장 큰 루트 로는 세가지 방법을 뽑을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걸어서 올라가는 방법이 있죠. 작년 초행길에서는 충무로에서 걸어서 1시간 30분~40분 정도 걸렸었는데요. 천천히 남산을 느끼시기에는 참 좋지만, 체력이 부족하다면, 빠른 포기를 권합니다. 두번째로는, 남산 순환 버스를 이용하시는 방법이 있죠. 노란색 버스가 참 예쁘답니다. 안에 들어가 보시면, 앉을 자리는 부족하지만, 아웅다웅 서서가는 재미도 있죠. 순환 버스라, 정류장에 시간표가 붙여있으니, 확인하시고 기다리시면 도움이 된답니다.
 
 이번에, 저는 '버티고개' 에서 남산 순환버스 03번을 이용했답니다. 환승하는 분들에게는 참 좋죠.


  세번째 방법으로는, 명동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름에는 남산 케이블카가 어울리지 않는거 같아요. 올라가기 힘들어서 탄다? 돈은 돈대로 나가고, 짜증은 짜증대로 날수 있답니다. 밑에 참고 사진을 올렸어요, 확인해보실 바래봅니다. 그래도, 난 꼭~ 편히 올라가겠다면, 말리지는 않습니다. ^^ 겨울이나, 밤에 남산 케이블카 이용은 괜찮지만요. ㅋㅋ




  남산 N서울타워 올라가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선택은 자신이 하는 것이고, 그에 대한 책임 자신이 부담하는 것이니,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ㅎㅎ 부디, 편안한 나들이 계획을 짜보시길 바래보네요. ^^
오늘 포스트는 남산 1편 이었고요, 다음 편을 또 기대해주시길 바래봅니다. 남산! GoGo! N서울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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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의 시작이, 하루의 끝은, 모든 분들이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의 시작은 같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네요. 아침이지만, 덥디 더운 여름날씨 입니다. 오늘은, 월요일이고, 어제는 푹~쉬었던 주말이었고요. 5일만 버티면, 또 다시 주말이 옵니다. 찌뿌둥한 몸으로, 아침을 맞이 하시고 계신다면, 고양이 애교 사진 보시고, 피로가 싸악~가시길 바래보네요. 오늘 서울기온은 29도 입니다. 더d워지는 날씨 속에 기죽지 마시고, 어깨 쫙 피시고, 아자! 아자! 힘내시길~ 고양이 애교 사진 발사!

놀라지 마세요. 그저 웃어주세요.


고양이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는 애기의 첫 사진입니다. 띠옹~!




고양이

애기야, 피곤함 다 먹어주라~나바아아앙~




고양이

사과나무에 사과 떨어지길 기다리는 것 마냥, 나바아아앙~~~




고양이

아뵤! 부끄러워하며 날라가버리는... 애기는 점프 컷 중입니다. (양양이 눈이..ㅋ) 




고양이

애기를 놀려주는, 귀여운 냥냥이 입니다. 이녀석도 망가진것은 다음주 월요일로 ㅋㅋ





고양이

몸이 정말 길죽한 애기 몸통을 보고 있자면, 뭔 동물을 닮긴 했는데 말이죠.  


많이 웃으시고, 피곤도 많이 날라가셨길


  고양이 애교 사진 덕분에, 어깨에 걸려있던 피곤 & 피로가 조금이나마 풀리셨나요?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저 혼자, 배꼽잡으면서 사진을 봤을까봐 걱정 해봅니다. 왜냐하면, 항상 곁에서 보는 고양이 이기에, 요런 사진이 웃기게 보이는 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더위 때문인지, 모기들 때문인지, 잠을 설쳤더니, 아직도 비몽사몽~주저리주저리 하게 됩니다. 아직, 여름의 전초전이라지만, 장마가 오기전까지는 계속 날씨는 후끈 하겠죠? 더위 조심하시고, 밝고 행복한 사랑스러운 일들이 가득되는 일주일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고양이 애기 사진이 피로 회복에 도움이 많이 되셨길 다시금~^^

무한도전 강변가요제에서 Let's dance로 일등하셨던 유재석씨 Ment 가 생각이 나네요.




유재석씨 Ment>

우리와 함께 하시겠습니까? (하하하하하)
이 무더위에 지치고 힘든 마음들 정말 이 노래와
우리들의 이 화끈한 여러가지의 웃음으로
한번 시원하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더우시죠? (예-) 더우시죠? (예-)
저희들 이 여러가지 하는거 보시면서 확 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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