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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체널/채널5 - 티비 빠져보다

우결 태민 손나은 스키장 시청후기(1)

우결 태민 손나은 스키장 시청후기(1)


우결 태민 손나은 스키장 이야기를 보면서, 지난 여름에 두사람이 보여줬던 가평 물놀이 모습들이 생각이 나더군요. 비교가 되면서 보게된 태민 손나은 스키장 에피소드 인데요. 대본과 지시와 이행이 있었을지라도, 가장 꽁냥거림이 정점에 치닫게 만들었던 모습들이라고 보는데, 이번 스키장 모습을 보면서, 너무 아쉽더군요. 너무 많은 가벽들이 생겨버린 스키장 속 두사람의 모습 같았다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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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가는 차안에서의 꽁냥거림이 나오지 않을까? 나왔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이런 모습들이 너무 예뻐보였기에, 그리고, 이런식으로 연결되는 화면구성을 보여줬던 우결 태민 손나은의 모습 이였기에, 기대를 좀 많이 했었어요. 그런데, 뚝! 스키장에 도착한 두사람이 나왔지요. 서로간의 여러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작이 되는 우결의 모습이였는데, 옷이라던지, 어디가는거라든지, 그런 대화들이 있었는데, 다 사라지고, 미션카드 까지 보여지니까, 되게 프로그램 스러움이 느껴져서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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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시청을 하게 만들었던 가평으로 가던 두사람의 모습들 이였는데. 늘 항상 우결 속 드라이브 하는 태민 손나은의 모습은 예뻤던 것 같아요. 굉장히 힘들지만, 두사람이 만들어가는 표정들이 참 빠져들게 만들었다랄까요? 싱글벙글 웃는 두사람의 느낌이 참 좋았고, 참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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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모습을 좀 보여주고, 스키&보드 이야기를 꺼내줬으면 좋았겠는데. 201회 보다 202회의 15분 가량의 분량은 참.. 어찌생각해보면, 더 정확한(?) 정해진 촬영 분량을 쫒다보니, 쓸 장면이 없을수도 있지만, 속마음 인터뷰도 있는데, 왜 분량이 이리도 적어질까요? 아무튼, 겨울을 좋아하고, 스키장 이야기를 함께 꺼내고 좋아했던 모습이 있었기에, 제발~ 좋은 추억들 만들어라~ 라는 마음으로 봤네요.


1박 2일, 무한도전, 야외 예능에 나온듯 했어요. 그냥 좀 너무 짠듯한 느낌으로 보여져서 아쉬웠던 스트레칭 장면들? 커플 스트레칭 이런것도 있었다면 좋았겠다 싶은데, 그냥 이번에도 첫만남때 처럼 노는 느낌으로 봐야하는 걸까요? 그냥 노네요~ 이런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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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 기념으로 갔던 제주도 여행에서의 대결 모드를 보여줬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앙탈 태민이나, 반대로, 이번 스키장을 이용한 앙탈 나은이 모습을 볼수 있는 기회였을 것 같은데, 왠지.. 다 못살린 느낌을 주는 스키장 에피소드 이에요.


스타킹도 아니고, 그냥 유연성 하다...고 끝나버리니까, 허무한 장면이 된 것 같아요. 우결의 꽁냥함이 아닌, 장기자랑 정도 이니까요. 둘을 따로따로 나눠서 시청하는건 시청자의 선택이지만, 제작진도 둘을 따로 따로의 느낌으로 보여주는건 잘못된게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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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쁜 나은이~ 그런데, 늘 생각하고 느끼는 거지만, 2회분에서 보여주는 속마음 인터뷰는 다 피곤에 쩔어있고, 힘들어하는게 화면에 보여서, 안타까워요. 그래서, 속마음은 인터뷰는 1회분꺼로 분위기를 느끼게 되는. 제작진이, 편집점을 좀 잘 나눠서 2회분에서도 보여주면 좋겠는데 말이죠. 기운이 빠진 상태의, 혼이 나간 모습으로의 속마음 인터뷰를 볼때면, "시키시는대로 읽을께요.." 이런 느낌이 너무 강하니까요. 생기넘는 속마음 인터뷰를 보고 싶은데, 이제는 하차, 마지막회를 꾸리고 있을테니, 그 모습 조차도 못보겠죠. 또 다시 힘없이 우는 출연자의 모습을 보게 될 것 같지만, 밝은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꺽이지 않는 모습으로, 당당하게 즐기고 끝나는 우결 이였다는 모습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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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복 모델 하면 좋겠는데~ 그러고 보면, 아이돌이 아웃도어 브랜드 모델을 안하네요? 광고주들이 아이돌에게 시선을 돌려보면 좋을 것 같은데, 모두가 윈윈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광고주도 기업도, 아이돌도. - 스키장.. 올 겨울 빨리 가야하는데..


원,투, 차차차차- 귀여운 두사람의 모습. 지금도 풋풋한 두사람의 모습을 슬쩍슬쩍 궁예짓을 하면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카메라 등지고 있을때의 두사람의 모습이 참 좋게 보거있든요. 그런 순간이 모습들이 우결을 보는 맛을 준다 랄까요? 그런데, 저처럼 보는 분들은 몇분 없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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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멋진날, 그 때의 모습을 보는 듯한 태민이ㅋㅋ 스키장 에피소드에서, 이다정 캐릭터를 만났지만, 언제나 2% 부족한 이프로 캐릭터가 좋은데, 포인트가 별로 와닿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이프로 = 급한 성격에 2%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는 이프로. 이태민이 참 좋은데 말이요. 저는 이런 모습의 태민이가 참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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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이를 다 알수 있는 이프로의 스키강좌 아닐까 싶어요. 어느멋진날에서도 두번만에 탈수 있어요. 했었는데, 살기위한 몸의 발악으로 스키를 배운 태민이.ㅋ 그 느낌과 그 방식을 나은이에게도 알려주니, 너무 웃기더라고요. 어느멋진날 속 태민이의 스키 타는 장면을 본 사람들은, 많이들 웃었을 강좌가 아닐까 싶어요. 엉뚱하지만, 이태민 이라서 다 받아들이게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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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욱... 안넘어지면, 스키를 다 배운거기도 하지만, 아무튼, 아주 간략하고도, 명확한 스키 강좌 이기는 해요. 그런데, 20살, 21살, 이때 배우는 스키일 경우에만, 몸소 겪으며 배우는 스키 강좌 이지요.  만약, 샤이니 멤버들이 태민이 강좌 대로 스키를 배운다면, 골병이 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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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인 스키 이지만, 참 잘 가르치고, 스키를 잘 타는 태민이 이에요. 역시, 댄스가수는 다른 것 같아요. 어느멋진날 보면서, 제일 놀랐던게, 역시 다르구나 이였어요. 보통 춤을 잘추거나, 운전을 잘하는, 운동능력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태민이는 춤을 허벌라게(?) 잘추니까, 쉽게 스키를 배우고 타는 모습이여서, 되게 신기하게 봤던 기억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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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드디어 스키탄다~ 싶은 표정으로 궁예짓하고 싶게 만드는 태민이 표정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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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잡은 이 화면이, 너무 예뻐 보였어요. 용서커플이 보여주는 그 느낌과 아주 다르고, 또.. 왜이렇게 분위기가 더 잘 잡혀있는 듯이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너무 빠져서 있어서, 그렇게 보이는거겠죠? 그냥, 멀리서 지켜보는 제작진의 모습이 나올때가 참 은은한 느낌으로 보기가 좋아보여요. 야외에서 타이트하게 잡는건 런닝맨 같은, 방송느낌이 확..와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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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처럼, 완전히 방송 하는구나 싶지는 않지만, 그런 언저리의 느낌을 주는 화면으로 느껴졌어요. 그래도, 가르치고, 배우는 모습을 보니까. 카메라를 신경쓰기보다 집중해서 스키를 타서, 무난하게 시청을 했어요. 좀 더 격정인 스키 강좌가 있을 줄 알았는데ㅋ


이다정 캐릭터 부여? 그냥, 자막 신경쓰지 않고, 이프로 + 이다정으로 가는 느낌으로 봤어요. 너무 자막으로 상황을 밀어주는 부분이 보여지기 시작해서 일까요? 이전 보다, 억지스러운 부분이 살짝씩 있었던 스키장 에피소드 이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두번 되게되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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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스키장에서도, 놀이동산 때처럼, 팬들이 옆에 있었다면.. 명동은 우습게 만들어졌을, 손잡고 강의ㅋㅋ

마지막회에, 이어폰을 꼽고 길거리를 걸어가는 모습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녹음된 태민이의 편지를 들으며, 길을 걷는? 으으으~ 되게 좋을 것 같은데, 그냥 예쁘게 두사람이 우결을 추억 할 수 있도록, 마지막회가 잘 꾸려졌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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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신경 좋은 나은이의 모습~ 아무튼, 대단한 아이 인 것 같아요. 볼수록 매력적인 나은이의 운동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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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의 선을 지킨 멘트 같기도 하고, 대본 같기도하고, 궁예짓 하고 싶게 만드는 태민이의 속마음 인터뷰 이에요. 정말, 몇 장면 이외에는, 밝은 모습이 없어서 안타깝게 봤어요. 되게 무거운 심정으로 방송하는 태민이의 모습이 보여지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스키장 다음에 찍는 속마음 인터뷰 이기에, 더욱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힘들어하지 않았을까요. 그러겠죠? 늘 진심으로 이야기하는 태민이가 참 좋은데, 이런 모습을 볼때면, 참 안타까워요. 그래도, 마지막회에서는 무겁더라도 속마음을 보여줄 수 있는 모습과 이야기 남겼으면 좋겠어요. 나중을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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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이의 속마음 인터뷰 중 가장 궁예짓을 많이 하며 봤어요. 특히, 다투게 될 것 같다는 부분은, 제작진의 대사 같지 않았나요? 그럴 태민이가 아니라는걸 우결 속 모습들이 이야기해주고, 또 북치고 장구치는 대사들 처럼 느껴졌으니까요. 이전 보다 나은이가 말하는 느낌이 많이 사라져서 안타까워요. 그래도, 조금씩 보여질때 참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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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이 특유의 속마음 인터뷰 모습을 보면, 당시의 상황을 생각하며 이야기하던 모습들이 많았는데, 그런 부분들이 많이 사라진 것 같아서 아쉬워요. 안타깝고요. 궁예짓으로 제작진이 짜준 대사가 재미가 있는 건지, 아니면, 그대로 웃겼을지도 모르지만, 그냥 힘든 상황임에도 웃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나은이의 모습이 기쁘게 받아들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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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존댓말 써 라는 지시를 이행하는 부분에 있어서, 너무 어색했던 것 같아요. 조금 더 자연스러운 연결점이 없었을까요? 잡자기 선생님이라는 존댓말을 사용하라는 것 보다는, 말을 안듣는 태민이를 달래주면서, 이다정 처럼 캐릭터를 입혀주는 과정에서 손선생을 만들어줬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

물론, 편집한 상황들이 있을수도 있지만, 너무 뜬금 손선생 등장 이였던 것 같아요. 나은이가 잘 못하는 부분도 보여지지만, 제작진이 잘 만들어줘야한다고 보는데, 너무 놓고 가는게 아닌가 싶어요. 태민이에게 역할을 조금 더 줬더라면 어땠을까 싶은 아쉬움이 보여지는. 둘 다 잘 살리는 모습을 보고 싶은게 욕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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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티격 태격하는 태민이와 나은이. 이정도로 만족한 제작진 인 것 같아요. 왜이렇게 별거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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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타본 나은이의 강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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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밖에 못타봤다는 점을 명확하게 알리고서, 강습을 했더라면, 조금 더 좋은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을까 싶은데, 제작진이 너무 태민이의 속마음 인터뷰가 나은이 뒷담화 처럼 느껴지게 만들어진 것 같아서 화가 나요. 경직된 태민이의 모습을 예측할 수 있는 제작진이, 너무 안일하게 편집한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거든요. 어찌보면, 선긋기 일 수도 있지만, 좋은 시선으로 볼 수 있는 속마음 인터뷰는 아니였던 것 같아요. 저는 그랬어요;


몸으로 배우는 학생인 태민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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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있는 태민이 모습ㅋㅋ 어느멋진날 스키 탈때도 이랬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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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이 뛰어나고, 운동신경이 있는 학생~ 이프로. 멋지게 타거나, 조금 재미있는 장면을 만들수 있는 센스를 가진 이프로~


보드 썰매는 제작진의 술수 보다는, 태민이에게서 나온 아이디어 이지 않을까 싶어요. 궁예짓이지만요.ㅋ 이 두사람이 썰매장에 갔더라면 어땠을까? 더 예쁜 장면들이 나왔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뭔가 썰매 신나게 타고, 맛있거 먹고ㅋㅋ 왜이렇게 먹는게 집착하게 될까요? 제주도 이후로, 두사람이 맛있는걸 먹는 모습들을 자꾸 바라게 되는? 빙어 낚시도 좋고, 빙판썰매도 좋았을 것 같은데, 이미 지난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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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르쳐준게 없다는게, 충분히 화면으로 보였으니까. ㅋㅋ 그냥, 보드를 배우는 것 보다 조금 더 두사람이 만들수 있는 그림이 보여줬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그냥 보드 배우고, 스키 배우고 끝난 스키장 에피소드 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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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뮤지비디오 장면 같았는데~ 너무 하이! 큐! 스러웠던 장면 이기도 한..



태민 손나은 전통혼례 팬뮤비 이에요. 전통혼례 에피소드는, 참 말도 많고, 분위기도 좋지 않았는데, 방송 보다 더 예쁜 뮤직 비디오 이에요. 팬뮤비~ 이래서 참 좋아요. 추천해 드리는 뮤비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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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패널분들이 화면에 잡혀줬는데, 뭔가 억지스러운 반응몰이 같았어요. 다시 한번 불을 피워보겠다는 느낌으로 넣은 장면 같기도 하고, 가평 귓속말 정도가 되어야 와닿게 느껴졌을텐데, 겨우, 호- 가지고? 정도로 생각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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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안 씨의 모습도, 그냥 컷 잡아먹는 느낌으로 봤어요. 이제는 불타오르는 느낌이나 흐름이 아닌데. 들쭉날쭉한 반응들이여서 일지도 모르겠어요. 이제는 자연스러워요~ 했던 모습도 있었고, 이미 보여줬던 반응이 아닌 새로운 부분을 꼬집어줘야하는데, 그냥 부럽다- 정도이니까요. 문득, 이지혜 씨는 어떤 반응을 보여줬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왠지, 되게 잘 살렸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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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스러운, 스텐바이 상황? 궁예짓으로 보자면, 그러거나, 또는 나은이가 많이 이런 상황을 어색해하기 때문에, 경직된(?) 모습이 보여진게 아닐까 싶어요. 주변상황을 기다리는 걸수도 있지만요. 계속 나은의 표정을 보다보면, 태민이로 인해서 표정이 풀어진다는게 참 기분 좋게 보게 돼요. 믿고 의지할 사람은 태민이 뿐 이기도 하지만, 다른 방송에서 본 나은이의 모습을 보다보면, 더욱 더 태민이와 나은이의 모습을 좋게 보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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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 돋는 모습이기도하지만, 나은이는 이런상황을 마치.. 귀요미 플레이어 해보라고 하는 상황 처럼 느끼지 않을가 싶어요. ㅋㅋ 아무튼, 저의 궁예짓 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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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유머감각을 가진 이탬니~ 나은이가 웃을수 밖에 없고, 기댈수 있는 이탬~ 일 것 같아요. 하차가 결정되고, 이별 수순을 걷고 있는 상황에서, 이태민 이라는 존재는, 나은이에게 아주 큰 기둥이 되어주지 않을까 싶어요. 2013년이라는 같은 시간과 추억을 공유한 친구이자 동료로, 그리고, 태민이가 없었더라면, 나은이는 우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수 있었을까 싶기도 하고..

우결을 보면서, 태민이를 심성이 착하고, 유머감각도 있고, 유쾌하고, 여자를 배려 할 줄 아는, 너무 좋은 아이로 평가하게되고, 이해하게 되고, 받아들이게 되고, 빠져들게 된 것 같아요. 나은이도 너무 심성이 착하고, 잘 웃어주고, 받쳐주고, 이야기해주고, 다소 신중하다못해 답답하게 반응하지만, 그 모습 자체도 상대방에게 흠잡히지 않는 모습으로 기억되게 만드는 매력을 가진 아이 이라서, 푸욱! 빠져들었어요.

이별, 하차를 하면, 다시 함께하는 모습을 못보겠지만, 응원을 계속 해주고 싶네요. 따로 또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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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청후기는, 선물꾸러미 장면들을 이야기해볼께요. 그냥, 너무 예능 하듯이 쏟아지는 서로의 선물들 이였지만, 두사람의 비쥬얼 화면이 너무 좋아서, 캡쳐를 너무 많이 했어요. ;;; 왜이렇게 귀엽고 예쁜지들~ 연말에, 블로그 신경 안쓰고 놀았더니, 엉망이지만, 또 연초이니까, 놀려고요.

그래서, 다소 늦는 시청후기가 될 수도 있지만, 우결 태민 손나은 하차 에피소드 까지, 쭈욱~ 포스팅 할 껍니다. 그리고, 태은커플이 떠난 우결은, 완전히 안녕 이에요. 그리고, 다시 2PM 기용을 했다는 것도 참. 우결의 선택 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적다고 봤지만, 여자 정준영 같은 캐릭터를 발굴 하는 쪽이, 훨씬 안정적이라고 봤는데, 해외 인지도 정도를 선택했네요. 아무튼, 태은커플 끝나면, 별그대 포스팅을 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