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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을 꿈꾸다, 호주 관광명소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허니문

해외여행을 생각한다면 어느곳으로 가고 싶으신가요?  몇 달전에 결혼한 친구에게 호주 허니문을 추천해줬는데요. 제 주변분들이 호주에 정착하고 계시기 때문에 더욱 더 호주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기때문이랄까요? 그리고, 호주 하면, 볼거리가 풍부한 관광명소이기도 하잖아요. 특히, 요즘은 허니문 코스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하더군요.

최근들어서 해외여행을 꿈꿀수 있는 자유로운 영혼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제 주변 친구들을 보더라도, 한번은 해외여행을 다녀왔고, 벌써 호주여행을 3~4번 다녀온 경험을 가진 친구들도 많답니다. 그만큼, 해외여행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아마, 주 5일 근무로 바뀐 직장환경이 해외여행까지는 아니더라도, 주말을 이용한 여행을 즐길수 있게 만들고, 그로인해서, 휴가로 해외여행까지도 다녀오겠금 계획 할 수 있게 만든게 아닐까 싶어요.

만약, 금전적 시간적 여유가 생긴 여름휴가라면, 어느곳으로 여행을 가고 싶으신가요? 저는, 딱잡아서 호주여행을 떠나보고 싶은데요. 배냥 하나 매고 떠나는 호주여행이 꿈인 사람이기도 하거든요. 물론, 호주 위킹홀리데이를 이용해서 일도 할겸 떠나는 것도 좋겠죠? 하지만, 일이 끼어있는 해외여행은, 진정한 맛을 느끼기에는 어려울 것 같아서 말이죠.

휴가차 떠나는 여름휴가 여행지로, 호주! 어떤 것 같나요? 부러움에 덜더덜? ^^


호주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동물인 캥거루, 코알라, 등등이 생각 나는데요. 특히나, 호주는 자연과 도시가 하나로 연결되 있기로 유명하죠. 바로, 살림욕이 가능한 도시랄까요?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져 있는 모습에 흠뻑 빠질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싶어요. 특히, 뉴웨일즈의 공원을 따라 산책하게 되면 시드니의 매력을 만끽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빌딩숲 사이로 푸른 나무들이 빼곡히 있는 모습은, 자연이 품은 도시의 모습을 볼수 있다고해요.


아래의 호주정부관광청을 바로가기를 이용하시면 보다 자세한 호주관광 코스들을 찾아보실 수 있답니다.

[바로가기] http://www.australia.com/ko/


케언즈 씨플레인, 바다를 향해하다가, 하늘을 향해 할수 있는 비행기이죠. 제 친구는 호주여행 중에, 비행조정도 해봤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가격은 좀 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하늘에서 바라보는 호주의 모습은 상상 그 이상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처음에는 허허벌판 처럼 느껴지다가, 조금만 도시 바깥으로 나가게 되면, 자연을 만끽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특히, 올해 초에 허니문 여행으로 호주를 선택한 친구는, 비행기에서 아찔한 프로포즈를 했다고 하는데요. 하늘 위에서 받는 프로포즈를 누가 거부하겠습니까 만은, 프로포즈는 받는이는 황홀할 것 같지 않나요?


하늘에서만 프로포즈를? 아니였답니다. 수중에서도 프로포즈를 했다고하는데요. 호주 자체가 청정구역이라는 타이틀이 붙기때문에, 어디를 가던지 깨끗하겠지만, 물 속은 더욱 좋다고 해요. 한 녀석은, 조개 속에 반지를 넣고 프로포즈를 해서, 와이프의 눈물을 봤다고 자랑을 하던데 말이죠. 누구나 할수 있는 이벤트라고 거센 반격을 했지만, 부러운 건 어쩔수 없는 듯 하죠?


이렇게 부러움에 사묻히는 주변지인들의 호주 허니문 이야기를 듣다보면, 부러움이 한도 끝도 없어지는데 말이죠. 저는 고작, 호주여행만을 꿈꾸고 있다니, 안쓰럽게 느껴지기도 해요. 물론, 기회만 주워진다면 허니문 호주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말이죠. 다녀온 사람들의 추천말은, "호주보다 멋진 곳은 어디에도 없다" 라고 하는데, 백만번 공감하게 되는 여행지가 아닐까 싶어요.


아래의 호주정부관광청을 바로가기를 이용하시면 보다 자세한 호주관광 코스들을 찾아보실 수 있답니다.

[바로가기] http://www.australia.com/ko/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하죠. 호주 시드니 허니문, 배냥 하나 매고 떠나는 호주여행, 돈도 경험도 다하겠다는 분들에게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많은 즐거움을 주는 호주 인 것 같아요. 다른 해외여행보다 더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는 호주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위의 '호주정부관광청 사이트'를 확인해보시길 바래봅니다.


호주관광청과 함께하는 '호주만큼 멋진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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