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유암종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치고, 연인 정경미의 안도의 눈물이 가슴에 와닿게 되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정경미 눈물을 따라서 흘려버렸답니다. 왕비호 윤형빈의 건강하게 회복해서 돌아오기를 전국민이 바라고 있기에, 빠르게 회복하겠죠? 어서 빨리, 다양한 채널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집니다. 정말 다행히 조기에 발견되었기에 다행인데 말이죠. 방송을 보고 있는 전국민에게 바라던 윤형빈 인터뷰, "방송을 본 후 건강검진을 받으러 뛰어가시는 분들이 계셨으면 좋겠다" 라고 남겼듯이, 건강하다 자만하지 말고, 건강검진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의사 그랬죠. 가는 순번은 없다며.. 건강 챙기는 첫걸음은 검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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