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탤런트 주원의 폭풍가창력이 지난 4일날 방송된 KBS '김승우의 승승장구' - 배우 전인화 편 - 에서 '본능적으로' 노래를 열창하여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이날 깜짝손님으로 등장한, 주원은 폭풍가창력이 담긴 '본능적으로' 노래를,  전인화 씨를 위해 불렀다고 합니다. 특히, 주원은 뮤지컬 배우 답게, 수준급의 노래 실력 뿐만 아니라, 랩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현장분위기는 화끈 달아 올려, 박수를 받았다고 하네요. 지난 4일날 방송된 주원의 폭풍가창력이 담긴 주원 표 '본능적으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주원 폭풍가창력 '본능적으로', "사회생활 잘하겠네~"




 네티즌들의 반응은, “역시 뮤지컬배우다! 노래가 장난 아니네요”, “랩까지 잘해 어떡해”, “외모도 최고 노래실력도 최고! 본능적으로 끌리는 내 남자~”, “또 다른 본능적으로를 봤다. 강승윤보다 난 주원 버전이 더 좋다” 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탤런트 주원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었던 방송이 아니였나 생각되네요. 전인화 씨 덕분에, 주원의 팬들에게는 행복한 시간이~ ^^
 

주원, 탤런트 주원, 주원 폭풍가창력, 주원 본능적으로, 본능적으로, 김승우 승승장구, 승승장구 본능적으로, 승승장구 주원, 전인화, 승승장구 전인화, 전인화 주원, 주원 가창력, 뮤지컬 배우 주원, 이슈, 사진, 리뷰, TV방송




* Daum 아이디가 있으신 분은 버튼을 클릭, 새로 올라오는 제 글을 쉽게 받아보실 수 있어요.
반응형
반응형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 12일에 방송분 에서, 현빈의 앨리스 증후군 발언이, 네티즌 사이에서 감염주의보가 발령되었는데요. 느닷없는 감염주의보? 그 이유는, 현빈의 나레이션 중, '앨리스 증후군' 이라는 단어가 나와서, 사람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쉴틈 없이, 평일에는 포탈 검색어 순위를, 주말에는 본방송으로 언제나, 시크릿 가든에 갇혀있게 되는데요. 행복한 현빈 앓이라 불릴 정도이네요.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현빈의 나레이션, 앨리스증후군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현빈 나레이션, 앨리스 증후군 이란?


앨리스증후군, 앨리스 증후군, 현빈 나레이션, 현빈, 현빈 앨리스 증후군, 시크릿가든, 주원, 라임, 키스씬, 사탕 키스, 거품 키스, 카푸치노, 카푸치노 키스, 카푸치노 거품, 김은숙 작가님, 재미있는 드라마, 리뷰, 이슈 앨리스증후군, 앨리스 증후군, 현빈 나레이션, 현빈, 현빈 앨리스 증후군, 시크릿가든, 주원, 라임, 키스씬, 사탕 키스, 거품 키스, 카푸치노, 카푸치노 키스, 카푸치노 거품, 김은숙 작가님, 재미있는 드라마, 리뷰, 이슈

시크릿 가든 12회 장면 중에, 주원은 넋을 놓고 길라임을 바라보다 속마음을 되뇌이게 되는데요.

현빈 나레이션 (주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증후군이란 질환이 있다. 매일매일 동화속을 보게 되는 신기하면서도 슬픈 증후군이다. 내가 그 증후군에 걸린 게 분명하다. 그런 게 아니라면 어떻게 아무것도 아닌 저 여자와 있는 모든 순간이 동화가 되는 걸까"

 앨리스 증후군은, 아주 신기한 시각적 환영(Optical Illution)입니다. 이 증후군을 가진 환자들은 대체로 편두통을 가지고 있는데, 물체가 작아보이거나 (Micropsia) 커보이거나 (Macropsia) 왜곡되어 보이거나 (Metamorhopsia) 마치 망원경을 거꾸로 한 것처럼 멀어보이거나 (Teleopsia) 하는 등의 증상을 호소한다고 합니다. 동화 속을 보는, 신기하고 슬픈 증후군이라고 하네요.


앨리스 증후군, 시청자들 가슴 깊숙히 감염 시킨듯?


앨리스증후군, 앨리스 증후군, 현빈 나레이션, 현빈, 현빈 앨리스 증후군, 시크릿가든, 주원, 라임, 키스씬, 사탕 키스, 거품 키스, 카푸치노, 카푸치노 키스, 카푸치노 거품, 김은숙 작가님, 재미있는 드라마, 리뷰, 이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동화처럼
은하가 은하를 관통하는 밤.
나쁜소년이 서 있다.
이토록 사소한 멜랑꼴리
그는 추억의 속도로 걸어갔다.

- 시크릿 가든 10회 中 -

 앨리스 증후군 전염주의보! 여타의 다른 드라마 보다, 시크릿 가든에 빠져드는 전염속도는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키스로 결정을 내고, 다음 회로 끝나버린던 냉혹한 다른 드라마를 생각해본다면, 너무나도 감사한 드라마 시크릿 가든 아닐까요? 다양한 키스씬이 많았지만,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카푸치노 거품 키스씬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작년 '사탕 키스' 저리 가라 이더군요. 뻔뻔하면서, 자신을 숨기지 않는 주원이, 그리고, 가슴 속 가득 주원이로 채워가는 라임이, 그들의 사랑을 조금 더 볼수 있게 하는 멋진 드라마 인 것 같습니다. 한회의 절정이 키스가아닌 뒤에 또다른 장치를 해두는 멋진 김은숙 작가님! 한회의 결말이 키스가 아닌 점, 신선하지 않나요? 역시 시크릿 가든은 너무나도 재미있는 드라마 인 것 같습니다.



* Daum 아이디가 있으신 분은 버튼을 클릭, 새로 올라오는 제 글을 쉽게 받아보실 수 있어요.
그리고 추천에는 로그인도 필요 없으니,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의 손바닥 한 번 눌러 주세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