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샴푸 추천 히노키 약용샴푸 플러스세럼 티커로션 사용후기를 남겨봅니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중이라서 탈모샴푸를 다양하게 사용해보고 있는데요. 탈모샴푸 히노키, 르네휘테르, 알페신 순서로 사용해보다가, 다시 히노키 약용샴푸로 돌아왔답니다. 저에 잘맞는 탈모샴푸 인 것 같아서요.

보통 탈모샴푸를 유명도에 따라서 선택하게 되는데, 결국 사용해보면서 자신에게 임상실험을 해보면서, 자신의 탈모타입? 두피타입에 잘맞는 탈모샴푸를 찾아야하는 것 같아요. 쉽게는 샴푸하면서 머리카락이 얼만큼 빠지는지, 또는 빠지않는다면 그 브랜드의 탈모샴푸를 구입하는 것이 좋죠. 저에게는 탈모샴푸로 잘 알려진 하야시 히노키 샴푸가 잘맞더라고요.

단골 미용실에서 매번 히노키 제품을 추천해줘서 사용하다가, 이번에 직접 해외구입을 해보았답니다. 이번에는 히노키 플러스세럼(두피소독), 히노키 티커로션(머리카락 영양제)도 구입해서 사용해보았어요.

탈모샴푸 하야시 히노키? 처음들으실수도 있지만, 탈모로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다 아실만한 브랜드 이죠. 특히, 미용실에서 사용하는 탈모샴푸 인데요. 향이 좋고, 두피소독이 되서, 조금 좋은 미용실에서는 히노키 샴푸를 사용한답니다. 물론, 다른 탈모샴푸 브랜드를 사용하기도 하고요.


미국인들도 탈모에 대한 걱정을 한답니다. 모든 외국인이 탈모에 쿨하지는 않다는점을 종종 연예가쉽을 통해서 듣게되죠. 그래도, 한국에서의 의식만큼은 아니지만요.
 

이번에 해외직수입으로 하야시 히노키 샴푸, 히노키 플러스세럼(두피소독), 히노키 티커로션(머리카락 영양제)를 구입했더니, 여행용으로 두포씩 사은품으로 왔어요. 

하야시 히노키 샴푸 1000 ml 모습이에요. 작은용기로도 구입할 수 있지만, 한번 구입할때 양이 많은걸로 구입하는게 속이 편하더라고요. 두번 구입하면서 배송비 더 내는 것보다는 나으니까요.

히노키 샴푸 사용방법은, 젖은 머리에 100~500원 동전만큼 손에 덜어 골고루 바르고 1~3분정도 마사지한후 헹구어 내면 되는데요. 뽀득뽀득하게 닦여지는 느낌을 준다랄까요. 소독되는 느낌과 함께 편백나무(?) 향이 나서 시원하고 좋아요.

히노키 샴푸의 팁이 있다면, 대부분의 탈모샴푸의 경우, 한번 감고, 바로 이어서 샴푸후 3분 기다린 후 씻어야 해요. 두피를 깨끗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2회 샴푸로 모공에 낀 기름때를 깔끔하게 제거되고, 그로 인해서 깨끗해진 모공이 머리카락을 잘 잡아주고, 편하게 두피가 숨을 쉴수 있기 때문 이에요.

왼쪽은, 히노키 티커로션(머리카락 영양제), 오른쪽은 히노키 플러스세럼(두피소독) 모습 이에요. 사용방법을 소개해드리면, 히노키 샴푸 후, 히노키 플러스세럼으로 두피소독을 하고, 다음으로 히노키 티커로션을 머리카락에 발라주면 되요.

플러스세럼은 두피스케일링 및 두피의 유익한 자극을 주는데, 지성모와 지성두피 스케일링도 할수 있는 소독 이에요. 두피상태를 최적화 해주는 제품 이라고 보면 된답니다. 이건 미용실에 뿌려주는 곳도 있고, 아니하는 곳도 있어요. 해주는 미용실이 더 좋은 곳이라는~

티커로션은 구입후기 자체가 없더라고요. 하지만, 같이 사용하면 효과가 좋다고 해서 구입을 해보았지요. 쉽게 말하면, 모발 에센스로 보면 된답니다. 모발에 힘을 주게 만드는 고농축 에센스 인데요. 끈적임이 없는 로션타입 이에요. 하지만, 아침에 바르기에는 떡이지는;; 그래서, 밤에 샴푸->플러스세럼->티커로션 으로 마무리하고 잠을 청하는게 가장 좋은 순서 이더라고요.

제 모발이나 두피 타입에 잘맞아서 다시 구입한 것이지만, 탈모샴푸 히노키 제품들은 워낙 만족도가 높은 제품 이에요. 제 나름의 평가를 하자면, 5점 만점에 5점을 줄수 있는 탈모샴푸 히노키 샴푸 이에요.

우선, 저한테는 머리카락이 샴푸 중에 빠지지 않고, 묻어나는 머리카락 양이 적어서 좋거든요. 그리고, 편백나무(?) 향이 참 좋아서, 머리 말릴때도 기분이 좋아지게 만들어요. 그리고, 소독 할때도 시원하고 두피가 청결해지고 있다는 느껴져서 좋고요.

히노키 티커로션은 꾸준히 사용해보니까, 모발에 힘이 살아나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저녁에만 한번 바를뿐인데, 모발, 두피 모두를 잘 잡아주는 탈모샴푸 히노키 제품들 인 것 같아요. 저에게 잘맞는 탈모샴푸 히노키 제품들 인데요. 기회가 되시면, 임상실험? 한번 해보세요. 타입이 맞으면 꾸준히 사용하게 되는 만족도 좋은 탈모샴푸 히노키 제품들 이랍니다.
 

목우촌 주부9단 속보이는 쫄깃쫄깃 감자만두 후기를 남겨봅니다. 대형마트 갔다가 발견한 신제품 감자만두 인데요. 오랜만에 새로운 만두를 골라보았답니다. 주부9단 목우촌이라서 선택한 감자만두 이에요. 평소 좋아하고 만족도가 높았던 목우촌 이라서, 시식없이 구매했답니다. 국산 100% 우리고기, 그리고 고기가 듬뿍 들어간 감자만두! 주부9단 속보이는 쫄깃쫄깃 감자만두 맛이 어땠는지 후기를 공유해봅니다.

목우촌 주부9단 속보이는 쫄깃쫄깃 감자만두, 한입크기로 먹을수 있어서 술안주로도 좋다던 대형마트 이모님의 추천~ 겨울내내 왕만두에 푹 빠져있다 한입크기에 쏙! 먹을수 있는 감자만두라서 더 끌렸어요.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은 10,900원 (농협몰 기준) 이에요.

목우촌 브랜드를 좋아하는 이유는, 원재료와 함량이 좋아서 이에요. 부추, 양파, 양배추, 대파 등등, 야채, 채소가 들어가 있어서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고, 술안주로 먹기에 좋을 것 같아서 구입했지요.

국산 감자가루로 만두피를 만들어 담백하고 쫄깃한 속이 투명하게 보이는 만두, 속보이는 쫄깃쫄깃 감자만두! 조리방법 세가지, 물만두, 만두국, 기타로 라면 등에 넣어서 먹으면 맛있게 즐길수 있다는. 그리고, 포장에서 안쪽 만두를 볼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물만두로 먹으면 좀 양이 적지만, 담백해서 좋았고, 만두국으로는 감자국에 넣어서 먹으면 좋더라고요. 그리고, 라면에 넣어서 먹으면 국물이 진해져서 색다른 맛을 즐길수 있답니다. 아직 떡볶이에는 넣어보지 못했지만, 맛있을 것 같아요~

손가락 두마디 정도의 크기의 감자만두 이에요. 구입 할 때, 포장지에서 안쪽을 볼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보통 포장지에 박힌 이미지랑 다른 음식들이 많다보니~

똥글똥글~ 감자만두가 포장지 반이상 채워져 있어요. 왕만두 같은 경우, 몇개 안들어가있고 반정도 채워져있지만, 감자만두를 한입크기 만큼, 양은 많이 있어서 좋더라고요.

하얀 찰떡 같이 생긴 감자만두~ 냉동상태에서는 속이 보이지 않지만, 조리를 하고 나면 속안이 보여요. 우선, 몇개 꺼내서, 물만두 + 전자레인지로 돌려 보았어요.

얇은 감자피 라서, 만두 속안이 보이는! 고기와 야채, 채소가 가득 채워져있는 감자만두!

속도 가득 채워져있어서 알찬 만두 이에요.

물만두로, 또는 전자레인지로 돌려서 먹었더니, 조금 맹~한 맛이였답니다. 간장을 살짝 찍어서 먹는게 좋더라고요. 쫄깃하고 담백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고, 떡볶이나, 라면에 넣어서 함께 먹으면 더 맛있는 감자만두 이였어요.

제 입맛으로 목우촌 주부9단 속보이는 쫄깃쫄깃 감자만두를 평가해보자면, 5점 만점에 5점 이에요. 안주, 간식, 그리고, 다른 요리에 함께 넣어서 먹기 좋은 한입크기의 만두 이기 때문이에요. 기회가 되시면 한번 구입해 먹어보세요~

 

컴퓨터 마이크 어학용 저렴이 구입 후기를 남겨봅니다. 이전에 소개해드렸던, 로제타스톤 토탈리, 로제타스톤 리플렉스 온라인 영어회화 를 해보려고 컴퓨터 마이크 어학용 저렴이를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비싼 제품 보다 저렴하게 뽕을 뽑아보려고 여러제품 알아보다가, 가장 후기가 가장많은 제품을 구입해 보았답니다.

컴퓨터 마이크 어학용 저렴이 가격, 가장 저렴한 가격은 아니였지만, 5천원에 배송비 2,500원 추가해서 구입을 했어요. 배송소요일도 1.5일 이라서, 다음날 받아볼수 있었답니다. 좀 허술해보이지만, 가격대비 만족도는 최고라는 후기 만큼이나, 제 마음에 쏙 들었어요.

자유자재로 움직여지고, 잭도 안전하게 되어있고, 마이크 부분도 잘되어있더라고요. (잘되어있다라...애매모호?) 외관상으로는 전혀 문제 없는! 특유의 냄새가 난다는 후기도 있던데, 제가 구입한 마이크는 냄새도 없고 깔끔한~

컴퓨터 마이크 부분을 보면, 녹음 되는 부분이, 안쪽으로 되어있어요. 1만원 짜리 보면, 겉면에 소리가 녹음되도록 결이 있는데, 제가 구입한 저렴이 마이크는 딱 가운데 부분으로 녹음이 되도록 되어있어요. 소리도 잘 들어가고, 어학용으로 구입한 것인데, 제대로 인식해줘서 아주 잘사용하고 있답니다.

로제스타스톤 토탈리로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 매학습마다 발음을 녹음하고 체크해주는 부분이 있어서, 마이크가 꼭 필요했었는데, 저렴한 마이크로 더 열심히 공부를 하게 되요.

아직 한달정도 공부했지만, 회화용 공부로 좋은 로제타스톤 인 것 같아요. 8월 무료체험 이벤트, 그리고 추첨을 통해서 아이패드 미니도 받을수 있다고하니, 집에서 할수 있는 영어회화 공부를 찾고 있다면, 로제타스톤 한번 체험해보시고 결정해보세요. 저는 대만족하면서 공부를 하고 있거든요.


 

파파존스 슈퍼파파스 먹어보셨나요? 파파존스 슈퍼파파스는 기본 피자 중 BEST 1 인데요. 늘 한결같이 완성도 높은 피자의 맛으로 만족감을 주는 파파존스 피자 이에요. 오랜만에 먹어본 파파존스 슈퍼파파스 후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맛있는건 나눠먹어야 한다고 하잖아요~

파파존스 대표피자, 얼굴이죠! 얼굴~ 오랜만에 파파존스 수퍼파파스를 먹어보면서, 그래! 이맛이야- 라는 말이 나오더라고요. 제 입맛에는 늘 만족을 주는 피자브랜드 파파존스 인데요. 아직 파파존스 피자를 안먹어보셨다면, 꼭 한번 드셔보시길 권해드릴정도 이에요. 물론, 지점마다 차이는 있어요. (어느지점은 맛이 영...)

고기와 야채가 듬뿍! 파파존스의 대표피자의 위엄, 수퍼파파스 모습 이에요. 진짜 맛있는 피자는 도우까지 맛있다고 하죠. 푸석푸석하지 않고 고소한 정통 피자라는 파파존스 피자 입니다.

치즈맛 + 햄짠맛 + 토마토맛 + 피자도우, 이유는 모르겠지만, 보통 대부분의 피자 브랜드의 기본 메뉴에는 콜라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파파존스 수퍼파파스 에는 콜라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햄의 짠맛을 잡아줘야하니까요~

디핑 소스에 듬뿍 찍어서 먹는게 제맛 이에요. 소스는 입맛에 따라서~

늘 한결같이 1위를 유지하고 있는 파파존스 대표얼굴 수퍼파파스 이에요. 저에게도 1위! 제 입맛 평가에는 5점 만점에 5점을 주게되는데요. 짠맛을 싫어하시면 수퍼파파스 보다는, 하와이언 피자나, 마가리타 피자를 권해드릴수 있겠어요. 매콤한 맛을 좋아하시면 스파이시 치킨 랜치가 좋고요.

기존 브랜드 피자보다는 유닉크한 맛이 있어서 매력을 느낄수 있어서, 매번 파파존스 피자를 먹을때마다 소개해드리지만, 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 드셔보시길 권해드리게 되요.
 

그로워즈컵 드립커피 아시나요? 캠핑용 등산용, 아웃도어용 드립커피가 새로이 출시되었는데요. 간편하게 드립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원두가 봉투에 들어있어서 드립커피형식을 추출할수 있는 그로워즈컵 (Grower's Gup) 커피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제품박스 뒷면에 손쉽게 그로워즈컵 드립커피를 즐실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설명이 잘되어 있어요. 영어는 중요하지 않죠~

박스를 개봉하면 커피 파우치 9개와 핸드홀드 1개가 들어있어요. 깔끔한 디자인 이에요. 자연주의 느낌? 그로워즈컵은 공정무역을 통해서 100% 유기농 커피를 사용해서 궐러티가 높고, 파우치 역시 친환경 소개를 사용해서 인체에 무해 하다고 해요.

그러워즈 드립커피는 종류별로 3개씩 들어있어요. 볼리비아 아라비카, 에디오피아 아라비카, 멕시코 아라비카로 3개의 종류로 각각 파우치에 담아져 있어요.

드립커피 파우치를 핸드홀드에 넣고, 뜨거운 물을 넣으면 되는데요. 핸드홀드 없이 사용하면 어떨까 싶었는데, 약간 안정감이 떨어지지만 사용하는데는 지장이 없더라고요.

커피를 내리기 위해서, 파우치 상단 지퍼락 부분을 개봉! 빨간 비닐을 쭉 당겨 내려주면, 비닐이 파우치에서 분리가 되는데요. 이 부분으로 커피를 따르면 되요.

파우치 안에는 26g의 커피가 들어있어요. 안에 커피를 꺼내보면, 26g의 신선한 원두커피가 들어있어요. 구수한 향이 퍼지는 적당하게 갈아져 있는 원투커피 이에요. 색상으로도 로스팅이 적당히 잘 되어있는 것 같아요.

커피를 내리는데, 500ml 물을 끓여주면 되는데요. 본인의 기호에 따라서 물의 양은 조절하면 될 것 같아요. 지퍼락을 잠궈주고 5~8분 정도 기다린 후 마시면 되요. 물론, 물을 붇고 시간이 경과 할 수록 커피의 농도가 연해지기 때문에 시간 조절을 잘하면서 기호에 맞는 드립커피를 뽑아낼수 있지요.

그로워즈컵 드립커피 1회에 4잔 정도의 양이 나오는데요. 3회까지 드립이 가능하기 때문에, 약 10잔 정도의 커피를 즐길 수 있어요. 물론, 점차 맛이 부드러워지죠.

드립커피가 많이 진화 된 것 같아요. 이제 드립커피도 야외에서 간편하게 마셔볼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캠핑을 떠날때 이용하기 좋은 그로워즈 드립커피가 아닐까 싶어요.

게다가, 그로워즈컵은 공정무역을 통해서 100% 유기농 커피를 사용해서 궐러티가 높고, 파우치 역시 친환경 소개를 사용해서 인체에 무해 하다고 해요. 이제 아웃도에서 드립 도구 없이 드립커피를 즐겨보세요. 이상,그로워즈컵 드립커피 후기를 간단한 남겨봅니다.

오뚜기 열라면 후기 남겨봅니다. 리뉴얼 된 열라면의 매운맛 먹어보셨나요? 리뉴얼 이전의 열라면 기억이 나실지 모르겠어요. 저도 워낙 오래전에 먹어봤던 기억만 남아있거든요. 오랜만에 새롭게 출시된 열라면을 먹어보게되었는데요. 더 매운맛을 중점으로 만들어진 열라면 이라고 해요. 이전 버젼의 열라면은 평이 안좋았었는데, 그만큼 밀리는 라면이였잖아요. 그런데, 이제는 자리를 잡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맛이 좋아졌더군요.

제 입맛으로 평가해본, 오뚜기 열라면! 리뉴얼 열라면의 매운맛 후기를 남겨봅니다.

신라면 보다 더 빨강색 포장지인 오뚜기 열라면 이에요. 조금 촌스러워 보이면서도, 열나게 맵다는 걸, 이미지에 잘 담은 것 같아요.

열라면 포장 뒷면에는 영양상분 그리고, 조리법 등이 기재되어있어요. 역시, 보기 좋게 이미지를 넣어서 잘 만들었다고 보는데요. 어딘지 모르게 일본식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라면이 아니라, 라멘 느낌 이랄까요. 음..

열라면 면은, 유탕면! 분말스프, 건더기 스프, 모습 이에요. 달라진 부분중, 분말스프 향이 많이 매콤하다~ 라고 느껴질정도로 올라와요. 맵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정도 인 것 같아요.

보글보글 뽀글뽀글 맛좋은 열라면 완성! 조리방법은 기존 라면과 다르지 않아요. 그런데, 면발이 달라진 것 같더라고요. 계란이 섞여있는 면발 같았다랄까요? 유탕면 이라서? 쫀득한 끈기가 있어요. 그래서, 씹는맛이 있는 면발 이더라고요. 그리고, 국물의 매콤함은, 속이 쓰릴정도로 매운 틈새라면 보다 약하고, 보통 매운 라면들보다 강한 정도의 수준 인데요. 속에 부담스럽지 않을정도의 얼얼하면서도 얼큰한 맛 이에요.

제 입맛에 따른 오뚜기 열라면 평점을 하자면, 5점 만점에 5점을 주게 되는데요. 면도 맛있고, 국물도 맛있는, 적절한 수준의 매운라면 인 것 같아요. 중간정도의 매운라면을 찾고 계시다면, 열라면을 권해드려봅니다.


 

추석선물세트 한국인삼유통공사 명인홍삼액 체험후기를 남겨봅니다. 이번에 한국인삼유통공사의 체험단에 뽑혀서, 우리나라 '고려인삼' 명인홍삼액, 알차게 30포씩 두박스가 한세트(60포)를 먹어보았어요. 추석선물세트 홍삼을 찾고 계시다면, 기존 홍삼액과 차별화된 명인홍삼액과 비교해보해보시면 좋을 듯 해요.

명인홍삼액 두박스와 함께, 다양한 홍삼관련 샘플들이 먹어볼수 있게 담겨왔어요~ 홍삼양갱, 홍삼캔디, 홍삼 크런치, 홍삼카라멜, 홍삼젤리 같은 먹기리 간식부터, 홍삼 비누, 홍삼 팩이 샘플로 왔어요.

명인고려홍삼액이 기존 홍삼액과 차별화된 점!

첫째로, 원료부터 차이가 나요. 한국인삼유통공사에서는 자체경작한 인삼으로 제조해서, 가격적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더 좋은 홍삼으로 제조하였다고 해요. 둘째로, 4클린 무첨가 시스탬, 저칼로리 구현 사포닌 2MG/G, 장내 흡수율을 높인 숙성 홍삼 원료 사용했다는 점 이에요. 셋째로, 각종 인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혹시, 먹고 있는 홍삼관련 상품들이 있다면, 원재료 및 함량을 비교해보면, 수치로도 차이점 알수 있어요. 사포닌 2.0mg/g, 고형분 2.0% 이상, 국산100%, 홍삼근 70%, 홍미삼 30% !!  제가 먹어봤던 홍삼액과 비교해봤을때, 명인고려홍삼액이 조금 더 수치가 높더라고요.

유통기한도 아주 길게~ 하지만, 30포를 몇년동안 못먹을까 싶어요. 가족들끼리 함께 먹는다면, 더 빠르게 먹게되겠으니~ ^^ 좀 잘안챙겨먹는다면, 유통기한이 길어야 안전하죠. 저희 부모님은, 사다드려도 안드셔서, 제가 다 먹거든요. ㅋㅋ

빨간 포장팩 라인이 강렬한 홍삼을 느끼게 하는! 색깔론이 있지만, 눈에 잘들어와서 냉장고에서 찾아먹기 쉽더라고요. 고급스러운 팩이라서,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절취선을 따라서 가위로 싹둑! 손으로도 손쉽게 절취가 가능해요. 챙겨먹기 손쉬워서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저에게도 편하더라고요.

또르르르~ 컵에 따라먹어보았어요.

홍삼액 색깔이 참 찐~해요. 홍삼 100%, 느낌 아니까~ 저도 홍삼액 참 좋아하는데, 제가 마셔보겠습니다. 잠시만요~ 홍삼액 마시고 가실께요~ 쭉쭉 !!

명인홍삼액 맛을 평가하자면, 은은한 홍삼 향이 나면서, 첫맛은 찐하지만, 뒷맛이 깔끔해서 기대(?)했던 쓴맛 보다는 순해서 먹기 좋았답니다. 쓴약이 몸에 좋다고 하지만, 쓰면서도 뒷맛이 깔끔한 명인홍삼액! 몸에 좋으면서도 입맛도 지켜줘서 더 좋은 약이 아닐까 싶어요. 술보다 홍삼을 마시는 모습이 건강한 노후를 위한 첫걸음이 되지않을까요? =_= a

다양한 홍삼관련 샘플들이 먹어볼수 있게 담겨왔어요~ 홍삼액 구입할때, 함께 구매하면 좋을 것 같은~ 제입맛에 따른 추천도를 붙여보면서, 홍삼양갱, 홍삼캔디, 홍삼 크런치, 홍삼카라멜, 홍삼젤리 같은 먹기리 간식부터, 홍삼 비누, 홍삼 팩이 샘플 후기를 남겨볼께요.

홍삼카라멜 모습 이에요. 방안에 오래두었더니..실온에서 쫌 찐득하게 달라붙어져있어서, 냉장고에 잠시 넣어두었다가 먹어보았어요. 차갑게 먹으니까 더 맛있고 좋겠더라고요. 맛은, 보통 카라멜 보다 연하지만, 홍삼맛이 감돌기 때문에 더 맛나게 먹게되고, 손이 자주가게되는~

홍삼양갱 이에요. 이런거 먹어보셨나요? 저희 가족들 모두가 처음 보고, 처음 먹어봤는데, 상당히 맛이 독특하더라고요. 뭐라고 설명해야할까.. 오묘한 맛인데, 처음먹어봐서 설명하기 어렵네요~

홍삼분말 0.3% 들어간 홍삼크런치 이에요. 이것도 처음먹어보는데, 살짝 달면서도 홍삼맛이 느껴지는 크런치 이더라고요. 아이들도 먹기 좋을듯한 간식 인 것 같아요.

웨하스 닮은꼴~ 홍삼케익젤리 이에요. 하지만, 쫀뜩한 젤리 웨하스(?)로 보면 될 것 같아요. 맛은 과자가 더 달콤하지만, 몸을 챙긴다면, 홍삼케익젤리를 선택해야겠죠?

홍삼캔디 모습이에요. 이전에 먹어본 다른 홍삼 캔디들 보다 홍삼맛이 찐하게 느껴져서 마음에 쏙 들더라고요. 어른아이 남녀불문! 입이 심심할때 먹기 좋은 간식인 것 같아요. 가족들 모두~ 마음에 쏙 들었기에, 한국인삼유통공사 홍삼캔디로 구입하려고요. 

먹기리 샘플 다음으로, 홍삼팩, 홍삼비누! 두 제품다 처음 보는데, 참 신기하면서 몸에 바르면 더 좋다는 홍삼이잖아요. 홍삼화장품도 있으니까요. 홍삼팩은 가족중 누군가 몰래 사용하는 바람에 남겨진(?) 팩내용물로만 확인해서 사용감을 남기기에는 부족하지만, 홍삼비누는 아주 좋더라고요.

이번에 한국인삼유통공사의 체험단에 뽑혀서, 우리나라 '고려인삼' 명인홍삼액과 샘플상품들을 먹어보았는데요. 원재료, 함량, 그리고 맛까지 알차게 준비된 제품들을 만들고 있지 않나 싶어요. 이미 알고있는 홍삼의 효과는 두말하면 잔소리~ 추석선물세트 홍삼을 찾고 계시다면, 기존 홍삼액과 차별화된 명인홍삼액과 비교해보해보시면 좋을 듯 해요.

구글번역기를 이용하다보면, 정확도가 떨어진다 라는 말을 많이 들으시고, 또 아시라 생각되는데요. 영어를 한글로 번역하는 경우, 어색한 문장으로 번역이 됩니다. 완벽한 번역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읽기편한 정도로는 번역이 되기를 바라는데, 그저 의미를 파악하는 수준정도로만 번역이 되서 아쉬운 구글번역기 입니다.

하지만, 나름 구글번역기 팁으로 구글번역기의 정확도를 높일수 있는 방법이 있더군요. 기존의 방법으로 구글번역기를 이용했을 때보다, 조금이나마 정확한 번역을 얻을수 있는 방법 이랍니다. 작은 팁이지만,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구글번역기 팁을 소개해봅니다.


1. 구글번역기 페이지에 접속을 합니다.

(링크) http://translate.google.com/

2. 번역하고자하는 영어 원문을 복사 합니다.

3. 복사한 영문을 구글번역기 좌측 칸에 붙여넣어 줍니다. 

4. 구글번역기 정확도를 올려보도록 합니다. 오른쪽 상단에 있는 '일본어'를 클릭해서 영어문자을 일본어로 번역을 합니다.

5. 일본어로 번역한 결과를 복사해서, 다시 좌측 번역에 넣어주고, 오른쪽 한국어를 클릭해서 일본어 번역결과를 한국어로 번역해줍니다.

6. 결과상으로는 모두 부정확하지만, 단어 선택이나 조사의 사용이 일본어에서 한국어로 번역이 되었을때 더 매끄러운 번역을 보여줍니다.

총정리를 하자면, 영어에서 일본어로, 일본어에서 다시 한국어로 번역을하는 방법 입니다. 우회 번역을 통한 정확도 향상 이죠. 완벽하지는 않지만, 이전보다는 의미를 해석하는 부분에서 도움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닥터유 에너지바 후기를 남겨보고자해요. 다이어트바 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 먹어보셔보셨나요? 저칼로리 간식으로 다이어트 할때 먹기 딱 좋은 다이어트바 에너지바 인데요. 몸에 좋은 견과류, 시리얼, 과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가, 총 197 Kcal 라서,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 다이어트 간식 이랍니다.

여름용(?) 다이어트에 돌입한지 한달째가 되어가는데요. 절대적으로 먹는부분을 조절하는 쪽을 우선으로 하고 있어서, 간식 하나를 먹더라도 칼로리와 영양상때를 따지면서 먹고 있답니다. 이전에도 생각나면 구입해서 먹었던 닥터유 에너지바 인데요. 하나만 먹어도 속이 든든하기 때문에, 다이어트 간식으로 안성맞춤 이랍니다.

시중가 1,300원 인터넷으로 사면 개당 720원 이기에, 박스로 구입하는게 훨씬 저렴해서, 이번에 한달치 구입을 했답니다. 운동과 함께 식사조절을 하지만, 단기 다이어트라서 간식이 빠지면, 쉽게 정신이 무너지게 되더라고요. 몸을 정신을 달래주는 간식이 필요해서 구입을 한 것 이지요.

닥터유 에너지바는 아몬드, 땅콩, 해바라기씨 36%, 대두, 옥수수 밀 11%, 크랜베리, 포도 8% 포함된것으로, 단백질은 6g, 탄수화물 19g, 지방 11g으로  197kcal 이에요.

그리고, 닥터유 에너지바는 몸에 좋은 견과류가 36% 시리얼 11% 과일 8%로 구성되어 있고, GI수치는 47로 빵 종류의 GI수치가 80정도이니 GI수치가 낮아 천천히 몸속에 에너지를 공급해 준다고해요. 에너지바라고 해서 단순히 칼로리만 공급해 주는 게 아닌 원료와 영양설계에 신경을 많이 쓴 제품 인 것 같아요.

편의점에서 낱개로도 구입이 가능 할 수 있고, 4개 묶음으로, 또는 위의 그림에서 볼수 있는 제품박스로 판매가 되고 있어요.

닥터유 에너지바 맛은, 초콜렛이 주는 달콤함과 함께 과일과 견과류가 들어있어서 씹히는 맛, 그리고 아삭하면서도 달달함이 있어요. 그렇지만, 너무 달지 않는 건강달달함 이랄까요? 꿀대신 아가베시럽 뿌린느낌으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닥터유 에너지바 하나만 먹어도 배부름을 느낄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 인데요. 저칼로리 간식인데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견과류와 과일이 포함되어 있어서, 출출할때 간식거리로 먹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제 마음에는 쏙드는 다이어트 간식 에너지바 이에요. 하지만, 2개이상 먹으면 소용이 없겠죠? 잘 나눠서 다이어트 간식을 먹는게 포인트가 될 듯 합니다. 그냥 아이들 간식으로, 또는 출퇴근시 식사못했을때 먹는 간식으로 100점짜리 간식이 아닐까 싶어요. 추천해드려봅니다.


 

잃어버린 물건 찾아주는 대중교통 통합분실물센터 아시나요? 서울시 홈페이지 내 '대중교통 통합분실물센터' 인데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잃어버린 물건을 찾겠금 도와주는 사이트 랍니다. 습득물 등록 할수도 있고, 분실물 등록 할수도 있답니다.

특히, 어디서 잃어버렸지를 기억하고 있다면 더 빠르게 찾을수 있다고 하는데요. 예를 들어서 물건을 놓고 내린 택시 번호, 택시에서 내린 시간 이나 위치 등등을 기억한 후에 대중교통 통합분실물센터 홈페이지에서 더 빨리 찾아볼수 있답니다.

버스는 120다산콜센터로 신고하면, 차고지에서 찾아주기도 하고, 지하철의 경우, 구간별 유실물 센터가 있어서 더 빠르게 찾을수 있답니다. 하지만, 이제는 두번찾는일 없이, 서울시 대중교통 통합분실물센터로 통합이 되어 잃어버린 물건들, 분실물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이상, 잃어버린 물건 찾아주는 대중교통 통합분실물센터에 대한 간단한 소개였습니다.
 

파파존스 피자 무료시식권 후기를 남겨봅니다. 작년에 파파스데이 이벤트 당첨이 되서 파파존스 무료시식권을 받아보았는데요. 깜빡 잊고 있다가, 이제야 포스팅에 담아봅니다. 파파존스에 무료시시권 쿠폰, 보신적 있으신가요? 왕왕~ 파파존스에서 이벤트를 진행하는데요. 기회가 있을때 꼭 구입해서 먹어보시고,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그러면, 기분좋은 당첨도 따라오니까요.

파파존스 피자 매니아 로써 뿌듯함을 주는 무료시식권 이랍니다. 자랑겸, 그리고, 무료시식권으로 L(라쥐)사이즈 먹어본 파파존스 수퍼파파스 후기도 남겨봅니다.

2012년 11월 23일날 익일특급 우편으로, 손주소로 받아본 파파존스 피자 무료시식권 입니다.

봉투 안에는, 파파존스 피자 무료시식권 과 함께 안내문(?) 한장이 넣어져있어요~

파파스데이 이벤트 당첨 축하글, 이러면 또 구입해서 먹게 되는데 말이죠.

파파존스 피자 무료 시시권 1장, 이 쿠폰을 받으면서 드는 생각이, 우수 고객을 구입횟수로 좀 해주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우수회원에게 1년 1회는 무료로 피자를 보내주는 그런 혜택도 있으면 어떨까 싶은? 못해도 저는 10등 안에 들수 있을 것 같아서요. ^^; 파파존스 회원등급이 있으면 좋지 않나 생각을 해보게되요. 좋지 않을까요? 많이 사먹는 사람에게 무료로 쏘면~

쿠폰 넘버와 함께, 유호기간! 이미 사용한 쿠폰번호 이라서, 모자이크 없이 올렸어요. 이 쿠폰의 가장 좋은 점은 무료, 그다음으로 라쥐(L) 사이즈로 보내준다는 거에요.

콜라는 900원 내고 추가 한것 이외에는 무료시식권으로 받아보았어요.

파파존스 수퍼파파스 피자 모습 이에요. 기본 중에 기본인 피자 이죠. 매번 선택하는 파파존스 수퍼파파스 이지만, 이날은 L(라지) 사이즈로 처음 먹어보았어요. 역시, L(라지)는 양이 많아서 한번에 다 먹지 못해서, 다음날로 나눠서 먹었어요.

파파존스 수퍼파파스, 햄이 들어있어서, 살짝 기름지지만, 다른 브랜드 피자에 비해서 도우 자체가 밀도있는 편이라서(?) 기름이 많이 빠져있어요.

토핑이 듬뿍 들어가있어서, 더욱 더 맛있는 파파존스 수퍼파파스 피자! 짭쪼름 하기 때문에, 콜라와 함께 먹는게 좋은 피자 이기도 해요. 제 입맛에만 그럴수 있지만~ 파파존스 다른 피자에 비해서, 수퍼파파스는 콜라랑 조합이 잘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짭쪼름한 햄과 치즈맛을 콜라가 잡아준다랄까요? ^^


올해 들어서 파파존스 피자를 시켜먹는게 적었는데, 바뻤던게 컸어요. 다음 포스팅에는 좀 새로운 맛을 먹어보고 포스팅에 담아볼까 해요. 이상, 파파존스 피자 무료시식권 + 수퍼파파스 후기를 남겨보았습니다.

아빠, 아버지의 모습을 접하게 되는 방송프로그램이 대세 인데 말이죠. tvN '꽃보다 할배' ,imbc '아빠 어디가' 등을 통해서 가족을 부양하는 남편, 그리고 아빠라는 이름으로 온몸을 다 바치고 있는 존재를 이야기 하고 있죠. 아파도, 힘들어도, 피곤해도, 가족을 위해서 계속 일만하신 아버지 라는 존재, 요즘 아버지 신드롬이라 불리우는데, 이때 만큼이라도, 더 없이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아요.

'아빠니까 괜찮다', '아버지라는 이름의 전사의 몸' 이라는 감성광고 보신적 있으신가요? 우루사 CF 인데요. '간때문이야~' CM송 이후로, '아버지'에 대한 감성광고로 한편의 인생 드라마를 느끼게 만들었더라고요. 잊고 지냈던 아버지의 옛모습과 지금의 주름진 얼굴을 떠오르게 만들더라고요.

'아버지' 감성광고, 우루사 광고 2편이 있는데요. 다시금, 대한민국 아버지란 존재에 대해서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주는 광고영상 인 것 같아요. 우루사 CF 광고속에 우루사는 없고, 중년 남성분 한분이 보여지는데, 헬스도 다져진 근육광고도 아니고~ 잔잔한 음악과 함께 감동을 더하는 우루사 광고 이에요.



[우루사] 대한민국 아버지를 응원합니다! #전사의 몸편, 이에요. 아직, 우루사 감성광고를 못보셨다면, 저의 포스팅에서 한번 만나보시길 바래봅니다.

또 다른 한편의 감성광고는, '아빠니까 괜찮다' 이에요. 속 아픈 것도 괜찮고, 주말에 일하는 것쯤이야 괜찮고, 자존심 굽히는 것쯤이야 괜찬고, 외로운 것쯤이야 괜찮다. 기리기 아빠의 모습도 그려지는 광고 이에요.

광고의 메세지 속에서 우리내 아버지의 모습과 마음을 잘 담아낸 것 같아요. 토끼같은 내 아이와 늘 바라봐주는 아내가 있기 때문에 아버지는 오늘도 달린다~ 아니겠어요. 가족을 위해서라면 자신 몸이 희생하는게 보통 아버지 마음이잖아요.

오늘도 우리의 가정을 지키는 아버지 이에요. 아빠니까 괜찮다. 평생 힘들다는 말 한마디 못하는 아버지.. 지금 바로, 가족을 위해 늘 애쓰고 있는 아버지에게 애정어린 하트를 보내면 어떨까 싶어요.



[우루사] 대한민국 아버지를 응원합니다! #괜찮다편, 아직, 우루사 감성광고를 못보셨다면, 저의 포스팅에서 한번 만나보시길 바래봅니다.

어렸을적, 휴일이면 굽혀져있는 아버지의 등을 자주 밟아드리고, 용돈을 받기도 했는데...언제부터? 초등학교 고학년 부터 말한마디 붙히기 힘들어진 관계가 된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출연할만큼의 무게감은 아니지만, 천천히 그렇게 멀어졌던 아버지와의 관계였던 것 같은데, 이 광고를 보면서 등 밟아드릴때 시원해 하셨는던 모습이 기억이 나네요.

어깨도, 등도 뭉쳐있었지만, 단 한번도 힘들다 표현 안하셨던 아버지.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우루사광고 감성광고 이에요. 공감가는 문구 하나하나가 아버지에 대한 생각과 고마움으로 자리잡게 만드는 우루사 CF! 잊고 지냈던 아버지의 옛모습을, 그리고 지금의 모습을 바라보며, 사랑한다고 고백(?)하게 되네요.
 
얼짱 몸짱 ? 아버지가 짱!

오늘은, 코스트코 빵 구입기를 남겨봅니다. 코스트코 디너롤, 코스트코 부시맨브레드, 코스트코 핫도그를 인터넷을 통해서 구입했는데요. 이렇게 한박스가 배송되어 왔습니다. 집에서 한발자국도 안나가겠다는 굳은 신념을 담은 사진이랄까요? ㅎㅎ



직접 코스트코에 가서 구입하면 더욱 좋겠지만, 코스트코는 회원제로 운영하는 외국계 대형할인마트 에다가, 근처에는 있지도 않아서 인터넷을 통해 구입해 먹어보기로 했답니다.

배송비도 아낄겸, 진즉에 먹어보고 싶었던 빵들로 구매해보았어요. 물론, 하나하나 검색해보며, 맛있는 빵들을 골라본 것이고요. 특히, 디너롤에 대한 찬양글이 있어서 확인해보고 싶었던 것도 있어요. ^^ㅋ

가격 좋아, 양 좋아, 맛도 좋아, 이리저리 활용해서 먹기에도 좋다는 코스트코 디너롤 이에요. 대부분의 블로그 글을 보면, 양에 놀랐다고 하는데요. 저도 화들짝 놀랐답니다. 실제보면, '우와' 하게되는 크기와 양이랄까요.

한뭉텅이 36개 디너롤이 담겨져있어요. 대.다.나.다.양

크기는 한주먹 만해요. 대.다.나.다.커

아웃백 빵으로 유명한 부시맨브레드~ 그리고, 신라명과 깨핫도그롤도 구입했답니다.



코스트코 디너롤, 코스트코 부시맨브레드, 코스트코 핫도그 인터넷으로 제대로 구입 잘한 것 같아요. 이미 맛은 다 찾아보고 결정한지라, 입맛에 잘맞았아요. 회원제로 운영하는 외국계 대형할인마트 코스트코! 인터넷으로 구입해서 먹어보세요~ ^^
 

초보홈베이킹 이야기 마카다미아 초코칩 쿠키 만들기 포스팅을 남겨봅니다. 마카다미아 초코칩 쿠키 만들어보셨나요? 저도 만들정도이니, 누구나 할수 있느 초보홈베이킹 메뉴 입니다. 간식용 초코칩 쿠키 마카다미아를 넣어서 맛있게 만들어보세요. 양껏 만들어서 마카다미아 초코칩 쿠키로 식사를 해결했답니다.

초보홈베이킹의 중심은, 요리책 레시피 이지요. 누가 만든게 더 좋다느니...보다, 집에 있는 책중에서 하나 골라서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해요. 일종의 임상실험 이랄까요? 입맞에 맞으면, 계속 그 책 레시피를 따라가는 것이죠. 초보 mind~


마카다미아 초코칩 쿠키 레시피 중에서, 4번 바닐라액은 넣지 않았어요. 없어서.. 그래도 성공을 했답니다.

열심히 오물조물 만드는, 초콜릿이랑 아몬드를 꽂아주는 모습이에요. 오븐에 구워지기 전이지만, 진짜 맛있게 보이지 않나요? 사진 찍으면서, '대박' 소리를 계속 했답니다. 이건 성공이다~ 하면서 말이죠!


이전에 소개해드렸던 테스코 브라우니, 고구마 치즈스틱, 다음으로 성공한 후기가 되겠어요. 역시, 잘된것만 소개해드리는게 좋은 거겠죠? 실패한 사진들이 많은데..고민중이에요. 정말 포스팅 할 것이 없어지면, 한꺼번에 모아서 실패담을 포스팅 해볼까 해요.

완성된 마카다미아 초코칩 쿠키 모습 이에요. 바삭바삭 하니, 예쁘게 구워져 나왔죠? 초코청크가 살짝 녹아져있어서, 바로 먹을때 손에 묻지만, 식은다음에 먹으면 더 맛있더라고요. 달콤 바삭 아몬아몬~ (칼로리 생각은 버려둬야 먹을수 있는~)

다음으로는, 아몬드로만 채워서 쿠키를 만들어봤어요. 초코청크가 얼마 없었거든요. 그런데, 담백하면서도 달콤함이 함께 하는 아몬드 쿠키~ 마카다미아 초코칩 쿠키 보다 아몬드 쿠키가 더 맛있더라고요. 그냥 있는걸로 채우자- 한건데, 대박이 난 꼴이지요. 기회가 되시면, 한번 만들어보세요~ 저도 성공한 초보홈베이킹 마카다미아 초코칩 쿠키 만들기 랍니다.
 

우루사 광고하면, 간때문이야~를 흥얼거리게 되는데, 피로회복제 간기능장애 개선을 위한 약품 우루사 이에요. 백일섭 아저씨, 차두리 선수가 생각이 나는 우루사 광고에서, 그동안 볼수 없었던 광고 스타일로 나왔더라고요. 간때문이야! 우루사 광고가 이번에 재미있으면서도 독특한 30초 분량의 광고 3편을 소개해드리려고해요.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서 더 재미있고 독특한 우루사 티저 영상이더라고요. 저는 지하철 기다리다 봤었는데, 보신적 있으신가요? 총 세편의 우루사 바이럴 영상인데요. 제품의 효능만 설명하던 다른 약들의 광고보다 더 시선을 끄는 신개념 광고 인 것 같아요.

우루사의 UDCA, 간세포 보호 및 회복 시킨다는 의학적인 설명보다, 우루사 바이럴영상, 우루사 캡슐맨 영상의 유머로 웃음짓게 만들더라고요. 세편의 우루사 광고!


앞서 소개해드렸듯이, 대웅제약 우루사 광고 영상은 총 3편 인데요. 첫번째 동영상은 이태리 편이에요. 고문을 받는 캡슐맨이 나오는 애니메이션 인데요. 이태리어가 주는 분위기에 쇠파이프 맞는 캡슐맨 에게서 '간때문이야 BGM'이 나오는게 포인트 인 것 같아요.


대웅제약 우루사 광고 두번째 영상은 일본편 이에요. 사무라이와 승부를 겨루는 캡슐맨의 모습이 나오는데요. 달을 베어버리는 실력을 가진 캡슐맨, 그리고, 몰라도~된다! 라는 대사를 남기고 사라지는데, 피로는 간때문이야~ 경음악이 포인트 인 것 같아요.


그리고, 세번째 우루사 광고 영상은 프랑스 편이에요. 서부영화 애니메이션? 서부영화의 한장면이 생각나는 광고 인데요. 프랑스 버젼이라서, 특유의 분위기가 애니메이션을 더 재미있게 볼수 있더라고요. 처음에 우루사 광고를 봤을때, 무슨 내용인지 갸우뚱 했었는데요. 몇번 보니까, 온라인 상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짧은 영상이지만, 열린 결말로 끝나서 궁금증과 호기심을 만들어내기 때문인 것 같아요. 캡슐 속에서 누군가 나와줄 것 같은 예상을 하면서 보게 되거든요~

간은 통증에 둔감하다고 하잖아요. 의학채널에서 "간암이 걸려도 통증이 없기 때문에, 말기에 발견하게 된다" 라고 하는데, 침묵의 장기라 불리는 간 이에요. 너무 무리한 주류생활(?) 보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킬수 있도록 자신을 아껴야하지 않을까요? 피곤하고 몸이 지칠때 우루사로 간을 보호하고 몸을 챙겨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재치 있는 CM Song을 30초 분량의 애니매이션 광고! 연상효과(?)가 있는 우루사 광고인 것 같아요. 익살스러운 차두리 선수가 보이지 않았지만, 효과적으로 우루사를 연상시킬수 있는 광고인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재미있는 광고를 보여줄수 있는 우루사 이지 않을까 싶어요.

전반적으로 의약제품들이 '유머'를 첨부해서 보여주면 좋겠어요. 맨날 잇몸 아프면 잇몸 보여주고, 이런 식의 광고에서 벗어나주길 바라면서 말이죠. ^^

전국 피로왕 선발대회(2013년 08월 12일 ~ 09월 06일까지) 우루사 페이스북에서 재미있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에요. 피곤한 당신 또는 친구의 사연 및 사진을 업로드 하거나, 피곤한 친구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와 캡슐맨 영상을 공유해주는 이들에게, 9월 13일 문화상품권(30명) 기프티콘(30명)을 드린다고 하니, 참여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