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량 아쿠아 슈즈 글라글라 플라야 후기를 남겨봅니다. 일명 '숨쉬는 신발' 이라 불리는, 글라글라 플라야 아쿠아 슈즈 들어보셨나요? 글라글라는 프랑스의 유명한 회사 이름이기도 합니다. 또한 프랑스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신발 회사 인데요. 독자적인 시스탬을 개발해서, 신발 내부 전체에 통풍이 잘 이루어지고, 고밀도 PU 마이크로 섬유로 제작되서 깃털처럼 가볍고, 미끄럽지 않고, 충격을 완벽하게 흡수할 수 있게 되어있다고 해요.

여름철 격한 운동을 해도 발을 안전하게 보호해준다는 글가글라 플라야 아쿠아 슈즈. 이번에 위클 행복체험단에 뽑혀서 사용해본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여름신발을 찾고 계시거나, 글라글라 플라야 아쿠아 슈즈가 궁금하셨다면, 이번 포스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여름 신발 글라글라 후기 초경량 아쿠아 슈즈 글라글라 플라야

선물하기에도 좋은! 알록달록하면서도 시선을 끄는 예쁜 케이스에 담겨서 배송 왔어요. 지금까지 제가 본 신발 포장 케이스 중에서, 가장 예쁘지 않나 싶어요.

이번에 체험해보게된, 글라글라 플라야 메탈 블루(GLAGLA PLAYA METAL BLUE)의 모습 이에요. 색상은 총 6가지(링크) 랍니다. 이 신발의 여러 특징 중 가장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신발 내부의 온도가 평균 6도 낮다는 점이에요.

위의 사진에서 처럼, 실험으로도 증명이 되어있는 글라글라! 보기에도 시원하지만, 신으면 더 신원하다는 것이 글라글라 플라야 아쿠아 슈즈의 가장 큰 장점 인 것 같아요.

또다른 장점들을 보자면, 170g (5.5oz)에서 GlaGla는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신발 중 하나 라고 해요. 어퍼에 사용되는 매우 가벼운 DRYTECH 메쉬 전체 공기 순환을 제공 하고, 신발의 무게를 줄일수 있었다고 해요. 체중계에 올려놓으면, 0kg으로 찍히는 무게 이에요.

또한, 위의 사진에서 보시다싶이 신발 내부의 자연스러운 통풍 작용이 가능하겠금 되어있는데요. 물가에서 신을 경우, 물이 빠지는 부분이 되요.

170g의 무게라 너무 가볍고, 통풍도 잘되고, 물가에서 사용해도 좋고, 게다가 쿠션감도 아주 좋은 내구성 면에서 탁월한 여름신발 인 글라글라 플라야 아쿠아 슈즈 인 것 같아요. 물놀이를 떠나거나,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에 신기 좋은 여름 신발 이지 않나 싶어요. 프랑스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신발 회사의 면모를 느껴보시길~ 권해드리는 여름신발 글라글라 플라야 아쿠아 슈즈 랍니다.

여름신발을 찾고 계시거나, 글라글라 플라야 아쿠아 슈즈(링크)가 궁금하셨다면, 이번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적극 권해드리는 신발이 됩니다. 타 신발과 비교 불가라 생각하는 글라글라 플라야 아쿠아 슈즈 이에요~
 

왓슨스에서만 구입이 가능한 킬링미 좀비 CC크림 아시나요? 이름부터 파격적인데요. 좀비 CC크림 이라니, 사람피부보다 좀비피부로 만들 것만 같은데요. 사실은, 그반대로! 칙칙하고 어두운 피부를 화사하고 생기있는 사람 피부로 만들어주는 좀비 CC 크림 이랍니다.

킬링미 좀비 CC크림의 특징으로는, 피부색에 맞게 색상이 변화하는 컬러체인지 타입 이라는 점 이에요. 피부 결점을 감춰주는 색상 연출로, 더 생기있고, 건강한 피부를 연출 할 수 있게 된답니다. 피부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SPF30, PA++] 까지 할수 있는 기능성 화장품인 킬링미 좀비 CC크림 이에요.

칙칙하고 어두운 피부를 화사하고 생기있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킬링미 좀비 CC크림은 왓슨스에서만 판매되고 있는 제품 이에요. 깔끔하면서도 눈에 확 들어오는 포장케이스, 왓슨스에서 찾기 쉬울 것 같아요.

케이스 뒷면에, 자세한 상품설명이 기재되어있는데요. 간추려보자면, 성분에 철쭉 추출물(피부 진정, 완화), 마차현 추출물(피부 트러블 감소 및 스트레스 완화), 알로에베라 추출수 (피부 진정 및 보습효과), 그리고 들깨잎, 신선초 추출물이 들어있다고 해요.

기획세트 제품으로 40ml 본품 이랑, 7ml 샘플이 담겨있어요. 샘플은 여행갈때, 휴대용으로 사용해주면 좋겠죠? 아니면, 평소 외출때 파우치에 넣고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자외선차단 효과도 있기때문에, 외출 했을때 발라주기 좋은 7ml 용량의 샘플 이에요.

40ml 본품은 흰색 원형의 펌핑용 이에요. 깔끔하게 사용하기 좋아요.



피부에 펴 바르면서 컬러 캡슐이 터져 스킨컬러로 표현이 되는 컬러 체인지 타입의 CC 크림! 화이트 톤 베이스의 크림제형 이에요. 점성은 거의 없고, 발림성이 꽤 좋아요.

컬러 체인지 크림 이기에, 문지를때마다 크림이 피부톤에 맞춰서 색상이 변하는데요. 기분상? 톡톡 터지는 느낌도 나면서, 한껏 올라와있는 피부트러블을 피부색상에 맞춰서 정돈해줘요. 얇게 펴바르다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더 자연스럽게! 바른듯 안바른듯한 색으로 피부톤을 정리해줘요. 제 눈에는 반톤 정도 밝아지져 보이더라고요.

제 피부 상태로 봐서는, 커버력이 강한 것 같아요. 어느정도 커버효과가 있다고 볼수 있다랄까요~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기 때문에 손에 묻어나는 것도 없고, 여름뿐만 아니라, 사계절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킬링미 좀비 CC크림인 것 같아요. 특히, 저는 피부 트러블이 자주 일어나는데요. 감쪽같이 커버해주기 때문에, 외출 할때 꼭! 바르고 나가요. 내추럴한 스킨톤의 색상으로 맞춰주기 때문에, 티도 나지않고, 자외선 차단까지 되는 All In One 킬링미 좀비 CC 크림 이에요.

내 피부를 감춰주는 컬러 컨트롤 크림! 킬링미 좀비 CC 크림 추천해드려봅니다.

프라이멀 엘리먼트 버블바 체험단에 당첨되어 귀여운 디자인의 수제비누를 사용해 보았어요.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온 비누로 잘 알려져있는데요. 다양한 디자인에 아로마테라피향, 그리고 풍성한 거품으로, 무엇보다도 천연 보습 성분이 함유되어있는 수제비누 이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사용해본 프라이멀 엘리먼트 버블바! '클레멘타인' 이라는 이름의 비누를 사용해보았어요.

제가 사용해본 '클레멘타인' 체험용 비누의 두께는 대략 2센치 정도 되고, 무게는 80g 이에요. 디자인 비누 이다보니, 알록달록 예쁘게 만들어져있는데요. 귀여운 비주얼을 가지고 있는 수제비누 이에요. 살구빛이 나는 클레멘타인 이에요.

다소 울룽불퉁해있지만, 그만큼 수제비누임을 알려주는 좋은 모습이라고 볼수 있어요. 그리고, 반투명하다보니, 비누 안쪽까지 보여져요.

왼손은 비누칠을, 오른손을 사진을 찍었는데요. 한두번 만으로도 비누거품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부드럽고 미끄러운 촉감이 아주 좋은 비누 이에요. 보통 공제(?)되어서 나오는 제품들과 다른 느낌이 비누거품을 만들면서도 느껴져요.

비누거품이 손등으로도 옮겨져갈정도로 많이 만들어져요.

금방, 이만큼 거품이 만들어지는데요. 거품이 많을수록 부드럽고, 피부에 부담을 줄이는 세안을 할 수 있기때문에, 눈여겨 볼 만한 생크림 같은 거품양 이에요.

아로마테라피향 이기 때문에, 손에서도 향기로워지고, 거품으로 클렌징 하게 되니까, 피부도 더 고와지는 느낌을 줘요.

기본적으로 9가지 계열의 향기로 구분하고 있는데요. 같은 계열이라도 모든 제품의 향기는 조금씩 다르다고 해요.

프라이멀 엘리먼트 비누 사용법을 읽어보면, 샤워타월로 또는 스펀지로 거품을 내서 샤워하는 것도 좋다고 해요. 바디용으로도 사용가능한 프라이멀 엘리먼트 비누 이에요. 직접사용해보니까, 향도 좋고, 부드러운 거품 때문에 피부도 한층더 촉촉해지는 느낌을 주더라고요.

프라이멀 엘리먼트 피누는 식물성 글리세린을 이용해서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만들어진다고 해요.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는 특징은 향기, 비누거품의 양, 거품의 감촉 이라고 하는데요. 보통의 비누는 알칼리성으로 염이 생겨서 세안하는데 적합하지 않다고 하는데요. 프라이멀 엘리먼트 피부는 식물성글리세린으로 만들어서 오히려 사용하고 난후에 더 촉촉하고 보들보들해 진다고 해요.

프라이멀 엘리먼트 버블바 체험단에 당첨되어 귀여운 디자인의 수제비누를 사용해 보았는데요. 천연 보습 성분이 함유되어있는 수제비누 이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도 사용하기 좋은 비누 인 것 같아요. 귀여운 디자인에 달콤한 향기까지, 온가족용 비누로 사용해보시길 추천해보게 되네요. 역시, 수제비누는 달라요~ 달라~!
 

키보드 추천 로지텍 워셔블 키보드 K310 후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물로 씻는 키보드인 로지텍 워셔블 키보드 K310을 구입해 사용하고 있는데요. 오랫동안 사용해도 질리지 않을만큼 스타일리시하면서 슬림한 디자인과 물세척이 가능한! 모든면에서 돋보이는 로지텍 워셔블 키보드 K310 입니다.

특히, 키캡을 분리하지 않더라도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키보드 청소를 할 수 있다는점이 가장큰 장점 인데요. 씨디맨님 로지텍 워셔블 키보드 K310 후기를 읽고서, 이걸로 사야겠다! 라는 마음을 먹고 질렀답니다. 씨디맨님의 키보드 추천을 받아(?) 구입한, 로지텍 워셔블 키보드 K310, 제 나름의 후기를 남겨봅니다.

컴퓨터 기계류.. 전문가는 아니기에, 편안하게 후기를 남겨보려고해요.


쿠폰할인 하고 이것저것 할인받아서 무료배송에 3만원에 구입을 했어요. 컴퓨터 구입할때 따라오는 1만원짜리 키보드 외에 처음으로 하나 장만하는거라서, 가격은 크게 신경쓰지 않았지만, 기능적인 부분에서 좋은걸로 알아보다가 로지텍을 구입을 했답니다.

로지텍 브랜드는 PC 주변기기로 유명한지라, 지난번에 구입해 소개해드렸던 로지텍 G1 마우스 를 믿고서 키보드 에게도 믿음이 생겼기도 하고요.

주문일 기준 1일, 하루만에 배송받은 로지텍 워셔블 키보드 K310 이에요. 배송이 빨라서 후딱 뜯어보고 문제있으면 빨리 처리할수 있어서 빠른배송은 기계구입에 있어서 중요하죠. 제 나름의 생각으로는 기계류 배송은 퀵으로 와야한다는~ 아니면, 구매전에 충분히 검색을 해보고 사용감을 잘 따져봐야죠.

로지텍 워셔블 키보드는 앞서소개해드렸듯이, 물로 세척이 가능한 키보드 이에요. 방수 키보드 이죠. 원래 키보드 알아볼때, 방수까지는 생각치 못했는데, 추천글들을 보니, 보통 키보드는 한번 사면 세척을 안하잖아요. 정말 더럽게 때가 끼어도 그대로 사용하니까요.

키캡을 분리하는 것도 귀찮기도 하고, 또 더러워서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는게 대부분이 아닐까요? 그런데, 키보드에 세균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살고 있다는거 아시죠? 컴퓨터를 하며 손으로 얼굴을 자주 만진다면, 피부병? 까지는 아니지만, 세균이 옮겨갈수 있는 확율이 높아진다고 해요.

여성분들에게 더 어필하기 좋은 로지텍 워셔블 키보드 이에요. 물론, 깔끔한 남성분들에게도! 청결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이 키보드의 가장 큰 장점이죠.

배송박스를 뜯으면, 투명 비닐에 포장되어 있는 로지텍 워셔블 키보드가 있어요. 색상은, 무광택 찐검회색 이에요. 완전 검은색도 아니고, 너무 회색빛깔이 도는 것도 아니라서, 상당히 도시적은 색감을 가진 로지텍 워셔블 키보드 인 것 같아요.

로지텍 워셔블 키보드 K310은 USB 키보드 이에요. 위의 사진에서 보시다싶이 안전캡이 있는데요. USB 연결캡? 캡이 씌울수 있어서, 물 세척시 물이 닿지 않게 되어있어요.

키보드 본품 이외에 중요정보나 설명서들 워런티에 관련된 내용들이 있는 제품사용설명서와 보증서가 동봉되어 있는데요. 로지텍은 3년 제한 보증을 제공하고 있어요.

로지텍 워셔블 키보드 K310 뒷면 모습 이에요. 일반 키보드보다 세척에 잘 견딜수 있도록 4배 이상 강하게 제작되었다고 하는데, 뒷면을 보면서 물이랑 잘어울리고 잘견딜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아래부분에는 사진과 같이 청소용 브러쉬 도구가 붙어있어요. 키보드 키캡에 잘 떨어지지 않는 이물질이나 틈새 먼지를 솔을 이용해서 제거할 수 있어요. 보관하기도 쉽기 때문에 분실 우려도 없을듯 해요.

제품 패키지 뒷면에는 청소요령이 적혀 있어요. 물 세척시 주의사항 및 절차가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는데요. 물세척 할때 키보드 하단 인쇄내용을 한번더 확인 할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키보드 아래쪽 부분은 물을 연상시키는 푸른색으로 되어있는데요. 가장자리 부분에 여러개의 구멍이 뚫려있어요. 아마, 물이 내부로 들어가더라도 아래로 모두 흘러내려가도록 되어있는 구조 인 것 같아요.

높이 조절이 8도까지 올리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그래서, 더 안정되고 편안한 타이핑이 가능해요. 물론 접은상태로 사용해서 키보드의 경사를 낮게 해서 사용할 수 있죠. 하지만, 저는 다리를 펼치지 않고 쓰는게 편하더라고요. 사용자마다 쓰는 환경이 다르므로 편한 상태로 만들어서 사용하면 될듯 해요.

일반 키보드보다 세척에 잘 견딜수 있도록 4배 이상 강하게 제작되어 있어서인지, 투박하게 두둘겨봐도 키감이 그대로 유지! 또, 레이저 인쇄와 UV코팅 처리가 되어 있어서, 여러번 세척해도 문자가 희미해지거나 스크래치가 생기지 않는다고 하는데, 손톱으로 긁어봤지만 절대 안베껴질듯 해요.

소음이 적은 키를 적용하였다고 하는데요. 손가락에 감기는 듯한 키감이 참 마음에 들고요. 일반키보드보다 슬림하지만, 타이핑시 오타도 없고 손가락이 편해서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도, 찌든때, 효과적으로 세척할 수 있다는 점이 로지텍 워셔블 키보드의 장점이죠. 물론, 청결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어서 실생활에 유용한 제품인 것 같아요.



이제 굳이 키캡을 분리하지 않더라도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키보드 청소를 할 수 있어요. 샤워기를 이용해서 물세척 뚝딱! 오랫동안 사용해도 질리지 않을만큼 스타일리시하면서 슬림한 디자인과 물세척이 가능한 방수기능! 모든면에서 돋보이는 제품 이에요. 키보드 더러워지는거 싫어하시는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물로 씻는 키보드- 로지텍 워셔블 키보들 K310 방수키보드 추천해봅니다!


 

정관장 봉밀절편홍삼 가격 및 후기를 남겨봅니다. 지난번 소개해드렸던 정관장 아이패스 에이치H 와 함께 구했던 정관장 봉밀전편홍삼 인데요. 체력관리에 좋다는 홍삼! 그리고, 홍삼브랜드 중에는 정관장이 브랜드 1위 이잖아요. 그만큼 만족도 좋고, 맛도 좋고, 효과 좋다는 평이 많죠. 정관장 봉밀전편홍삼은 가족끼리 건강을 챙겨보겠다며 구입한 것인데요. 12개 팩으로 구성이 되어있는 홍삼간식이라 보시면 됩니다.

어떤 맛이고, 어떤 효과를 가진 정관장 봉밀전편홍삼인지 후기로 남겨봅니다. 그리고, 정관장 봉밀절편홍삼 가격도 함께 소개해볼께요.

정관장 봉밀절편홍삼 제품포장 박스 모습 입니다.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잘 살린 포장 박스 인 것 같은데요. 부모님 선물로, 가족들 선물로, 추석 및 기타 명절 선물세트로도 추천이 되는 정관장 홍삼 이죠. 다음에 떠먹는 정관장을 구입 할 예정인데, 구입하면 또 소개해드릴께요. 그치만, 그게 좀 비싸서..일딴 정관장 봉밀전편홍삼을 다 먹고서 구입하려고요~

정관장 봉밀절편홍삼! 홍삼절편 이라하믄, 당절임 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달게만든 홍삼절편 이랍니다. 하지만, 설탕의 단맛이 아닌, 벌꿀(국산) 24.5%들어가 단맛을 내고, 홍삼은(6년근 국산) 50.85%가 들어가 제품의 맛을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접착력이 뛰어난 보관테이프와 함께 낱개 포장이 되어있어요. 하나씩 휴대하고 다니면서 먹고 싶을때 마다 먹을수 있고, 또 보관용 스티커를 붙여둘수 있어서 아주 편하게 갖고 다닐수 있답니다.

홍삼을 얇게 슬라이스해서 꿀에 절여서 말린 형태 인데요. 홍삼의 향이 독하지 않으면서도 은은하게, 또 달콤한 맛이 나요. 부드러우면서 씹기 편한 절편홍삼 이에요. 잴리처럼 말랑한 상태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또 딱딱한 것도 아닌 6년근 정관장 봉밀절편홍삼 이에요. 살짝 이빨에 끼는 정도 입니다. 수시로 1~2조각씩 섭취하면 되지요.

제 입맛에 따른 정관장 봉밀절편홍삼 평가를 해보자면, 5점 만점에 5점이에요. 한번 먹어서 확 좋아지는 효과는 미미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먹으면 도움이 되는 건강보조식품 이잖아요. 가격도 할인쿠폰을 받아서 1~2만원 할인받고 할부계산해서 괜찮게 구입한 것 같아요. 꾸준히 먹어볼수 있는 건강보조식품 정관장 봉밀절편홍삼 이지 않나 싶답니다. 

이상, 정관장 봉밀절편홍삼 가격 및 후기를 남겨보았습니다. 구입을 고민중이셨다면, 도움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종각 나뚜루 아이스크림 더블컵 먹어보았습니다. 오랜만에 들려본 종각 인데요. 예전에 WSI 영어학원 다닐때만해도 없었던 나뚜루 아이스크림 인데, 언제들어왔는지~ 정식명칭으로는 나뚜루 팝 이라고 합니다. 버블버블 팝팝 나뚜루 팝! 종각에 아이스크림 매장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스무디킹은 길건너 쪽에 있어서 멀고, 제대로 된 위치에 매장이 들어서지 않았나 싶답니다. 물론, 어느쪽에서 보느냐에 따라다르겠지만 말이죠. 일딴, 학생들이 많은 학원가 안쪽길에 자리잡고 있다는게 위치선정을 잘했다고 봅니다. 

나뚜루 아이스크림 이야, 녹차 아이스크림이 제일 맛있다고 알려져있고, 또 지난번에도 소개해드렸었는데 말이죠. 이번에는 매장에서 제대로 골라서 먹어보았답니다. 더블컵 이라고해서, 나뚜루 아이스크림 2가지맛을 골라서 먹어보았지요. 오늘은 종각 나뚜루 아이스크림 더블컵 가격 및 후기를 남겨봅니다.

종각 나뚜루 아이스크림 매장 모습 입니다. 깔금한 매장 내부에 조명도 예쁘게 잘 설치되어있어서, 사진찍는데, 분위기가 살더라고요. 특히, 연인끼리, 친구끼리 오기 좋은 매장 인 것 같답니다. 커플 사진찍기 좋은 조명!

그리고, 충전 할 수 있는 콘센트도 곳곳에 설치가 잘 되어있어서 좋더라고요. 학원가 매장이다보니, 공부하러 오는 학생들이 이용하기 좋을 것 같답니다. 물론, 휴대폰 충전하기에도 좋고요.

나뚜라 아이스크림의 2가지 맛을 선택해서 더블컵에 담기게 되는데요. 가격은 5,500원 입니다. 제 입맛에는 살구맛(?)이 맛났답니다. 또 한가지 맛은 기억이 안나네요..살구맛이 맛남!

조금 양이 적은 듯 했지만, 먹어보면 양이 꽤 됩니다. 의외로, 양이 많음을 느끼게 되는 더블컵 이랄까요. 더 비싸고 양많은 사이즈도 좋겠지만, 둘이서 간단히 먹기에 더블컵으로도 좋은 것 같답니다. 물론, 업체쪽에서는 싫어하겠죠? 

(혹시..양이 적어질까봐..불안하지만..) 학생들이 무슨돈이 있다고, 아이스크림이 밥은 아니잖아요~ ㅠㅠ 바란다면, 더블컵에 한가지 더 맛을 추가해주는 이벤트가 있다면 좋을듯~ 아무튼, 참 맛있게 먹어본 종각 나뚜라 아이스크림 입니다.

청계천에서 이야기수다, 대화 나누기에 좋겠지만! 더워요.. 그냥 매장안에서 에어컨 쐬면서 아이스크림 다 먹고, 후덥지근한 청계천을 걷는 코스를 추천해봅니다~ 청계천 데이트 계획 중이시거나, 종각에 놀러가시게 된다면, 나뚜루 아이스크림 더블컵과 함께 더위를 이겨가면서 즐기세요.
 

건강기능식품 정관장 아이패스 에이치H 아시나요? 날씨로 인한 떨어진 체력뿐만 아니라, 피로회복, 면역력 증진, 게다가 기억력 개선까지 도움을 주는 정관장 아이패스 에이치H 라고 해요. 동생의 후끈한 정신력 덕분에, 정관장 아이패스 에이치H를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저도 몰래~ 몇봉 먹어보고 후기를 남겨봅니다.

6년근 홍삼으로 만들어지는 정관장 제품들 중, 기억력까지 개선시켜주는 제품을 아이패스H가 으뜸이라고 하는데요. 두뇌를 많이 써야하는 분들에게 권하는 제품이라고 해요. 이미 잘알려진 6년근 홍삼(고형분60%,홍삼성분70mg/g이상,국산)의 능력과 함께, 석창포, 백봉령 등의 식물성분과 그린오트, 아미노산, 발아현미, 빌베리 등의 원료를 조화시켜서 만든 건강기능식품이 아이패스 에이치H 이에요.

1-3-10 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큰박스 하나에 작은 박스 3개, 그리고 10포씩, 총 30포가 담겨져있어요.

1일 1회, 1회 1포를 섭취하도록 되어있어요. 절제선에 따라서 가위로 쏙! 그런데, 굳이 가위가 필요없어요. 손쉽게 손으로도 쏙! 절제를 할수 있더군요.

뒷면에는 영양, 기능정보, 섭취방법, 원료명 및 함량등이 자세히 기재되어있어요. 간략하게 살펴보면-


아이패스 에이치는 홍삼성분을 기존 제품 대비 40% 강화한 제품! 게다가, 피로회복 및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니, 나이불문 챙겨두면 좋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닌가 싶어요.



맛은 달달했는데요. 보통 쓴편인 약들에 비해서, 달고 맛잇더라고요. 다른 정관장 6년근홍삼 제품에 비해서, 더 달게 느껴졌어요. 저야 물론이거니와 동생도 잘먹어서 좋더라고요. 입맛에 안맞는분들은 없을 정도로 맛있는 건강기능식품 정관장 아이패스 에이치H가 아닐까 싶어요.

위의 링크를 타고 가시면, 후기와 함께 1일배송으로 받아볼수 있어요. 제가 구입한 링크이기도 하고요. 정관장 아이패스 에이치H 알아보고시고 계시다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기억력이 엄청 좋아졌다!? 까지는 아니지만, 몸이 덜피로해지고, 그만큼 체력이 붙는 느낌이 들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제 나름의 평가로는, 맛도 효능도 가격까지도 5점만점에 5점을 줄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정관장 아이패스 에이치H 랍니다. ^^
 

사물함 자물쇠 추천! 전세계 1위 마스터락 1503D 자물쇠 구입해서, 동생에게 선물해 주었어요. 툭하면 고장나는 사물함 자물쇠, 또는 훔쳐가기도 하고 말이죠. 그래서 제대로 된걸로 구입해주겠다며 무시무시한 놈으로 선물해주었는데요. 철자르는 걸로도 못자르는 마스터락 사물함 자물쇠 1503D를 구입해 선물했답니다. 

깜빡하는 정신머리를 가진 동생이라서, 자물쇠 키가 없어야하고, 번호로 돌리거나 눌리는 자물쇠는 잘도 잃어버려서, 이런 부분이 절대 걸리지않는 전세계1위 마스터락 자물쇠로 구입해줬지요. 

전세계1위의 포스부터 좔좔! 살짝 오바스러울수도 있지만, 사물함 자물쇠 구입하시려면, 이게 최선이고 최고이라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을 정도 이에요. 그럼, 마스터락 1503D를 포스트에 담아봅니다.

신학기 입학선물 사물함 장금장치 (1개), 박스 하나에 덩그러니~ 담겨져 배송 왔어요.

'누구도 건들수 없다' 포스 이죠? 처음에 검색할때, 금고 자물쇠로 찾았던 것인데요. 마스터락이 제일 튼튼하고, 해외에서 유명한 자물쇠라고 해요. 1505D는 색상이 다양하고, 또 예쁘게 나와있는 것도 있지만, 제가 구입한 1503D는.. 정말, 금고스럽죠? 일부러, 더 눈에 들어오는 자물쇠로 선물한 거랍니다. 

누가 뜯어가겠어요. 게다가, 눈가 열어보려고 시도하겠어요. 장난으로 몇번하겠지만, 절대 안풀리는 자물쇠 ;;

뒷면 구조가 설명되어있는데요. 고장에서 만들어져 나올때부터 정해져있는 비밀번호 3가지를 딱딱! 맞춰야 열리겠금 되어있어요.

케이스를 열어서 보니, 진짜 금고 자물쇠 포스 이죠? 하지만, 동생의 사물함 열쇠로 쓰이고 있답니다. 클래식한 느낌도 들고, 의외로 관심갖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부담스러울 만한데.. 잘도 사용하는 동생이 멋짐;;

마스터락 1503D 자물쇠 뒷면에는 제조번호와 함께 비밀번호, 그리고, 세가지 비밀번호를 어떻게 활용해서 자물쇠를 열수 있는지가 적혀져 있어요. 좌로 세번, 우로 2번, 다시 좌로 한번! 금고 좌물쇠 공식 같은~

0점을 잘맞춰서 비밀번호 공식대로 턴을 돌리면 '딸깍' 소리와 함께 자물쇠가 열려요. 조금 번거럽겠다 싶었지만, 번호만 알면 신나게 돌리다가~ 찰칵! 하고 좌물쇠가 열려요. 신~나게!



처음에 조금 헷가려서, 못열였는데.. 다행히도, 유투브에 마스터락 좌물쇠 여는 방법을 누가 찍어놨더라고요. 한번 보세요. 신기합니다. 제가 직접 찍어서 올리려고 했는데, 고정해서 찍을수가 없어서.. 위의 동영상을 퍼왔어요. ^^

마스터락 자물쇠의 장점은, 비밀번호를 알아도.. 함부러 열수없을 정도로 튼튼한 자물쇠 이자, 또 철자르는 것으로도 열쇠가 안잘린다고 해요. 무엇보다도, 튼튼함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키가 없어도 되고, 돌리거나 누르는 비밀번호로 열리는 키도 아니고요. 게다가, 녹이 슬지않는 재질이라서 더욱 더 좋고요.

자물쇠 구입을 알아보신다면, 마스터락 자물쇠 추천 해드려요. 조금 예쁜걸로는, 위의 링크에서 1505D가 색깔별로 있어서 추천해드리고요. 제 평점은 5점에 5점 이에요. 입학선물, 그냥선물로도 좋은 마스터락 자물쇠 입니다. 
 

대학로 카페마리온 매장 모습 입니다. 오랜만에 대학로 나들이 다녀왔는데요. 저녁인데도, 무지 덥더군요. 그래서, 아이스크림이나 하나 먹자! 해서 대학로 카페마리온 딸기크레페에를 먹어보았답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시다싶이, 정렬의 붉은색 카페 인데요. 매장이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종종 들리는 아이스크림 매장 이랍니다.



살짝 외진곳에 위치해있는 대학로 카페마리온 이에요.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낙산공원가는길에 있답니다. 더 자세한 위치는, 위의 지도를 클릭하시면 정확하게 알수 있어요.

젤라또 아이스크림 먹어보신적 있으신가요? 이전에 소개해드렸던 빨라쪼 초콜라또 에서 젤라또의 찬양을 했었는데요. 쫀뜩쫀뜩한 아이스크림 이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크레페에 만들어지는 주방을 보면, 아몬드랑 여러가지를 잔뜩 뿌려줘요. 뿌려주는 모습은 못봤지만, 크레페에 만들어지는 모습은 동영상으로 찍었어요. 완제품을 받아서 만드는줄 알았는데, 신기하게도, 즉석에서 순식간에 크레페에를 만들더라고요.



대학로 카페마리온 크레페에 만들어지는 모습이에요. 손님이 볼수 있는 곳에서 만들어져서, 좋은 것 같아요. 신기해하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게 만들어요.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주문한 딸기 스페셜 모습 모습 이에요. 생크림, 바닐라 아이스크림, 딸기, 딸기소스가 들어있어요. 참 맛있게 생겼죠? 먹어보면, 또 진짜 맛나요. 쫄깃쫄깃한 아이스크림에, 막나온 크레페에 참 맛나요. 땀나는 날에는 아이스크림 이죠.

대학로 나들이 가시게 되거나, 근처에 가실일이 생기시면 한번 드셔보세요. 맛나요. 젤라또 아이스크림~ 크레페에도 참 맛나고요~ 제 입맛 평점은 5점 만점에 5점 이랍니다. (너무 단맛 찾지 마시고, 과일맛으로 추천)
 

예거마이스터 들어보셨나요? 클럽에서는 이미 Hot 초이스, 애주가들 사이에서 인기인 술 이랍니다. 특히, 에너지드링크와 제조되는 등.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제조 할 수 있는 술 인데요. 매체에서도 다뤄졌을 정도로 독특하고 다양한 제조방법으로 더 새로운 맛을 만들어내는 예거마이스터 입니다. 또한, 예거마이스터 먹는법, 마시는 방법이 다른 술과 비교거부를 합니다.

WE NEVER FREEZE. 예거에서 자주 언급되는 문구 인데요. 바로 영하 15도 정도에서 샷으로 마시는 것입니다. 영하 18도에서도 얼지 않기 때문에, 영하15도 정도에서 샷으로 마시는 것이 제일 맛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예거마이스터 먹는 방법의 포인트가 됩니다. 참고로, 도수는 35도!

예거마이스터에서 예거(jaeger)의 의미는 사냥꾼이란 뜻인데요. 예거마이스터는 세계 각국의 56가지 허브, 꽃, 뿌리, 과일 등을 주원료로 하여 만들어지는데요, 제조방법은 철저히 비밀로 지켜진다고 합니다. 병모양은 우리가 보아온 일반 양주와 달리 좀 넓적한 모양으로 여러면에서 차별화된 양주 느낌을 주지 않나 싶어요.



예거마이스터 'WE NEVER FREEZE' 동영상입니다. 예거마이스터와 즐기는 신나는 음악과 클럽 영상을 보니 어깨가 절로 들썩들썩이게 되는데요. 예거마이스터는 세계에 걸쳐 떠오르는 여러 뮤지션의 저변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후원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 뮤지션 중에는 360sounds, bnskrew, deadend, vluf 가 있다고 하네요.

이런 후원활동을 바탕으로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안산밸리록페스티벌이 열립니다. 행사기간동안 예거마이스터 부스에서는 예거 큐브가 관객들의 편의를 위한 레스트라운지로 운영되고 아이스콜드샷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 심야 예거마이스터 스테이지가 운영될 예정이라 하는군요.

예거마이스터 페이스북에서 이벤트 참여를 통해 안산 록 페스티벌도 참여하고, 전용 냉동고, 쿨러 등도 받을수 있답니다. 예거마이스터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들은 예거마이스터 페이스북에서 확인해보세요.

예거마이스터 페이스북에서도 다양한 이벤트 참여방법은, 페이스북 좋아요 누르기, 퀴즈 정답 풀기 후 간단한 정보 입력하면 끝입니다. 방문후 이벤트 참가해보시고 멋진 경품에 도전해 보세요!


세계적인 인기와 더불어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Hot 초이스 예거마이스터 에서 이벤트에 참여해보시고, 안산밸리록페스티벌 및 다양한 혜택을 얻어보세요. 이상, 예거마이스터 페이스북 이벤트 및 캠페인 영상 소개해보았습니다.

 

5세미만 아이가 맞아야하는 예방접종 중,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에 대해서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요즘같이 덥고 습한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복통 이나 설사 같은 장염 증세를 나타내는 아이들이 있는데요. 심한 설사 증세로 입원하는 5세 미만 아이들 중 로타바이러스로 인한 설사가 80% 비중을 차지한다고 해요.

이 로타바이러스란, 2~4일의 잠복기 뒤에 발열, 구토, 묽은 설사가 시작되면서 탈수 증상이 지속될 경우, 심하면 목숨도 잃을수 있어서 바로 입원을 통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한 바이러스 라고 합니다. 특히나,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서 야외활동을 하다보면,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노출될수 있는 위험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로타바이러스'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 라고 해요.

일례로, 젖먹이 아이가 갑자기 설사를 한다면, 야외 활동시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된 장염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또한,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백화점 등 공공장소에서도 쉽게 전염이 되기 때문에, 로타바이러스에 의한 장염을 주의해야 한다고 해요.

장염은 다섯 살이 되기까지 최소 1~5회까지 중복감염될 정도로 전염성이 강하고, 아이들에게 흔하기 때문에, 쉽게 넘겨서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하루에 10회 이상의 묽은 설사와 구토 증상을 한다면, 아이들의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아이가 장염증세를 보인다면, 즉시 병원에 입원해서 적절할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해요.

그렇다면, 로타바이러스를 예방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싶으시죠. 우선적으로, 외출 전후로 아이들의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하고, 가장 확실한방법으로는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을 해야 한답니다.

하지만, 안전성에 대한 걱정이 뒤따르기 마련인데요. 최근 열린 제4차 미국감염학회에서 한국MSD가 생산하고 SK케미칼이 판매중인 로타텍 백신 접종 후 예방 효과와 안전성을 3.1년 동안 추적 조사한 FES(Finnish Extension Study) 결과가 발표됐다고 합니다.

이 연구에 따르면, 로타텍은 접종 완료 후 최대 3.1년까지 로타바이러스 장염으로 인한 영유아의 입원과 응급실 방문을 94% 정도 줄였고, 7만명 이상의 영아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 시험 결과 중증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을 98% 예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로타바이러스가 전염성이 강한 유행성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예방 범위가 넓은 백신을 맞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해요.

로타텍은 지난해 9월 제약업계의 노벨상이라는 '프리 갈리엥'상을 받을 정도로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았다고 해요. 생후 6주부터 8개월 전까지 3회 접종을 하고, 보통 DPT(디프테리아ㆍ백일해ㆍ파상풍)와 소아마비 등을 예방하기 위한 기본 접종을 할 때인 생후 2, 4, 6개월에 접종하면 된다고 알려져있답니다.

현재 로타릭스는 120여 개국에서 허가는 물론 45개 나라 중 39개 국가 및 지역에서 UMV(국가/지역백신 프로그램)로 선정됐으며, 전 세계 최초 1억 5000만 도즈의 판매기록을 갖고 있는 로타바이러스 백신 이에요.



이광고 기억나시나요? MSD - RotaTeq CF 를 TV광고 에서 본적이 있는데, 로타바이러스를 예방이 아이들에게 필요하다는 점을 효과적으로 설명해주는 CF가 아닌가 싶어요.

하지만, 아직 더 많은 엄마분들에게 알려져야하죠. 현재, 로타텍 CF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민국이 아버님~ 김성주 씨와 함께 하는 로타텍 CF 찍기 이벤트 인데요.

로타텍 CF 찍기 응모 이벤트 기간은, 2013년 9월 17일(화) 까지, 생후 8개월 미만의 건강한 남,녀 아기, 응모방법은 로타텍 홈페이지 혹은 로타텍 CF 찍기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통해 응모 할 수 있어요.

http://nstore.naver.com/appstore/web/detail.nhn?productNo=1064092 (링크)

선발된 아이에게는 로타텍 캠페인을 알리는 제작물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고해요. 김성주씨와 함께하는 '로타텍 CF찍기' 좋은 예방홍보와 함께 아이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타뉴스> 김성주의 촬영현장 (바로가기)

더 자세한 정보는(링크)를 통해서 확인해보시면 도움이 되실꺼에요. 이상, 로타바이러스 및 로타텍, 예방방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해보았습니다.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주의보 촬영장소, 낙산공원 성곽길을 다녀왔답니다. 울고 싶거나, 가족이 그리울때 찾아보고 있는 못난이주의보 인데요. 가족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랍니다. 방송 시간은 7시 20분에 시작해서 약 30분 정도 분량이에요. 짧은 분량이지만, 아주 알차게 구성이 되어있어서 보는 맛이 있는 드라마 랍니다.

인물 구성이나, 스토리 뿐만 아니라, 화면상에 보여지는 영상들이 참 예뻐서, 배경지, 촬영지를 찾아보는 맛도 있어요. 못난이주의보 촬영지가 멀지않은 낙산공원 성곽길에 위치해 있어서, 찾아가봤답니다. 평소, 낙산공원을 자주 가기 때문에, 촬영장소를 찾는데 어렵지 않았어요. 게다가, 눈에띄는 제2 성곽길 앞에 위치해 있는 못난이주의보 촬영장소 이에요.

이전에 소개해드렸던 서울 데이트장소 추천으로 낙산공원을 소개해드렸었는데요. 못난이주의보 촬영장소 만을 위한 포스팅을 담아보고자 해요.

낙산공원 입구에서 한눈에 보여지는 못난이주의보 촬영장소, 공진주, 공현석, 공나리, 세 인물이 살고 있는 3층짜리 집이 있어요. 낙산공원 주차장에서 가깝기 때문에, 차로 쉽게 올라올수도 있지만, 공기좋은 낙산공원 인지라, 걸어서 올라오는게 좋아요.

낙산공원 입구에서 뿐만 아니라, 낙산공원 제2 성곽길 입구로 나오면, 바로 눈앞에 있는 못난이주의보 촬영지 공씨네 집이에요. 제2 성곽길 입구에 벤치도 있어서, 앉아서 구경할 수 있어요.

이집에는 비밀이 있답니다. 바로, 3층을 주목해야해요. 4년째 찾아가는 낙산공원이지만, 거의 매번 지나가던 제2성곽길이지만, 이런 3층짜리 예쁜 집을 본적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유심히 봤는데요.

비밀은 바로, 3층이 간이목조로 세워놓은 거였어요. 어쩐지 이런 집을 본적이 없는데 말이죠. 간판이라고도 할수 있죠. 기존 아랫층 집이랑 잘어울리게 만들고, 또 너무 예쁘게 만들었어요. 가까이에서 보면, 다소 어색할수도 있는데, 어두울때 촬영하니, 더욱더 티가 나지 않을 것 같아요.

가까이 다가가서 보면, 훨씬 아담하고, 예쁜 집이에요. 실제로 주민이 살고 계시더라고요. 아마, 늦은밤이나, 새벽에, 촬영만 하고 가지 않나 싶어요. 그러고보면, 낮씬에서 이 집을 본적이 없는듯! 공씨네 인물들이 전부 저녁에 퇴근한다는 이유가 붙겠네요. ^^

내려가는길은 꽤 경사가 있지만, 계단이 있어서 불편함 없이 내려갈수 있는 길이에요.

시대마다, 중수 되었다는 성곽 이에요. 오른쪽 검게 변한 네모진 성곽은 숙종때 중수한 부분이라고 해요.

못난이주의보 촬영장소 아래쪽 길을 따라 내려가다보면, 한옥 카페가 있어요.

벽에는 약도를 예쁘게 그려져있어요.

세가지 갈래길도 만나게 되고, 각길마다 아름다운 벽들을 볼수 있어요.

호박덩쿨 부터, 여러작품들을 만나볼수 있답니다.

원래 성곽길을 따라서 내려가면, 이 길로 내려오게 되어있는데요. 저는 못난이주의보 촬영장소 아랫쪽 길로 내려와서 예쁜 벽들을 보면서 내려왔어요. 결국, 만나게되는 길이에요~

낙산공원 성곽탐방로 안내도가 중간에 길을 알려줘요. 이왕 걷기 시작했다면, 혜화문 까지 찍고 가는게 좋아요. 이미 돌아가기에는 늦은 길이기도 해요~ 뭐니뭐니해도, 평지인 성곽길이라서 걷는데도 무리없고, 나무와 성곽이 주는 돌기운이 좋아서, 일부러 더 걷기도 하는 길이에요.

성곽이란 참 신기한 것 같아요. 옛날이라면, 이런 나무들은 성곽 근처에 있지도 못했을 것 같아요. 침입을 막기위해서 다 베어버렸을 것 같으니까요. 하지만, 이제는 성곽과 나무가 어우러져서, 방어하는 성곽이 아닌, 다른 의미의 모습으로 남아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혜화문으로 성곽길이 끊겨져 있어요. 대학로 쪽으로 내려가서 횡단보도를 건너 다시 올라가야하는 혜화문 이에요. 왜 이렇게 끊겨져있는지 아시나요? 대충 느낌으로는 아시겠지만요. 자세한 설명을 혜화문 입구에서 읽어볼수 있어요.

만약, 성곽이 그대로 보존이 되어있었더라면, 어땠을까요? 매번 생각해보는 상상이기도 하지만.. 더 이상 식민지 라는 이름으로 다른나라를 침략하는 행위는 앞으로 없겠죠? 시대가 더 발전하면서 어떤 모습으로 변하더라도, 없어졌으면 하는 말이에요.

혜화문에서 성곽길이 보여지지만, 연결되어있지 않기때문에, 문이라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어요. 참 안타깝게 바라보게되는 성곽길이에요.

만약, 성곽길과, 도성의 4소문이 그대로 보존되어있다면, 본래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었더라면, 정말, 소중한 자산 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둘레길 처럼, 성곽길을 따라 걷는 프로그램도 더 멋지게 이루어졌을 것 같고요. 외국인들은 지금도, 우리의 성곽을 보면서, 놀랍게 바라보는데, 내국인들,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안일하게 지나쳐보는게 아닌가 싶어요. 또 지나쳐보기 쉽게 되어있는 길이기도 하고요.

지금의 모습을 유지하는 것이 아닌, 옛날 태조, 세종, 숙종이 서울성곽을 축성 했듯이, 조금씩 이라도, 옛모습과 더불어 더 멋진 모습으로 이어져가기를 바라게 되요. 10년뒤, 20년뒤, 30년뒤, ... 100년 뒤, 어떤 모습으로 남아있을지, 변신 해있을지, 걱정과 기대를 해보았답니다. 많은 생각을 해보기 좋은 혜화문 가는길 이에요.

이상, 낙산공원 성곽길에 위치해있는 못난이주의보 촬영장소 에서부터 혜화문 까지 나름의 포스팅을 담아보았습니다. 시간되시면, 걷기 좋은 낙산공원 성곽길 한번 찾아가보세요.
 

침대에도 수명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편안한 잠자리를 챙겨주는 침대 이지만, 어느정도 관리를 해줘야, 문제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침대 라고 합니다. 침대에서 편안한 잠을 청하다가, 어느순간부터 몸이 찌뿌둥하고, 일어나기 힘들어진다면, 건강상의 문제일수도 있지만, 잠자리를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고 해요.

침대의 경우, 일반적으로 최소 5~10년 정도 사용하면 교체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물론, 침대 관리를 어떻게 했는지에 따라서 침대교체 시기는 달라지겠죠. 몸이 일직선을 유지해주는 침대가 제역할을 하지 못하는 상태가 된다면, 허리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침대 매트리스는 스프링 관리를 주기적으로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침대 매트리스 관리 방법을 알아보자면, 매트리스이 방향을 바꿔주고 뒤집는 등의 관리를 하는 것 인데요. 3~6개월마다 지그재그식으로 침대 매트리스를 뒤집어주는 것만으로 침대 매트리스의 수명을 늘릴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매트리스에 큰 충격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TV 광고에서 처럼 다 큰 어른이 매트리에서 뛰게 되면, 침대 매트리스의 수명이 급격하게 줄어 든다고 해요. 금방 주저 앉게되는 스프링이 되는 것이죠. 주기적으로 뒤집어주고, 무리를 주지 않게 관리를 해준다면, 제 수명을 다할때까지 사용할 수 있는 침대 매트리스 랍니다.

하지만,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았다면, 침대 매트리스의 수명을 체크해보고, 교체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직접 체감할때, 몸으로 느껴지는 불편함이 침대매트리스로 인해서 발생한다면, 하루 빨리 침대 매트리스를 교체하는 것이 좋겠죠?

침대 매트리스를 교체를 하기로 했다면, 어떤 침대 매트리스를 골라야 하는지 부터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Like 좋은 침대(링크) 에서, 내 몸에 맞는 매트리스를 체크해볼 수 있는데요. 간단하게 3가지 질문을 통해서, 침대 매트리스를 추천해줘요.


침대를 사용하지 않았던 분에게 알맞는 침대 매트리스는 무엇인지 부터, 이제 매트리스를 교체할때 어떤 쿠션감을 가진 매트리스가 자신의 몸에 맞는지를 체크해준답니다.

저는 Hard Level의 매트리스를 추천해줬네요. 잠자리를 가리는 편이 아니라서, 돌침대, 침대, 방바닥 가리지 않고 자는데요. 몸무게와 잠자는 자세에 맞춰서 추천을 해준 것 같아요. 간단한 테스트 였지만, 꽤 정확하게 추천해준 것 같아요.

보통 침대 매트리스의 경우, 비싼 브랜드를 찾기 마련인데요. 비싸면 비싼만큼 효과가 있겠지? 라는 마음으로 구입하다보면, 한도 끝도 없이 올라가는 것이 가격이죠. 게다가, 침대 매트리스의 사용감은 직접 사용해봐야 알수 있는 것이라, 너무 비싼 가격의 매트리스를 구입하고서는,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분들도 꽤 있다고 해요. 자신에게 안맞는데, 충동적으로 구매하는 경우도 있고요.

고발 프로그램을 보면, 대부분의 높은가격의 물건들에는 거품이 끼어있다고 하죠. 그래서, 더 알찬 기업의 물건들이 국내에서는 소외되고, 해외에서는 각광을 받는 실정이 되니, 참 아이러니한 현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침대의 경우, 해외로 수출이 되는 라이크침대 브랜드를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라이크 좋은 침대의 경우, 40년 맥을 이어온 매트리스 전문 제조 업체 라서, 유통마진을 최소화 시켜서, 최대한 저렴한 가격대에 다양한 매트리스를 보고 구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5년 품질보증과 무료배송/설치 에 대한 기타 비용을 줄인 라이크 좋은 침대 입니다.

그리고,  침실에 예술작품을 들어놓은 듯한 David Anthony Perez II의 콜라보레이션 으로, 기존의 침대 프레임에서 벗어난 새로운 분위기를 만날수 있다고 해요.

작가 데이비드 앤서니 페레즈 2세 http://www.davidaperez.com

하지만, 기능이 떨어지면, 예뻐도, 저렴한 가격대 라도 구입할 순 없는데요. 라이크 좋은 침대는, 앞서 소개해드린 자신의 몸에 맞는 매트리스에 맞춰서 내장재 구성이 다양하게 나뉩니다. 부드러운 부분에서 하드한 부분의 매트리스에 맞춰서 적합한 내장재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자세한 정보는(링크) 사진 및 홈페이지에서 보시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

브랜드의 이름을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침대 매트리스를 구입하는 것이 좋지 않나 싶어요. 적합한 내장재로 만들어진 내구성과 함께, 배송비 설치비 무료로 기타 비용을 줄인, 또한 유통비용을 줄여서 더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수 있는 라이크 침대가 인 것 같아요. 좋은침대, 좋은가격, 좋은서비스를 LIKE 침대에서 실천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침대 매트리스 교체 시기가 되거나, 침대 매트리스를 찾고 계시다면, LIKE 좋은 침대를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안암동 맛집 홍콩반점 0410 탕수육 포장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지난번 안암동 맛집으로 추천해드렸던 홍콩반점 0410 인데요. 짬뽕과 함께 탕수육이 참 맛있는 음식점 이랍니다. 홍콩반점0410 에서 포장이 가능한 메뉴는 탕수육과 만두 이에요.

이 중, 제 입맛에는 만두보다는 탕수육이 잘 맞는답니다. 특히, 찹쌀가루를 이용해서 만드는 홍콩반점 0410표 쫄깃한 탕수육은 일품 이에요. 매장에서 바로 나올때 먹어야 제 맛이지만, 따로 포장에서 먹어도 참 맛나는 탕수육 이였답니다.

탕수육 게임 하다가, 가위바위보 했다가..자전거 타고서 매장을 달려가서 받아온 홍콩반점0410 탕수육 이에요. 매장에 도착하자마자 '탕수육 하나 포장이요' 말한후 계산을 하면 되는데요. 약 5~10분 정도 기다렸던 것 같아요. 사람이 많으면 더 늦을수도 있지만, 보통 10분 이내로 포장되서 나오는 듯 해요. 제가 갔을때 사람이 없는 시간대 이였거든요.

탕수육 작은거(小) 가격 9,000원 인데요. 매장에서 바로 먹을때 느꼈던 양과는 상당히 차이가 나는 것 같아서 실망을 했어요. 포장박스가 커서 그렇게 느껴진 것일도 모르지만, 양이 적어도 너무 적엇! 그래도, 냄새는 솨솨솨~

탕수육 소스 잘담긴 통! 뿌려먹으면 양이 적을 것 같아서 찍어먹기로 했어요. 이 소스통 따라서 탕수육 양이 작았던걸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니겠죠? 기본 정량이 나름 정해져있는 것이겠죠? (다음에는 무게를 재고 싶어지는.. 배신감..)

바로 튀겨져나온 요리는 포장박스에 구멍이 슝슝 뚫어져있어요. 이유는, 공기가 슉슉! 들어가주면서 튀김옷에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서이죠. 꽉 막힌 박스에 포장을 하게되면, 금방 튀김옷이 누글누글하게 변하거든요.

양 한마리, 양 두마리, 양 세마리...놀리는거 아니여~ 몇개 없어서 잠들정도는 아닌 양이니께-

맛은 이전 포스팅에서도 소개해드렸듯이, 참 맛나요. 점성이 많이 생기는 찹쌀가루가 들어가면서 쫄깃함이 기존 탕수육과는 비교거부! 단지, 포장양이 적어보여서? 막 고민하게 만드는 양이라서 슬퍼졌을뿐 이지요. 가격도 좋고, 맛도 좋고, 다 좋은데.. 포장 보다는 앞으로 절대적으로 매장에서 먹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답니다.

포장양이 제가 먹을때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참 맛있는 홍콩반점 0410 탕수육 이랍니다. 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기존 탕수육 보다 훨씬 맛있는 쫄깃함을 느낄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