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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이벤트 멘붕 에피소드 올리고 상금 100만원 받아보자! 알바몬 알바구조 프로젝트?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정보를 알아보게 되는데요.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임급에 대한 정보 등등, 이런 정보들을 어디에서 얻고 계시나요? 저는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알바몬을 이용하는데요. 이미 국내에서는 알려져있는 알바몬 이죠. 최근에는 아르바이트 뿐만 아니라 취업, 직장을 얻을 수도 있도록 확장을 했는데요.
요즘, 여러 매체를 통해서 알바몬을 알리는 영상들을 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알바생들의 애환을 담은 CF영상을 TV에서도 방영이 되고 있었는데요. 보는동안은 웃게되지만, 끝에는 씁쓸함이 남게되는 CF 영상인 것 같더군요.
알바몬 TV 광고 '개알바' Dog편
"시급은 최저요, 교통비는 안줘요, 사장님은 몰라줘요 약한자여 그대 이름은 알바로다!! " 라는 문구와 함께 개들을 매우 불쌍하게 연출했는데요. 알바몬 TV CF 꽤 잘 만든 것 같아요. 알바견(?)의 리얼한 표정으로, 알바생을 알바견으로 빗대서 표현한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개처럼 일해야 한다는 의미로, 개님 등장한 것 같아요. 충성스럽게 카운터를 지켜야하는 것도 그렇고 말이죠. 알바생의 실상을 위트와 재치가 담겨있지만, 한편으로는 씁씁해지는 짧은 영상이 아닐까 싶어요.
알바몬 TV 광고 '엄마, 기분이 이상해요 PC방' 편
"조용한 주택가, 쾌적한 근무조건, 업계최고시급, 가족같은 분위기"라는 문구와 함께 PC방 모습이 나오는데요. 저의 마지막 아르바이트도, 저런 근무조건 이였던 것 같은데, 여전한가봐요. 쾌적하고 가족같은 분위기라는 문구는, 순도 100% 뻥이라는 점을 알아챘을때는, 이미 늦은 상태이죠. 알바를 시작했으니, 당일 급여는 못받을테고, 한달은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버티게 되니까요.
낚시성 글의 최초 유포지는 알바급구에서 시작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정말, 믿고 시작해도 되는건가 싶은 알바생들의 비애를 담은 PC방 맨붕 영상 인 듯 해요. 실제로 주택가 근처 PC방에 가면 어린 학생들이 단체로 바글바글... 학생들도 손님이니 어쩔 수 없지만 직접 PC방 아르바이트를 해보신 분은 아실거에요.
저의 일화를 덧붙이자면, 화장실도 못갔을 정도였어요. 특히, 카운터 자리를 비우는 순간, 손님들이 사라졌거든요. 실컷 게임하고 사라지는 손님들의 비용은, 제 알바비에서 빼야했기에, 얼마나 화가나고 짜증이 나던지요. 그래서, 나름 방도를 찾아낸 것이, 식사 배달을 시켜서, 배달원 분에게 잠시 자리를 맡아두는 방법을 사용했었어요. 그래도, 그 한번의 시간을 잡기 위해서 얼마나 참았던지.. (지금은, 알바비에서 빼지는 않는다고 들었는데,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알바몬 TV 광고 '엄마, 기분이 이상해요 옥매트' 편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말이 생각나는 영상이 아닌가 싶어요. 취업해들어간 곳이 다단계였구나..하는 한숨이 저절로 나올 것 같아요. 한참 TV뉴스에서도 논란이 되었던, 대학생 다단계 알바의 모습이 담겨있어요. 뉴스에서 다단계에 속아서 감금까지 당했던 이야기를 들었을때는, '실제로 이런일을 당할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드니까, 참 위험한 세상에 살고 있는건 아닌가 싶더라고요.
그런데, 반대로는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사기 문구인데 왜 속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아마, 어린 학생들의 심리상 속아넘어갔을수도 있는 것 같아요. 특히나, 대학교 등록금 마련의 꿈도 다단계로 팔려나가는 세상이니까요. 아르바이트로 열심히 등록금 모으는 학생들한테 말이죠.
이제는, 아르바이트 지원을 하더라도 자체검열(필터링)이 된다고 해요. 알바몬에 절대 불량 아르바이트는 등록을 할 수 없겠금 '필터링 시스템'으로 불량정보를 24시간 심사한다고 하니, 그나마 조금이라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체검열을 해주는 알바몬 :)
알바몬 TV CF 보너스 멘붕 에피소드 편의점편
제가 가장 공감이 가는 영상 중 하나 인데요. 대학교 다닐때, 편의점에서 일해본 적이 있거든요. 그때만 해도, 편의점이 드문편이였던 지라, 손님들도 참 많았었는데요. 요즘은 진상인 분들이 곳곳으로 퍼져나가있는 듯 해요. 게다가, 편의점 절도 뉴스를 볼때면, '위험한 알바' 라는 제목이 와닿게 되고요.
별의별 사람들이 들리는 편의점인지라, 영상 속 미녀라이더는 양반이지 않을까 싶어요. 담배 물고서 들어오지는 않았으니까요. 완전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이 된 건 아니겠죠? 어흥!
알바몬 TV CF 보너스 멘붕 에피소트 카페편
영상 속 카페 알바생, 참 귀엽게 나오시는데요. 동글동글 친절한 인상에 주문도 잘 받아줄 것 같은데요. 과도한 친절(?)로 미녀분에게 작업을 걸었던 것 같아요. 예전에 웃긴 사진으로 '크림 듬뿍 올린 와플'을 본 것 같은데, 이런 친절은 손님에게는 고맙지만, 별 소득 없는 알바의 짝사랑으로 끝나는게 현실인 것 같아요.
제 친구녀석도, 작업만 100번 하다가, 사장님께 걸려서 짤렸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
알바몬 TV CF 보너스 멘붕 에피소드 대형마트편
마지막 영상으로, 몸도 마음도 힘든다는 마트 아르바이트생의 애환이 담긴 것 같아요. 방학 시즌이 되면, 젊은 대학생들이 시식 코너에서 열심히 판매하고 있는데요. 어른들부터 아이들까지 입씨름(?)하기 참 힘들꺼에요. 특히, 갓난아기의 경우, 접시도 깨트리고 하던데 말이죠. 6편 중에 마지막 마트편이 가장 힘들면서도 멘붕하게 만드는 아르바이트가 아닐까 싶어요.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정보를 알아보게 되는데요.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임급에 대한 정보 등등, 이런 정보들을 어디에서 얻고 계시나요? 저는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알바몬을 이용하는데요. 이미 국내에서는 알려져있는 알바몬 이죠. 최근에는 아르바이트 뿐만 아니라 취업, 직장을 얻을 수도 있도록 확장을 했는데요.
요즘, 여러 매체를 통해서 알바몬을 알리는 영상들을 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알바생들의 애환을 담은 CF영상을 TV에서도 방영이 되고 있었는데요. 보는동안은 웃게되지만, 끝에는 씁쓸함이 남게되는 CF 영상인 것 같더군요.
저는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데요. 혹시 알바몬 TV CF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알바생의 입장에서 멘탈붕괴(멘붕) 상황으로 연출해서 더욱 재미있으면서도 공감 되는 이야기로 만들어져있어요.
알바몬 알바구조 프로젝트 이벤트로 진행된 6편의 광고 영상을 만나보세요.
알바몬 알바구조 프로젝트 이벤트로 진행된 6편의 광고 영상을 만나보세요.
알바몬 TV 광고 '개알바' Dog편
"시급은 최저요, 교통비는 안줘요, 사장님은 몰라줘요 약한자여 그대 이름은 알바로다!! " 라는 문구와 함께 개들을 매우 불쌍하게 연출했는데요. 알바몬 TV CF 꽤 잘 만든 것 같아요. 알바견(?)의 리얼한 표정으로, 알바생을 알바견으로 빗대서 표현한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개처럼 일해야 한다는 의미로, 개님 등장한 것 같아요. 충성스럽게 카운터를 지켜야하는 것도 그렇고 말이죠. 알바생의 실상을 위트와 재치가 담겨있지만, 한편으로는 씁씁해지는 짧은 영상이 아닐까 싶어요.
알바몬 TV 광고 '엄마, 기분이 이상해요 PC방' 편
"조용한 주택가, 쾌적한 근무조건, 업계최고시급, 가족같은 분위기"라는 문구와 함께 PC방 모습이 나오는데요. 저의 마지막 아르바이트도, 저런 근무조건 이였던 것 같은데, 여전한가봐요. 쾌적하고 가족같은 분위기라는 문구는, 순도 100% 뻥이라는 점을 알아챘을때는, 이미 늦은 상태이죠. 알바를 시작했으니, 당일 급여는 못받을테고, 한달은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버티게 되니까요.
낚시성 글의 최초 유포지는 알바급구에서 시작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정말, 믿고 시작해도 되는건가 싶은 알바생들의 비애를 담은 PC방 맨붕 영상 인 듯 해요. 실제로 주택가 근처 PC방에 가면 어린 학생들이 단체로 바글바글... 학생들도 손님이니 어쩔 수 없지만 직접 PC방 아르바이트를 해보신 분은 아실거에요.
저의 일화를 덧붙이자면, 화장실도 못갔을 정도였어요. 특히, 카운터 자리를 비우는 순간, 손님들이 사라졌거든요. 실컷 게임하고 사라지는 손님들의 비용은, 제 알바비에서 빼야했기에, 얼마나 화가나고 짜증이 나던지요. 그래서, 나름 방도를 찾아낸 것이, 식사 배달을 시켜서, 배달원 분에게 잠시 자리를 맡아두는 방법을 사용했었어요. 그래도, 그 한번의 시간을 잡기 위해서 얼마나 참았던지.. (지금은, 알바비에서 빼지는 않는다고 들었는데,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알바몬 TV 광고 '엄마, 기분이 이상해요 옥매트' 편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말이 생각나는 영상이 아닌가 싶어요. 취업해들어간 곳이 다단계였구나..하는 한숨이 저절로 나올 것 같아요. 한참 TV뉴스에서도 논란이 되었던, 대학생 다단계 알바의 모습이 담겨있어요. 뉴스에서 다단계에 속아서 감금까지 당했던 이야기를 들었을때는, '실제로 이런일을 당할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드니까, 참 위험한 세상에 살고 있는건 아닌가 싶더라고요.
그런데, 반대로는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사기 문구인데 왜 속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아마, 어린 학생들의 심리상 속아넘어갔을수도 있는 것 같아요. 특히나, 대학교 등록금 마련의 꿈도 다단계로 팔려나가는 세상이니까요. 아르바이트로 열심히 등록금 모으는 학생들한테 말이죠.
이제는, 아르바이트 지원을 하더라도 자체검열(필터링)이 된다고 해요. 알바몬에 절대 불량 아르바이트는 등록을 할 수 없겠금 '필터링 시스템'으로 불량정보를 24시간 심사한다고 하니, 그나마 조금이라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체검열을 해주는 알바몬 :)
알바몬 TV CF 보너스 멘붕 에피소드 편의점편
제가 가장 공감이 가는 영상 중 하나 인데요. 대학교 다닐때, 편의점에서 일해본 적이 있거든요. 그때만 해도, 편의점이 드문편이였던 지라, 손님들도 참 많았었는데요. 요즘은 진상인 분들이 곳곳으로 퍼져나가있는 듯 해요. 게다가, 편의점 절도 뉴스를 볼때면, '위험한 알바' 라는 제목이 와닿게 되고요.
별의별 사람들이 들리는 편의점인지라, 영상 속 미녀라이더는 양반이지 않을까 싶어요. 담배 물고서 들어오지는 않았으니까요. 완전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이 된 건 아니겠죠? 어흥!
알바몬 TV CF 보너스 멘붕 에피소트 카페편
영상 속 카페 알바생, 참 귀엽게 나오시는데요. 동글동글 친절한 인상에 주문도 잘 받아줄 것 같은데요. 과도한 친절(?)로 미녀분에게 작업을 걸었던 것 같아요. 예전에 웃긴 사진으로 '크림 듬뿍 올린 와플'을 본 것 같은데, 이런 친절은 손님에게는 고맙지만, 별 소득 없는 알바의 짝사랑으로 끝나는게 현실인 것 같아요.
제 친구녀석도, 작업만 100번 하다가, 사장님께 걸려서 짤렸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
알바몬 TV CF 보너스 멘붕 에피소드 대형마트편
마지막 영상으로, 몸도 마음도 힘든다는 마트 아르바이트생의 애환이 담긴 것 같아요. 방학 시즌이 되면, 젊은 대학생들이 시식 코너에서 열심히 판매하고 있는데요. 어른들부터 아이들까지 입씨름(?)하기 참 힘들꺼에요. 특히, 갓난아기의 경우, 접시도 깨트리고 하던데 말이죠. 6편 중에 마지막 마트편이 가장 힘들면서도 멘붕하게 만드는 아르바이트가 아닐까 싶어요.
여섯편의 알바몬 TV 광고를 살펴보았는데요. 어떤 CF에서 가장 공감이 되시나요? 아마, 대한민국 알바시대에 살고 계신다면, 당연히 공감되는 부분이 많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게 됩니다. 꼭, 아르바이트 경험이 없더라도, 공감할 만한 CF가 아니였나 싶어요. 개인적으로, 일복이 많았던 편에 속해서요. 하나같이 공감이 가더라고요.
자의로 시작해서 타의로 하게되는 아르바이트이기에, 첫단추에 대한 고민을 저절로 하게 되는데요. 아르바이트에 대한 모든 경험이 결국은, 사회에서의 좋은 밑거름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주변 동생들에게 "놀면 뭐해?" 라는 말을 해주거든요.
지금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거나, 예전에 아르바이트를 했던 분들을 연결해주는 이벤트가 진행중이에요. 앞서 소개해드렸듯이, 알바몬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알바몬의 알바구조 프로젝트 이벤트가 진행중에 있는데요. 한줄 댓글 부터, 아르바이트 이야기를 올리시면, 추첨을 통해서 상금 100만원 부터, 오션월드 이용권까지 얻을수 있다고 하는데요. 억울했던 사연들 한번 펼쳐보시고, 작은 위로를 알바몬에서 얻어보시는 건 어떨까 싶어요.
자의로 시작해서 타의로 하게되는 아르바이트이기에, 첫단추에 대한 고민을 저절로 하게 되는데요. 아르바이트에 대한 모든 경험이 결국은, 사회에서의 좋은 밑거름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주변 동생들에게 "놀면 뭐해?" 라는 말을 해주거든요.
지금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거나, 예전에 아르바이트를 했던 분들을 연결해주는 이벤트가 진행중이에요. 앞서 소개해드렸듯이, 알바몬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알바몬의 알바구조 프로젝트 이벤트가 진행중에 있는데요. 한줄 댓글 부터, 아르바이트 이야기를 올리시면, 추첨을 통해서 상금 100만원 부터, 오션월드 이용권까지 얻을수 있다고 하는데요. 억울했던 사연들 한번 펼쳐보시고, 작은 위로를 알바몬에서 얻어보시는 건 어떨까 싶어요.
알바몬(바로가기) http://www.albamon.com/etc/event/2012tvc/default.asp
첫번째, 알바몬 힐링프로젝트 1에 응모하는 방법은 간단한데요. 앞서 소개해드린 영상들 보고난 후, 한줄 감상평을 남기면 끝 이랍니다. 그리고, 응모 후 추첨을 통해서 받게되는 푸짐한 선물을 놓친다면 아쉬울 것 같아요. 매주 수요일마다 당첨자를 선정 및 발표를 기다리는 1인이에요. 저는 이번주를 기다리고 있는데, 결과는 어찌될까요?
아이패드, 오션월드 이용권,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매주 수요일마다 당첨자를 선정 및 발표를 한다면, 한번 응모해볼만 한 것 같아요. 저는 오션월드 이용권이 끌리는데요. 여름이라면 오션월드에 한번은 꼭 가야 한다는 mind라서요. :) 운이 좋게, 뉴 아이패드에 당첨이 된다면, 더 없이 기쁘겠지만.. 로또 당첨만큼 힘든 일이겠죠?
간단한 응모이지만, 큰 상품들이 걸려있으니 꿈도 커지는 것 같아요. 당첨자분들에게는 그간 고생한 아르바이트 수기 속 시름을 날려버릴수 있는 힐링 상품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간단한 응모이지만, 큰 상품들이 걸려있으니 꿈도 커지는 것 같아요. 당첨자분들에게는 그간 고생한 아르바이트 수기 속 시름을 날려버릴수 있는 힐링 상품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두번째로, 힐링프로젝트 2에서는 자신이 겪은 알바 스토리를 소개해 보는 거에요. '나만 힘든 것이 아니다' 부터 '이런 알바는 피하는게 상책' 등등 여러 조언들도 할수 있고 말이죠. 알바 소통의 장이 되는 알바스토리 공모전이 아닐까 싶어요. 특히나, 수기에 당첨된 분에게는 엄청난 혜택이 있더라고요.
1등은 상금이 무려 100만원이에요. '상금'만을 목표로 글을 적는 것보다는, 여러 상처받은 영혼에게 치유 할 수 있는 힘이 되는, 그리고, 자신의 노고를 위로해줄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상금의 욕심 때문에, 너무 욕심나는 꾸밈글로 만들기보다는, 앞으로 겪을, 앞서 겪은 분들과 소통하는 이야기들이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세번째, 보너스 힐링 코너에서는 TV CF버젼 이외에 보너스 영상 세가지를 볼수 있는데요. 이 세가지 영상은, 제가 앞서서 소개해드린 여섯가지 영상에 포함이 되어 있어요. 아마, 프로젝트1,2에 응모를 하고나니, 지우고 싶었던 알바의 추억 기분을 날려주기 위한 알바몬의 센스가 담긴 코너가 아닐까 싶어요. :)
뭐랄까요. 입가심 박하사탕 같은 보너스 힐링~
개인적으로는 알바생들의 리얼 스토리를 통해 정보와 공감을 형성할 수 있어서 매력적인 이벤트 인 것 같아요. 후배 알바생(?)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정보나 일화가 있다면, 알바몬에 소개해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잡코리아 알바몬 알바구조 프로젝트에서 작은 위로의 이벤트를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조금이나마 힘을 얻어갔으면 좋겠네요.
뭐랄까요. 입가심 박하사탕 같은 보너스 힐링~
개인적으로는 알바생들의 리얼 스토리를 통해 정보와 공감을 형성할 수 있어서 매력적인 이벤트 인 것 같아요. 후배 알바생(?)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정보나 일화가 있다면, 알바몬에 소개해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잡코리아 알바몬 알바구조 프로젝트에서 작은 위로의 이벤트를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조금이나마 힘을 얻어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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