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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태민 손나은 192회 몰래카메라 시청후기(2)


우결 192화 2013년 10월 19일(토) 태민 손나은 눈물 몰래카메라 전반전 이야기를 남겨봅니다. 태민 손나은, 두사람의 달달한 손조각 이였지만, 눈물나게 끝났던, 헤이리 에피소드 1부 이였죠. 특히 자극적인 예고로 나은이의 눈물과 상처 부분만 부각이 되어있다보니, 태민이에 대한 몰카이유나, 편집포인트가 치우쳐서 보여진 것 같아서 안타깝게 바라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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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이가 나은이의 감정을 표현 할 수 있겠금 도와주고자 만든 몰카 에피소드 이라고 하지만, 그 이유에 대한 충분한 설득을 얻지 못했다는 점이,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되는 것 같아요. 두사람을 앞세운 몰래카메라 에피소드가 아닌, 멤버들끼리 진행되었더라면 어땠을까? 조금 더 가볍게 바로볼수 있지는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어느쪽이든 여자를 울리는 몰래카메라는 위험하지만요.


우결 태민 손나은 192회 몰래카메라 시청후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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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이랑 나은이가 불량식품 먹던 나이였을까 싶었는데, 역시 아무것도 몰라요~ 이였던 것 같아요. 그러니, 누군가 시켜서 도전했을듯한 쫀드기 이였겠죠? 홍진영씨는 알고 있는 불량식품의 참맛? 저는 아폴로를 참 좋아했었는데~ 대학로 나들이 나갈때면 한번씩 구입해서 먹는데, 여전히 맛있고, 불량스러워(?)요.



예쁜 장면이 기대되었던 애기들 반지 인데,태민이랑 나은이는 묵주반지때문에 휙 지나가버린걸까요? 용서커플때는 분량이 많이 나왔었는데, 미방분으로 보여줬으면 하는 장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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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찍어주는 모습이 참 예뻤던 것 같아요. 그런데, 명동에서도 그랬고, 늘 태민이는 나은이에게 웃음을 주는 아이 인 것 같아요. 폐인 모자를 골라줬던 것 처럼, 도장도ㅋ 그런데, 이제 나은이도 쿵짝이 맞는 모습인 것 같아요. 명동때는 차칸남자 모자를 선택해줬었는데, 이번 도장은, 다른 걸 선택하기 보다, 태민이와 같은 도장으로 응수를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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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컵이랑, 이런 쇼핑하는 모습을 보니, 나은이 선물 구입하던, 태민이 모습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명동에서 휴대폰 케이스 고르던 모습도 기억이 나고, 둘이 함께하는 커플아이탬 이외에 다른 쇼핑이 한번쯤 나와줬으면 하는데~ 유명인 두사람이 가능할까 싶기도 하고요.

종이컵 전화기 고르던 모습이 참 예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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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때 해봤던 종이컵 전화기~ 실을 타고 들리던 목소리가 참 비밀스러웠는데~ 귓속말.ver 처럼 예쁜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안들리게 속닥거릴지, 목소리를 입혀주실지도 포인트 이겠고요. 우결의 선택은, 예쁘거나, 비밀스럽거나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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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태민이 ㅋㅋ 오랜만에, '나 보고 싶어썽?' 이런게 나왔어도 좋았을것 같은데, 살짝 아쉬운? 이제는 안부묻는 모습이 나오지않아서 문득 그립기도 하네요. 편집이 되고 있는 것이거나, 발전단계로 보이기 위한 것일지도요.


석고장갑이 참 예쁘네요. 커플장갑~ 예전에 빙상때 보여준게 다시 나와준다면 좋을..까? 나쁠까요? 아무튼, 비밀스러운 석고장갑이 예쁘게 보여요.


우결에서 종종 보여주는 허세(?) 태민.. 공기로 밥내기를 한듯한데, 내기 씬으로 엮었어도 좋았을텐데.. 미방분 좀 열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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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쫀드기 분리가 재미나요~ 앗! 석고에다가 매직으로 뭔갈 적었어도 예뻤을텐데~ 깁스할때 많이들 하잖아요. 태민이랑, 나은이도 좋은 말들 적었을 것 같은데~ 문득, 아쉽네요.


쫀드기를 고기로 생각했는지, 미디움으로 구워가고 있는 중? 나은이는 미디움을 좋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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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바나나 튀김이 생각나기도 하고~


갑자기 석고가 깨져버렸는데, 깨질만하니까 깨진것이거나, 깨질때가 되서 깨진거 라고 하지만, 그 이유를 설명해주는 나은이 검은방 인터뷰가 왠지 더 와닿게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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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잡고 있던 석고장갑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는 두사람만 아는거라서, 귓속말때 보다 더 달달했을 것 같고, 더 달달하게 보였던 것 같아요. 오로지, 둘만이 공유한 시간이 된 것니까요. 이런 모습때문에, 문득! 제작진이 밀어주는 커플이라는 느낌이 들었지만, 살포시 내려놓았어요. 그놈의 몰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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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고틀이 짜는 시간은 오래걸리지 않는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제작진이 일부러 몰카를 위해서 석고틀을 끌고다닌 것 같아요.

헤이리 연인들의 손 석고 관련 포스팅
http://big2girl.blog.me/80054544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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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이는 신중하게, 석고틀만 노리고 살짝 쿵! 물론, 나은이가 신속하게 들어올려올렸지만, 어느정도 깨질까하는 강도 체크를 해봤던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 태민이편? 6년차 아이돌이 3차년 아이돌에게 예능을 알려주는 모습이기도 하는? 가르쳐주고 있다고 보니까, 또 넘겨가면서 볼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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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이 느껴지는 부분이나, 감싸주고 있는 나은이에 대한 부분이 강조되고, 너무 편집방향을 눈물쪽으로 치우치다보니, 태민이의 입장이 곤란하게만 만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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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싸주고 이해해주는 예쁜모습이기에 나은이의 이미지는 굳혀졌지만, 반대로, 나은이의 이미지 만큼의, 태민이를 감싸줄 명분이 부족해진 것 같아요. 더 심하게는 가해자와 피해자로 보여지기 때문에, 이번 에피소드는 이미지 폭력이였다고 봐요;; 진정한 가해자는 제작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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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의 여자 아이를 곤란하게 만들어서, 본성을 보자! 이런것 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우결에서나, 다른 방송에서 봤던 나은이는 내숭 이거나, 여우과는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오히려 미련 곰퉁이 스럽다고 보는데~ 쑥과 마늘 먹고, 뱀파이어가 될수 있는? 방송도 사회에서도 어리기만한 20살에게도 몰카는 너무 혹독한 상처? 기억을 남기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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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안나쁠수가 없는 상황을 몰고가니, 참.. 웃고 즐기기만해도 아까운 시간인데 말이죠. 금쪽같은 시간은, 몰카 사용하다니.. 물론, 진짜 말싸움이 보여지지 않았다는게 다행이기도 하고요. 제작진이 나은이를 믿었던 걸까요? 아니면, 질러보는 패이였걸까요? 가까이에서 보는 제작진의 눈이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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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을 바라보는 시선을 찾게될때면, 마음쓰이고 있구나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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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말하는 이유를 생각해봄직 하지만, 굳이 헤이리 가는 날이였어야 했는가 싶기도 하고, 나중에, 더 장난스럽게 넘기기 위해서 일부러 미리 한 것일수도 있고.. 모르겠네요. 어떤 단계를 생각하고 제작진이 틀을 짠것인지 예상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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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초의 로딩 없이, 응! 이라고 답하는 태민이에게, 장난감 총으로 위협하는 나은이의 모습. 이때, 석고틀 안에서 손은 어땠을까요? 왠지, 꽉! 손을 잡으면서 물어봤을 것 같아요. 태민이는 잡고있던 손을 탁 놓았다면? 바로, 정색하는 모습으로 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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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난다고 이야기하는건, 석고틀 보다, 태민이에게 말 하는 것 같지 않나요? 진심 울컥이 느껴졌는데, 이 모습을 볼때면, 석고틀 안에있는 손이 궁금해져요. 두사람 다 손을 놓고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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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보는 태민이를 나은이가 빨리 발견했더라면, 좋았을텐데~ 이때, 태민이가 눈치보면서 잡고있던 손에 힘을 쭉 뺐을것 같기도 해요. 물론, 상상의 나래 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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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고틀 안에서 태민이가 손을 놓았을 것 같은 나은이의 인터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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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 할때, 좀 시련시련 이였던 나은이 모습 이에요. 왠지, 석고틀 안에서 느낌이 그랬을것 같은 느낌.. 마음에 대한 실망감?  예쁘게만 흘러갔더라면 좋았을 석고틀이 더 큰 의미를 줬던게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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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에서 본 나은의 특징, 당시에 느낌이나 모습을 생각하며 이야기를 하는것 같다는 것? 다시 생각해도, 힝- 이라는 나은이의 표정 인 것 같아요.


태민이도 이때 고민을 하고 있었을 것 같아요. 거의.. 기로 서있던 느낌 이랄까요? 태민이 눈에서 '미안미안'이 담겨있는데, 이때 몰카 상황에 휩쓸린 나은이가 발견 할 수 있는 태민이의 눈빛이 아니였을 것 같아요. 너무 웃으면서 말하는 태민이의 모습이 어떻게 보였을까? 두사람의 눈에 비춰지는 모습이 참 궁금해져요.


쾅! 아마, 이 장면을 보던 모든 사람들이, 진영씨 저표정이였을 것 같아요. 헐!!


석코틀에 대해서는 제작진이 살짝 귀뜸을 해주지 않았을까 싶기도해요. 석고틀이 중요한게 아니라고요. 그리고, 살짝씩 강도를 체크했던 태민이기도 하고요. 그냥 부시려고 했다면, 더 심하게 내려찍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요. 만약, 정말로 다 깨져버렸다면? 돌이킬수없는 강을 건넌 기분이였을텐데.. 눈물이 안나올수 없을 정도로요.

조각틀 속 구멍에, 나은이? 태민이 손가락? 힘이 풀려있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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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순식간에 천당에서 지옥으로 발걸음을 옮긴듯한 나은이의 표정 인 것 같아요. 깊은 한숨을 쉬더라도 이해해주게 되는 상황 이니까요. 이런 모습을 보길 원하는 사람이 있었을까요.


이서방 안녕? 다음에 연락드릴때 괜찮을까요? 충분히 나은이가 어머니에게 설명을 하겠지만, 그래도 다음 통화때 괜찮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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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이 눈물 작전에는 기승전결 있기도 하지만, 그냥! 1단계 2단계 3단계 모두가 갈등이였던 것 같아요. 나름 제작진이 몰카에 대한 태민이의 부담감을 줄이고자, 초반 부터 태민이의 인터뷰를 통해서 몰카 계획을 언급하고 이유를 덧붙였지만, 충격을 완충시키기에는 충분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한쪽으로 치우친 편집점 가장 큰 문제였던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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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수상한 눈치챈 나은이 눈빛! 찌릿찌릿한데요. 왠지, 카메라분들이 웃고 계셨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작가들이 더이상은 눈물까지는 몰고가기 힘들겠다고 파악했던게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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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이 눈물 뽑아내기 위해 석고틀만 깨버리지 않았더라도, 서로 밥 먹여주는 알콩달콩함이 있었을텐데! 그걸 버리고, 몰카를 시도했다니 참- 아쉬웠고 또 아쉬운 것 같아요. 서로 음식을 먹여주는 장면이 예쁘잖아요. 역대급 움짤을 다시는 안볼 몰카로 바뀌게 된 것 같아요.

다음 우결 시청후기(3)에서는, 몰카 진행되던 부분없이, 아웅다웅 하는 두사람의 모습을 포스팅 할 예정 이에요. 역시, 두사람은, 캐미터지는 부분이 보일때가 참 좋은 것 같아요. 태민 손나은, 두사람의 알콩달콩한 모습은 보는 사람들의 광대를 승천하게 만들고, 애정을 쏟게 만드는 두사람의 모습 이니까요.

정말, 웬만한 드라마 보다 좋은데, 이놈의 갈등 부분은 빠졌으면 좋겠어요. 끽해야 20분짜리 2주 에피소드 이니까요. 다음주 이야기에서는 힐링되는 투샷이 나오겠지만, 몰카로 인해 받은 부정적인 이미지가 잘 아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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