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수제버거 버거엔 쉐이크 BURGER N SHAKE 후기를 남겨봅니다. 용산 수제버거 버거엔 쉐이크 햄버거 먹어보셨나요? 용산역에도 수제버거 매장이 있답니다. 조금 찾기 어려운 곳에 위치해있는지라, 저도 이번에 알게되었네요. 용산 버거엔 쉐이크 햄버거는 아이파크몰 안에 위치해있어요. 어쩌다 길을 헤매다 발견한 곳인데, 용산에 갈일이 생기면, 버거엔 쉐이크 햄버거를 먹게될 것 같아요. 꽤 신선한 수제버거를 먹어 볼 수 있는 곳 이에요.

용산 수제버거 버거엔 쉐이크 BURGER N SHAKE 햄버거는 호주산 청정우 100% 목등심으로 매장에서 직접 만든 수제버거를 판매를 한다고 해요. 이전에 소개해드렸던 수제 햄버거와는 또다른 맛이 있어요.

용산 수제버거 버거엔 쉐이크 BURGER N SHAKE 에서 주문한 그릴드버거 모습 이에요. 쇠고기 목등심에 신선한 야채와 케찹이 들어있는 담백한 버거로, 매장에서 기본 중에 기본인 버거라서 주문했답니다. 원래, 유명한 매장에서도 가장 기본인 음식을 먹어야 한다잖아요~

물론, 가격이 저렴 한 것도 이유 이죠. 괜히 비싼투자했다가 입맛 버리기도 하니까요.

그릴드버거 두께는, 검지 손가락 길이 정도 이에요. 얇지도 너무 두껍지도 않은 딱! 알맞은 사이즈 이죠. 쉽게 예를 들어보자면, 크라제버거 보다는 얇고, 롯데리아 햄버거 보다 두꺼운 정도 이에요. 빵만 두껍다? 그런건 아니더라고요. 쇠고기가 맛있게 다져져서 먹기에도 좋게 부드러워요. 특히, 소스가 맛있었는데요. 야채랑 햄버거 패트랑, 아주 잘어울리는 소스맛 이에요.

다음에 용산에 방문하게 되면, 버거엔 쉐이크 BURGER N SHAKE 에서 좀 더 비싸고 맛있는 버거로 선택해보려고요. 일딴, 그릴드버거 평가를 제 입맛으로 해보자면, 5점만점에 4.5점이에요. 살짝 빵이 비어있는 느낌 때문에 조금 아쉽더라고요. 그래도, 내용물이 잘만들어져있는 수제버거 이에요.

살짝 부족하지만, 가격대비 만족도 높은 기본 메뉴 이지 않나 싶어요. 약간, 롯데리아 새우버거 같은 느낌과 비교해볼만 해요. 만약, 용산역에서 햄버거가 땡기신다면, 용산 수제버거 버거엔 쉐이크 BURGER N SHAKE 햄버거를 추천해봅니다.
 

주로, 영화관에서만 팝콘을 먹게되는데, 오랜만에 마트에 들렸다가, 짭쪼름한 팝콘이 땡겨져서 구입한 크라운제과 열풍팝콘 버터맛 입니다. 이런 팝콘과자들은 대부분 찐~한 짠맛을 주기 때문에, 손에 묻은 가루까지 쪽쪽 빨아먹게 되는데요. 보통, 스트레스받을 때 짭쪼름한 팝콘과자를 먹으면 도움이 된다고 해요. 여성잡지 '다이어트'편에선 본 정보인데요. 염분이 스트레스를 잡아준다? 음.. 스트레스를 뒤덮을 만큼의 맛으로 잊게해준다고 보면 된답니다. 한마디로 기분전환 시켜주는 염분 이죠.

그렇게 스트레스받는 일은 없었지만, 입이 심심해서 먹어보게된 팝콘과자 열풍팝콘 버터맛 이에요. 그런데! 이 포스팅은 안짭쪼름한 버터맛 팝콘 이라는게 함정이죠.

크라운제과 열풍팝콘 버터맛 과자 모습 입니다. 왠지, 크라운제과 스러운 포장지와 디자인.. 짱구도 그렇고, 유아스러운 느낌을 가지고 있죠. 별로 안땡겼는데, 저희동네 마트에, 팝콘과자가 이것밖에 없더라고요.

크라운제과 열풍팝콘 성분을 보면, 옥수수 70%, 버터 3%, 총 칼로리 290 Kcal, 식이섬유도 좀 들어가있다고 기재되었어요. 포장을 폭! 뜯어보면, 잘익은 팝콘들이 가득 담겨있는데요.

진정, 58g 과자양을 보자면, 한눈에 봐도 듬뿍 담아져있어서 만족하게 됩니다. 그런데, 맛이 조금 떨어지더라고요. 예를 들자면, 더운날 찬물을 마시고 싶은데, 미지근한 물을 마셔야 하는 상황 이랄까요. 건강에는 좋겠지만, 입안가득 팝콘이 들어갈 정도의 중독성을 가지고 있진 않았답니다. 제 입맛에는요.

평범 또는, 기대이하의 맛이지만, 양이 좋고, 가격도 좋은 팝콘과자 입니다. 평소, 팝콘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버터맛! 이라는 꼭~ 상기하고 선택하셔 드셔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어른들 보다는 아이들 간식으로 먹기 좋은 열풍팝콘이 아닐까 싶네요~ 제 입에 따른 열풍팝콘 점수는 5점 만점에 3점 입니다.
 

농심 감미칩 후기 남겨봅니다. 수미칩 친구 고구마칩, 농심 감미칩 먹어보셨나요? 신제품 과자 인데요. 수미칩 인기를 이어서, 고마칩 감미칩이 출시 되었는데요. 감자칩에 이어서 고구마칩도 인기를 얻을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감미칩은 어떤 맛이였는지, 동네마트 2500원에 구입해 먹어본, 농심 감미칩 후기를 남겨봅니다.

수미칩 덕분에 등장한, 고구마칩~ 감미칩 봉지 모습 이에요. 달콤한 고구마로 만든 농심 감미칩은, '달 甘'(감)으로 고구마의 달콤한 맛을 강조하고, '아름다울 美'(미)로 수미칩과 연관성을 살린 이름 이라고 해요. 감미칩의 특징은, 설탕으로 맛을 낸 다른 고구마 스낵 제품과 달리, 사과 분말(사과 시즈닝)로 양념해서, 고구마 특유의 맛을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 이라고 하는데요.

봉지가 손이가겠금, 참 예쁜 것 같아요. 고구마칩 이미지 자체도, 오븐에서 구워져나온 고구마칩 같아서, 맛나보이는?

농심 감미칩 열량은 165 Kcal로, 다른 스낵에 비해서 낮은 칼로리 인데요. 감미칩의 원재료 중 눈에 띄는 건, 고구마 90% 함량 입니다.

빠빵한 감미칩 봉지를 뜯어보면, 감미칩 양이, 봉지의 반정도 차여져 있어요. 수미칩과 비교하면서, 양이 너무 적어요. 조금 많이 적다 싶은 양이죠. 그리고, 봉지 냄새 때문인지, 봉지를 뜯자마자, 조금 쓴 향이 납니다.

2mm 두께로 썰어넣었다고 하는데요. 한눈에봐도, 두께가 느껴질정도로 꽤 두툼한 고구마칩 입니다. 특히, 고구마를 껍질째 가공을 했다고 해요. 그래서, 원재료의 영양 손실을 최소화 하고, 색상과 형태도 그대로 살려냈다고 하는데요. 기술력이 느껴져지는 비쥬얼을 가진 감미칩 이랍니다.

감미칩 양과, 생김새(?), 그리고, 다음으로 맛은 어떠했냐면요.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다? 라는 평이 있지만, 제 입맛에는 어딘지 모르게 쓴맛이 나고, 냄새에서도 쓴향이 느껴졌답니다. 달콤한 맛이라기 보다는, 너무 강하게 시즈닝 맛이 배어있어서 부담스럽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바삭한 식감은 있었지만, 기존의 수미칩에서 느껴졌던 달콤한 감자칩 같은 뚜렷한 맛이 없다랄까? 기대하고 먹어봐서 그럴지도 모르지만요. 제 입맛에는 맛이 없게 느껴져서.. 재구매는 하고 싶지 않는 스낵 입니다.

역시, 수미칩이 제일 맛있는! 제가, 짭쪼름한 맛에 빠진걸까요.. 감미칩에 달콤함 맛이 더 많이 느껴졌더라면, 좋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 너무 건강건강으로 간 스낵일지도 모르겠어요. 오븐으로 고구마칩을 만들면, 고구마자체의 단맛이 있는데, 그런 맛을 기대해서인지, 많이 아쉬운 감미칩이 아닌가 싶어요. 이상, 제입맛에 따른 농심 감미칩 후기를 간단히 남겨보았습니다.

이지데이 에서 만든, 해피박스 서비스 아시나요? 이지데이 해피박스 서비스란, 여성포털 사이트 이지데이의 육아서비스 인데요. 임산출신 소식을 들으면 어떻게 축하해줘야할지 몰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선물 박스 이에요. 이지데이의<해피박스>팀에서 육아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축적된 경험으로 만든, 이지데이 육아서비스를 토대로 해피박스 서비스가 시작 되었다고 해요.

임신과 태교를 준비하는 예비맘과 출산을 축하해 주고픈 분들을 위해 ‘받으면 행복해지는 임산부 패키지 선물을 만들어 봐야겠다!’ 는 생각으로  임신준비/태교/출산축하/안심먹거리 등을 직접 꼼꼼하게 골라 만든 선물서비스 라고 해요.  꼼꼼히 따져가며 정성껏 고른 상품들을 하나 하나의 행복한 선물상자!

임신준비 (아가를 기다리는 예비맘들을 위한 아가맞이 상자),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임신을 준비하는 기간도 만만치 않게, 힘든 시간이라는 걸 알기에, 임신을 하겠다고 결심한 순간부터 나는 엄마니까 더 소중하게! 더 좋은걸로~! 아이를 기다리며 힘들어 할때, 아기를 간절히 기다리는 엄마들을 위한 아가맞이 패키지 상품 이에요.

임신초기 (조심조심 시작하는 초보맘들을 위한 시작하는 상자), 임신초기 엄마 몸은 변화가 빠르게 찾아온다고 하죠. 속도 울렁거리고 하루종일 잠이 쏟아져오고요. 특히 입덧때문에 자주 주전부리를 찾게 되는데, 안심되는 주전부리를 찾는 것도 신경을 써야하는데, 이지데이 해피박스에서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주전부리 부터, 꿀잠을 잘수 있도록 도와주는 구성품으로 되어있어요.

안심먹거리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분들을 위한 자연담은 상자), 내 아이에게 안심하고 먹일수 있는 음식으로만 구성이 되어있는 음식 패키지 이에요. 소신을 갖고 믿을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정직하게 만드는 분들과 함께 만든 패키지 라고 해요.

출산선물 (소중한 아가와의 만남을 축하하고픈 분들을 위한 아가랑 상자), 아가 보살피기 전에 우선 몸조리를 잘해야 힘이 나겠죠. 소중한 아기와 기쁜 만남을 생각하며 구성한 아가랑 상자 패키지 라고 해요. 신생아 배앓이까지 미리미리 대비할수 있도록 되어있는 패키지 이에요.

[링크]이지데이 해피박스 생생리뷰 후기

모바일 페이지 접속한 모습이에요. 웹사이트와 모바일에서 접속가능한 이지데이 해피박스 이에요.

임신준비, 태교, 출산축하, 안심먹거리 등을 선물하는 서비스, 이지데이 해피박스 알아보세요. 저는 해피박스 패키지 상품 중에, 출산 선물 패키지가 눈에 들어와요. 어떤 선물을 해줘야 좋아할지 잘모르기 마련인데, 포토 리뷰도 읽어볼수 있어서, 믿음이 가고, 또 이지데이 육아서비스를 토대로 해피박스 서비스인 지라 축적된 경험을 믿을수 있는 것 같아요.

이번에 출산한 친구가 있는데, 임신축하선물로 보내주면 참 좋아할 것 같아요. 임신과 태교를 준비하는 예비맘과 출산을 축하해 주고픈 분들에게 안성맞춤 선물 패키지, 이지데이 해피박스 인 것 같답니다. 어떤 임신태교, 출산축하선물이 고민되신다면, 알아보시면 좋을 패키지! 이지데이 해피박스 이에요.


 

아사이베리 제품 볼바 아사이베리 퓨레 후기를 남겨봅니다. 수퍼푸드로 알려져있는 아사이베리, 키위의 120배, 블루베리의 21배 높은 항산화력을 가진 수퍼푸드! 이번에 체험단에 뽑혀서 볼바 유기농 아사이베리를 먹어보게 되었는데요. 먹기 편하게 팩으로 되어있는 제품으로 건강을 챙기며 먹어보았답니다. 벌써 반이상 먹었는데요. 어떤 맛이였는지~ 어떤 제품인지 후기를 공유해려고 합니다.

볼바 아사이베리 퓨레 포장 박스 모습 이에요. 1개월분, 주스 50ml 30포로, 3개의 박스로 되어있어요. 볼바 유기농 아사이베리 퓨레는 100% 아사이베리 원액으로 만들어진 제품이에요. 타사의 혼합 아사이베리 제품과는 비교가 불가능 한 것 같아요. 다른 첨가물이 없는 유기농 100% 아사이베리 이에요.

한 Box당 10포씩, 총 30포로, 하루에 1포씩 복용 할 수 있는 양이에요.

한개의 박스당 10개의 포가 들어있는 모습 이에요. 열어두고, 아침에 한포씩 먹었답니다.

먹기 편하게 팩으로 되어있는 제품 이에요!

원재료명은 유기농 아사이베리 퓨레 100% (고형분 10% 이상, 브라질산) 이에요. 볼바 유기농 아사이베리 퓨레는 100% 아사이베리 원액으로 만들어진 제품이에요. 타사의 혼합 아사이베리 제품과는 비교가 불가능 한 것 같아요. 다른 첨가물이 없는 유기농 100% 아사이베리 이에요.

손으로도 쉽게 절제선 따라서 뜯을수 있어요.

볼바 유기농 아사이베리 퓨레 팩을 뜯어보면, 살짝 진득한 모습으로 죽(?) 같은 느낌이에요

약간 갈색에 가깝고, 걸죽한 스프(?) 형태 이에요. 100% 원액이라서 이런 모습이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갈아서 으깬 상태의 모습 그대로 담은 아사이베리 즙? 이에요.

아사이베리 알갱이들이 유리컵면에서도 확인 할 수 있어요. 먹을때, 작은 알갱이들이 입안에 남는데요. 나무껍질을 갈아서 먹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답니다. 하지만, 원래 이런 맛이라고 해요. 뭔가 껍질 비슷한 알갱이가 입안에서 씹힌다고 하더라고요. 먹어도 안전한 미세한 알갱이로 되어있어요.




아사이베리 효능을 간략하게 알아보자면, 항산화를 도와주는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성분을 포함하고 잇어서, 노화방지 뿐만 아니라 심장질환의 위험을 줄여준다고 해요. 그리고, 시력회복이나 신장기능 향상을 가져다 준다고 하는데요. 혈류개선 이외에도 머리를 맑게해주고, 정신적 질병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시력개선에 관련 효과를 많이 강조 하는 아사이베리! 챙겨드셔보세요~

충분한 휴식 , 운동, 잘먹고 이것도 중요하지만, 먹고나니 좀 덜피곤해지는 느낌을 받더라고요. 어떤 음료인지 궁금하셨던 분들 참고하세요. http://www.blogwide.kr/article/59586 참고로 링크에서 공동구매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본 체험 후기는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에서 제품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핫도그 추천 앤티엔스 할라피뇨 핫도그 프레즐 후기를 남겨봅니다. 앤티엔스 할라피뇨 핫도그 프레즐 먹어보셨나요? 짭쪼름한 플레즐에 매콤한 할라피뇨, 그리고 미국식(?) 육즙이 살아있는 햄이 만난 핫도그 인데요. 주변에 앤티엔스 플레즐 매장이 없어서 자주는 못가지만, 백화점에 방문하게 될때면 꼭 하나 집어(?)먹게 되는 간식 이랍니다.

한번 먹으면 또 먹고 싶어지고, 찐~한맛이 그리울때면 찾게되는 앤티엔스 할라피뇨 핫도그 프레즐 인데요. 아직 못드셔보셨다면, 권해드릴정도로 맛나는 간식? 핫도그 랍니다. 이전에 소개해드렸던 앤티엔스 프레즐 오리지널 프레즐, 할라피뇨 핫도그 프레즐 후기 in 청량리점 포스팅이 있었지요~

이번에는 신세계 본점 앤티앤스 할라피뇨 핫도그 프레즐 후기를 남겨봅니다.

앤티앤스 할라피뇨 핫도그와 함께 프레즐이 노릇노릇~ 제가 갔을때는, 할라피뇨 핫도그 예약자를 받아서, 새로 만들고 계시더라고요. 바로바로, 필요한 만큼만 만들어서, 따끈하게 먹어볼수 있어서 좋아요. 좀 기다리지만, 기다린 맛을 주지요.

기본 프래즐이 짭쪼름해서 맛나지만, 저는 할라피뇨 핫도그가 훨씬 맛있는 것 같아요. 이전에 앤티엔스 프레즐 오리지널 프레즐, 할라피뇨 핫도그 프레즐 후기 in 청량리점 포스팅에서도 핫도그가 더 맛있다고 평가를 했었지요. 제 입맛에는 핫도그가 너무 잘 맞는 것 같아요.

비쥬얼 부터 핫하지 않나요? 할라피뇨 올라가지 있는 핫도그가 훨씬 맛있다고..평가를 합니다. 저는요~ 매콤한 맛이 짭쪼름한 맛과 함께 만나면서 맥주 생각나게 하고, 콜라생각나게 할 정도로 맛있거든요. 뇌하수체를 자극하는 맛?

나름 기름이 빠진상태, 너무 뜨겁지 않은 상태에서 포장을 받는게 좋아요. 물론, 직원분들이 좀 식은걸로 주겠지만~ 저처럼, 바로 나온거..원하시다가 입천장을 다칠수도 있어요. 그치만, 막나온게 더 맛있다고 느끼는 1인 인지라..^^

먹기좋게 가위로 잘라서 포장해주는데요. 바로 나온 것이라서, 근처 테이블에 자리잡고 앉아서 먹는답니다.

매콤한 할라피뇨에 달콤한 치즈, 짭쪼름한 프레즐, 그리고 핫도그까지! 의외로 기름기가 적어요. 오븐에서 구워져서 나오는지라, 기름기가 나름 정리가 된 상태라서, 담백하면서도 깊이 베어있는 짭쪼름한 햄맛과 함께, 프레즐의 맛을 느끼게 되요. 제 입맛 평가로는 5점 만점에 5점을 줄정도로 흠뻑 빠진 간식 핫도그 이랍니다.

지점마다 만드는 직원마다 맛이 살짝 차이가 나는듯? 제 입맛에는 신세계지점이 훨씬 잘구워서 나온다고 느꼈어요~ 피자도 그렇자나요. 사람이 만들다보니, 차이가 생기니까요. 아직 두곳에서밖에 먹어보지 못했지만, 일딴 신세계 본점이 1위, 청량리백화점이 2위로 정해봅니다~

아직, 앤티엔스 프레즐 먹어보시지 않으셨다면, 적극 권해드리고 싶은 괜찮은 맛이에요.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드셔보세요. 후회 없는 맛이 될꺼라 생각된답니다.
 

종각/종로 맛집 신선설농탕 후기를 남겨봅니다. 이전에 소개해드렸던 대학로 신선설농탕 이후로, 또다시 종각지점도 방문해서 먹어보았는데요. 변함없이 맛있는 맛 이더군요. 특히, 아직도 대학로지점을 못따라가는 서비스는 아쉽지만, 종각지점의 장점은 청계천이 보이는 View 이죠.

창밖을 보면서 먹기 좋은 종각/종로 맛집 신선설농탕 이에요.

2층에 자리잡고 있는 종로 신선설농탕 이에요. 저녁시간이면, 직장인, 학생들, 주변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자리가 없을때도 있는데, 제가 시간때는 좀 괜찮았던 것 같아요. 이전에 갔을때와 같은 자리에 앉아서 주문을 했어요.

신선설농탕의 3가지맛 김치! 숙성김치 부터 깍두기까지, 자기가 먹을만큼만 덜어서 먹을수 있어요. 냉장고에서 바로 나온 김치는 포장해가고 싶을정도로 맛있답니다. 홈페이지에서는 김치도 판매를 하더라고요. 아직 구입까지는 못했지만, 제 입맛에 딱 맞는 신선설농탕 김치 랍니다.

다양한 메뉴가 있지만, 저는 늘~ 떡만두국을 주문 하는데요. 떡도 있고, 만두도 있고, 게다가 공기밥도 나오기때문에, 지루하지않는 맛을 계속 느낄수 있어서 좋고, 양또한 많아지기 때문에 더 든든하게 먹을수 있답니다. 나름 공격적인 식사를 하는지라, 떡만두국이 저에게 참 잘 맞더라고요.


종각 종로 맛집을 찾으신다면, 신선설농탕 종각점을 추천해봅니다. 메뉴는 떡만두국 이지요~  

크라제버거 영등포타임스퀘어점, 크라제버거 오리지날 버거 후기를 남겨보려고해요. 지난번에 소개해드렸던 크라제버거 명동 이후, 오래간만에 크라제버거 리뷰가 되겠습니다. 영등포도 저에게는 너무 먼거리인지라, 자주 가지 못하는데요. 한번 들렸다하면, 꼭 한끼를 한 후 돌아다녀야하는 영등포타임스퀘어 이죠.

한식도 좋고, 다 좋지만~ 한끼 배가 터지도록 먹을수 있는 햄버거인 크라제버거 랍니다. 저에게는 양이 너무 많아서 둘이 하나를 먹게 되는 크라제버거 이죠.

건강을, 고객감동을, 사회환원을,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나가겠다는 수제 햄버거 브랜드 인데요. 저는 외국 브랜드인줄 알았는데, 세계를 나아가는 대한민국 브랜드 라고 하네요. 이제껏 모르고 먹다가, 이제야 알았답니다.

크라제버거 중에서 케이비 오리지날 버거를 먹어보았어요. 제 양은.. 기본이 아니면 다 먹지도 못하는지라, 늘 오리지날만 소개해드리는 것 같아요.

쇠고기 목등심, 치즈, 양상추, 토마토, 양파, 수제 피클이 들어간 담백한 크라제버거 대표! 크라제버거 오리지날 모습이에요. 일딴 찍고 흡입을 합니다. 반이 쪽! 너무 예쁘게 커팅이 되어있죠? 다 잘라서 나오게 하면 되지요~

The K.B original 오리지날 맛은, 달콤하면서 육즙이 살아있는 고기맛을 느낄수 있는 수제 햄버거 이에요. (제 기준으로는) 양이 많아서 한번 먹어두면 반나절은 든든하게 돌아다닐수 있어요. 크라제버거 영등포타임스퀘어 지점이 이전에 다녀온 명동 지점과 큰 차이는 없지만, 매장이 넓고 깨끗해서 조금 더 좋았어요. 분주하지 않아서 좋았다랄까요. 물론, 사람이 몰리는 시간대를 피해서 갔던지라, 차이는 있겠지만요.

그리고, 맛에 대해서는, 주방에서 만들어져서 나오기 때문에 살짝씩 맛이 다를수도 있지만, 거의 비슷하거나 똑같았던 것 같아요. 그냥, 맛나게 먹고, 돌아다닌 기억이- 영등포타임스퀘어 에서 배고프다 싶으면, 햄버거가 먹고 싶다하시면, 크라제버거 드셔보세요. 배 빠빵하게 한후, 에너지 넘치게 돌아다닐수 있을꺼에요~
 

베르수스 시계 아시나요? 물론, 시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당연히 알고 있는 브랜드 베르수스 시계 인데요. 베르수스(VERSUS)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디자인 브랜드로 다양한 소재와 새로운 디자인의 시계로 Rock & Chic 스타일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고 해요. 20대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패셔너블한 브랜드로 진보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는 베르수스(VERSUS) 라고 해요.

저처럼 처음 듣는 분들도 계시겠죠? 하지만, 오늘부터라도 알아두면, '나도 패션피플'이 될수 있는 베르수스 시계에 관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포스팅을 하면서 패션시계, 베르수스 시계를 알아보려고요.

베르수스 워치 컬렉션은 VERSACE의 브랜드 컨셉인 Rock & Roll Soul을 재해석. 젊고 유니크한 디자인에 도쿄, 뉴욕, 홍콩, 파리, 밀라노 등 세계 핫플레이스의 감성이 더해져서 많은 패션피플들에게 각광 받고 있는 브랜드 라고 해요. 패션 워치 투어 랄까요.

한눈에 바라보는 베르수스(VERSUS) 시계 이에요. 알록달록 예쁘면서도, 젊은감각이 느껴지는 디자인 인 것 같아요. 때로는 펑키하면서도 독특한 스타일을 담아냈다는 베르수스 시계 랍니다. 눈에 들어오는 시계가 있다면, [링크] 통해서, 더 자세히 볼수 있도록 베르수스 시계 홈페이지로 연결해두었어요.

뉴욕하면 떠오르는 안바쁜듯 바쁘게 움직이는 미국인들이 떠오르는데요. 특히, 노란 택시가 도로를 꽉 채우는 그림들을, 영화나 TV속에서 보게 되잖아요. 트렌디한 뉴요커들을 위한 맨하탄 컬렉션은 여름철 머스트해브 아이템인 러버밴드 워치로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있고, 빅사이즈의 케이스와 유니크한 밀리터리 감성의 문자판이 감각적인데 옐로우, 브라운, 블랙 총 세가지의 컬러 스트랩을 선보이고 있어요. 노란색 손목에 감기는 베르수스 시계가 눈에 들어오게 되요~ 패션과 예술의 중심지 뉴욕! 이미지와 잘 어울리지 않나요?

가깝지만 먼 이웃나라, 일본! 도쿄 라죠. 환상적인 야경을 자랑하는 도쿄 이기도 한데요. 도쿄 타워에서 내려다보는 시내는 환상적이라고 해요. 반짝반짝 빛난다고 하는데, 스와로브스키 스톤으로 장식된 베르수스의 시계와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일본 대도시의 모던함과 다이나믹함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데, 골드&블랙 컬러는 럭셔리함과 도시적인 시크함을 동시에 선보이는 이미지라 도쿄의 이미지와 잘어울리는 시계(AL13SBQ079_A079) 디자인 인 것 같아요.

이태리 하면, 고대 건축 양식이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되는데요. 콜로세움 등의 클랙식 하면서도 구조적인 멋을 가진 유명 건축물들이 생각이 나죠. 밀라네제들에게 어울리는 베르수스 LOGO 컬렉션, 모노톤에 골드 컬러가 시크한 조화를 선사해주는데 언뜻 보기에도 참 심플하니 매력적인 스타일 이에요. 가장 고전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을 가진 이태리와 어울리는 시계(SP803_0013)를 맞춰보게되요.

명소로 한다면, 파리를 빠질수가 없죠. tvN '꽃보다 할배' 에서도 보여줬던 파리 인데 말이죠. 낭만이 함께하는 이곳과 어울리는 베르수스 시계를 찾는다면, SERTIE Collection은 화이트와 실버, 블랙과 실버의 컬러조화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3C7230_0000)를 매칭해보게 되요.

화려한 밤을 연상하게되는 홍콩 '소호'의 거리~ 세계적인 관광명소이기도 한데요. 낮에는 한산하지만, 밤이면 새로운 세상을 맞이한다는 이곳의 화려함은, 캐주얼한 느낌의 베르수스 (SGU01_0013)시계와 잘어울릴 것 같아요.

제 나름, 베르수스 컬렉션에서 시계를 매칭 해서 사진 편집을 해보았어요. 너무 깔맞춤으로 간 것 같지만, 이정도 밖에는 안되겠어요~ 그런데, 참 패션시계로 손색이 없는 디자인과 색감을 가진 것 같아요. 살짝 펑키한 멋도 가지고 있는 베르수스 시계, 어떤 패션에서 잘어울릴 것 같아요. (너무 몰라서 이런 평을 내리는 걸지도 모르지만~하핫!)

우리나라 연예인들도 사랑하는 패션시계, 베르수스 시계 이에요. 이미 연예인분들 손목에는 채워져있었다는 베르수스 시계 랍니다. 요즘 잘보고 있는 못난이주의보 강소라 씨도, 일요일이 좋다 예능에서 박지성 씨, 씨스타 보라&효린, 걸스데이 뮤직비디오 속 혜리 양, 드라마 원더풀 마마 에서 정유미씨, 드라마 내연애의 모든 것에서 한채아 씨도, 베르수스 시계를 착용한 모습을 볼수 있더라고요. 20대 젊은층에서 한층 더 빛나게 만드는 베르수스 시계 인 것 같아요.

특히, 요즘 무조건 챙겨보고 있는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 에서, 고준희&정진운 커플도 베르수스 시계를 착용했더라고요. 진운 군에게 잘어울리는 스포티하면서도 스타일을 살린 베르수스 모델로 착용한 것 같아요. 태나 커플, 태은 커플, 태민&손나은 커플이 나오기 전까지는, 이들때문에 우결을 챙겨봤었는데..이제는 달라진! ^^;

솨라있네, 상남자! 이번 '우리결혼했어요' 를 통해서 그동안 벗어낼수가 없었던 '여자보다 예뻐'에 대한 부분을 마이너스 요인 없이 제대로 벗겨가고 있는 샤이니 이태민 군이 아닌가 싶어요. 21살 성년의 날도 보낸 성년! 이전에 애기 같기만 해서 별관심이 없었던걸까...우결 보면서 태민이 나은 양에게 보내는 돌직구 멘트가  베르수스 시계 잘어울릴 것 같아요.

그리고, 부모님이 똑부러지게 키우셨을것 같은 손나은 양도 베르수스 시계와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두사람 참 새하얀도화지 같다', '확 더럽히고 싶네~'라던 미선 이모의 멘트를 격하게 공감했었는데, 나은 양의 수줍은듯 집착하는 순수함이 베르수스 시계와도 잘어울리지 않을까 싶어요.

패션잡지 W, GQ, SINGLES에 소개된 베르수스 컬렉션을 보면, 이미 패셔니스타들에겐 Hot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는걸 알 수 있어요. 그만큼 인기가 있는 시계 브랜드 베르수스 이라고 해요. 패션시계를 알아보고 계신다면, 베르수스 시계 디자인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죠?

이상, 베르수스 시계에 대해서 공부하며 알아보았어요. 제 손목에도 베르수스 (SGU02_0013) 시계를 채워보고 싶네요~ 참 예쁜 디자인의 패션시계 인 것 같아요. ^^

 

노트북 쿨러 추천! 잘만 노트북 쿨러 ZM-NC3500 PLUS 후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스피커가 내장 되어있는 17인치 잘만 노트북 쿨러 ZM-NC3500 PLUS  구입해 사용하고 있는데요. 가성비 라고하죠. 가격대비 사용하기 괜찮은 노트북 쿨러 입니다. 저는 4년째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이 발열이 너무! 심해지면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10분만 사용해도 뜨거웠던 부분을 잘만 노트북 쿨러가 잘잡아주고 있기에, 다른분들에게도 추천해드리고자 포스팅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이 제품을 구입하기까지, 여러 노트북 쿨러 추천글을 읽어봤었는데요. 그중, 씨디맨님의 잘만 노트북 쿨러 ZM-NC3500 PLUS 사용후기를 보고, 이걸로 사야겠다! 라는 마음을 먹고 질렀답니다.

사용한지 2달 정도되어가는데, 가격대비 참 잘산것 같아요. 물론, 만점짜리는 아니지만, 가격대비! 노트북 발열을 잘 잡아주기에 사용하기 좋은 잘만 노트북 쿨러 ZM-NC3500 PLUS가 아닌가 싶답니다. 만점을 원한다면, 비싼사면 되겠죠?

제가 컴퓨터 기계류 전문가는 절대 아니기에, 편안하게 후기로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노트북 발열때문 노트북 쿨러를 찾고 계시다면, 잘만 노트북 쿨러 ZM-NC3500 PLUS 한번 알아보시길 추천해드려봅니다.

17인치 노트북도 안착할 수 있는 사이즈에다가, 220mm의 대형팬이 장착되어있는 잘만 노트북 쿨러 ZM-NC3500 PLUS 랍니다. 구입할 당시에, 할인 이벤트가 있어서 5만원 후반대 가격으로 구입을 했었는데요. 지금 검색을 해보니, 오픈마켓에서 카드할인 이랑 함께 할인쿠폰을 이용하면 5만원 후반대 가격에 구입을 할수 있답니다.

역시, 전자제품은 신학기 이벤트가 최고인 것 같아요. 그래도, 1년을 기다릴순 없잖아요. 지름신이 왔을때는 또 질러줘야하죠. 원래 노트북을 바꿀예정이였지만, 그냥 터질때까지 사용해보자..라는 심경과 함께 대신 노트북 쿨러를 붙여주기로 했답니다. 저랑 비슷한 분들 꽤 있으시더라고요. 노트북 한대 구입하기에는 아직 성능이 멀쩡하기에~

잘만 노트북 쿨러 ZM-NC3500 PLUS 제품 박스 뒷면에, 이런저런 영어 설명들이 기재되어있지만, 그림설명으로도 충분히 이해가 되지요? 스피커 빵빵, 쿨러 빵빵! 잘만표 노트북 쿨러임을 보여주는 설명들이 그려져(?) 있답니다.

택배업체마다 다르겠지만, 배송할때 좀 막다루셨는지, 박스 끝부분이 찌그러져있어서 걱정을 했지만, 박스 안쪽에 스트리폼으로 안전하게 되어있어서 잘만 노트북 쿨러 ZM-NC3500 PLUS 에는 문제가 없었답니다.

이전에 한번 기계류 배송시 문제가 생겼었는데, 택배사에서 적정금액을 물어주셨지요. 잘받고, 잘봐야하는 택배이지요.

잘만 노트북 쿨러 ZM-NC3500 PLUS 구성품으로, 케이블이 따라오는데요. 케이블 하나당 한쪽씩 꼽아야 한답니다. 하나만 꼽아도 쿨러는 잘돌아가지만, 더 안전하게 돌리기 위해서? 두개의 USB 단자를 끼워서 사용하는게 좋은 듯 해요.

참고로, 저는 하나만 꼽으니까, 음향이 안나오더라고요. 팬도 돌아고, 음향불도 들어오지만, 소리가 안나왔답니다. 그래서, 두개를 꼽으면 소리도 잘나오는.. 다른 분들 글보면, 하나만 꼽아도 잘나온다던데, 제 노트북 4년전 모델이라서 안되는듯!

220mm 쿨러를 내장하고 있고, 17인치 노트북까지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사이즈가 엄청나죠. 그리고, 팬 사이즈도 엄청 납니다.

잘만 노트북 쿨러 ZM-NC3500 PLUS는 스트레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서, 노트북의 부족한 음량을 더 확대 할 수 있답니다. 음량 비교를 하자면, 그저 빠방하게 울리는 스피커 하나가 생겼다고 보시면 될 듯 해요. 너무 큰 기대는 비싼 스피커 샀을때 하는게 맞을듯.

그리고, 스피커 장착으로, 노트북을 올려놓는데 자연스럽게 경사가 생깁니다.

팬 속도, 풍량을 조절할 수있는, 다이얼 버튼이 보이고, 노트북 쿨러 전원 및 스피커 연결하는 단자가 있습니다. 이외에 USB 2.0단자 4개가 있는데요. 노트북에 부족한 USB 허브역할을 잘만 노트북 쿨러가 해준답니다.

노트북 쿨러 2/3이 팬 이라고 보면 될 정도로 큽니다. 그만큼, 풍량도 좋아서, 노트북 발열을 많이 잡아주는 것 같아요. 최대치로 올려놓으면 소음이 생기는데, 4년된 제 노트북 보다는 덜 소음이 발생 합니다. 저는 대만족!

저의 4년된 반려노트북 삼성 SENS X420 을 잘만 노트북 쿨러 ZM-NC3500 PLUS 위에 올려놓은 모습 입니다. 17인치까지 포용할 수 있는 잘만 노트북 쿨러 이다보니, 삼성 SENS X420는 14인치라서, 쿨러 사이즈가 많이 남네요. 대부분의 노트북을 올려놓으면 위의 사진처럼 될껄요.

스피커와 연결되었는데 파란 램프가 들어온 모습도 함께.



사진만으로는 노트북 쿨러의 전체적인 느낌과 사용감을 전하기 힘들어서 동영상으로 만드신 씨디맨님, 지름신이 오셔서 구입했답니다. 제 나름의 평가를 붙여보자면, 팬이 커서 노트북 온도를 잘 잡아주는 잘만 노트북 쿨러 인 것 같아요. 아주 시원할 정도의 쿨러는 아니지만, 가격대비! 쿨~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만족도 높은 노트북 쿨러 이지 않나 싶답니다.

"보통 노트북 쿨러는 이정도인 수준인 것을 보면 괜찮은 수준 입니다." 라는 씨디맨님의 한줄평가, 저도 동의! 노트북 쿨러 구입하시는데, 잘만 노트북 쿨러 ZM-NC3500 PLUS도 고려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파파존스 피자 추천 파파존스 스파이시 치킨 렌치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오랜만에 파파존스 피자를 추천 포스팅을 남겨보네요. 한동안 못먹고 살다가, 꼭 피자를 먹어야한다면 파파존스 피자를 선택하는 저랍니다. 이번에는 파파존스 스파이시 치킨 렌치 피자를 먹어본 후기를 남기려고 해요. 파파존스 BEST 3위! 그 특별한 맛을 남겨볼께요. 함께 드셔보시겠어요?

파파존스 BSET no.3 이지만, 제 입맛에는 당당히 1위! 매콤한 맛의 피자가 파파존스에는 없어서, 마가리타에 할라페뇨 올려서 주문했었거든요. 랜치 소스까지 올려져서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나서 푹 빠졌어요.

화이트 갈릭 랜치 소스, 그릴드 치킨, 베이컨, 체리 토마토, 할라페뇨가 올라간 파파존스 스파이시 치킨 랜치 피자 모습 이에요. 피자가 담백하거나 느끼했다면, 이젠 매콤하게!

화이트 소스로 인해서 더욱 풍미가 가미 되어있어요. 보기에도 상당히 맛이 느껴질정도로! 좀 그렇다 싶으신 분들에게는, 마가리타 + 할라페뇨 올리셔서 주문해보세요. 담백 + 매콤 으로 깔끔한 맛으로 파파존스피자를 먹을수 있어요.

할라페뇨 만으로도 충분히 매콤매콤! 살짝 매콤소스를 선택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지만- 너무 매워져도 피자 맛이 상하겠죠? 아무튼, 매콤한 맛을 담당하고 있는 할라페뇨가 듬뿍들어가서 마음에 쏙 들어요.

상큼한 체리 토마토가 올려져있는 파파존스 스파이시 치킨 렌치 피자 이에요~

전체적인 평을 해보자면, 매콤 달콤 담백의 3가지 조화가 잘된 것 같아요. 소스, 할라페뇨, 빵! 새로운 파파존스 피자맛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스파이시 치킨 랜치 피자 이에요. 하지만, 매콤한 맛을 싫어하시다면, 마가리타 피자 아니면, 수퍼파파스, 아니면, 하와이언 피자가 무난 하답니다. 처음드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부담스러운 선택이 될수도 있지만, 맛들리면 빠져나올수 없는 스파이시 치킨 랜치 피자가 아닌가 싶어요.

제 입맛 평점으로는 5점 만점에 5점. 더 좋은 맛은 마가리타에 할리페뇨가 제일 좋지만요. 기회가 되시면, 제가 추천한 조합으로도 한번 드셔보세요. 이상, 파파존스 피자 추천 파파존스 스파이시 치킨 렌치 후기를 남겨봅니다.

 

청각장애 아내의 기적 이라는 동영상 보셨나요? 일본 로켓뉴스24 에서 2세에 청력을 잃은 한 여성이 인공 귀를 이용해 남편의 목소리를 처음 들었다는 소식과 함께, 당시의 모습이 촬영된 2분 40초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My wife hearing for the first time! Its amazing! 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요. 인공 귀 수술을 받고 의료진에게 여러가지 테스트 질문을 받다가, 남편이 자연스럽게 말을 건내게 되는데요.

(2:00) 이때 남편을 한번 쳐다보고, 의사의 질문을 또 받다가, 갑자기 고개를 숙인채 우는 모습이 보여요. 남편의 목소리를 처음으로 듣게 된 순간, 웃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결국 감정이 북받쳐오른게 아닐까 싶어요.



얼마나 기쁠까요. 문득, 이병헌씨가 나왔던 휴대폰 광고가 기억이 납니다. "사흘만 세상을 볼 수 있다면, 첫째 날은 사랑하는 이의 얼굴을 보겠다" 단언컨데, 본다는 건 가장 큰 축복입니다 - 헬렌켈러 자서전 중- 이라는 광고가 나오죠.

청각장애 아내의 기적 영상 속 아내에게는 앞으로 남은 인생을 남편의 목소리를 들으며 살수 있게 되었으니, 단언컨데, 듣는다는 건 그녀에게 가장 큰 축복 일 것 같습니다.

영상을 보며, 저도 눈물이 울컥 쏟아져나오더라고요. 유튜브 영상 댓글을 보면, 눈물 바다 입니다. 참, 보고 듣고 느끼고 맛보고 즐기고 산다는 것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청각장애 아내의 기적 이라는 영상을 통해서 한번 더 다독여보게 돼요. 건강, 뿐만 아니라. 곁에서 응원을 해주는, 응월을 해줄수 있는 이, 그런 사람과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도 함께 하면서요.

축복이라는 의미로, 축하의 메세지를 보냈답니다. 저처럼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유튜브 영상 My wife hearing for the first time! Its amazing! (링크)에 댓글을 남겨보세요.

농심 생생야끼우동 화끈한맛 매콤한 해물 볶음우동 (가쓰오 매콤한 볶음우동) 후기를 남겨봅니다. 저는 국물많은 우동 보다는 볶음우동을 좋아하는데요. 볶음우동의 경우, 음식점이나 술집에서만 맛볼수 있죠. 집에서 만들어먹자니 과정이 복잡하기 때문에 쉬운요리가 아니죠. 이런 고민을 없애주는 즉석볶음우동이 있더군요. 바로, 농심 생생야끼우동 인데요. 게다가, 화끈한맛이라서 요즘 트렌드 매콤함을 잘 가져온 제품 인 것 같아요.

화끈한 맛, 매콤한 맛! 왜이리도 매운맛에 빠져드는지 모르겠어요. 한먹 맵게 먹고나니, 계속 매운맛 제품들을 찾게 되는데요. 라면이랑 또다른 맛을 만들어낼 것 같아 구입한 농심 생생야끼우동 화끈한 맛 이랍니다.

농심 생생야끼우동 화끈한맛, 이 제품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생생면에 매콤한 고추맛 기름과 다양한 해산물로 맛을 낸 해물볶음 우동 이라고 해요. 가쓰오부시로 맛을 내서 더욱 맛있다는 설명이 기재되어있는데요. 권장 소비자 가격 1,800원 이랍니다. 조금 가격이 나가지만, 볶음우동이라는 매리트라서 구입해볼수 있는 가격대 인 것 같아요. 200원만 높았어도 못사겠지만요~

농심 생생야끼우동 화끈한맛 뒷면에 원재료명, 영양성분이 자세히 기재가 되어있는데요. 읽어봐도 모르지만, 열량 부분에서 기존 라면과 비슷하다고 볼수 있는 455Kcal 임을 확인 할 수 있어요. 누틀컵이 아닌 이상, 이정도 칼로리 이죠.

농심 생생야끼우동 화끈한맛 구성품을 보면, 매콤하고 화끈한 맛을 내는 페이스트스프, 가쓰오부시와 야채건더기가 담긴 스프, 그리고 생우동명이 들어가 있답니다.

이전에 소개해드렸던, 불닭볶음면 소스와 같은 비쥬얼, 그리고 향과 맛까지도 비슷합니다. 고춧기름인데요. 아주 자극적이고, 코가 찡할정도의 매콤함이 느껴진답니다.

농심 생생야끼우동 화끈한맛 조리법, 자세히 읽어보고 따라해야겠더라고요. 처음 만들어먹는 요리의 경우, 무조건! 정확한 조리법을 따라서 해야, 비슷하게나마 만들수 있는 것 같아요. 냄비에 물 400ml를 끓이라고 되어있는데요. 면과 후레이크(야채)가 익혀져나올때 소스물이 많이 빠질수 있기때문에, 끓는 물의 정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1분간 더 끓인 다음, 체에 받쳐 물을 따라낸후, 다시 냄비에 면을 넣고, 페이스트스프와 함께 1분간 볶으면 되는데요. 팁이 있다면, 페이스트스프를 넣고, 1분간 더 볶을때, 약불로 하는 것보다, 데워져있는 냄비자체의 열에서 볶는게 좋더라고요. 어차피 데워지는 부분이라서, 냄비열로도 충분히 조리가 되더라고요.

솨솨삭~ 4분 안에 완성이 되는 농심 생생야끼우동 화끈한맛 입니다!

농심 생생야끼우동 화끈한맛의 장점을 이야기 해보자면, 조리하기 어려운 볶음우동을 집에서 간단하게 먹기 좋고, 야식으로도 손색이 없는 맛과 양,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무 속이 쓰릴정도의 매움이 아닌 입가쪽이 화끈한 정도의 매콤함이라서 누구나 부담없이 먹을수 맛 이에요.

그렇지만, 단점이 있다면! 화끈한맛- 이 아주 매운 뉘앙스로 담겨져있어서, 매운정도의 기대치 높으면, 실망하기 딱 좋은 매콤함 인 것 같답니다. 제가 실망한 부분이기도 하거든요. 하지만, 여러가기 부분에서 야식으로도, 어디서든 간단히 조리해서 먹기좋은 볶음우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볶음우동을 좋아시면, 꼭 한번 드셔보셔도 좋은 농심 생생야끼우동 화끈한맛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