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우루사 감성광고 대한민국 아버지를 응원합니다

대웅제약 우루사 감성광고 대한민국 아버지를 응원합니다

아빠, 아버지의 모습을 접하게 되는 방송프로그램이 대세 인데 말이죠. tvN '꽃보다 할배' ,imbc '아빠 어디가' 등을 통해서 가족을 부양하는 남편, 그리고 아빠라는 이름으로 온몸을 다 바치고 있는 존재를 이야기 하고 있죠. 아파도, 힘들어도, 피곤해도, 가족을 위해서 계속 일만하신 아버지 라는 존재, 요즘 아버지 신드롬이라 불리우는데, 이때 만큼이라도, 더 없이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아요.

'아빠니까 괜찮다', '아버지라는 이름의 전사의 몸' 이라는 감성광고 보신적 있으신가요? 우루사 CF 인데요. '간때문이야~' CM송 이후로, '아버지'에 대한 감성광고로 한편의 인생 드라마를 느끼게 만들었더라고요. 잊고 지냈던 아버지의 옛모습과 지금의 주름진 얼굴을 떠오르게 만들더라고요.

'아버지' 감성광고, 우루사 광고 2편이 있는데요. 다시금, 대한민국 아버지란 존재에 대해서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주는 광고영상 인 것 같아요. 우루사 CF 광고속에 우루사는 없고, 중년 남성분 한분이 보여지는데, 헬스도 다져진 근육광고도 아니고~ 잔잔한 음악과 함께 감동을 더하는 우루사 광고 이에요.

[우루사] 대한민국 아버지를 응원합니다! #전사의 몸편, 이에요. 아직, 우루사 감성광고를 못보셨다면, 저의 포스팅에서 한번 만나보시길 바래봅니다.

또 다른 한편의 감성광고는, '아빠니까 괜찮다' 이에요. 속 아픈 것도 괜찮고, 주말에 일하는 것쯤이야 괜찮고, 자존심 굽히는 것쯤이야 괜찬고, 외로운 것쯤이야 괜찮다. 기리기 아빠의 모습도 그려지는 광고 이에요.

광고의 메세지 속에서 우리내 아버지의 모습과 마음을 잘 담아낸 것 같아요. 토끼같은 내 아이와 늘 바라봐주는 아내가 있기 때문에 아버지는 오늘도 달린다~ 아니겠어요. 가족을 위해서라면 자신 몸이 희생하는게 보통 아버지 마음이잖아요.

오늘도 우리의 가정을 지키는 아버지 이에요. 아빠니까 괜찮다. 평생 힘들다는 말 한마디 못하는 아버지.. 지금 바로, 가족을 위해 늘 애쓰고 있는 아버지에게 애정어린 하트를 보내면 어떨까 싶어요.

[우루사] 대한민국 아버지를 응원합니다! #괜찮다편, 아직, 우루사 감성광고를 못보셨다면, 저의 포스팅에서 한번 만나보시길 바래봅니다.

어렸을적, 휴일이면 굽혀져있는 아버지의 등을 자주 밟아드리고, 용돈을 받기도 했는데...언제부터? 초등학교 고학년 부터 말한마디 붙히기 힘들어진 관계가 된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출연할만큼의 무게감은 아니지만, 천천히 그렇게 멀어졌던 아버지와의 관계였던 것 같은데, 이 광고를 보면서 등 밟아드릴때 시원해 하셨는던 모습이 기억이 나네요.

어깨도, 등도 뭉쳐있었지만, 단 한번도 힘들다 표현 안하셨던 아버지.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우루사광고 감성광고 이에요. 공감가는 문구 하나하나가 아버지에 대한 생각과 고마움으로 자리잡게 만드는 우루사 CF! 잊고 지냈던 아버지의 옛모습을, 그리고 지금의 모습을 바라보며, 사랑한다고 고백(?)하게 되네요.
 
얼짱 몸짱 ? 아버지가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