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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잠 깨우는 고양이 발라당 애교 만나보기
고양이 발라당 이란? 고양이의 몸짓언어로, 고양이가 바닥에 네 발을 모두 허공에 띄우고, 사람에게 자신의 배를 보여주는 것을 뜻하는데, 나름의 방식으로 친근함을 표시하는 인사법 중의 하나 이다.
오랜만에 냥냥이가 발라당 애교를 부려준다. 아침에 요~ 애교스런 몸짓을 만나게되면, 저절로 쓰담쓰담을 하게 된다랄까? 냥냥이가 나름대로 손발을 이용해서 가슴 위에 하트(♥)를 만들어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고, 눈에 콩깍지 씌우게 만드는 고양이 발라당 애교 이다.
좀 더 오바해보면, 윙크도 날리고, 하트도 날릴줄 아는 냥냥이? 이런 애교를 아침에 만나게 되면, 진심 아침에 일어나는 맛이 들겠금 한다. (힘들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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