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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회색 고양이 냥냥이, 흰색 고양이 애기, 벌러덩 애교 !

고양이

고양이 애기는, 형인 냥냥이 행동을, 곁눈질로 따라합니다.
 (식빵 타는줄도 모르는 애기..joke)

고양이

  고양이 애기는, 냥냥이 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합니다. 화장실 사용 하는 것 부터, 밥은 울어야 준다는 것도, 식빵으로 자기 기분 표현하는 것도, 말이죠. 하나하나, 항상 '냥냥이 형이 뭐하나~' 곁눈질로 쳐다보고, 배운 애기입니다. 혹시나, 집사가 냥냥이에게 관심을 주고 있면, '나도 좀 봐줘, 사랑 좀 줘~' 하면서 울며불며 달려드는 애기인데요. 문득, 고양이 냥냥이와 애기의 그루밍 (몸단장) 하는 모습을 보니, 모든 것이 다르지만, '형제' 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왠지, 모를 돈독한 우애를 느끼게 되네요. 모습은 다르지만, 붕어빵 같은 행동들을 합니다. 위 사진 외에도 더 많겠죠? 녀석들은, 서로에게 어떤 존재일까요? 혼자 있었으면, 쓸쓸 했을 냥냥이에게, 배울점 많은 형이 있어서, 좋은 애기에게, 둘은 '우애깊은 붕어빵 형제' 라 불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 밥 먹을때는 참..의리 없는데 말이죠. 목욕할때는 서로 구해주겠다고 울기도 한답니다. ^^
모습은 다르지만, 붕어빵 행동을 하는 형제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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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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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Me , Too~ 나야 고맙지. ^^

 고양이 들은, 원래 잠이 많아서, 피로누적 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습니다. 고양이 냥냥이, 애기도 마찮가지에요. 너무 많이 자서, 피로회복제가 필요가 없습니다. 혹시나 해서 냄새를 맡겠금 했는데요. 다행하게도, 좋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몇 번 냄새를 맡아보더니, "물이나 마셔야지" 하고, 가더군요. (속으로, yes...^^;_) 기능성 음료 에네르기, 마시고 나면, 배터리 한칸 충전되는 기분이 든답니다. 오로지, 제 느낌이니까요, 참고만하시고요. 피곤하실때, 피로가 누적되었다 생각되실때, 기회가 되시면, 한번 드셔보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솔직히, 강추는 아니더라도, 원추 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 GS25 와, 자판기, 그리고, 11번가 [링크], 옥션 [링크]에서판매 되고 있습니다.

고양이

 에네르기 음료의 전략인 '식물성 Guarana (과라나) 카페인 8%' 함유는 어떤 효과가 있길래, 기능성 건강 음료(?) 라고 불리는 걸까요? Guarana (과라나) 란 무엇이고, 효과는 어떠할까? 네이버 지식인 의 정보를 요약해서 올려봅니다.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더 보기를 클릭해주세요.

- 몸의 피곤을 풀어주며 정력에 좋다.
- 심장과 혈액순환, 뇌활동을 촉진시켜 준다.
- 뇌세포의 기능을 활발히 해주고 장과 위를 편안하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
- 커피의 약 3배(4.3%)에 달하는 카페인 함유
- 브라질 : 강장, 최음효과 / 남미 : 강장, 흥분성 음료로 사용
- 정신적인 스트레스 해소, 머리를 맑게 해준다.
- 배뇨촉진, 이뇨제, 해열제, 비만예방, 노화방지, 전염병 예방 및 소화 불량에 좋다.
- 매일 먹게 되면 몸 안의 노폐물을 제거한다.

출처: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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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냥냥이와 애기는, 초상권에 대해서 알고 있을까요? 노트북 두둘기고 앉아있을 때면, 옆에 앉아서, "나도 좀 보고 싶다" 라고 말하는 것 같답니다. 고양이들이, 옆에 촥 붙어서 있을 때면, 덥기도하지만, 그 온기가 참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서로에게 사랑을 나눠주는 기분이랄까요? ^^

때로는 재미있게, 때로는 멍청하게, 소개했던 고양이 냥냥이와 애기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을 때도 있습니다. 너무 사실적으로 바보같다 말해서요. (사실인걸요;;) 만약, 녀석들이 사람 말을 하게 된다면, 어떤 말을 할지 궁금해집니다. 만화 영화 같은 상상이지만요. ㅎㅎ

제 블로그의 얼굴 마담, 냥냥이와 애기. 사람들에게 잠깐이더라도 웃음을 주는 존재가 되기도 하죠. 앞으로도 함께 블로그를 만들어갈 고양이 냥냥이와 애기 입니다. 초상권 과 저작권이 다른가요? 오늘, 웃어봤네요.

+) 냥냥이와 애기, 왜 딴 블로그에 있는지 -_-a 오늘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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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냥냥이 는, 시원한 자리 를 찾아 다닙니다.


고양이 애기 는, 냉장 위에 올라가있네요. 시원해서 일까요?


고양이 냥냥이 가, 더위 보다 무서운 눈빛을 보냅니다. 더운게 제 탓인마냥~


고양이 냥냥이 눈빛 참 직설적이죠? -_-+ 돈뺏겨도 할말 없을 듯한 포스..ㅋㅋ


  고양이 냥냥이와 애기의 눈빛이 변한 모습입니다. 집이 고층인지라, 주로 자연풍과 선풍기를 이용하는데요. 아직, 가을이 오기에는 멀었나 봅니다. 여름의 끝무렵, 억수같이 비가 내려도, 꿉꿉한 날씨 가득이고, 집 앞 나무에는, 매미가 울고 있습니다. 9월이 되도 고양이 냥냥이와 애기의 눈빛이, 이런 상태이면 안되는데 말이죠. 오늘은, 시원한 에어컨을 가동 시켜봐야겠습니다. 가을, 하루 빨리 만나고 싶은 하루이네요. 고양이의 무서운 눈빛에 겁 먹어, 에어컨을 틀러 갑니다. 선선한 가을아! 언능 오렴! ㅜ-ㅜ 물먹는 하마 보다, 전기 먹는 에어컨이 더 무서워요. 후덜덜..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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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변장술

고양이 변장술

 고양이 애기 가, 분장술 인지, 변신술인지, 카메라 처럼 보입니다.

고양이 변장술

혹여나 떨어질까 걱정이 되었죠. 목놓아 애기를 불렀는데요.

고양이 변장술

또는, 관심받고 싶은 저이기에..한번 쯤 봐줬음 해서, 불러보기도 했죠.

고양이 변장술

휙~ 들어가버린 애기. 알고보니, 옆 단지에 비둘기를 보고 있었네요.


고양이 변장술

 아파트 주차장에서 무심하게 하늘을 올려봤을 뿐인데, 딱 보인 고양이 애기의 모습을 찍어봤습니다. 경비하는 카메라 처럼, 털 색이 하얗기 때문에 처음에는 "카메라가 뭔가 이상한데?" 라는 생각이 들었죠. 못알볼뻔했는데요. 역시~ 그래도, 눈에 익은 고양이 애기의 모습은, 제 눈에 '띠띠띠띠~ 줌인' 까지 되었습니다. 방충망도 열려있던 터라서, 혹여나 서(?) 있는 애기가 불안했는데요. 다행히, 비둘기 구경만 실컷하고, 들어가 버렸습니다. 내심, 춘풍이 좀 봐줘~ 라는 뉘앙스로 살갑게 발발발~ 야들야들 하게도 불러봤었는데, 무시당했네요. ^^; 그래도, 고양이 애기 녀석의 변장술 덕분에, 하늘도 오랫만에 보고, 아파트 도 다시 바라보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못알볼뻔했는데한 애기 고양이 변장술~ ^^

고양이 변장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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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판 고양이 은비 사건

영국판 '고양이 은비 사건' 이야기


  영국판 고양이 은비 사건이라고 아시나요? 이 사건은 지난 21일, 길을 가던 한 여성이 집 담장 위에 앉아 있던 고양이 를 보고는 갑자기 목덜미를 잡아 들어 쓰레기통 안으로 집어넣고는 뚜껑을 닫아버리는 장면의 CCTV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네티즌은 이 사건이 고양이를 발로 차고 떨어뜨려 죽인 '은비사건'과 닮았다며, '영국판 은비사건'이라 부르고 있답니다.

영국판 고양이 은비 사건

우연한 만남 속, '안녕' 이란 두가지 의미 ..



영국판 고양이 은비 사건

서로 다른 시선, 관심 받고 싶은 마음 vs 호기심 가득한 눈빛 ..



영국판 고양이 은비 사건

단지, '재미' 라는 단어로 찰나의 순간을 결정 해 버립니다 ..



영국판 고양이 은비 사건

마치, 쓰레기 버리듯, 이 중년의 여성은, 고양이를 쓰레기통에 던져 버립니다 ..



영국판 고양이 은비 사건

제정신일까? 눈뜨고는 볼수 없습니다.



영국판 고양이 은비 사건

얼마나 울고 있었을까요.. 멀어져 가는 발걸음 소리를, 고양이는 듣고 있었을 겁니다 ..






영국판 고양이 은비 사건

  고양이 학대범은 45세의 노처녀 메리 베일이라고 합니다. 놀랄 만한 사실은 산 고양이를 잡아 쓰레기통에 버린 이 여자가 의외로 평범한 직장인이었다는 점인데요. 베일은 한 은행의 고객 서비스 담당으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국의 일관지 '더 선' 인터뷰 중, 그녀의 어머니는 "내 딸은 동물을 사랑한다. 말이 되지 않는다" 며 딸의 무죄를 주장했는데요, 그 딸의 반응은 가관입니다.

영국판 고양이 은비 사건


영국판 고양이 은비 사건


영국판 고양이 은비 사건





영국판 고양이 은비 사건

  CCTV 속, 그 영상을 패러디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일명 고양이의 복수(Revenge of the Cat) 이라는 제목으로 유명한대요. 이번에는 고양이가 나타나서 사람 머리를 몇번 쓰다듬더니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사람을 쓰레기통에 집어넣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뚜껑을 닫고 고양이는 떠나버립니다. 개인적인 마음을 담는 다면, 사람을 넣기에는 감방이 제일 넓을 것 같습니다. 저 조금만한 쓰레기통은 사람의 마음 크기 만으로도 담기 어렵지 않을까요.. 사람을 담기에는 고래의 배꼽 만큼도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15시간을 갇혀서 울다 지쳐있었을 고양이의 상처를 짐작만 해보내요.

영국판 고양이 은비 사건

베일, 당신에게 어울리는 곳은, 감옥 인 것 같군요.





영국판 고양이 은비 사건

15시간만에 쓰레기통에서 구출된 고양이 로라 의 모습입니다.



영국판 고양이 은비 사건

베일 아줌마.. 당신 때문에, 안타까움 섞인 슬픈 분노를 터트려봤습니다.



  얼마전 있었던 고양이 은비 사건을 기억하고 계시죠? '마녀사냥이다, 아니다!' 로,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말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한가지 의견은 같았죠. 인간, 그 기본의 문제에 대해서 말입니다. 이번 사건의 주인공, 베일 아줌마가 두가지, 다른 것을 알려주시네요. 첫번째로, 고양이 학대를 이슈화 시켰으니, 혹여나, 지금 동물을 학대 하려고 했던 순간이라면, 멈춰야 한다. 둘째로, 정비 되지 않은 선입견 이라고 해야겠죠? 아직, '재미' 나, '호기심' 등 으로 동물 학대를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집에서 길들여졌던 고양이는, 친근하게 다가가와 사랑해 달라고 애교를 부립니다. 그냥, 눈이 싫어서, 그냥, 싫어서, 무섭게 생겼잖아요. 아래 글에서 만났던, 어린 아이는, 고양이에게 발길질을 하려 했습니다. 옆에 보호자 분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몇마디를 나누었지요. 초등학교 도덕(?) 시간에 배우는, '인간을 사랑하자', '자연을 사랑하자', '동물을 사랑하자', '사랑' 그 것 대해서 다시금 아이들이 생각해 본다면, 세상의 시선이 달라지지 않을까요?


  이런일이 일어날수도 있다는 것은, 인간, 그 기본의 문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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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 자리는 내 자리이다.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이 자리는 내자리이다.


고양이
나의 땅을, 내 자리를 빼앗으려는 놈이 나타났다. 나는 굳건히 내 자리를 지키면 된다. 왜냐하면..


고양이
나에게는 권력을 가진 정부에게 밑밥 좀 던져놨었다. 대중들은 나를 안쓰럽게 생각하겠지? 후훗-


고양이
과거도, 현재도, 미래에도, 모든 것은 시선의 차이입니다. 나는 내 자리를 지켰습니다.


고양이


탈 을 쓰다 탈 이 날지어다. 약자 인척 굴었던 강자 들이여..


  고양이 (냥냥이) 가 한장의 수건에 앉아있었습니다. 지금은, 애기 에게 빼앗기고, 새로운 장소를 발견하여, 쉬고 있네요. 문득, 세상의 상위층 들에 대한 생각이 듭니다. 욕심으로 자리를 지키고, 누군가의 뭣 모를 희생의 아픔을 받았겠죠? 쟁취라는 것은, 어느 시선에서는 선이 될 수도 있겠고, 악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욕심과 희생, 그리고, 쟁취, 오늘을 빼앗기지 않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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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반려 동물 고양이, 순간 순간이 재미있다


 고양이 와 함께 빵을 먹는 도중에, 재미있는(?) 사진이 찍혔답니다. 셔터스피드, 같은 이런 용어는 잘 모르는 미개인..소춘풍. ^^; 흔들린 사진을 보면서 배꼽 잡고 웃었어요. 뭔가 억지로 빵을 먹이는 것 처럼 나왔답니다. 실제로는, 손가락까지 깨물면서 먹는 냥냥이와 애기인데 말이죠. ^^*


고양이

욱...!!

1. 고양이 에게 빵을 억지로 먹이는 상황. 
2. 고양이 가 빵을 뜯어 가는 상황.




고양이

퍽...????

1. 고양이 머리를 때리려는 상황.
2. 고양이 머리를 쓰다듬으려는 상황.



고양이

+ o + 한입만..

1. 고양이 에게 빵을 먹이려는 상황.
2. 고양이 를 빵으로 놀리는 상황.



고양이

A or B , 선택의 순간 인가요?


 답은, 2 번 입니다. (헉..마지막 사진도ㅋ) 흔들리는 사진이 의외로 웃겨서, 몇 장 올렸어요. 지쳐있는 하루에 기운을 얻고 가시길~ 더 유쾌하고, 행복한 하루로 만들어 가시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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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모피코트 입고 여름 보내기는 마음


 고양이도 더위를 먹는가 봅니다. 오늘도, 헥헥~거리다, 장판에 쓰러져 숨고르기를 하고 있네요. 막판 더위 스파트(?)에 고양이도, 사람도, 정신이 해롱거리게 됩니다. (장모종 고양이) 회색고양이 냥냥이가 4계절 내내 입은 모피코트 털 덕인지, 그루밍만 10분째, 힘을 모두 소진한채 쓰러져 버렸네요. 더위란, 사람이든, 고양이든, 가리지 않고 애를 먹입니다.

고양이
냥냥이 너 화장실 갔다 온 포즈야, 볼일 크게 봤남?



고양이
기진맥진 이라는 사자성어를 붙여주고 싶다. 보기만 해도 더워~



고양이

고양이 본능 그루밍 - 냄새 잡는 고양이?
고양이 유대감 쌓기 - 엉덩이 때리다, 정들어 버린 고양이

  고양이의 본능인 그루밍 이란, 야생의 본능이라 합니다. 고양이 그루밍이란, 자신의 몸을 깨끗하게 핥아서 자신의 냄새를 없애는 것이라 해요. 식사 후나, 화장실에 다녀온 후에 털을 고르는 것은 더러움과 냄새를 제거 하기 위해서 이죠. 하지만, 장모종(냥냥이) 고양이는 타고난 그루밍 능력만으로는 무리랍니다. 장모종 고양이는 털이 너무 길어서, 혼자 10분, 20분을 투자해도, 기진맥진 쓰러지게 되죠. 장모종 고양이는 맛똥산 만들고 쓰러지는 것이 아니라, 그루밍하다 지쳐 쓰러진답니다. 그래서 함께 있는 집사의 도움 받아, 꼼꼼한 빗질과 목욕으로 장모종 고양이의 털 정리를 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매일 목욕을 시킬 경우, 고양이 털이나 피부에 필요한 기름까지 제거가 되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아요. 또한, 목욕 횟수가 너무 많아지면 털이 정전기 털로 변해지고 피부도 약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기름기 많은 지성인 고양이라면 몰라도, 보통 고양이 에게는 초여름에 한번, 늦여름에 한 번 정도가 좋다고 해요. 개인적으로 고양이와 오래 지낸 집사분들은 나름의 노하우가 있으시지만, 초보 냥이 집사 분들에게 기본 적인 베이스 지식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고양이


고양이
앞발이 냄새 맡고 기절하는 거 아녀? -_-; 씻자~



  고양이의 그루밍! 또 한가지 의미, 고양이가 자신의 몸을 핥아 털을 고르는 행동인데요. 이런 행동은, 긴장 이완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양이는 몸을 핥는 도중 슬슬 잠이 오게 되고, 결국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그대로 잠들게 되는 거죠. 장모종 고양이의 경우는, 긴장 이완 과 지침이 크답니다. ^^

그렇다면, 사람이 고양이 그루밍을 도와준다면? 설마..핥아주시는 생각은 SM 입니다. ㅋㅋ 사람이 도와주는 그루밍이란, 마사지, 또는 빗을 이용한 털 고르기를 통해서 해 줄 수 있는데요. 고양이를 만지는 행동은 일종의 스킨십이 되기 때문에, 사람이 고양이를 쓰다듬으면, 고양이도, 사람도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습니다.

유대감이 높아진다고 하겠죠? 고양이 머리 또는 몸통을 마사지 해주고 나면,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는 고양이를 볼수 있답니다. 옆에 반려동물이 있다면, 머리 한번 쓰담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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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고



선택! 그 속에도 여러가지 상상을 하게 된다


  이분들이 바라보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지나가던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 광경,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그리고, 시민들의 선택은 여러분의 어떤 상상을, 어떤 생각을 불러일으키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행동하셨을지요~ 시민들의 표정에 담긴 생각! 궁금하시다면, 천천히 읽어봐주세요. 지금 여러분의 선택을, 저는 여러가지 상상을 하며 기다리게 됩니다.  ^^


고양이 사고


고양이 사고


고양이 사고
...

고양이 사고


고양이 사고


고양이 사고


고양이 사고


고양이 사고


고양이 사고 고양이 사고

+) 위에 사진은 CBS NEWS 영상을 캡쳐한 사진입니다. 아래 동영상으로 자세히 보실수 있습니다.



창문에 껴버린 고양이, 당신의 선택은?


  최근이었죠. 고양이 은비 사건으로 인해서, 반려동물 에 대한 언론의 관심이 높아졌었습니다. 하지만, 잠깐의 '이슈' 로만 남겨졌다고 생각되네요. 아직 멀게만 느껴집니다. '반려동물 폭행', 뉴스를 보더라도 우리나라의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도가 느껴집니다. 해외 언론에서는 몇시간 마다 반려동물에 관한 새로운 글들이 올라온다고 해요. 그에 비해 우리나라는 제자리 걸음 이라 생각됩니다. 이슈! 빵! 잠잠... 이슈! 빵! 잠잠.. 현재 검색창에서 고양이를 검색해보세요. 온통 해외 고양이 이에 관한 소식들로 가득 합니다. 우리나라 이야기는 없는 것일까요? 가끔, 고양이 관련 연극 소식이나, 고양이 복장을 한 연예인들이 나올 뿐입니다. 또는, SBS 동물농장에서 반영한 이야기가 이슈로 올라 올 때가 있죠.

 땅덩어리가 넓어서 그런 것일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 문화의 차이 때문일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둘 다 일수도 있겠죠? 해외 언론의 관심이 부러워지네요.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그 시선 또한 부러워집니다. 아직은, 우리나라의 언론은 반려동물 이외에 다룰 소식이 많죠. 9시 뉴스만으로는 부족해서, 8시 뉴스도 만들고, 24시간 뉴스도 만들었으니까요. CBS NEWS '창문에 낀 고양이' 영상을 보다가 동물농장의 소식이, 한줄 뉴스 에 나왔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가져보게 됩니다. 조금씩이라도, 진전있게 인식이 바뀐다면, 한줄 뉴스만으로도 좋지 않을까요?

아직도 어르신들의 발길질에 도망치고 있을 녀석들..
그 어르신들을 보고 배운 자녀들의 발길질에 도망치고 있을 녀석들..



동영상 보시면서,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 관련 기사  노컷 뉴스 - "구해줘요~" 창문에 뒷다리 낀 고양이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 길가 건물 2층 창문에 하얗고 작은 다리가 버둥거리는 모습이 길을 지나던 시민들에게 발견됐다. 자세히 보면 흰색과 검은색의 얼룩 고양이가 반쯤 열린 창문 사이에 몸이 끼어 뒷다리만 내놓고 있다. 아무리 버둥거려도 빠져나오지 못하는 고양이를 지나가던 시민들은 걱정스레 바라보기도 하고 사진도 찍으며 한참이나 상황을 관찰했다.
결국 보다 못한 남성이 건물 위로 기어올라가 몸이 끼인 고양이를 집 안으로 넣어줬다. 해외누리꾼들은,
'잘 해결돼 다행이다', '불쌍한 고양이', '저 집 고양이가 아닌 것 같다', '도와주지는 않고 사진만 찍은 사람들은 뭐냐' 

+) 관심 기사  페리스 힐튼 - '개'와 '고양이'는 '살아있는 악세사리' (제목을 클릭하시면 관련 기사로 이동)

* 끝까지 읽어봐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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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부제목 선정을 해보자면


1. 걸어다가 돌아보기, 스타 포즈의 정석?
2. 진솔한 포즈는 어떤 것? 최대한 자연스럽게!
3. 도발적 포즈로 승부! 같은 포즈, 다른 느낌!
4. 고양이가 따라한 스타 화보? 결과는..


고양이가 따라한 스타 포즈, 같은 포즈 다른 느낌이지 않나요? ^^
그저 예쁘게 봐주시고, 더운 날씨에 기분전환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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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고양이
고양이의 이름 Kitty 라고 합니다. 너무 편안히 낮잠을 자네요~


여행 고양이
초원의 맹수들로 부터 주인을 지켜주는 고양이 Kitty의 모습.


여행 고양이
뒤에서 맹수가 나올지 몰라, Kitty는 경계근무를 하고 있네요. ^^


여행 고양이
turnoftheworl 의 주인공은 프랑스 커플이 었는데,
함께 다니는 고양이 Kitty가 더욱 유명해졌다고 하죠.



여행 고양이
겨울에는 난로보다 좋지만, 여름에는 땀띠가 절로 났을듯~?


여행 고양이
잠을 잘 때도,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소중한 여행 동반자 랍니다.


여행 고양이
때로는 앞 좌석(?) 앉아 세상을 함께 알아가고 있는 고양이 Kitty.


여행 고양이
turnoftheworl의 배려남은 고양이를 위해 우산도 준비줍니다.


여행 고양이
휴식을 갖는 시간, 고양이는 언제나 가방 안에서 곁을 지킵니다.


여행 고양이
My name is Kitty,
"배냥여행 고양이 Kitty,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



여행 고양이

간단하게는, turn of the world blog 의 운영자!


 지난 2008년부터 아메리카 대륙 곳곳을 여행하고 있는 '배낭 여행 고양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의 목덜미, 어깨 위에서 세상을 응시하는 귀여운 표정으로 인터넷에서 화제의 동물로 떠오른 이 회색 고양이는 지난 2008년 배낭여행을 하던 프랑스 여행객 커플을 미국 루이지애나에서 만나 긴 방랑의 길에 동참하게 되었다. 떠돌이 신세였던 이 고양이는 주인의 어깨 위, 배낭 속, 품 안에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세상 곳곳을 구경하고 있는데,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13개국, 거리로는 약 15,000km를 여행했다는 것이 고양이 주인의 설명이다.

 고양이 주인은 고양이를 위한 인터넷 사이트를 열고, 고양이가 여행을 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네티즌들에게 알리고 있다. 작은 우산이 달린 주인의 배낭 속에 들어앉아 편안하게 빈둥빈둥 세상을 떠도는 고양이의 팔자(?)가 너무나 부럽다고 네티즌들은 말한다.

지금은 어느나라까지 걷고 있을까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고양이 Kitty는 잘지내고 있을까요?
Kitty turn of the world에 소개된 프랑스인 커플의 세계 여행에 동참하고 있는 고양이.


여행 고양이

  이분들이 배냥 여행을 하고 있던 프랑스 여행객 커플 입니다. 이분들의 자료는 우리나라 검색 사이트에는 나오지 않네요. 이름과 나이는 프랑스 뉴스에서 확인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불어를 몰라서요; 궁금하신분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 하세요. 방랑 고양이 Kitty의 동참으로, 더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녀석은 행운냥이 인 듯 싶군요. ^^ 고양이와의 여행, 상상만으로도 즐거울 듯합니다.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함께 만들었을까요?


여행 고양이

  여행 가방 위에서 함께 세상을 돌고 있던 녀석, 왠지 프랑스 커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 됩니다. 또 다른 동반자 고양이 Kitty. 짐을 풀면, 이야기 보따리가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왠지, 이들의 모습에서 너무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행 고양이

사이트 : http://www.turnoftheworld.com

 현재는 사이트(http://www.turnoftheworld.com) 운영이 끝났다고 합니다. 13개국 대장정의 소식을 마져 듣고 싶었는데, 사이트를 닫았다고 하네요. 뒷이야기 소식이 궁금해서, 찾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나라의 여러 검색사이트를 찾아봤지만, 2010년 5월 기사가 전부이네요.

네이버 여행 고양이 관련 [자세히 보기] 
다음 여행 고양이 관련 [자세히 보기]

  다음, 네이버, 기타 여러 검색사이트에서 이런 이야기는 단지, 부러움의 기사로만 나왔습니다. 세계 언론에서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아래 동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우리나라에서는 단지, 고양이가 '부럽다' 로만 끝났습니다. 또는, 악플을 달게 된다면, '잉여인간, 또는, 참 할일 없다'로 비아냥 거릴수도 있죠. 단 몇줄의 기사였지만, 조금더 심층적인 다뤘다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걸어서 13개국을 여행 한다는 것이 이슈 되지 않았을까요?, 고양이 Kitty의 등짐 이야기도 마찬가지 인데 말이죠. 아쉬움이 듭니다. 더 많은 이야기를 찾을수 있었다면, 더 많은 분들이, 더 많은 것을 느낄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프랑스 커플 여행객 과 고양이 Kitty, 그들이 남긴 이야기 보따리는 이곳에 펼쳐지지 않았지만, 상상할 수록 더 많은 것을 알려주는 듯 합니다.

 








  각종 언론 매체에서 나왔던, 프랑스 외 중국 뉴스에도 나온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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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폭행





... 고양이 폭행? -_ -a)





고양이 폭행


순간포착! 고양이 벌러덩 연기~ 입니다. 연기에 혼을 담을 줄 아는 냥냥이의 모습. ^^;
연기 혼 이란, 날림효과 이지요. 훗..OTL 제 발이 더러웠나봐요 ㅜㅜ 냄새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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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비만

고양이 비만


고양이 비만


고양이 비만


고양이 비만


고양이 비만


비만은 소리 없는 살인자라고 하죠. 비만의 위험성!


  고양이 비만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비만을 이야기 하자면, 소리 없는 살인자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죠. 사람도 동물이기에 비만이라는 것에 자유롭지 않습니다. 야식을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고, 조금만 방심해도 비만이 되버리죠. 사람 처럼, 고양이 또한, 비만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고양이 비만은 아주~ 흔하죠. 특히, 비만 고양이는 당뇨, 지방간증, 관절염 발생 (등) 이 아주 높다고 하는데요. 비만인(人) = 비만묘(猫) 다른 점 없이, 불어나는 체중에 잘 움직이지게 못하게 하는 뚱뚱한 몸매는, 질병 덩어리라 말하게 되죠. D 라인을 넘은 O 라인으로 인해 생기는 질병들은 왜 걸리는 것일까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충격적인 비만묘(猫)를 보실수 있습니다.

고양이 비만 고양이 비만



하루 아침에 만리장성을 쌓을순 없다. 비만 왜 걸리는 것일까?


  고양이를 기다르다 보면, 어느순간 '헉! 뱃살이 장난이 아닌데?' 라는 말을 허공에 내뱉게 됩니다. 언제 저렇게? 라는 말을 반문하게 되지요. 이런 반문 속에, 먼저 반려인 자신을 탓하는게 옳은 것 같습니다. 사료의 양이나, 그외 간식을 주지는 않았나? 먹거리에 대한 반성을 해야 한답니다. 야생에서 자라고 있는 고양이가 아니기 때문이죠. 사람 손에 길들여 있는 고양이의 경우, 야생 고양이 처럼 자신이 사냥을 해서 얻는 것이 아니기에, 음식을 기다리는 녀석들입니다. 고양이에게 무분별하게 주는 반려인의 좋지 않은 습관으로 비만이 된 것이겠죠. 잘못은 반려인 자신!

+ 고양이 비만도 알아보기 [아래 사진을 클릭 하시면 확대 됩니다]

고양이 비만 고양이 비만

 
고양이 비만 고양이 비만
냥냥이, 애기 고양이는 정해진 식사 외에는 단호박 등, 건강 음식을 먹습니다. (호강 고양이 -_-+)


살 빼는 것은, 찌는 것보다 백배는 어렵다. 철저한 예방 다이어트


체중감량을 원하신다면, 수의사와 상의후에 다음 절차를 따르 시는 것이 좋습니다.

1) 동물 병원에 가셔서 정확한 신체검사로 확인 받으세요
2.) 기존에 주던 것보다 사료량을 줄여주세요
3.) 단백질과 지방은 많고 탄수화물은 적은 사료로 바꿔주세요
4.) 자유 급식을 하지 마시고 적은 양의 사료를 자주 급여하세요
5.) 고양이의 환경을 부유하게 하셔서 활동량과 운동량을 늘려주세요
6.) 체중감량을 시작한 후 3-4주 간격으로 동물 병원에서 정확한 체중을 측정해 기록해두세요
7.) 체중이 늘거나 줄지 않았다면 하루에 먹는 총 량을 다시 고려해봐합니다.
8.) 고양이가 적정 체중이 되면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먹는 양을 결정해줘야 합니다


충분한 운동과 충분한 휴식이 뒷받침 해줘야, 건강 다이어트


고양이 비만 고양이 비만
이정도 운동을 해줘야, 다이어트가 되지 않을까요? 훗 - -) b 날라다는 애기의 모습 I'll be Back~




고양이 비만 고양이 비만
먹고 자고 놀고 쳇바퀴 굴리듯 평생이 쉼인 고양이, 그저 부럽기도 합니다. 반려인의 사랑과 관심이 도를 넘지 않아야, 해외 고양이 처럼, 병마와 싸우진 않겠죠? 괜찮은 쉼을 만들어주는 것, 반려인의 책임이라 생각됩니다. 건강이라는 것을 지켜야, 이세상을 살아가는 낙을 더욱 느낄수 있는 것이겠죠? ^^ 건강한 매일이 되길 바래봅니다. (비만 이라면..조금 덜 행복할 뿐...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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