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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 스케이트장 추천으로 이번 겨울에 즐겁고 유쾌한 추억이 만들어 지길 바라며 개천 야외 스케이장 추천을 해봅니다. 개천 야외 스케이장 추천 하는 이유 첫번째로 지금의 부모세대의 어린시절 추억을 되새겨보고, 자녀들에게 또다른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남길수 있기 때문에 개천 야외 스케이장을 추천하게 됩니다. 개천 야외 스케이트장 추천 하는 두번째 이유는 실내 스케이장 이용시 인원수에 맞춘 입장료 그리고 장비 빌리는 비용을 계산한다면 꽤 많은 비용 지출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개천 야외 스케이트장 이용시 무료 입장료가 기본적인 메리트로 작용을 하게 됩니다. 개천 야외 스케이트장 추천 하는 세번째 이유는, 개천 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가까이에서 만날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 이 모든 개천 야외 스케이장 이용 이란 것은 쉴틈없는 한파, 기상청 최악의 강추위 보도를 통해서 예측하고 만날수 있다는 것이 단점 입니다.
개천 야외 스케이장 이용은 요즘 처럼 삼한사온이 사라진 겨울에 가장 적절하지 않을까요? 주위에 있는 개천이나, 논밭이 얼어있다면, 부모님들이 자녀들에게 추억 릴레이를, 또는 커플이 새로운 추억 쌓기를 하는 겨울을 보낸다면 어떨까요? 겨울에 눈만 쌓이는 것이 아니라, 즐거운 추억도 쌓여지기를 바라게 됩니다. 개천 야외 스케이장 강력 추천 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쉴틈없는 한파 속에서, 임시 개천 야외 스케이트장 덕분에 뼈저리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쉴틈없는 한파 덕분에 우리동네 무료 스케이트장 임시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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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천 야외 스케이장 이라 부른 이곳은, 서울시 성북구 안암동 성북천 모습 입니다. 제가 붙인 스케이장 개장 이라는 문구는 성북구 아무런 연관이 없음을 미리 알려드리며, 개인적으로 꽁꽁얼어붙은 성북천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낸 하루를 적어 올려봅니다.

 올해 겨울은 유달리 강추위가 오래 머물고 있는 듯 합니다. 뉴스에서도 이제 삼한사온이 없어질 것이라 하며, 입김나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방법만 소개합니다. 정말, 즐거운 겨울을 보내는 방법은 방콕 밖에 없는가 싶었는데, 꽁꽁얼어붙은 성북천이 저의 발길과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꼬맹이들 보다 더 밝게 웃고 계시는 빨간모자 할아버지, 그리고, 첫째, 둘째, 꼬맹이들이 할아버지 뒷모습을 바라보며 연신 '재밌다' 하며 웃더군요. 빨간모자 할아버지는 꼬맹이들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주시며, 줄하나를 힘차게 당깁니다. 꼬맹이들은, 빨간모자 할아버지 뒷모습을 바라보며, 연신 '재밌다' 소리만 내는데요. 입김 마저 얼어 붙을 것 같던 강추위가 꽁꽁 얼어붙은 성북천을 따뜻한 개천 야외 스케이트장으로 만들어주었답니다.


꽁꽁 얼어붙은 개천에서 추억을 쌓는 이용객들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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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추억을 꽁꽁 얼려서, 여름에 녹여서 다시 보렴, 그래야, 다음 겨울을 기다리고 즐길 준비를 하지~"

 제가
개천 야외 스케이트장 꼬마 이용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였는데요. 잘 전달 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누구가 누구를 이란 말씀도 있겠죠? 저또한, 추억 쌓는 시간 이란 범주에 들어가지만, 개천 스케이트 추억 만큼은 꼬맹이들보다 되돌아볼 추억이 있어서, 이런 폼을 잡아보게 됩니다. 빨간모자 할아버지가 이글 보시면, 웃으실지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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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천 야외 스케이장 이용객은 주로 아이들입니다. 당연한 사실이겠지만, 아이들은 돌만있어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조각난 얼음 덩어리로, 얼음 축구를 하는 여자아이도 보입니다. 희안하게도 넘어져도 아픈 내색 없이, 웃으면서 일어나 더욱 신나게 노는 모습을 만나게 됩니다. 저만한 애들 일 때는, 넘어져도 아프지 않았는데, 왜 지금은 벤자민일까요? 미운 4살로 돌아갔는지, 다치기만 하면, 펑펑 울게 됩니다. 울며불며 찡얼대고 있으면, 나이값 못한다는 소리 듣게되지만, 왠지 시간이 지날수록 외톨이가 되어버려서, 더 큰 관심을 받고 싶은지도 모르겠습니다. 왠지, 얼음 축구를 하면 안될것 같은 철부지 나이의 고정관념 이랄까요? 성북천으로 친구들 불러서, 한께임 하고 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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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진은 숨은 그림 찾기 하듯이 남자아이 한명을 발견하게 됩니다. 위에 사진에서의 여자아이가 슛을 날리고, 남자아이가 몸을 날려서 얼음조각을 막는 모습이랍니다. 혼자 사진을 보다가 넘어지는 남자아이를 발견하고서 키득키득 웃었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위에 사진과 연결된 것도 아닌데, 정말 즐겁게 놀고 있는 남자아이의 모습을 보니, 사진을 보는 제가 행복했답니다. 사진의 포커스는 빨간모자 할아버지였는데, 엉뚱하게 뻥터진 제웃음을 다른분도 발견하셨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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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이트를 끌어주던 할아버지의 손길이 바빠집니다. 꼬맹이 장갑이 벗겨졌나보더군요. 커다란 손장갑은 빨간모자 할아버지 것 같습니다. 커다란 할아버지의 장갑은, 둘째 손녀의 손에서 빠지기 않겠금 꼭 붙여주십니다. 첫째 손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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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눈이 너무 땡글땡글 귀엽죠? +_+ 사슴같은 눈망울, 소녀시대의 윤아 양 같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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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모자 할아버지는 맨손일지라도, 기쁘게 손녀들의 루돌프가 되어주십니다. 할아버지의 코는 빨갛고, 얼굴마저 찬바람에 얼어 붙어 있지만, 손녀에게 미소를 보내는 그 표정은 너무나도 따뜻했습니다. 장갑 없이 설매를 끌어주던 손은 빨갛게 변했지만, 할아버지는 더욱 가열차게 앵글 두개 붙은 썰매를 당겨주십니다. 문득, 설매를 타고 있는 두 손녀에게 엄청난 추억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들더군요. 예전에 나무 썰매 만들어주시던 아버지 솜씨 자랑 배틀이 생각이 나면서, 꼬마 소녀들도 친구들에게 자랑을 하겠죠~? 할아버지의 붉어지는 얼굴에는 뿌듯한 미소도 엿보였기에, 혼자 상상해본 생각이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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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성북구 안암동 성북천에 임시 개장 중인 개천 야외 스케이트장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입김마저 얼어붙을 듯한 한파 이지만, 나름 즐길수 있는 방법이 곳곳에 있는 듯 해요. 춥다는 소식만 듣고, 방콕에서 난방비 팡팡 돌리시며, 겨울을 여름처럼 보내시지 마시길 바래봅니다. 가까이에서 만날수 있는 겨울의 추억을, 꽁꽁 얼려서 간직해보시는 건 어떠신지요? 쉴틈없는 한파 덕분에 근처 개천 야외 스케이드장이 임시 개장 되있을 것입니다. 겨울의 한파를 뼈저리게 즐길수 있는 시간도 얼마남지 않은 겨울이에요. 꽁꽁 얼려놓은 겨울의 추억, 여러분은 어떤 추억을 얼려놓겠습니까? 여름되면, 겨울이 그리워질테니까요. 지금이라도,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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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와 놀아주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특히, 고양이 성격을 잘 알고 계신다면, 더욱 재미있게 고양이와 놀수 있는데요. 고양이와 놀아주는 장난감 용품들을 보면, 밀당심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쥐꼬리 잡기 용품 부터, 땡겼다~ 풀었다 하는 '밀당방식'으로 고양이와 놀이를 하죠. 고양이의 호기심을 이용해, 간단한 방법으로도 고양이와 놀수 있습니다. 고양이 자신의 꼬리가 장난감이 되고, 움직이는 손가락, 발가락이 장난감이 된답니다. 고양이와 놀아주는건 어렵지 않음을, 오늘 '고양이와 빨대 놀이' 이야기에 담아봅니다.


고양이와 놀아줄 때는, 밀당 심리를 이용하자. "빨대랑 밀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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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냥냥이가 빨대에 꽂혔있는 모습을 만나게 됩니다. 주위를 두리번 두리번 놀아줄 이를 찾아보내요. 고양이 애기도 불러보고, 마로양도 불러보지만, 아무도 놀아 줄 기미가 보이지가 않나 봅니다. 옛다! 하며, 저라도 놀아줄까 고민하게 되요. 쩝..귀찮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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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냥이 녀석이, 빨대를 입에 물고서는 끄적끄적 건들어 봅니다. 어디선가 놀아본 이들의 모습을 흉내내는 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심심해 하는 기운이 가득 담긴 모습 같죠? 외톨이의 혼자놀기란 저렇게 쓸쓸할지도 몰라요. 음음. 앞에 있는, 저를 보지도 찾지도 않았답니다. 놀아줄 위인(?)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 같아요. 냥냥이가 고개를 휙 돌려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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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순간 혼자서 빨대에 홀릭되어서 놀아고 있는 냥냥이를 만나게 된답니다. 왼발로 툭, 오른발로 툭툭, 앙! 물어도 보는데요. 즐거워 하는 모습이 보이다가도, 한순간 더 놀아줄 사람 없는지 찾는 것 같아요. 혼자 노는 모습은, 쓸쓸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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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도움을 손길을 보내 보았습니다. 덥썩! 빨대를 잡고, 냥냥이와 놀아줄 준비를 합니다. '이리온 컴온!' 하지만, 별반응 없는 냥냥이.."뭐야, 혼자서 잘놀고 있었는데.."라는 눈빛이랄까요? 냥냥이가, 한번 튕김질 해본것임을, 잠시 후 알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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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는, 움직이는 사물에, 호기심이 참 많은데요. 고양이 본능, 이런 점을 이용해서, 빨대를 살살살 흔들어 봅니다. 이때, 강약 조절! 밀당의 힘 조절이 필요 합니다. 관심을 가질 때는 느리게, 잡힐 때쯤 느린 방식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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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직이는 빨대에, 호기심을 갖게 만들고, 천천히 낚시질을 합니다. (입질의 추억님의 낚시대 못지 않은, 빨대 낚시대...아닌가요?) 냥냥이가 빨대를 물었을 때, 뽁! 하고 빠지겠금, 빠르게 땡겨줍니다. 강약 조절, 밀당의 놀이를, 냥냥이와 빨대 하나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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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하는 냥냥이, 그리고, 더 신나하는 춘풍이 입니다. 빨대에 담긴, 밀당의 스릴에 둘 다 흠뻑 빠졌있습니다. 다시금! 입맛을 다져보고, 노려보는 냥냥이의 눈빛을 만나게 되요. 간만에 재미나는 빨대와 냥냥이의 밀당 놀이 랄까요? 비싼 장난감 보다 훨씬 좋은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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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작 ! 고양이의 사냥본능을 담은 한 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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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셨죠? 고양이와 놀아주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호기심이 많은 고양이는, 작은 빨대 하나로도 신나게 놀수 있으니까요. 고양이와 놀아주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한건 아닙니다. 고양이와 짧은 시간 이라도 함께 놀아준다면, 도도한 고양이는, 만족한 표정을 보여주지요. 더 놀아달라 한다면, 더 놀아줘야겠지만, 고양이의 호기심 지속도는, 5분 이상 되지는 않습니다.

 제가 고양이와 빨대 놀이로 얻은 것은, 첫째, 운동효과, 둘째, 샤냥본능(심리적 스트레스해소), 셋째, 친밀감 상승, 등등이 있죠. 고양이와 놀아주는 것만으로도, 1석 3조 이상의 효과를 얻게 됩니다. 고양이와 놀아주는 방법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밀당 심리를 이용해서, 빨대 놀이 한번 해보시길 :)

"반려동물과 놀아주기, 밀당 심리를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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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식탐은, 상상 그 이상인데요. '고양이도 음식 가려서 먹어야 한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대부분의 사람이 먹는 음식은, 고양이가 소화를 못시킨다고 합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아는지 모르는지, 식탐은 날로 늘어만 가죠. 길고양이, 집고양이 구분없이, 음식에 대한 집착은, 고양이 본능, 생존 본능이기에, 어쩔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고양이의 경우, 집사의 역할이 중요한 것 같아요. 함께 있기에 더욱 신경을 써줘야, 고양이도 건강한 삶을, 누릴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은, 고양이 간식으로, 염분을 살짝 뺀 치즈를 만들어줘 보았답니다.


고양이가 치즈를 만났을 때, "앗! 이런 모습을 보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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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발견한 냥냥이의 눈빛은, 빛이 나는데요.
멀리서도, 발소리 없이 총총총~ 뛰어오는 녀석 이랍니다.
콧구멍을 벌렁벌렁, 뛰어온 심장도 벌렁벌렁~
어떤 걸로, 날 유혹하나~ 싶은 눈빛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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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가, 입술에 침을 잔뜩 발라서인지,
축축한 콧바람이 손으로 와닿게 됩니다.
거칠고, 흥분된, '흐읍~ 흐읍~' 소리랄까요?
커다란 눈동자 마저, 녀석의 상태를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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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냄새를, 꽤 긴시간(?) 맡아보는 녀석입니다.
사람 입맛이 닮아가던, 냥냥이에게 새로운 간식 등장?
손톱만큼의 치즈로, 입질을 줘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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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순간 이라 하죠~ 순식간에 덥썩!
치즈가 올려져있던 손가락 마저 물어버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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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시기에는, 냥냥이의 속도감을 못느끼시겠지만요.
정말 순식간에, 치즈가 냥냥이의 입천장에 들러붙었습니다 ";;
냥냥이도 뭔가 꼬인거 같은데? 라는 표정을 ..
정말 꼬이는건, 녹여먹어야 할지 모른다는 것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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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는 순식간에 치즈를 먹고 내려가려 했나봅니다.
치즈가 입천장에 들러붙는 순간, 냥냥이의 당혹스런 표정이. ";;
입을 텁! 하고 닫는 순간, 약간의 고난이 따라옵니다.
이쪽~ 저쪽~ 입안에서 사투를 벌이더니, 꿀꺽!

작은 치즈 조각 하나에 큰웃음을 준 냥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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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고양이는, 추운 겨울을 어떻게 보낼까요? 오늘은, 고양이 냥냥이와 애기의 겨울나는 법을 올려봅니다. 집고양이는, 길고양이와 달리, 아주 따뜻하고, 편히 보내는데요. 사실, 집사의 능력에 따라, 집고양이의 신세도, 길고양이 못지 않을수 있습니다. 집안이 추운 경우, 집고양이는 어떤 방식으로 추위를 이겨낼까요? 요즘, 집고양이 냥냥이와 애기는, 냉장고 밑에 딱! 붙어있습니다. 혹시, 냉장고에 온풍기(?) 달려있는거 아시나요? ^^ 냉장고 팬이 돌아가면서, 뜨거운 열이 발생하는~ 이 바람을 녀석들이 이용 한답니다. 한번쯤, 발 갖다댔던 적 있으시죠?


냉장고에 온풍기 기능이 있다? "한번쯤 발을 갖다 댔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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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고양이 냥냥이와 애기의 겨울나는 방법은, 냉장고 온풍기(?)의 힘 입니다.
냉장고 바닥에 보면, 뜨겁게 돌아가는 팬이 열기를 만들어내는 것인데요.
딱! 달라붙어서, 냉장고 온풍기 바람 쐬며, 잠을 청하는 고양이 입니다.
추운겨울을 그나마 따뜻하게 보낼 방법을 찾아낸 것을 보면, 영특하죠?
그런데, 냉장고 문 밑, 냉동고 문 밑 열기가 각각 다르다는 사실! 아시나요?
냉장고 쪽이 더 팽팽 돌아가서 따뜻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렇다면..
역시, 고양이의 서열순으로, 자리가 정해진 것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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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드라마 시크릿가든 김주원의 '자연그대로의 팬션'이 생각나네요.
"돌 하나하나 까지도, 그대로~", 저는, 냉장고 기능 하나까지도 그대로~;
뜨끈한~냉장고 온풍기(?) 바람이 문 밑에서 솔솔~ 나오니, 몽롱한가 봅니다.
조금은, 겨울나는 방법이 궁상맞아 보일지 모르지만, 이 집에서는, 최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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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문을 열라치면, 고양이 녀석들에게 양해를 구해야 합니다.
그나마, 따뜻한 자리에서 잘자던 녀석들을 일으켜세우기 때문이죠.
고양이는, 한번 일어나면, 신기하게 같은 자리에 눕는 경우가 드문데요.
냉장고 문 밑이 마음에 쏙 들었나 봅니다. 아무리 쿡쿡! 찔러도,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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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라도, 데워놓은 자리를 비켜주기 싫은가 봅니다.
'막 잠들었으니, 건들지 말라'는, 눈빛을 보내는데요?
뜨끈한~ 냉장고 문 밑이, 시골집 아랫목을 대신하나 봅니다.
외출하고 돌아왔을 때, 발이 꽁꽁 얼었다면, 냉장고 문 밑으로 쓰윽~
냉장고 온풍기가, 냥냥이와 애기처럼, 추위를 녹여 줄 것입니다. ^^

"집 고양이의 겨울나기, 냉장고 문 밑에서 뻗어서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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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칼린 연하남이 혹시, 최재림? 박칼린 최재림 열애설의 진실공방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국내 뮤지컬 음악 감독 1호 박칼린 씨가, 지난 5일 MBC '황금어장,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자신의 사랑관을 솔직하게 이야기 중, "연하남을 좋아하고 있다" 라는 언급에, 네트즌들 사이에 최재림 씨가 유력한 후보로 지목되고 있는 것입니다. 박칼린 연하남이 최재림 이라면, 박칼린 최재림 열애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소식이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박칼린 최재림 열애설,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날까? 더 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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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MBC 무릎팍 도사 캡쳐



Q. 열정적으로 사랑을 해본적이 있냐?
A. 한 번 정도 열렬한 사랑을 해봤다. 저 친구라면 종교도 바꿀 수 있었다.


Q. 결혼을 안하는 이유는?
A. 특별한 주의는 없다. 특히 독신주의는 없다. 사랑에 정열과 열정을 다 쏟아 부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가정을 꾸려서 이럴 필요는 없다.


Q. 박칼린의 이상형은 어떤사람 인가?
A. 자신의 일의 정중앙을 향해 날아가는, 요리든 연기든 노래든 목수든 그 일에 장인정신을 갖고 일하는 사람은 정말 멋있어 보인다. 사람을 배려할 줄 알고 그런 사람은 정말 멋지다. 옛날 배우 중에 피터 오툴이라는 분이 계신데 그분을 보면서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도 있는 것 같다. 또 나는 특히 독신주의는 없다. 사랑과 열정을 다 쏟아붓는 열정적인 사랑을 하고 싶다. 꼭 가정을 꾸려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사랑의 표현이 서약서로 표현된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서로가 서로의 일과 삶에 대한 열정을 계속 지펴주는 그런 사랑이었으면 좋겠다.


Q. 현재도 사랑 하고 있나? 지금 사랑을 하고 있나?
A. 그런 거 같다. 이 나이에 연상은 거의 없다. 어쩔 수 없이 연하다. 그 사람은 내 감정을 모른다. 상대방이 이 감정을 모른다는 것이 그를 더 사랑할 수 있게 한다.


Q. 서울에 있나?
A. 답변하면 위험하다.


Q. 이자리에서 고백하는건 어떤가?
A. 고백할 수도 없고 고백할 상황도 아니다. 그분은 절대 '남은 여생을 내게 달라'고 말할 사람도 아니고 그렇게 할 상황도 아니다.



박칼린 최재림 열애설, "누구든, 그녀에게 빠질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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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MBC 무릎팍 도사 캡쳐


 박칼린 최재림 열애설은, 네티즌들 수사대(?)가 착수 했다고 합니다. 박칼린 씨의 짝사랑이 최재림 씨인지는,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요. 사실이 아닐수도 있고, 사실일수도 있겠죠? 그저, 지켜보는 제 입장에서는 사랑에 있어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라게 됩니다. 박칼린 씨가, 작년에 이어서 올한해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를 말이죠. ^^ 박칼린 신드롬은, 무릎팍 도사에도 큰 기록을 남겼네요. 지난 5일 방송 박칼린 편, 전국 기준 22.6%(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는 22일 방송분 보다 6.9% 포인트나 상승한 수치로 '무릎팍도사' 시청률 중 사상 최고 기록이라네요. 역시, 올한해도 박칼린 신드롬을 계속 될 것 같습니다. ^^

열정적인 그녀, 박칼린 선생님, 당신의 한결같은 모습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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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쎄쎄쎄' 놀이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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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쎄쎄 놀이 란?     고양이에게 수갑을 채우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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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자기 아니라며, 자꾸 옆에 있는 애기가 범인 이라며, 눈치를 보내는 냥냥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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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바닥에 엉덩이 대고 앉아버립니다. 이건 사람으로 치면, 무릎 꿇은 것과 마찬가지의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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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반항인지, 절규인지, 항변인지, 애기가 범인 이라며, 애기를 지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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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말고, 진정해..너 혼자 그랬을꺼라 생각하지 않아, 애기는..공범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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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위치 확인하다가 쎄쎄쎄 공격이 약해졌는데요. 그 틈을 타서 빠져나가는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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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코앞에서 제 손에 다시 붙잡히고 맙니다.

 "니가 머리띠 물고 뜯던걸 본 목격자가 바로 나"



고양이와 '쎄쎄쎄' 놀이 하는 이유?


  가장 인간적인(?) 방법으로 고양이가 괴롭힘을 당하는 모습입니다. 녀석이 머리끈을 물어 뜯어버린 사고를 쳐서, 혼내는 중인데요. 때로는 위협적으로, 청소기를 돌려서, 청각공격을 하기도 하지만, 오늘은 방이 깨끗한 관계로, 손잡기 공격! 쎄쎄쎄 공격을 하였답니다. 머리 좀 컸다고, 물리적인 타격을 주면, 삐져버려서요. 여름에는 코띵~, 궁디팡팡 2000대, 이 두가지로 혼냈지만, 뼈마디가 굳어있는(?) 겨울인 관계로, 정신적인 공격으로 혼내주게 됩니다.

 고양이들에게 정신적인 공격은, 혼낸다는 의미는 알아 들었으나, 금방 까먹는다는 단점이 있죠. 쎄쎄쎄 손잡기 공격, 청소기 돌려서 방청소 하기, 이 두가지를 적절하게 활용을 한답니다.

 고양이 손잡는게 혼내주는 것인가? 고양이는 손발의 신경이 매우 민감합니다. 발 잡는걸 무척이나 싫어 하는데요. 쉽게 설명해서, 간지러움 탄다고 보시면 됩니다. 깔깔깔 웃지는 않지만, 바둥바둥~ 발을 빼기위해서, 온몸을 비틀어서 빠져나가려고 하죠. 고양이와 쎄쎄쎄, 딱 한번만 하는데요. 두번째는, 안잡히려고 도망가기 때문에, 적절한 타이밍을 잡아서, 열심히 혼내줍니다.


"세세세~ 아침 바람 찬바람에 울고가는 저기저기~...너 이노래 다 끝날때 까지 손 못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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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당신도 목격자..?


세세세 놀이 란? 고양이에게는 무서운 벌칙 이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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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다녀오고 나서, 스케이트를 탈 때, 유의해야 하는 안전 수칙을 생각해 봤습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많은 인파로 북적였는데요. 이로인해, 발생할수 있는 사고 요소들을 방지 할수 있는 '스케이팅 안전 수칙'에 관해서 포스팅 해 봅니다. 꼭! 지켜야 하는 스케이트장 안전수칙 BEST, 기초 상식이 안전수칙임을 다시금 느껴게 되네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스케이트를 타실 계획이시라면, 꼭! 읽어보시고,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


스케이트 기본 안전 수칙 BEST 3, "멋진 폼 보다, 안전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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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안전모 착용 ]
"뭐야~ 머리 망가지게, 헬멧쓸 군번 아니~좌나~"

 스케이트장에서, 군번 찾다가, 병실 번호 부터 외우게 될지도 모릅니다. 머리 망가지는 걱정보다, 넘어져서 머리통(!) 다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먼저 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실제로, 서울 시청광장 스케이트장 모습에서, 안전모를 착용한 성인분들은,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안전요원분들과, 어린이들만이 안전모를 착용하고,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었는데요. 안전모의 부재는, 너무나도 큰 것 같습니다. 안전모를 착용한 성인분들에게 쏟아지는 시선,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안전모! 헬멧의 역할은, 얼마나 발휘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 미스테리: 안전요원분들은, 왜이렇게 헬멧이 잘어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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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장갑, 양말 착용 ]
"카트 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 장갑이냐~ㅋㅋ"

 '카트' 란, '카트라이더' 라는, 온라인 운전(?) 게임인데요. 장갑 색깔이 달라지는 것으로 레벨이 올라갑니다. 스케이트도 방향을 잡고 가는 것인데, '운전' 이라고 해도 되겠죠? 초보 운전자는, 원래 흰색 부터 껴줘야 하는데, 서울 시청광장 스케이트장 에서는 녹색 장갑으로 시작한답니다. ^^

 실제로, 장갑 착용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로, 손을 보호하는 이유 인데요. 빙판에 넘어졌을 때나, 찬 바람으로 손이 동상 걸릴수 있고, 이러한 위험요소를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를 가진 장갑이랍니다. 양말 또한, 동상 위험과, (많은 세균들) 발냄새 위험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죠. 하여, 서울 시청광장 스케이트장 에서는 안내소에서 구매가 가능하겠금 되어있습니다.

+) 스타킹 신고, 스케이트 타면, 올나가요. 양말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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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 긴바지, 긴팔 착용 ]
"서울 12월 날씨 너무 더운데, 욜라 덥따이~"

 위에 사진 속 분은, 외국인 이신데요. 서울 시청광장 스케이트장 에서 화제의 인물이였습니다. 화려한 스케이팅 실력을 뽐내시며, 반바지를 펄럭 거리셨는데요. 초~상급자 아니시면, 곤란한 패션 아닐까 생각됩니다. 솔직히, 따라하해도, 못하실껄요. 이리 추운데..어찌..열정으로? ^^;


스케이트장 특별 안전 수칙 BEST 3, "시민의식 부재로 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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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음주자는 스케이팅 금지 ]
[ 두번째, 스케이트장 내 흡연금지 ]

 서울 시청광장 스케이트장 티켓 판매소에 붙여있는 문구 입니다. 개장한 날에는 붙여져 있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왜, 붙여졌을까요? 분명, 누군가 음주 후, 담배 피시면서 스케이팅을 하지 않았나.. 생각해보게 됩니다. 부스안에서나, 스케이트장 내에서, 따로 음주측정을 하거나, 수련회에서 담배 수거하듯이 뺏지 않습니다. 정말, 가장 기초적인 시민 의식 아닐까요? 만약, 이용하시게 되신다면, 옆에 분에게서 술냄새 나거나, 담배를 피려하시면, 바로 안전요원분을 부르세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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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ssinY 님 ] http://bossiny.tistory.com 의 사진을 엮어서 글을 올립니다.


[ 세번째, 스케이팅 중 통화금지 ]
"어디에 있어? 입구? 거기서 돼지엄마 찾아서 기다려"

서울 시청광장 스케이트장 에서, 휴대폰 통화를 하며, 멋지게 스케이팅을 하는 꼬마 친구 입니다. 산타 모자, 반납하고, 안전모 챙겨주고 싶어지네요.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스케이트 끈이 거의 다 풀려져 있는게 보이실껍니다. 정말, 용맹한 꼬마 아닌가요? 복장 불량 쾌도남 꼬마! 산타가 선물 주셨을까요? 안전요원분들이 복장 체크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점점 일이 늘어나네요.


스케이트장 번외 수칙 BEST 3, "부러워 말자, 스케이트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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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그 손, 당장 놓지 못할깝! ]
"보기 좋은 커플, 보기 좋게 넘어지리라~"

 일심동체 커플들에게도, 손을 놓아야 하는 순간이 있는데요. 바로 스케이트 탈 때 인 것 같습니다. 커플들의 마음은 뜨겁게 타오르겠지만, 쏠로나, 이들을 바라보는 주변 사람들의 시선은, 더 없이 차가워 집니다. 진로방해? 마치, 어장 포획틀 처럼, 누군가 걸려들꺼 같은데요. 넘어지면, '혼자 죽지 않는다' 는 일념으로, 콰탕~! 붙잡아줄수 있을꺼 같지만, 넘어지는건 다 똑 같다는것, 그 후에 알게 됩니다. 물론, 커플의 유형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둘다 상급자면,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 외의 조합은 다 위험요소를 가지게 되죠. 왠만하면, 각자타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 "나 때문에 덜 다친거야~", "헐! 나 다쳤는데, 힘도 없냐?"  ... 싸우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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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카메라에 담긴 추억을, 비싸게 물을지도 모릅니다 ]
"장벽 하나 차이에, 카메라가 더 고생중~"

 참고로, 저는 디카를 들고 타지 않았습니다. 밖에서 다~ 찍고, 링크 안에 들어갔는데요. 솔직히, 비싼 카메라 망가질까봐 들고 들어갈 생각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캐논, 이름있는 비싼 카메라들를 목에 걸고 타시더군요. "나 떨고있니?" 사람보다, 카메라의 외침이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장벽하나의 차이는 배경 하나인데요. 백 몇만원 깨질지 모르니, 책임은 본인이 지는 거죠.

상급자 "사진이 뭐, 난 스케이트가 좋아"
중급자 "좀만 더 타면, 감이 올꺼 같은데.."
초급자 "걷기도 힘든데, 사진이나 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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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 사람들 재끼는 재미로 타는 상급자 ]
"길에서는 뛰어 놀지 못한 한(恨), 빙판에서 풀리라~"
 
 상급자들 중에, 초등학생들이 제일 무섭다는 말 아시나요? 옆에서 쌩쌩~ 지나갈 때면, 어찌나 무서운지요. 초보자들이 줄지어 장벽이 되고, 이들을 재껴가는 재미로 타는 꼬마아이도 있었습니다. 툭! 치면 쓰러질 듯한 초보자들 사이로, 스케이트 숙련자분들은 신선처럼 '스르륵' 사라지는데요. 반면, 초등학생들의 '쌩~' 하고 지나가는 바람 소리에 초보자들이 쓰러질 듯 한답니다. 적절한 판단으로 초보자들은, 링크 가운데는 들어가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

+) 빙판의 신.. 그들을, 스윽~ 한번에 저멀리!  + o +)b


예쁜 어린이가 보여준, 스케이트장 초보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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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부터, 안전을 위한 두꺼운 옷을 입습니다. 스케이트장 도착 후, 배치되어 있는, 안전모(헬멧)과 장갑을 착용 후, 링크 안으로 입장합니다. 입장 시, 차례를 지켜서 줄을 서 있어야 하며, 사람들과 부딪히지 않도록 주의를 합니다. 입장 하였을 때, 안전 바 를 붙잡고, 천천히 스케이팅 을 시도합니다. 만약, 넘어져서 심하게 다쳤을 경우, 주위의 안전요원을 불러야 합니다. 사고 나지 않도록, 더없이 준비하고, 방지하는 자세를, 갖추어야, 즐거운 스케이팅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스케이트 탄 후, 집에서 발 찜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한 스케이팅을 위한 노력! 기초 상식 속에서 시작 된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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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닮은 고양이 싸움, "동무, 우리는 한민족 이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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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툭 건들어보는 애기를, 오늘도 마냥~ 참아주는 냥냥이 입니다.
(최전방은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죠. 툭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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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가 방심할 때쯤, 한번씩 공격을 시도를 하는 애기 인데요.
(국가를 지켜주는 군대가 방심하면, 대놓고 공격 당하는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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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죽이며, 공격하던 애기를 현란한 몸기술로 제압하는 냥냥이의 모습입니다.
( 한번 툭 건든 공격에 비해, 몸을 날려 막는 수비는, 잘한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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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의 방심하는 순간을 기다린 애기는, 탈출을 시도합니다.
( 힘쓰는건 한번만, 대한민국은 언제 힘쓰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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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애기의 공격 의지는 아직 남아 있음을, 냥냥이가 몰랐던걸까요?
( 두말 하면 잔소리, 우리는 한민족이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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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차례의 공격으로 애기는, 힘의 차이를 알았나 봅니다. 냥냥이를 피해 도망가네요.
( 이러다가, 중국이랑 북한이랑 통일 되겠네요. 그럼, 우리는 중국하고도 통일 해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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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없는 동굴, 토끼가 왕이라는데, 이 동굴에는 호랑이가 두마리 있답니다.
( 한마리는 중국산 이고, 한마리는 미국산 이래요. )



   요즘은, 뉴스 보기가 싫지만, 꼭 챙겨보게 됩니다.
   하루가 다르게, '북한 전면전 선포' 집중하게 되는데요.
   국가에 대한 불신과 의구심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마음가짐이 국력 감소가 되는 것이겠죠?

   대한민국의 국방력은 약한걸까요?
   어느정도로 성장했는지, 알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조국을 믿습니다!

   나를 믿어야 하고, 우리를 믿어야하고,
   대한민국을 믿어야 하겠죠.


   "이제껏, 외유내강 였다면, 지금은, 외강내유 해야할 때가 아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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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죽, 깐죽, 전면전 도발을 조장하는 짓 고만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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