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 양이 예쁘게 꾸미고 왔다는 자막 보다가, 태민 군도 예쁘게 꾸미고 왔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던! '오랜만에 둘만의 데이트, 예쁘게 꾸미고 나온 두사람, 큰자막이 붙었으면 어땠을까 싶더라고요. 보면서 좀 아쉬웠지만, 본방 볼때는, 두사람 눈빛 보는게 더 재미있어서 안들어오지만~
참 예쁜 눈빛으로 쳐다보는 태민 군이에요. 스윽~ 변태스럽지 않은 눈빛, 진심을 담아서 바라보는 느낌이 담겨있고, 또 풍겨서(?) 보기가 좋아요. 또 나은 양은, 쑥스럽고 부끄러하는 모습이 표정이나 행동에서 보여지기 때문에, 참 순수한 느낌을 가진 커플 인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재미있게 바라보게 되는 것 같은!
나은 양이 공주님 이라면, 태민 군은 왕자님 이야. 마지막 스틸컷에서는 태민 군을 바라보는 나은 양의 미소와 눈빛~ 두사람 참 번갈아가면서 쳐다보지만, 의외로 눈빛이 마주친적이 없다는게 더 묘한 느낌을 주더라고요.
은근 묘하게 눈빛이 닮은 두사람. 치맥 먹으며 이야기 나눌때는 더 닮아보였던 두사람.
이제 좀, 아- 하면, 어- 하는 주고받는 대화도 좋고, (물론, 다소 어색하고 강요받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수는 없지만...) 무엇보다도 태민 군의 꼴깍! 잘 찝어낸 장면 ㅎㅎ
비키니 이후로 나온 말이, "나 공항(?)에다가 놓고왔어 정신을" 이라고 태민 군이 말했지만, 소리를 싸악! 줄여놓은~ 이런 부분을 놓치면 왜 아쉬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비키니야?" "어...응...응." "진짜?" "응!" <- 이런 부분이, 두 사람을 더 아끼며 지켜보게 되는 것 같아요. 티가 나니까! 능글맞은 피아니스트 보다 재미로 뭉쳐진 정준영 커플 보다 더 관심이 갈수 밖에!
빡빡한 스케줄이지만, 제일 재미있어하고, 기다린다는 우결! 그 마음 변하지 않기를 바라는 1인 이지만, 졸음운전은 위험한데..
신상 익스트림스포츠 블롭점프! 이런 익스트림 스포츠를, 두사람이 즐겼으면 했는데, 다행히 여름용으로 하나 즐기며 추억을 쌓았을 것 같아요. 태민 손나은, 두사람이, 우결을 통해서 즐길수 있고, 또 재미있는 추억들만, 쌓기를 바라거든요. 신경전이나, 밀당보다, 겨우 시간내서 만나는 스케쥴표에서 '떳떳한 알콩달콩'을ㅋㅋ
커플룩 이라며 싱글벙글 하는 태민 군 이에요. 방에 짱벽힐수도 있지만, 커플티 만드는 장면들도 나와주면 좋을 것 같아요. 우결 가쉽에도 좋고, 무엇보다도 두사람에게 의미를 부여해줄수 있는 커플티가 될테니까요. 한두번밖에 못입더라도, 우결마을 집에서도 입으면 좋을 것 같은데~
- 오빠 믿지? - 이 오빠 뭐지? 나은 양의 불안한 표정 ㅋㅋ 처음하는게 딱 티나는, 어색한 태민이~ 우쭈쭈를 태민 군에게 해주고 싶어요.
태민 군이 제주도 첫만남때 보여줬던, 셀프 상추쌈 생각이 나게 만드는, 조끼 입혀줘 버젼 이에요. 이런 귀여움이란! 나은 양도 웃으면서 받아줄수 있는 약간의 여유가 생긴 것 같아요. 예전 같았으면, 당황해하거나 주춤했을텐데 말이죠.
기 받고 가겠다는 태민 군, 손잡고 싶은 욕망의 스킨쉽이 살짝 느껴졌지만, 아무도 눈치를 못챈걸까요. 나만 이상해 ㅋㅋ
블롭점프의 명장면을 만들어낸~ 벙찐 태민 군의 모습, 저도 나은 양 처럼 웃다가 숨넘어갈뻔 했네요.
신나하는 표정이 보이는 태민 군의 표정과 모습들, 그리고, 블롭점프를 꽤 즐기는 느낌을 주는 나은 양. 두사람, 즐거웠을 것 같아요. 이렇게 놀면서 쌓는 추억이 좋잖아요. (자주 좀 가면 좋은데, 다음 익스트림 스포츠 중에 무엇을 할지~)
우결 속 내기 매니아 이태민 군 이에요. 캐릭터로 보면, 한도 끝도 없지만, (case by case 이지만) 20대 초반의 보통남자들은 연애를 할때, 내기를 자주 하죠. 주로 얻고자하는게 많은 쪽이 내기를 걸고 싶으니까요. 어흠흠~
나은이에게서 시선이 떨어지지않는 태민이, 뒷통수에서 웃고있는게 보이는~
부릉부릉? 시동? 신발에 묻어있는 물기를 닦아내고 출발하려는 것인데, 누가 모를까요. 익스트림걸의 승부욕 발동! 이정도 자막이 더 괜찮았을 것 같은데, 아쉬운 부분이라 생각돼요.
출발한 나은이 바라보는 태민이 표정~ 나은바라기 같은 바보스런 표정.
성공적으로 도착한 나은 양과 신을 찾게되는 태민 군, 왜이렇게 이 장면이 웃기던지~
앞서 블롭점프에서의 즐긴다는 마음과 달리, 한번에 성공하겠다는 마음으로, 뛰어가는 태민 군의 모습 이였어요. 삐끗 할 때, 내 마음도 삐끗... 발목 괜찮나 싶었더라고요. 원래, 저런 거 할때는, 맨발이 더 위험하다는 사실!
망했다고 응석받이 하는 중! 이런 모습을 보면서, 누난 너무 예뻐 때 모습이랑 겹쳐져 보이는! 상남자 컨셉이라니~ 말도 안된다... 아직은 무리! 25살 정도면 청년 느낌과 함께 상남자 괜찮을 것 같은데 :)
웃음 소리는 승자였지만, 모습은 패자 보다 더 심각했던;; 즐겁게 놀았다는 증거라서, 망가졌다고 볼수도 있지만, 그 모습도 귀엽게 보였던 나은 양 이에요.
이태민 손나은, 두사람 모두 2% 부족하게 보이는데 말이죠. 근데 저는 그런 모습이 좋아요. ^^
1살 어린 여동생에게 앙탈 부리다니~ 보다는, 1살 어린 여자친구에게 앙탈 이라니! 쪽을 더 선호하지만, 그냥! 관계에 상관없이, 보이는 모습 그대로 귀여워~!!
신난 두사람~ 이런 모습을 보면, 우결이 바라는 치킨이기도 하지만, 어느정도의 눈치 이전에 부터, 태민 군이 바라는 치킨을 이야기하는 걸 보면, 나은 양이 참 마음이 고운 것 같아요.
눈치 눈빛, ㅋㅋㅋ 태민 손나은, 두사람은 치킨 먹는걸로 엄청난 발전을 하게 되죠. 예전에 고준희 정진운 커플이 복분자 마시고, 속마음을 얼굴로 다 보여줬던 것 처럼 말이죠. 우결 태민 손나은 187회 시청후기(1)은, 운전하는 모습과 블롭점프으로 마치고, 다음 포스팅에서는 우결 시청후기(2) 취중진담, 백허그, 귓속말 까지, 캡쳐와 움짤로 담아보려합니다.
참 예쁜 두사람! 귓속말, 백허그도 충격적이지만, 무엇보다도 취중진담! 이야기 나눌때, 두사람의 포즈 보면 깜짝 놀랍니다. 캡쳐하면서 '어어어~~' 했거든요. 아무튼, 보고 또 봐도 이 두사람은, 전구 보다는 다리미 커플로, 꾸준히 이어가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