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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무서워, 어두운 곳에서 고양이를 만나게 되면? 고양이 무서워 하는 사람들을 만날 때면, "고양이 무섭지 않아요. 얼마나 겁많은 고양이 인데요." 라는 반문을 한답니다. 사실, 저도 고양이 무서워 해요. 제가 고양이 무서워 하는 이유는, 간식 주다가 손가락을 물린 적이 있어서 랍니다. 고양이 무서워 하는 사람들은, 저와 같은 경험이 없어도, 고양이 무서워 하는데요. 고양이 무서워 하는 이유를, 생김새, 분위기등 때문에 기피 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이해를 못했지만, 어두운 곳에서의 고양이를 만나보니, "아..무서울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어두운 곳에서 고양이를 만나면, 야생 미(美) 넘치는 매력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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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애기는, 어두 침침한 곳을 좋아한답니다. 고양이의 습성이 그렇다고 해요. 그래서, 길고양이들이 밤과 새벽 사이에 활발하게 움직인다고 하죠. 고양이 애기의 어미가 길고양이 출신이였기 때문일까요? 고양이 애기는 길고양이의 야생 미(美)를, 종종 발산해 준답니다. 어두운 곳에 있을 때면, 자신을 방어하는 눈빛을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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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애기는, 혼자서 방을 독점 하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어떠한 위협 없이, 자신이 안전하다는 기분을 느끼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어두 컴컴한 곳에서, 자유를 만끽 하는 고양이 애기를 만날 때면, 찔끔 겁이 날 때가 있답니다. 저도 살짝씩, 고양이 무서워 하는 순간이 있어요. 특히, 고양이 애기가 어두운 곳에 있을 때 랄까요?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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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운 방안을 들어갈 때면, 흰색 물체(?)가 휘리릭~ 움직이면, 깜짝 놀라게 한답니다. 흰색 물체란, 고양이 애기의 털이 흰색이라서, 방문을 열다가 깜짝 놀라는 경우가 있어요. 밤에는 귀신이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이 나기도 한답니다. 하루에 한번씩은, 공포영화 만큼의 놀라움을 선사해주는 고양이 애기 인데요. 고양이 애기가, 검은 고양이 였다면, 더 놀랐겠죠?

 어두운 곳에서 심신의 안정을 취하는 고양이 애기 랍니다. 이런 모습만 보게된 다면, 고양이 무서워 하게 되는 건 당연하겠죠? 고양이 무서워 하는 것을 이해는 하지만, 특별한 이유없이, 맹목적으로 싫어하는 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좋고, 싫고! 분명하겠지만 말이죠.

 새벽에 밥 달라며, 제 잠을 깨워주는 고양이 애기의 야생 미(美)가, 무섭도록(?)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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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고양이로 변신하는 시간? "이 시간만, 열혈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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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고양이 냥냥이 와 애기는, 마로양의 뒷태 감상에 빠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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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한눈을 팔고 있지만, 뛰어난 청각을 소유한 귀로 마로양을 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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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한번 갈 때마다, 우르르르~ 초 울트라 집착형 스토커.. 고양이 두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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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의 스킨쉽은, 엉덩이를 비벼줍니다. "날 소유하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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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때만 되면, 찰싹 달라붙는 스토커 고양이들 입니다.



 어김없이 도마소리에 뛰어나오는 고양이 두마리. 고양이 냥냥이와 애기가 장승처럼 앉아있습니다. 마로양의 뒷태 감상하는 흔들림 없는 시선 고정. 때로는, 주위 움직임에 시선이 흔들리기도 하지만, 고양이의 절대 청각은, 흐트러짐 없이 고정됩니다. 마로양이 한번 움직일 때마다, 우르르르~ 구름관중 못지 않은 두마리의 스토커가 움직이죠.

 밥 시간만 되면, 스토커 고양이로 변신하는 녀석들의 유일한 애교, 엉덩이 들이밀기도 소용이 없는 시간. 녀석들의 스토킹은~ 배가 불러야만 풀린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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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밥 먹는 고양이, "난 결백해, 안먹었다니까..."



밥먹다 떨어진 밥풀, 언제부터인가..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용의자 냥냥이, 낚시용 손가락 찌에 쌀밥을 코에 끼어 봅니다.


아까 니가 먹었지? 널 목격한 고양이가 있어! (고양이 애기는 신변보호)


드디어, 낚시 찌에 걸려 들었구만! 증거 포착! 넌 이제 빼도박도 못해!

냥냥이 "그래! 내가 먹었다. 어쩔래?"



  분명, 밥먹는 도중에 밥풀 흘렸는데, 치우려 아래를 보면, 사라져있던 밥풀이었죠.
  설마, 고양이가 먹었겠어? 라고 마로양과 춘풍이의 생각은, 큰오산 이었습니다.
  슬쩍 낚시질을 해보았는데요. 만약, 먹었다면, 냥냥이와 애기중에 누가 먹었을까?
  때쟁이 애기는, 냄새 한번 맡더니, 자기는 육식이 좋다며.. 울어재끼면서 사라지고,
  쿨가이 냥냥이는, 이거 낚시질 하는거 아닐까? 의심 하는 듯이 냄새를 맡았습니다.
  이 사람이 왜 밥한톨을 주는걸까? 떨어진것도 아닌데.. 라는 의심을 말이죠.

  앗! 손가락 찌에 입질이 오는 순간이었죠. 요놈이었군!
  (입질의 추억님이 말씀하시던 손맛! 이런 손맛일까요?)

  쌀밥한톨을 한입에 먹고, 현장범으로 딱걸려서 살짝 혼을 내줬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이 먹는 음식은, 맵고 짜고 달아서, 병이 나는 원인 되기 때문이죠.
  가끔은 괜찮지만, 많이 먹을시에는 수명단축과 장기 손상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쌀밥은 이에 해당이 되지는 않지만, 혼을 내줘야 한다고 해요.
  계속 밥을 섭취하게 되면,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몸집이 커지고, 배변양 증가.
  배변 냄새가 심해진다고 합니다. 역시, 수명단축과 장기를 손상도 마찬가지죠.
  냥냥이, 건강하게 오래살라고 혼내는 이유이니까, 쌀밥 한톨에 혼날만 하죠?

  냥냥이는 잡식성, 애기는 육식성, 고양이 입맛도 사람과 별반 다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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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좋아하는 이불 동굴?



이불 하나로 만든, 컴컴한 동굴안! 움직임이 포착하게 되는데요.


이불 동굴(?) 안에서 고양이 애기가 툭! "나 여기 있어요~" 라며, 꿈틀 거립니다.


힘겹게 다리로 이불 동굴을 만들었는데, 보람차겠금, 애기가 표현을 해줍니다.


고양이 애기에 물어보게 됩니다. "애기야, 좋아? 동굴 좋지?"


고양이 특유의 초롱초롱한 눈빛에 'ㅅ'웃음으로 대답을 해줍니다.


  코숏 고양이 애기는, 이불 동굴(?)을 참 좋아합니다. 좁고 깊은 곳에서 안도감을 찾는 고양이의 습성 때문인데요. 책상 밑, 침대 밑, 이제는, 이불 동굴을 안전 구역으로 만들었습니다.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이불 동굴이지만, 자꾸만 안으로 들어가네요. 좁고 깊으면서도, 따듯한 방기운이 이불 안에, 가득 있기 때문이겠죠?


  킁킁~ 얼굴을 부비부비, 고양이 마킹도 열심히 해주는데요. 고양이 마킹이란, 온몸으로 부비부비를 해주는 행동을 말합니다. 대체로, 자기 기분이 좋을 때, 또는, 원하는 것이 있을때, 애교 용도로 쓰이죠. 이불 동굴만 만들어주면, 연신~ 제 허벅다리에 고양이 마킹을 해주는데요. 정전기 날때까지 부비부비를 해줍니다. 100만볼트짜리 기분이랄까요?
 
"작은 노력만으로도, 반려동물 (고양이) 의 마음을 얻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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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에 비벼대는 고양이 습성


  시도때도 없이 여기 저기 비벼대는 고양이 습성이란, 집안 곳곳에 흔적을 남겨 놓습니다. 박스 모서리에 비벼보기도, 수건에 비벼보기도, 사람 몸에 비벼보기도 하지만, 고양이는 만족 하는 법이 없죠. 본래 이유는, 자신이 안심되는 곳, 주변에 냄새로서 영역을 표시를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제눈에는 근질근질~가려울때 하는 행동으로 밖에 보이지가 않네요. 어찌나 목에 힘을 주면서 긁던지~ 보는 제가 다 아픔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종종 애기 고양이에게 마사지를 해줍니다. 좋아한답니다. 

고양이


#.1 애기의 경우, 척추를 기준으로 반쪽씩, 턱쪽까지 살살 긁어주면 좋아해요.



고양이


#.2 뒷목이 끝나면, 천천히 정수리를 긁어주면 좋아합니다. 눈 감은것 보세요.



고양이


#.3 사진기 소리를 이제야 알아차렸네요. 힐끔, 저를 한번 보기도 했습니다.



고양이


#.4 촬영이 거슬렸나 봅니다. 더 이상의 마사지는 무의미하기에, 마무리 동작을 합니다. 



고양이


#.4 마무리로, 흐트러진 뒷목 털을 쓰다듬어 줍니다. 다시 기분좋아져서 눈을 감는답니다.


고양이에게 사랑 받는 기분 아시나요?


  고양이를 키우고 계시는 분들은 다들 애정결핍에 걸리게 되어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먼저 고양이들에게 '나 다녀왔다고 날 좀 봐달라' 하지만, '어, 그래,'로 일관된 태도를 취하죠. 한두번씩 당해본 분들은 애정결핍 증상이 생기시면서, 고양이에게 매달리시게 될 것입니다. 무척이나 공감이 되시지 않나요?

 제가 그랬기에 확신하면서 이야기해 봅니다. 지금 곁에 있는, 집에 있는, 반려동물 고양이와 더 깊은 친밀감을 위해서, 마사지를 해보시는게 어떠신가요? 처음 저와 고양이 애기와의 사이는 안좋았습니다. 애기가 침까지 뱉으면서 공격자세도 보였죠. 하지만, 고양이가 항상 가려움을 느끼는 부분인 뺨과 턱 밑, 목 뒷부분을 차례로 마사지를 해주었죠. 그랬더니, 지금은 겁많은 고양이 애기가, 마중도 해주고, 배웅 까지 해줍니다. 제가 겪었기에, 마사지가 서로의 친밀감을 깊이 해준다는 것을,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혹시, 사이가 안좋거나, 더 좋은 사이가 되고 싶으시다면, 사랑스러운 손길로 마사지를 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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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져 있는 고양이 잠자리


집고양이들의 이동경로를 보자면, 밥먹는 곳, 잠자는 곳, 화장실, 이렇게만 움직이는데요.
요즘은, 양양이가 따듯한 믹서 옆에서 잠을 좀 자보겠다고, 앉아있는 양양이의 모습입니다. 저 곳에, 털들이 너무 많이 껴서, 항상 청소로 힘이 붙이는데, 말을 참 안듣네요. '잠자는 곳은, 내가 정한다'라는 신념이라도 있는 것 처럼 말이죠.



고양이

고양이들의 습성 중하나 인 것 같아요. 자신이 안전하다고 판단 되었을 때 그 곳이, 자신의 영역이라 인식하는거죠. 멍청한 눈빛으로, 그 자리를 지켜앉아있는 것을 보면, 참 신기 합니다. 누가 침범해도 공격따위는 못할 장소 인데..참..하지만, 전기가 흐르는 곳이기에, 몇마디 이야기 나눠보고 자리를 옮겨줘야겠죠. "양양아, 이리나와~"라고 부르니, 장화신은 고양이 눈망울로, 저를 쳐다봅니다. 에고고~



고양이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난 여기 있을래요"라고 말하는 것 같죠?
사진의 모습이 잘생겨서 좀 봐줄까 하는 고민도 살짝들지만,
결국은 내려오겠금 만들어주게 됩니다.

좋은 말로 할 때, 사삭 안겨서 내려오는 양양이,
위기대응 능력하나는 고양이들이 탁월한 것 같아요.

먹을 때와, 화낼 때, 눈치 보는건 최고인듯 합니다.

고양이

http://timecook.tistory.com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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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이와 애기, 각자 원하는 자리를 하나씩 있는데요,
애기는 '의자'를 참 좋아합니다.

식탁의자, 책상의자, 침대위, 어디듯 위쪽에 있고 싶나봐요.
비좁은 식탁의자에 앉아있을 때면, 항상 식빵자세로.

잠은 책상의자에서 자고, 평상시에는 식탁의자에서 주로 앉아있답니다.
확실히, 고양이들은, 자기가 점찍어둔 자리만 계속 이용하는 것 같죠?



고양이

각자 좋아하는 장소에서 포즈를 잡고, 사진기를 바라보고 있네요. 귀엽죠?
이녀석들을 보자니, 힘들었던 오늘 하루의 피로가 사르륵 녹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피로도 녹아지셨길~

오늘 하루의 마감도, 양양이와 애기로 마무리 합니다.
좋은밤 깊은밤 행복한 밤 되시고, 내일 하루도 힘차게 시작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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