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뽀로로] 한국기념우표 김연아 뽀로로 - 승자는 누가될까?

[김연아 뽀로로] 한국기념우표 김연아 뽀로로 - 승자는 누가될까? 김연아 뽀로로 보다는 김연아 굴욕이 더 와닿을 것 같은데요. 김연아 기념우표는 지난해 밴쿠버 동계 올림픽 빙상 세계 제패 기념우표가 9일 동안 전체 55만장이 판매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발매된 뽀로로 우표는 동일 기간 400만장이 판매되고 있어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인데요. 어린이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뽀롱뽀롱 뽀로로 캐릭터 디자인 우표가 조기 매진이 될 예상이라고 합니다. 어린이들의 우상은, 이제 뽀로로 인가 싶어요. ^^;

 이번 이슈로, 우표라는 존재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우표를 사본지가 언제적인지 기억도 나지가 않습니다. 빙상계 10인의 모습도, 김연아 우표도 뉴스로만 접하고 직접 사보는 경험을 해보지는 못했네요. 그렇다고 뽀로로 우표를 살수는 없지만,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우표를 구매해서, 선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마, 어린이 집에서는 없어서 못살정도의 인기를 누리고 있겠죠? 다른 캐릭터가 아닌, 한국의 대표 캐릭터로 성장한 뽀로로가 우표로 만들어져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게 되네요.

다음 우표가 기되됩니다.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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