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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손가락 무는 버릇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어린 고양이의 경우 이빨을 사용해서 상대를 공격하는데, 이를 바로잡지 못하면, 커가면서 무는 것뿐만아니라 발톱으로 긁고 뜯으려하기 때문에 피해는 더욱 커지게 된다. 오냐오냐~ 하다가, 어머나! 라는 순간이 오는건 순식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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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물고, 할퀴는 모습은, 야생에서 생활하던 그들의 사냥 본능에 의한 습성이라 한다. 본능이자, 놀이기도 하는데, 집사의 손을 무는 고양이의 표정이나 행동을 보면 마치 재미있는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 처럼 느껴질때가 많다. 공격하거나 잡아먹겠다 라는 눈빛은 결코 아닐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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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도 물고, 아이고 귀여워~ 하며 손을 이리저리 움직이면 고양이를 도발하게 되고, 소리까지 지른다면 더없이 고양이가 손가락을 물라고 부추기는 의미가 될 수 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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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무는 버릇은, 길들이지 않도록 처음부터 반응을 해주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남아도는 체력을 레이저 포인트 잡기 이나, 낚시 놀이를 통해서 비워둘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집사의 손가락에 대한 관심을 없앨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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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손가락 무는 버릇 고치고 싶다면, 집사도 손가락으로 장난치는 것을 하지 말아야 하며, 냥이와 함게 놀때는 손가락이 아닌, 다른 물건이나 장난감을 통해서 놀아주는 것이 좋다. 손가락을 핥아주기도 하지만, 대부분 그러다가 한번은 꼭 무니까.. 공감대 형성은 손가락으로 통하려 하는 것을 조심해야한다.

이상, 고양이 손가락 무는 버릇에 관한 포스팅을 소개해보았다. 도움이 되는 포스팅이였길 바래보며. (보고싶다. 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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