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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애기 에게 뺏긴 베개를 보다, 고양이도 베개를 사용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해져서, 검색을 해봤는데요. 동물 중에서 인간만 베개를 쓴다고 합니다. 사람은, S자형 척추가 유지되어야 편히 잠을 잘수 있기 때문에 베개를 사용한다는데..그렇다면, 베개 베고 자는 고양이 애기 녀석은, 인간 ? ^^; 고양이 애기 녀석의 잠든 모습을 보면, S자형 척주 때문만은 아닌거 같습니다. 푹신한 베개에 온몸을 기대어, 눈 꼭~ 감고 자는 고양이의 모습. 저리 푹~ 자고 있는데, "내 베개"라며, 어찌 빼야 할지, 늘 고민하게 되네요.


고양이에게 뺏긴 내 베개, "동물중에 인간만 베개를 쓴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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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애기 녀석이, 제 베개를 온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목은 팔베개를, 온몸은 제 베개를 사용 하고 모습이죠. 사진으로도, 엄청 편히 자고 있는게 느껴지지 않아요? 베개 사용하는 모습이 사람 못지 않은 포스가 나오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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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의 애기 모습은, 푹~ 자고 있는 Rem 수면 상태 랍니다. (고양이 수면 깊이 Slow wave 수면 < Rem 수면 상태) 어찌나 푹 자고 있는지, 꼼짝을 안하고 잠만 쿨쿨 자네요. 혹시, 베개 빼앗길까봐, 더 깊이 자는 척을 하고 있는 걸지도? 고양이 수면 상태의 Rem 사람의 수면명칭과 조금 다르다는 점 아시죠? 아래 링크에 제가 올렸던 고양이 수면에 관하여 올렸던 글을 남겨보았습니다.

+클릭) 잠자는 고양이 평균 수면 시간은? 고양이 수면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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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꼭 감고 자는 고양이 애기 녀석을 볼 때면, "저 베개를 어찌 빼야하지.." 라는 생각을 한답니다. '팍!' 하고 빼면, 인상 '팍!' 쓰는 애기라서요. 비몽사몽 하지만, 기분 상함을 표현 한답니다. 누가 기분 나빠야 하는지 알지도 못하고, 제가 참 많이 참으면서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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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신한 베개 베고, 기분 좋은 꿈이라도 꾸는지, 왠지, 애기가..놀리고 있는 듯한 얼굴로 보입니다. 베개 빼앗고, 얄밉게 놀리고 있는 듯이 말이죠. 끄응..제 마음 타는 것은 못느끼는지, 아주 곤히 잠들어 버리네요. ^^ 아빠웃음 만들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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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애기가, 베개를 베고 자고 있는 모습은 참.. 사람들이 침대나 방바닥, 자기에게 맞는 잠자리가 다르 듯이, 고양이들도 각자 좋아하는 잠자리가 있나 봅니다. 냥냥이는 한국식~ 방바닥에 등 지지며 자고요. 애기는 서구식으로 폭신한 걸 좋아 한답니다. ^^; 동물들 중에, 베개 사용하는건 사람밖에 없다는데, 고양이 애기는 참~ 잘 이용하고 있죠?

"고양이도, 사람처럼, 베개를 베고 잘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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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와 친해지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을 이용하는데요. 처음 고양이와 친해지기 위해서 고양이 먹이 주는 것 부터 시도하게 되죠. 오늘은, 고양이 친밀도 높이는 마사지 를 올려봅니다. 고양이 마사지는, 사람과 고양이가 스킵쉽을 통해서, 친해지는 방법인데요. 고양이의 턱 밑을 긁어주는 마사지 랍니다.

 마음를 받아준는 고양이는, 친근감 표시이자, 자신의 영역임을 인정(?) 해주는 고양이 마킹이란 것을 해주죠. 고양이의 기분좋은 골골골~ 소리에서 부터, 고양이 마킹, 그리고, 고양이와 친밀도 높이는 마사지를, 포스트에 담아보았습니다.


고양이와 친밀도 높이는 마사지, "살결이 부딪혀줘야~스킨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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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부위을 간지럽히자, "여..여긴 안된닥.." 손을 부여잡은 애기에요. 움찔하는 손가락이, 애기를 달래보며, 방향을 바꿔봅니다. "(움찔) 간지럽히는거 아니야, 이건 마사지~" 고양이 마사지 이자, 뭉친 털고르기 이자, 운동 시키기는~ 친밀감 높이는 스킨쉽에, 괴롭힘이 담겨있지 않음을 알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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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살살~ 때론, 박박박, 얼굴부위를 만져줍니다. 만져준다? 라는 말보다는, 긁어준다? 가 맞을꺼 같아요. 상처 날정도의 손톱은 위험하겠죠? 고양이를 위해서, 살살살 때로는 박박 턱 부위를 긁어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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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발 뒷발 움크리며, 마사지 손길을 느껴주는 애기인데요. 대부분의 고양이는, 턱 긁어주는 것을 굉장히 좋아 한답니다. 예민한 녀석들은 '손길' 자체를 싫어하기 때문에, '대부분' 이라 해요.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냥냥이도 턱 밑 만져주는 것을 싫어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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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가, 턱 밑 만져 주는걸 좋아하는 이유는요. 정신적으로는, 어미 고양이가 새끼들한테 하듯이, 사람의 손을 핥으는 효과로 안정을 느끼고요. 신체적으로는, 턱 밑 냄새 분비샘을 자극해서, 이곳이 자기 영역임을 느끼는 것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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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로는, 이런 표정도 만들어지는데요. 입가 쪽을 긁어주다 보면, 고양이 마킹 이란 걸 합니다. 고양이 마킹이란, 쉽게~ 얼굴을 비벼대는 것 인데요. 자신의 냄새로, 영역표시를 하는 의미를 갖고 있답니다, 제 손가락에 친근감 표시와  "넌 내 영역" 이라는 의미 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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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가 턱을 주는 것은, '내 전부를 드려요~' 랄까요? >_< 고양이의 자기영역으로 받아 주는 것이 되기에, 턱 긁어주는 것 만으로도, 친밀도는 높아진답니다. 이미 친한 녀석과의 마사지는, 무료 봉사랄까요? 기분좋아진 애기는, 연신 '골골골~' 소리를 냅니다.

  고양이가 기분 좋을 때 내는 소리 '골골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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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턱 밑, 그리고, 목 부위도 긁어주면, 아주 좋아해요. 사진에서 느껴지는 것 처럼, 실제로 긁어주시면, 고양이가, 아주~ 시원해 한답니다. 단, 처음 사진에서 말씀 드렸듯이, 가슴 부위는 싫어해요. (>_<) 고양이 마다 성격이 다르기에, 손길 싫어하는 녀석도 있습니다.

"사람 등 긁어주면 좋아하듯이, 고양이는 턱 밑을 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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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야기를 들려주는 고양이 눈빛, "땅에서 하늘을 꿈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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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냥냥이, 햇빛 드는 창을 바라보며, 어떤 생각을 할련지.. "꿈에서 난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었어" 매일이 공휴일 같지만, 답답한 평일처럼 보내는 집고양이의 하루. 은근, 창밖을 바라보는걸 좋아하는 냥냥이 인데요. 아침에 눈뜨자 마자, 꿈이야기를 들려 줄 것만 같습니다.


슈퍼맨 못지 않은 고양이 포즈, "기지개? 이런 자세로 잘도 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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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냥냥이의 슈퍼맨 못지 않는 포즈로, 잠든 모습인데요. 앞발을 쭉! 기지개 자세 같지만, 그대로 자고 있는 냥냥이 입니다. 슬금슬금, 설마 진짜 잠을 자고 있나 싶어서, 확인 하러 갈때면, "진짜, 별난 고양이 이네" 라는 말이 나오죠. 사람이라면, '만세 자세' 로 잠든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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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가 골뱅이 자세로, 땡~ 움크리고 자는건, 추워서 인 것도 있는데요. 사람과 마찬가지죠? 이불 돌돌말아서, 쏙 들어가는 것 처럼. 방바닥이 뜨근 할 때면, 저렇게 널부러진 자세로 잠을 잔답니다. 슈퍼맨의 자세가, 빠져드는 잠처럼, 천천히 내려가는 중이네요. 고양이의 잠자는 자세는, 상상 그 이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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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퐈이브~ 라도 해야할까요?
   안녕? 이런 인사의 자세일까요?
   직립보행 중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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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SBS 주말 드라마 시크릿 가든 마지막 장면 중 +_+

  S#Last. (아침/큰 창 아래로 햇빛드는 방)

  춘풍: (미간을 툭 건들며) 냥냥아, 왜이렇게 얼굴 찡그리고 자? 
  냥냥: (놀란 눈으로 춘풍을 바라보며) 내 꿈속에 니가 있기 때문이야.
  춘풍: 꿈에서도 나는 귀찮은 존재인건가?
  냥냥: 그래도, 나는 당신이 나오는게 좋아....

  춘풍: 헐- 그건, 니생각이고, 꿈에서라도 편히 자자! ㅋㅋ


   그저, 잠 속에 빠져든 녀석의 꿈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내가 못해주는 여행을, 꿈 속에서 슈퍼맨 처럼 여행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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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월요일 아침인건가.. 일주일의 피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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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전용 수면 안대, "난 머리가 똑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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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잠자러 누우면, 생각나는 형광등 스위치 입니다. 고양이 애기 녀석을 볼때면, 가끔 부럽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고양이 전용 수면 안대를 몸에 붙이고 다니기 때문입니다. 밤새 컴퓨터 하는 저 때문에, 밤잠을 설친다는 애기 녀석. 결국은, 자기 혼자만의 방식으로 헤쳐 나가더군요.

 고양이 전용 수면 안대?


 바로, 고양이 꼬리 인데요. 잘때면, 항상 골뱅이 자세로, 뱅글 말아서 자는 애기가, 꼬리로 빛가리개를 만든 것입니다. 애기의 검정 꼬리 하나가 제 역할 하는 듯 하는데요. 저 모습으로 금새, 깊은 잠에 빠진 모습을 만나게 됩니다.

 눈만 싹 가리는 고양이 전용 수면 안대, 녀석들만 쓸수 있는 전용 수면 안대 맞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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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 코숏 고양이 기르기 이야기 - 코숏 고양이 애기의 하품 하는 모습 담아보았는데요. 고양이 하품 1초의 차이로 코숏 고양이 애기의 모습이 본능을 보여주게 됩니다. 코숏 고양이 애기의 하품 하는 모습은, 방바닥에 누워 뒹굴거리는 반려묘의 특징 중 하나라고 할수 있을꺼 같아요. 남는건 시간, 노는것도 시간, 하루종일 시간을 방에서만 보내 고양이 들 입니다. 그러다 보니, 코숏 고양이 애기도 지겨울 만하겠죠? 고양이 애기의 하품 에는 답답함과 지루함을 잔뜩 담긴 것 같아요. 고양이 턱 빠질 듯이 하품하는 자세를 보여주기 때문이죠. 실제로, 고양이 마음 읽을수는 없지만, 통한다는 것! 눈치로 코숏 고양이 애기의 마음을 읽어보게 됩니다. 하품을 하는 코숏 고양이 애기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보니, 여유 보다는 즐겁게 함께 보내는 시간을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오늘의 포스트 반려동물 코숏 고양이 기르기 이야기 - 고양이 하품, 1초의 차이?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이 하품, 1초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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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애기의 하품하는 순간 포착! 1초 후 하품은, 무시무시 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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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지니? 최대한 귀엽게...



   고양이 애기의 하품 하는 순간!
   그 모습에서 만족감 마저 느끼게 합니다.

   밖은 영하의 날씨 라서, 입김이 폴폴나는데,
   고양이 애기 녀석은, 집안 방바닥에 세월을 보냅니다.
   방바닥이 뜨끈뜨끈, 졸음이 밀어닥치는 순간!

   "크암~"

   순식간에 고양이 애기의 하품이 지나가고,
   고양이 하품의 1초의 차이가 미소짓게 만듭니다.
   할아버지 하품 모습에서, 포효하는 하품으로 변신!
   지겨울만큼의 방콕생활을 하품과 함께 날리는 것 같아요.


   "하루를 가득 담아서! 하품으로 발사~ 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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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 한가락~ 하암~ 무섭지 않아요~"

저의 고양이 관련한 글을 더 만나보고 싶으시면, 오른쪽 상단 카테고리(category) 중 고양이 채널을 클릭하시면 되고요. 또는, [링크] http://timecook.tistory.com/category/고양이 채널 <- 클릭하시면 제가 올린 고양이 관련 카테고리로 이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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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좋아하는 이불 동굴?



이불 하나로 만든, 컴컴한 동굴안! 움직임이 포착하게 되는데요.


이불 동굴(?) 안에서 고양이 애기가 툭! "나 여기 있어요~" 라며, 꿈틀 거립니다.


힘겹게 다리로 이불 동굴을 만들었는데, 보람차겠금, 애기가 표현을 해줍니다.


고양이 애기에 물어보게 됩니다. "애기야, 좋아? 동굴 좋지?"


고양이 특유의 초롱초롱한 눈빛에 'ㅅ'웃음으로 대답을 해줍니다.


  코숏 고양이 애기는, 이불 동굴(?)을 참 좋아합니다. 좁고 깊은 곳에서 안도감을 찾는 고양이의 습성 때문인데요. 책상 밑, 침대 밑, 이제는, 이불 동굴을 안전 구역으로 만들었습니다.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이불 동굴이지만, 자꾸만 안으로 들어가네요. 좁고 깊으면서도, 따듯한 방기운이 이불 안에, 가득 있기 때문이겠죠?


  킁킁~ 얼굴을 부비부비, 고양이 마킹도 열심히 해주는데요. 고양이 마킹이란, 온몸으로 부비부비를 해주는 행동을 말합니다. 대체로, 자기 기분이 좋을 때, 또는, 원하는 것이 있을때, 애교 용도로 쓰이죠. 이불 동굴만 만들어주면, 연신~ 제 허벅다리에 고양이 마킹을 해주는데요. 정전기 날때까지 부비부비를 해줍니다. 100만볼트짜리 기분이랄까요?
 
"작은 노력만으로도, 반려동물 (고양이) 의 마음을 얻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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