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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하품 5단계 변신! 오늘은 고양이 애기의 하품 하는 모습을 올려볼까 해요. 입이 찢어질 듯이 하품하는 모습부터, 민망 한듯이 눈치보는 애기의 모습까지 담아보았답니다. 나방~ 사오정 못지 않은 모습? 턱이 빠질듯이 입이 쫙~ 벌린 모습, 또는, 호랑이 닮은 모습을 만나실수 있을 꺼에요.
오늘은 고양이 애기의 하품 5단계 변신? 보시면서, 피로를 날려보시내시길 바래봅니다. 함께 하품 한번 해요! ^^
오늘은 고양이 애기의 하품 5단계 변신? 보시면서, 피로를 날려보시내시길 바래봅니다. 함께 하품 한번 해요! ^^
고양이 하품 5단계 변신, "제 눈에는 새끼 호랑이 하품 같아요"
애기의 하품 시작은 콧구멍을 벌렁벌렁 거리다가 하품의 입질을 물어요~
수염이 바짝바짝 꿈틀 꿈틀~ 하품의 신호를 감지하게 시작해요~
턱을 최대한 이완 시키기 시작해요. 살짝 재채기 하는 모습과 헷갈릴수 있어요~
하품 절정의 모습에요~ <ㄱ> 90도 이상으로 턱을 벌려줘야 시원하나봐요. ㅋ
순식간에 끝나는 하품! 바라보는 시선을 느끼고 눈치 받는 겸 눈치를 준답니다.
하품 잘봤다! 한마디 던져주고 쿨하게 자리를 비켜줘야 해요. ^^;
제 눈에는 새끼 호랑이 하품 처럼 보였어요. 귀여워 보이는건 저만 그런걸까요? 흐흠~ 고양이 이빨을 무서워 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최대한 이빨이 가려진 각도에서 촬영을 해보았답니다. 그래서인지, 이빨 빠진 맹수 느낌도 나고, 할아버지 느낌도 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제 눈에는 귀여운 새끼 호랑이 하품 처럼 보여요. 뭐랄까요.. 고랑이.. ㅎㅎa 찌뿌둥한 피곤함을 하품에 담아서 내던져보아요~ 흐아아암! (주위 눈치 or 시선 둘러보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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