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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뚱뚱해져 날 수 없는 대학로 비만 비둘기? 비둘기 뚱뚱해져 날 수 없다는 대학로 비만 비둘기 보신 적 있으신가요? 대학로 벽면에 붙여있는 비만 비둘기 안내문을 올려봅니다. 비둘기 뚱뚱해져서 날 수가 없다니 비만 비둘기 얍봤던 사람들도 깜짝 놀랄만한 안내문 속 비만 비둘기 사진을 보았답니다. 서울 도심 비둘기의 뚱뚱해진 모습은 오늘 내일이지 않은데요. 돼둘기, 닭둘기, 미친 비둘기 등등 불리는 이름도 다양해지는 비둘기 랍니다. 이런 이름들이 부여되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비둘기 녀석들도 문제 이지만, 사람들의 이기적인 즐거움도 문제 인 듯 합니다.


비둘기 비만 방지를 위한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안내문


 대학로 비만 비둘기의 대표주자 인듯 한 녀석의 사진 입니다. 대학로 화장실 벽면에 붙어 있었던 비만 비둘기의 모습 인데요. 정말, 어마어마 하지 않나요? 태어날 때부터, 천하장사 급 몸매로 태어난 건 아닐텐데 말이죠. 사진 속 비만 비둘기의 포스 마저 느껴지는 것 같았답니다.

 너무 뚱뚱해서 날수가 없다는 말이 이해되는 사진이죠? 날수는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정도의 몸매를 가지고 있는 비만 비둘기 입니다. 자연스럽게, 비둘기가 그만 좀 먹어야 할텐데, 그리고, 비둘기 모이를 이제 그만 줘야 할 텐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비둘기 비만 방지를 위한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안내문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많아지면, 어디선가 모여드는 비둘기 입니다. 아이들의 시선에는 그저 예쁜 '새'인 비둘기 인데요. 아이들이 먹을 것을 던져줄 때면, 비둘기가 '새'이기는 하지만, 변종된 듯한 비만 비둘기 모습을 만나게 됩니다. 나름 마른 비둘기도 있지만요. 비둘기 모이는 그만 줘야 할 것 같습니다.

 그저, 비둘기에게 모이를 줄 때, 새들이 모여드는 모습이 즐거워서 주기도 하죠. 아이들에게는 신기한 새이니까요. 하지만, 그렇게 비둘기에게 모이를 주다보면, 또 다시 날 수 없을 정도로 뚱뚱해져 걸어다는 비만 비둘기를 만나게 됩니다.

 "이제 그만주세요" 라는 마로니에 공원 안내문을 따라야 하지 않을까요? 이러다 비둘기 날개가 퇴화 될 것만 같습니다. 서울 대학로 뿐만 아니라, 도심 속 비만 비둘기 상황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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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신라면 맛 비교 신라면과 사리곰탕 섞은 맛은, 블랙 신라면 맛? 최근 신라면과 블랙 신라면 맛 비교 글들이 쏟아져서 나오고 있는데요. 그만큼, 블랙 신라면 맛과 가격을 둘러싼 대중의 관심이 크다는 것이겠죠? 블랙 신라면 맛은, 신라면과 사리곰탕 섞으면 맛과 비슷하다는 평! 그리고, 블랙 신라면 맛은, 신라면과 무파마를 섞은 맛과 비슷하다는 말도 있습니다. 저도, 블랙 신라면 맛과 가격을 꼼꼼히 조사해서 지난번 글[링크]에 올렸었는데요. 블랙 신라면 맛 비교는, 글과 사진이 아닌, 다나와에서 동영상으로도 제작되어졌답니다. 블랙 신라면 맛 닮은꼴 찾기 랄까요?


블랙 신라면 맛 비교 신라면과 사리곰탕 섞은 맛 블랙 신라면 맛?


 블랙 신라면의 맛 닮은꼴을 찾는 다나와 동영상 캡처 모습 인데요. 일반 신라면 + 사리곰탕면 = 신라면 블랙 이다? 를 풀어보는 동영상 이랍니다. 블랙 신라면에 관한 맛과, 무게, 영양성분까지도 한번에 파악 할 수 있겠금 만들어졌는데요. 단, 일반 신라면 + 사리곰탕면 이외에는, 궁금한 사람이 직접 만들어 먹어야 할 듯 합니다. 더 이상의 대신은 없다던~


블랙 신라면 맛 비교 신라면과 사리곰탕 섞은 맛 블랙 신라면 맛?


 블랙 신라면 맛은 일반 신라면과 사리곰탕면을 합친 맛이다? 블랙 신라면 등장과 동시에 사리곰탕면도 한껏 판매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비슷한 맛으로 1타 3피를 노리고 있는 농심 인 듯 합니다. 도랑치고 가제 잡고, 룰루랄라 랄까요? 블랙 신라면 맛 [링크] 보지 못하신 분들은, 무슨 맛인지 궁금하시겠죠. 하지만, 블랙 신라면 맛 평가 글들로 간접 체험 하시고 선택 하시는 것이 좋을듯 해요. 그래서, 이런 동영상의 등장은, 환영받는 도전이 되는 것 같습니다.


블랙 신라면 맛 비교 신라면과 사리곰탕 섞은 맛 블랙 신라면 맛?


 블랙 신라면 성분! 탄수화물, 단백질, 칼륨의 함유량이 궁금하시다면, [링크] 블랙 신라면 비율부터, 블랙 신라면 맛까지도, 천천히 확인 하실 수 있답니다. 맛있는 면발의 성분 보고서를 믿고 싶지만, 자꾸 안좋은 이야기가 들리니, 에고.. 하루빨리, 공정위원회에서 블랙 신라면 성분과 합당한 가격 인지에 대해서 판결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블랙 신라면 맛 비교 신라면과 사리곰탕 섞은 맛 블랙 신라면 맛?


  블랙 신라면 건더기 스프랑, 일반 신라면 건더기 스프, 사리곰탕면 건더기 스프의 모습 입니다. 블랙 신라면의 건더기는 다른 스프들 보다 더 크고, 양도 많이 들어있는데요. 또 다른 점은, 건더기 스프 포장재질이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링크] - 블랙 신라면 포장재질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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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 신라면의 분말스프와 비교한 사진 인데요. 블랙 신라면에는 우골 스프 라는 것이 들어간답니다. 그런데, 생김새와 맛이 많은 부분이 비슷한 느낌을 주는데요. 분말스프 무게(g) 측정한 결과, 우골스프 보다는 신라면과 사리곰탕면 스프 합친 양이 조금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스프의 성분 면에서는 우골스프가 더욱 질적으로 높다는 것이 가격 상승 요인이라고 하죠. 얼마나 우수한 성분이 함유된, 우골스프인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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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 끓는 모습에서는,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한제품으로 해서, 출시된 블랙 신라면의 색감이 더 맛있게 보인답니다. 원래, 2개 제품 섞은 라면은, 따로 놀기 쉽상인데요. 어떤 맛인지 궁금해지죠? 이러한 궁금증들 때문인지, 블랙 신라면, 신라면, 사리곰탕면이 동시에 잘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제품들로 짬뽕 노력하고 있다는데, 과연, 비교 맛 평가는 어떨까요?


블랙 신라면 맛 비교 신라면과 사리곰탕 섞은 맛 블랙 신라면 맛?


 블랙 신라면 맛을 조금 더 기름기가 있어 진한 맛이 난다는 평가 인데요. [링크] - 블랙 신라면 기름기가 궁금하다면, 다르게 표현하자면, 사리곰탕면의 기름기가 블랙 신라면보다 적다는 말도 되겠죠.


블랙 신라면 맛 비교 신라면과 사리곰탕 섞은 맛 블랙 신라면 맛?


 신라면의 단점이자 장점 중 하나는, 어지간한 라면의 맛을 신라면 스럽게 만들어준다는 것인데요. 사리곰탕면의 진한 맛도 신라면과 만나면 흡수가 되나 봅니다. 아마, 블랙 신라면은 이런 점을 더욱 강화시킨 제품은 아닐까요? 음.. 이런 저런 평가들이 많지만, 사리곰탕면과 블랙 신라면의 우골은 전혀 다르다는 점!


블랙 신라면 맛 비교 신라면과 사리곰탕 섞은 맛 블랙 신라면 맛?


  블랙 신라면의 맛 별로이다 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가격에 대한 부분은 뺐지만, 대부분의 평가가 어중간한 맛이라는 점에서 의견이 기울어져 있는 것 같아요. [링크] - 블랙 신라면 맛 '형만한 아우 없다', 또 다른 평에서는 '너무 맛있다', '잘만들어졌다' 라는 평도 있기는 합니다.


블랙 신라면 맛 비교 신라면과 사리곰탕 섞은 맛 블랙 신라면 맛?

 예전 무도에서, 가격 가린 김밥 먹고 비싼 김밥 찾기랑 같은 실험 인데요. 스프 비율에 따라 맛을 구분 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점! 이제는 확실한 차이를 만들려면, 블랙 신라면의 제값하는 성분 확인 받게 없을 듯합니다. 2배 가격이니까, 라면 2개 섞은 것과 비슷해야 겠죠.

 실험을 보면서, 생각한 것이지만, 라면 2개 섞으면.. 양은 많아지니까, 블랙 신라면 보다 더 좋은 것이 아닐까요? ㅎㅎ 그냥 블랙 신라면 1개 1320원 쓰는 것보다, 조만간 누군가, 안정된 스프 비율 나오면, 2개 해서, 더 많이 먹는 것이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나트륨 쩔겠죠?) 되도록이면, 라면은 안먹는 것이 좋겠지만요.


블랙 신라면 맛 비교 신라면과 사리곰탕 섞은 맛 블랙 신라면 맛?


 블랙 신라면에 관한, 여론이 너무나도 뜨거워서, 사이트 마다, 블랙 신라면 후기 올리는 공간이 생길 정도 랍니다. 블랙 신라면 맛 평가야, 맛있다 vs 맛없다 의 공방전 이죠. 결국은, 개인의 취향에 따른 맛 평가이기 때문에, 집적 먹어보는 수 밖에는 없는데, 참고하라는 글들은 읽어보고 도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링크] - 내 입맛의 블랙 신라면 맛은?

 제 생각에는, 괜히, 신라면 2탄, 신라면 '블랙' 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더 문제가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신라면은 아닌데, 매운 맛이 좀 있다고 '신' 넣어버리면, 다른 라면 다 붙였게요. 아무튼, 농심 측에서는 가격에 대한 판결이 나와봐야 가격 수정을 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1타 3,4피의 즐거움을 맛보고 있을 농심, '피'인줄 알았는 '똥'이면 어찌될까요? 음..



 다나와 블랙 신라면 비교 동영상으로 보시고, 더 혼란이 왔나요? 아니면, 결정 하셨나요? "그래! 결정했어! 둘다 나트륨 덩어리니까,농심을 먹지 않는거야"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어차피 안먹는데 잘됐지!" 라는 분들도 계시고요. 맛도 중요하고, 건강도 중요하지만, 라면 한봉지 가격! 너무 다리 떨리게 인상한 것 같죠? 1,320원 [링크] 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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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드 사이다! 제로 칼로리 나랑드 사이다 아시나요? 최근 나랑드 사이다 광고 한번쯤은 보셨을 것 같습니다. 동아오츠카 신제품 제로 칼로리 나랑드 사이다 인데요. 1977년 이후, 새롭게 등장한 나랑드 사이다 마셔보았습니다. 나랑드 사이다 재등장 만큼이나, 독보적인 5제로 특성과 나랑드 사이다 광고 마케팅을 눈여겨 보게 되는데요.

나랑드 사이다 등장으로, 코카 콜라, 칠성 사이다, 그리고, 떠오르는 신예 DK 사이다 까지, 4파전으로 나뉘고 있는 탄산음료 시장 입니다. 1977년 나랑드 사이다는 칠성 사이다에게, 패배의 쓴맛을 봤었다고 하는데요. 새로운 역사의 맛! 나랑드 사이다 이야기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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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랑드 사이다는. 포카리스웨트 만드는 동아오츠카 제품 이라고 합니다. 동아오츠카 하면, 포카리스웨터 대표 음료 인데요. 포카리스웨터의 파란색을 따온 것일까요? 보통 사이다 병은 초록색이데, 기존의 사이다 색깔 이미지를 깨는 것 같습니다. 나랑드 사이다 포장지에는 바다 위를 자유롭게 나는 듯한 갈매기가 그려져 있는데요. 시각적인 차이만으로도, 뭔가 색다르게 나랑드 사이다에 시선이 꽂히게 됩니다.

 왠지, 나랑드 사이다는, 물 같은 사이다의 느낌을 받게 되는데요. 왜? 기존의 사이다 병은 초록색일까? 알아보니, 제품의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자외선의 차단을 막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또한, 맑고 깨끗한 사이다 제품의 마케팅 때문이라고 하네요.

 물 vs 포카리스웨터 vs 나랑드 사이다, 구분 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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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랑드 사이다 역사를 아시나요? 나랑드 사이다는 1977년 첫등장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시, 다른 사이다 제품에 가려졌다고 하는데요. 2010년 7월에 새롭게 재등장을 한 나랑드 사이다 랍니다. 나랑드 사이다 장점은, 5제로 라는 특징 인데요. 칼로리, 설탕, 카메인, 색소, 보존료! 모두 Zero 라는 것 이죠. 경쟁사들에 비해, 비교 우위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과연, 탄산음료 시장의 절대강자 인 코카콜라, 칠성 사이다! 떠오르는 샛별 DK 사이다 까지,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궁금해 집니다. 나랑드 사이다의 파급효과는 얼마나 클까요? 재등장만으로도 이목이 모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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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랑드 사이다 이름 부터, 기존 사이다에 비해 독특한데요. 나랑드 사이다 이름이 만들어진 이야기를 찾아보니, 나랑드 사이다 라는 이름은, 동아오츠카를 위해, 같은 계열인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님께서 직접 작명을 해주셨다고 합니다. 이 분은 작명계의 대부 라 불리며, 작명을 해서 히트한 제품이 꽤 많다고 하는데요.

- 1961년 출시된 동아제약의 간판 장수 상품 '박카스'
- 오렌지에서 따온 (ORAN)과 비타민 C를 합쳐 만든 '오란씩'
- 동아제약이 개발한 발기부전 치료제 이름인 '자이데나' 등등

 특히, 자이데나 는 연인의 해결사 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 이지만, 많은 남성들에게는 "잘되냐?" 를 생각하게끔 하는 이름 이여서,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에서 가장 외우기 쉬운 이름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나랑드 사이다 이름은 어떤 풀이가 될까요? 찾아보니, 나랑 드시지요 -> 나랑 드사이다 -> 나랑드 사이다 로 작명 된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드사이다'는 사극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용어인데요. 순우리말로 '드시지요'라는 의미 라고 합니다. '진지 드사이다', '함께 드사이다' 와 같은 문장으로 쓰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와 같은 말에서 태어난 것이 바로 '나랑드 사이다' 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히트 상품으로 등극 할 수 있을지, 재도전 결과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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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나랑드 사이다 제품 용기에도, 담긴 의미가 독특했는데요. 나랑드 사이다 제품 용기에 그려진 파도 위 갈매기는, 리처드바크의 소설 '갈매기의 꿈'에 등장하는 갈매기 조나단 리빙스턴의 신념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조나단이 비행에 대한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키기 위해 날개짓했던 것처럼, 나랑드 사이다 역시 사이다 시장에서 넘버원 제로칼로리 사이다 브랜드로 비상하고자 하는 꿈을 담고 있다고 해요.




 탄산음료 시장의 절대강자 코카콜라, 칠성 사이다! 둘 다 한방 맥이는~ 이 기발한 광고 보셨나요? 콜라를 마실 것인지, 사이다를 마실 것인지, 묻고서는, 나랑드 사이다가 최고라고 합니다. 광고 속 강압적 회유랄까요? 백번의 회유도 맛있어야 통하는 것이니, 나랑드 사이다 한번 마셔보고 싶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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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랑드 사이다의 특징 5제로 라는 것 인데요. 칼로리, 설탕, 카페인, 색소, 보존료 가 들어 있지 않은 나랑드 사이다 라고 합니다. 하지만, 나랑드 사이다에서, 말하는 깨끗하고, 건강하고, 다이어트와 함께 해도 좋은 음료일지는 의문이 들더군요. 바로, 아스파탐 이라는 성분 때문인데요.

 설탕(칼로리)을 사용하지 않고도, 단맛을 낼 수 있는 아스파탐 이라는 합성착향료, 합성감리료가 문제가 됩니다. 아스파탐 이라는 것은, 단맛을 설탕의 100배로 느낄수 있게 하고, 인체 내에서 대사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열량은 없는 물질 이라고 해요. 대표적으로, 아스파탐을 써서 유명해진 제품은, 코카콜라 제로 등이 있다 하죠.

 아직까지, 아스파탐 이라는 합성착향료, 합성감리료의 인체 안정성에 대한 의견이 나뉜다고 합니다. 인터넷에서 봤던 댓글 중, 아스파탐 이란 것은, 심지어 알츠하이머(기억장애, 뇌에 구멍이뚫리는병) 까지 걸릴 수 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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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딴, 나랑드 사이다를 마셔본바, 제로 콜라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입맛에 맞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스파탐 안전성에 관해서는 아직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하죠. 특히, 대체 감미료인 아스파탐 섭취시 체내 수분이 증가돼 체중 감소가 늦어지고, 가스 발생으로 복부가 팽창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한다는 보고도 있다고 하는데요.

 최근에는 아스파탐의 단맛 자체가 인슐린을 분비시켜, 당분을 섭취하고자 하는 욕구를 일으킨다는 주장도 나왔다고 하고요. 다이어트용으로, 제로칼로리 음료를 선택하는건 어리석은 선택 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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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답변

 설탕대신 가공식품 제조 시 단맛을 주기 위해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인 아스파탐(Aspartame)은 아미노산인 L-아스파라긴산과 L-페닐알라닌의 합성으로 만들어진 아미노산계 합성감미료입니다. 열량(칼로리)은 설탕과 동일(4kcal/g) 하나, 단맛은 설탕의 200배 이어서 가공식품 제조 시 설탕 양의 1/200 정도만 사용하여도 동일한 단맛을 내므로 저칼로리 감미료로써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공동으로 설립한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인 JECFA에서 식품첨가물에 관한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안전성을 평가한 결과, 식품을 통하여 인체안전 기준치인 일일섭취허용량(40mg/kg.bw/day) 내로 섭취 시에는 안전한 식품첨가물로 평가된 바 있습니다.

※ 최근(‘09년도) 아스파탐에 대한 유럽식품안전청(EFSA)에서의 안전성 재평가 결과, JECFA와 동일하게 평가한 바 있음

 아스파탐이 함유된 65mL 짜리 발효음료(아스파탐 5.6mg 함유 시)*의 경우, 성인(60kg)이 하루 428병을 먹어야 인체허용 안전기준치인 ADI에 도달하게 됩니다. 또한, 아스파탐이 함유된 750mL 짜리 탁주(아스파탐 72.7mg 함유 시)*의 경우, 성인(60kg)이 하루 33병을 섭취해야 ADI에 도달하게 됩니다. 즉, 정상적인 섭취량으로는 몸에 해롭지 않다는 것이지요.

 다만, 아스파탐 함유 제품은 아스파탐이 분해되어 생성된 페닐알라닌이 페닐케톤뇨증(PKU) 환자에게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유럽 식품안전국 2011년 3월 13일 기사

 아스파탐 인체에 무해 하다 [기사] http://china.naeil.com/news/news_view.asp?nnum=28482 유럽식품안전국은 "아스파탐 섭취량이 체중 1kg당 매일 40mg만 넘지 않으면 된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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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랑드 사이다 홈페이지 [링크] http://www.narangd.co.kr 에서 웰빙 건강 사이다 홍보 처럼, 느껴지겠금 되어 있었는데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될지는, 의구심이 듭니다. 맛을 운운하기 전에, 아스파탐 성분이 가장 큰 문제이죠.

 제로 콜라 먹는거나, 제로 사이다 먹는거나, 다 똑같은 것이기에, 어떤 탄산음료를 마시던지, 선택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는 것이니까요. 정말 안전한 탄산을 마시고 싶다면, 자연탄산을 찾아 마시는 것 밖에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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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나랑드 사이다 출시를 위해 1년 동안 제품 콘셉트부터 품질에 이르기까지 소비자 수용성 평가를 거쳤고, 정말 맛있는 제로칼로리 나랑드 사이다를 출시하기 위해 탄탄한 준비를 해왔다", "약 4,000억 원 규모의 사이다 시장에서 3년 이내에 시장점유율 10% 이상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시장점유율 78%인 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와 22%인 한국코카콜라의 DK사이다의 아성을 물리치고, 다시 돌아온 나랑드 사이다, 이름값을 해낼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하다.

 올 여름! 어떤 탄산을 소비자들이 선택할까요? 나랑드 사이다는 생존 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신제품으로 재등장한 만큼, 위치를 잡을 수 있을지 말이죠. 개인적으로, 칠성사이다의 아성을 물리치는데는 어려울 것이라 예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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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랑드 사이다 성공 여부는, 가장 중요한 맛 이겠죠? 제가 마셔본, 나랑드 사이다 첫 느낌은, 기존 사이다 탄산 보다 입자량이 매우 크더군요. 큰 뽁뽁이 터지듯이 입자들이 터지는 것이 느껴졌답니다. 하지만, 기존 사이다에 비해서, 순식간에 사라지는 탄산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끝맛이 맹물 처럼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보통 사이다 마시면, 소화가 되는 기분이 들어서 트름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나랑드 사이다는, 트름 안나오게 하는 소화제 느낌이였습니다. 탄산으로 소화되는 시원한 느낌이 조금 적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사람들의 대부분의 평가도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처럼, 끝맛이 별로다는 평이 많더군요.

 나랑드 사이다 에서는, 여름까지 다양한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을 하겠다고 하는데요. 최근 탤런트 고수 씨가 나랑드 사이다 광고 모델을 맡았다고 합니다. 또 다른 나랑드 사이다 광고 속에서, 소비자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어필 할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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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피자 위대한 피자! GS25 위대한 피자 먹어보셨나요? GS25 위대한 피자는, 이마트 피자보다 저렴하게 등장한 PB 제품 피자인데요. GS25 피자 위대한 피자 라는 것은, 통큰, 착한 이라는 명칭으로 출시되고 있는 마케팅 제품들 중 하나 입니다. GS피자 위대한 피자는, 이마트 피자 보다 510원 정도 저렴하고, 수제로 만들었다는 점을 소비자들에게 홍보를 하더군요. 통큰 마케팅의 위력! 그리고, 소비자를 우롱했던 착한 마케팅의 위력! 궁금증에, GS25 피자 위대한 피자에 담긴 마케팅 위력을 확인해 봤습니다. 저녁에 4개만 들어온다는 GS25 피자 위대한 피자 인데요. 바로 집 앞에 GS25가 있었기에, 기다림 없이, 쉽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큼지막한 박스 포장부터 달랐던, GS25 위대한 피자 모습


GS25 위대한 피자


  GS25 위대한 피자 가격은, 1,990원 이랍니다. 박스에도 명시 되어있듯이, 10원을 아낄 수 있는데요. 아마, 2천원 밖에 없을 때, 피자 한조각 사먹을 수 있다! 게다가, 돈이 남는다 라는 홍보 이겠죠? 기왕이면, 100원은 남겨줘야 더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답니다. 피자 박스 포장은 크지만, 내용물이 작을 것 같아서, 걱정을 하게 되는데요.


GS25 위대한 피자


  GS25 위대한 피자 포장 박스 안쪽 모습 입니다. 사진에서 처럼, 과대 포장은 아닌데요. 어마어마한 피자 크기에 순간 당황을 했답니다. 위대한 피자의 크기 만큼이나, 맛도 맛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는데요. 생김새가 그닥.. 깔끔한 모습은 아니였답니다.


GS25 위대한 피자


  GS25 위대한 피자 길이를 줄자로 측정해보았습니다. 22cm 정도의 길이였고요. 1인분 이라기 보다는, 2인분 정도의 크기였습니다. 사진으로 봐도 GS25 위대한 피자 크기가 참 넓죠?


GS25 위대한 피자


 GS25 위대한 피자 가로 길이는 23~23.5cm 정도였는데요. 위대한 피자 크기를 눈짐작으로 재어봐도 느낌이 오실 것 같습니다. 포장박스가 아깝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GS25 위대한 피자크기 면에서는 아주! 매력적인 피자 인 것 같았습니다.



GS25 위대한 피자


 오븐 판 위에 올려보았더니, 위대한 피자 한조각이 자리를 꽉 찹니다.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었는 분들의 이야기를 보니, 피자 박스채 돌리면, 끝이 걸린다고 해요. 피자 포장지는 벗기고, 접시에 돌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피자가 딱딱하지 않기 때문에, 피자를 잘라서 돌리는 것도 좋다고 해요.

 개인적으로, 오븐으로 돌린 이유는, 갓나온 피자 맛으로 먹고 싶어서 였는데요. 전자렌지로 데워서 먹었다는 분들의 사진을 봤던 것도, 선택의 이유 였습니다. 전자렌지로 데우면, 따끈한 모습이지만, 갈라진 피자 치즈 조각들을 볼 수 있었답니다.


GS25 위대한 피자


 GS25 위대한 피자 오븐 직행 후 모습 입니다. 생김새 만은, 포장뜯었을 때와 완전 다르죠? 오븐에서, 다시 구워져 나온 피자이기에, 이런 모습을 가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전자렌지로 데우면, 이런 모습이 나올수가 없다고해요. 조가조각 나눠지던가, 치즈가 녹아 흐르기 쉽기 때문이죠.

 위대한 피자 색감으로 보기에는, 아주 맛있어 보이는데요. 과연 맛은 어떨까요?


GS25 위대한 피자


 GS25 위대한 피자 얇은 도우라서 맛있다는 평이 많았는데요. 씬피자 정도의 앏기 였습니다. 위대한 피자맛과 연결시키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았는데요. 특히, 빵스틱 부분으로 갈수록, 밀가루 맛이 많이 났습니다. 빵스틱 부위의 길이가 걸리더군요. 아마, 얇을수록 저렴해지니까, 얇은 것이지, 피자맛을 결정하기에는..


GS25 위대한 피자


  GS25 위대한 피자 토핑의 경우, 다양하게 한개씩 들어간 것 같았습니다. 햄 하나, 파 하나, 이런 느낌 이랄까요? GS25 위대한 피자 먹어본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1,990원에 무엇을 바라는가? 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요기 때우기 식! 2천원의 행복 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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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맥분  수입산
 쇼트닝  말레이시아산
 맥아분말  영국산
 자연치즈(반경성치즈)  수입산
 렌네카제인, 식물성유지
 말레이시아산
 분말셀롤로오스, 혼합제제식품첨가물
 폴리인산나트륨, 폴리인산칼륨
 토마토페이스트  중국산
 L-글루타민산나트륨
 향미증진제
 쇠고기  호주산
 돼지고기  국산
 아질산나트륨  발색제
 소르빈산칼륨  합성보존료
 에르소르빈산나트륨  산화방지제
 스모크햄  수입산

 GS25 위대한 피자의 저렴한 1,990원 이라는 가격! 다시 돌아보게 하는, 참 매력적일 수 밖에 없는 피자 가격인데요. 학생들에게, 직장인들의 간식거리로, 또한, 피자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환영 받을 수 밖에 없는 금전적인 요소 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 속에는 반전이 있다고 하죠.

 '세상에 꽁짜'란 없다. 엄청난 크기의 피자 한조각에, 파격적인 1,990원이라는 가격! 제조사에서는, 피자 가격을 맞추기 위해서 얼만큼 노력을 했을까요. 분명, 밤을 새면서 피자에 매달렸을 것입니다. 다! 통큰, 착한, 이런 마케팅 때문 인데요. 덕분에, 소비자들의 불안감도 생기기 마련 입니다.

 '싼게 비지떡'인데, 정말! 안전한 먹거리일까 하는 의구심, 불안감을 소비자들이 갖게 됩니다. 어떤 댓글을 보니, "수입산 음식을 먹지 못하는데, 위대한 피자를 먹고, 두드러기가 났다" 하는 분도 있더군요. 그만큼, 먹기 전에 제조원, 원재료를 파악하고 먹어야 하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위에 슬라이드 사진으로, GS25 위대한 피자 원재료명을 올려보았습니다. 정말, 세계를 담은 글러벌한 피자 이지 않나요? G 글로벌, S 슈퍼마켓? 농담 삼아서 툭툭 내뱉어 봤지만, 음.. 이것 참..'저렴해서 한번 먹어본다!' 라고 덤비지 마시고, '저렴하니까, 더 확인하고 먹어봐야한다!' 라는 생각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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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25 위대한 피자 크기가 크면서도, 저렴한 가격 1,990원이 나올수 밖에 없는 이유! 저렴한 재료로, 저렴하게 만들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저, 솔직한 피자 맛 평가글이 홍보글에 묻혀있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정말, GS25 위대한 피자를 먹어보고 싶으신 분들은, 캔 콜라 1개 증정이 5월 11일 까지라고 해요. 그전에 이용하시는 것이 좋겠죠?

 위대한 피자 1,990원에서 콜라 값 900원? 빼면, 천원에 피자 한조각 먹을수 있는 것이기에, 덜 후회 합니다. 물론, 피자 한조각만 먹고 싶을 때는, 요기날 것 같습니다. 유명 피자집에서 피자 한조각만 판매하는 건 아니기에.. 이런점을 생각하면, GS25 위대한 피자는 멋진 장점을 가진 제품인데요. 기왕이면, 가격 좀 올리고, 믿음 가는 원재료로 만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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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한강공원 가보셨나요? 여의도 한강공원 아이들 물장구 치며, 놀기 좋은 장소를 발견 했답니다. 여의도 한강공원 가운데쯤 위치한 연못(?) 이였는데요. 여의도 한강공원 속 작은 연못, 작은 강을 만난 것 같았습니다. 정확한 이름이 있을까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물을 모았다가, 한강으로 흘러내리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았답니다. 여의도 한강공원에 부는 강바람과 따뜻한 햇살이 조화를 이루던 날 인데요. 사람들은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들은, 작은 연못 안으로 뛰어들어가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여의도 한강공원 속 또 다른 좋은 추억을 만들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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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한강공원 작은연못 안에 들어간 아이들의 발 입니다. 수심 앑은 것 같죠? 첨벙첨벙! 누가 먼저 랄 것 없이 뛰어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한명, 두명씩, 모이던 아이들은, 10명 정도가 되었는데요. 원래는 모르는 애들일텐데, 금방 친해져서 뛰어노는 모습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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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한강공원 가운데 작은 연못, 끝에서 끝까지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모습 입니다. 햇살이 반짝! 강물과 만남을 갖을 때, 아이들의 웃음은 더욱 예쁘게 보이더군요. 웃음소리도 하하하~ 즐거움이 가득했답니다. 보고 있던 시민들도, 사람들도, 옛날의 추억을 생각 하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저도 그랬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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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한강공원 작은 연못 이라고 했지만, 꽤 크죠? 양쪽 끝에 계단에 앉아있는 사람들, 그리고, 비스듬한 벽에 앉아있는 사람들, 모두가 발에 물을 묻히고 싶었을 것 같습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관리자 분들이 뛰어 들어가시더군요. "나가요~야! 나가!" 저 멀리서 부터 뛰어 오시던 관리자 아저씨 였습니다.


 알고보니, 개념없이 자전거 타고, 물 안으로 들어간 젊은 학생 때문이더군요. 모두의 흥을 망친 주범! 순식간에, 물장구 치던 일들은 또 다시 옛기억으로 자리 잡게 되었답니다. 여의도 한강공원! 왠지, 땡기시지 않나요? 걷기 좋은 날씨에, 서울 도심 속 피크닉을 꿈꾼다면, 여의도 한강공원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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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트위스터 1+1 이벤트 들어보셨나요? KFC 신제품 치즈 후렌치후라이! 먹어보셨나요? 특히, 4월 30일까지만 진행되는 KFC 트위스터 1+1 이벤트 추천해 봅니다. KFC 트위스터 1+1 이벤트에 맞춰서, 신제품 KFC 치즈 후렌치후라이 출시 되었는데요. KFC 트위스터는, 맥도날드 스낵랩 경쟁 제품으로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KFC 트위스터 1+1 이벤트 홍보를 통한 또띠아의 경쟁 이랄까요? 소비자에게는 꿩먹고 알먹고 하는 경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기간, 4월 30일 까지 라고 해요. 기회되신다면, 만나보시길 추천해봅니다. 후렌치후라이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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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C 트위스터 1+1 이벤트를 만난 날 4월 28일 인데요. 이 행사가 끝나는 날은, 4월 30일 이라고 합니다. 4월 13일부터 진행되었다는 KFC 트위스터 1+1 이벤트인데요. 정말, 얼마나 남지 않은 이벤트 입니다. 5월 1일날 1+1 해서, 6,000원에 구입 하지 않으시기를..^^;

 거참, 길가다 스쳐보지도 못했던 홍보라는 점이 갸우뚱 하게 했는데요. 이벤트 끝나기 전에 먹어본 것이 뭐~ 하면서 넘겼습니다. 혹시, 모르시는 분들 이용해보세요. 개인적으로, 언제나 추천 하게 되는 1+1 행사 타이틀 이랍니다. 늦으면, 죽도 밥도 아니게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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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C 트위스터는 버거로 지정이 되었더라고요. 하지만, 치킨과 야채를 둘러싼 또띠아 랍니다. 햄버거보다는 열량이 적어야 하는데요. 치킨이 들어가다보니, 393Kcal 입니다. 그래도, 햄버거보다는 열량이 낮은 편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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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C 트위스터는, 맥도날드 스낵랩의 경쟁 제품이라고 해요. 새로운 맛 등장 했으니, 맥도날드에서도 뭔가 나오겠죠? 자꾸, 경쟁시키고, 더 발전하는 맛을 만나보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어떤 음식이던간에, 오리지널(원조)을 이기는 맛은 찾기 힘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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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제품 KFC 치즈 후렌치후라이 먹어보았습니다. 궁금증 만들어내는, 치즈 후렌치후라이 광고가 넘쳐나는 매장 창문이죠. 이래서, 밖에서 안을 쳐다볼 수 밖에 없다니까요. 치즈 후렌치후라이가, 치즈에 빠져서 있는 모습이, 치즈 좋아하시는 분들을 사로잡을 것 같습니다. 치즈 싫어도 지르게 되는 유혹 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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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신제품 KFC 치즈 후렌치후라이 랍니다. 엄청난 광고 물결 만큼이나, 인터넷에서도 극과 극을 달리는 맛의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저도 거들자면, 원조가 최고입니다. 단, 개인의 입맛의 차이는 있겠죠?

"고소한 나초 치즈소스와 파슬리 가루로 맛과 멋을 더한 치즈 후렌치 후라이, 갓 튀겨내 간을 맞춘 감자튀김에 식상한 소비자들에게 차별화 된 감자 튀김을 맛볼 수 있도록 했다." 라고 했지만, 극과 극을 달리게 되는 맛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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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제품 KFC 치즈 후렌치후라이는 잊고, KFC 트위스터 1+1 이벤트 이야기 해봅니다. KFC 트위스터는, 위의 사진처럼, 꼭다리가 돌돌돌 말려져 있는데요. 꼭다리 포장지부터 찢게 되면, 트위스터의 소스가 흐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포장지 가운데 스티커를 뜯은 후, 포장지를 펼쳐서 먹는 방식이 좋다고 하네요.

 저는 꼭다리 포장지 부터 뜯었더니, 또띠아가 터졌어요. 조심성의 차이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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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C 트위스터 1+1 이벤트에서 만나본 오리지널 트위스터 모습 입니다. 오리지널 이라는 이름에 어울리겠금! 원조의 맛은, 참 맛있는데요. 햄버거 처럼, 패티가 들어있는 것이 아닌, 바삭한 치킨이라서 더 담백하고 맛있었답니다. 또한, 안에 들어있는 야채도, 숨이 살아 있어서 좋았는데요. 햄버거 vs 트위스터 비교하면서 먹는 것도 재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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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C 트위스터 New 신제품~ 매콤한 치즛핫 모습 입니다. 달콤한 불고기맛을 주문 했지만, 점원이 잘못 기억해서, 뜻하지 않게 치즈핫을 먹게 되었답니다. 원래 매콤한 맛을 잘 못먹는 스퇄~ 인데요. 정말! 매콤했습니다. 매콤매콤 열매를 넣었는지, 목구멍이 앗! 이럴정도였어요. 물론, 개인차가 있겠죠?

 다행히도, 매콤한 소스는, 양쪽 끝에만 있더군요. 크게 무리하지 않고 먹을 수 있는 맛 이었습니다. 이름 처럼 치즈핫! 했던 맛이였는데요. 선호도가 확실히 나뉠 것 같은 맛이였습니다. 오리지널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안어울릴 것 같아요. 트위스터 1+1 행사이기에, NEW 맛을 도전해서 먹을수 있었던 기회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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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금, 4월 30일까지 한다고 합니다. KFC 회사든, 소비자든, 손해 없는 1+1 타이틀의 시식행사 같아요. KFC 회사측에서는 완전 손해도 아니면서, 소비자 취향도 테스트 할 수 있고요. 소비자는, 평소 손이 안가던 신메뉴에 도전 할 수 있고요. 다 Win win 1+1 타이틀의 시식행사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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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번 이벤트를 기약하지 마시고, 행사가 있을 때, 먹어보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괜히, 이벤트 끝나고서, 이상한 맛을 궁금해하다가 손해보시지 마시길 바래봅니다. 단품으로 3,000원 이면 좋은 것 같아요. 앗! 치즈 후렌치후라이 1,600원...이건 비추천 입니다. 물론, 개인의 입맛의 차이는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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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 피자추천 하와이언 피자! 파파존스 하와이언 피자 먹어보셨나요? 오늘의 파파존스 피자추천 하와이언 피자 추천해 봅니다. 파파존스 피자 추천으로 하와이언 피자 추천 하게 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맛있는 토마토 소스에, 달콤한 파인애플과 쪽득한 치즈가 만난 피자 인데요.

달콤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파파존스 하와이언 피자 추천해 봅니다. 요즘들어서, 파파존스 피자 추천글을 자주 올리게 되는데요. 왜냐하면, 파파존스 피자 입맛에 길러졌답니다. 다른 피자가 입맛에 맞지가 않아요. 자주 먹는 것만큼, 더욱 신중하게, 파파존스 피자추천 포스트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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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존스 피자박스가 변했습니다. 모양은 아니지만, 포장 그림이 달라진 것 인데요. 훨씬 더 본토 느낌을 낸 느낌 인 것 같습니다. 고양이 피자박스 장난감 만들어 줄 때만 해도, 성탄절 트리 박스였는데 말이죠. 새로운 피자 박스로, 고양이 장난감 하나 더 만들어봐야겠습니다.

[링크] - 피자박스로 만든 고양이 장난감 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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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광고 속에서 틀린 글씨를 찾아냈습니다. makr~~ 본토에서는 이렇게 적는건가~ 했답니다. 눈썰미 좀 있죠? 다른 오류난 영타는 없었지만, makr~~ 찾아냈답니다. 포장광고지가 뭐~ 중요하겠어요. 피자 맛이 중요하죠. 다른 피자보자, 파파존스 피자를 찾게 되는 이유는, 역시! 맛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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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존스 하와이언 피자 추천! 레귤러 짜리의 모습 입니다. 이였는데요. 두명이서, 하와이언 레귤러 가격은, 토탈 15,500원 이지만, sk 할인 받아서, 13,170원남김없이 다 먹기 좋은 사이즈가 레귤러 인 것 같습니다. 남은 피자를 전자렌지에 다시 돌려봤자, 맛있는 도우는 숨이 죽어있을 뿐 이죠. 기왕이면, 한번에 먹는 식이 좋아서 작은 사이즈를 주문한답니다.

 현대카드는 40%, 또한, SK vip 40% 라고 합니다. 돈많이 쓰는 사람들이 더 큰 할인률이 받는다는 점! 잘 이용하시면 저렴하게 맛있는 파파존스를 이용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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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존스 하와이언 피자 추천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맛있는 토마토소스와 달콤한 파인애플. 그리고 쫀득한 치즈가 잘 어울리기 때문인데요. 햄과 파인애플을 갖이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개인적으로, 환상의 조합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햄바보라 불리는 입맛이랍니다. 달콤한 파인애플이 전반적으로 골고루 분포되어 있기때문에, 피자향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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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존스 하와이언 피자 추천 연령대는,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이라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피자 랍니다. 느끼한 피자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아요. 남성 보다는 여성이, 더 선호하는 맛 일듯 합니다. 하와이언 피자의 달콤 상큼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딱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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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의 부담스러운 느낌함이 싫은 사람들에게, 환영받는 하와이언 피자 라고 합니다. 달콤 상큼한 파파존스 하와이언 피자 맛이 궁금하시다면, 꼭 한번 찾아서 먹어보세요. 개인적으로 레귤러 사이즈 추천 합니다. 한판에 끝내버리는 사이즈가 맛이 더 좋은 것 같아요. 남겨봤자, 빵 숨만 죽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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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 농도 차이? 대형마트 진열된 음료수를 고르다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바로, 음료수 농도를 알 수 있을 것 같은, 음료수 층(?) 이였답니다. 보통은, 음료수 성분표시를 확인하고 구입하게 되죠. 하지만, 색다르게, 시각적으로도 음료수 농도를 구분 할 수 있었던 음료수들을 발견했답니다. 바로, 음료수 층이 나뉘던 모습이였는데요. 물론, 시간에 따라서, 음료수 침전물(?)이 더 많이 쌓일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뒷칸의 음료수 모습도 똑같았는데요. 진열된 시간의 차이일까요? 정말, 음료수 농도의 차이일까요? 혼자 엄청 궁금해 하며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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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엇? 하면서, 보게된 음료수 였는데요. 그냥 쉽게 흔들어서 먹으면, 다 똑같겠지~ 라는 생각도 해봤답니다. 하지만, 음식불감증 시대에 살다보니, 이런거에도 의심하게 되네요. 같은 가격이지만, 각각 다른 농도의 차이일까요? 아니면, 시간에 따라서 쌓이는 양이 달랐던 것 일까요? 특이한건, 전부 다 저런 층이 있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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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키스트는 차이는 컸는데요. 들어온 시간이 차이가 많이 났던 것 같았습니다. 아니면, 정말로 음료수 농도가 저렇던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왼쪽 음료수 병은 찌끄러져 있어서, 떨어졌다가 다시 침전물(?)이 쌓이는 시간이 필요했다면, 말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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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안팔려서, 침전물(?) 높이가 저만큼이지는 않을 것 같았습니다. 델몬트가 원즙을 더 많이 넣는 걸까요? 음료수 하나 사려다가도, 어헛! 하며, 손이 멈췄답니다. 뒷칸 에도 다 고만고만한 음료수 층들이 있었는데요. 이제는, 눈으로 음료수 농도를 어림잡아보며, 고를수 있나봅니다.

 그래도, 포장지로 다 가린 음료수들 보다는, 정직한 것일까요? 식혜 가라앉는 그런 것과 같은 것 이겠죠? 쌓이는 음료수 침전물(?) 만큼 맛도 다를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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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지나서 찾아서 윤중로 벚꽃 구경 여유롭게 하고 왔답니다.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지나서 찾아갔기 때문에, 벚꽃이 많지 않을 것 같아서 걱정을 했었는데요.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끝나고 1주일 동안은, 윤중로 벚꽃 구경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벚꽃이 떨어지는 기간이 있기 때문이죠. 특히나,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에는 발디딜틈 없을 정도의 인파가 몰리게 되는데요.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이 끝나고, 1주일 안에 찾아간다면, 여유있게 벚꽃 구경 할 수 있습니다. 바람에 휘날리는 만개했던 벚꽃들이 떨어지는 모습은 상상 그 이상으로 멋졌답니다.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에 펼쳐진 아름다운 벚꽃의 모습 입니다.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끝나고, 1주일 안에만 찾아간다면, 벚꽃을 볼 수 있다고 해요. 만개했던 벚꽃들이 떨어지는 기간 덕분이겠죠.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면, 비가 오고 나면, 벚꽃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점을 유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기예보 체크하는 센스가 필요하겠죠?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이 어디서 어디까지인지도 모르고, 그냥 계속 걷게 된답니다. 너무 너무 좋았던 벚꽃 추억을 만들었는데요. 봄에는 역시, 꽃구경이 최고 인 것 같습니다. 여름이 오기전에 꼭! 수목원이라도..^^;


올해의 봄을 만날수 있었던,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하며



 벚꽃이 다 떨어질 때까지, 사람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만개했던 벚꽃, 하나둘 떨어지는 꽃잎을 보러 오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보면 볼수록 반하게 되는,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 이였답니다. 왜, TV 뉴스에서 중간에 영상취재 해서 나오잖아요. 여의도 벚꽃~ 벚꽃~ 하는 이유를 알게 된답니다.




 친구, 연인, 가족, 손잡고 걸어야 하는 길 같았어요. 쏠로에게는 커플탄생을 위한 나들이 계획으로, 연인에게는 마음 전하며, 대놓고 애정행각 나눌수 있는 장소로, 가족에게는 봄을 만날수 있는 기회로 만들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꼭! 여의도 벚꽃 구경이 아니더라도, 다른 곳에서도 꽃구경 계획 세워본다면, 좋을 것 같아요.



 학창시절에만 만나게 되는 봄소풍이지만, 분위기 내기 좋은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 인 것 같습니다. 저도 도시락을 챙겨서 먹었는데요. 하지만, 쓰레기 정리! 꼭 잊지 말아야 하는 시민의식 입니다.

제가 올렸던 포스트 - [링크]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가서 만난 다양한 길거리 음식 바라보며



  하늘 가득 채워있었던 벚꽃이지만, 비바람에 많이 떨어졌어요. 길 바닥에는 꽃잎들이 쌓여있었답니다. 바람불면, 꽃 회오리가 멋지게 날리기도 해요. 떨어지기 직전의 꽃도 좋지만, 떨어지고 있는 꽃잎도, 떨어진 꽃잎도, 멋지고 아름다운 것 같았습니다.



 한강이 옆이여서 시원한 강바람이 가득 불어주는데요. 더운듯 했던 봄날의 햇볕을 날려주는 것 같았습니다. 걷기 좋았던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 이에요. 바람불면, 머리 휘날려서 싫어하시는 분들도, 마음껏 바람을 맞을수 있는 곳 같았답니다. >_<



 벚꽃 나무들이 끝없이 이어지더라고요. 캬~ 길 사진 공모전에 내볼까요? 허쩝~;



 자전거를 이용해서 쭈욱 타고 가면, 참 좋은 구경을 하실 수 있답니다. 제가 자전거를 타면서 영상을 찍으면서 벚꽃 구경을 해봤는데요. 기가막히게 멋진 구경을 할 수 있답니다. 여의도 벚꽃 구경하는 사람들이 자전거 도로도 점령하고 있기때문에, 조금 위험 할 수도 있지만, 카메라는 고정해서 달리면 되더라고요.



 1.5 배속으로 빠르게 편집해서 올려봅니다. 영상으로 벚꽃 구경 한번 해보세요~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지나도 1주일 안에만 간다면, 만날수 있는 벚꽃 이랍니다. 단, 비 오는 날이 있다면, 벚꽃이 많이 떨어지겠죠? 봄맞이 하고자,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을 해봤는데요. 봄꽃 여행에 필이 꽂힌것 같습니다. 아직 꽃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보려고요.

 기회가 되신다면, 봄에 만날수 있는 봄꽃 만날 계획 세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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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가서 만난 길거리 음식들!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다녀왔습니다. 훗. 벚꽃 구경도 식후경 이라고 했던가요?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만큼이나, 다양한 길거리 음식들을 구경하고 맛볼 수 있었답니다.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는, 길거리 음식들 인데요. 왜,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이 뉴스에 나오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봄꽃을 보며 즐기는 볼거리, 다양한 길거리 음식들을 바라보는 먹기리 볼거리,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 구경까지 하게 되는데요.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만큼이나, 볼 맛 났던 길거리 음식들을 올려봅니다.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여의도 윤중로 길거리 먹거리를 만나기 전에, 쓰레기 더미를 올려보게 됩니다. 길을 걷다는 중에서 느끼게 된, 쓰레기통의 유무 사항인데요. 쓰레기통 하나 없는(?) 길을 걷는 동안, 모아진 사람들의 잔해물 입니다. 그나마, 여의도 벚꽃 축제가 끝나고 갔던지라, 이정도 쓰레기만 볼 수 있었는데요.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동안에는 얼마나 더 쌓여있었을지 상상만해도 놀랄 것 같습니다. 집에서 가져온 과일도, 커피도, 음료수도, 가져온 사람이 치워가는 올바른 시민의식을, 하루빨리 만날 수 있기를 바라게 되네요. 한곳에 모아져있지 않아도, 듬성듬성 꽃들과 나무 사이로도 버리고 간 쓰레기들은, 바라보는 사람들마저 창피하게 만듭니다.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가서 만난 다양한 길거리 음식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저희는, 맛있는 유부초밥을 준비해왔답니다. 버려질 쓰레기 걱정 없이, 모두 가져가야만 하는 도시락 이에요. 여행갈 때는, 조금 손이 무겁더라도, 쓰레기 버릴 생각없이 가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무겁게시리...' 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몇 번 해보면, 생각이 달라질껄요? 구입한 김밥이라도, 도시락에 넣어가면, 기분이 달라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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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수수 구운 거, 찹쌀 떡, 얼린 커피, 윤중로 길거리 곳곳에서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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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 구운 거, 옥수수빵, 인절미, 맛있는 향이 솔솔 길거리를 채운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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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지 메뉴씩, 전담 상인들이 계시는 것 같아요. 맛있는지는..먹어보지 못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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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칩, 솜사탕, 뻔데기 모습 인데요. 뻔데기가 오래만에 마구 유혹을 하더군요. 꾹-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길거리 다른 경쟁 음식들을 이긴 전통 호떡 입니다. 딱 하나 사먹게 되었는데요. 정말, 조르고 졸라서 먹게된 정통 호떡 이랍니다. 천원에 한개 먹게 되었는데요. 기름기 쪽 빼서, 바삭하니 아주 맛있었답니다. 얼핏 보기에, 사장님 내외분이 인간극장에 나오셨던 분들 같았어요. 수화로 이야기 하시던 사장님 이셨답니다.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두번째로 먹게된, 윤중로 길거리 음식은! 계란 빵 이랍니다. 요즘 길거리에서 만나본적 없었던 계란빵이라서, 고민 없이 바로 질러서 먹은 길거리 음식 이랄까요. 짠쪼름 하면서도, 반숙의 계란 빵의 맛이라, 상상만으로도, 침이 고이게 됩니다. 역앞에서 붕어빵과 쌍벽을 이루던 계란빵은 다 어디로 간 것일까요? 희소성 덕분에 2개나 먹었답니다.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윤중로 벚꽃 구경 하러, 꼬마 아이들도 많이 걷는데요. 아이들을 노린 장난감에, 제 발걸음이 걸려버렸답니다. "아~ 이거 냥냥이가 가지고 놀면, 환장하겠는데?" 라면서 말이죠. 결국은, 요즘 만들고자 하는, 고양이 캣타워 DIY 계획으로 핑계로 마음을 접었답니다. 윤중로 벚꽃 구경 하다가, 아이도, 어른도, 환장하게 만드는 요소가 많아요.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길거리 음식들보다, 진짜! 환장하게 만드는 것은, 아름다운 벚꽃 인데 말이죠.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갔다가, 길거리 음식으로, 배 채우고 가신 분들도 많을 것 같았답니다. 음.. 쓰레기는 역까지 가지고 가셔서 쓰레기통에 잘 버리셨겠죠? 길거리 음식이라고, 길에 휙휙~ 쓰레기 버리시는 분들!

 사람이 앉아있어야 하는 벤츠 한쪽 구석에 쓰레기통 만큼 쓰레기를 쌓아놓는 것은, 보기 너무 나쁘더라고요. 직접 가져온 과일도 버리고, 맥주캔도 버리고, 기분내고 갔다면, 그 기분 만큼이나 챙기고 가야하는 자리가 있는데 말이죠. 여의도 벚꽃 구경! 유명한 축제이고, 거리이기에, 외국인도 많이 걷고, 어린 아이들도 걷는데요.

 축제 기간 당시에도만, 이곳 저곳에서 쓰레기에 관한 표시를 했지만, 그 이후에 관리는 이루어지고 있는지 궁금해지는 상황이랄까요? 시민의식 만큼이나, 행정적인 규제가 꼭 필요한 명소 인 것 같습니다. 쓰레기통 하나 보기 어려운..저는 못봤던 것 같아요. 한강 공원에는 곳곳에 설치해 있었지만요.

 마지막으로, 여의도 윤중로 길거리 음식들... 불법 아닌가요? 자전거 도로 마저도 막고 있는 모습이 좋지 않더라고요. 단속하러 나오시는 분들도, 차량에 앉아서, 메가폰으로만 말 만하시고 지나가시던데 말이죠. 단속이 나와도, 지켜지지 않은 모습은, 법을 우습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한강 여의도로 소풍을 계획하시고 있다면, 첫째, 도시락을 꼭 챙기세요! 둘째, 한강 공원에 편의점이 많이 있답니다. 다른 먹거리는 이곳에서 이용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단, 가격이 비쌉니다. 셋째, 쓰레기 봉지를 챙기세요. 자신이 먹은 음식을 봉지에 모아서, 쓰레기통에 버릴수 있도록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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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지났어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하다!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하는 수많은 인파로 움직일 수 없는 거리의 모습을, 뉴스에서 보게 되는데요.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지나서,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을 다녀왔답니다. 조금 느린! 여의도 벚꽃 구경 일지도 모르지만, 복잡하지 않고, 느긋한 여유 속에서,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을 하시고 싶다면,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지난 후, 막바지 1주일 안에 구경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지났어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는 한강이 눈 앞에 있는 여의도 랍니다.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지나고서 찾게 된, 여의도 윤중로 꽃길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TV 뉴스에서 봤던 만큼, 환상적이였던 꽃길 이였는데요. 다행히,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이 지나서 찾은 만큼, 수많은 인파가 몰려있지는 않았답니다. 하지만, 벚꽃 봄꽃 구경 만큼이나 사람 구경도 빠질수 없었던 여의도 윤중로 모습 이였는데요.

 꽃구경 나온 노란옷 유치원 꼬마들 부터, 엄마 아빠 손 잡고 나들이 나온 꼬마 아이들, 외국인 커플의 멋진 모습 까지, 예쁘고 아름다웠던 꽃을 더욱 만개하게 만들어주던 사람들! 사진에도 담고, 추억으로도 남겨 봅니다. 다음 로드뷰에서 저도 찍혔을 것 같은~ 으읏..



여의도 한강공원, 여의도 봄꽃 벚꽃 축제 윤중로 길을 다녀오다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다른 곳을 또 소개해 주는 표지판을 만나게 됩니다. '서울의 새 친구를 소개 합니다' 속에서 서울 명소를 찾아 떠날 계획을 또 만들게 되더군요. 방콕시티.. 에서 좀 벗어나려고 꿈틀거리는 중이랄까요? 여의도 자전거도 타고, 벚꽃도 흠뻑 만날수 있는 여의도 한강공원 이랍니다.

 자전거 이야기는 다음 포스트에 올릴 예정이에요~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옹기종기 모여앉아서 이야기 꽃도 피우고 있는 모습 이랍니다. 강바람 시원하게 맞기 좋았던 한강공원 이였는데요. 여름이 오면, 한강 보러 사람들이 모이게 되는 걸 알게 됩니다. 늘~ 집에서 TV 보며, 에어컨 바람 맞으며, 지냈던 여름이였는데요. 올 여름! 한강을 기약하게 되었답니다.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아이들도 유모차에서 나와서 걷기 좋은 것 같아요. 넘어져도 다치지 않을 만큼, 잡초?로 폭신 했답니다. 아빠, 엄마 손잡고 나들이 가기 좋을 것 같았던 여의도 한강공원의 모습 이였어요. (..엄마..아빠는..힘들겠지만요..^^;)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한강공원에서 한강 맞은편의 길에는 여의도 벚꽃이...장관이랍니다. 어른신들끼리도 모여서, 약주 나누시고, 단체관광 오신 어머님들께서도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시던 모습을 만나게 됩니다. 꽃피는 봄이 오는 날에는, 많은 사람들의 기분도 활짝~! 문득, 여의도 윤중로 주차장에 차량이 빽빽히 세워져있던 모습이 기억이 나네요.

 왜, 여의도 윤중로 주차장이 여의도 벚꽃 축제랑 연관검색어로 나오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정말! 빽빽하게 세워져있는 차량들 이였는데요. 원래 여의도 라는 곳에, 벚꽃 구경 인파까지 모이니, 밀집효과는 배로 되는 것 같습니다. 여행은 뭐니뭐니 해도, 대중교통 이용이 최고인 것 같아요.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여의도 윤중로 벚꽃이 가득했던 길을, 노란색 옷을 입은 유치원생들이 길잡이를 해줬답니다. 봄꽃 보면서, 남친 손도 잡고, 여친 손도 잡고, 룰루랄라~ 기분 좋은 꽃구경 같죠? 어찌나 귀엽던지요.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지나서 찾아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의 모습이에요. TV에서 보던 것 처럼. 아주 많은 사람들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길가에는, 꽃잎들이 모여있고, 바람불면, 벚꽃이 휘날리고, 사람들은 "아~ 멋있다~ 예쁘다~" 감탄사 만발하게 됩니다.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자전거 타고, 구경 하시던 분들도, 잠시 포토 타임을 갖게 되고요.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외국인 커플도 벚꽃 담을 포토 타임 갖게 되고요.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혼자 오신 분들도, 떨어지는 꽃잎 찍고, 사람들 찍고 바쁘시더군요.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앗! Daum 로드뷰 를 만나게 되었어요. 다음 로드뷰 4월 최신 업데이트 보면, 제가 나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위에 사진에 계신 분은, 제가 아닙니다. -_-;;) 레게? 라고 하죠. 저분 처음보고, UV 인줄 알고 쫒아갔었떤..^^a 아무튼, 다음 로드뷰를 찾아보려고요. 얼굴 꾸깃~ 몸통만 나와있겠죠? 아휴~ 상상만 해도 웃겨요. ㅋ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자전거 길, 인도, 모두 다 꽃길 이였습니다. 예쁜 사진 찍기 좋은 최고의 장소이겠죠? 꽃잎 떨어지는 모습에, 너무나도 밝게 웃어주는 꼬마 아이 였습니다.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유모차 안에 있던 아이들도 사진 찍고 싶어하는 포토 타임!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엄마 친구 딸, 엄친딸도 함께 추억을 나누던 친구가 있었겠죠?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사진찍어주시는 분들이 참 많았어요. 추억 남기기 위한 사진 한장!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또 다른 볼거리는, 그림 그려주시는 불들 이랍니다. 저도 앉아서 한장 받고 싶었는데요. 사람들이 구경하는 시선만 이겨낼 수 있다면, 좋은 추억의 한장 남겨가는 거겠죠?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다른쪽 분은, 거의 다 완성을 하신 것 같아요~ 왠지, 락엔롤? 영화 70's가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화가 선생님의 뒷모습이, 이외수 선생님...부활의 김태원 선생님..같아요. 그래서, 사진찍었거든요~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끝나고 1주일 안에만 간다면, 벚꽃 보기 좋다고 해요. 여의도 벚꽃 축제 절정 일 때는, 갈 엄두를 못내게 하는데요. 저처럼, 한타임 느리게 즐기는 방식도 좋은 것 같죠? 약간, 벚꽃이 떨어졌지만,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은, 벚꽃나무가 다닥다닥 붙어있어 듬성듬성을 못느낄 정도였답니다.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


 여의도에서 만난, 가장 아름다운 꽃을 올려봅니다. 꽃보다 더 아름다웠던, 사진 속 두분의 모습인데요. 저 두분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이야기하고, 나눴답니다. 뒷짐 지고 걷는 남편, 옆으로 다가와 팔짱끼는 부인.. 꽃길을 걷는 두분의 길을, 저도 따라 걷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에게, 봄에 걷는 꽃길은, 또다른 추억으로 남겨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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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키우기! 집에서 파 키워보신적 있으신가요? 파 키우는 것이, 가장 기초 채소라고 합니다. 최근 베란다 텃밭이 인기를 얻으며, 저도 파 키우는 것 부터 시작해 보았는데요. 파 키우는 것만, 몇 달째인지 모르겠습니다. 고양이 털 때문에, 다른 채소는 엄두가 나지가 않거든요.

하지만, 요즘 같이, 황사 바람, 방사능 비를 생각해 본다면, 베란다 텃밭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미! 파 키우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더 많은 분들이 집에서 파 키워보시기를 바래보게 됩니다. 아직 모르는 분들에게 오늘의 파 키우기 포스트가 도움이 되기를 바래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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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파 키우는 두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첫번째로, 흙이 있는 화분을 이용해서, 파를 심어보는 것인데요. 사용하지 않는 화분에, 약간의 흙을 덮어서 키우는 방법이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자고 일어나면 한번씩 분무기로, 흙을 적셔주기만 했는데요. 하루가 다르게, 파가 쑥쑥 자라난답니다.

어떤 분들은, 2틀에 한번이나, 아니면, 생각날 때마다 자주 물을 뿌려준다고 합니다. 주는 물의 양은 다르지만, 파 키우는데 물이 많이 필요 하지 않다고 해요. 그래서, 손이 덜 가고, 부담 없이 키울수 있는 파 인 듯합니다.

 두번째로, 물통이나, 컵을 이용해서 키워보는 것인데요. 물통이나, 컵에 대파를 넣고, 뿌리가 잠길 정도로, 물을 담아 놓아야 한다고 합니다. 하루에 한번씩 물을 갈아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고 하는데요. 자주 물을 갈지 않으면, 물에서 썩은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또한, 쌀뜨물을 가끔 넣어도 영양분이 파뿌리에 가므로 효과적 이라고 해요.



집에서 파 키우는 두가지 장점을 알아보자.


 첫번째로, 금적적으로 도움이 된답니다. 의외로, 집에서 파를 넣는 음식 종류가 적은 것 같아요. 파 한단을 구입한지, 3주 이상 먹고 있답니다. 파 뿌리가 시들시들해져도 재생능력이 발휘 되더군요. 단, 점점 파가 얇아지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요령이 있다면, 파 끝이 시들어지기 전에 짤라서 냉동고에 보관을 합니다.

 두번째로, 신선한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파 뿌리가 시들해지기 전까지는, 계속 재생되는 파 인데요. 막 자른 파를 먹으면 씁쓸하지만, 신선한 맛을 느끼게 됩니다. 국으로도, 파전으로도 신선함이 전해지는 파 맛 이랄까요.



집에서 파 키우기, 꼭 시도해 보세요.


 그냥 냅둬도 알아서 자랄 것만 같은 손쉬운 파 입니다. 아직 파를 키워보시지 못하셨다면, 생계에 도움이 되는, 금전절약! 신선한 집 파(?)를 키워보시길 바래요. 쑥쑥 자라는 파를 볼때면, 다양한 채소들로 가득한 베란다 텃밭을 꿈꾸게 됩니다. (고양이가 없는 집은 더 없이 좋은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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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같은, 대형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동물들이 참 많습니다. 물고기, 햄스터, 거북이, 토끼, 도마뱀 등등이 판매되고 있는 대형마트 이죠. 가장 좁은 세상에 갇혀 지내는 녀석들 인데요. 절대 권력자인 직원의 손에서 삶과 죽음이 갈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말 못하는 동물이기에, 괴롭히는 장난을 하던 직업의식 제로였던 홈플러스 직원! 그리고, 철저한 관리 속에서 생존을 하고 있어야 하는데, 죽은 물고기를 방치해두던 모습! 홈플러스 물고기 관리 소홀과 직업의식 제로였던 직원 행동에 관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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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 들릴 때면, 한번씩 들리게 되는 장소 인데요. 운이 좋게도 녀석들 밥시간 때 들리게 되었습니다. 직원이 사료를 넣어주기 시작하자, 물고기들이 엄청난 속도로 사료를 먹기 시작하더군요. 한번도 물고기를 키워본적이 없어서, 신기하게 바라보던 순간.. 이상한 물고기 한마리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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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고기들이 사료를 먹는 동안, 두둥실 세로로 떠있던 물고기 한마리가 보였습니다. 물결이 없어지자, 차츰 가라앉아 버리는 죽은 물고기 였는데요. 바로 옆에서 다른 동물들의 사료를 주고 있던 직원이 있었기에, 조금 있다가 말해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그런데, 직원의 행동이 조금 이상했습니다. 동물들을 지켜보던 한 꼬마아이가 궁금한 눈빛으로, 사료 주던 직원에게  "(밝게 웃으며) 아저씨, 뭐하는거에요?" 라고, 질문을 했는데요. 남자 직원의 돌아오는 답이란, "(짜증내며) 보면 모르냐?" 라고 하더군요. 순간 아이가 당황했는지, 뻘쭘했는지, 창피했는지, 말없이 자리를 옮겼습니다.
 
 정말! 불친절한 직원이네! 라는 생각과 함께, 짜증스럽게 수족관 청소도 할 것만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던 남자 직원, 어떤 개인사 짜증이나더라도, 아이에게 화풀이식으로, 퉁명스럽게 짜증섞인 어투의 말은 잘못된 것 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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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고양이 용품을 보고 있어서 몰랐는데, 또 한차례, 불친절한 직원의 행동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날 함께 간 마로양에게 들은 것입니다. 어떤 여자분이, "저기, 그러면 애들이 싫어할꺼 같은데..." 라고 말했지만, 남자 직원은 말없이, 거북이를 다리 모형틀 사이에 껴놓고 있었다고 해요. 손님의 말도 무시하고, 더군다나 관리하는 동물을 괴롭히고 있었다면, 이 직원의 직업의식에 대해서 묻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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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죽었는지 알 수 없는 물고기 시체의 모습 인데요. 다른 물고기들이 동료의 내장을 빼먹은 것인지, 속이 비어있는 물고기 시체 였습니다. 누가봐도, 관리 한 흔적을 찾아보기 힘든 수족관의 모습 이였는데요. 물고기 시체가 떠다니는 것을 아이들이 바라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 지, 또한, 물어보는 아이의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해야 할지 답답한 생각이 듭니다.

 홈플러스 물고기 관리 소홀과 직업의식 제로였던 직원 행동은, 꼭! 수정되기를 바라게 됩니다.

 
 (당일날 바로 메일을 보냈어야 하지만..) 몇 일이 지나고서, 직원태도 불만에 관하여 지점에 이메일 건의사항으로 넣었는데요. 약 하루만에 담당자 께서 직접 전화로 해명해 주셨습니다. 당시 전담 직원이 휴무여서, 이런일이 발생한 것 같다는 해명이였지만, 다른 직원이라도, 직원의 태도에 관해서는 문제가 된다고 말씀드리니, 앞으로는, 메뉴얼을 만들어서 직원들을 교육 시킬 것이라고 약속 했답니다.

 다음에 홈플러스 가게 된다면, 깨끗한 수족관에서 잘지내고 있을 물고기와, 그외 동물을 볼 수 있기를 바라게 되네요. 또한, 나이적든, 많든, 다른쪽 직원 이더라도, 홈플러스 안에서 일하는 직원 이라는 점..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친절한 태도를 보여주기를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되기를 바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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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갸또 화이트 먹어보셨나요? 롯데 갸또 화이트 라는 신제품 과자*케이크가 출시되어 먹어보았습니다. 롯데 갸또 화이트는, 화이트 초콜릿으로 만들어져서 부드럽고, 목넘김이 좋은 케이크 라고 하는데요. 갸또 화이트 속 크랜베리가 함유 되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신개념 디저트 케익 이라고 합니다.

또한, 갸또(Gateau) 라는 뜻은, 케이크*과자의 프랑스어 라고 해요. 갸또 화이트의 금색 포장지 부터, 롯데 신제품 갸또(Gateau) 에 담긴 노력과 전략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신개념 디저트 케이크로 출시된 롯데 갸또 화이트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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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갸또 화이튼, 갸또 쇼콜라, 2가지 맛으로 나뉘는데요. 제가 구입한 홈플러스 월곡점 에서는 2,400원 이였습니다. 참고로, 편의점에서는 3,000원 판매되고 있더군요. 갸또의 인터넷 평을 보니, 갸또 쇼콜라 보다는, 갸또 화이트 비중이 높은 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레어 아이탬을 선택하게 되는 심리가 적용된 것 같아요. 늘 먹는 초코보다, 화이트 초코 라는 심리랄까요.

 대체적으로, 갸또 쇼콜라 보다는 갸또 화이트의 평이 좋았습니다. 대중적이고, 평범한 기본을 넘어서는 맛을 이기는 힘든 걸로 예상하게 되요. 하지만, 갸또 쇼콜라 도 한번은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답니다. 묘~하게 땡기는 금색 포장! 갸또 쇼콜라 을 먹게 되면, 꼭 비교해서 올려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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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갸또 화이트 상자 안에 6개가 들어있습니다. 금색 상자의 허세 심리 덕분에 구입하게 되었지만, 속안의 구성을 보니, 아깝다는 생각이 들게 되요. 포장 값을 빼고 싶을 정도로, 가격이 나가는 과자 케이크 인듯 합니다. 홈런볼에 초코가 없는 상황이나, 봉지과자 뜯어보니, 알맹이가 적은 상황 같은, 갸또 화이트 상자 모습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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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생활에서 코스가 되어버린 식사후 Take-out 커피한잔의 여유는 포기할 수 없는 Relax time.. 그시간이 더욱 풍성해지는 달콤한 한 조각의 여우. Melt in your mouth! 갸또" 라는 문구가 갸또 상자에 적혀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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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갸또의 윗면 모습 이에요. 네모지고, 노르슴하게 잘 구워져있는 갸또 였는데요. 포장지 뜯자마자, 단맛의 향이 아주 많이 난답니다. 단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갸또 냄새부터 좋아하실 듯 해요. 갸또 윗면은, 아랫면에 비해서, 말랑말랑 하면서도, 부드러웠답니다. 쪼개서 먹는다면, 조금 더 딱딱한 아랫면에서 부터 쪼개는 것이 부스럼이 덜생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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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갸또의 아랫면 모습 이에요. 윗면에 비해 더욱 살짝 탄 듯한 느낌이 나지만, 탄맛이 나지는 않습니다. 단, 윗면에 비해서, 아랫면의 식감이 약간 묵직한 느낌이 나요. 녹여먹는 방법 보다는, 씹어서 먹어야, 제 맛을 느낄 것 같았습니다. 단게 땡기는 날이면, 갸또 한조각 좋은 듯 해요.

 또한, 위에 사진에서 처럼, 갸또 사이에, 보라색 + 붉은색 빛나는, 크랜베리가 박혀져 있답니다. 크랜베리의 분포도는, 갸또 조각 조각마다 다르더군요. 한 조각 뜯어먹고 실망하기에는 빠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건포도가 박힌 빵 같은 분류를 싫어 하시는 분들이라면, 갸또 화이트 비추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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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갸또의 측면의 모습이에요. 길이는 손가락 중지 만하고, 두께는, 2cm 정도 입니다. 갸또 화이트 1개당 영양성분은, 100 Kcal, 지방 12 %, 포화지방 23 % 에요. 갸또 화이트 한상자 6개 먹으면, 600 Kcal 랍니다. 부드럽고, 달달해서, 여러 음료수, 커피와도 잘 어울릴 것 같은 롯데 신제품 갸또(Gateau) 화이트 인 것 같아요. 갸또 쇼콜라 라는, 초코와 치즈의 조합이라서.. 기회가 된다면, 도전은 해보고 싶어집니다.

 롯데 신제품 갸또 화이트 6개입, 홈플러스 2,400원, 편의점 3,000원, 치즈의 부드러움과, 화이트 초코의 달콤함이 매력적! 갸또 쇼콜라와 갸또 화이트 중 하나를 고른다면, 갸또 화이트 쪽으로 한표를 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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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번약국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마치, 동네 약국 이름 같은, 당번 약국이죠? 당번약국 이란, 일요일(휴일)에 문여는 약국을 확인 할 수 있는 사이트 랍니다. 일요일이면, 약국도 쉬죠. 하지만, 일요일에도 문열고 있는 약국이 있습니다. 최근 야간 약국 등 다양한 형태의 정책들이, 시민들의 불편함을 없애주고 있는데요. 저는, 당번약국의 도움을 받아서, 일요일(휴일) 야간 약국을 찾을 수 있었답니다. 당번약국 홈페이지 서비스를 통해서, 약국의 운영시간, 야갼약국은 어디에 있는지 등을 확인 할 수 있는데요. 당번약국 덕분에, 이제 동네 뛰어다닐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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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um 통합검색으로 확인해 본 당번약국 관련 설명 입니다. 당번약국 사이트를 통해서, 휴일 및 야간 운영하는 전국 의료기관 안내, 및 진료시간 등을 확인 할 수 있는데요. 인터넷으로 확인 하기 어려울 시, 1339번(응급의료정보센터)129번(보건복지콜센터)를 이용하면 도움을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 당번약국 서비를 증설 하였다고 하는데요. 아이폰, 스마트폰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서버도 증설이 되었다고 합니다.

 일요일 급채 할 때면, 약국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 전국의 일요일! 병원이 아닌, 약국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당번 약국 인 것 같아요.

[링크] 당번약국 홈페이지 http://www.pharm114.or.kr/
[링크] 응급의료 정보센터 http://www.1339.or.kr/



당번약국 홈페이지 이용 방법을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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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에 문여는 약국을 확인 할 수 있는 당번 약국 홈페이지 첫 화면 모습 입니다. 휴일에도 운영중인 약국을 찾을 수 있는, 유용한 홈페이지 당번 약국 인데요. 현재 운영중인 약국검색 부분에, 검색 하고자 하는 지역을 선택 하고, 확인을 누루면 됩니다. 이외에도, 당번 약국에서는 몇가지 서비스를 더 이용할 수 있는데요. 구입한 약품 복용법 등, 구입 가능한 의약품 목록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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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에 문여는 약국을 확인 할 수 있는 당산 약국 홈페이지 검색 메뉴의 모습이에요. 약국 검색 메뉴로 들어가면, 위의 사진과 같은 현재 운영중인 약국 검색창을 만날 수 있어요. 검색창에서 지역을 각각 선택하면 해당 지역에서 운영중인 약국을 확인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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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번약국검색 서비스 화면의 모습 입니다. 검색창에, 날짜와 시간, 지역을 선택하면, 현재 운영중인 야간 약국을 확인 할 수 있더군요. 검색창 초기화면의 날짜와 시간의 경우, 홈페이지에 접속한 날짜와 시간으로 자동 검색이 되어 나옵니다. 다른 날짜를 확인 해야할 경우, 수정을 해야겠죠? 자동 검색되는 시간은, 18시 부터, 익일 08시로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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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번약국 메인 화면 왼쪽의 지도 에서도 약국 검색이 가능 하더군요. 앞서 말씀 드렸던 검색창 입력과 동일 하답니다. 점점, 더 자세한 검색 방식 같죠? 하지만, 어떤 방식의 검색으로도, 결과는 똑같았답니다. 당연한 결과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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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휴일)에 문여는 약국의 검색 결과는, 위의 사진 처럼 나오는데요. 특히, 눈여겨 봐야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현재 약국이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 하는 인데요. 녹색 시계는 운영시간 이라는 것을 뜻 합니다. 하지만, 꼭 전화 확인 후 방문을 하라고 하는데요. 혹시나 하는, 헛걸음을 줄이기 위함 이겠죠? 노란색 시계 표시의 약국은, 대부분, 문닫은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도, 급하면, 다 연락 해봐야겠죠?

 대부분의 약국들은, 일요일(휴일) 이면, 쉽니다. 하지만, 시민들의 불편함을 없애고자, 일요일에도 문여는 약국이 있습니다. 야간 약국의 도움을 한번쯤 받아보신 분들은, 이해 하실 것 같은데요. 모든 사람들이, 일요일(휴일)에 아플 일 없으면, 좋지만.. 늘~ 예방차원이라도, 당번약국의 서비스를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당번약국 덕분에, 이제 동네 뛰어다닐 필요 없을 것 같죠?

 저만 모르고 있는 것일수도 있지만, 저보다 더 늦은 도움 받는 꼴찌가 있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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