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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눈 감추듯 사라진다는 부대찌개


고대 학생이라면, 빼놓지 않고 추천하는 맛집! 고대 맛집 게눈 감추듯 부대찌개를 소개합니다. 저는 그저 주민이지만요. ^^ 잊혀지지 않을 지난 고대 축제날을 기억해보며, 포스팅을 시작해 봅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는 고대 맛집 '게눈 감추듯 부대찌개'는, 무제한 리필 서비스가 있죠. 밥과 밑반찬으로만도 배를 채울수도 있을 정도 입니다. 양은 물론, 맛까지 만족시키는, 고대 맛집 '게눈 감추듯 부대찌게'를 사진으로 먼저 보겠습니다.



제가 주문한 부대찌개 2인분에 만원 의 식탁 모습 입니다. 



게눈 감추듯 부대찌개는, 정대후문, 법대후문, 이공대후문에 있습니다. 저는 이공대 선택!




내부 인테리어 모습이에요. 개인적으로 낮보단 밤에 이곳을 자주 오는 것 같네요.




무제한으로 나오는 밥과 감자튀김 모습입니다. 사라다(?)를 까먹었네요;;




저녁만 되면, 생각나는 게눈 감추듯 부대찌개, 강추 고대 맛집 입니다.





게눈감추듯 부대찌개는 정대후문, 법대후문, 이공대후문, 이렇게 3 곳에 지점이 있답니다.


고대 맛집 게눈 감추듯 부대찌개 평가를 하자면


  처음에는 친구의 추천으로 먹게된 게눈 부대찌개였는데요. 어느덧 제가 추천을 하는 사람이 되어있네요. 고대 맛집, 게눈 감추듯 부대찌개의 맛은 어떠한가? , 위치는 어떠한가? 를 적어야 한다는게 손 아파 지네요. 인터넷에서 '고대 맛집'을 검색하시다 보면, '게눈 감추듯 부대찌개' 가장 많이 나옵니다. 검색어 순위 만큼이나, 맛을 보장하는 곳이라 생각되네요.

 지금 고대 맛집을 찾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더이상의 고민없이 들려보시길 추천해 봅니다. 부대찌개의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맛과 쏘세지 햄의 밥을 부르는 맛까지 느끼실수 있을 겁니다. 미각을 찾는 날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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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동 고대 맛집 직접 찾아보니




 안암동 고려대 맛집 한 곳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후덥지근한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럴때 보양식으로 어떤 음식을 드시나요? 삼계탕처럼 보양식 생각이 나시지 않으신가요?
흔히들, '밥이 보약이다' 라는 말을 많이 하십니다. 한국인은 밥심으로 살아간다고들 하잖아요.
우리에게 필요한 보양식을 멀리서 찾지 마시고, 매일 함께하는 맛있는 '밥' 을 보양식으로 선택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한국인의 밥심! 보양식! 그러한 맛~있는 '밥'이, 무제한 제공이 되는 곳이 있어서, 소개 하고자 합니다.
위치는, 지하철, 안암역 2번출구로 나오셔서, 위의 약도를 보시고 찾아가시면 됩니다. 설명 간단하죠?
맛있는 밥과, 더 맛있는 반찬이 있는 '산에 밥'을 소개합니다.

산에밥 몰라? 여기는 제육쌈밥 진리!



입구에서 낮술냄새를 향긋하게 만들고 싶어지는 연두색깔 메뉴판이지만, 낮술손님은 없었습니다.


'산에밥' 이곳! 강추 메뉴는 '제육 쌈밥'이라고 합니다. 왜, 식탁에 '제육쌈밥'이 가득한지를 알게되죠.




무제한 밥 제공이란, 엄청난 서비스 이지 않습니까? 적당히란 없죠. 배터질 때까지 2틀치 밥먹기!

상추 맛도 상큼하니, 신선했습니다. "누그러진 상추따위는 줘도 안먹는다"는 저이기에 대만족이였죠.



밑반찬도 정성들여서 만들으신거 같더라구요, 너무너무 맛있고, 무제한 리필 서비스! 무한 감동입니다.



 산에밥 본점 이 정말 맛있다는 소문은 사실이었습니다. 특히나, 제육쌈밥은 엄청 유명했어요.
여기저기 테이블 위에는, 꼭 올려져있는 메뉴였습니다. 처음 먹었던 안암오거리 쪽 2층에 있었던
산에밥 분점을 이용했었는데요. 어떤 음식이 잘나가서 분점까지 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리필 참 괜찮네"라고 생각 될 정도였죠. 하지만, 산애밥 본점 음식을 먹어보니, 바로 수긍이 가네요.
참 맛있었던 제육쌈밥. 분점에서 본점을 못따라갈 만한 이유도 있겠죠? 주방장님의 경력과 능력?
절대미각? 등등 여러가지 있지 않을까요? ^^;

 영화의 '원작' 못따라가는 '리메이크 작품'들, '1편'보다 못한 '2편', '본점'보다 못한 '분점'.
앞으로는, 뭐든지 원조만 손을 대야겠어요. 어설픈 도전의식은 접어둬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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