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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캠페인, 이 시대에 되짚어봐야 하는 '소통' 이란 두 글자

포스코 캠페인 아는 만큼 가까워집니다, 서태훈 김기리 동영상, 아는 만큼 가까워집니다

<아는 만큼 가까워집니다> 라는 슬로건 보신적 있으신가요? 최근 포스코 CF 광고에서 나오는 '소통'에 관한 한줄 인데요. 제 나름대로, 이 짧은 슬로건을 펼쳐보면, "[네모] 아는 안큼 [네모] 가까워집니다."가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가까워진다' 라는 말을 '깊어진다'로 생각해도 될 것 같고요.

예를 들자면, [부모님의 감사함을] 아는 만큼 [마음이] 깊어집니다?, 부부간에 [갈등] 만큼 삶이 깊어집니다?, 연인에게는 [사랑한] 만큼 깊어집니다? 로 말이죠. 이런저런 풀이해도, 결국은 한단어로 '소통'을 이야기 하자는 것이죠.

상대방을 알고, 서로간의 소통이 원활해지자! 그런 인간관계 만들어가자라는 캠페인 것 같아요. 일방적인 소통이 만들어낸 갈등이 아니라, 서로간의 소통으로 이해 되는 세상을 말하고자 하는 것 아닐까 싶더군요. 딱 지금! 꼬집어보야하는 세상을 이 포스코 캠페인이 다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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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포스코 캠페인 광고 부터 한번 보시면 함께 생각해 볼까요? 딱 지금!


< POSCO TV CF 셔플댄스 편 >

위의 CF 기억하시나요? 저는 뉴스 시작전에 이 CF를 봤던 걸로 기억이 되는데요. 이 동영상 속 김부장은, 젊은 직원들이 즐기는 셔플댄스를 통해서 직원들을 이해하려고 노력을 해요. 소통의 김부장이 되기위한 행동의 실천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이렇게 가까워지려는 노력을 직원들이 느끼게 되고, 서로 알아가려는 실천을 하게 되는데요.

보이지않는 '소통'이라는 장벽을 용기와 실천으로 이겨낸 김부장을 보면서, 저의 소통에 대한 실천력을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동료들에게, 친구들에게, 가족에게, 어떤 소통을 하고 있는지를 말이죠.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라는 情 CF와 연결이 되면서 다른 느낌이지 않나요? 결국, 보여주는 행동이 소통의 첫걸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POSCO 캠페인 김부장님의 셔플댄스 편 >

공중파 방송에 나오는 CF 이외에도, 개콘 개그맨 서태훈 김기리 동영상 UCC를 포스코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가 있었는데요. 센스있는 <아는 만큼 가까워집니다> 내용들로 담겨져있더라고요. 우선 몇가지 버전의 즐거움을 공유해 보고자, 서태훈 김기리 동영상 UCC를 아래에서 올렸습니다.


< POSCO - UCC 김기리 서태훈의 아는만큼 가까워집니다 - 이웃 편 >


이외에도 재미난 UCC 동영상이 있는데요. 제 웃음 코드 와도 소통을 한번 해보시겠어요?

[링크] http://www.poscocampaign.com




포스코 캠페인 디지털 캠페인 참여 방법 알아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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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알아야, 더욱 가까워질수 있다 라는 이번 포스코 캠페인의 참여방법을 한번 알아볼께요. 먼저 포스코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시고요. 홈페이지 메인에서의 오늘의 소통주제을 클릭 후, 댓글 참여가 가능해요. 포스코 홈페이지 주소는 [링크] http://www.poscocampaign.com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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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캠페인 참여방법은 간단한데요. 사이트 접속후, 매주 업데이트 되는 다양한 소통주제를 확인하시고 (센스있는) 댓글을 달기만 하면 됩니다. 위 버튼을 클릭하면 댓글 창이 나오는데요. 이창의 형태는 위와 같아요. 오늘의 '소통' 주제로 주어진 질문을 서로 다른 입장에서 두 사람의 마음을 댓글로 남기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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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올리는 방법은, 페이스북 계정으로 댓글을 적어도 좋고, 홈페이지에서 댓글을 다셔도 참여가 가능한데요. 그림에서 처럼 편한 방법으로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이번주 소통주제는 <아는 만큼 엄마와 딸은 가까워 집니다> 에요. 홈쇼핑 충동구매의 엄마에게, 소셜커머스 반값에 빠진 딸에게 댓글을 남기는 것이죠. 제 나름의 센스있는 생각을 댓글로 적고 등록을 했는데요. 제 댓글은 위에 사진을 클릭하시면 살짝 보실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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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딸의 마음을 적다가 '다시 등록하여 달라'는 창이 뜨더라고요. 아무래도, "혼났어요", "CJ외식상품권" 이라는 것 때문인 것 같더라고요. 간추려서 한줄로 보냈더니, 댓글 등록 완료 창이 나왔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으로도 글등록이 가능하더군요. 저는 계정이 없느지라, 일반글등록으로 이벤트에 응모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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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포스코 캠페인 <아는만큼 가까워집니다> 참여하게 되시면, 댓글 이벤트를 통해서 CJ외식상품권, 영화예매권, 그리고 스타벅스 커피의 행운을 잡을수 있는 기회를 얻을수 있다고해요. 댓글 이벤트는 1주일 단위 (7.8.9회 소동주제)로 추첨하여 당첨자를 선정한다고 하는데요. 소통에 대한 생각의 정비와 함께, 재미있는? 센스있는! 댓글로 소통의 이벤트에 동참해보세요. 총, 소통의 주제는 25가지에요. 저처럼 기회는 잡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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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캠페인 참여 한 뒤 느낀점,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기'

<POSCO 캠페인 소개 영상 40초>

다양한 25가지 주제를 보다보니,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게 되었는데요. 가장 먼저 떠올랐던 말이 '입장 바꿔서 생각해봐야겠다'라는 배려에 관한 것이였어요. 최근에 있던 검색어 이슈를 보더라도, 한쪽 방향에만 치우쳐서 욕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이효리'씨가 힐링캠프에서 말했던 "생각하는데로 살게되는" 세상을 살고있는 것은 아닐까 되돌아봤어요. 버스무릎녀, 지하철폭행, 등등을 보더라도, 한순간의 이슈 속에서 느껴지는 일방적인 소통의 폭행을 보게 되죠.

이근철씨가 두드림에서 말했던 "서양식 사고 A 아니면 B, 동양식 사고는 중용' 이라는 것이 생각이 되는데요. 우리나라만이 가지고 있던 '중용의 마음'이 어디로 갔는가? 꼭 생각해봐야하는 시점이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 이런 사회는, 이런 일방적인 세상은, 나 자신에서 부터 시작 된 것인데 말이죠. 주위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비추어지고 있는지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요? 부모님에게, 친구에게, 그리고, 연인에게, 자신이 전달하고자하는 마음이 소통이 되고 있는가를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서로에 대한 이해를 뺀, 말과 행동이 장벽이 된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한번더 서로에게 다가가려는 마음을 갖자는 것이 포스코 캠페인에서 되짚게 된 것 같아요. 

여러분도 포스코의 아는만큼 가까워집니다 캠페인에 참여해보시고, 주위 사람들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을 갖아보시길 바래봅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 알아야 이해가 되면, 가까워질수 있다. 우리는 깊은 사이니까."

소통은 중요한 것임을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저와도 같이 소통해주시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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