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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시선을 보내는 냥냥이, 왠지 새침한 애기의 모습 입니다.
냥냥이 "있잖아, 애기야...사랑해..."
애기 "누가 들을라, 나도..."
새초롬했던 애기, 쑥쓰러워했던 냥냥이,
둘의 귓속말은 무엇이 오갈까요.
둘의 귓속말은 무엇이 오갈까요.
사람들의 귓속말에는 누군가의 험담이 많지만요.
러시아 속담을 보니,
고양이들의 귓속말에는 서로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러시아 속담을 보니,
고양이들의 귓속말에는 서로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세상 사람들의 귓속말에, 따뜻한 표현들이 가득하길 바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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