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제주도 여행 시청후기(1)


우결 태민 손나은 (20131123) 197회 제주도 여행 2편의 시청후기를 남겨봅니다. 이날, 제주도 여행 2부는, 이전 196회에서 보여줬던 다시 찾은 제주도에 대한 에피소드나 꽁냥거리던 분위기가 아니였는데요. 두사람만의 개그코드, 약간의 먹방, 간략한 프로포즈를 다뤄졌었는데, 집중되지 못하고, 연결되지 않는 분량 이였던 것 같아요.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오히려, 저번주 제주도 1부 두사람의 모습이, 이번주 2부 보다 그나마 더 자연스러웠고, 집중도가 좋았다고 보는데요. 나름 편안하게, 두사람이 식사를 하거나, 대화를 하는 모습 보여졌지만, 1부 제주도 모습과 비교했을때, 집중도가 매우 부족하고, 약했던 것 같아요. 더 집중적으로 파고들거나, 조명해줬어야 했던, 제주도 2부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힘없이, 맥빠지게 끝나버린게 아닐까 싶어요.

정말, 놀고만 갈꺼면, 확실히 놀고 갔어야했고, 이벤트 여행이였다면, 더 확실한 이벤트 여행으로 갔어야 했는데 말이죠. 마치, 가평치맥이나, 스페인캠핑 에피소드 때처럼 말이에요. 너무 싱겁게 끝나버린 제주도 2부! 방송에서 안보여졌던 부분이 있겠지만, 일단, 보여진 방송에서는 두사람에게 해변, 말, 소, 레일바이크, 카페 재방문 정도만, 지나가는 기억 정도가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마치, 방송국 에피소드 처럼 끝나버린 순식간의 기억?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제주도 김밥(?) 검색창에 검색해보면, 맛있는 김밥이 참 많이 나오는데, 그런데, 화면에 잡힌 김밥은 영... 정말, 배를 채우기 위해서 먹는 김밥 같이 생긴 것 같아요. "우리 먹어야해, 먹어야 기운을 내" 라던 태민이의 모습은...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무의식중에 나오는 행동들이 보여질때, 으음~ 궁예짓을 하게 되는데, 많이 친해진 모습 중에 하나는 어깨에 손 이였던 것 같아요. 이제는 정말 자연스러운 오빠 동생의 느낌으로 말이죠. 연인의 스킨쉽으로는 안보이는 것 같아요. 그냥 친한 사이. 궁예짓 이지만~ 그냥, 이렇게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수 있는 나은이, 태민이, 두사람의 모습이 보기 좋아요. 청춘불패 같은 느낌도 살짝? ㅋ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정말, 잘먹는 태민이 모습. 바쁜 활동에, 살도 더 빠졌는데, 귀한 김밥이였을 것 같아요.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오물오물 잘 먹는 태민이의 모습, 왜...짠...하게 느껴졌던 걸까 싶어요. 별생각없이 보던 연예인 중에 한명이였는데.. 식사를 좀 잘 챙겨먹었으면 싶은데, 기회?! 제작진이 먹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제작진이 출연진을 아끼는 모습이 많이 보여진다면 좋겠는데, 차한잔, 과자 한번이라도 말이죠.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문득, 이장면! 제작진 바라보며 웃는 태민이 모습을 보면서, 이 아이는, 단체로 하는 방송을 많이 해왔고, 해왔다보니, 제작진과 다 함께 하는 느낌을 더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나은이는 경험이 조금 부족해서, 더 자주 시선을 제작진에게 주는데, 태민이에 비해서, 덜 뻔뻔한? 더 부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이런 제작진에게 기대는 느낌이나, 시선이 닿는 느낌이 어느순간 부터는, 아마추어에서 프로처럼 보여지니까, 익숙해지는 과정이기도한데, 그만큼의 반감되는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어쩔수 없는 부분일수도 있지만, 매우 아쉬운 부분인.. 그냥, 아예 제작진의 시선에 기대지 않는 모습이 보여진다면 해결이 될수도 있겠지만, 아주 어렵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불빛을 쫒는 가수들이니까요.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잘먹는 사람 처음 보지만, 태민이가 이렇게 잘먹는 사람인지 우결에서 처음보여준~ 갈비찜, 피자, 부대찌게 정도를 먹기는 했지만, 전부 다 먹는 장면은 찔끔! 이였기에. 민세경 닭- 이후로 가장 잘먹은 먹방이였던 것 같아요. 제주도 흙돼지나, 샤브샤브를 먹였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에요. 12시간 촬영한다죠? 이동시간을 빼더라도, 충분히 맛있는거 먹을수 있었을텐데 말이에요. 안타깝네요. 고작 김밥이였다는게.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그래도, 먹어야 산다는! 신조를 보여주는 태민이.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나은이를 챙겨주면서, 장난도 걸어보지만, 이제는 이런 모습들이 작위적으로 보이게 된 것 같아요. 쪽지나, 쪽본이나, 지시가 있다는걸 모르는 건 아니지만, 몰랐던 것도 아니지만, 막상 우결 대본논란 영상을 보면서, 직접적인 충격(?)을 받아보니까, 멘탈이 많이 깨져버린 것 같아요. 유리멘탈-

그래도, 100%의 작위적인 부분은 아니기에, 낙타 바늘구멍을 찾는 마음으로, 돌려보며, 아! 이때- 이모습- 정도를 기쁘게 보고있는..바보..망붕이에요. 관심법으로 보지만, 자기만족이니까요. 에고..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제작진의 스케치북을 본듯한, 태민이의 눈빛과 시선? (아닐수도 있지만...다음 대화가 뜬금)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너 웃는게 너무 귀엽다.. 이라서요. 먹고는데 귀엽다라는 부분도 그렇고, 타이밍이 안좋았던 화면이였던 것 같아요. 겹친 상황이였던 것 같은데, 편집자는 콧물 쪽을 살리기 위해서, 그냥 둔 느낌 인 것 같아요.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콧물 나와를 살리는데 부분!? 김밥 상황으로만 끌고가려고? 더렵게만 간...김밥 식사 분량 인 것 같아요.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드러워 ㅋㅋㅋ 나은이의 드러워, 태민이도 코에 걸린 밥알을 킁킁킁킁 드러워 였지만- 제주도 김밥 먹으면서, '드러워'로 초점을 가졌나봐요. 뭔가 귀여우면서도, 조금..무섭게(?) 느껴지는 귀여운 포인트;;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자연스러운 행동들, 제주도만 오면 너무 웃겨지는 오빠와, 그런 오빠가 너무 웃긴 동생. ㅋㅋㅋ 연인으로 몰고갈수 있는 부분들은, 많이 사라진 것 같아요. 다시 보여질 부분이 있다면, 그건 매우 연기스럽지 않을까 싶어요. 이제 방송에 임하는 오빠 동생의 자세가 아닐까 싶어요. 그냥 오빠 동생! 저는 그렇게 보이더라고요.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뿜어버리는 태민이의 재채기~ 정말, 나은이는 너무 잘웃어요. 그런데, 이 때의 분위기를 모른다면, 이 모습만 보고서, 왜 웃는걸까? 왜 웃어- 라는 말은 아닌것 같고, 뭘까요. 어떤 분위기였을까요. 그게 궁금한데, 방송에서는 분위기의 연장선을 잘 보여주지 못한 것 같아요. 게다가, 캐치볼 제품이 화면에 잡히는데, 편집 된 거겠죠? 왠지, 굉장히 못했을 것 같은데.. 이런 부분이, 미방분으로 나와야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화면에는 잡혔지만, 편집된 내용들 이니까요. 캠핑 미방분 처럼, 투우하던 내용 보다 더 연결점이 있는데..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태느님 때문에 체할 것 같은 나은이 ㅋㅋ 그런데, 이모습을 보면서, 왜이렇게 뭔지모르게 재미있게 본 걸까요. 막 웃고있는 태민이나, 나은이나, 이유를 알수없고, 공감은 안되는데, 그냥 저 모습들이 미소짓게 만들었던 것 같아요.


킁킁킁킁 .. 알수없는 소리였는데, '설마' 했답니다. 코에 걸린가? 싶었는데, 역시나. 였던 장면 ㅋㅋ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이 모습을 여과없이 나올수 있었던 건, 두사람이 주는 맑은 느낌 때문이 아니였을까 싶어요. 어찌보면, 되게 더러울수도 있는데, 되게 무난하게 받아들이게되는 모습 이여서~ 참! 케미가 이런 케미로도 생각해볼수 있는 것 같아요.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읏다가, 나은이도 밥알 흘리고 ㅋㅋ 태민이는 열심히 설명을 하는 모습~ ㅋㅋ (캐치볼 하는 모습이 궁금해)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더럽지만, 그냥 두사람이 귀여웠기도 하고..그래서 무리없이 방영이 된 장면이 아닐까 싶어요. (캐치볼 캐치볼...)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제주도 1부 초반에 보여줬던, 태민이의 밝고 기운차던 인터뷰 모습과 비교되는 피곤하고 졸립고 힘들어하는 모습이였지만, 이때의 궁금함을 제작진에게 토로하는? 매달리는 모습은 싸악~ 달라지는 기운 같았다랄까? 태민이 말대로, 귀여웠던 것 같아요.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태민의 개그감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를 한다는 점에서, 좋은 거리감을 가진 오빠 동생의 사이로 유지되어온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는데, 연인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되어가는 상황들이 보여지기 시작한 것 같아요. 딱 오누이 느낌 인 것 같은? 방송에서 보여주는 청춘불패 느낌?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음매~~ 귀여운 애기들, 이런 좋은 추억을 방송에서 많이 쌓으면 좋을 것 같은데, 기분전환 될테니까요. 그치만, 레일바이크는 너무 힘들어보였지만.. 마치, 노고단을 자동차로 갈수있는데, 걸어올라간 느낌으로. 소를 보러가는데, 레일바이크 타고간 느낌. ^^;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후다다닥 걸어가는 태민이~ 쫒아가는 나은이~ 그냥..너무 그냥 이여서 아쉬웠던 모습인.. 기왕 하는거, 비자림에서 처럼, 내기를 걸었더라면, 더 좋은 모습이 나왔을 것 같은데, 아쉬운 장면이에요. 그냥..집중 할 필요도 없이 쓰윽..지나가는 느낌의 장면들이 많이 나온 제주도 여행 2부.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제주도 여행 1부 태민이 인터뷰에서 말 무서워하고, 소 무서워하고, 기린 무서워한다고 했는데.. '소'와 함께하는 자리는 오래 있었을 것 같지는 않는데 말이죠. 그림 뽑고 간 화면들이였던 것 같아요. 왜이렇게 내용없는 그림만 보고 가는 장면들이 많았던걸까요? 그냥, 그림이다~~ 로 끝날만한 장면들은, 이제 마법이 풀린것 같은데 말이죠.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왠지, 후다다닥 자리를 옮기는 모습.. 그냥, 소랑 같이 폴라로이드, 셀카를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추억쌓기가 주던 부분이 없다는게 남는게 없는 장면으로, 버려진 장면이 된 것만 같아요. 너무 훅! 지나간 소씬?!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장면 전환은 소똥경비구역에서, 식사 씬으로 넘어가고. 자막은, 두사람의 또 다른 추억이 담긴 소똥 경비구역- 왜이렇게 안맞는 구성으로 밀고간건지.. 참! 레일바이크 더 타는 장면 편집, 소발견하고 음메~ 하는 모습, 그리고 소에게 먹이주는 모습, 셀카 찍는 모습, 그리고, 자동차 다음으로 식사를 하러 간다면, 더 무난하게 보여지지 않았을까 싶은데..

너무 뜬금이라서, 제주도 여행 2부는 왜 이렇게 들쭉날쭉 한 편집에, 이어지는 고리도 뚝뚝 끊고, 관심법할 내용도 부족하고, 그냥 지나가는 걸로 보여졌을까요. 그렇게 쓸만한 장면이 없었을까요? 제주도 여행으로, 기분이 업되어있는 두사람으로 보여졌었는데, 이것밖에 안보여졌다는 참 아쉽게 느껴지고, 안타까워요. 적어도 셀카만 있었더라도, 분위기는 사뭇 달라졌을 것 같은데..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7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다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2)에서는, 식사 장면에 대한 이야기를 남겨볼께요. 나름, 무척 원했던 장면들이였는데, 짜서, 목이 막혀서, 물마시는 식단에 대한 생각, 그리고, 제주도 가서 겨우 이거? 라는 생각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좋은 것 먹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제주도 여행이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다니. 그렇게 말 많고 탈(?)많았던, 제주도 여행인데, 주목은 다 끌고나서, 뱉어낸게 겨우 이거? 참.. 자극적이지 않아야 하지만, 두사람이 끌고가는 포텐을 잘 보여줄수 있도록, 편집을 했다고 보는데 말이죠. 우결 제작진의 지금.. 혼례까지 찍어두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방향을 잃어버린, 우결의 주포! 태민 손나은..

[추천글] 우리결혼했어요 태민 손나은 198회 전통혼례 다음이야기
 
반응형
반응형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제주도 여행 시청후기(4)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제주도 여행 시청후기(4)를 남겨봅니다. 이번 태민 손나은, 두사람의 제주도 여행 시청 후기에서는, 운전대 잡은 자동차 장면과, 레일바이크 타는 모습, 그리고, 발성하는 텔레토비가 된 두사람을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 시청 후기로, 제주도 여행 1편은 끝! 어서 다음이야기! 제주도 여행 2편? 아니죠. 200일 기념일! 주제로 방영될 부분을 보고 싶어져요. 이전 에피소드에서 보여졌던 모습들과 달리, 다시? 제주도! 그리고 여행에서 얻는 들떠있는 감정과 함께 더 달달한 제주도 밤이 보여질 것 같기에, 기대가 되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궁금하네요. 뭘 먹었을까요? 잘 좀 챙겨먹여줬으면.. 에고..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발가락,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태민 손나은 운전, 태민 손나은 레일바이크, 제주도 레일바이크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발가락,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태민 손나은 운전, 태민 손나은 레일바이크, 제주도 레일바이크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발가락,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태민 손나은 운전, 태민 손나은 레일바이크, 제주도 레일바이크

제주도 첫만남때의 안전밸트 못채워주던 태민이는 온데간데 없고, 드라이브 이태민으로 딱! 면허소지자의 매력을 어필하는 태민이의 모습이란~ 풋- 너무 귀엽게 보이더라고요. 이 느낌.. 좀 알거든요. 면허없는데 핸들 잡게해주는 시골의 추억? 제주도 좋은 코스 인데요? 차가 있거나, 운전이 가능한 나이대의 커플들은 많이들 해보시지 않았을까 싶어요. 못해봤다면, 지금이에요. ㅋ

매번 차안 모습을 볼때면, 어떻게 제작진이 지휘를 내릴까? 이런 부분이 궁금했는데, 그냥 놔두는 방향? 에이.. 그건 아닌것 같아서, 좀더 둘러보면, 이 장면에서의 의심스러웠던 부분이 있어요. 바로, 앞좌석 햇빛가리개 쪽에 뭔가 있을것 같기도하고.. 1박2일에서 보여줬던 무전기 연락도 아닌것 같고, 궁금해서.. 찾아보게 되는 자동차 장면들 이네요. ^^;

그래도, 이렇게 둘만 나두는 자동차 안 장면이, 가장 자연스럽게 보여지는 것 같아요. 삥~둘러쌓여서 촬영되는 모습에서 보여지는, 눈치보거나, 시선이 고정되어있지 못하는..약간의 불안함이 보여지기도 하니까요. 자동차 안에 두고, 29박 30일 여행 시켜주고 싶은 ㅋㅋ 문근영 김범 배냥여행 있다면, 이태민 손나은 캠핑카 여행 29박 30일, 난리겠죠?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발가락,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태민 손나은 운전, 태민 손나은 레일바이크, 제주도 레일바이크

영화 봄날은 간다, 그 한장면이 생각이 나는데, JTBC 마녀사냥에서도 다뤄졌던 영화였죠. 이영애씨가 마녀재판을 받던 설정이였는데, 이때 동엽신이 무척 좋아하고 찬양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 부분 생각나더라고요. 제가 너무 더럽...ㅋㅋ 영화관에서 보고 컵라면 먹으면서, 자동차 장면을 이야기했던 기억이 나는데, 마녀사냥은, 어떤 상황이나 대사, 대화를, 야하게 만드는...만나면 좋은 친구.. 대박이였는데..

처음 마냐사냥 에서 그린라이트 할때, 이 두사람을 놓고 4MC가 어떤 이야기들을 해줄까? 이런 궁금증을 가졌었어요. 녹색포자는 나오지 않겠지만, 정인, 조정치 커플이 이야기 해주던 모습 처럼,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지 않았을까 싶기도하고요. 저는 예전에는 그린라이트 였는데, 지금은 잘모르겠네요.

계속 포스팅 하면서 달라지기도 해요~ 한번 더 복습하면 또 달라지도 하지만, 지금은 오빠 동생으로의 추억 쌓기로 보고 있답니다. 러블리 터지는 꽁냥거림 보다는, 이런 오빠를 둔 나은이, 이런 여동생을 둔 태민이로, 예쁘게만 보게 되더라고요. 이번 제주도 에피소드를 보는, 저의 시선을 이러네요. ^^;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발가락,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태민 손나은 운전, 태민 손나은 레일바이크, 제주도 레일바이크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발가락,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태민 손나은 운전, 태민 손나은 레일바이크, 제주도 레일바이크

얼마동안 운전대를 잡고있었을까요? 손에 땀날때까지? 오우우우~ 재미있는 경험을 두사람이 해본 것 같아요. 자동차.. 참 묘한 장소? 이기도 한~ 정말, 나중에 운전 연습하는 부분이 나올수도 있겠다.. 싶은데, 위험한 운전강습 이라서 불안해요. 대부분 포기하잖아요. 싸우기도 하고요. 그간 우결에서의 운전강습은 싸우기 보다는 포기를 선택했지만, 한째림 하는 나은이의 눈빛이나, 태민이의 눈빛을 떠올려보면, 위험 해요. 제2의 빙상장 사건을 만들수 있을 것 같아서요. ^^;

제주도 밤에, 맥주타임 가져도 참 좋았을 것 같은데~ 가평치맥때 약속했던, 또 마시자! 그 약속을, 언제 또 지켜줄지.. 제주도 푸른밤에 짠~ 하면서 두사람만의 고백들이, 귓속말이 보여지면 참 좋겠는데 말이죠. 언젠가부터, 두사람에게 술을 권하고 싶어지는 생각이 생겨버렸어요. 사실, 빠에야 때도, 포도주 한잔을 권하고 싶었던.. ㅋㅋ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발가락,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태민 손나은 운전, 태민 손나은 레일바이크, 제주도 레일바이크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발가락,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태민 손나은 운전, 태민 손나은 레일바이크, 제주도 레일바이크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발가락,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태민 손나은 운전, 태민 손나은 레일바이크, 제주도 레일바이크

냉장고 만큼 가벼운 나은이~ 귀여운 투정 인데, 이렇게 표현을 할 수 있는 나은이의 모습은, 이전과 비교했을때, 정말 많이 발전한 거라서 보기 좋은 것 같아요. 6개월이 다져간 거림감이 이제 좀 표현을 통해서 보여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갈길이 먼 나은이의 마음 표현력? 태민이를 당황 시킬수 있을만큼의 한방을~ 나은이도 가져보았으면 좋겠어요. 도발하는 나은이는, 태민이에게 항상 옳았으니까요. 음음~ 도망치듯 의자에 기대던 태민이가 생각나네요.


기다리면서 이야기를 안하다가 (편집이 그럴수도 있고)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발가락,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태민 손나은 운전, 태민 손나은 레일바이크, 제주도 레일바이크

어느정도 출발하고서, 그리고, 앞쪽에 있는 제작진과 적정거리가 벌어지고서? 이야기를 꺼내는 두사람의 모습처럼 느껴져요. "우리 진짜 뭐 많이 해본다! 그치?" 태민이의 말에 '어허~으흥~' 신나하는 나은이의 대답까지, 이번 200일 제주도 여행 에피소드에서, 두번째로 가장 솔직하게 느껴지는 장면이였어요. 첫번째는, 버스 태워버리고 장난치던 태민이 모습 :) 그리고, 해변가에서 뛰어놀다가 '하지마 하지마아~'라고 말하던 나은이의 모습, 또 자동차 운전을 같이하던 모습 까지요.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발가락,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태민 손나은 운전, 태민 손나은 레일바이크, 제주도 레일바이크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발가락,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태민 손나은 운전, 태민 손나은 레일바이크, 제주도 레일바이크
이런 나은이의 모습, 신기하지 않나요? 태민이를 놀릴줄도 알아? 이런 느낌 이랄까요. 태민이가 손나은에게 발이 있다니? 과 비슷한 느낌 이였던 것 같아요. 정말 많이 발전한 나은이의 모습에다가, 늘 항상 나은이의 이런 모습에 귀여워 죽어하는 태민이의 모습은, 옳아요. 옳습니다.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발가락,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태민 손나은 운전, 태민 손나은 레일바이크, 제주도 레일바이크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발가락,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태민 손나은 운전, 태민 손나은 레일바이크, 제주도 레일바이크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발가락,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태민 손나은 운전, 태민 손나은 레일바이크, 제주도 레일바이크

왠지 모르게, 진심이 담긴 '멍청이~~' 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꽁냥거림이 묻어나는 모습. 특히, 깨물어 죽여버리고 싶어.. 이런 느낌 아시나요? 왜이렇게 귀엽게 입고왔어~ 하던 태민의 모습과 말투가 생각나던 모습이에요.

이때, 해변에서 보여줬던 '초딩싸움' 이라던 자막이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딱 초딩싸움 이잖아요.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발가락,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태민 손나은 운전, 태민 손나은 레일바이크, 제주도 레일바이크

이때의 모습은, 제작진이 개입할수 있는 부분은 아니였을 것 같아요. 두번세번 코스가 30km/h의 속도를 낼수 있다면, 달라지겠지만.. 너무 부정적인가요? 그래도, 두번세번 이렇게 코스를 지나가더라도, 기쁘게 즐겁게 행복하게, 꽁냥거리면서 탔을 것 같아요. 손도 꼭잡아주고, 바라봐주면서 말이죠. 특히, 이런 스피드함을 즐기는 두사람이니까, 더 좋아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해요.

일어서 타자- 라고 했으면, 더 빵터졌겠지만 ㅋㅋ 제주도 가기전에, 두사람이 첫만남 에피를 복습하고 갔으면, 멘트가 더 기가막히게 연결되고 보여졌을 것 같은데, 쫌 아쉽기도 해요. 새로운 장면에 곁치기 멘트~ 좋지 않나요? 변화된 부분이 보여지는게 더 중요하기도 하지만..그렇다구요. ^^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발가락,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태민 손나은 운전, 태민 손나은 레일바이크, 제주도 레일바이크

다음주 제주도 여행 2부에서도, 레일바이크를 탈까요? 더 타는건 안나올 확률이 높겠지만, 두사람은 좋은 추억을 만들었을 것 같아요. 같이 볼수는 없을 것 같지만 말이죠. 음~ 30km/h의 속도를 더 즐기는 모습이 보여졌으면 좋겠는데, 허벅지가 말벅지 되기때문에, 그만탔을수도? 있을까요?

손도 잡았고, 멍청이 해삼 말미잘, 장면도 나왔으니, 뽑을만큼 뽑은 레일바이크 일 것 같기도 하지만.. 마져 다 탔을까? 라든지, 평범한 모습이 좀 더 궁금해요. 천천히 말없이(?) 타고가는 모습도, 뮤직비디오 처럼 예쁘게 나왔을 것 같으니까요. 해변에서 파다 맞이하던 장면처럼 말이죠.


아.. 둘만의 시속이 끝났.. 왠지 아쉬움 표정이 보여지는 것 같기도하고요. 왠지, 가위 바위 보, 내기를 더 해서, 한명씩 패달 돌리기 했을 것 같지 않나요? 그럴만한 두사람인데 말이죠. 부쩍 내기를 자주 했었잖아요~ ㅋㅋ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발가락,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태민 손나은 운전, 태민 손나은 레일바이크, 제주도 레일바이크

어떤 식량을 가지고 내리는 걸까요? 다음주 예고에서, 먹는 장면으로 시작하니까, 이게 제일 궁금하더라고요. 두사람이 구입한 거라면? 그 구입하는 장면들이 궁금하고, 그냥 제작진이 준 먹거리 라면, 뭘 줬을까? 라는게 궁금해져요. 딱딱해진 김밥이나, 뻑뻑한 김밥 일 것 같기도하고, 뭘 줬을지가 궁금해요.

민세경 닭 이후로, 제대로 된 먹을 음식을 접대(?)하는 장면이 없어서, 아쉽거든요. 분명! 맛있는 음식 사주지 않았을까요? 맛집! 가지 않았을까요? 맛있는거 먹는 장면이, 얼마나 보기 좋은데 말이죠. 오랜만에, 제주도에서는 통돼지나, 흑돼지나, 직접을 수 있는? ㅋㅋ 헛헛하네요. 잘 좀 챙겨먹는 장면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


레일바이크에서 이렇게 멈춰있어도 될까요? 허락된 장면 이겠죠? 그림같은 두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이장면을 보면서..이렇게 빠져버렸어요. 저렇게 둬도 되나? 했어요. 제주도 가는 팬들이면, 저기 찾아가고 싶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괜한 생각과 걱정을 해봤어요. ^^ㅋ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발가락,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태민 손나은 운전, 태민 손나은 레일바이크, 제주도 레일바이크

비명?! ㅋㅋ 최선을 다하는 느낌? 야아아아아~~~ 왜이렇게 귀엽게만 보이던지~ 그런데, 태민이는 좀 실망한 표정 같기도 하고.. 진짜 발성을 보여주겠다는 태민이의 모습도 귀여웠는데~ 이 모습을.. 옆쪽도 좋지만, 동산 아래로 내려가서, 두사람을 화면에 담았어도 예뻤을 것 같은데 말이죠. 정상에서 서있는 느낌의 부감을 보여줬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그러면, 또 포샵의 활용이 다양한 사진들을 만들어내줬을테니까요. 왠지.. 태은커플의 포샵 찾아보는 재미가 다시 들려서요. 페이스북에서 해외팬들의 실력을 볼때면, 깜짝 놀라요. 전문가들만 있는듯;; 우리나라 팬들도 대단하지만, 우갤 사진은 다 예쁘고, 퍼가고 싶은데, 멘탈을 흔들리게 하는 댓글들이 많아서, 무서워서 안가고 있어요~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발가락,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태민 손나은 운전, 태민 손나은 레일바이크, 제주도 레일바이크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발가락,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태민 손나은 운전, 태민 손나은 레일바이크, 제주도 레일바이크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발가락,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태민 손나은 운전, 태민 손나은 레일바이크, 제주도 레일바이크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발가락,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태민 손나은 운전, 태민 손나은 레일바이크, 제주도 레일바이크

SM식 발성 이라는 기사 댓글을 봤었는데, K팝스타에서 보여준 트레이닝? 뭔지를 몰라서 이해를 못하고 있어요. 왠지, 모르는게 약일 것 같은 비아냥 댓글이라서 말이죠. 발성에 대해서 모르지만, jyp가 찬양하는 심사평중에, 말하는 목소리랑, 노래하는 목소리가 같아야 한다고 하는 부분에서, 태민이는 좋은 발성?(이라고해도 되나요?)을 하지 않나 싶어요.

그리고, 풍문으로 들었소 이지만, 악성 풍문의 유포일까요..? 노래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어서, 노래 트레이닝을 받을때, 종현군을 목표로, 춤은 마이클 잭슨을 목표로 했었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꾸준히 노래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하던데, 최선 다하나는 태민이 일 것 같아서, 이 발성을 재미로만 보지는 않았어요.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발가락,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태민 손나은 운전, 태민 손나은 레일바이크, 제주도 레일바이크

에이핑크 소속사 사장님이 이부분을 보시면, 발성 연습 시킬것 같지만... 노래는 은지양이 다 부른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비중은 모르겠지만, 태민이랑 같이 발성을 연습하는 모습이 상상하게 되니까, 되게 신선할 것 같아요. 이것도 떡밥? 으로는 보기 힘들수도 있지만, 밑밥을 깐다고 보면, 같이 노래를 부르고, 같이 연습을 하는 모습도 상상해보라는 계시?

아.. 꿈보다 해몽이.. 길어졌지만, 바램이에요. 우결의 가수커플들은, 다들 노래 부르고, 무대를 했었는데, 이 두사람은..팬덤이 너무 강력하고 강렬하기 때문에, 진행이나 될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니.. 소속사가 밀어줘야할텐데, 기대해도 될까요? 문득, 기대해보고 싶어져요. 역대 우결 가수 커플들은 노래를 다....했었나요.. 광희 선화 커플은 안했던것 같지만.. 태은 커플은, 노래가 되니까.. 기대하고 싶어져요. 노래 아래에, 엄청난 댓글이 달려져가겠지만.. 모르겠네요. 아휴..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발가락,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태민 손나은 운전, 태민 손나은 레일바이크, 제주도 레일바이크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발가락,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태민 손나은 운전, 태민 손나은 레일바이크, 제주도 레일바이크

우결 동산에, 보라돌이태민, 뽀나은 이가 살았어요~ 아아아아아~ 이예에에에에! ㅋㅋㅋ 문득, 생각난 장면이데, 단체웨딩화보 찍던날, 컨셉 안알랴줌으로 둘러대다 나온, 태은커플의 텔레토비 컨셉 이였는데, 이렇게 엮으니 귀여운 장면으로 연결~ (설마.. 떠억밥을 이렇게 연결을? ㅋㅋㅋ) 왠지, 두 캐릭터가 태은이랑 잘어울리는 것 같기도 해요.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내일 또 만나요~ 아녀여여영~ 하면서 끝났던 텔레토비! 어서, 토요일에 만나여~ 뭘먹은지 궁금하거든요. 태민이 나은이, 잘 좀 먹었으면 좋겠으니까..너무 말라져가는 것 같아서, 우결이 맛난것 좀 챙겨먹여줬으면 하는..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발가락,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태민 손나은 운전, 태민 손나은 레일바이크, 제주도 레일바이크

그림같은 이 모습! 애니메이션으로 태민 손나은, 두사람의 우결이야기를 만들어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모든게 만화같이 예쁘니까요. 현실성 없는 느낌도 있고, 또 특징이 뚜렷하기 때문에, 그리기도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애니메이션 팬뮤비? 이런걸 누군가 재능기부 해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게되네요.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발가락,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태민 손나은 운전, 태민 손나은 레일바이크, 제주도 레일바이크

다음 이야기, 200일 제주도 여행 2편! 너무 기대되고, 기다리게 됩니다. 새벽, 아침, 낮 / 이렇게 1편이 마무리 된다면, 오후의 모습을 2편에서 다 보여주지 않을까요? 카페 장면이, 선물도 나오고, 더 많은 분량으로 보여질 것 같은데, 좋으면서도 왜 싫어지는.. 너무 많이 편집이 되는 내용들이 있다는게 보여지고, 생각되니까, 아쉬움이 크기 때문 인 것 같아요.

제주도 에피소드는, 왠지..통편도 있을듯 해서, 미방분으로, 적어도 2~3개 장면은 올라와줘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미방분이 아니라, 완벽 편집본으로~ 좀~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발가락,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태민 손나은 운전, 태민 손나은 레일바이크, 제주도 레일바이크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발가락,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태민 손나은 운전, 태민 손나은 레일바이크, 제주도 레일바이크

200일 기념 제주도 여행 2편! 나은이는 정말 몰랐을까요? 왠지, 선물을 준비해서 태민이를 놀라게 하는 장면을 예상해보는데, 바란다면, 나은이가 모르고 있다가, 깜짝! 놀랐으면 좋겠어요. 그런 방향으로 가야~ 앞으로의 여정이 더 꽁냥한 모습들을 만들어 갈테니까요. 어느덧 이끌고 가야하는 우결 메인이 있다보니, 끊임없이 휘둘려야하는 태은이가,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부디.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제주도 코스, 우결 제주도 해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발가락,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태민 손나은 운전, 태민 손나은 레일바이크, 제주도 레일바이크


 
반응형
반응형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제주도 해변가 꽁냥함(3)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제주도 해변가 꽁냥함 시청후기를 남겨봅니다. 이번 포스팅에 사진크기를 수정 못하고 올려서, 로딩이 느리고 길어요. 말(?)글도 많은데, 사진마저.. 참고해주세요.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우결 제주도 해변, 태민 손나은 발가락,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우결 제주도 코스

제주도 바다 밤바다, 두사람의 밤바다 노닐던 모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데, 두사람이 바다 하면 떠오르는건? 제트보트에서 배멀미 하던 태민이 일 것 같아요. 머리가 김치되는 줄알았다고 명동 데이트때의 두사람 대화. 그만큼 기억에 남는 제주도 여행기가 아닐까 싶어요. 두번째 방문하는 제주도, 나중에 세번째 제주도 여행을 하게 된다면, 어떤 모습들이 보여질까요? 문득, 궁금해져요. 다음에 제주도를, 우결이 선택해준다면~ 이제 겨울이지만, 패러글라이딩을? ㅋㅋ


손잡고 싶어- 보다, 손- 이라며, 손을 내미는 태민이의 모습이 보여졌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너무 친절하고 착한 남자 이태민. 그래도, 종종.. 툭툭! 상남자 모습을 보여주면 좋은 어필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손을 뺏어잡는건 아니고, 손- 이정도? 뭐, 이래저래도, 두사람의 주고받는 손잡는 장면들은 너무 예쁜 것 같아요. 고준희 커플때 처럼의 자연스러움은 아직은 무리이지만, 그 두사람만큼의 꽁냥함이 잘 묻어나는 태민 손나은, 두사람의 손잡는 모습이 아닐까 싶어요.


우와 해변, 우와 두사람..너무 예쁘다. 였지만.. 순간! 폴더로 접히는 두사람의 유연성..을 더 우와.. 하면서 봤답니다. 10살때부터 나무막대기였는데..유연성과 그냥 해변에 있을뿐인데, 화보인 두사람을 부럽게 바라봤어요.


제작진도, 다큐멘터리 촬영하듯이, 어딘가 숨어서 촬영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ㅋㅋ 이런 허무맹랑한 생각을 해봤네요.. 하지만, 나은이는 좀 불안했을 것 같아요. 제작진이 없었다면 ^^;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우결 제주도 해변

먼저 바다물에 들어가서, 기다리는 태민이. 방글방글 싱글벙글~ 여행이면서도 약간의 휴식느낌도 얻을수있는 방송이기에, 너무 즐겁고, 속마음 마저도 막 표출되는 느낌 이에요.


어느다리가, 남자다리 여자다리 일까요? 새삼 놀랐어요..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우결 제주도 해변

하지마아, 하지마아- 하지마아~ ^^ 방송으로 보는것인데, 왜이렇게 두사람의 기분이 느껴지는 걸까요? 막 즐겁고, 막 즐기고 있는, 그런 느낌? 행복한 기운? 방송으로 보는 것인데, 미소짓게 만들고, 괜히 기분이 좋아져요.. 왜 이런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어요. 곰곰히 생각해보지만, 부러움? 그것도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그냥 좋네요. 마냥 놀고 있는 두사람의 모습이, 마냥 보기 좋아요.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우결 제주도 해변

이 모습을 보면서, CF다.. CF... 아니면, 청춘 드라마? 제주도 촬영은 앵간하면 다 예쁘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이 장면은, 이 모습은, top of the top 일 것 같아요. 우결 태은커플에 빠져있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걸수도 있지만.. 제눈에는 CF로 나오면, 이제품 살꺼 같고, 뮤직비디오로 나온다면, 유튜브 조회수 난리날것 같아요.. ^^

우결이 끝나고서, 두사람이 같이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억지로라도 떼어놓을 것 같기도한데.. 그래서, 이장면을 팬뮤비에서 더 예쁘게 다뤄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요.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우결 제주도 해변

태민이는 밤바다 노닐던 모습을 말했던 거겠죠? 제트보드는 절대 아니겠고ㅋ 이때, 나은이가 제트보드 이야기를 꺼냈다면, 숨고 싶었을 태민이였을텐데~ 그냥, 투닥거리는 모습을 나은이가 꺼낼수 있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쫌 위험할까요? ^^; 태민이랑 조금 더 서슴없이? 조금 더 가까이에서 나눌수 있는, 같이 공유한 이야기를 꺼낼수 있는 사이였으면 좋겠어요. 찔러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연스럽게..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우결 제주도 해변

청담중학교에서 제주도 여행 온, 이태민 학생, 손나은 학생.. 초딩 수준보다는 중딩 수준 인 것 같은데, 이런 식으로 자막으로 엮어봤어도, 좋았을 것 같은데~ ^^ 오랫동안 앉아서 모래성도 쌓을수도 있었고, 흙뺏기(?) 놀이도 할수 있었고, 좀 더 노는 장면이 많이 나왔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너무 아쉬워요. 딱, 한쩜으로 끝나버려서 말이죠.


태민이표 바보웃음~~ 귀여워! 21살인데도 왜이렇게 애기같을까요? 물가에 내놓은 아이 처럼 말이죠.


나잡아봐라?? 그 유명한 나잡아봐라.. 유치해도 좀 해줬었으면 좋았을텐데.. 태민이가 마음이 너무 약한 것도 있었을 것 같기도 하고..


꽃게 숨구멍 찾는 재미나, 해변가 있는 생물(?)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머루밭 에피때처럼, 발자국 찍기로 연결고리를 잡은 것 같아요. 하지만, 불똥은.. 석고로 갔죠. 으그~


발석고 발차기! 손석고는 태민이가 부셨으니까, 발석고는 나은가 빵! ㅋㅋ 이런생각도 하면서 봤네요.


우결이 끝나도 나중에 석고 뜨는 행사 같은거에서 나은이는 꽤 즐거운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기사보다 더 화려한 댓글들이 달려질 것 같기도하고..그래도, 나은이에게 추억의 석고가 되었겠죠? 나쁜 추억도 추억이니까? 으이그!


두사람, 밥은 먹었을까요? 고동(?) 삶아먹으면 참 맛있는데.. 오랜만에 민세경 닭이후로, 먹는것 좀 보여졌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제주도 인데, 설마.. 제작진이, 태민 손나은, 두사람에게 맛있는거 하나 안먹였을까요? 궁금해지네요. 다음주 제주도 2부가요.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우결 제주도 해변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우결 제주도 해변

애기 다루듯이? 동생 다루듯이? 연인 다루듯이?? 궁예짓.. 어렵네요. 의견이 많이 달리니까, 이러면 이런것 같고, 저러면 저런것 같고, 저는 오빠쪽으로 보지만.. 6년간 바라보는 태민이 팬들이 더 잘아실테니, 이런 모습의 태민이를 본적이 있나요? 또 이런 태민이의 모습은 어떻게 볼수 있을까요? 그저 이번 우결속 모습만 봤을때는, 오빠 쪽으로 좀더 기울여서 보고 있는데 말이죠.

감나라 배나라 이지만.. 그냥 그렇다고요. ^^;


이 두사람은, 정말.. 여행을 많이 보내주고 싶네요. 이렇게 나름의(?) 자유로움이 만끽하니까. 이전 에피에서 보여지던, 집이나, 카페에서 보여지던 모습과 너무 다르게, 여유가 느껴지기도 하고, 얼굴색이 정말! 편안하고 즐기고 있다는게 보여지니까요.. 우결을 통해서, 꽤 재미있는 여행을 많이 해볼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보게 되네요.


이렇게 화려한 뉴스 타이틀을 본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발가락...> 세족식도 아니고.. ^^ 그런데, 왜이렇게 자연스럽게 태민이는 나은이의 발을 만질수가 있는 걸까요? 정말..너무너무 신기했던 모습 이에요. 굉장히 자연스러워서, 이런 모습은 기범 군이 보여줄만한 느낌인데.. (편견..) 음음..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우결 제주도 해변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우결 제주도 해변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우결 제주도 해변

발가락 사이사이를 닦아주던, 진짜 신기한 남자 이태민.. 와우~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우결 제주도 해변

진짜 자상한 오빠로 보여지기도 했지만, 보는 방향에따라 참 애매한 선이기도 한 것 같아요. 저는 오빠! 쪽으로 좀더 기울어지게한 모습이기도 하고.. 아니면, 팬덤의 반응때문에, 진짜 자상한 오빠로 밀어주기로 한건...아니겠죠? 그정도로, 휘둘릴 방송국도 아니니까.. 모르겠네요. 발가락 사이를 닦아주는건.. 참.. 대단한 것인데 말이죠. 너무 의미를 부여하는 걸수도 있지만요. ^^


아무튼, 나은이는 참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는?! 또 태민이의 사랑과 관심을 듬뿍 받고 있는 행복한 사람 인 것 같아요. 물론, 태민이도 나은이의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현재의 유일무이한 사람 이고요.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우결 제주도 해변

이서방의 엉뚱한 인튭? 오랜만에 '침대' 인터뷰 처럼, 정신없이 신나게 인터뷰를 남긴 태민이의 모습 이였던 것 같아요. 유독 이번 인터뷰는.. 앞뒤를 좀 더 붙여줬으면 좋겠었던 것 같아요. 몸을 계속 끄덕(?)이는 흔드는 태민이 모습이 있었을 것만 같아서 말이죠. 우결에서 찾아보게되는 태민이 특유의 행동이 있는데 말이죠.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우결 제주도 해변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우결 제주도 해변

같이 웃고 싶은데, 어떤 느낌인지 전혀 감이 안잡히는.. 혹시, 개그였을까요? 손나은 이라서, 발이 없다? 이런식으로? 뭔지 모르겠지만, 제작진하고는 속마음 인터뷰때 많이 웃으면서 촬영하지 않았을까 싶은 장면이에요... 왠지,  샤이니 멤버들은, 이 모습을 보면서, 웃었을지, 울었을지.. 궁금하지.. 음음..?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우결 제주도 해변

손바리케이트 태민이. 운전할때 보여준다는 그 모습인데, 오오오~ 매너있는 남자 이태민~


말뒷발에 맞아서 날라가는 영상을 본 태민 이라서, 그 위험함을 알기에, 무서워하는 부분도 있지만, 항상 다칠까봐 나은이를 챙겨주는 부분이 있었기에, 무서워하는 모습 마저도 보기 좋게 보이더라고요. 옛날에, 홈TV처럼, fox채널에서, 위험한 영상들 많이 나왔었는데.. 문득 생각이 나네요..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우결 제주도 해변

제작진이 한번만? 이런 시선일까요? 아무튼, 태민이가 말을 만졌어요~ 머리부분이라서 다행이기도 하고요. 나은이가 말엉덩이를 만져서, 오히려 위험할수도 있었는데.. (제주도 말들은 순하다고해요.. 사람손을 많이 타서..) 예전에, 기럭지 커플로 고준희 정진운 커플이 승마장에서 말타는 법을 배웠었는데, 태은커플은 절대 못할듯?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우결 제주도 해변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우결 제주도 해변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우결 제주도 해변

말의 위험성과, 나은이가 다칠까봐 걱정했다는 태민이의 속마음 인터뷰. 참 심성이 착한 아이 인 것 같아요. 보면 볼수록, 말하는거 들으면 들을수록 말이죠.


손나은, 우결 손나은, 우결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196회, 우결 제주도 해변, 태민 손나은 발가락,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200일, 태민 손나은 결혼식, 태민 손나은 제주도, 태민 손나은 제주도 여행, 우결 제주도 코스

지켜주는 남자의 매력, 지켜주는 오빠의 매력, 연인으로든 인연으로든, 좋은 추억을 많이 쌓은 두사람이였으면 좋겠어요. 제주도에 갔을때, 또는 둘이 함께했던 부분을 다른 곳(행사)에서 석고라든지, 웨딩화보 촬영이라든지, 우결 속 경험을 통해서, 도움을 받을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더 좋은 추억을 만들어줬으면 좋겠는 우결 이에요. 그래서, 또 응원하게 되고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