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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특징 깊은 곳으로 숨는 겁많은 고양이 경계심 심해서 생기는 불편함을 올려봅니다. 고양이 특징 중, 겁이 많은 고양이 일수록, 고양이가 경계심이 심하다고 하는데요. 고양이 특징이나 생존본능인 경계심 입니다. 하지만, 겁쟁이 고양이 애기의 경우, 냥냥이와 비교했을 때, 상태가 심각하거든요. 겁많은 고양이 애기는, 제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깜짝 놀라서 숨을 정도 랍니다. 더군다나, 숨는 장소는 먼지 많은 침대 밑에, 천장 위에 숨으려고 해서, 골치가 아픈데요. 안전한 곳을 찾아 숨으려는 겁많은 고양이 특징, 고양이 본능 덕분에, 숨바꼭질! 숨은 그림 찾기! 실력도 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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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겁많은 고양이 애기가 높은 곳 까지 도망치지 못할 때, 숨는 장소 인데요. 바로, 커튼 뒤 구석 입니다. 가끔씩, 진짜 어디로 숨어버린거야? 하며, 찾아다니기 까지 하는데요. 혹시나, 밖으로 나가버린 것인가 하는, 불안함 때문이죠. 고양이와 함께 지내는 분들은 한번씩? 느껴봤을 불안함 일 것 같습니다.

 문닫아져 있는 집안에서 발견을 못하게 되면, 더 불안해지는 상황! 특히, 새끼 고양이는 몸집이 너무 작아서 찾는 게 더 힘든데요. 고양이 애기 녀석은 이름만 애기 이지.. 덩치는 산만한 고양이 랍니다. 이곳 저곳 숨을 곳을 미리 알아봐놓는 치밀한 고양이 애기 이죠. 한번은 다시 나올수 없이 장롱 뒤쪽 벽으로 떨어져서, 꺼내주는데 1시간이 걸렸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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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장도 막아두고, 침대 밑은 물론이고, 냉장고 위로도 못올라가게 막아 뒀더니, 더 안절부절 하던 고양이 애기 인데요. 고양이 숨는 이유는, 자신을 보호 할 수 있는, 안정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장소에서 마음을 푼다고 합니다. 그래서, 완벽하게 숨을 장소를 막아버리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해요.

 그래서, 안전한 장소 몇 곳은 열어두었는데요. 바로, 손이 닿는 곳, 먼지가 없는 곳을 위주로 숨을 수 있겠금 했답니다. 주로, 커튼 뒤 구석 이나, 컴퓨터 서랍 아래? 그리고, 최근에 만들어준 고양이 터널이 고양이 애기가 숨을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줬죠.

 또한, 고양이 숨어 있을 때! 바로 발견 하면 안된다고 해요. 어디 숨었는지 모르는 척 하는 것이 중요한다고 합니다. "어디에 숨었지? 아이고~ 정말 안보이네! 어디있니~" 하는 연극하면서 뜸을 들일 필요가 있다고 해요. 왜냐하면, 바로 발견해버리면, 여기는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다른 장소를 찾기 때문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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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 집이지만, 지나가는 발자국 소리에도 놀라고, 경계하게 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다는 고양이 입니다. 기왕이면, 숨어 있는 고양이가 안전하다고 느끼겠금 만들어주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또한, 찾기 쉬운 장소에 숨어있어줘야, 안심이 되기도 하죠. 커튼 뒤에 고양이 애기 앞발이 쏙 보이지만, 못찾겠다는 척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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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튼을 살짝 열어보면, 구석 박혀서 나오지 않는 고양이 애기를 만나게 되는데요. 현관문 두둘겼던 택배 아저씨 소리에, 겁을 잔뜩 먹은 고양이 애기의 모습 입니다. 빨리 꺼내서 밖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보여줘야, 평상시 처럼 마음 놓고 지내게 되는 것 같아요.

 겁많은 고양이 경계심, 신경을 써줘야 하는 부분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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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팔베개 하고 잠든 모습을 올려봅니다. 고양이도 팔베개를 하고 잘까? 라는 궁금증을 갖고 계신 분들에게 좋은답이 될 것 같은 사진 인데요. 고양이 냥냥이의 팔베개 하고 잠든 모습을 보여드리게 됩니다. 가끔씩, 고양이가 팔베개 하고 자는 모습을 볼 때면, 팔에 피가 안통해서 팔 저릴 것만 같은데요. 그럴때면, 툭툭! 건들어서 깨우게 됩니다. 잠자는 고양이의 콧털을 건든 건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하지만요. 사람도 팔베개 하고 잠들면, 자고 일어났을 때, 팔저려서 고생하게 되죠. 혹시, 고양이도 팔베개 하고 자면, 팔이 저릴지~ 누가 압니까? 한번씩 깨우게 되는 고양이 팔베개 잠버릇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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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방 한구석에서, 널부러진 냥냥이를 만나게 됩니다. 팔베개를 하고 자는 냥냥이 인데요. 세월 흘러가듯이, 냥냥이도 꿈속으로 흘러가나 봅니다. 만사 태평한 고양이 냥냥이가 부러워지는 순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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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베개 하고 자는 고양이 냥냥이의 모습 입니다. 머리통이 팔을 압박 하면서 잠을 자고 있는데요. 저런 모습으로 자다보면, 팔에 피가 안통해서, 잠을 깨기도 합니다. 팔이 저려서 잠에서 깨기도 하고, 잠에서 깨고 나니, 팔이 저리기도 하는데요. 냥냥이의 팔저림이 걱정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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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는 고양이의 콧털을 건드린 것인지.. 매서운 눈으로, 째려보는 냥냥이 입니다. 왼쪽 눈에 낀, 눈꼽이 보이네요. 왜 깨웠냐는 듯이 째려볼 때면, "팔 저리지? 잘 생각해봐.." 라고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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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엇, 그러고보니, 팔이 저리는 건가?" 싶은 표정을 보여주는 냥냥이 인데요. 실제로는, 고양이 냥냥이의 팔이 저린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변화무쌍한 고양이 잠자는 자세 때문이죠. "저런 자세로도 잠을 자나?" 싶을 정도 인데요. 다이빙 자세로, 골뱅이 자세로, 허리를 비틀고 잠을 자기도 하는 고양이 랍니다.

 고양이도 사람처럼, 잠자다 보면, 자기 편한 자세로 자세를 바꾸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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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마사지? 고양이 발 안닿는 곳이 간지러워 할 때가 있는데요. 고양이 마사지 받는 것처럼, 사람이 손으로 대신 긁어주는 모습을 보며, 고양이 마사지 라고 제목을 정해보았습니다. 고양이 마사지 라고 해서,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닌데요. 고양이 마사지를 하게 된 원인은, 고양이의 신체적 특성상 짧은 다리 길이로 인해서, 간지러운 곳을 시원하게 못 긁는 것 같았답니다. 그럴 때마다 대신 긁어주는 사람의 손길이, 고양이 마사지 받는 모습 같았는데요. 고양이를 위한 마사지 손길이 닿을 때마다, 너무 좋아하는 고양이 냥냥이를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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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냥냥이가 뒷발로, 목 뒷부분을 긁는 모습인데요. 사람의 손톱의 역할을, 고양이 발톱이 대신 하는 것이죠. 시원스럽스럽게, 턱과 목부위를 긁던 냥냥이 랍니다. 이럴 때면, 털 뭉쳐있는지 확인 하는 겸해서, 한번씩 손으로 긁어주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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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톱으로 긁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사진은, 고양이를 마사지 하듯이, 손가락 지문 부위로 살살살 만져주는 모습 입니다. 냥냥이의 경우, 뒷목의 털이 자주 뭉치기 때문에, 더욱 신경 쓰게 되는 부위인데요. 한번씩 마사지 하듯이 다가가서, 털 뭉친 부분을 찾아 봅니다.

 냥냥이의 경우, 장묘종 이라서 털관리 하기가 힘든데요. 게다가, 고양이 애기가 뒷목을 자주 핥아주다보니, 냥냥이 털이 잘 뭉치더라고요. 뭉친 털의 경우, 피부병을 유발 할 수 있다고 해서, 자주 체크를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마사지 하듯이 다가가서, 털 체크를 하는 방법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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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부위만 계속 하면, 싫어하게 되는데요. 사람도 마찬가지죠? 정말 사람 마사지 하듯이, 고양이를 마사지 해주게 됩니다. 냥냥이도 좋은지, 골골골~ 거리면서 눈감고 좋아하게 되요. 애기 재우듯이, 고양이 재울수 있는 애정의 마사지 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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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천히, 목 마사지를 끝내면서, 얼굴 쪽 부위를 쓰담아 준답니다. 고양이의 탱탱한 얼굴을 위한 것은 아니지만, 얼굴 부위를 살살 쓰담아주면, 냥냥이의 경우 잠들더군요. 온몸에 힘이 풀리고, 눈이 무거워지는 냥냥이의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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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 손길이 끝날 때면, 잠에 뻗어서 자버리는 냥냥이 인데요. 뒷목이 간지러워하는 모습을 만날 때면, 한번씩~ 손으로 긁어준답니다. 뭉친 털과 확인 해보고, 뭉친 근육도 풀어주고, 뭉친 기분도 풀어주는 고양이 마사지 랄까요? 사람도 뒷목 풀어주면, 머리로 핑핑 돌듯이, 고양이도 그런 것 같답니다.

 냥냥아? 이제는, 내 목도 풀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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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장난감 만들기! 땡전한푼 없어도 고양이 장난감 을 만들수 있는데요. 피자박스로 고양이 장난감 만들기 도전해 보았습니다. 특히, 고양이 장난감 만들어 본 다양한 분들의 포스트를 읽어보며, 정보를 얻을수 있었는데요. 인터넷에서 쉽게 구입 할 수 있는 고양이 장난감 이지만, 집에서 만드는 고양이 장난감의 더 큰 매력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종이 박스가 아닌, 원목으로 만들어지는 고양이 장난감의 경우, 최소 2만원 이상 이라고 하는데요. 이런점에서도, 땡전한푼 필요없는, 고양이 장난감 만들기의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 버려진 박스로도 만들수 있는 고양이 장난감 만들기! 소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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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장난감 만들기! 피자 박스 하나만 있어도 만들수 있는데요. 인터넷 검색 중 도움을 받은 포스트 [링크] http://blog.naver.com/3_suhyun/40116331552 랍니다. 그런데, 피자박스가 아니더라도, 만들수 있는데요. 단, 깊이가 낮은 박스 여야겠죠?

 초코파이, 오예스, 초코하임 박스 등등 다양한 빈 박스를 이용해서 만들면 괜찮을 듯 합니다. 단, 고양이가 올라가면 무너져 버리겠죠? 딱딱한 박스를 이용한다면, 기초공사 신경쓸 필요없이 안정 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피자 박스가 좋은 것 딱딱해서 좋은 것 같아요. 한번 쓰고 버리는 것보다는, 아까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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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피자 박스의 단점은, 기름기가 묻어있다는 점인데요. 아무리 깨끗한 피자 박스로도, 기름기는 묻어있죠. 저는, 바람에 잘 통풍 시켜서 냄새를 날려놓고, A4용지를 붙여놓았답니다. 고양이들이 처음에 박스에 남아있는 냄새를 맡느라 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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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피자 박스 뒷면이나, 앞쪽에 원을 그려 놓는답니다. 컵을 이용해서 반듯하게 그릴수도 있지만, 대충 대충~ 볼펜 두개 박스에 박아놓고 그렸어요. 나름 계획적으로, 불규칙 원을 그려 넣었답니다. 네모로 원으로, 규칙적으로 그리게 되면, 고양이들이 안에 들어간 장난감을 빼내기가 힘들잖아요.

 스트레스 받아서, 성격 나빠지고, 그러면, 의미 없는 고양이 장난감이 될 것이라 생각했답니다. 왼쪽 귀퉁이 원을 보시면, 벽면에 가까이 닿겠금 그렸는데요. 고양이 장난감이 빠져 나올수 있는 유일한 통로 랄까요? 엉성하고 허접 할지라도, 칼질만 잘하면 만사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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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나 모를 상처 방지를 위해서, 테두리에 테잎을 붙여주는 것으로. 고양이 장난감이 완성됩니다. 땡전한푼 없어도 5분만에 뚝딱 만들 수 있는 고양이 장난감! 완전 허접 완성작 이지만, 고양이가 좋아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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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된 피자박스 안에, 고양이 장난감들을 넣어줘요. 평소에 잘 노는 것들을 넣어주는 것이 효과가 좋겠죠? 저는, 소리나는 공이랑, 빨래 찝게, 빨대, 묶어진 끈 등을 넣어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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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쏙! 손을 이리저리 휘저어 보지만, 장난감이 박스 턱에 걸려서 못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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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멍으로 넣고, 저 구멍으로 넣어보지만, 고양이 성격 나오게 하는 구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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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냥이는 머리가 좋아서(?) 뒤집어 버릴 생각은 못하네요. 밑으로 나오는 구멍이 있는가 싶어서 찾아보지만, 흔들 흔들~ 장난감은 한쪽으로 쏠려 간답니다. 성격 폭발해서, 뜯어버릴려고 해도, 찢어지지 않는 피자 박스 인데요. 고양이가 올라가도 멀쩡한 피자 박스 였답니다. 튼튼하고, 오래가는 피자 박스 인 것 같아요.

 다시금 말씀드리지만, 한쪽 구멍을 크게 만들어야~ 고양이가, 장난감을 빼내는 즐거움을 느낄수 있을 것 같아요. 몇 번 놀다가 "뭐야!" 휙 돌아가버리는 고양이를 만나면, 애써 만든 노력이 허사가 되겠죠? 고양이에게도 두뇌를 쓸수 있고, 조금은 숨쉴 여유 공간을 생각 한다면, 더 좋은 DIY 고양이 장난감이 만들어 질 것 같습니다.

 약간의 노력과 마음만 있다면, 땡전한푼 없어도 고양이 장난감 용품 뚝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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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암동, 이곳 달동네 주민들을 마주친 적이 있었던가? 기껏해야, 허름하고 낡고 작은 동네슈퍼 할머니 한번 뵌 것 말고는 없었던 것 같다. 사람이 사는 동네이지만, 사람을 본 적보다, 순식간에 사라지는 민첩한 고양이들을 더 많이 보았던 달동네 였다. 늘 이곳의 언덕길을 지날 때면, 띄엄띄엄 집앞에 놓여있는 그릇 두개를 만날수 있다. 그러고 보니, 동네슈퍼 앞에도 그릇 두개가 있었다. 하나는 물이 담겨있는 그릇, 다른 하나에는 빈그릇 이다. 지나가는 동물들을 위한 그릇 인 것 같다. 바쁜 하루를 보내는, 이곳의 사람들의 삶 속에는 인정, 사랑이 눈으로도 보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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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한 길고양이를 만난 장소도, 안암동 언덕길 이다. 언덕 위에 지어진 집이라서, 지붕이 내 목까지 오는 높이 이다. 그 지붕 위에서 만나게 된 울보 길고양이 한마리! 내려올 생각은 하지는 않고, 울고만 있는 뚱보 길고양이 였다.




  왜 이렇게 우는거니? 라며, 달래며 다가갔을 때, 뚱보 길고양이 녀석이 지붕 위에서 힘겹게 내려왔다. 만삭인듯한 길고양이 였다. 새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배가 접혀지지가 않는 임신한 길고양이 였다. 뚱보 길고양이라 부르며, 다가갔던 것이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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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쉼없이 숨을 내시고, 쉼없이 울면서, 음식을 원하던 임신한 길고양이 였다. 생김새나 붙임성을 봐서는, 길고양이로만 있던 녀석이 아닌 것 같은데... 하지만, 내 주머니 속에는 지갑이 전부였다. 갈팡질팡 하던 나를 이끌어주는 한 곳을 발견! 다행하게도, 언덕길 구석에 놓여있는 사료 그릇을 발견하고, 녀석에게 가져다 줬다. 인적도 드문, 높은 언덕길에서 고양이를 위한 밥을 만난다는 것은 기적이 아닐까? 내가 지나가는 이동네의 이곳 언덕길은, 고양이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곳 일 것 같다.

 돌아오는 길, 고양이 사료 캔을 사서 길목에 뒀다. 분명 임신한 길고양이가 발견할 수 있을 것 이라 생각하면서.. 따듯한 여름에 안전한 곳에서 새끼 고양이를 출산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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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캣잎! 드디어, 고양이 캣잎을 구매했답니다. 늘~ 가격 탓을 하며, 고민하던 고양이 캣잎 인데요. 요즘 계절 타는 고양이 냥냥이와 애기를 위해 고양이 캣잎에 투자를 했답니다. 그래봤자, 고양이 캣잎 가격 2,400원 인데 말이죠. 고양이 캣잎을 보고 있자면, 말린 잡초 느낌, 타작한 깨를 봉지에 넣어 파는 것 같았는데요. 하지만, 허브향이 나는 잡초나 깨는 없겠죠? 고양이 캣잎 이란, 쉽게 설명 하자면, 고양이 신경 자극제? 고양이 흥분제? 라고 해요. 전문적으로, 박하류에 속하는 허브라고 합니다. 고양이 캣잎 덕분에, 계절 타는 고양이 마음을 흥분시켰는데요. 고양이 캣잎 이야기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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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구입한 고양이 캣잎볼 모습 입니다. 캣잎볼이란, 플라스틱 볼 안에, 캣잎을 넣고 닫으면 되는데요. 고양이가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으로 손색이 없답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플라스틱 볼 안과 바깥에 구멍이 하나씩 뽕뽕~ 뚫려있는데요. 고양이 캣잎의 향이 바깥으로 나오는 구멍 이랍니다. 고양이가 캣잎볼을 가지고 놀다보면, 캣잎 가루가 구멍 밖으로 나오기도 하는데요. 신경 쓸 필요가 없답니다.

 캣잎 가루가 나오면, 나오는데로, 고양이들이 방바닥에 발라당 누워서 구른답니다. 혹시나 하는, 캣잎볼이 쪼개지거나 빠지는 걱정은 필요 없더군요. 예전, 문방구 뽑기 같은, 캣잎볼 이지만, 의외로 꼈다 뺐다가 어려웠답니다. 고양이 두마리가 온몸으로 눌러도 멀쩡하더라고요.


사람도 중독 시키는 고양이 신경흥분제? 고양이 캣잎 효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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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잎 (catnip) 이란?

  캣잎 이란, 우리나라에는 개박하 라고 불리는 품종으로 박하류에 속하는 허브 라고 합니다. 약 50~100mm 까지 자라며, 6~7월에는 흰색꽃이 되는 이 식물을 박하향이 나며, 말리면 그 향이 더욱 강해진다고 해요. 고대 로마에서 허브차로 사용 하였으며, 약초 빛 입욕제로 많이 사용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고양이가 잘 먹기도 하며, 필요한 곳에 조금씩 뿌려주면 고양이가 흥분하며, 아주 좋아해하고 뒹굴기도하는데요. 스스로 기분 전환을 하며, 스트레스해소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부 고양이에게는 효과가 없다고 해요. 고양이가 사료를 잘 안먹을 때는 사료위에 조금 뿌려주면 캣잎을 먹으면서, 변냄새가 줄어들고 고양이를 안정 시키면서 아주 온순해 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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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캣잎을 고양이 입욕제로 써봤다는 포스트를 읽어 봤답니다. 목욕(물)을 싫어하는 고양이에게 효과가 있을 것 같아서 캣입을 물에 뿌렸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물에 대한 공포가 사라지는 것도 잠시 였다고 합니다. 고양이 털에 달라붙은 캣잎 처리가 더 힘들었다는 후기가 있더군요.

 캣잎은 고양이가 먹어도 된다? 라는 말도 일부만 맞다고 해요. 고양이가 좋다고~ 캣잎을 많이 섭취 하다보면, 설사 및 구토 한다고 합니다. 또한, 사료에 캣잎을 뿌려봤다는 포스트도 읽어봤는데요. 사료 먹기 전에 흥분해버린 고양이라면, 사료통은 저멀리 날라가 버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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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캣잎볼 등장! 고양이 냥냥이와 애기의 시선이 집중 됩니다. 캣잎볼 따위! 처음에는 관심 없어 하던 녀석들인데요. 책상 위에서 캣잎볼을 만들다보니, 캣잎 가루가 좀 떨어졌답니다. 책상 위에 떨어진 캣잎 가루 냄새부터 맡아보던 냥냥이와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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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고양이 애기에게 캣잎볼 입질을 시도해 봅니다. 처음 맡아본 캣잎 냄새에 적응 할 시간을 줘야 하더라고요. 바로 캣잎에 흥분 할 줄 알았는데, 냥냥이와 애기는 내숭 이였는지.. 고양이 마다, 흥분도가 다르고, 캣잎에 흥분 안하는 고양이도 있다고 해요. 어린 고양이 일수록, 덜 반응 한다는 말도 있었답니다.

 하지만, 고양이 애기는 까치발 까지 세워가면서, 집중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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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더 더.. 냄새를 맡아보려는 고양이 애기의 모습 입니다. 고양이 까치발의 정점의 모습 이랄까요? 다음에 한번 찍어서 올려보고 싶어지네요. 그 옆을 지켜보고 있는 냥냥이는, 캣잎 입질에 시간이 조금 걸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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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애기가 참지 못하고, 피옹~ 하고 튀어 올라가는 모습 이에요. 더더더~ 하면서 밀당에 놀아다가, 휙! 하고 튀어 올라 간답니다. 고양이는 적당한 놀이 속에서,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는 사실! 먹고 자는 것이 일상인 고양이 애기와 냥냥이에게는, 이러한 밀당 놀이는 좋은 운동효과를 만들어준답니다. 겨울 잠에서 깨어난 살덩어리 와의 전쟁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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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놀아줄 때, 열심히 놀아주자! 라는 마음이기 때문에, 제가 지칠 때까지 놀아 줍니다. 주로, 고양이 애기가 지치는 경우가 더 많아요. ^^; 고양이와 놀이 할 때는, 중요한 것은 밀당 심리 이용! 미끼(캣잎볼)에 관심을 오겠금, 살짝씩 보여준답니다. 자연스럽게, 뭔가 싶어서 다가오는 고양이 애기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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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줘봐~ 라면서, 뺏으려 든답니다. 관심이 쏠린 순간부터, 캣잎 냄새 팡팡 날 때까지, 노는 것이죠. 고양이도, 계절 따라 마음이 싱숭생숭 해진다고 하더군요. 고양이 캣잎볼 덕분에, 녀석들의 지루한 일상에서 또 다른 즐거움이 생긴 것이겠죠? 남은 캣잎으로는, 캣잎 쿠션을 만들어 볼 까 생각중이랍니다. 하지만, 또 다른 계절이 오면, 그 때 생각해봐야겠어요. 음!

 고양이 캣잎! 고양이가 신나고, 그걸 보는, 사람은 즐거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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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같은, 대형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동물들이 참 많습니다. 물고기, 햄스터, 거북이, 토끼, 도마뱀 등등이 판매되고 있는 대형마트 이죠. 가장 좁은 세상에 갇혀 지내는 녀석들 인데요. 절대 권력자인 직원의 손에서 삶과 죽음이 갈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말 못하는 동물이기에, 괴롭히는 장난을 하던 직업의식 제로였던 홈플러스 직원! 그리고, 철저한 관리 속에서 생존을 하고 있어야 하는데, 죽은 물고기를 방치해두던 모습! 홈플러스 물고기 관리 소홀과 직업의식 제로였던 직원 행동에 관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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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 들릴 때면, 한번씩 들리게 되는 장소 인데요. 운이 좋게도 녀석들 밥시간 때 들리게 되었습니다. 직원이 사료를 넣어주기 시작하자, 물고기들이 엄청난 속도로 사료를 먹기 시작하더군요. 한번도 물고기를 키워본적이 없어서, 신기하게 바라보던 순간.. 이상한 물고기 한마리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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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고기들이 사료를 먹는 동안, 두둥실 세로로 떠있던 물고기 한마리가 보였습니다. 물결이 없어지자, 차츰 가라앉아 버리는 죽은 물고기 였는데요. 바로 옆에서 다른 동물들의 사료를 주고 있던 직원이 있었기에, 조금 있다가 말해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그런데, 직원의 행동이 조금 이상했습니다. 동물들을 지켜보던 한 꼬마아이가 궁금한 눈빛으로, 사료 주던 직원에게  "(밝게 웃으며) 아저씨, 뭐하는거에요?" 라고, 질문을 했는데요. 남자 직원의 돌아오는 답이란, "(짜증내며) 보면 모르냐?" 라고 하더군요. 순간 아이가 당황했는지, 뻘쭘했는지, 창피했는지, 말없이 자리를 옮겼습니다.
 
 정말! 불친절한 직원이네! 라는 생각과 함께, 짜증스럽게 수족관 청소도 할 것만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던 남자 직원, 어떤 개인사 짜증이나더라도, 아이에게 화풀이식으로, 퉁명스럽게 짜증섞인 어투의 말은 잘못된 것 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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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고양이 용품을 보고 있어서 몰랐는데, 또 한차례, 불친절한 직원의 행동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날 함께 간 마로양에게 들은 것입니다. 어떤 여자분이, "저기, 그러면 애들이 싫어할꺼 같은데..." 라고 말했지만, 남자 직원은 말없이, 거북이를 다리 모형틀 사이에 껴놓고 있었다고 해요. 손님의 말도 무시하고, 더군다나 관리하는 동물을 괴롭히고 있었다면, 이 직원의 직업의식에 대해서 묻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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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죽었는지 알 수 없는 물고기 시체의 모습 인데요. 다른 물고기들이 동료의 내장을 빼먹은 것인지, 속이 비어있는 물고기 시체 였습니다. 누가봐도, 관리 한 흔적을 찾아보기 힘든 수족관의 모습 이였는데요. 물고기 시체가 떠다니는 것을 아이들이 바라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 지, 또한, 물어보는 아이의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해야 할지 답답한 생각이 듭니다.

 홈플러스 물고기 관리 소홀과 직업의식 제로였던 직원 행동은, 꼭! 수정되기를 바라게 됩니다.

 
 (당일날 바로 메일을 보냈어야 하지만..) 몇 일이 지나고서, 직원태도 불만에 관하여 지점에 이메일 건의사항으로 넣었는데요. 약 하루만에 담당자 께서 직접 전화로 해명해 주셨습니다. 당시 전담 직원이 휴무여서, 이런일이 발생한 것 같다는 해명이였지만, 다른 직원이라도, 직원의 태도에 관해서는 문제가 된다고 말씀드리니, 앞으로는, 메뉴얼을 만들어서 직원들을 교육 시킬 것이라고 약속 했답니다.

 다음에 홈플러스 가게 된다면, 깨끗한 수족관에서 잘지내고 있을 물고기와, 그외 동물을 볼 수 있기를 바라게 되네요. 또한, 나이적든, 많든, 다른쪽 직원 이더라도, 홈플러스 안에서 일하는 직원 이라는 점..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친절한 태도를 보여주기를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되기를 바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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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터널 만들기! 제가 고양이 터널 만들기 위해서, 재료 구입부터 바느질 까지 해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로 느낀바, DIY 고양이 터널 만들기 DIE 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고양이 터널 만들기 계획을 짠 이유는, 고양이 터널의 어둡고, 깊고, 좁은 환경이, 고양이 본능에 안성맞춤 이라고 합니다.

고양이는, 고양이 터널 속에서 안정감을 얻는다고 하는데요. 고양이에게 고양이 터널이란, 주변의 위협으로 부터 피할 수 있는 1차 방어진 인 것 같습니다. 늘 불안해 하는 겁쟁이 고양이 애기 때문에 고양이 터널 만들기 도전 하게 되었어요. < DIY 고양이 터널 만들기 DIE > 그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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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터널 만들기 위해, 참고한 대표 포스트 2개
[링크] http://blog.naver.com/smallpox7/30004839876
[링크] http://blog.naver.com/lazy_jeje/106473827

  고양이 용품, 고양이 터널 만들기 위해, 다양한 포스트를 읽어 보았는데요. 고양이 용품 만들기 도전! 종이박스를 이어서 만든 고양이 터널, 냉장 대형 박스를 동그랗게 만들어서 만든 고양이 터널, 비닐 봉투를 테이프로 붙여서 만든 고양이 터널, 그리고, 위에 있는 대표 포스트 2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담긴 고양이 터널 이였지만, 장점을 고려해 봤을 때, 대표 포스트 2개 만한 것이 없더군요. 하지만! 이제는, 제 포스트 만한 것이 없을 것이라 자신해 봅니다!

  제가 만들어본 고양이 용품, 고양이 터널의 장점은, 첫째! 세탁이 가능합니다. 천에 고양이 털이나, 이물질이 묻어있을 경우, 세탁기에 돌릴 수 있어요. 둘째! 공간 활용도가 높습니다. 고양이 터널 틀 없이, 수건 처럼 접어놓을 수 있습니다. 치우고 싶을 때는, 뼈대틀만 빼면 된답니다. 그 외의 장점은, 사진들을 통해서 만나보시죠. 

 한땀~ 한땀~ 손바느질로 정성들여서 직접 만들어본 고양이 터널 이랍니다. 소제목을 만들어본다면, < DIY 고양이 터널 만들기 DIE > 랄까요? 장인정신 못지 않았음을 미리 말씀드리며, 고양이 용품, 고양이 터널 만들기!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고양이 터널을 만들기 위한 필수 재료, 차근차근 재료 준비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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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용품, 고양이 터널 만들기 위한 필수 재료! 우선, 제가 만든 고양이 터널의 길이는 천 두마를 이용해서 180 cm (6,000원) 인데요. 개인적으로, 고양이 터널을 쉽게 보고, 천 두마를 다 사용 했는데요. 고양이 터널 길이가 길어진 만큼, 시간 및 체력 소모도 길어집니다. 미씽 없이, 한땀한땀~ 만드시게 된다면, 한마 ~ 한마 반을 추천 해요.

 총 구입비는, 천 두마 구입 때문에, 10,300원 인데요. 천 한마로 계산하면, 7,300 원으로 고양이 터널 만들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고양이 터널 구입 하게 될 경우! 가격은, 바스락 터널 10,300원 ~ 고급천사용 50,000원 까지 있더군요. 다양한 제품을 손쉽게 구입 할 수 있지만, 마음에 드는 고양이 터널이 없다면, 직접 만드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미씽이 있다면, 직접 만드는 것이 훨씬 저렴하고.. 손씽이라면, 제 블로그 보시고, 고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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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용품, 고양이 터널 만들기 필수 재료, 첫째! 바이어스 입니다. 제가 구입한 바이어스 한개의 총 길이가 (정확도는 떨어집니다) 73 cm * 4~5번 이더군요. 가격은 개당 400원 이였습니다. 바이어스는 색상도 다양하고, 크기도 다양하지만, 가격이 약간씩 차이가 나죠. 개인적으로, 꾸미기 위한 용도로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서, 대중적이고, 저렴한 바이어스를 선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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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용품, 고양이 터널 만들기 필수 재료, 둘째! 고무줄 이랍니다. 고무줄 500원 어치 구입 한 것인데요. 동대문종합시장 속 인심 인 듯 싶습니다. 제가, 가격 부터 부른게 잘못인 것 같아요. 고무줄 양이 많지만, 고양이 터널에 남김 없이 전부! 사용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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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용품, 고양이 터널 만들기 필수 재료, 셋째! 본 (여성용 드레스 심지) 입니다. 본 (여성용 드레스 심지) 6마 구입에 3,000원 들었는데요. 사장님이 넘치지게 주시는 바람에 1~2마 정도가 남아버렸습니다. 정말 많이 주신 거죠. 인터넷으로 본 이라는 것을 구입하려 해도 없고요. 검색어로도 나오지 않습니다. 아마, 의류쪽 전문 용어 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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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 종합시장 에서 만난 본 (여성용 드레스 심지) 의 모습이에요. 다양한 본 가닥이 보이시죠? 얇은 것부터, 두꺼운 것 까지, 그리고, 휘어지는 강도가 각각 다르답니다. 고양이 터널에 이용하는 본은, 플라스틱 같이 딱딱하고, 잘 휘지 않는 본이 필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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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본을 사러 가면서, 위치를 기억하고자 찍어놓은 사진이랍니다. 동대문 종합시장 다녀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건물 자체 층층이 미로 처럼 되어서, 들어간 입구로 다시 나오기 힘들 정도인데요. 제가 구입한, 본 + 바이어스 + 고무줄 을 찾으시려면, 위에 사진 속 버스타는 곳 오른쪽으로, A동 입구가 있습니다. A동 입구 바로 앞에 지하로 가는 계단이 있는데요. 지하 1층 입구에 종합 가게 두곳이 있습니다. 한 곳에서만 본이 판매되고 있어요. 위치를 한번에 잘 찾으셨다면, 어려움이 없죠.

 지하a-4-2.3 삼성토탈 의료부자재 TEL. 2268 -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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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용품, 고양이 터널 만들기 필수 재료, 넷째! 천 이랍니다. 직접 천을 구입하는 고양이 터널을 만드는 것과, 인터넷에서 구입하는 고양이 터널의 차이점은, 개인 취향을 담을 수 있다는 점이, 직접 구입하여 만드는 터널의 장점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꿀벌 천 두마 (6,000원)에 구입하였답니다.

 털이 긴 장묘종 고양이도 사용할 천이기 때문에, 정전기 발생 여부와, 발톱에도 뜯겨지지 않을 만큼의 질감, 냄새에 민감한 고양이를 위한 섬유 냄새 등을 염두하고 구입 한 천 이랍니다. 개인적으로, 정전기 생기는 천은, 너무 위험한 것 같아요. 정전기는, 사람이 순간 놀랄 정도이죠. 사람보다 몸집이 작은 고양이에게, 정전기의 충격은 더 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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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 종합시장에서, 구입한 천인데요. 미로 같은 건물 이기에, 자세한 위치를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천을 구입한, 이 가게는 사장님이 나이 많으신 할아버지 이신데요. 다른 곳 보다 저렴하게 천을 판매 하신답니다. 단, 직원 아저씨 두분이 계신데요. 500원이라도 더 받으려고 하다가, 사장님이! 딱 짤라서 이야기 해주신답니다. 눈치주며 혼내시는? 사장님에게 구입하면, 조금 더 저렴한 것 같습니다. 벌꿀 천 1000원 이나 깍아주신 사장님~ 오예~

해피퀄트 TEL 2267 - 8582, 2266 - 8520



재료 준비 끝? 만들기 도전! 완성된 고양이 터널 미리 자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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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터널을 발견한, 고양이 애기의 모습이에요. 뭔가 의심 가득한 표정이 얼굴 한가득 이죠? 이건 뭐냐 - 라고, 물어보는 것만 같습니다. 괜찮아, 안전해 - 라고 말해주지만, 의심많고, 조심성 많은 고양이 애기는 쉽게 들어오지 않으려고 해요. 고양이 터널의 매력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고양이 애기를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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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터널이 고양이에게 안정감을 준다더니, 믿을수 밖에 없답니다. 늘 안절부절 불안해 하는 고양이 애기 녀석인데요. 터널 깊숙한 곳에서 자리를 잡고, 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냥 인터넷으로 구입을 해도 좋지만, 고양이 용품, 고양이 터널 만들기! 그 의미를 생각해 본다면, 만들만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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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터널 95 % 완성된 모습 이랍니다. 고양이 냥냥이가 터널 입구에서, 고민을 하는 것 같아요. 180 cm 깊이, 고양이만이 제대로, 느낄 수 있겠지만, 왜이렇게 뿌듯할까요? 고양이 터널 제작 방법을 담은 사진과, 완성된 100% 모습! - 2편- 에서 공개하겠습니다. 포스트 길이가 너무 길어져서요. 1,2편으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


[링크] http://timecook.tistory.com/451 고양이 터널 만들기 2편, 고양이 터널 제작 방법 및 자세한 TIP 설명을 준비하였습니다. 1편에 비해, 2편의 길이가 길어요. 고양이 터널 만들기 위한 들어오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관련링크 - CJ mall [알아보기] 5%할인 고양이 페이퍼 하우스
추천링크 - G마켓 [알아보기4단 5단 대형 고양이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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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하품 하는 모습을 보신적 있으신가요? 고양이 하품 하는 모습을 볼 때면, 턱이 빠질듯한 고양이 하품을 만나게 됩니다. 고양이는 하품은, 고양이의 신체구조상 입을 더 크고 넓게 벌릴수 있기 때문에, 아주 큰 하품을 할 수 있다고 해요. 턱이 빠질듯한 고양이 하품을 볼 때면, 맹수(?)의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고양이 하품 하는 모습을 만날 때, 장난 삼아서, 손가락을 입에 넣는다면? 당연히, 깨물림을 당해서, 이빨자국이 선명하게 남게 되죠. 아마도, 사람이 고양이 하품을 따라하다가는, 턱이 빠질 듯 한데요. 고양이 애기의 맹수 포스 하품을 올려봅니다.


고양이 하품, 고양이 이빨


 고양이는 맹수류 라고 해요. 고양이도, 사자, 호랑이 처럼 야생에서 살고 있다면, 부리부리한 눈으로 먹이를 노려보고 있겠죠? 위에 사진은 고양이 애기 녀석이, 잠에서 살짝 깬 모습이랍니다. 왠지, 저를 사냥감 노리는 듯, 째려보는 시선을 받게 되는데요. 잠자는 고양이의 콧털 이라도 건드린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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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수들도, 오랜시간 지루함 속에서, 먹이를 노리고 있다가도, 하품은 하겠죠? 고양이 애기는, 잠에서 막 깬 상태에서, 하품을 해준답니다. 고양이 애기의 오랜 숙면 후 하품, 어딘지 모르게, 흡혈 박쥐 얼굴이 보이지 않나요? 저 이빨에 물리면, 고양이로 변할 것만 같습니다.
 

고양이 하품, 고양이 이빨


  고양이 하품 절정의 모습이랍니다. 턱이 빠질듯이 하품을 하고 있는 고양이 애기의 모습 이에요. 날카로운 이빨을 볼 때면, 무섭기도 하지만, 신기하기도 합니다. 저정도의 큰 하품을 사람이 한다면, 뚝뚝.. 턱에서 소리가 났음직 한 모습이죠. 자신의 속내 마저 보여주는 고양이 하품의 모습? 사람은 고양이 보다 구조상 속내를 다 보여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춘풍 : " 아~  해봐 "
애기 : " 하암~~ "
춘풍 : " 큭큭.. 니 속 다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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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병 예방 하는 고양이 안약 중요성! 고양이 눈병 예방을 위한 간단한 처방, 고양이 안약 중요성을 소개 해 봅니다. 고양이 눈병 예방은, 고양이 안약 으로도 가능하다고 해요. 고양이 눈병은, 자신의 털이나, 주변 먼지가 고양이 눈에 들어가면서 발생을 하는데요. 고양이 안약을 넣어주므로, 먼지나, 털이 제거 되는 것이죠. 고양이 안약 이란 것이, 눈물약 같은 효과 랍니다. 고양이 눈병도 사람과 비슷하고 하는데요. 고통도 비슷하겠죠? 고양이 눈병 예방 하는 고양이 안약 중요성, 간단한 처방이지만, 꾸준한 관심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눈비비는 고양이를 위해 안약을 넣어주는 건 어떨까요?


고양이 눈병 예방을 위한 간단한 처방, 고양이 안약의 중요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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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애기는 털이 짧은 단묘종 이고, 털이 무거운 편이라, 공기중에 날라다지는 않아요. 그래서 인지, 눈에는 자기 털이 들어가지는 않는답니다. 단, 함께 지내는 털이 긴 장묘종 고양이 인 냥냥이의 털이 고양이 애기 눈에 들어가죠. 함께 하는 죄 랄까요?

 고양이 애기의 경우, 겁이 많은 녀석이라, 먼지 쌓인 천장 위로 도망을 자주 가는데요. 그로 인해서, 눈에 먼지 끼는 일이 많답니다. 언제 눈병이 걸려도, 당연히 여길만큼 더러운 곳을 뛰어다는 녀석이랄까요? '못올라가게 해야죠!' 라고 말씀하셔도, 고양이의 초인적인 점프력을 보시면 막을 수가 없답니다.

 그만큼, 고양이 애기에게 안약을 넣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아요. '널 위한 약! 이야~' 라고 하지만, 사람 말귀 못알아 듣는 고양이에게 공포 일지도 모릅니다. 개인적으로, 먹는 것으로 유인해서, 꽉 껴안아 버려요. 고양이의 몸통을, 다리 사이에 끼어놓는 방식으로, 애기가 정신없는 사이에 빠르게 안약을 넣는답니다. 먹는 것이, 안약 이라는 것을 눈치 채기 전에 끝내야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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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의 경우, 안약의 효과는, 눈에 들어간 먼지나, 털뭉치를 빼내는 효과가 있어요. 안약 = 눈물약, 눈물 흘리면서 빠져나가는 것이죠. 한쪽 눈에 안약을 넣었을 때, 더 큰 반응이 오기 전에 속전속결로 반대쪽 눈에도 안약을 넣어야 해요. 한쪽이라도 눈을 뜰수 있이면, 도망갈 곳을 찾기 때문에, 반항이 거세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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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애기의 양쪽 눈을 봉쇄 하게 되면, 잠시동안 얌전한 고양이로 둔갑을 해요. 그런데, 조용한 틈을 보다가, 도망가려는 고양이 애기랍니다. 할퀴려고 들기도 하지만, 눈이 안보여서 허당이지요. 그리고, 발톱을 미리 짤라 두었기에 할퀼 걱정 없이 안전 하답니다. 가끔, 물려고도 들지만, 입을 잡고 있어요. 발톱 상처와 달리, 물리면, 피가 난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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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약이라는 것이, 눈을 깜빡 거려야, 화끈화끈 시큰시큰한 소독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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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눈은, 눈동자 보호막 이란게 있어요. 그래서, 안약이 제대로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살살 깜빡이게 해준답니다. 위에 사진에서는, 머리 끄댕이 잡은 사진 처럼 나왔지만, 가발 머리 처럼, 쓱쓱 만진 것이에요. 그냥 눈만 감고 있으면, 눈에 들어간 먼지나, 털이 그대로 있는 경우도 있죠. 또한, 안약을 더 넣을지 생각 해 봐야 하고요. 글 안읽어보시고, 학대 가학 이러시면 곤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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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순간 도주를 꿈꾸는 고양이 애기 랍니다. 순식간에 빠져나가기 때문에, 잘 잡고 있어야 해요. 그렇다고, 너무 꽉 잡고 있으면, 고양이가 아파 하겠죠? 이야기도 나누면서, 잘 붙잡고 있어야 해요. "아~ 이제 다 끝나간다~ 잘했네~" 병주고 약주는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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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망가려다 붙잡히면, 찡얼거리기 시작한답니다. "왜! 더 남았냐고~" 원통함이 섞임 울음을 만나게 되는데요. 가끔 발톱 길 때, 안약 넣으면, 발톱에 할큄을 당하기도 합니다. 발톱 길 때는, 조심해야겠죠? 개인적으로, 발톱도, 안약 처럼, 수시로 확인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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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다가도, 이 인간이 더이상 날 놓아주지 않으련가? 싶은 생각이 들면, 죽은 듯이 멈춰있답니다. 고양이 애기만의 나름의 속임수 인 것 같아요. 다행하게도, 제가 고양이 애기보다 똑똑하기 때문에, 속지는 않고, 속아주는 척을 해주죠. 저도 고도의 밀당을 고양이랑 한답니다. 저도 가만히 있어줘요. 자~ 어서 눈을 떠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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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다 다를까, 고양이 애기가 제 꾐에 속아 넘어가주죠. 실 눈을 뜨면서, 저와 눈이 마주쳐요. 실눈 뜰 정도면, 눈에 들어간 안약의 효과가 다 봤기 때문에 가능 한 것이죠. 고양이 애기 눈에 들어갔던, 먼지랑, 털이, 빠져 나갔는지, 다시 한번 확인 해주고, 놓쳐주는 척 놓아준답니다. 녀석에게는 도망간다는 것 만큼의 기쁨이 없도록 말이죠. ^^; 작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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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애기는, 구석으로 도망가버리는데요. 늘, 감시도 하면서 도망가기 쉬운 장소를 찾는 고양이 애기랍니다. 책상 구석 및에서, 눈물의 그루밍 중인 고양이 애기의 모습이죠? 고양이 그루밍 이란, 간단한 느낌으로, 고양이 세수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안약의 냄새를 다 없애고 싶어서, 열심히 그루밍을 한답니다. 냉전의 분위기가 조성이 되지만, 엎어치기 한방! 제가 들고 있는 사료 한알에도, 늘 화해의 손길을 먼저 보내주는 고양이 애기에요.

 고양이 안약 넣는 것이, 고양이 눈병 예방의 첫걸음 같아요. 간단한 처방약인, 안약! 고양이게도, 사람에게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황사를 씻어주는, 시큼한 안약을 챙겨 보세요. ^^


[링크 연결] 털이 긴 장묘종 고양이 냥냥이 안약 넣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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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냥냥이의 하품에 관해서 이야기를 담아보았는데요. 언제나 잠에 취해있는 고양이 이죠. 아침이면, 고양이 식사로 사료를 먹고, 편히 잠을 자다 턱이 빠질듯, 입이 찢어질듯이 하품을 크게 합니다. 고양이 신체 구조가 유연하지만, 고양이 턱이 빠지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고양이는 하품을 크게 하는데요.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냥냥이의 하품을 보시면서, 고양이의 유연한 신체 구조 중, 턱의 능력치(?)를 확인해 보시죠. 오늘의 포스트, 턱이 빠질듯이 하품하는 고양이! 올려봅니다.


턱 빠질듯, 입 찢어질듯이 하품하는 고양이, "야! 니 속, 다 보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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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끈한 방바닥에 누워, 잠들어 있는 냥냥이 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요상한 자세로 잠을 자고 있는데요. 차가운 아침 공기를 못느끼는 고양이 냥냥이 랍니다. 잠바를 안입어도 자체 털옷(?)으로 따뜻하기 때문이죠. 추울때면, 땡~ 골뱅이 자세로 움크리고 자야하는데..오늘도, 보일러는 빠빵하게 돌아가고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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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끈한 방바닥에서 헤롱헤롱~ 기운이 습격을 합니다. 5분만 더 자도 되겠지? 난 깰수 있어.. 눈만 감고있는거다. 등등. 방바닥의 속삭임에 넘어가, 자기 최면을 걸어버리죠. 후회에 대한 책임은, 자기 자신 뿐임을.. 냥냥이는 헤롱헤롱 기운을 너무 좋아합니다. 후회에 대한 책임이 없기 때문이겠죠? 매일 편히 자고, 편히 사는 녀석. 문득, 부러워집니다.



고양이 냥냥이의 3단 하품, "아이유 3단 고음에 뒤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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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 1단, '(공기를 흡입하며)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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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 2단, '(턱에서 뚝뚝)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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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 3단, '(남은 숨 없이) 하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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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 마무리~ "음냐..음냠"




고양이 하품 보다가, 나도 모르게 '(턱소리 뚝뚝) 하암~~'


 고양이의 하품을 보다가, 하품이 전염되었을꺼 같은데요? 마치, 사진 속에서 뚝! 뚝~ 턱소리가 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고양이는 유연한 신체 구조 덕분에, 입이 찢어듯이(?) 크게 하품을 해도, 턱소리 한번 나지 않아요. 사람 같았으면, "아이고 턱이야~" 했을 텐데 말이죠. 고양이는, 시원(?)한 하품에, 오늘의 기지개를 펴봅니다. 크게 하품 한번! 기지개로 찌뿌둥했던 몸! 풀어보세요.

+) 냥냥이는 하품하고 다시 잠..늘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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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는, 자신의 마음을 어떤 방식으로 표현을 할까요? 애교섞인 스킨쉽? 닭살스러운 멘트? 사람들이 하는 것 처럼, 마음을 움직이게 할지도 모릅니다. 고양이가, 사료 앞에서 온갖 애교를 부리며, 사람 마음을 떨리게 하는 것 처럼요. 고양이도 학습이 가능한 동물이라 합니다. 오늘은, 고양이 냥냥이와 애기가, 팔베개를 배웠나 보더라고요. 서로에게 팔베개를 해주는 모습이, 둘도 없는 단짝임을 확인 시켜줍니다. 둘도 없는 단짝이며, 친구이며, 애인이며, 부부이며, 서로의 존재를 느끼게 해주는 고양이 팔베개를 보게 됩니다.


고양이들의 팔베개 속에 담긴 마음, "사랑은 표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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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 고양이 냥냥이는, 애기의 팔베개 속에서 편히 잠을 자고 있습니다. 흰색 고양이 애기도, 두 눈을 질끈 감고 잠을 자고 있네요. 고양이 녀석들, 정말 잠을 잘 자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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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며시, 다가오는 카메라 소리에, 고양이는 눈을 뜹니다. "너 정말 잘자고 있니?" 게슴츠레 눈을 뜬, 애기가 눈쌀을 찌푸립니다. "팔에.. 쥐가 날꺼 같아.." 사랑하는 사람에게 팔베개를 해줄 때면, 약, 5~8분 뒤, '사랑의 고통'이라, 불리는 '팔저림' 오죠. 사랑이란 것이, 팔베개를 통해서 옮겨지고 있을때, 일방통행 중 신호정지에 걸리는 사고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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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 고양이 냥냥이 에게는, 편한 팔베개 였나봅니다. 사랑 질량 보존의 법칙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더 많이 기울수 밖에 없는 한사람' 그리고, '무게중심은 사랑.' 한쪽 팔로 전해지던 사랑저림은, 전달되지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통을 주고 싶지 않기 때문 이겠죠?

 팔베개의 팔저림이 전해진다면, 어떨까요? 나몰라라~ 하는 사람이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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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 저런, 팔베개에 관한 생각이 들면서, 냥냥이가 밉게 보입니다. "잘생기면 뭐해, 배려심이 없어, 이기적인 놈" 팔베개에 담긴 마음은, 무지 따뜻하고 헌신적인 것인데, 온전히 즐기기만 하는 반대쪽 모습을 보니, 제대로 미운털 박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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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냥이도, 꿍시렁 꿍시렁 소리가 싫었나봅니다. 찌뿌둥했던지 온몸을 쭈욱~ 스틀레칭을 하는데요. 그러게, 고양이 주제에 왠 호강하는 팔베개 인가~ 그런데, 잠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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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베개 하고 있는 자세에서 스트레칭 한 후, "나도 해줄께", 애기 머리 위로, '텁' 하고 올라가는 저 놈의 발.. 고양이 애기는, 그저 당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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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하게도, 애기도 냥냥이 팔베개를 조금 이용하게 됩니다. X 자 크로싱 팔베개 인데요? 한마리로 합체 될 것 만 같습니다. ^^; 서로에게 팔베개를 해주는 고양이의 모습은, 이렇게 탄생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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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베개에 담긴 마음, 혼자서는 안됩니다~ ㅎㅎ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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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고양이로 변신하는 시간? "이 시간만, 열혈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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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고양이 냥냥이 와 애기는, 마로양의 뒷태 감상에 빠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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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한눈을 팔고 있지만, 뛰어난 청각을 소유한 귀로 마로양을 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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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한번 갈 때마다, 우르르르~ 초 울트라 집착형 스토커.. 고양이 두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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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의 스킨쉽은, 엉덩이를 비벼줍니다. "날 소유하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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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때만 되면, 찰싹 달라붙는 스토커 고양이들 입니다.



 어김없이 도마소리에 뛰어나오는 고양이 두마리. 고양이 냥냥이와 애기가 장승처럼 앉아있습니다. 마로양의 뒷태 감상하는 흔들림 없는 시선 고정. 때로는, 주위 움직임에 시선이 흔들리기도 하지만, 고양이의 절대 청각은, 흐트러짐 없이 고정됩니다. 마로양이 한번 움직일 때마다, 우르르르~ 구름관중 못지 않은 두마리의 스토커가 움직이죠.

 밥 시간만 되면, 스토커 고양이로 변신하는 녀석들의 유일한 애교, 엉덩이 들이밀기도 소용이 없는 시간. 녀석들의 스토킹은~ 배가 불러야만 풀린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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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 코숏 고양이 기르기 이야기 - 코숏 고양이 애기의 하품 하는 모습 담아보았는데요. 고양이 하품 1초의 차이로 코숏 고양이 애기의 모습이 본능을 보여주게 됩니다. 코숏 고양이 애기의 하품 하는 모습은, 방바닥에 누워 뒹굴거리는 반려묘의 특징 중 하나라고 할수 있을꺼 같아요. 남는건 시간, 노는것도 시간, 하루종일 시간을 방에서만 보내 고양이 들 입니다. 그러다 보니, 코숏 고양이 애기도 지겨울 만하겠죠? 고양이 애기의 하품 에는 답답함과 지루함을 잔뜩 담긴 것 같아요. 고양이 턱 빠질 듯이 하품하는 자세를 보여주기 때문이죠. 실제로, 고양이 마음 읽을수는 없지만, 통한다는 것! 눈치로 코숏 고양이 애기의 마음을 읽어보게 됩니다. 하품을 하는 코숏 고양이 애기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보니, 여유 보다는 즐겁게 함께 보내는 시간을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오늘의 포스트 반려동물 코숏 고양이 기르기 이야기 - 고양이 하품, 1초의 차이?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이 하품, 1초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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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애기의 하품하는 순간 포착! 1초 후 하품은, 무시무시 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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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지니? 최대한 귀엽게...



   고양이 애기의 하품 하는 순간!
   그 모습에서 만족감 마저 느끼게 합니다.

   밖은 영하의 날씨 라서, 입김이 폴폴나는데,
   고양이 애기 녀석은, 집안 방바닥에 세월을 보냅니다.
   방바닥이 뜨끈뜨끈, 졸음이 밀어닥치는 순간!

   "크암~"

   순식간에 고양이 애기의 하품이 지나가고,
   고양이 하품의 1초의 차이가 미소짓게 만듭니다.
   할아버지 하품 모습에서, 포효하는 하품으로 변신!
   지겨울만큼의 방콕생활을 하품과 함께 날리는 것 같아요.


   "하루를 가득 담아서! 하품으로 발사~ 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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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 한가락~ 하암~ 무섭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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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음식을 맞추는 고양이


  고양이 청격은, 너무 뛰어난 것 같습니다.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음식을 알아맞추는것 같기 때문이죠. 마로양과 제가, 거실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졸졸졸~ 따라오는 고양이 애기와 냥냥이는, 바닥에 누워서 무언가를 기다린답니다. 바로 '음식'이 나올 때까지 말이죠. 잠시후, 등장하는 '찐고구마'는, 일순간 고양이 애기의 환호성를 받기 시작합니다. 아주 가열찬 환호를 담은 울음소리 랄까요? 고양이의 환호성을 머리속에 그려보시며, 왜 '음식 앞에서는 말귀 알아듣는 고양이'가 되는지, 오늘의 집고양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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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줄 생각 없었는데, 김치국물 한사발 마시고, 미친듯이 부부젤라 환호성을 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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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입 먹었더니, 더 가열차게 울어 재끼는 애기입니다. 냥냥이는, 마로양과 눈빛교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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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제 말을 알아들은 걸까요? 울어재끼던 애기의 울음소리가 뚝! 합죽이가 되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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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귀 알아들었는지, '조용한 척'하는 고양이 애기, '난 조용했다'하는 고양이 냥냥이 모습 입니다.



 음식 앞에서는 말귀 알아듣는 고양이 냥냥이와 애기 모습 입니다.
 오랜만에 고구마 하나 먹으려 했는데요. 1/4로 나눠서 먹어야 하니,
 그 슬픔이 아직도 남아있는 듯합니다. 거실만 가면, 졸졸졸 따라오는 녀석들..
 방에서는 도도한데, 거실에서는 도도함 '따위'가 됩니다.
 부부젤라보다 더 유난스러운 애기의 보채는 울음소리,
 '기다려~' 라는 말귀 보다, '야 !' 말을 더 먼저 가르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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