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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 추천 Dole 돌 썬라이즈 트로피칼 블렌드 열대과일 맛
달달한 쥬스를 찾다가, 돌 썬라이즈 트로피칼 블렌드 (열대과일 맛)을 발견해 구입했다. Dole 제품 중 바나나를 가장 좋아하는데, 이유는 달달한 맛을 제대로 가지고 있다랄까? 아마, 달달하고 찐한 것으로 따지면 Dole 제품이 최고이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맛도 그다지 생각하지않고 구입했다. 다른 사람들 반응도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는데, 아무도 올린 사람이 없어서 절대적인 내 입맛 평가만 남겨져 있지 않을까 싶다.
열대과일의 맛 이라, 뭔맛인가 싶은지 궁금해지는 맛이 아닌가?
그래서, 맛도 그다지 생각하지않고 구입했다. 다른 사람들 반응도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는데, 아무도 올린 사람이 없어서 절대적인 내 입맛 평가만 남겨져 있지 않을까 싶다.
열대과일의 맛 이라, 뭔맛인가 싶은지 궁금해지는 맛이 아닌가?
Dole 돌 썬라이즈 트로피칼 블렌드의 원재료명 및 함량은, 위의 사진에서도 볼수 있듯이 농축과즙으로 이루어져있다. 여러가지 열대과일이 함께 들어갔다고 되어있지만, 한가지 과즙으로도 충분히 다른 제품 한통은 뽑을수 있는 %가 아닐까 싶다.
Dole 돌 썬라이즈 트로피칼 블렌드 열량은 120Kcal, 높지도 낮지도 않은 적정선이 아닐까 싶다. 쥬스를, 음료를, 물처럼 마시지만 않는다면, 건강에서는 해로울 것 까지는 없을 정도랄까?
뚜껑을 돌려서 따르겠금 되어 있는데, PET 패트병으로 되어 있는 것보다 컵에 따라 마시기에는 조금 난해한 것 같다. 쿨럭쿨럭! 어딘가에 걸려서 쏟아져 나오다보니, 음료의 1/3 정도를 마시고 나서야, 보통처럼 따라 마시기 편한 듯 싶다.
음료의 색깔은, 오렌지 색보다는 덜하지만, 노란색에 가깝다. 열대과일 맛 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조금 특이한 색도 괜찮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오렌지 색에 가까워서 맛에 대한 거부감은 상대적으로 줄어든 것 같다.
내 입맛에 따른 평가를 내려보자면, 가격대비 훌륭한 것 같다. 특히, 달고 찐한 맛을 가진 음료수 였다. 찐하다는 것은, 보통의 한국 오렌지 쥬스 보다 점성이 느껴지고, 달달함은 다른 제품들보다 더 해져서, 만족스러웠다. 딱! 아이스크림 바에다가 바로 얼려서 먹어도 맛있을 정도랄까?
나에게, 이 음료수의 표구어 '기분전환을 위한 열대과일의 맛'은, 기분전환까지는 무리였고, 입안을 한번에 정리해주는 덮힘용(?) 음료수 였다. 별 4.5점 + 재구매 의향 90%, 마트에 가서 '또 사먹어도 괜찮다' 싶은 음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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