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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한 설명, 동물은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그 고통을 표현하지 않는 본능이 있다고 합니다. 최근 잇따르는 반려동물 학대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조명 해본 것인데요. 위의 영상으로도 보실수 있고, 아래 링크에서도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링크] http://ebs.daum.net/knowledge/episode/6979

이 영상을 보다가, 고양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기전, 집사(주인)의 곁이나 품안에 파고들어가 마지막 숨을 거둔다는 말이 기억이 나더군요. 저는 무척 아픈기억으로 남아있지만, 어느정도 알아챌수 있는 신호를 주고 다가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숨 쉴곳을 찾아서 힘겹게 오는 것인데, 이런 고통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더없이 주고 싶지 않는 고통들 이건만, 마지막 숨 마져도 고통스럽지 않기를 바라건만, 반려동물 학대문제는 아직도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 숨막히게 가슴아파옵니다. 학대하지 마시길, 혼내더라도 때리지는 마시길, 사랑의 매라는 변명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니, 그러지 마시길, 이 영상을 보며 또 다시 바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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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설이의 놀이터 "혼자서도 잘놀아요"




식탁 의자 밑 작은 공간을 설이만의 놀이터로 만들어주었는데요. 혼자놀기의 달묘? 첫째 냥냥이가 노쇠해서 인지, 둘이 함께 노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더라고요. 이런 저런 걱정이 하다보니, 놀이터 랍시고, 몇가지 놀만한 것들을 의자에 묶어서 설치를 해봤답니다. 다행히도, 잘놀아주는 모습을 보여줘서 고마웠다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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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관심있어하던 물건들을 모아서, 공간을 만들어두면, 고양이가 심심하면 놀수 있는 놀이터 같은 장소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게다가, 집사와의 놀이를 하고 싶을때도, 놀이터 라는 장소에 놀아주면 더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것 같고요. 뭐랄까, 놀이방 같은 느낌? 혼자 큭큭 거리며, 혼자 노는 설이를 보다가, 바로 함께 놀수 있는 장소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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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품안에 고양이 설이, 하염없이 바라보게 된다


고양이를 안아보신적 있으신가요? 따뜻한 품안에서, 작은 심장이 콩닥콩닥 뛰는게 느껴질때면, 묘하게 차분해지고, 뚜렷하게 시선이 집중이 된답니다. 적어도 제 경우에는 말이죠. 첫째 고양이 냥냥이의 덩치는 5년의 세월이 만들었고, 둘째 고양이 설이는 이제야 약 5개월이란 세월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두녀석의 심장은 제 심장보다 엄청나게 작고, 또한 더 빨리 뜁니다. 사람과는 비교 될수 없는 작은 몸과 마음을 가진 녀석들 이죠. 문득, 5년동안 안아본 냥냥이와 5개월간 안아본 설이를 바라보다 하염없이 고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묘하게 차분해지는 분위기 속에서, 품안에서 잠드는 고양이를 뚜렷하게 바라보게 되는 그 수많은 시간들이 모여서, 지금까지의 교감이 이루어져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랍니다. 어떤 책에서 말하길, 심장에 마음에 있다고 하는데, 사람보다 몇배나 작은 고양이의 마음이, 저를 알아주고 바라봐준다는게 고맙게 느껴지더군요. 정말, 문득 말이죠.


너도 날 좋아하니까, 내 품에서 잠드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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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품에 안겨서 잠들고 있는 둘째 고양이 설이의 모습 입니다. 눈이 졸음으로 가득차서, 서서히 눈이 감겨내려가고 있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이럴때면, 한번 툭! 건들여서 깨워보고 싶지만, 저에 대한 믿음을 깨버리는 행위를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자칫, 고양이가 집사의 장난을 진심으로 받아들이면, 나중에 곁에서 자는 것도 안하게될지도 모른답니다. 평소에 신용을 잘 쌓아둬야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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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다가 깨서, 화들짝 놀라는 모습입니다. 설이는 청각이 무척 나쁘고, 시력이 안좋은편이다보니, 잠버릇이 조금 심하답니다. 살짝 졸다가 깼을때, 잠들기 전의 배경, 환경이 달라지면 위협으로 느끼고 피하려고 합니다. 보통 품안에 안겨있을때는, 저와 눈을 마주치며 잠들기때문에, 제가 딴짓을 좀하면 놀라서 자리를 옮기려고 듭니다. 때로는, 자세를 바뀌려고 하는 것이기도 하지만요.


설이가 가장 좋아하는 자세는, 제 팔에 기대어서 쭈욱~ 늘어져 가는 것 이랍니다. 약간, 나무 위에 천을 연결해서 움직이는.. 그걸 뭐라고 하죠. 음.. 그런 느낌으로 자는걸 무척 좋아하는 설이 입니다. 옷에 푹 감겨들어가고, 팔은 베개가 되어주고, 제 체온은 난로가 되어줘서 설이가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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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전 골골골 갸르릉 소리를 함께 내면서, 잠꼬대 비슷한 액션을 취해줍니다. 고양이도 잠결에 움찔을 자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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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을 보시면, 눈이 다 감기지 않은것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청각이 나쁘면, 다른감각에 의존하게 된다고 하는데, 설이는 시각으로 부족한 감각을 채우려고 한답니다. 그래서, 눈을 다 감지는 않으면서도 잠을 잔답니다. 보이는듯 하지만, 절대 안보이는 상태 랄까요?


사진을 연결해보니, 정말 길쭉하게 뻗은 설이의 몸 입니다. 슈퍼맨 처럼 날아가는 것 같지 않나요? 슈퍼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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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태로, 골골골 거리다가 잠들어버리는 설이 입니다. 다리 한쪽은 왜 들고 자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잠자는 포즈 한번 멋진 것 같습니다. 어딘지 백표범, 백사자 같은 느낌이 나기도 한 것 같습니다. 아직 어려서 야수의 모습 그대로?



골골골 갸르릉 거리면서 잠자고 있는 설이의 모습을 동영상에 담아보았습니다. 음량을 높여서 들으시면, 골골골 소리가 들리실 것입니다. 꽤 큰소리로 골골골 거리는 설이 라서, 휴대폰 동영상 촬영할때 녹음이 잘 들어갔더군요. :)

고양이와의 교감? 고양이가 먼저 보내주는 눈인사도 있지만, 애교도 부려주지만, 그 이전에! 이 모든걸 받을수 있으려면, 녀석들에게 인정받을만큼 행동을 우선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일단, 고양이를 안았을때 녀석이 잠들어버린다면, 끝까지 버텨주는 덜덜덜 체력(?)을 보여주는 것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까지 한다? 를 보여주는 것이랄까요?

안마의자도 아닌데, 다리에 피가 안통해 덜덜덜 떨게 되는데, 설이는 이런 저에게 잘도 붙어서 참 오랫동안 잠을 잔답니다. '일어서지는 않겠지?' 이런 생각도 없는 듯 말이죠. 불안감도 주지않는 믿음을 선사해주는 저는 참.. 설이에게 푹 빠진듯; 뭐, 설이도 저에게 빠져있으니, 아픔 보단 기쁨이지만 말이죠. ^^

고양이에게 호감을 얻고 싶다면, 먼저 믿음을 줄수 있는 행동을 몸소 보여주는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랜시간을 통해서 적립되어가는 믿음과 호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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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꾹꾹이 안마 그르릉 소리와 함께




고양이 꾹꾹이는, 고양이 안마 라고도 불리는데요. 고양이가 마치 안마를 하는 것 처럼, 어떤 대상에게 지긋이 앞발로 꾹꾹 누르는 행동을 하는 것을 말한답니다. Cat Kneading = 고양이 반죽 이라는 뜻으로 불리기도 하고요. 외국에서는 밀가루 반죽 하는 것 처럼 보여서 Kneading 이라고 부른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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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도 꾹꾹이 안마 라는 것을 하는 모습을 위의 유투브 동영상에 담아보았는데요. 고양이 특유의 그르릉 소리와 함께 꾹꾹이 안마를 제 배쪽 옷감에다가 해주더라고요. 고양이 이런 행동을 보이는 이유는 아직 연구중이라고 하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이유로는 어렸을때의 젖을 빨던 행동이 남아있는 것이라고 해요. 점점 나이들면서 이런 행동은 줄어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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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5년살이 냥냥이처럼 나이가 들어도 계속 꾹꾹이를 하는 고양이도 꽤 있다고 해요.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하는데, 고양이는 몇살까지 가는지 궁금해진답니다. 어서 연구 결과가 정확하게 발표되면 좋겠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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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양이 꾹꾹이 안마의 또 다른 이유로는, 고양이가 상대방에게 친근감을 표현하는 방법이라고도 해요. 어지간히 친하지 않으면 해주지 않는 꾹꾹이 이기 때문이죠. 간혹, 꾹꾹이가 헤픈 녀석들은 푹신한 살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쉽게 해준다고 들었는데요.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이 된답니다.

푹신한 이불이나, 쌓여진 옷에다가도 꾹꾹이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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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꾹꾹이를 해주는 설이의 모습, 골골골 소리도 내고 있어서, 가까이에서 녹화를 했는데, 소리가 잘들어간 것 같아요. 시간 괜찮으시면, 위의 동영상 속 설이의 꾹꾹이 모습과 골골골 소리도 함께 감상해주시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꾹꾹이 한 후에 뻗은 설이은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

고양이는 꾹꾹이를 이렇게 하고요. 골골골 소리도 저렇게 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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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로 일어서는 고양이 설이, "내가 명하노니, 일어나시게!"




고양이 설이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은 '오이' 인데요. 오이를 뚝! 자르자마자 향이 바로 주위를 뒤덮다 보니, 냄새에 민감한 고양이는 더욱 반응을 격하게 한답니다. 특히나, 오이를 다 먹고나서도 냄새가 남아있기 때문에 그 격한(?) 반응을 쉽사리 진정되지가 않는 것 같아요.

제눈에는 두발로 일어서는 설이의 모습이 참 귀엽게만 보인답니다. 벌써 이만큼이나 컸다는게 신기하고요. 예전에 일본에 두발로 일어서는 고양이 동영상이 유투브에서 인기를 끌었었는데, 설이도 그 뒤를 이어보면 어떨지 ㅎㅎa 그 고양이보다, 설이가 훨씬 예쁜데 말이죠.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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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동영상은, 설이가 오이를 먹고 난 뒤, 손에 묻은 오이 냄새 때문에 고양이 설이가 두발로 일어서는 모습을 담은 것인데요. 1분여정도의 짧은 동영상 이랍니다. 함께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서 포스팅을 남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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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놀아주기 줄자 하나만 있어도 충분




고양이 설이와 놀아주고 있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소개해드립니다. 간단하게 줄자를 움직이면서 설이의 호기심을 건들이고, 서로 마음을 공유하는 시간을 5분 정도 갖게 되는데요. 예전에 "고양이를 키우게 됐는데, 놀아주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라는 SOS를 받은 적이 있는데요. 고양이와 놀아주는 방법은 심리를 조금 이용하면 된답니다.

바로, 밀땅심리를 이용해 보는 것인데요. 줄듯 말듯 하는 방식과 함께 낚시 할때, 미끼를 물면 확! 땡기는 기술을 접목 시켜야 하지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고양이가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를 노리면 더 제대로 놀아줄수 있게 되는 것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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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정보 턱!
아깽이 일때는 모든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관심의 대상이라 쉽게 놀수 있지만, 성묘가 되어가면서 노는 것보다 구석에서 쉬는걸 더 좋아하게 된다고 하죠. 이럴때, 더 자주 놀아주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귀찮아 하는데, 굳이? 물론, 고양이 마다 성격차이가 있어서 조심해야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하루 10분씩 놀아주는 것만으로 고양이의 기분이 좋아지고, 운동량도 다소 생기기때문에, 고양이가 장수 할 수 있는 밑바탕을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 어렸을때 부터 꾸준히 놀아주는 것이 건강을 위해서 라도 중요하다고 하네요.

다~ 당연한 이야기 이겠지만, 고양이가 놀기 싫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게 포인트 인지라, 먼저 마음을 열고 "(굽신굽십)나..너랑 놀고 싶어~ 우리 같이 놀래?" (이런 굽신의 마음도 필요 ^^;) 아끼는 마음으로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싶어요. 요물이라 불리는 고양이, 어찌 사람 마음을 잘 알아주는지~ 대부분 마음을 받아줄꺼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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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첫째와 둘째가 친해질수 있는 계절적 조건


징글징글! 징그럽게도 안친해지는 첫째 고양이 냥냥이와 둘째 고양이 설이 입니다. 친해졌다 싶다가도, 멀어져버리는 냥냥이 때문인데요. 역시 알려진대로 첫째가 마음을 열기 전까지는 둘 사이의 거리감은 좁혀지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사료도 나눠먹고, 화장실도 같이쓰고, 추격전도 가끔씩 벌이는 사이가 되었지만, 딱! 잠자리만은 공유하지 않는 냥냥이 랍니다.

의외로 소처럼 우직하게 삐져있는 냥냥이, 퉁명스러운 눈으로 "재랑은 같이 안자!" 라며, 방에서 나가 거실에서 혼자 자는데요. 아! 이 기분 좋은 겨울의 날씨란, 털많은 냥냥이도 방안으로, 이불 안으로 저절로 오게 만들거든요. 더없이 맞아떨어져야 하는 계절적 조건, 추위 입니다.

함께 방에서 잠자고 뒹굴며, 이제는 더 없이 친해질 것이라 생각되는 설이와 냥냥이 인데요. 겨울 덕분에 서로의 체온으로 따뜻하게 붙어있으려고 하니, 친해질수 밖에 없는 상황이 나와주는게 아니겠어요. 아! 이번 겨울사이에 많이 가까워져서, 내년에는 추격전도 제대로 하면서 노는 모습을 많이 봤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게 됩니다.

고양이, 고양이 사진, 고양이 첫째, 고양이 둘째, 첫째 둘째 사이

겨실에서 씽씽~ 바람이 불어오다보니, 방안으로 들어와 자는 냥냥이. 그옆에서 세상모르게 자는 설이 입니다. (사실, 거실 창문을 살짝 열어둬서 ㅋㅋ)


고양이, 고양이 사진, 고양이 첫째, 고양이 둘째, 첫째 둘째 사이

설이는 냥냥이가 온지도 모르고, 쓰러져 자고 있네요. 아기 북극곰 느낌이 나는 설이 :) 방문을 열었을때 불어오는 바람에도 가만있었던 (겨울잠 자는 곰처럼), 딥 슬립 모습 입니다. ^^


고양이, 고양이 사진, 고양이 첫째, 고양이 둘째, 첫째 둘째 사이

거실이 많이 추웠었는지, 방에 들어오자마자 땡~움크려서 자려고 누운 냥냥이 입니다. 좀 자다가 도저히 못버티고 들어왔는지, 금새 코골면서 자는 냥냥이 에요.


고양이, 고양이 사진, 고양이 첫째, 고양이 둘째, 첫째 둘째 사이

휴대폰 플레쉬에 두녀석이 살짝 반응을 했는데, 자세가 조금 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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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포즈감인 설이의 슈퍼맨 자세! 진짜 "왜저래?" 이 말이 입밖으로 마구 쏟아져요. 복실복실 강아지 같기도 하고, 아기 곰같기도 하고, 하얀 순둥이가 하얀 구름처럼 이불 위를 두둥실 날아가고 있답니다. :)



설이가 잠들기 전에, 얼마나 '까불까불' 거리는지 동영상에 담아보았답니다. 왜 그리도 푹잘수 있는지 알수 있는 모습이랄까요? 냥냥이는, 방안에 있다가 잘때쯤 거실로 나갔다가 다시 방안으로 들어와 잤답니다. ^^

추위 덕분에 같이 자고, 조금 더 거리가 가까워진 설이와 냥냥이? 나중에는 춥다고 서로 껴안고잤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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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냥냥이의 턱걸이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하는데요. 턱걸이 하는 고양이 보신적 있으신가요? 저는 작년 이맘때 쯤에 보았던, 에버랜드 캣쇼 영상을 보고 나서, 한번 따라 해봤었는데요. 밥심과 간식의 힘을 빌리면, 고양이도 턱걸이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특히, "밥먹자~" 이 한마디면, 어디서 힘이 솟아나는지 알수 없지만, 냥냥이의 뛰어오는 모습부터 박력이 느껴진다랄까요? 캣쇼에서는 고양이의 습성을 따라서 훈련을 시킨 것이라도 하지만, 저는 그저.. 밥에 환장한 냥냥이가 보여주는 턱걸이 모습을 보여드리려고요.

고양이 근력은 얼마나 되길래.. 턱걸이를 할 수 있는 걸까?


사료보다 간식을 사랑하는 냥냥이 인데요. 특히, 고구마와 감자 앞에서는 '야생본능'이 느껴질 정도로 이상한 고양이로 변신 한답니다. 위의 사진 속 냥냥이는, 고구마 한입을 위해서 점프와 함께, 발구르기로 고구마를 뺏으려고 달려드는 모습을 담은 거에요.



웃차웃차! 소리가 들릴 것 같은 냥냥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인데요. 발이 동동~ 공중에 떠있는 모습도 포착한 것이랍니다. 턱걸이를 하고 있는 모습을 찍은 증거 사진이랄까요? 매달리다가도, 점프를 해서 고구마를 먹는 냥냥이 랍니다.




위의 동영상을 보시면, 냥냥이가 간식을 먹기 위해서, 턱걸이 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어요. 초반부에는 매달리기에 더 가까운 모습이지만, 중후반부에는 폴짝 폴짝 턱걸이 하는 모습이 담겨있답니다. 이놈의 간식이 뭐길래, 다 뺏어먹으려드는 욕심꾸러기 냥냥이가 보여주는 턱걸이 한번 감상해보세요~ :)

고양이의 타고난 팔다리 근력은, 소위 '나무타기' 하는 모습을 보시면 와닿게 되는데요. 이러한 '올라가려는' 행동을 통해서, 고양이의 팔다리의 근력이 향상되고, 성장발육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집 고양이들의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행동을 막으면 안되겠죠? 저희 냥냥이는, 오를 곳이 없는 집이라, 이렇게 턱걸이로 변형이 된 걸까요?  :)

[바로가기] 에버랜드 캣쇼 : 길고양이 공연팀의 모습도 구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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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놀아주는 방법 찾고 계신분들 있으신가요? 함께 하는 시간이 없을수록 고양이에게 미안해져요. 이럴때면 한번 놀아줄 때 제대로 고양이와 교감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고양이와 놀아주는 방법으로, 고양이 터널을 이용하기도 하는데요. 고양이 터널 속 다양한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고양이 터널 바깥에서 툭툭 건들어줄 때면 민첩하게 움직임을 갖는 고양이를 만나게 되요. 고양이와 서로 손가락 장난치면 교감나누고, 게다가, 운동효과도 가질 수 있는 것 같아요. 나이든 고양이 일수록 가만히 있는데, 이런 장난 섞인 운동은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답니다. ^^


오랜만에 장난치며 놀아주니, 너무 좋아해요.. 이놈의 핑계!




고양이와 놀아주기 쉬운 장치? 그 중 하나가 고양이 터널 인 것 같아요. 빨대도 그렇고, 작은 상자로 미로를 만들어주는 것도 있지만, 고양이 터널도 효과가 으뜸 인 것 같습니다. 고양이 터널의 경우, 천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바깥에서 움직이는 손가락 그림자 만으로도 고양이가 반응을 하더라고요.

혹시나, 고양이 학대? 절대 아닙니다. 고양이는 육감이 발달된 동물이라서, 위협이나 무서움, 두려움을 느끼면, 제일 먼저 안전한 곳으로 도망친다고 해요. 특히, 저희 애기의 경우, 겁나 겁쟁이라서 잘 도망을 쳐요.

이렇게 동영상을 찍을 수 있을 정도의 여유는, 바로 서로가 장난치고 있다는 증거 라고 생각해요. ^^; 서로의 꼬리 잡기 같은 모습 이랄까요? 동영상 마지막에 이빨로 손가락을 물어주는 모습은, 경험상! 그만~ 이라는 신호로 느끼고 그만하거든요.

고양이와 놀아주는 방법은 참 많은데요. 개인적으로, 고양이 터널처럼 도망 칠 수 있는 안전한 장소에서 놀아주면 더 흥미를 오래 가지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빨대는 뺏겨버리면 금방 관심이 없어지지만, 고양이 터널의 손가락은 절대 잡힐 수가 없다는 장점이 있지요. 물론, 손가락 대신에 빨대로 장난을 쳐도 좋아한답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서로의 장난을 받아주는 공감도, 친밀도를 높이는 것도 좋지만, 우선적으로 함께 보내는 시간을 많이 가지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녀석들이 이런 마음도 몰라주고, 어쩔때는 귀찮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요..(배은망덕한...모습으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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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꾹꾹이는, 고양이가 가끔 어떤 대상에게 안마하듯이 지긋이 앞발로 꾹꾹 누르는 행동을 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이런 행동을 고양이 꾹꾹이 (cat kneading) 이라고 한답니다. 고양이 꾹꾹이는 왜 할까? 에 관한 연구는 아직도 진행되고 있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이유는 어렸을때의 젖을 빨던 행동이 남아있는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죠. 고양이의 버릇같은 습성이라는 설명이 많답니다. 또 다른 이유는 고양이가 최대한의 친근감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라는 것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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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꾹꾹이는 앞발로 안마하듯이 누르는 것을 말하는데요. 이런 행위는 고양이 뿐만이 아니라 다른 포유류, 강아지, 사자, 호랑이등 애기들은 다 꾹꾹이를 한다고 해요. 성장하면서 꾹꾹이를 하지 않기 때문에 고양이 이외의 동물들의 꾹꾹이에 관해서는 잘모르는 것 이라고 합니다. 아마, 새끼 때의 엄마 젖을 빨던 행동을 성장해가면서 젖을 빨일이 없으니까 잊혀지고 하지 않게 되는 것 같다고 해요.

제가 처음 당했을때(?) 별 생각없이 기분좋아했는데요. 사람에게 꾹꾹이를 해주는 고양이는 사람에게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친근감의 표현이라고도 해요. 아주~ 나중에서야, 내 배에 살이 많아서 그랬나..싶어서 상처를 받기도 했답니다. ^^




어떠신가요? 고양이 꾹꾹이! 한번쯤 살집많은 뱃살을 눌러줬으면 하는 바램이? 마음을 전하는 스킵쉽이라 생각하면 조금 더 고양이의 행동을 받아들이기 쉬울 것 같죠? 저 마사지는 받아본 사람만 알아요. ㅋ

요즘은 안해주는 냥이.. 다이어트 보다 꾹꾹이가 좋아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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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고양이 동영상 인기 어미 고양이 모성애 담긴 동영상! Cat mom hugs baby kitten 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공양이 동영상이 인기 인데요. 현재(2011.05.30) 이 유튜브 고양이 동영상은 1000만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고 있답니다.

1분정도의 영상 속에서 잠자고 있는 어미와 아기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 있는 동영상 인데요. 아기 고양이가 무서운 꿈이라도 꾸는 듯 움직이자 어미 고양이가 발로 아기 고양이를 껴안고 잠드는 내용이 담겨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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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근새근 입벌리고 자고 있는 새끼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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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의 우다다 중? 경끼 처럼 움찔거리던 새끼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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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고양이가 꽉 안아주자 안정감을 찾는 새끼 고양이.. 하지만 목이 ^^;





1분 남짓 유튜브 동영상 어미 고양이 모성애 담겨져




참고로 녹음된 지직 소릭가 좀 나요. 볼륨은 음소거가 좋을 듯 해요.

꿈 속에서 새끼 고양이가 우다다 라도 한 걸까요? 마치, 경끼 난듯이 아둥바둥 거리는 새끼 고양이의 발이 애처롭게 보였는데요. 자던 어미 고양이가 새끼 고양이를 꼭 안아서 진정을 시켜주네요. 어미 고양이 모성애 담긴 동영상 이죠? 앗! 어쩌면 "가만히 좀 자" 하면서 껴안는 것일지도?! ㅎㅎ;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현재(2011.05.30) 이 유투브 고양이 동영상은 1000만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고 있는 인기 동영상 이랍니다.

Cat mom hugs baby kitten의 제목의 어미 고양이 모성애 담긴 동영상! 아직 못보셨다면 1분정도의 고양이 동영상 한번 보시길~ 추천 유튜브 고양이 동영상 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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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치는 고양이 동영상 보신적 있으신가요? 피아노 치는 고양이 동영상을 공유해보고자 올려봅니다. 피아노 치는 고양이 동영상은 유튜브 고양이 채널에서 보게 되었는데요. 피아노 치는 고양이 라는 제목만으로도 관심 갖게 됩니다. 고양이가 피아노를 치는 모습이라니! 상상만으로도 신기하지만 상상 했던 모습을 보게 됩니다. 피아노 치는 고양이 동영상은 최근들어서 유튜브 고양이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찾아 보게 되었는데요. 스타 못지 않은 유튜브 고양이 인기를 보니 욕심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냥냥이와 애기도 피아노 앞에 앉아보지만 도망을 가네요~ 적성에 안맞는듯 ^^


이런 고양이 또 없습니다. 피아노 치는 고양이 동영상 보실래요?




 피아노 치는 고양이 로라 라고 합니다. 유튜브 스타 고양이 라고 하죠. 지금 이시간에도 피아노 치는 고양이 로라의 유튜브 동영상을 누군가 보고 있겠죠? 현재 제가 올리는 시간 까지 6,938,294 명이 보았다고 합니다. 지금 클릭수를 확인해 보신다면 또 올라가있겠죠. 신기하고 놀라운 제목의 피아노 치는 고양이라니! 궁금하시다면 동영상을 끝까지 보세요. 피아노 치는 고양이라니 참 신기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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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노 치는 고양이 로라의 모습 입니다. 이 고양이의 이야기가 궁금하실텐데요. 어찌하다 피아노를 치게 되었는가! 저도 궁금증 폭발해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로라의 엄마와 아빠는 바로 버넬과 베시라는 뉴저지에 사시는 분이랍니다. 로라의 친엄마는 들고양이였고 동물 보호소에서 로라를 보호하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버넬과 베시가 동물 보호소를 방문했습니다. 그때 바로 로라를 만난 거죠. 그렇게 시작된 로라와의 만남으로 집으로 데리고 와서 다른 네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지내고 있답니다. 처음 로라가 베시의 집에 들어왔을 때 그랜드 피아노 두 대가 눈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베시는 피아노를 가르치는 선생님인데 학생들이 집에 와서 피아노를 배울 때 로라도 같이 옆에서 피아노를 쳤다고 합니다. 그것을 본 학생 중 하나가 로라의 피아노 치는 모습을 비디오로 담았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그의 말을 듣고 비디오에 담아서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그 후 유튜브에서 피아노 치는 고양이로 소문이 나기 시작 한 거죠.

[링크] 피아노 치는 고양이 -데보라 님- 글 중에서

 피아노 치는 고양이는 TV 뉴스에서도 보도가 될 정도로 이슈가 되었는 동영상 이였는데요. 유튜브 동영상의 파워로 각종 매체에서도 다루어져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속 이야기까지는 모르셨겠죠? 피아노 치는 고양이 로라에 대해서 더욱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링크] http://norathepianocat.com/ 홈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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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노 치는 고양이 홈페이지 인데요. 고양이 개인 홈페이지는 아니랍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고양이 집사의 홈페이지 이죠. 유튜브 스타 고양이 이기때문에 팬 페이지까지 있을 정도 랍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링크] http://norathepianocat.com/ 홈페이지를 들어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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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노 치는 고양이 인기가 어느정도 라면요. 음악 공책 표지 모델을 할 정도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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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노 치는 고양이 로라의 인기를 보여주는 사진이겠죠?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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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놀라웠던 것은 피아노 치는 고양이 DVD 가 있다는 점이죠. 유튜브 스타 고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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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한가지는 오케스트라 공연에 참여한 피아노 치는 고양이 랍니다. 놀랍죠?




  피아노 치는 고양이 동영상 이에요. 맨위에 올려드렸던 동영상에 비해서 고양이 로라만 피아노를 친답니다. 조금 단조롭지만 피아노를 친다는 것 만큼은 신기한데요. 어떤 생각으로 피아노를 치고 있을지 궁금하게 만드는 연주 입니다. 딴지 태클로 사료 뺏고 가르친걸까 하는 생각도 해봤는데요. 고양이 로라 몸매가 영~ 자율급식 상태 입니다. 대표적인 해외 비만 고양이 랄까요? 고양이 자율급식 몸매..

 그래서, 강압적인 교육으로 된 것 같지는 않아요. 고양이 로라의 집사분들도 웃는 인상과 멋진 태도를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확신하게 됩니다. 피아노 치는 고양이 로라는 영특한 녀석이라는 것을요. 완벽한 연주를 생각하시고 보신 분들에게는 실망하시게 되는 동영상일지 모르지만 고양이를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들에게는 참 신기할 것 같답니다. 고양이는 강아지랑 달리 교육해도 자기 마음대로 하기 때문이죠. 그래도, 조작 된 피아노는 아니라는 점! 확신 하는 동영상 입니다.

 피아노 치는 고양이 로라! 궁금하신 분들은 [링크] http://norathepianocat.com/ 홈페이지를 들어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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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냥이는 이미 다른 곳에 숨고 애기 혼자 멀뚱하니 바라 봅니다. 문득, 스타가 되고 싶으면 연락해~ 명함을 찾게 되네요. 애기도 가능 할까요? ㅎ-ㅎa 스파르톼~~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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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하품하는 모습 보신적 있으신가요? 매번 고양이 하품하는 모습을 사진으로만 올리다가, 이번에는 고양이 하품 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올려봅니다. 운이 좋게도 냥냥이 고양이 하품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을 수 있었는데요. 입이 찢어질듯한 고양이 하품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서 올려봅니다. 고양이 하품 하는 동영상 보다보면, 저절로 하품 바이러스가 오는데요. 어디~ 누가 더 시원하게 하품 하나 경쟁해도 좋을 듯 합니다. 입이 찢어질듯이, 턱이 빠질듯 했던 고양이 하품하는 모습을, 순간을 담은 동영상을 올려 봐요.




 고양이 냥냥이의 하품하는 짧은 동영상 인데요. 2배속 느리게 늘려보았습니다. 하핫.. 2배 느려진 동영상을 보니, 냥냥이의 입천장 부터, 목구녕 까지 다 보일정도 이죠? ^^; 그래도 뭐, 시원하게 하품을 하는 고양이 냥냥이의 모습 입니다. 왠지, 냥냥이 하품하는 입만 봐도, 제 입이 아플 정도 인데요. 턱에서 턱턱! 소리가 날 듯 합니다.

 고양이 하품 바이러스 전파! "동영상을 클릭하는 순간. 이미 당신은 하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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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터널 만들기! [링크] http://timecook.tistory.com/450 고양이 터널 만들기 1편을 올렸습니다. 고양이 터널 만들기 1편에서는 고양이 터널에 필요한 재료, 재료 구입처, 그외 도움이 되는 TIP 을 설명 했는데요. 고양이 터널 만들기 2편 에서는, 고양이 터널 제작 방법 및 도움이 되는 TIP, 그리고, 고양이 터널의 완성된 모습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저는, 손미씽(손바느질)로 고양이 터널을 만들었는데요. DIY 가 아닌, DIE 인 줄 알았답니다. 미씽 있는 가정집은 흔치 않겠죠? 손미씽(손바느질)의 뿌듯함은, 공들인 노력에 10배 정도 됩니다. 장인의 한땀보다 더한 노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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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용품, 고양이 터널 만들기 계획을 짠 이유는, 고양이 터널의 어둡고, 깊고, 좁은 환경이, 고양이의 신체적, 정신적 안정을 준다고 하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고양이 야생 본능과 연결 되는 것 같습니다. 고양이에게 고양이 터널이란, 주변의 위협으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쉽게 도망갈 수 있는, 도피처? 또는, 방어진? 이 되는 것 같아요.

 고양이 터널 속에서 안정감을 얻는 고양이 랍니다. 덕분에, 사람도 같은 효과를 얻게 되는데요. 고양이가 숨어도, 먼지 쌓인 천장이나, 책상 아래 구석진 곳으로 숨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이정도만 해도, 손익분기점 넘은 고양이 터널 만들기 랄까요?



손바느질에 두려워 말자,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고양이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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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터널 만들기 재료 및 재료 구입처에 관한 궁금증은, [링크] 고양이 터널 만들기 1편 을 확인 하시면 됩니다.

 준비한 천을 다리미질을 하시고요. 계획한 길이만큼, 천을 잘라야 한답니다. 제가 구입한 벌꿀 천은 한마 (90cm) 3,000원, 총 두마 (180cm)로 6,000원에 구입했는데요. [링크] 고양이 터널 만들기 1편 에서 말했듯이, 천 두마면, 터널 두개를 만들 수 있는 길이 랍니다. 손바느질인 경우, 저처럼 욕심 부리시지 마시길.. DIY 가 DIE 로 바뀌어요. ^^;

 제가 계획한 길이는, 터널 길이 180cm * 터널 둘레 74cm 로 만들었는데요. 고양이가 숙여서 들어갈 만큼의 둘레가 좋은 것 같습니다. 터널의 둘레가 커질 수록, 본(터널 지탱하는 역할)이, 천의 무게를 못이기고 무너질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최대 둘레 80cm 가 좋을 것 같습니다. 천의 올이 풀리지 않겠금 끝단 처리 할 부분이 1~2cm 이기 때문에, 최대 총 세로 길이는 82cm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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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손바느질의 귀차니즘으로 인해서, 따로 끝단 처리를 하지 않았어요~ 풀릴라면, 풀리라지... 라는 심정으로 넘겼는데요. 그래서, 천 자를 부위에서 조금 떨어진 부분에 바이어스 테잎을 박았답니다. 세탁하다가, 천 다 풀리면 어쩌지... 라는 생각에, 시간 날 때마다, 시접을 하려고요.

 위에 사진은, 바이어스 테잎의 펼쳐진 모습 입니다. 오른쪽 사진을 보시면, 바이어스 테잎의 넓이가 차이가 나는데요. 바이어스 테잎이 접혀져서 포장 되어 있기 때문에, 다리미질을 해야 했답니다. 주의해야하는 다리미질 이랄까요? 자칫 본이 들어갈 넓이가 안될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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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 바깥 면에 바이어스 테잎을 박아놓고요. 천과 바이어스 테잎 사이로, 본이 들어가게 됩니다. 이때, 주의 해야 할 점은, 본의 길이인데요. 본(여성 드레스 심지)이, 천을 지탱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고양이 터널 둘레와 본의 길이가 똑같아 버리면, 본이 빠져버릴수 있겠죠. 본을 4~5cm 길게 잘라서, 겹치게 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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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터널을 지탱해주는, 본을 빼면~ 이렇게 접어서 보관도 가능하고요. 세탁도 가능 하게 됩니다. 참 괜찮은 고양이 터널 인 것 같죠? 종이박스를 이어서 만든 고양이 터널, 냉장 대형 박스를 동그랗게 만들어서 만든 고양이 터널, 비닐 봉투를 테이프로 붙여서 만든 고양이 터널 등등이 있었지만, 블로그로 만난 고양이 터널 중, 가장 으뜸이 되는 방법 2가지 중 하나 인 것 같아요.


고양이 터널 만들기 위해, 참고한 대표 포스트 2개
[링크] http://blog.naver.com/smallpox7/30004839876
[링크] http://blog.naver.com/lazy_jeje/106473827


 첫번째, 본 (여성드레스 심지) 이용한 고양이 터널 만들기! 두번째, 옷걸이 철사를 이용한 고양이 터널 만들기! 인데요. 각각의 장단점이 있겠죠? 첫번째 방식, 제가 만들어본 방식 인데요. 재료 구입부터, 많은 시간이 걸리는 단점이 있지만, 세탁이 가능하고, 접어서 보관도 가능 합니다. 두번째 방식의 경우, 옷걸이를 뼈대로 이용하는 방법으로, 쉽게 만들수 있지만, 세탁 및 접어서 보관하는 것이 불가능 합니다.

 개인적으로, 공들여서 한번 만든 것이 오래토록 사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세탁도 가능한 방식을 택했는데요. 두번째 방식에서의 옷걸이 철사를 뼈대로 사용하는 것 이외에는, 나머지 만드는 방법은 동일 합니다. 저는, 부착하면, 다시 뺄수 없는 옷걸이 철사 대신 본을 이용했는데요. 옷걸이 철사의 단점은, 혹여나 생길수 있는 철사 찔림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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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의 겉과 겉을 대고, 박습니다. 그러면, 원형틀이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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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집어서 보면, 손박음질의 경이로움을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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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완성된 고양이 터널의 내부를 만나게 된답니다. 저도, 끝났다~ 하며, 만세를 외쳤는데요. 생각지도 못한 복병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다름 아닌, 고양이 터널을 앞으로 이용한 고양이들 때문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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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벌들의 외침에, 고양이 냥냥이와 애기가 외면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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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털이 긴 고양이 냥냥이가, 터널에 걸려버렸습니다. 꿀벌에 쏘이는 중?




  냥냥이 동영상 속 모습 처럼, 고양이 터널이 털에 걸려서...질질질~ 끌려다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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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들이 냥냥이의 털이 싫었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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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터널 둘레 74cm 였는데, 고양이 애기는, 몸집이 커서인지 터널이 무너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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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너지는 마음도 붙잡아야 하는 상황! 이럴수도 있겠다는 예상을 하고 구입한, 고무줄 이랍니다. [링크] 고양이 터널 만들기 1편 에서의 재료, 재료 구입처, 도움이 되는 TIP 에서 말했던 것 처럼 말이죠. 본이라는 것이, 틀을 유지하는 심지로 안성맞춤 이였는데요.

 하지만, 제가 만든 터널의 길이가 180cm 이다 보니, 천의 무게를 지탱하는 것에 버거웠나 봅니다. 한마에 본 4개면 충분 하다고 하는데요. 저는 두마에 본 6개를 이용한 것이기 때문에, 무리였던 것이죠.

 고무줄을 사용하게 되면, 천이 팽팽해지기 때문에, 본이 받쳐야했던 무게감이 덜어지게 됩니다. 원래는 고무줄이 없어도, 이곳 저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고양이 터널 이지만요. 저는, 고무줄을 이용하여, 고양이 터널을 설치해 뒀답니다. 고무줄의 가용범위를 넓게 하기 위해서 한줄씩 묶을수 있도록 했는데요.

 남은 본으로 뼈대를 더 만들 예정이랍니다. 이동가능하겠금 말이죠. 180cm 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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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터널을 설치해 두었더니, 고양이 애기가 이용을 합니다.



 
 고무줄 한쪽면만 달았을 때, 냥냥이가 고양이 터널을 이용하던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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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 많은 고양이 애기의 모습이에요. 마치, 탐험가의 눈빛으로, 이리저리 확인하면서,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깁니다. 혹여나, 무너질까 걱정하는 것 같기도 하면서요. 언제든 도망갈 곳을 찾는 고양이 애기! 입구와 출구는, 하나 밖에 없다는 점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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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음아 나살려라~ 뛰어가는 애기의 뒷모습이에요. 출구 앞에 있는, 제가 싫었봅니다. 몸을 비틀어서, 다시 입구 쪽으로 달려가네요. 고마워하는 표현이 서툴러서, 쑥쓰러워서 도망가는 것이겠죠? 완성품의 첫손님을 따라, 입구로 마중나가봅니다. 180cm 긴 고양이 터널은, 날렵한 고양이의 발걸음을 따라잡기 충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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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애기 녀석, "여기가, 입구였는데... 어찌된 일이지..."  라는 표정 같습니다. 고양이 터널의 길이 만큼, 인내의 시간이 많이 필요했는데요. 기나긴 노고를 고양이 녀석들이 알아 준 것인지, 고양이 터널이 등장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두마리의 고양이가 함께 안에서 노느라 시끄러워 집니다.

 늘~ 높은 곳, 좁은 곳, 그리고, 어두운 곳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고양이 인데요. 집에서 고양이가 숨을 곳이라고는, 천장 위, 책상 아래에, 먼지 쌓인 구석진 곳 밖에는 없습니다. 고양이 터널은, 고양이 생존본능에 따라, 신체적, 정신적 안정감을 준다고 하는데요. 가장 안전한 방어진? 도피처? 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고양이 자신이 가장 안전한 곳에 숨었다고 생각하겠금, 집사의 쿵짝 연기도 중요하겠죠?


[링크] http://timecook.tistory.com/450 <- 고양이 터널 만들기 1편 에서는, 고양이 터널 만들기에 필요한 재료, 재료 구입처, 도움 TIP 등을 적었습니다. 고양이 터널을 만들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관련링크 - CJ mall [알아보기] 5%할인 고양이 페이퍼 하우스
추천링크 - G마켓 [알아보기4단 5단 대형 고양이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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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냥냥이 "오랜만에 올라앉는군"


냥냥이! 무릎담요로 돌아온거야? 너도 춥지?

고양이

냥냥이 "방바닥이 차서 못자겠어..여기가 따뜻해"


후훗.. 이제 겨울인가보다~ 드디어 올라왔군! (성공! 이제 난방 돌려야겠다 ㅎㅎ)

고양이

냥냥이 "에휴...내가 졌다 졌어! 독한 춘풍이.."


궁여지책! 우리의 관계는, '필요충분조건' 라는 거 알지?  ^^;



  고양이를 무릎위에 앉게 하는 방법 중 하나,
  고양이를 품안에 쏙~ 들어오게 하는 방법 중 하나,
  고양이를 곁에 있게 하는 방법 중 하나,

  도도한 고양이들은, 보이지 않는 장벽이 있죠.
  장벽 하나를 허물고, 더 가까이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추워지는 날씨를 이용하는 것인데요.
  독하지만, 가장 효과 만점인 방법! '난방' 비법 이죠.

  단, 제한적인 요소들 있답니다. (※ 집고양이, 추운 날씨, 독한 마음)
 
  여름동안, 거리를 두었던 냥냥이가 먼저 다가왔습니다.
  겨울이면, 서로에게 '필요충분조건' 되는 사이인데요.
   
  깊게 내쉰 냥냥이의 한숨으로, 겨울이 왔음을 알게됩니다.
 
  "반려동물과 친해지고 싶다면, 노력을 해야, 보답이 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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