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에버랜드 시청후기(2)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에버랜드 시청후기를 남겨봅니다. 공과금 납부까지, 은행 방문기 까지는 뭔가 있음직한 만들만한 에피소드라고 생각했는데요. 하지만, 에버랜드, 놀이동산 방문기는 너무 뜬금없이 나온것 같아요. 물론, 우결의 에피소드가 대부분이 뜬금없이 갖다붙이기식이였지만, 이번에 두사람의 에버랜드 방문기는, 굉장히.. 광고적으로 쓰였던 것 같아요. 겪을만하고 유익한 경험? 추억이 된다면 좋겠지만, 그냥, 집에서 이상한 요리하고 큭큭거리며, 사랑점 치고 놀았던 모습이 그리워지더라고요.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같이 만들수 있는 추억거리도 어느정도 선이 있었던 것 같은데, 두사람 모두가 이전에 말하고 원했던 부분이 나와주기 때문에, 광고적인 부분이 가려졌었다고 보는데, 어느순간 부터 대놓고 광고하는 느낌 이에요. 광고하는 느낌이 지배적이라라까요? 조금 덜어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다음 스키장 에피소드는 광고 < 즐거움 쪽으로 보여질 것 같은데, 이유는, 두사람 모두가 이전에 말하고 원했던 부분이기 때문 이니까요. 물론, 계획된 바를 복선을 깔아줬다는게 중요하겠지만요.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커플패딩? 이라 이야기를 댓글로 들었는데, 그렇게는 안보이지만.. 일딴, 너무 두꺼워져서 움직이기 힘들었듯해요. 그렇다고, 커플패딩으로 맞추기에는 보여줘야하는 의상이 있으니 입지 못하는 상황이 된게 아닐까요? 뭐 이런 생각을 해봤답니다.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오랜만에 피곤해보이지 않는 태민이의 팔팔한 인터뷰 모습~ 놀이공원 데이트 인터뷰도 짱짱한 모습으로 이어져서 참 보기가 좋았어요. 물론, 제작진이 바라는대로 쫙쫙 뽑아져나와서 시간이 절약된 것 일수도 있겠고, 아니면, 진짜 짱짱한 컨디션 이였던가 였겠죠. 어떤 상황이던지, 태민이가 짱짱하고 밝은 모습으로 인터뷰 하는 걸 보게되서 기뻐요. 보기가 참 좋아요.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사서 욕먹는 제작진... 툭 이야기를 꺼낼수도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더욱 더 신중할 필요가 있는 속마음 인터뷰 인 것 같아요. 너무 건들면 톡! 하고 터질것 같지 않게..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이런 상황이였구나를 보여주는 한컷! 센스있는 한컷이였다고 봐요. 찾아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분위기 설명컷 같은거니까요. 제주도 카페 들어가던 그 느낌처럼, 그대로를 잘 살려준 장면 이였던 것 같아요.


곰젤리가 한방! 역시, 상상력이 뛰어난 나은이~ 그리고, 신나하는 두사람의 모습이 보여서 참 좋은! 이런 모습이 많이 담겨야하는데, 이런 모습이 담길만한 상황들을 많이 만들어야하는 제작진인데 참.


곰젤리~ 빵터지면서도, 박수를 쳤던!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꼬옥~ 보다는 놀래키는 모습이 나왔어도 귀여웠을듯 한데, 그다음 모습이 어땠을지가 궁금한 장면이에요. 자막을 빼고보면, 잡는걸수도 있고, 놀래키는 모습일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뭐, 두 모습다 귀엽지만, 놀래키는 쪽이 위험하다 생각해서 짜른거라면서 굿편집 인 것 같아요.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태민이의 뻔하다는 약칠이 너무 웃겼어요. ㅋㅋ 제작진이 준비한 뻔한걸 따라해주는 태민이가 참 착한거죠. 그리고, 말없이 따라주는 나은이도 참 착하고요.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손은 주머니에 넣은 상태의 나은이의 모습을 보면, 태민이를 믿고 가는걸로 궁예짓을 해보게 돼요. 위험한걸로 장난칠 태민이는 아니니까요. 뭔가 의지하고 기댈수 있는 상황이 나와도 괜찮은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물론, 따라올 반응들이 위험하겠지만요.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여기까지는 그림같았는데, 멘트가...ㅋㅋ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이벤트를 해본적 없는 태민이라는게 여실이 느껴지던 모습ㅋㅋㅋ 속눈썹마져 꽉 눌러버리다니ㅋㅋㅋ 귀여워 죽겠어요~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태민이 표정을 보고있자니, 자기자신도 기대하는 것 같은 느낌? ㅋㅋ 귀여워요~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이게 광고... (그럴리는 없겠지만)가 아닐지라도 광고 같은...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예전 tvN taxi 에서 샤이니 컴백때, 조명이 켜지는걸 해줬었는데, 그걸 제작진이 꼽아준건지, 아무튼~ 태민이도 다시 보는 즐거움이 있었을듯 한데, 조금 다른 느낌이였을 것 같아요. 소원을 적는게 없었으니까? ㅋㅋ;; 망붕이되네요...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제작진이, 나은이의 정확한 반응을 이끌어낼수 있었더라면 더 좋았겠는데, 나은이가 너무 처음 받아보는 이벤트라 답이 시원치 않았던 것 같아요. 모니터링 하고 나면, 조금 더 발전한 나은이의 표현력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스키장 이후의 속마음 인터뷰에서쯤? 아무튼, 밝게웃는 태민이의 모습이, 또 나은이는? 이라고 (시켰더라도, 대본이라도) 오랜만에 묻는 이 느낌이 참 좋네요. 드라마에서 으으으~ 거리면서 좋아하는 그런 느낌과 비슷한 것 같아요.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저는 이런 느낌이 좋다고 표현을 잘 해요. 포스팅까지 하니까요.


저는 여름때부터 좋아했더라 삼계절을 보낸 것 같아요. 아무튼, 의미가 깊은 우결이라는 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요? 태민 손나은, 두사람에게도 팬들에게도, 시청했던 사람들에게도요. 우결을 끝내고 각자의 일터에서 보내고 있는 이전 출연자들은 태민 손나은, 두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이야기를 할까요? 그게 문득 궁금해지네요.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호박마차~ 그러고보니, 재미있는 이야기 좀 꺼내줄수 있는데, 일부러 많이 놓아준 느낌이 드네요. 이전 에피소드들에 비해서, 제작진의 눈치를 보거나, 확인하는 부분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다소 조용한 느낌으로 편집이 되서, 그리 느끼게 된 것 같기도 하고요. 저는, 이런 느낌이 오히려 좋네요. 제작진 눈치 보지 않는 이런 느낌이요. 반응을 체크하거 동조를 원하지 않는 느낌이요. 물론, 편집의 힘이 있겠지만요. 이런식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겨울겨울 노래하던 태민이, 그만큼 겨울이 주는 분위기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다음 이야기로 스키장을 선택한 건 참 괜찮은 포섭인 듯 해요. 나쁘게 볼 사람은 나은이와 엮어서 보면 그렇겠지만, 태민이가 놀수 있는 부분으로 본다면, 좋게 볼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얼마나 놀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요. 한번은 신나게 타고 내려던 용화군 처럼, 태민이도 신나게 멋지게 타고 내려오는 모습을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강습만 하다 끝나지 않겠금..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뮤직비디오 같았던 모습인데, 왠지, 엄청~~나게 공들인 장면 같아서, 아주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진 않았던 것 같아요. 차라리 움직이다가, 툭툭! 춥겠다- 모자해~ 하면서 모자를 씌어주는 모습이 더 드라마틱 했을 것 같은데 말이죠. 너무 동선을 생각하며, 드라마틱 하게 꾸며진 장면 같아서, 저는 조금 아쉽게 봤어요. 기왕 꾸밀꺼면, 이렇게 한장면, 저렇게 한장면이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ㅋㅋ 나은이가 태민이를 챙기는 모습이 적었다는 부분도 아쉬워요. 분량과 편집 탓이겠지만요.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된듯한 기분을, 속마음 인터뷰로만 아니라, 직접적으로 현장감있게 담아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런 모습이 스키장에서 나와주겠죠?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하는 모습을 보여주듯이 말이죠. 기대는 되는데, 팔짱끼던 모습 처럼, 자연스럽게 보여지지 않을 것 같아요. 보는 제가, 이전처럼은 그렇게 두사람에게 푹빠져서 좋아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물론, 또 시청하고 나면 달라질수도 있지만요. ㅋ


이제 먹는건 좀 챙겨주는 것 같은데, 먹는 모습이 안나온다는게 아쉬운.. 잘먹는 두사람 이니까요. 블로그 처럼 음식 사진만 찍지말고, 먹방을 찍어야 하는데, 그게 아쉽게 보이더라고요. 모형도 아닌데 참... 너무 모셔다 놓는게 아쉬움...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그리고, 너무 식사 이벤트를 보려고 간 곳이 된게 참..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이렇게 촬영하고, 그대로 남겨두고 갔을 것 같은 느낌도 주지만,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간간히 먹는게 있긴 있었나본데, 분량이 필요하기에 이야기에 더 힘을 보탠거겠죠? 따듯한 분위기를 보일수 있는 부분들이 좀 더 나와주면 좋겠는데..늘 너무 춥고 배고프게 보인다는 점이, 이 두사람의 먹을복 입을복 같아요.. 볼때마다 안타까운.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스키? 스키장 갈 예정이라 스키? 어느멋진날 보면서, 태민이의 뛰어난 운동신경에 놀랐었는데.. 얼마나 더 실력이 늘었을까? 라는 궁금증이 있어요. 얼마나 더 타봤겠어요. 그래도 꽤 궁금한 태민이의 스키 실력! 젊으니까 뭐든 금방 배우고, 또 몸을 쓰는 직업이라, 더 잘 배울 스키일듯 해서, 기대되는 태민이의 스키 실력~ 제발, 다음 이야기에서 멋진 스키 실력이 보여졌으면 좋겠어요. 시원하게~타고 내려오는 모습을.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좋아스키? 스키스키?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걸렸다 귀여움 폭발~ 오랜만에 빵터지며, 둘이 즐기는 느낌이 좋았던, 아니.. 두사람이 잘 만들어가는 과정이 참 보기 좋았던 것 같아요. 이런 만들어가는 느낌이 오랜만에 잘 터진 것 같아요. 제주도 때, 달리기 시합과 내기를 했던 느낌으로 말이죠.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그냥 스키 다이스키 ㅋㅋㅋ 태민이의 유머는 괜찮은 것 같아요~ 점점 더 괜찮아지는 것 같아요. 물론, 편집의 힘이 있을수도 있지만, 우결 속 태느님 이에요. 스키장에서도 스키스키가 나와줄지도 궁금하네요. 괜찮은 말장난 개그~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건강할 것 같은 나은이. 운동신경도 좋은 나은이. 아픈적이 없을 것 같은 나은이. 마음은 많이 아팠을 것 같은 나은이..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이상한 말 같았지만, 태민이를 믿고 들어보면 이유가 그럼직함. 그리고, 또 제작진이 끌고갈만한 대화가 나온 것 같아요.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태민이라면.. 진짜 그럴것 같은 느낌이라서, 보면서 들으면서, 웃었네요. 우결에서 보여진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입증이 된 매직핸드 인 것 같아요. 잃어버리는 매직 말고요. 요리에도 매직이 있는 태민이니까요. ㅋㅋ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조만간, 뭐라도 간호하는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요? 죽을 끓일수도 있겠고요. 뭔가를 생각해봄직한 꺼리 인 것 같아요. 계획하게 촥촥 일수도 있겠지만요.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이유를 둘러대는 태민이의 대화가 참 재미있어요. 그리고, 되게 귀여워요. ㅋㅋ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이전 같았으면, 이런 느낌 아니까~ 이지만, 지금은- 제작진의 느낌을 알것 같으니까. 이에요. 간호 핑계를 언제 어떤방식으로 어떤 에피소드를 만들어서 보여줄까요? 그게 궁금해지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건강할 것 같은 나은이니까요. 해외다녀오고나서 죽을 끓여주는? 그거라면, 태민이가 더 많이 나은이에게 얻어먹어야하는 상황인데.. 궁금하네요. 제작진은 어떤 상황을 만들어낼까요? 이렇게 뱉어놓고 안할 제작진은 아닐꺼라 믿으니까요. 또 그래왔기도 하고요. 궁금해요.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은행에서 그냥 아는척 하기에는, 굉장히 많이 아는척을 한 태민 이에요. 사회경험이 주는 태민이의 능력치가 보여진 것 같은데, 이부분을 나은이가 어떻게 느꼈는지, 대화로 풀어가는 모습이 보였어도 좋았겠는데, 속마음 인터뷰가 대신 한 걸까요? 아무튼, 기특한 청년인 태민이에요. 그리고, 아직, 나은이는 어여쁜 갓 20살의 아이이에요. 태민이를 통해서 많은걸 생각해보지 않았을까 싶어요.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맞선자리도 아니고, 왜 이런 뷰로 느껴질까요.. 그냥 좀.. 수많은 제작진이 다 보고있는 상황에서의 두사람은 어떤 시선을 느끼며 촬영을 했을지가 급궁금해졌어요. 되게 인위적인 느낌이면서도, 그냥 예능프로그램으로 툭툭! 그런거겠죠. 뭐- 이전 만큼의 모습들이 보이지 않는다는게 아쉽지만, 두사람의 각자가 매력이 있으니까, 그 보는 맛이 좋네요. 음..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이렇게 이정도 거리감이 그리고 맞대고 있는 시선이. 예쁘네요.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손나은, 손나은 태민,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민, 태민 손나은, 태민 손나은 스키장, 태민 손나은 에버랜드, 태민 손나은 놀이동산

우결로 인해서, 가장 다사다난했던 한해로 기억되지 않을까요? 자막만 있어서 그렇지, 이때의 대화를 들어보면, 참 많은걸 느껴본 것 같은 두사람의 대화가 들려요. 어조,어감. 12월이 끝나고, 1월이 시작되었을때, 어떤 모습이 나올까요? 새해맞이! 뭔가를 그려보고 있을 제작진일텐데, 궁금해지네요. 그 흔한 정동진 카드를 꺼내진 않겠죠? 아무튼, 다음이야기 스키장 에피소드가 궁금해지네요. 그다음이 새해맞이! 음음~

아무튼, 이번 에피소드는 다시 보게된 태민이의 밝은 표정과 다소 빠르게 진행된 것 같은 속마음 인터뷰? 그래서 조금 더 프로그램 스럽게 본것 같은 에피소드 이였던 것 같아요. 웰컴? 애매한 돌아옴? 인 것 같아요. 그냥 길이 조금 다른 길로 간 느낌도 들고요. 조금 더 지켜보고 싶어지네요. 또 다음 이야기를 보고 나면, 달라질 것 같아요. ^^;

+감기조심하세요..
 
반응형
반응형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공과금납부 시청후기(1)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공과금납부 시청후기를 남겨봅니다. 여러 안좋은 일들이 이후, 또 알수는 없지만, 짧은 20분간의 영상에서 느껴지던, 그간의 어색했던 모습들이 다소 해소가 된 듯한 모습으로 느껴지더군요. 또는, 조금 더 쿨(?)하게, 방송으로 임해지는 느낌을 준, 에피소드로 느끼고 바라보았답니다. 이전과 다른듯 닮은듯 하면서도, 재미있게 본 에피소드 이였던 것 같아요.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특히,  공과금 납부 하는 에피소드, 은행에서의 모습이 두사람의 이야기 보다, 각자의 생각과 이야기를 풀어가는 모습이여서, 좋게만 보였답니다. 그리고, 다시 우결이 줄수 있는, 모르는 부분을 알려주고, 겪게 해주는 부분을 좋게도 바라보게 되었고요. 그러나, 이전 만큼의 자연스러움은 되돌리기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딱 은행때의 모습이 최선인 느낌? 그래서, 더 많은 걸 이끌려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게 되더라고요. 장면을 만드는 건, 제작진 이겠지만, 자연스러운 장면이 되게 하는건 두사람이니까요. 오히려, 드라마처럼, 꾸며진다면 또 몰라도.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부스스한 느낌이 너무 예쁘게 보였던 나은이~ 웃으며 내려오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던~ 나중에는 반대로, 태민이를 부르는 나은이와 계단에서 내려오는 태민이의 모습이 보여지면 이쁘게 보일 것 같은데.. 이전에 태민이가 말했던, 밥과 국차려진 상태로ㅋ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부스스한 느낌에, 블랙블랙 의상이 너무 잘 어울리는 나은이. 섹쉬해~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화끈하게 블라인드를 내리던 태민이.. 태민이는 급한 성격에 솩솩 내린게 아닐까 싶은데, 나쁘게 봤다는 이야기도 있고. 방글방글 웃는 태민이를 본다면, 그냥 급하게 내린 태민이였을 것 같은데. 궁예짓꿍예짓- 그나저나, 저 블라인드.. 뭔가 모르게 무서운 느낌;; 언제까지 쭈글쭈글 울려있는 벽을 가림판으로 쓸지..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결혼식 때부터, 둘이 하나로 보기보다는, 각각으로 빠져서 보는 중인데, 너무 예쁜... 외모가 후덜덜~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이런 느낌을 잘 살려야하는 우결 이지 않을까 싶어요. 안해봤을 것들을 많이 겪게해줘야, 의미가 있고, 도움이 되는 프로가 될테니까요. 아니면, 완전 예능식으로 풀어가는게 좋을 것 같고, 다시 돌아오기 힘든, 건너버린 꽁냥강.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이런 부분을 콕 집어서 좀 더 두사람에게 도움이 되겠금.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조금 멀찌감치 떨어져버린 이전의 거리감이지만, 오랜만에 보는 쇼파씬이 반갑게만 느껴지니.. 참.. 이런 생각을 하다니, 많이도 빠져있는 것 같네요. 쇼파에만 앉아서 이렇게 이야기하는 모습도, 많이 보여지면 좋겠지만, 또 이야기 나눌꺼리를 줘야하는 제작진도 고민을 많이했겠죠? 겨우 끄집어낸게 고지서 같은데, 나름의 선방 이였던 거 같아요.

이전 예고편 후기 남겼을때, 고지서가 뭐냐고 했는데, 나름 선방~ 오랜만에 반갑게 유치뽕 드라마 한편 보는 느낌이라서 좋았거든요. 케미는 많이 줄어들었지만, 사그라들었지만, 오랜만에 옛날 드라마 보는 느낌?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IBK 기업은행이 광고모델로 생각해보면 어떨까 싶은데, 연령층은 우리은행인데, 느낌은 KB은행 같은? 이 모습을 보면서, 아이돌들이 금융쪽, 은행 광고에 나온는걸 못본것 같은데, 풋풋한 광고 한편 찍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네요. 신혼부부 컨셉의 뭐라도.. 그러고보면, 우결 커플들이 동반 출연하는 광고같은건 시즌 통틀어 없었던 것 같아요. 광고주들이 쓰윽 발담아봐도 좋을 것 같은데.. 6개월로ㅋ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태은 커플의 은행 에피소드가 용서커플과 다소 비슷하지만, 포인트가 다르고, 좀 더 좋은꺼리가 놓여져있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 비교해보면, 참 아쉽더라고요.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VIP룸. 좋은 대화들이 나누어진 것 같아요. 역시, 이런 분위기가 좋은데, 서로 얻을수 있고 정보와 그로인한 대화로의 발전. 편안하고 자연스러워지니까요. 아니면, 초창기의 요리하던 때 처럼, 꽁트식도 좋은데~ 오랜만에? 이런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보여지는게 보기가 참 좋았답니다.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ㅋㅋ 명의는 태민이지만, 경제권은 나은이에게 ㅋㅋ 이게 더 웃긴 함정 이였던 ㅋㅋ 주도권 행사 하려면, 더 가져야하는데 뭔가 이상하고 웃겼던 흐름 같았어요.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오랜만에 나은이 웃는 모습이 슬쩍슬쩍 보던 제작진의 눈치보지 않고, 자연스럽게 보여지고, 또, 힘들지 않아보여서 좋게 바라봤네요. 고작 20분 이라는 분량이 주는 부분이여서 알수는 없는거지만, 가장 흐름이 좋았던 에피소드때 처럼의 흐름이여서 좋았답니다.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오랜만에 각도가 좋은 두사람의 대화 각도~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펀드, 적금. 알아보는 두사람의 반응이 귀여웠어요. 20살에는 나은이 정도의 반응이 맞는데, 태민이는 16살때부터 데뷔해서, 사회에서 얻은 경험들 때문인지, 많이 어른스러웠던 것 같아요. 그 세계를 모르니.. 왠지 상속자들 세계 처럼, 연예계의 세계도 돈에 관한 정보들이 흥미진진하게 공유되지 않을까요?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문득, 캡쳐하다 발견한 태민이 두피 상태.. 모발관리 해주는 테라피 하는 휴식과 보상 차원의 마사지 에피소드가 있으면 좋겠는데, 이것도 용서커플이 해서 나올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두사람에게 휴식과 보상 차원의 에피소드가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게 되더라고요.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투자도 해보고, 손해도 봐본 어른스러운? 어른인 태민이. 어리게 봤었는데, 역시, 21살이라도 성인이고, 16살 데뷔를 한 부분을 쉽게 생각했던게 잘못인 것 같아요~ 이 모습을 보면서, 꽤 놀랐는데, 입양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까지. 참 놀라웠던-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오랜만에 대화가 술술~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생각 해보지 못해본 나은이는 당황 할 수 밖에 없는~ 아마, 보고 있던 샤이니 팬들도 당황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그러나, 존중하는 팬들도 있을테고, 아무튼, 참 뚜렷하게 태민이가 계획을 이야기하는 부분이 보기가 좋았어요.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전에 용서커플.. 서현양의 계획을 이야기하던 부분이 떠오르면서,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결국, 가수라는 직업을 택하고, 이어가지 않을까 싶으니까요. 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직업이니까? 그냥, 30대가 넘어서도 춤과 노래로 볼수 있는 태민이였으면 좋겠네요. 정말, 태민이는 참.. 16살에 데뷔해서, 놓친것들이 많지만, 30살에 찾으려해도, 16살이라는 그 나이때에 얻을수 있던 감정들을 온전하게는 얻을수 없을 것이기에, 음.. 나중에, 정말 태민이가 선택할 수 있는 위치에 있을때, 어떤 선택을 할지가 문득 궁금해지고, 걱정도 되네요.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땅콩집도 알고, 역시! 방송경력~ 많은부분을 생각하고, 꿈꾸고 바라는것이 많아보이는 태민이의 이야기. 그런데, 패시브하우스 추천 해주고 싶은 ^^ㅋ 나은이가 바라는 꿈의 하우스는 어떤건지 궁금했는데, 그런부분은 나오지 않아서 아쉬운..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자녀계획에 대한 두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니, 더욱 더 태민이가 기특하고, 참 미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구나- 라는게 느껴졌어요. 아주, 구체적이지는 않았지만, 오랜시간 동안 생각해온 부분을 이야기하는걸 들으니, 참 바른 아이라는게 다시 한번 느꼈던 것 같아요. 이렇게 보여지는 방송이 아니더라도, 참 올바르고 깊이있게 생각을 해보지 않았을까 하는..


나이가 1살 많은 것보다, 사회경험이 주는 차이가 태민이가 나은이에게 줄수 있는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약간은 존경심 같은걸 나은이가 느껴보지 않았을까요? 이 아이도 참 바른 아이니까요.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껴보게된 태민이의 이야기. 입양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젊은이들이 많으니까요. 부양능력이 있다면, 의무적으로 받아들인다는 말이 참.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특히, 가족들도 충분히 이야기를 나눴다는게 참 대단했던 것 같아요.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기특 하다는 것보다 좀 더 기특한데..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참 바르게 자란 태민이 인 것 같아요. 다른 계층에서 이야기하는 듯한 느낌도 들고, 태민이 같은 아이를 낳고, 태민이가 받은 좋은 가정교육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답니다. 샤이니 멤버들이 이야기 하는 모든 부분들이 참 기특한데, 태민이도 참 기특한 생각을 가지고 있네요.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10만원 ㅋㅋ 한달 용돈 10만원, 학교다닐때 받아봤음직한 느낌? 귀여워요~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일주일에 10만원 해서, 40만원이 나올줄 알았는데, 타협점이 30만원이라는 반전~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진짜로 하루 용돈을 받아서 데이트를 해야하는 태민이의 모습이 나와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당황하면서도 꽤 재미있는 모습들이 나오지 않을까요? 마트에서 장보고, 요리하는 정도? 남는 돈으로, 호빵하나 사먹는 느낌으로요. 당황하는 태민이는 귀여웠으니까요~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그동안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들.. 옜다 확인! 같은 느낌 이였지만, 나쁘지 않았던 몰빵 이였던 같아요.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이렇게 모르는 사진들이 나오면, 한번에 촥촥촥~ 넘어가는 편집으로 보여줬어도 좋았겠는데.. 아니면, 구석에 작은창을 하나 띄어줬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너무 두사람의 손안에서만 움직이며 끝나버렸어요. 아쉬운..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나은이의 웨딩사진은 정말 예쁘게 나왔던데, 아쉬운..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놀이공원으로 넘어가는 길이, 걱정이 앞서기도 한 느낌이 보여지기도 하고, 특히, 부자연스러웠지만.. 무슨 날도 아닌데, 갑자기 놀이공원이라는 부분이 참... 두사람이 원하거나 바라는 에피소드들이 있다면, 그런 쪽으로 꾸며졌으면 하는데 말이죠. 뜬금포 같았던 놀이공원 에피이에요.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아니면, 남은 돈으로, 하루 데이트를 해보자 등등으로 갔더라면, 놀이공원? 이런식으로 갔으면 좀 더 자연스럽고 좋았을 것 같은데, 태민이에게 역할을 준 것인데도, 제작진이 끌고가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기왕 꾸미기로 했다면, 연결지점은 확실하게 꾸며버리던지 했으면 어땠을까 싶었네요. 다시한번, 꺼내들 미션카드 라던지ㅋ


우결 태민 손나은, 우결 태민 손나은 200회, 태민 손나은, 손나은 태민, 손나은, 태민, 태민 손나은 은행, 태민 손나은 스키장, 우결 태민 손나은 시청후기

다음 포스팅에서는 태민 손나은, 두사람의 에버랜드 시청후기를 남겨봅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