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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상한 행동! 발냄새 맡는걸 좋아하는 고양이 이상한 행동 보신적 있으신가요? 발냄새 맡는걸 좋아하는 고양이에 대해서 찾아보니, 정확한 이유는 검색되지 않았습니다. 그저, 냄새를 잘맡는 고양이의 이상한 행동 중 하나 라고 해요. 발냄새 맡는 걸 좋아하는 모습 부터, 신발장안에 들어가면, 나오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까지! 고양이 이상한 행동을 만나게 된답니다. 고양이 몸에 꾸릿한 냄새가 배어있을 것 같아서, 늘 걱정이 된답니다. 어김없이, 땀에 찬 양말에 몸을 뷔비적 거려주는 고양이 애기 인데요. 정말, 꾸릿한 냄새를 좋아하는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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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하루도, 냄새 찬 양말로 다가와, 사랑스런 스킨쉽을 남기려는 고양이 애기의 모습 입니다. 킁킁! 거리면서, 다가오는 고양이 애기 인데요. 꾸릿한 발냄새이지만, 고양이에게는 상큼 한 것만 같습니다. 아마, 못맡아본 냄새라서, 더 궁금해 하는 것일까요? 그저, 많이 맡아라~ 하면서 냅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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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말을 벗어서 던져주면 좋을 것 같지만, 벗어놓으면 또.. 그냥, 제 발냄새가 매력적인가봐요. ㅠㅠ 부비적 부비적 거리면서, 좋아 죽어하는 고양이 애기 랍니다. 정말, 발 안씻어도 좋아하는 것인지 궁금해 지지 않나요? 왜케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나참- 그저, 목석같은 발이 되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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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릿한 발냄새에 감탄을 내어주는 고양이 애기의 모습 입니다. 뷔비적 뷔비적~ 거리면서, 양말에 자기 영역임을 남겨 놓는데요. 이런 꾸릿한 냄새 때문이라도, 신발을 오래 신고 있어야 할 것만 같답니다. 더러운 이야기 이지만, 더러운 양말 참.. 좋아하는 고양이 애기에요. 냥냥이는 이런적 없는데, 애기가 좀 특이한 것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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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신발에 냄새 맡다가 쓰러진 고양이 사진! 저는 보면서, 와닿는데요. 진짜 고양이가 꾸릿한 냄새를 너무 좋아 한답니다. 물론, 개별 차이는 좀 있는 것 같아요. 정말, 꾸릿한 냄새가 마음에 쏙 맞은 것 같나~ 싶습니다. 어린애들에게 '지지'라고 가르쳐주듯이, 양말도 '지지'임을 고양이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고양이 애기에게는, 그어떤 캣잎보다 꾸릿한 양말이 좋은 것 같답니다. 이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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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한강공원 가보셨나요? 여의도 한강공원 아이들 물장구 치며, 놀기 좋은 장소를 발견 했답니다. 여의도 한강공원 가운데쯤 위치한 연못(?) 이였는데요. 여의도 한강공원 속 작은 연못, 작은 강을 만난 것 같았습니다. 정확한 이름이 있을까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물을 모았다가, 한강으로 흘러내리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았답니다. 여의도 한강공원에 부는 강바람과 따뜻한 햇살이 조화를 이루던 날 인데요. 사람들은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들은, 작은 연못 안으로 뛰어들어가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여의도 한강공원 속 또 다른 좋은 추억을 만들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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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한강공원 작은연못 안에 들어간 아이들의 발 입니다. 수심 앑은 것 같죠? 첨벙첨벙! 누가 먼저 랄 것 없이 뛰어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한명, 두명씩, 모이던 아이들은, 10명 정도가 되었는데요. 원래는 모르는 애들일텐데, 금방 친해져서 뛰어노는 모습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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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한강공원 가운데 작은 연못, 끝에서 끝까지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모습 입니다. 햇살이 반짝! 강물과 만남을 갖을 때, 아이들의 웃음은 더욱 예쁘게 보이더군요. 웃음소리도 하하하~ 즐거움이 가득했답니다. 보고 있던 시민들도, 사람들도, 옛날의 추억을 생각 하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저도 그랬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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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한강공원 작은 연못 이라고 했지만, 꽤 크죠? 양쪽 끝에 계단에 앉아있는 사람들, 그리고, 비스듬한 벽에 앉아있는 사람들, 모두가 발에 물을 묻히고 싶었을 것 같습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관리자 분들이 뛰어 들어가시더군요. "나가요~야! 나가!" 저 멀리서 부터 뛰어 오시던 관리자 아저씨 였습니다.


 알고보니, 개념없이 자전거 타고, 물 안으로 들어간 젊은 학생 때문이더군요. 모두의 흥을 망친 주범! 순식간에, 물장구 치던 일들은 또 다시 옛기억으로 자리 잡게 되었답니다. 여의도 한강공원! 왠지, 땡기시지 않나요? 걷기 좋은 날씨에, 서울 도심 속 피크닉을 꿈꾼다면, 여의도 한강공원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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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트위스터 1+1 이벤트 들어보셨나요? KFC 신제품 치즈 후렌치후라이! 먹어보셨나요? 특히, 4월 30일까지만 진행되는 KFC 트위스터 1+1 이벤트 추천해 봅니다. KFC 트위스터 1+1 이벤트에 맞춰서, 신제품 KFC 치즈 후렌치후라이 출시 되었는데요. KFC 트위스터는, 맥도날드 스낵랩 경쟁 제품으로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KFC 트위스터 1+1 이벤트 홍보를 통한 또띠아의 경쟁 이랄까요? 소비자에게는 꿩먹고 알먹고 하는 경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기간, 4월 30일 까지 라고 해요. 기회되신다면, 만나보시길 추천해봅니다. 후렌치후라이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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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C 트위스터 1+1 이벤트를 만난 날 4월 28일 인데요. 이 행사가 끝나는 날은, 4월 30일 이라고 합니다. 4월 13일부터 진행되었다는 KFC 트위스터 1+1 이벤트인데요. 정말, 얼마나 남지 않은 이벤트 입니다. 5월 1일날 1+1 해서, 6,000원에 구입 하지 않으시기를..^^;

 거참, 길가다 스쳐보지도 못했던 홍보라는 점이 갸우뚱 하게 했는데요. 이벤트 끝나기 전에 먹어본 것이 뭐~ 하면서 넘겼습니다. 혹시, 모르시는 분들 이용해보세요. 개인적으로, 언제나 추천 하게 되는 1+1 행사 타이틀 이랍니다. 늦으면, 죽도 밥도 아니게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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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C 트위스터는 버거로 지정이 되었더라고요. 하지만, 치킨과 야채를 둘러싼 또띠아 랍니다. 햄버거보다는 열량이 적어야 하는데요. 치킨이 들어가다보니, 393Kcal 입니다. 그래도, 햄버거보다는 열량이 낮은 편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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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C 트위스터는, 맥도날드 스낵랩의 경쟁 제품이라고 해요. 새로운 맛 등장 했으니, 맥도날드에서도 뭔가 나오겠죠? 자꾸, 경쟁시키고, 더 발전하는 맛을 만나보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어떤 음식이던간에, 오리지널(원조)을 이기는 맛은 찾기 힘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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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제품 KFC 치즈 후렌치후라이 먹어보았습니다. 궁금증 만들어내는, 치즈 후렌치후라이 광고가 넘쳐나는 매장 창문이죠. 이래서, 밖에서 안을 쳐다볼 수 밖에 없다니까요. 치즈 후렌치후라이가, 치즈에 빠져서 있는 모습이, 치즈 좋아하시는 분들을 사로잡을 것 같습니다. 치즈 싫어도 지르게 되는 유혹 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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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신제품 KFC 치즈 후렌치후라이 랍니다. 엄청난 광고 물결 만큼이나, 인터넷에서도 극과 극을 달리는 맛의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저도 거들자면, 원조가 최고입니다. 단, 개인의 입맛의 차이는 있겠죠?

"고소한 나초 치즈소스와 파슬리 가루로 맛과 멋을 더한 치즈 후렌치 후라이, 갓 튀겨내 간을 맞춘 감자튀김에 식상한 소비자들에게 차별화 된 감자 튀김을 맛볼 수 있도록 했다." 라고 했지만, 극과 극을 달리게 되는 맛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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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제품 KFC 치즈 후렌치후라이는 잊고, KFC 트위스터 1+1 이벤트 이야기 해봅니다. KFC 트위스터는, 위의 사진처럼, 꼭다리가 돌돌돌 말려져 있는데요. 꼭다리 포장지부터 찢게 되면, 트위스터의 소스가 흐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포장지 가운데 스티커를 뜯은 후, 포장지를 펼쳐서 먹는 방식이 좋다고 하네요.

 저는 꼭다리 포장지 부터 뜯었더니, 또띠아가 터졌어요. 조심성의 차이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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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C 트위스터 1+1 이벤트에서 만나본 오리지널 트위스터 모습 입니다. 오리지널 이라는 이름에 어울리겠금! 원조의 맛은, 참 맛있는데요. 햄버거 처럼, 패티가 들어있는 것이 아닌, 바삭한 치킨이라서 더 담백하고 맛있었답니다. 또한, 안에 들어있는 야채도, 숨이 살아 있어서 좋았는데요. 햄버거 vs 트위스터 비교하면서 먹는 것도 재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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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C 트위스터 New 신제품~ 매콤한 치즛핫 모습 입니다. 달콤한 불고기맛을 주문 했지만, 점원이 잘못 기억해서, 뜻하지 않게 치즈핫을 먹게 되었답니다. 원래 매콤한 맛을 잘 못먹는 스퇄~ 인데요. 정말! 매콤했습니다. 매콤매콤 열매를 넣었는지, 목구멍이 앗! 이럴정도였어요. 물론, 개인차가 있겠죠?

 다행히도, 매콤한 소스는, 양쪽 끝에만 있더군요. 크게 무리하지 않고 먹을 수 있는 맛 이었습니다. 이름 처럼 치즈핫! 했던 맛이였는데요. 선호도가 확실히 나뉠 것 같은 맛이였습니다. 오리지널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안어울릴 것 같아요. 트위스터 1+1 행사이기에, NEW 맛을 도전해서 먹을수 있었던 기회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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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금, 4월 30일까지 한다고 합니다. KFC 회사든, 소비자든, 손해 없는 1+1 타이틀의 시식행사 같아요. KFC 회사측에서는 완전 손해도 아니면서, 소비자 취향도 테스트 할 수 있고요. 소비자는, 평소 손이 안가던 신메뉴에 도전 할 수 있고요. 다 Win win 1+1 타이틀의 시식행사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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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번 이벤트를 기약하지 마시고, 행사가 있을 때, 먹어보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괜히, 이벤트 끝나고서, 이상한 맛을 궁금해하다가 손해보시지 마시길 바래봅니다. 단품으로 3,000원 이면 좋은 것 같아요. 앗! 치즈 후렌치후라이 1,600원...이건 비추천 입니다. 물론, 개인의 입맛의 차이는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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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 피자추천 하와이언 피자! 파파존스 하와이언 피자 먹어보셨나요? 오늘의 파파존스 피자추천 하와이언 피자 추천해 봅니다. 파파존스 피자 추천으로 하와이언 피자 추천 하게 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맛있는 토마토 소스에, 달콤한 파인애플과 쪽득한 치즈가 만난 피자 인데요.

달콤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파파존스 하와이언 피자 추천해 봅니다. 요즘들어서, 파파존스 피자 추천글을 자주 올리게 되는데요. 왜냐하면, 파파존스 피자 입맛에 길러졌답니다. 다른 피자가 입맛에 맞지가 않아요. 자주 먹는 것만큼, 더욱 신중하게, 파파존스 피자추천 포스트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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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존스 피자박스가 변했습니다. 모양은 아니지만, 포장 그림이 달라진 것 인데요. 훨씬 더 본토 느낌을 낸 느낌 인 것 같습니다. 고양이 피자박스 장난감 만들어 줄 때만 해도, 성탄절 트리 박스였는데 말이죠. 새로운 피자 박스로, 고양이 장난감 하나 더 만들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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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광고 속에서 틀린 글씨를 찾아냈습니다. makr~~ 본토에서는 이렇게 적는건가~ 했답니다. 눈썰미 좀 있죠? 다른 오류난 영타는 없었지만, makr~~ 찾아냈답니다. 포장광고지가 뭐~ 중요하겠어요. 피자 맛이 중요하죠. 다른 피자보자, 파파존스 피자를 찾게 되는 이유는, 역시! 맛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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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존스 하와이언 피자 추천! 레귤러 짜리의 모습 입니다. 이였는데요. 두명이서, 하와이언 레귤러 가격은, 토탈 15,500원 이지만, sk 할인 받아서, 13,170원남김없이 다 먹기 좋은 사이즈가 레귤러 인 것 같습니다. 남은 피자를 전자렌지에 다시 돌려봤자, 맛있는 도우는 숨이 죽어있을 뿐 이죠. 기왕이면, 한번에 먹는 식이 좋아서 작은 사이즈를 주문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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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존스 하와이언 피자 추천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맛있는 토마토소스와 달콤한 파인애플. 그리고 쫀득한 치즈가 잘 어울리기 때문인데요. 햄과 파인애플을 갖이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개인적으로, 환상의 조합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햄바보라 불리는 입맛이랍니다. 달콤한 파인애플이 전반적으로 골고루 분포되어 있기때문에, 피자향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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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존스 하와이언 피자 추천 연령대는,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이라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피자 랍니다. 느끼한 피자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아요. 남성 보다는 여성이, 더 선호하는 맛 일듯 합니다. 하와이언 피자의 달콤 상큼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딱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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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의 부담스러운 느낌함이 싫은 사람들에게, 환영받는 하와이언 피자 라고 합니다. 달콤 상큼한 파파존스 하와이언 피자 맛이 궁금하시다면, 꼭 한번 찾아서 먹어보세요. 개인적으로 레귤러 사이즈 추천 합니다. 한판에 끝내버리는 사이즈가 맛이 더 좋은 것 같아요. 남겨봤자, 빵 숨만 죽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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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 농도 차이? 대형마트 진열된 음료수를 고르다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바로, 음료수 농도를 알 수 있을 것 같은, 음료수 층(?) 이였답니다. 보통은, 음료수 성분표시를 확인하고 구입하게 되죠. 하지만, 색다르게, 시각적으로도 음료수 농도를 구분 할 수 있었던 음료수들을 발견했답니다. 바로, 음료수 층이 나뉘던 모습이였는데요. 물론, 시간에 따라서, 음료수 침전물(?)이 더 많이 쌓일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뒷칸의 음료수 모습도 똑같았는데요. 진열된 시간의 차이일까요? 정말, 음료수 농도의 차이일까요? 혼자 엄청 궁금해 하며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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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엇? 하면서, 보게된 음료수 였는데요. 그냥 쉽게 흔들어서 먹으면, 다 똑같겠지~ 라는 생각도 해봤답니다. 하지만, 음식불감증 시대에 살다보니, 이런거에도 의심하게 되네요. 같은 가격이지만, 각각 다른 농도의 차이일까요? 아니면, 시간에 따라서 쌓이는 양이 달랐던 것 일까요? 특이한건, 전부 다 저런 층이 있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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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키스트는 차이는 컸는데요. 들어온 시간이 차이가 많이 났던 것 같았습니다. 아니면, 정말로 음료수 농도가 저렇던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왼쪽 음료수 병은 찌끄러져 있어서, 떨어졌다가 다시 침전물(?)이 쌓이는 시간이 필요했다면, 말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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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안팔려서, 침전물(?) 높이가 저만큼이지는 않을 것 같았습니다. 델몬트가 원즙을 더 많이 넣는 걸까요? 음료수 하나 사려다가도, 어헛! 하며, 손이 멈췄답니다. 뒷칸 에도 다 고만고만한 음료수 층들이 있었는데요. 이제는, 눈으로 음료수 농도를 어림잡아보며, 고를수 있나봅니다.

 그래도, 포장지로 다 가린 음료수들 보다는, 정직한 것일까요? 식혜 가라앉는 그런 것과 같은 것 이겠죠? 쌓이는 음료수 침전물(?) 만큼 맛도 다를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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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하품하는 모습 보신적 있으신가요? 매번 고양이 하품하는 모습을 사진으로만 올리다가, 이번에는 고양이 하품 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올려봅니다. 운이 좋게도 냥냥이 고양이 하품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을 수 있었는데요. 입이 찢어질듯한 고양이 하품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서 올려봅니다. 고양이 하품 하는 동영상 보다보면, 저절로 하품 바이러스가 오는데요. 어디~ 누가 더 시원하게 하품 하나 경쟁해도 좋을 듯 합니다. 입이 찢어질듯이, 턱이 빠질듯 했던 고양이 하품하는 모습을, 순간을 담은 동영상을 올려 봐요.




 고양이 냥냥이의 하품하는 짧은 동영상 인데요. 2배속 느리게 늘려보았습니다. 하핫.. 2배 느려진 동영상을 보니, 냥냥이의 입천장 부터, 목구녕 까지 다 보일정도 이죠? ^^; 그래도 뭐, 시원하게 하품을 하는 고양이 냥냥이의 모습 입니다. 왠지, 냥냥이 하품하는 입만 봐도, 제 입이 아플 정도 인데요. 턱에서 턱턱! 소리가 날 듯 합니다.

 고양이 하품 바이러스 전파! "동영상을 클릭하는 순간. 이미 당신은 하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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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지나서 찾아서 윤중로 벚꽃 구경 여유롭게 하고 왔답니다.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지나서 찾아갔기 때문에, 벚꽃이 많지 않을 것 같아서 걱정을 했었는데요.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끝나고 1주일 동안은, 윤중로 벚꽃 구경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벚꽃이 떨어지는 기간이 있기 때문이죠. 특히나,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에는 발디딜틈 없을 정도의 인파가 몰리게 되는데요.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이 끝나고, 1주일 안에 찾아간다면, 여유있게 벚꽃 구경 할 수 있습니다. 바람에 휘날리는 만개했던 벚꽃들이 떨어지는 모습은 상상 그 이상으로 멋졌답니다.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에 펼쳐진 아름다운 벚꽃의 모습 입니다.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끝나고, 1주일 안에만 찾아간다면, 벚꽃을 볼 수 있다고 해요. 만개했던 벚꽃들이 떨어지는 기간 덕분이겠죠.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면, 비가 오고 나면, 벚꽃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점을 유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기예보 체크하는 센스가 필요하겠죠?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이 어디서 어디까지인지도 모르고, 그냥 계속 걷게 된답니다. 너무 너무 좋았던 벚꽃 추억을 만들었는데요. 봄에는 역시, 꽃구경이 최고 인 것 같습니다. 여름이 오기전에 꼭! 수목원이라도..^^;


올해의 봄을 만날수 있었던,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하며



 벚꽃이 다 떨어질 때까지, 사람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만개했던 벚꽃, 하나둘 떨어지는 꽃잎을 보러 오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보면 볼수록 반하게 되는,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 이였답니다. 왜, TV 뉴스에서 중간에 영상취재 해서 나오잖아요. 여의도 벚꽃~ 벚꽃~ 하는 이유를 알게 된답니다.




 친구, 연인, 가족, 손잡고 걸어야 하는 길 같았어요. 쏠로에게는 커플탄생을 위한 나들이 계획으로, 연인에게는 마음 전하며, 대놓고 애정행각 나눌수 있는 장소로, 가족에게는 봄을 만날수 있는 기회로 만들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꼭! 여의도 벚꽃 구경이 아니더라도, 다른 곳에서도 꽃구경 계획 세워본다면, 좋을 것 같아요.



 학창시절에만 만나게 되는 봄소풍이지만, 분위기 내기 좋은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 인 것 같습니다. 저도 도시락을 챙겨서 먹었는데요. 하지만, 쓰레기 정리! 꼭 잊지 말아야 하는 시민의식 입니다.

제가 올렸던 포스트 - [링크]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가서 만난 다양한 길거리 음식 바라보며



  하늘 가득 채워있었던 벚꽃이지만, 비바람에 많이 떨어졌어요. 길 바닥에는 꽃잎들이 쌓여있었답니다. 바람불면, 꽃 회오리가 멋지게 날리기도 해요. 떨어지기 직전의 꽃도 좋지만, 떨어지고 있는 꽃잎도, 떨어진 꽃잎도, 멋지고 아름다운 것 같았습니다.



 한강이 옆이여서 시원한 강바람이 가득 불어주는데요. 더운듯 했던 봄날의 햇볕을 날려주는 것 같았습니다. 걷기 좋았던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 이에요. 바람불면, 머리 휘날려서 싫어하시는 분들도, 마음껏 바람을 맞을수 있는 곳 같았답니다. >_<



 벚꽃 나무들이 끝없이 이어지더라고요. 캬~ 길 사진 공모전에 내볼까요? 허쩝~;



 자전거를 이용해서 쭈욱 타고 가면, 참 좋은 구경을 하실 수 있답니다. 제가 자전거를 타면서 영상을 찍으면서 벚꽃 구경을 해봤는데요. 기가막히게 멋진 구경을 할 수 있답니다. 여의도 벚꽃 구경하는 사람들이 자전거 도로도 점령하고 있기때문에, 조금 위험 할 수도 있지만, 카메라는 고정해서 달리면 되더라고요.



 1.5 배속으로 빠르게 편집해서 올려봅니다. 영상으로 벚꽃 구경 한번 해보세요~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지나도 1주일 안에만 간다면, 만날수 있는 벚꽃 이랍니다. 단, 비 오는 날이 있다면, 벚꽃이 많이 떨어지겠죠? 봄맞이 하고자,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을 해봤는데요. 봄꽃 여행에 필이 꽂힌것 같습니다. 아직 꽃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보려고요.

 기회가 되신다면, 봄에 만날수 있는 봄꽃 만날 계획 세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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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음식 가려서 먹어야 하는 고양이에게는 그림의 떡인 피자를 올려봅니다. 고양이 음식으로, 사람 먹는 음식을 주면 안된다고 하는데요. 고양이 몸에 필요로 하는 음식 성분과, 사람에게 필요하는 음식 성분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만약, 사람이 먹는 음식을 고양이가 과잉 섭취를 하게 될 시, 피부병 및, 생명단축 까지도 된다고 해요. 고양이에게는 주는 음식을, 가려서 줘야하는 이유가 되겠죠? 길고양이 3~4년 생명 보다 더 오래사는 집고양이의 이유 랍니다. 고양이에게는 그림의 떡인 피자 이지만, 눈을 못때는 냥냥이와 애기 고양이 때문에, 음식 먹을 때면, 미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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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음식


 피자를 가장 좋아하는 고양이 냥냥이의 모습 입니다. 피자 향기만 나도, 코를 박고 냄새를 맡아 하고 싶은 녀석의 마음.. 사진에서도 보이는 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피자는 사람이 먹는 음식이죠. 고양이가 짜고 달고 지방많은..피자를 먹으면, 피부병 및 생명단축까지도 된다고 해요. 마음 아프지만, 피자는 내꺼~~하면서 먹게됩니다. 얄밉겠죠?


고양이 음식


 오늘따라 피자 향이 가득한, 따뜻하게 배달된 파파존스 피자 입니다. 고양이도 피자 냄새만 맡아도 브랜드를 알아볼까요? 서로 귓속말을 나누며, 뭐라뭐라 하는 것만 같습니다. 제 욕이나 실컷 하고 있는 것이겠죠? 아니면, 뺏어먹을 전략을 구상한다던가.. 가까이 달라붙어 있는 고양이 냥냥이와 애기은 불안하게 만든답니다. 뺏어갈까봐..휙!


고양이 음식


 음식 먹을 때면, 손따라서 고개가 좌우로 움직이는 녀석들의 모습 입니다. 피자님 등장에 흥분해주시고, 피자님 움직임에 열광해주시는 고양이 님들 이랄까요? 자칫, 손이 냥냥이와 애기 쪽으로 지나갈 때면, 점프를 서슴치 않는답니다. 사람도 피자 냄새에 미쳐하는데, 냄새 맡는 능력이 뛰어난 녀석들에게는 얼마나 더 할까요? 미안해도..어쩔수 없죠.

 다~ 너희들의 피부병 예방과, 생명단축을 막기 위해서..우리가 먹는 것 뿐이야~


고양이 음식


 아무리 기다려도, 피자 한톨도 줄 수 없다고 해요.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는 냥냥이와 애기 고양이의 모습 입니다. 가끔 이럴때면, 빵도우를 뜯어서 나눠 주는데요. 빵조각도 밀가루! 고양이에게는 좋지 않다고 합니다. 본의 아니게 편식해야하는 고양이들을 볼때면, 마음은 아프지만, 마음과 입과 손은 따로 움직이게 되어요~얌냠!

 피자나 간식 먹을때면, 사료를 조금씩 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왜냐하면, 먹지못하는 음식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입니다. 고양이도 그림의 떡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더욱 마음 아플거에요. 피자를 눈앞에 두고도, 먹을수 없는, 어쩔수 없는 편식 이란, 고통 스럽겠죠?

 사람 먹는 피자 대신, 고양이 먹는 사료로 통~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기분 달래줄때는, 고양이 사료 만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림의 떡인 피자 대신, 언제 먹어도 맛있는 사료 라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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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가서 만난 길거리 음식들!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다녀왔습니다. 훗. 벚꽃 구경도 식후경 이라고 했던가요?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만큼이나, 다양한 길거리 음식들을 구경하고 맛볼 수 있었답니다.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는, 길거리 음식들 인데요. 왜,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이 뉴스에 나오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봄꽃을 보며 즐기는 볼거리, 다양한 길거리 음식들을 바라보는 먹기리 볼거리,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 구경까지 하게 되는데요.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만큼이나, 볼 맛 났던 길거리 음식들을 올려봅니다.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여의도 윤중로 길거리 먹거리를 만나기 전에, 쓰레기 더미를 올려보게 됩니다. 길을 걷다는 중에서 느끼게 된, 쓰레기통의 유무 사항인데요. 쓰레기통 하나 없는(?) 길을 걷는 동안, 모아진 사람들의 잔해물 입니다. 그나마, 여의도 벚꽃 축제가 끝나고 갔던지라, 이정도 쓰레기만 볼 수 있었는데요.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동안에는 얼마나 더 쌓여있었을지 상상만해도 놀랄 것 같습니다. 집에서 가져온 과일도, 커피도, 음료수도, 가져온 사람이 치워가는 올바른 시민의식을, 하루빨리 만날 수 있기를 바라게 되네요. 한곳에 모아져있지 않아도, 듬성듬성 꽃들과 나무 사이로도 버리고 간 쓰레기들은, 바라보는 사람들마저 창피하게 만듭니다.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가서 만난 다양한 길거리 음식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저희는, 맛있는 유부초밥을 준비해왔답니다. 버려질 쓰레기 걱정 없이, 모두 가져가야만 하는 도시락 이에요. 여행갈 때는, 조금 손이 무겁더라도, 쓰레기 버릴 생각없이 가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무겁게시리...' 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몇 번 해보면, 생각이 달라질껄요? 구입한 김밥이라도, 도시락에 넣어가면, 기분이 달라진답니다.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옥수수 구운 거, 찹쌀 떡, 얼린 커피, 윤중로 길거리 곳곳에서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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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 구운 거, 옥수수빵, 인절미, 맛있는 향이 솔솔 길거리를 채운 답니다.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한가지 메뉴씩, 전담 상인들이 계시는 것 같아요. 맛있는지는..먹어보지 못했답니다.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감자칩, 솜사탕, 뻔데기 모습 인데요. 뻔데기가 오래만에 마구 유혹을 하더군요. 꾹-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길거리 다른 경쟁 음식들을 이긴 전통 호떡 입니다. 딱 하나 사먹게 되었는데요. 정말, 조르고 졸라서 먹게된 정통 호떡 이랍니다. 천원에 한개 먹게 되었는데요. 기름기 쪽 빼서, 바삭하니 아주 맛있었답니다. 얼핏 보기에, 사장님 내외분이 인간극장에 나오셨던 분들 같았어요. 수화로 이야기 하시던 사장님 이셨답니다.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두번째로 먹게된, 윤중로 길거리 음식은! 계란 빵 이랍니다. 요즘 길거리에서 만나본적 없었던 계란빵이라서, 고민 없이 바로 질러서 먹은 길거리 음식 이랄까요. 짠쪼름 하면서도, 반숙의 계란 빵의 맛이라, 상상만으로도, 침이 고이게 됩니다. 역앞에서 붕어빵과 쌍벽을 이루던 계란빵은 다 어디로 간 것일까요? 희소성 덕분에 2개나 먹었답니다.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윤중로 벚꽃 구경 하러, 꼬마 아이들도 많이 걷는데요. 아이들을 노린 장난감에, 제 발걸음이 걸려버렸답니다. "아~ 이거 냥냥이가 가지고 놀면, 환장하겠는데?" 라면서 말이죠. 결국은, 요즘 만들고자 하는, 고양이 캣타워 DIY 계획으로 핑계로 마음을 접었답니다. 윤중로 벚꽃 구경 하다가, 아이도, 어른도, 환장하게 만드는 요소가 많아요.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길거리 음식들보다, 진짜! 환장하게 만드는 것은, 아름다운 벚꽃 인데 말이죠.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갔다가, 길거리 음식으로, 배 채우고 가신 분들도 많을 것 같았답니다. 음.. 쓰레기는 역까지 가지고 가셔서 쓰레기통에 잘 버리셨겠죠? 길거리 음식이라고, 길에 휙휙~ 쓰레기 버리시는 분들!

 사람이 앉아있어야 하는 벤츠 한쪽 구석에 쓰레기통 만큼 쓰레기를 쌓아놓는 것은, 보기 너무 나쁘더라고요. 직접 가져온 과일도 버리고, 맥주캔도 버리고, 기분내고 갔다면, 그 기분 만큼이나 챙기고 가야하는 자리가 있는데 말이죠. 여의도 벚꽃 구경! 유명한 축제이고, 거리이기에, 외국인도 많이 걷고, 어린 아이들도 걷는데요.

 축제 기간 당시에도만, 이곳 저곳에서 쓰레기에 관한 표시를 했지만, 그 이후에 관리는 이루어지고 있는지 궁금해지는 상황이랄까요? 시민의식 만큼이나, 행정적인 규제가 꼭 필요한 명소 인 것 같습니다. 쓰레기통 하나 보기 어려운..저는 못봤던 것 같아요. 한강 공원에는 곳곳에 설치해 있었지만요.

 마지막으로, 여의도 윤중로 길거리 음식들... 불법 아닌가요? 자전거 도로 마저도 막고 있는 모습이 좋지 않더라고요. 단속하러 나오시는 분들도, 차량에 앉아서, 메가폰으로만 말 만하시고 지나가시던데 말이죠. 단속이 나와도, 지켜지지 않은 모습은, 법을 우습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한강 여의도로 소풍을 계획하시고 있다면, 첫째, 도시락을 꼭 챙기세요! 둘째, 한강 공원에 편의점이 많이 있답니다. 다른 먹거리는 이곳에서 이용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단, 가격이 비쌉니다. 셋째, 쓰레기 봉지를 챙기세요. 자신이 먹은 음식을 봉지에 모아서, 쓰레기통에 버릴수 있도록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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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지났어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하다!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하는 수많은 인파로 움직일 수 없는 거리의 모습을, 뉴스에서 보게 되는데요.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지나서,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을 다녀왔답니다. 조금 느린! 여의도 벚꽃 구경 일지도 모르지만, 복잡하지 않고, 느긋한 여유 속에서,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을 하시고 싶다면,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지난 후, 막바지 1주일 안에 구경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지났어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는 한강이 눈 앞에 있는 여의도 랍니다.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지나고서 찾게 된, 여의도 윤중로 꽃길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TV 뉴스에서 봤던 만큼, 환상적이였던 꽃길 이였는데요. 다행히,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이 지나서 찾은 만큼, 수많은 인파가 몰려있지는 않았답니다. 하지만, 벚꽃 봄꽃 구경 만큼이나 사람 구경도 빠질수 없었던 여의도 윤중로 모습 이였는데요.

 꽃구경 나온 노란옷 유치원 꼬마들 부터, 엄마 아빠 손 잡고 나들이 나온 꼬마 아이들, 외국인 커플의 멋진 모습 까지, 예쁘고 아름다웠던 꽃을 더욱 만개하게 만들어주던 사람들! 사진에도 담고, 추억으로도 남겨 봅니다. 다음 로드뷰에서 저도 찍혔을 것 같은~ 으읏..



여의도 한강공원, 여의도 봄꽃 벚꽃 축제 윤중로 길을 다녀오다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다른 곳을 또 소개해 주는 표지판을 만나게 됩니다. '서울의 새 친구를 소개 합니다' 속에서 서울 명소를 찾아 떠날 계획을 또 만들게 되더군요. 방콕시티.. 에서 좀 벗어나려고 꿈틀거리는 중이랄까요? 여의도 자전거도 타고, 벚꽃도 흠뻑 만날수 있는 여의도 한강공원 이랍니다.

 자전거 이야기는 다음 포스트에 올릴 예정이에요~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옹기종기 모여앉아서 이야기 꽃도 피우고 있는 모습 이랍니다. 강바람 시원하게 맞기 좋았던 한강공원 이였는데요. 여름이 오면, 한강 보러 사람들이 모이게 되는 걸 알게 됩니다. 늘~ 집에서 TV 보며, 에어컨 바람 맞으며, 지냈던 여름이였는데요. 올 여름! 한강을 기약하게 되었답니다.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아이들도 유모차에서 나와서 걷기 좋은 것 같아요. 넘어져도 다치지 않을 만큼, 잡초?로 폭신 했답니다. 아빠, 엄마 손잡고 나들이 가기 좋을 것 같았던 여의도 한강공원의 모습 이였어요. (..엄마..아빠는..힘들겠지만요..^^;)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한강공원에서 한강 맞은편의 길에는 여의도 벚꽃이...장관이랍니다. 어른신들끼리도 모여서, 약주 나누시고, 단체관광 오신 어머님들께서도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시던 모습을 만나게 됩니다. 꽃피는 봄이 오는 날에는, 많은 사람들의 기분도 활짝~! 문득, 여의도 윤중로 주차장에 차량이 빽빽히 세워져있던 모습이 기억이 나네요.

 왜, 여의도 윤중로 주차장이 여의도 벚꽃 축제랑 연관검색어로 나오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정말! 빽빽하게 세워져있는 차량들 이였는데요. 원래 여의도 라는 곳에, 벚꽃 구경 인파까지 모이니, 밀집효과는 배로 되는 것 같습니다. 여행은 뭐니뭐니 해도, 대중교통 이용이 최고인 것 같아요.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여의도 윤중로 벚꽃이 가득했던 길을, 노란색 옷을 입은 유치원생들이 길잡이를 해줬답니다. 봄꽃 보면서, 남친 손도 잡고, 여친 손도 잡고, 룰루랄라~ 기분 좋은 꽃구경 같죠? 어찌나 귀엽던지요.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지나서 찾아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의 모습이에요. TV에서 보던 것 처럼. 아주 많은 사람들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길가에는, 꽃잎들이 모여있고, 바람불면, 벚꽃이 휘날리고, 사람들은 "아~ 멋있다~ 예쁘다~" 감탄사 만발하게 됩니다.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자전거 타고, 구경 하시던 분들도, 잠시 포토 타임을 갖게 되고요.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외국인 커플도 벚꽃 담을 포토 타임 갖게 되고요.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혼자 오신 분들도, 떨어지는 꽃잎 찍고, 사람들 찍고 바쁘시더군요.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앗! Daum 로드뷰 를 만나게 되었어요. 다음 로드뷰 4월 최신 업데이트 보면, 제가 나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위에 사진에 계신 분은, 제가 아닙니다. -_-;;) 레게? 라고 하죠. 저분 처음보고, UV 인줄 알고 쫒아갔었떤..^^a 아무튼, 다음 로드뷰를 찾아보려고요. 얼굴 꾸깃~ 몸통만 나와있겠죠? 아휴~ 상상만 해도 웃겨요. ㅋ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자전거 길, 인도, 모두 다 꽃길 이였습니다. 예쁜 사진 찍기 좋은 최고의 장소이겠죠? 꽃잎 떨어지는 모습에, 너무나도 밝게 웃어주는 꼬마 아이 였습니다.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유모차 안에 있던 아이들도 사진 찍고 싶어하는 포토 타임!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엄마 친구 딸, 엄친딸도 함께 추억을 나누던 친구가 있었겠죠?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사진찍어주시는 분들이 참 많았어요. 추억 남기기 위한 사진 한장!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또 다른 볼거리는, 그림 그려주시는 불들 이랍니다. 저도 앉아서 한장 받고 싶었는데요. 사람들이 구경하는 시선만 이겨낼 수 있다면, 좋은 추억의 한장 남겨가는 거겠죠?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다른쪽 분은, 거의 다 완성을 하신 것 같아요~ 왠지, 락엔롤? 영화 70's가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화가 선생님의 뒷모습이, 이외수 선생님...부활의 김태원 선생님..같아요. 그래서, 사진찍었거든요~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끝나고 1주일 안에만 간다면, 벚꽃 보기 좋다고 해요. 여의도 벚꽃 축제 절정 일 때는, 갈 엄두를 못내게 하는데요. 저처럼, 한타임 느리게 즐기는 방식도 좋은 것 같죠? 약간, 벚꽃이 떨어졌지만,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은, 벚꽃나무가 다닥다닥 붙어있어 듬성듬성을 못느낄 정도였답니다.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여의도에서 만난, 가장 아름다운 꽃을 올려봅니다. 꽃보다 더 아름다웠던, 사진 속 두분의 모습인데요. 저 두분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이야기하고, 나눴답니다. 뒷짐 지고 걷는 남편, 옆으로 다가와 팔짱끼는 부인.. 꽃길을 걷는 두분의 길을, 저도 따라 걷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에게, 봄에 걷는 꽃길은, 또다른 추억으로 남겨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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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이불 속으로 숨어 들어가는 이유? 바로, 궁금증 많은 고양이 호기심 때문인데요. 고양이가 이불 속에 먹을 것이라도 숨겨뒀는지, 안으로 들어간답니다. 궁금증 많은 고양이 호기심! 고양이가 이불 속 어두컴컴해서 궁금해 하는 것인데요. 고양이가 이불 속에서 뭐라도 들어있을 것 같아서,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러 들어 간답니다. 고양이가 이불 속을 확인 하는 이유는, 고양이 본능적으로, 자신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정찰의 개념 이라고 하는데요. 저에게는, 고양이가 이불 속으로 숨어 들어가는 이유가 함께 이불 덮고 잘 수 있는 고양이의 야한(?) 본능 인 것 같습니다. 어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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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씩, 밤이면.. 이불 속에서 꿈틀거리는 무언가를 발견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특히, 추울수록, 이불을 움직이는 정체가 활발해지죠. 이불이 슬글슬금 움직이는 걸 볼 때면, 놀라기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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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불 속을 확인 해보면, 고양이 애기 녀석이 만나게 됩니다. 뭐든지, 궁금해하는 고양이 애기 인데요. 살짝 열려있는 이불 틈의 어둠도 궁금해 한답니다. 이불 접혀진 공간의 틈으로, 후다다닥! 파고들어가서, 입구가 막히면, 숨간 조용! 5초 후, 이불채 움직이기 시작한답니다. 이리저리~ 귀신 씌운 이불마냥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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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이, 순진한척(?) 눈 내리깔고, 반성하는 고양이 애기의 모습 입니다. 구해주는 손길에 담긴 의미를 눈치 챈 것 이겠죠? 호기심 많고, 궁금증 많은, 고양이의 본능 담긴, 이불 탐험 이랍니다.

 하지만, 깜깜한 밤에 이불이 귀신 들린듯이 혼자 움직이면 "아오.." 그래도 귀엽게 생각하면, 한 이불 덮고 싶었던 건가 싶어요. 웃으면서 넘겨 본답니다.

  예전에 제가 올린 [링크] 고양이가 좋아하는 이불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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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특징 깊은 곳으로 숨는 겁많은 고양이 경계심 심해서 생기는 불편함을 올려봅니다. 고양이 특징 중, 겁이 많은 고양이 일수록, 고양이가 경계심이 심하다고 하는데요. 고양이 특징이나 생존본능인 경계심 입니다. 하지만, 겁쟁이 고양이 애기의 경우, 냥냥이와 비교했을 때, 상태가 심각하거든요. 겁많은 고양이 애기는, 제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깜짝 놀라서 숨을 정도 랍니다. 더군다나, 숨는 장소는 먼지 많은 침대 밑에, 천장 위에 숨으려고 해서, 골치가 아픈데요. 안전한 곳을 찾아 숨으려는 겁많은 고양이 특징, 고양이 본능 덕분에, 숨바꼭질! 숨은 그림 찾기! 실력도 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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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겁많은 고양이 애기가 높은 곳 까지 도망치지 못할 때, 숨는 장소 인데요. 바로, 커튼 뒤 구석 입니다. 가끔씩, 진짜 어디로 숨어버린거야? 하며, 찾아다니기 까지 하는데요. 혹시나, 밖으로 나가버린 것인가 하는, 불안함 때문이죠. 고양이와 함께 지내는 분들은 한번씩? 느껴봤을 불안함 일 것 같습니다.

 문닫아져 있는 집안에서 발견을 못하게 되면, 더 불안해지는 상황! 특히, 새끼 고양이는 몸집이 너무 작아서 찾는 게 더 힘든데요. 고양이 애기 녀석은 이름만 애기 이지.. 덩치는 산만한 고양이 랍니다. 이곳 저곳 숨을 곳을 미리 알아봐놓는 치밀한 고양이 애기 이죠. 한번은 다시 나올수 없이 장롱 뒤쪽 벽으로 떨어져서, 꺼내주는데 1시간이 걸렸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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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장도 막아두고, 침대 밑은 물론이고, 냉장고 위로도 못올라가게 막아 뒀더니, 더 안절부절 하던 고양이 애기 인데요. 고양이 숨는 이유는, 자신을 보호 할 수 있는, 안정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장소에서 마음을 푼다고 합니다. 그래서, 완벽하게 숨을 장소를 막아버리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해요.

 그래서, 안전한 장소 몇 곳은 열어두었는데요. 바로, 손이 닿는 곳, 먼지가 없는 곳을 위주로 숨을 수 있겠금 했답니다. 주로, 커튼 뒤 구석 이나, 컴퓨터 서랍 아래? 그리고, 최근에 만들어준 고양이 터널이 고양이 애기가 숨을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줬죠.

 또한, 고양이 숨어 있을 때! 바로 발견 하면 안된다고 해요. 어디 숨었는지 모르는 척 하는 것이 중요한다고 합니다. "어디에 숨었지? 아이고~ 정말 안보이네! 어디있니~" 하는 연극하면서 뜸을 들일 필요가 있다고 해요. 왜냐하면, 바로 발견해버리면, 여기는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다른 장소를 찾기 때문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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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 집이지만, 지나가는 발자국 소리에도 놀라고, 경계하게 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다는 고양이 입니다. 기왕이면, 숨어 있는 고양이가 안전하다고 느끼겠금 만들어주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또한, 찾기 쉬운 장소에 숨어있어줘야, 안심이 되기도 하죠. 커튼 뒤에 고양이 애기 앞발이 쏙 보이지만, 못찾겠다는 척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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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튼을 살짝 열어보면, 구석 박혀서 나오지 않는 고양이 애기를 만나게 되는데요. 현관문 두둘겼던 택배 아저씨 소리에, 겁을 잔뜩 먹은 고양이 애기의 모습 입니다. 빨리 꺼내서 밖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보여줘야, 평상시 처럼 마음 놓고 지내게 되는 것 같아요.

 겁많은 고양이 경계심, 신경을 써줘야 하는 부분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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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팔베개 하고 잠든 모습을 올려봅니다. 고양이도 팔베개를 하고 잘까? 라는 궁금증을 갖고 계신 분들에게 좋은답이 될 것 같은 사진 인데요. 고양이 냥냥이의 팔베개 하고 잠든 모습을 보여드리게 됩니다. 가끔씩, 고양이가 팔베개 하고 자는 모습을 볼 때면, 팔에 피가 안통해서 팔 저릴 것만 같은데요. 그럴때면, 툭툭! 건들어서 깨우게 됩니다. 잠자는 고양이의 콧털을 건든 건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하지만요. 사람도 팔베개 하고 잠들면, 자고 일어났을 때, 팔저려서 고생하게 되죠. 혹시, 고양이도 팔베개 하고 자면, 팔이 저릴지~ 누가 압니까? 한번씩 깨우게 되는 고양이 팔베개 잠버릇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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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방 한구석에서, 널부러진 냥냥이를 만나게 됩니다. 팔베개를 하고 자는 냥냥이 인데요. 세월 흘러가듯이, 냥냥이도 꿈속으로 흘러가나 봅니다. 만사 태평한 고양이 냥냥이가 부러워지는 순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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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베개 하고 자는 고양이 냥냥이의 모습 입니다. 머리통이 팔을 압박 하면서 잠을 자고 있는데요. 저런 모습으로 자다보면, 팔에 피가 안통해서, 잠을 깨기도 합니다. 팔이 저려서 잠에서 깨기도 하고, 잠에서 깨고 나니, 팔이 저리기도 하는데요. 냥냥이의 팔저림이 걱정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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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는 고양이의 콧털을 건드린 것인지.. 매서운 눈으로, 째려보는 냥냥이 입니다. 왼쪽 눈에 낀, 눈꼽이 보이네요. 왜 깨웠냐는 듯이 째려볼 때면, "팔 저리지? 잘 생각해봐.." 라고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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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엇, 그러고보니, 팔이 저리는 건가?" 싶은 표정을 보여주는 냥냥이 인데요. 실제로는, 고양이 냥냥이의 팔이 저린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변화무쌍한 고양이 잠자는 자세 때문이죠. "저런 자세로도 잠을 자나?" 싶을 정도 인데요. 다이빙 자세로, 골뱅이 자세로, 허리를 비틀고 잠을 자기도 하는 고양이 랍니다.

 고양이도 사람처럼, 잠자다 보면, 자기 편한 자세로 자세를 바꾸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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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키우기! 집에서 파 키워보신적 있으신가요? 파 키우는 것이, 가장 기초 채소라고 합니다. 최근 베란다 텃밭이 인기를 얻으며, 저도 파 키우는 것 부터 시작해 보았는데요. 파 키우는 것만, 몇 달째인지 모르겠습니다. 고양이 털 때문에, 다른 채소는 엄두가 나지가 않거든요.

하지만, 요즘 같이, 황사 바람, 방사능 비를 생각해 본다면, 베란다 텃밭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미! 파 키우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더 많은 분들이 집에서 파 키워보시기를 바래보게 됩니다. 아직 모르는 분들에게 오늘의 파 키우기 포스트가 도움이 되기를 바래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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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파 키우는 두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첫번째로, 흙이 있는 화분을 이용해서, 파를 심어보는 것인데요. 사용하지 않는 화분에, 약간의 흙을 덮어서 키우는 방법이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자고 일어나면 한번씩 분무기로, 흙을 적셔주기만 했는데요. 하루가 다르게, 파가 쑥쑥 자라난답니다.

어떤 분들은, 2틀에 한번이나, 아니면, 생각날 때마다 자주 물을 뿌려준다고 합니다. 주는 물의 양은 다르지만, 파 키우는데 물이 많이 필요 하지 않다고 해요. 그래서, 손이 덜 가고, 부담 없이 키울수 있는 파 인 듯합니다.

 두번째로, 물통이나, 컵을 이용해서 키워보는 것인데요. 물통이나, 컵에 대파를 넣고, 뿌리가 잠길 정도로, 물을 담아 놓아야 한다고 합니다. 하루에 한번씩 물을 갈아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고 하는데요. 자주 물을 갈지 않으면, 물에서 썩은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또한, 쌀뜨물을 가끔 넣어도 영양분이 파뿌리에 가므로 효과적 이라고 해요.



집에서 파 키우는 두가지 장점을 알아보자.


 첫번째로, 금적적으로 도움이 된답니다. 의외로, 집에서 파를 넣는 음식 종류가 적은 것 같아요. 파 한단을 구입한지, 3주 이상 먹고 있답니다. 파 뿌리가 시들시들해져도 재생능력이 발휘 되더군요. 단, 점점 파가 얇아지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요령이 있다면, 파 끝이 시들어지기 전에 짤라서 냉동고에 보관을 합니다.

 두번째로, 신선한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파 뿌리가 시들해지기 전까지는, 계속 재생되는 파 인데요. 막 자른 파를 먹으면 씁쓸하지만, 신선한 맛을 느끼게 됩니다. 국으로도, 파전으로도 신선함이 전해지는 파 맛 이랄까요.



집에서 파 키우기, 꼭 시도해 보세요.


 그냥 냅둬도 알아서 자랄 것만 같은 손쉬운 파 입니다. 아직 파를 키워보시지 못하셨다면, 생계에 도움이 되는, 금전절약! 신선한 집 파(?)를 키워보시길 바래요. 쑥쑥 자라는 파를 볼때면, 다양한 채소들로 가득한 베란다 텃밭을 꿈꾸게 됩니다. (고양이가 없는 집은 더 없이 좋은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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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마사지? 고양이 발 안닿는 곳이 간지러워 할 때가 있는데요. 고양이 마사지 받는 것처럼, 사람이 손으로 대신 긁어주는 모습을 보며, 고양이 마사지 라고 제목을 정해보았습니다. 고양이 마사지 라고 해서,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닌데요. 고양이 마사지를 하게 된 원인은, 고양이의 신체적 특성상 짧은 다리 길이로 인해서, 간지러운 곳을 시원하게 못 긁는 것 같았답니다. 그럴 때마다 대신 긁어주는 사람의 손길이, 고양이 마사지 받는 모습 같았는데요. 고양이를 위한 마사지 손길이 닿을 때마다, 너무 좋아하는 고양이 냥냥이를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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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냥냥이가 뒷발로, 목 뒷부분을 긁는 모습인데요. 사람의 손톱의 역할을, 고양이 발톱이 대신 하는 것이죠. 시원스럽스럽게, 턱과 목부위를 긁던 냥냥이 랍니다. 이럴 때면, 털 뭉쳐있는지 확인 하는 겸해서, 한번씩 손으로 긁어주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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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톱으로 긁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사진은, 고양이를 마사지 하듯이, 손가락 지문 부위로 살살살 만져주는 모습 입니다. 냥냥이의 경우, 뒷목의 털이 자주 뭉치기 때문에, 더욱 신경 쓰게 되는 부위인데요. 한번씩 마사지 하듯이 다가가서, 털 뭉친 부분을 찾아 봅니다.

 냥냥이의 경우, 장묘종 이라서 털관리 하기가 힘든데요. 게다가, 고양이 애기가 뒷목을 자주 핥아주다보니, 냥냥이 털이 잘 뭉치더라고요. 뭉친 털의 경우, 피부병을 유발 할 수 있다고 해서, 자주 체크를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마사지 하듯이 다가가서, 털 체크를 하는 방법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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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부위만 계속 하면, 싫어하게 되는데요. 사람도 마찬가지죠? 정말 사람 마사지 하듯이, 고양이를 마사지 해주게 됩니다. 냥냥이도 좋은지, 골골골~ 거리면서 눈감고 좋아하게 되요. 애기 재우듯이, 고양이 재울수 있는 애정의 마사지 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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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천히, 목 마사지를 끝내면서, 얼굴 쪽 부위를 쓰담아 준답니다. 고양이의 탱탱한 얼굴을 위한 것은 아니지만, 얼굴 부위를 살살 쓰담아주면, 냥냥이의 경우 잠들더군요. 온몸에 힘이 풀리고, 눈이 무거워지는 냥냥이의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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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 손길이 끝날 때면, 잠에 뻗어서 자버리는 냥냥이 인데요. 뒷목이 간지러워하는 모습을 만날 때면, 한번씩~ 손으로 긁어준답니다. 뭉친 털과 확인 해보고, 뭉친 근육도 풀어주고, 뭉친 기분도 풀어주는 고양이 마사지 랄까요? 사람도 뒷목 풀어주면, 머리로 핑핑 돌듯이, 고양이도 그런 것 같답니다.

 냥냥아? 이제는, 내 목도 풀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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