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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 샌드위치 먹어보셨나요? 웰빙 타이틀로 무장한 신선하고 건강한 서브웨이 샌드위치 브랜드 인데요. 치솟고 있는 인기를 반증하듯이 역주변에서 쉽게 만날수 있더라고요.
저번에도 소개했던 서브웨이 샌드위치 이지만, 대학로 지점이 아닌 회기역 서브웨이 방문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스폿이라면, 엄청난 차이가 있다 랄까요?
채소와 야채가 주는 신선한 웰빙 샌드위치는 학생들, 직장인들에게 사랑받기 충분한 메뉴 인 것 같아요. 모든 연령층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서브웨이 샌드위치 인 것 같아요.
저번에도 소개했던 서브웨이 샌드위치 이지만, 대학로 지점이 아닌 회기역 서브웨이 방문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스폿이라면, 엄청난 차이가 있다 랄까요?
채소와 야채가 주는 신선한 웰빙 샌드위치는 학생들, 직장인들에게 사랑받기 충분한 메뉴 인 것 같아요. 모든 연령층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서브웨이 샌드위치 인 것 같아요.
서브웨이 샌드위치 회기점의 모습이에요. 회기역 1번 출구로 나오면 길 바로 옆에 있답니다. 오픈 시간은 am 6:30 ~ pm 10시 까지 하더라고요. 대학로 지점에서 워낙에 맛있는 경험을 했던지라, 회기 지점의 맛은 다를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방문을 했어요. 서브웨이 회기점은 깊고 좁은 내부였어요. 대학로 지점은 지하에 좌석이 있는 대신 주문하는 곳이 좁았지만, 회기 지점은 넓어서 줄서도 기다림이 지겹지 않고 좋았던 것 같아요.
우선, 서브웨이 샌드위치는 직접 골라서 먹는 재미가 있는데요. 특히, 직접 고르는 빵 선택 하는 것이 첫 걸음이 되죠. 빵 종류 선택에 따라서 서브웨이 샌드위치 맛이 많이 달라지는데요. 서브웨이 빵 종류는 화이트 (이탈리안빵), 보리(밀빵), 파마산 오레가노, 허니오트 로 나뉘어져 있어요.
개인적으로 허니오트가 맛있는 것 같아요. 잘 모를때는 "뭐가 제일 잘나가나요~?" 라고 물어보는 것이 좋겠죠? 직원 선택이 가장 안전빵인 것 같아요. 허니오트를 콕찝어서 직원에서 "이빵으로 해주세요~"라고 했답니다.
음... 빵 선택 후 사진들은 없습니다. 이 사진이 마지막 인데요. -_-;; 왜냐고요? 그건 말이죠!
서브웨이 회기점 매니저 같은(?) 직원분이 "여기는 촬영하시면 안됩니다" 단호하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왜요?", "제조 과정은 촬영 하실수 없습니다" 라더군요. 순간적으로,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에 "네" 라며 카메라를 접었는데요.
다른 지점은 다 되는데, 왜? 회기 지점만 촬영을 할 수 없는 걸까요? 대학로 지점은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었는데 말이죠. 거참! 이상한 단독 마케팅(?)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집에 와서 검색해보니 더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했어요. 블로그에 회기점 사진들이 있다는 것이죠.
비공개 회기 지점 아니였나? 하면서 살짝 기분이 상했답니다. 흠!
사진 촬영 대신에, Take-out 메뉴표를 주더라고요. 여기에 적혀있다면서요. 당시에는 당황해서 크게 생각을 못했는데요. 포스팅을 하면서 울컥하게 됩니다. 왜, 더 물어보지 못했을까 하는? 그래도, 메뉴표 덕분에 영어로 주문하는 방법은 배웠어요. 흠!
서브웨이 회기점에서 선택한 메뉴는 써브웨이 클럽 이에요. 15cm 4,900원. expensive 하지만, 다른 메뉴에 비해서 덜 짜고, 더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가장 잘나가는 메뉴 중 하나 라는 말에 덥썩! 선택했답니다. ㅎㅎ 당시에는 얼떨떨 당황한 상태에 나간 4900원 이에요. ㅋ
그거 아세요? 미국에서는 줄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라고 하는 서브웨이 샌드위치 라고 해요. 아직 한국에서는 샌드위치 보다 수제버거에 관심이 몰려있는 것 같지만요. 금방 따라 잡을수 있는 상품(?) 인 것 같아요.
써브웨이 클럽 허니오트 빵, 15cm, 4900원의 모습이에요. 한입 먹어보시면 그냥 빠져드실꺼 확신해요. 특히,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아할 수 있는 메뉴 인 듯 해요. 이탈리안에 들어가는 것 같은, 짠 햄을 다른 야채랑 다른 고기들이 순화 시켜줘서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써브웨이 클럽! 허니오트 빵 강추 랍니다. )b
빵도 좋고, 맛도 좋지만, 집에와서 저만 사진 촬영이 거분 된게 기분이 상했어요. ㅠㅠ 어쩔수 없지만요. 다 지나간일~ 쿨하게 회기 지점은 안갈꺼에요. ^^ㅎ
확실히, 서브웨이 샌드위치는 웰빙이 꾹꾹 담겨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써브웨이 클럽은 환상적이였고요. 허니오트 빵이 기본적으로 맛이 좋은 빵인 것 같고요. 하지만, 회기점은 사진 촬영을 못하게 했어요. 물론, 공개할 수 없다는 이유는 와닿지만! 왜, 저만 못찍게 막았는가? 그게 쿨~~하게 맘에 걸려요. 다음에는 검색하고 가야겠어요. 음! 다른 블로그 보면, 내부 안에도 찍고 그랬더만 말이죠. -_-+ 됐습니다. 쿨하게! 서브웨이가 회기에만 있나요~ ^^
결론! 서브웨이 샌드위치 중 써브웨이 클럽 강력 추천 합니다. 단, 보통꺼보다 가격이 조금 나가요. 맛은 더 맛나지만요. 고민~ 해보셔도 좋을 정도 랍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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