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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가 곁에 있어서 힘이 될 때도, 있지만요. 컴퓨터를 할 때면, 옆에 촥! 붙어 있는 (좌: 애기, 우: 냥냥이) 고양이들이 방해를 할 때가 많답니다. 녀석들 사진을 올리고 있어서 그런걸까요? 


고양이

나 엉덩이 좀 때려줘, 관심 좀 보이라고!!


 고양이 애기는, 자신의 엉덩이를 때려달라며, 보채는데요. 때려주면, 손목 아플 때까지 마사지를 해줘야 한답니다. '에~에~' 보채다 지쳤을때, 꼬리로 자기 엉덩이를 툭툭! 건들여 보이기도 하죠.

고양이

나는 궁디팡팡 싫어 !


 냥냥이는, 책상 밑에서 졸다가, 애기 엉덩이 맞는 소리에 놀랐나 봅니다. 눈동자 땡글~ 귀는 쫑긋! 자기 엉덩이도 맞는 것은 아닐까, 경계의 눈빛도 보내죠. 다리 펴고 싶은데..방해물 냥냥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애기는 엉덩이 마사지를 받고 기분좋아졌나봐요. 요상한 자세로 잠든 모습입니다. 다리를 꼭 감싸안고서 자죠? 다리도, 허리도 저릴꺼 같은 기분이 든답니다. 참 신기한 고양이 잠버릇.

고양이 고양이

  냥냥이는 세상모르고 잠을 잡니다. 코 까지 골면서 잠을 자네요. 드르렁 드르렁~ 넌 사람?!



고양이가 곁에 있어서 힘이 들때도 있지만


고양이


밤 늦은 시간에 노트북 책상에 앉아 있을 때면, 고양이 애기와 냥냥이는 눈치를 준답니다. 녀석들은 저에게 "잠은 언제 잘꺼냐" 라며, 화를 내다가도, 옆에서 땡~움크리고 잠을 자죠. 새삼, '반려' 라는 말을 느낍니다. 옆에서 방해가 될 때도 있지만, 웃게 만들어 주고,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힘을 주는 존재들입니다. 녀석들의 알콩달콩 새콤달콤 한 모습이 곁에 있어서 힘이 되어주네요.

힘이 되어주는 '반려' 라는 의미를 생각해보는 하루가 되시길 바래봅니다.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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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들도 추워진 날씨를 느꼈나봅니다. 이제, 서로를 베개삼아 껴안고 자네요. 더웠던 지난 여름날, 옆에 지나가기 만해도, 짜증내던 녀석들인데 말이죠. 쌀쌀해진 가을날씨가, 고양이들 가슴팍으로 들어왔나봅니다. 문득, 껴안고 자는 모습을 보니, 새삼 작년 이맘때가 생각이 나네요.

고양이

고양이 애기는 실눈으로 주위를 살피는 모습입니다. 냥냥이의 푹식푹신한 털 이불이 따뜻해서, 저도 종종 이용하거든요. '내 털이불 또 뺏어가려나~' 싶은 경계, 의혹의 눈빛이랄까요? 어느새, 눈감고 자고 있는 고양이 애기입니다. 추워질 때면, 애기 녀석도 필요(?)에 의해 냥냥이를 껴안고 자면서 말이죠. 먼저 냥냥이를 찜하느냐가 따순 잠자리를 만들수 있기에, 경쟁이 치열하답니다.



  고양이 냥냥이를 꼭 껴안고 자는 과정은, 그리 순탄치 않습니다. 냥냥이는 자면서, '아 귀찮게 이거 뭐야~'하면서 발길질로 떨구려 한답니다. '절루가서 자라' 발길질 퍽퍽! 하지만, 애기는 포기하지 않고, 찰떡같이 붙어서 자려 합니다. 결국, 냥냥이도 질긴 애기의 애정표현(?)에 순응 하고, '모르겠다' 식으로 껴안고 자는데요. 추워지는 날씨 속에서,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의지가 되어주는 존재가 있다는 것! 저에게 항상 뭔가를 알려주고, 느끼게 해주는 녀석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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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냥냥이는, 자체 뽀샵 (=포토샵) 하는 한가지 방법을 알고 있답니다. 포토샵 수정 작업 없이 올려 본 위에 사진 어떤가요? 뽀얀 before 모습이죠? 막 잠들기 전에 사진기를 들이 밀었더니, "아, 귀찮아...졸려..." 이렇게 말하는 듯 해요. 하지만, 꿋꿋히 밀어 붙였더니, 우연한 뽀샵을 발견하였답니다. 고양이 냥냥이가 가르쳐준(?) 포토샵이 필요없는 고양이의 한가지 방법은, 바로바로!

고양이

  포토샵이 필요없는 고양이의 한가지 방법은, 꼬리 랍니다. 하얀 after 모습을 만들어준 도구(?) 랄까요. 고양이 냥냥이가 잠들기 전에, 제가 너무 사진기를 들이밀었나 봅니다. '고만 좀 찍어! 잠 좀 자게' 라는 의지를 담은 듯, 꼬리 '팡! 팡!' 사진기 앞을 막더군요. 고양이의 꼬리를 통한 의사전달 이죠. 우연히, 뽀얗게 나온 냥냥이의 사진을 보다 보니, 포토샵이 필요없다 생각 되더군요. 하얀 꼬리로 만든 뽀샵, 컴퓨터 포토샵 보다 더 자연스러운 맛(?), 멋(?)이 나오는 것 같은데 말이죠. 

고양이 고양이

  앞으로 냥냥이가 도움을 주길, 기대를 담아서, 기다려봐야겠습니다. (ㅎㅎ")




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고양이 자세, 원조란 이런것' 베스트 포토를 확인 하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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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자세 고양이 자세

  고양이 자세 라고 아시나요? 한번쯤 들어보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고양이 자세! 운동할 때, 특히, 스트레칭 동작 유명한 자세 인데요. 저절로(?) 숨겨두었던, 허리 S라인으로 만들어 보여주기도 하죠. 실제로, 고양이 기지개 펴는 모습에서 발견한 자세 라고 합니다. 과연, 그 효과는 어떠할까요?

고양이 자세

  고양이 자세(Vidalasana)는, 'S라인을 만들어주는 자세' 라고 정의가 내려져 있습니다.

고양이 자세 고양이 자세

고양이 자세의 효과

첫번째, 척추 강화, 목 아래 부분에서 복부까지 이완, 소화기와 호흡기를 원활하게 해준다.
두번째, 어깨근육과 경추, 견갑골을 이완시켜주어 목 뒤와 어깨의 긴장을 풀어준다.
세번째, 명치끝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네번째, 아름다운 허리와 각선미를 갖도록 해준다.
다섯째, 좌우 발란스를 맞추어 균형있는 몸매를 만들어주며, 힙업에 효과가 있다.

TIP!
척추가 S자 모양이 되도록 유지하며, 엉덩이를 빼거나 고개를 숙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가슴이 바닥에 닿지 않을 경우 베게를 받혀준다.

고양이 자세

고양이 자세, 진정한 원조! ^^)b



1. 기어가는 자세를 취한다.
2. 무릎은 골반 넓이만큼 벌려준다.
3. 어깨와 손목은 일직선이 되게 지면을 손가락으로 밀어준다.
4. 천천히 두 팔을 30cm앞으로 멀리 뻗어 준다.
5. 내쉬는 호흡에 가슴, 턱, 겨드랑이를 지면 가까이 천천히 밀착시켜주고
   팔의 근육을 단단하게 뻗어 어깨를 충분히 풀어준다.
6.천천히 손바닥으로 지면을 짚고 상체부터 일으켜준다.
7.머리, 가슴, 상체를 편안하게 내리고, 무리가 간 척추 긴장을 풀어주고 이마를 가볍게 내린다.


고양이 자세의 진정한 원조는 역시, 고양이 이겠죠. 진짜, 고양이들이 사람들이 따라하는 거 보면, "아~ 저거, 저 자세 아니잖아~" 하면서 비웃지는 않을까요? 문득, 냥냥이가 쳐다보는 기분이 듭니다. 요가, 스트레칭, 하는 곳에 고양이 한마리 앉아있다면, 이 자세 하나는 제대로 배울꺼 같아요. 냥냥이도 강의 한번 나가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진짜 원조는, 고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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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애기 야, 고개 방향 바꾼다고 모를꺼 같아? 밥먹고 졸려? 나도 졸려...

고양이

  고양이 애기는, 오늘도 잠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가을이라서 그런걸까요? 무척 잠을, 더 맛있게 자는 것 같습니다. 아침 밥을 먹고, 의자에 앉아 꾸벅~ 꾸벅 졸고 있는 애기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저도 잠이 오는 것 같은데요. 고양이는 하루 24시간 중에 17 ~ 20시간 정도를 잔다고 하죠.


식곤층 까지 포함하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고양이 애기, 졸고 있는 모습 참 귀여운데요? ^^ㅋ 아침 식사 하시고, 고양이 애기처럼 졸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벌써, 수요일이죠. 생각의 차이겠지만, '벌써' 이기도, '아직' 이기도 해요. 저는 '벌써 수요일이이구나~'라고, 생각하며, 보낼까 합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오늘 하늘은 몇점 짜리일까요? 가을, 잠으로 마비되서 잘까 걱정입니다. 애기처럼 꾸벅이 졸음은 위험한데 말이죠. 점심 먹고, 한숨 자야겠네요. 가을 낮잠, 봄 낮잠 처럼 맛있길~ 오늘 하루도 건강한 하루가 되시길 바래봅니다.

+) 고양이들은 어떤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낼까요?  잠, 밥, 똥,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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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들의 사냥 본능, 녀석들도 알고보면, 맹수랍니다. 기다렸다, 덥칠 줄 아는 본능을 잊지 않았나 봅니다. 고양이 냥냥이는, 장난을 통해서 본능을 잃지 않는 것 같네요. 고양이 애기를, 의자에 앉아서 노리고 있죠. 치타, 호랑이, 사자 처럼, 언제나 뛰어가 덥칠수 있도록 엉덩이는 흔들흔들, 사냥감을 향한 눈빛은 날카롭게, 고양이 애기의 행동 하나 하나를 관찰하고 있습니다. '이때다!' 싶을때, 달려들어서, 장난 같은 싸움이 시작되지요.

고양이

  오래간만에, 냥냥이 눈빛이, 먹을 것 이외에, 반응을 하고 있습니다. 고양이 냥냥이는, 긴 기다림 만큼의 만족도를 얻으면서, 고양이 애기와 놀수 있을까요? 사냥 본능 제대로 살리며, 덥썩! 물고, 재밌게 놀수 있을지~ 눈빛만 봐서는, 호랑이도 잡아 먹을 것 같은데 말이죠. ^^ㅋ
  고양이 냥냥의 눈빛 속에서, 문득...저는 치토스 가 생각나게 됩니다. 결국은, 치토스 가 지는 걸로 기억 되는.. 치코스 과자 광고 인데요. 오래된 광고 이제는 볼수 없는 것 같은데, 기억나시나요? 오랜만에 치토스 도 먹고 싶어집니다. 짭쪼름한 맛, 그대로 일까요?  ... [치토스 먹고 말꺼야]

고양이

  고양이 냥냥이는, 엉덩이를 씰룩 씰룩~ 치타, 호랑이, 사자 처럼, 맹수 느낌 살리는 포즈를 하고 있네요. (맹수들은 쭈그려 앉아있다가 뛰어들잖아요. ㅋ) 고양이 애기의 역할은, 초식동물인거 같습니다. 자신을 노리고 있는 냥냥이를 알지도 못한채, 물마시러 가고 있네요. 곧, 물마시고 돌아오는 애기를 덥칠 냥냥이의 모습이 상상되시나요? 본능을 따라 충실히, 덥치고 싸우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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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는, 엉덩이 때려주면, 엄청 좋아합니다. 골골골~거리면, '여기 때려줘요, 저기 때려요' 하면서, 좋아서 죽는데요. 고양이 애기는, 愛정도 체크를 궁디팡팡! 으로 하는 것 같답니다. 손목이 아플 때까지, 또는, 녀석이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아파 할 때까지, 때려줘야 하죠. 하루종일 안맞다 맞으면, 은근 튕기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몇 대 맞으면(?) 좋아서, '아흥아흥'...SM 되죠. ^^; 고양이 엉덩이를, 어느정도 때려주다 보면, 엉덩이를 들어올립니다. 기분이 너무 좋아서, 더 때려주세요~ 라는 몸짓 이라고 해요. 너무 쌔게 때리면, 폭행이니, 마사지 느낌이 나듯이 때려야 겠죠? 고양이와의 유대감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but, 예외는 있습니다. 냥냥이는 또 싫어한답니다.

 엉덩이 좋아하는 이유, 첫번째로 고양이 발정기를 의심해 볼 수가 있습니다. 고양이 장가 갈 때나 시집 갈 때, 고양이 등을 만저주면, 엉덩이를 들어올리죠. 하지만, 중성화 수술을 했다면, 두번째 이유 랍니다. 주인과 고양이와의 유대감이 높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셋번째로는 관심의 표현이자,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집에 있는 고양이가 엉덩이를 들고 있다면, 마사지 하듯이 때려주는건 어떠세요? 싫어한다면, 일찌감치 포기! 녀석이 느끼기에는 폭행일수도 있죠.


 

 

소춘풍 Cat spanking 관련 글 - 고양이는 엉덩이 맞는걸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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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회색 고양이 냥냥이, 흰색 고양이 애기, 벌러덩 애교 !

고양이

고양이 애기는, 형인 냥냥이 행동을, 곁눈질로 따라합니다.
 (식빵 타는줄도 모르는 애기..joke)

고양이

  고양이 애기는, 냥냥이 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합니다. 화장실 사용 하는 것 부터, 밥은 울어야 준다는 것도, 식빵으로 자기 기분 표현하는 것도, 말이죠. 하나하나, 항상 '냥냥이 형이 뭐하나~' 곁눈질로 쳐다보고, 배운 애기입니다. 혹시나, 집사가 냥냥이에게 관심을 주고 있면, '나도 좀 봐줘, 사랑 좀 줘~' 하면서 울며불며 달려드는 애기인데요. 문득, 고양이 냥냥이와 애기의 그루밍 (몸단장) 하는 모습을 보니, 모든 것이 다르지만, '형제' 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왠지, 모를 돈독한 우애를 느끼게 되네요. 모습은 다르지만, 붕어빵 같은 행동들을 합니다. 위 사진 외에도 더 많겠죠? 녀석들은, 서로에게 어떤 존재일까요? 혼자 있었으면, 쓸쓸 했을 냥냥이에게, 배울점 많은 형이 있어서, 좋은 애기에게, 둘은 '우애깊은 붕어빵 형제' 라 불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 밥 먹을때는 참..의리 없는데 말이죠. 목욕할때는 서로 구해주겠다고 울기도 한답니다. ^^
모습은 다르지만, 붕어빵 행동을 하는 형제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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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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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Me , Too~ 나야 고맙지. ^^

 고양이 들은, 원래 잠이 많아서, 피로누적 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습니다. 고양이 냥냥이, 애기도 마찮가지에요. 너무 많이 자서, 피로회복제가 필요가 없습니다. 혹시나 해서 냄새를 맡겠금 했는데요. 다행하게도, 좋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몇 번 냄새를 맡아보더니, "물이나 마셔야지" 하고, 가더군요. (속으로, yes...^^;_) 기능성 음료 에네르기, 마시고 나면, 배터리 한칸 충전되는 기분이 든답니다. 오로지, 제 느낌이니까요, 참고만하시고요. 피곤하실때, 피로가 누적되었다 생각되실때, 기회가 되시면, 한번 드셔보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솔직히, 강추는 아니더라도, 원추 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 GS25 와, 자판기, 그리고, 11번가 [링크], 옥션 [링크]에서판매 되고 있습니다.

고양이

 에네르기 음료의 전략인 '식물성 Guarana (과라나) 카페인 8%' 함유는 어떤 효과가 있길래, 기능성 건강 음료(?) 라고 불리는 걸까요? Guarana (과라나) 란 무엇이고, 효과는 어떠할까? 네이버 지식인 의 정보를 요약해서 올려봅니다.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더 보기를 클릭해주세요.

- 몸의 피곤을 풀어주며 정력에 좋다.
- 심장과 혈액순환, 뇌활동을 촉진시켜 준다.
- 뇌세포의 기능을 활발히 해주고 장과 위를 편안하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
- 커피의 약 3배(4.3%)에 달하는 카페인 함유
- 브라질 : 강장, 최음효과 / 남미 : 강장, 흥분성 음료로 사용
- 정신적인 스트레스 해소, 머리를 맑게 해준다.
- 배뇨촉진, 이뇨제, 해열제, 비만예방, 노화방지, 전염병 예방 및 소화 불량에 좋다.
- 매일 먹게 되면 몸 안의 노폐물을 제거한다.

출처: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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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냥냥이와 애기는, 초상권에 대해서 알고 있을까요? 노트북 두둘기고 앉아있을 때면, 옆에 앉아서, "나도 좀 보고 싶다" 라고 말하는 것 같답니다. 고양이들이, 옆에 촥 붙어서 있을 때면, 덥기도하지만, 그 온기가 참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서로에게 사랑을 나눠주는 기분이랄까요? ^^

때로는 재미있게, 때로는 멍청하게, 소개했던 고양이 냥냥이와 애기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을 때도 있습니다. 너무 사실적으로 바보같다 말해서요. (사실인걸요;;) 만약, 녀석들이 사람 말을 하게 된다면, 어떤 말을 할지 궁금해집니다. 만화 영화 같은 상상이지만요. ㅎㅎ

제 블로그의 얼굴 마담, 냥냥이와 애기. 사람들에게 잠깐이더라도 웃음을 주는 존재가 되기도 하죠. 앞으로도 함께 블로그를 만들어갈 고양이 냥냥이와 애기 입니다. 초상권 과 저작권이 다른가요? 오늘, 웃어봤네요.

+) 냥냥이와 애기, 왜 딴 블로그에 있는지 -_-a 오늘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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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냥냥이가 곤히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내내 내렸던 태풍 때문에, 잠을 못잤던 것일까요? 밤사이 못잤던 잠을 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 밤 사이 곤파스 태풍 때문에 모기장이 떨어지고, 창밖으로 비바람이 문을 두둘겼는데요. 고양이 냥냥이는 꿈에서 뭔가.. 피하고 있는 것까요? 얼굴을 막으며 자는 것 같습니다. 꼬리 살짝 이리쿵! 저리쿵! 잘자고 있는 것인지, 바라보게 되네요.

고양이

 고양이의 잠자는 포즈는, 사람처럼 몇가지 인데요. 요모습 참 귀엽지 않나요? 사람이 저렇게 자다가는 옆구리에 근육통이 빡(!) 하고 올꺼 같습니다. "음냐음냐" 고양이 냥냥이 자는 모습을 보니, 저도 잠이 오는 것 같아요. 아~참, 제대로 눕히면 깨서..'왜 건드리냐'며 째려볼텐데 말이죠.

고양이

 잠자는 포즈 참..요상방통 특이하죠? 바람 소리 없이 편하게 자야 하는데, 제가 휴대폰 카메라로 찰칵 거리고 있습니다. 냥냥이는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요? 거참, 옆구리 스트레칭 풀고, 편히 잤음 하는데, 요자세 꽤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습니다. 영화 인셉션의 킥을 한번 이용해볼까요? ^^;


태풍 피해 없이 무사히..보내셨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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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냥냥이 는, 시원한 자리 를 찾아 다닙니다.


고양이 애기 는, 냉장 위에 올라가있네요. 시원해서 일까요?


고양이 냥냥이 가, 더위 보다 무서운 눈빛을 보냅니다. 더운게 제 탓인마냥~


고양이 냥냥이 눈빛 참 직설적이죠? -_-+ 돈뺏겨도 할말 없을 듯한 포스..ㅋㅋ


  고양이 냥냥이와 애기의 눈빛이 변한 모습입니다. 집이 고층인지라, 주로 자연풍과 선풍기를 이용하는데요. 아직, 가을이 오기에는 멀었나 봅니다. 여름의 끝무렵, 억수같이 비가 내려도, 꿉꿉한 날씨 가득이고, 집 앞 나무에는, 매미가 울고 있습니다. 9월이 되도 고양이 냥냥이와 애기의 눈빛이, 이런 상태이면 안되는데 말이죠. 오늘은, 시원한 에어컨을 가동 시켜봐야겠습니다. 가을, 하루 빨리 만나고 싶은 하루이네요. 고양이의 무서운 눈빛에 겁 먹어, 에어컨을 틀러 갑니다. 선선한 가을아! 언능 오렴! ㅜ-ㅜ 물먹는 하마 보다, 전기 먹는 에어컨이 더 무서워요. 후덜덜..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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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변장술

고양이 변장술

 고양이 애기 가, 분장술 인지, 변신술인지, 카메라 처럼 보입니다.

고양이 변장술

혹여나 떨어질까 걱정이 되었죠. 목놓아 애기를 불렀는데요.

고양이 변장술

또는, 관심받고 싶은 저이기에..한번 쯤 봐줬음 해서, 불러보기도 했죠.

고양이 변장술

휙~ 들어가버린 애기. 알고보니, 옆 단지에 비둘기를 보고 있었네요.


고양이 변장술

 아파트 주차장에서 무심하게 하늘을 올려봤을 뿐인데, 딱 보인 고양이 애기의 모습을 찍어봤습니다. 경비하는 카메라 처럼, 털 색이 하얗기 때문에 처음에는 "카메라가 뭔가 이상한데?" 라는 생각이 들었죠. 못알볼뻔했는데요. 역시~ 그래도, 눈에 익은 고양이 애기의 모습은, 제 눈에 '띠띠띠띠~ 줌인' 까지 되었습니다. 방충망도 열려있던 터라서, 혹여나 서(?) 있는 애기가 불안했는데요. 다행히, 비둘기 구경만 실컷하고, 들어가 버렸습니다. 내심, 춘풍이 좀 봐줘~ 라는 뉘앙스로 살갑게 발발발~ 야들야들 하게도 불러봤었는데, 무시당했네요. ^^; 그래도, 고양이 애기 녀석의 변장술 덕분에, 하늘도 오랫만에 보고, 아파트 도 다시 바라보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못알볼뻔했는데한 애기 고양이 변장술~ ^^

고양이 변장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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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 자리는 내 자리이다.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이 자리는 내자리이다.


고양이
나의 땅을, 내 자리를 빼앗으려는 놈이 나타났다. 나는 굳건히 내 자리를 지키면 된다. 왜냐하면..


고양이
나에게는 권력을 가진 정부에게 밑밥 좀 던져놨었다. 대중들은 나를 안쓰럽게 생각하겠지? 후훗-


고양이
과거도, 현재도, 미래에도, 모든 것은 시선의 차이입니다. 나는 내 자리를 지켰습니다.


고양이


탈 을 쓰다 탈 이 날지어다. 약자 인척 굴었던 강자 들이여..


  고양이 (냥냥이) 가 한장의 수건에 앉아있었습니다. 지금은, 애기 에게 빼앗기고, 새로운 장소를 발견하여, 쉬고 있네요. 문득, 세상의 상위층 들에 대한 생각이 듭니다. 욕심으로 자리를 지키고, 누군가의 뭣 모를 희생의 아픔을 받았겠죠? 쟁취라는 것은, 어느 시선에서는 선이 될 수도 있겠고, 악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욕심과 희생, 그리고, 쟁취, 오늘을 빼앗기지 않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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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반려 동물 고양이, 순간 순간이 재미있다


 고양이 와 함께 빵을 먹는 도중에, 재미있는(?) 사진이 찍혔답니다. 셔터스피드, 같은 이런 용어는 잘 모르는 미개인..소춘풍. ^^; 흔들린 사진을 보면서 배꼽 잡고 웃었어요. 뭔가 억지로 빵을 먹이는 것 처럼 나왔답니다. 실제로는, 손가락까지 깨물면서 먹는 냥냥이와 애기인데 말이죠. ^^*


고양이

욱...!!

1. 고양이 에게 빵을 억지로 먹이는 상황. 
2. 고양이 가 빵을 뜯어 가는 상황.




고양이

퍽...????

1. 고양이 머리를 때리려는 상황.
2. 고양이 머리를 쓰다듬으려는 상황.



고양이

+ o + 한입만..

1. 고양이 에게 빵을 먹이려는 상황.
2. 고양이 를 빵으로 놀리는 상황.



고양이

A or B , 선택의 순간 인가요?


 답은, 2 번 입니다. (헉..마지막 사진도ㅋ) 흔들리는 사진이 의외로 웃겨서, 몇 장 올렸어요. 지쳐있는 하루에 기운을 얻고 가시길~ 더 유쾌하고, 행복한 하루로 만들어 가시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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