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공익광고 4주간의 족쇄를 풀어준 PIN 번호

구글 공익광고 나왔던 소춘풍 블로그

 드디어, 구글에서 걸어준 족쇄, 공익광고를 풀었습니다. 바로 PIN 번호를 수령 인데요. 본래의 모습을 찾은 구글 광고가 어찌나 반갑던지요. 100달라 되기 전, 지급보류로 공익광고를 거는 구글, 전체 조회수 385 을 기록으로 4주동안 잠겨버린 광고였습니다. 하필이면, 족쇄가 채워지는 날, 다음 메인글 (300짜리 라면의 경쟁력을 체감해보니) 로 당첨되어 쓰린가슴을 부여잡으며, 방문자수를 체크 했었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족쇄의 아픔도 치유를 할수 있겠금, PIN 번호가 왔기에, 힘을 내어 보려고요. 으쌰! 으쌰!

4주를 기다린, PIN 번호 6자리

알록달록한 색글씨, 앞으로 구글 수익도 알록달록하니, 기분좋게 만들어지길..^^;

온라인으로 PIN번호 알려주면 안될까...싶을 정도로 4주의 시간은 고난과 고통의 시간이었죠.

공익광고 족쇄를 푸는데, 4단계나..하지만, 4주만큼 고통의 시간은 아니니까요.

  구글 우편에게 넙쭉 절이라도 올리려고 했답니다. "별말씀을요. 제가 더 감사할 따름입니다."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이랄까요? 아직 초보 블로그 이고, 광고 클릭율도 낮지만, 올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어느새, 통장에 100달라 찍혀있겠죠? 앞으로 더 좋은 일들을 상상하며, 힘차게 지내야겠습니다. 으쌰으쌰! 얼마 남지 않았지만, 올해 목표한 바! 다 이루시길 바래봅니다. 아직, 한달이나 남았잖아요~ 긍정적으로...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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