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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200일 기념 제주도 시청후기(1)


우결 태민 손나은 200일 기념 제주도 여행 시청후기를 남겨봅니다. 두사람의 첫만남의 장소였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태민 손나은, 두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태민이의 계획이라고 설명된 두번째 제주도 여행이지만, 과연 나은이는 모를까? 라는 궁금증으로 다음주 200일 기념 제주도 여행 2편을 기다리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기대한것 만큼의 꽁냥함이 보여지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 이유를 분석하자면, 19분 정도 밖에 되지 않았던 분량 때문 같은데요. 다 짤라버렸을테니까요.

부디, 다음주 200일 기념 제주도 여행 2편에서는, 제발! 분량이 22~23분까지는 나와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데요. 그래야, 시청자가 잃어버린 시선에 다시 약바르고 반창고 교체 받을수 있지 않을가 싶거든요. 한껏 제주도 하차설로 인해서, 벅찬? 기대감을 끌고 왔었는데.. 1부가 이리도 짧게 끝났으니, 2부는 더 다독거려줄 시간과 공을 들여서 보여져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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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습을 보면서, 오랜만에 "보고싶지 않았어?", "마음을 표현해봐", "헤이리 방송봤어?" 이런 서로의 우결 시청후기를 이야기 하던 예전 모습이 생각나더라고요. 급작스럽게, 큐싸인 받고서, 대화를 나누기 시작하는 분위기로 시작하니까, 아쉬웠다랄까요? 뜬금 커플룩 이야기 부터, 시작했으니까요.

어쩌면, 꾸욱~ 참았다가, 큐싸인 받고서 술술~ 이야기를 풀어지는 태민이와 나은이의 모습일수도 있지만, 그렇더라도, 아쉽더라고요. 커플룩 보다는, 이전에 할수 있는 부분이 보여지고, 그 다음에 커플룩을 꺼내는 모습이 나왔더라면, 더 자연스러웠을 것 같거든요. 매번 뻔한 "잘지냈어?" 이정도라도 말이죠. 시간상 컷된 부분 이거나, 탑승시간이 쫒겼을수일수도 있겠지만, 첫 시작이 매우 아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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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렇게 빵터지는 나은이와 늘 밝은표정의 태민이였지만, 이때 특히 더.. 뭔가 뱀파이어처럼, 새벽에 더 활기차보이던 태민이 같았어요. 태민이도 제주도 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느껴져서 더욱 밝은 느낌을 줬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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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턱괴는 모습으로, 나은이를 바라봤더라면, 그림이였을텐데~! 이 부분이 살짝 아쉽지만, 더 아쉬운 부분이 있었어요. 슬쩍슬쩍 태민이의 시선이 나은이 옆쪽에 위치해있는 스케치북? 제작진(작가)를 보는 듯한 눈길이 보여지는 부분 이에요. 태민이 성년의 날 깜짝선물 테마로 카페에서 이야기했을때 처럼, 마주보고있는 장면에서, 제작진의 잔터치가 없던 것 처럼 보였으면 좋았을 것 같거든요.

아주, 잠깐이지만, 살짝씩 걸릴때 드는 아쉬움이 컸어요. 딱! 성년의날 카페에서의 느낌으로, 필요할때, 또는 큰부분에서는 대놓고 보는 느낌을 줬으면, 훨씬 좋은 촬영부분이 아니였을까 싶거든요. 이거 이야기 해!! 가 아니라, 계속 이야기해~ 손돌리는 제스쳐와함께.. 그렇게 진행되는게, 태민이에게는 더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졌던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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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이 특유의 애교섞인, 미워할수 없는 귀여운 투덜거림이 어느순간 부터 보여지기 시작했는데, 그만큼의 거림감이 좁혀져있다는게 느껴져서 좋은 것 같아요. 팬덤이 걱정하는 연인의 느낌 보다는, 인연으로 다져가는 좋은 관계의 모습 인 것 같다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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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은, 제작진이 보내줄수 있는 경비가 아니기도 하지만, 이제 겨울이니.. 다 글렀다고봐요. 뽑을 장면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손도 잡아지, 팔짱도 시켜야지, 포옹도 시켜야지, 파카! 파카의 계절이니까, 맘놓고 제작진이 그림을 뽑아내지 않을까 싶거든요. 그래도, 나름 돈을 쓴다면, 가까운 일본에서 맞이하는 뭔가를 해봄직도 하고.. 역대 우결에서 처럼, 겨울을 통해서, 태은 커플의 어떤 모습을 뽑아낼까요? 걱정도 하게되는데... 부디, 억지로 엮기보다는, 두사람이 공유할수 있고, 감당할 수 있는 선을 지켜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게 되네요.

웃자고 생각난 부분인데, 스케이트장?? ㅋㅋㅋ 손석고 처럼, 안좋은 추억이 떠오르겠죠? ㅋㅋㅋ;; 평~생, 스케이트 타는 것 하고, 손석고 하는 건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 것 같은, 나은이.. ^^; 손석고와 함께, 스케이트장에서 프로포즈를 한다면, 또 달라질수도 있겠지만.. 무리한 아이디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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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각해봐~ 어디게? Kiss = 번지점프 처럼, 퀴즈로 잘 끌고 갔어도 재미있었을 것 같은데, 할만 없었던 거겠죠? 그저, 나은이의 고민하는, 생각하는 표정만 남았어요. 하지만, 나은이가 이미 제주도를 가는걸 알고서 한 표정을 지었다고 한다면, 연기가 많이 늘었다고 보여지지만, 정말 몰랐을수도 있다는 여지가 있어요. 한쪽만 알려주는 제작진의 스킬도 있다고 하니까요. 그래야, 자연스럽지 않나요? 물론, 어느정도 예상할수 있는 부분이 있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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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보다 더 눈치코치가 잘 맞아가는 모습이 귀엽게 보이는 태민이 일수도 있고요. 그냥 귀엽게 보고 있는 걸수도 있죠. 제가 하는 궁예짓 만큼, 즐거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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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빠? 이 광고 표정 같기도하지만, 너무 귀여운 나은양의 표정이에요. 드라마 보다 광고 쪽에서 나은양을 컨택한다면, 좋을 것 같은데~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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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이태민의 포즈~ 상남자 상남자~ 이제 패션의류학과 대학교 1학년 느낌으로 "오빠가 말이쥐~~~~" 이러는 느낌도 들고, 나은이는 이제 막 수능치고, 논술 준비하는 고등학생 느낌? 왜이렇게 코믹하게 느껴졌는지 모르겠어요. 감자별에 나올만한 모습 같기도 했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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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걱정하는 태민이의 표정, 그리고, 천진난만하게 말이야기 하는 나은이~ 간만에 아이디어로 말을 꺼내긴 했지만, 좋은 아이탬이기도 했지만, 의외로! 태민이가 걱정하는 말에 대한 두려움을, 저는 생각도 못했었네요.. 그저, 못난이주의보에서 나왔던 제주도 마차 타면 좋겠다. 싶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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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걱정하는 태민이의 눈빛과 표정! 그런데, 역시..억지로 '부정적' 이라는 부분으로 엮어가는 제작진이 미워요. 바로 속마음으로 들어갔어야, 부정적 이라기보다는, 나은이를 걱정하는 것으로 나왔을텐데 말이죠. 너무 캐릭터 구축? 너무 제작진이 태민이를 두둔하는 이미지가 없다는게 실망스러워요. 캐릭터 보다는 이미지, 또 그 이미지가 캐릭터 가는 것인데, 병주고 약주는 것 보다는, 비타민 약을 먹이는 좋은 방향 갈수는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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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를 머금은 두사람이 너무 예뻐보이던 모습이에요. 카페에 이런 커플있으면, 근처에서 쳐다보고있을 것 같아요. 우와 그림같다..이러면서, 이들이 나가면, 그때부터 이들을 안주(?)삼아 수다를 떨것 같거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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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이를 2% 부족하게 만드는 제작진의 계획을 따라가야하는 나은이~ 그래도, 웃고 즐길수 있는 두사람! 제작진 덕분에, 제주도 아니겠어요? 잘 따라가서, 방송 보다 더 추억으로 더 좋은 시간들을 많이 만들었기를 바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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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신뢰를 한가득 표정에 담은 태민이~ 그래도, 왠지! 이날의 계획은, 제작진이 착실히 알려줬을 것 같아요. 이래이래 이래할 겁니다. 이런걸 할꺼에요. 선물을 준비하세요. 그 선물을 서연이의 집에서 공개할꺼에요. 등등을 알려줬을 것 같아요. 한번에 다 알려줬을수도 있고, 때에 맞춰서 알려줬을수도 있고. 궁금하네요. 물론 매니저도 있지만, 바쁜 태민이에게 어떤 방식으로, 콕콕이를 했을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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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이의 속마음 인터뷰 중에서, 제 마음에 쏙 드는, 최고의 베스트 드레스 이였어요. 이 청년! 뮤지컬 그리스 찍을 것 같기도하지만, 텔미모얼~ 빗질한번에 다 쓰러지지 않을까 싶을정도! 예쁘고 귀엽고가 아닌, 너무 잘생기고, 건강하고 멋진 느낌으로 보여지더라고요. 아무래도, 그동안 봐온.. 항상 피곤한 얼굴이 아닌, 생기넘치고 활기마저 느껴졌던 인터뷰 모습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최고의 속마음 인터뷰 상태가 아니였나 싶어요. 다음주 이야기에서 속마음 인터뷰도 멋진걸로 잘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생길정도로 마음에 쏙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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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것은? 익스트림 스포츠 이죠...ㅋㅋ 저에게 제주도는 비바람, 태풍, 폭풍, 그리고, 다금바리, 제주도 흑돼지, 그리고 우결? ^^; 저에게 제주도에 대한 좋은 기억은, 먹는 것들과 태민 손나은, 두사람이 만들어준 우결 인 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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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다! 아침은 먹었을까요? 문득, 식사를 챙겨먹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새벽 6시에 커피 하잔씩- 말고, 비행기 안에서 간식 나눠먹는 모습이라던지, 그런게 있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기도 하지만.. 또, 이들에게는 새벽 6시가, 이제 저녁이기도 하기에, 다를수 있지만, 밥 걱정을 제일 먼저 하게 되는 장면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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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막~ 사귀느냐, 안사귀느냐, 이런 말들이 많잖아요. 늘~ 저는 연인 보다는 인연을 택했었는데요. 태은커플에 대한 첫포스팅을 할때부터, 늘 한결같은 말을 남겼었어요. 딱! 이때 걸어나오는 두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이들은 좋은 감정이 닿는 오빠 동생으로 더 많이, 가까워져있는 것 같아요. 딱 사이가 안좋아지면, 다시는 안봐! 보다는, 대화로 풀수 있는 사이? 그런 챙김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 오빠와 그런 오빠를 알뜰하게 생각해주는 속 깊은 동생의 느낌? 궁예짓 이지만, 안보이는 선이라도 그런 선이 주는 기운은 확실히, 두사람에게서 느껴지게 보여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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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요..음.. 손을 잡고가라고 시킨다면, 손을 잡아도 좋고? 라기 보다는 괜찮고! 일 것 같아요. 그리고, 손을 안잡고 가도 괜찮고! 가 아닐까 싶어요. 좋고 안좋고 아니라, 괜찮고! 이정도로 보는게 맞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 느낌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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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없는데? 사람없는데? ㅋㅋ 나은이의 불안감에 계속 태민이에게 물어보지만, 타라고 등떠미는 태민이 ㅋㅋ 억지로? 팔짱이나, 손을잡고 걷는 등의 모습보다, 이런 재미진 모습들, 장난치고, 장난을 받아주는 모습들이, 더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이들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 인 것 같아요. 그래서, 감정이 튀지도 않고, 서로 그리고 보는 사람도 어색하지도 않고, 이들에게 질투를 가지겠금 보이지지 않고, 딱! 두사람만 놓고 가는 자연스러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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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가평에서 물놀이 하던, 태민 손나은, 두사람의 모습이 생각나더라고요. 께임하고 뛰어다니던 모습과 함께, 그때의 그런 자연스러움이 보여져서, 이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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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캠핑도 정말~ 제대로 준비한 거였는데, 제주도는 특별하게 준비한 부분으로 설명이 될 것 같아요. 200일 기념이라, 나은이도 알고있었을까요? 반전으로, 딱! 선물을 준비했다면, 다음주 이야기로 끝나지 않겠지만.. 괜히 기대해보고 싶어져요. 3주분량 으로 말이죠. (절대 3주는 나올수가 없겠지만..돈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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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이가 불안해하는 이유, 충분히.. 이전 에피소드들에서 보여졌던 태민이의 모습을 알기 때문에, 이해가 되더라고요. 제작진이 만든 이미지 이자, 불안정했던 계획과 시간들이겠지만, 그래도, 태민이를 생각하면, 자동적으로 고개를 끄덕이 되는 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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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청후기(2)에서는 뮤직비디오 한편 나올것 같았던, 연리지 나무에서의 태민 손나은, 두사람의 모습을 이야기 해볼께요. 두사람에게 필요한 건, 좋고 안좋고가 아니라, 괜찮아 라는 두사람의 사이만큼의 응원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두사람을 다 좋아하니까, 둘다 괜찮아. 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어지네요.

꿰 에르모소! 제주도편- 어서 토요일이 와서, 제주도 2부를 보고 싶어요. 특히! 딱딱해진 김밥으로 식사 장면을 떼우지 않기를 바라고, 태민이의 선물도 레전드가 될 정도로 다뤄졌으면 좋겠고, 또.. 슬쩍? 나은이도 선물을? 하지만, 그냥 오로지! 나은이만을 위한 태민이의 서프라이즈로 잘 마무리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봐요. 왜냐면, 극뽁을 해야하는 믿음의 감정선을 되살릴 기회이기도 하니까요. 뭐, 이래저래도 다시 예전처럼의 애매모한 끌림은 돌아지는 않겠지만, 못된 제작진의 술수에 휘둘렸을지라도, 태민이의 미안한 마음이 제대로 잘 전달되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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