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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꿈을 꾸길래, 고양이 애기는 이런 자세로 잘까요?
에고.. 손을 넣어다는 것보다는, 발에 발을 끼어 넣은 거겠죠?
제가 움직일때마다 귀에 거슬리는지 귀를 파닥파닥 거립니다.
다리는 쭉~ 손은 무릎을 감싸안고.. 앗! 데자뷰? 어디서 본거 같은?
스포츠 종목인데 이름이 .. 뭐였더라..
'다이빙' 스프링보드 에서 뛰어내리는 완변한 다이빙 자세 ^^a
여러분의 점수는?
고양이 애기의, 다이빙을 연상케 하는 잠자는 자세, 참 특이하죠?
도대체, 무슨 꿈을 꾸길래, 이런 다이빙 자세로 자는 걸까요.
물이라면, 너무 싫어하는 고양이 애기인데 말이죠.
진짜 다이빙 하는 거라면, 악몽이라 깨워줘야 하겠지만,
고개를 몸통 속으로 푹! 코까지 골면서, 너무 잘자는 애기였습니다.
고양이 애기 못지 않게, 냥냥이 잠자는 자세도 특이하답니다.
[클릭 - 옆구리 뻐근하게 자던 냥냥이의 잠버릇]
다들, 무슨 꿈을 꾸길래, 이런 자세로 자는 걸까요?
"누가 누구를, 사람도, 잠자는 자세는 다를게 없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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