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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병 안약 하나만 있어도 고양이 눈병 예방, 고양이 안약 넣는 방법 - 고양이 안약만으로도 고양이 눈병 예방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해요. 우선 ,고양이 눈병 예방을 위해 고양이 안약 넣는 방법을 알아야 하겠죠?

고양이 눈병 예방 고양이 안약, 약국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답니다. 고양이 안약의 경우 애완용품점에서도 판매가 되지만요. 고양이 눈병 예방 안약은 약국에서 구입하는 것이 조금 더 믿음이 가는 것 같습니다. 고양이 안약을 구입한 후, 문제점은, 고양이 안약 넣는 방법이 문제가 되죠.


안약이 고양이에게 미치는 영향, "속눈썹 하나, 눈에 들어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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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냥냥이는 털이 긴 장묘종 이에요. 늘 눈에 털뭉치가 들어가는 고양이 녀석이랍니다. 조금 과도한 모습이 담긴 것 같죠? 고양이 안약을 넣는게 얼마나 힘든데요. 위험한줄 알고, 무서워서, 아둥바둥 발길질을 한답니다. 하지만, 냥냥이의 눈병 예방을 위해서, 매번 체크를 해야 하죠. 서글프게 눈물 흘리는 냥냥이, 진짜 서러워서 울지도 모르겠습니다.

 눈에 속눈썹 들어가면, 얼마나 짜증나는지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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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약을 양쪽 눈에 한방울씩 넣어주면, 자동으로 눈을 질끈 감아주는 냥냥이 모습입니다. 눈을 꼭 감고, 더이상의 안약을 허용하지 않으려는 모습이기도 하지만, 얼마나 눈이 시큼시큼 하겠어요. 질끈 눈을 감아보지만, 더 많은 눈물이 흐르게 됩니다. 손아귀에서 벗어나려고, 냥냥이 아둥바둥 하지만, 눈에 들어간 털뭉치가 빠져나갔는지 확인해야 보내주거든요.

눈을 감아도 눈물이 흐른다는 말, 이럴 때 하는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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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이 그렁그렁한 냥냥이의 모습이에요. 엄청 순한 모습으로, 한동안, 이모습 그대로, 일시정지를 한답니다. 공포의 안약 때문에 기절한 줄? 침착하면서도, 고요한 해탈의 표정을 하고 있는 냥냥이 랍니다. 이순간에도, 도망갈 타이밍을 잡는 영리한 녀석이죠.

  눈 감아도 시큼시큼 한 것인데, 녀석은 인내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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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떨어지는 눈물은, 낼름 낼름 혀바닥으로 눈물을 삼켜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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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태를 확인 하고 싶지만, 질끈 감은 눈은 다시 뜰 생각이 없나봐요. 아주그냥, 뽄드로 붙여놓은 듯이 눈을 감고만 있습니다. 안약이란 것이, 눈 깜박일수록, 더 시큰시큰 하잖아요. 한두번 당한 냥냥이가 아니기에, 무조건, 화~한 느낌이 사라질 때까지, 눈만 감고 있답니다.

 예전에 처음 안약 넣을 때는, 앞이 안보이니까 불안했던지, 눈 뜨려고 노력했었던 냥냥이 였어요. 하지만, 눈 깜박일수록, 화~한 시큰시큰한 안약이 더 강렬해지기에, 눈물, 콧물 흘리던 냥냥이 랍니다. 이제는, 제법 머리를 쓰는게 기특해요.

 안약이란, 눈 깜박일수록, 더욱 화한~시큰시큰함이 온다는 사실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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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냥이 팔자주름을 타고 눈물이 계속 흘러내려요. 위에 사진 처럼, 눈물골 팔자주름이 선명하게 보이시죠? 냥냥이 샘김새가, 이렇게 보니, 나이많은 강아지 닮기도 하고, 나이 많은 할아버지 느낌도 나네요. 냥냥이가 노안 일까요? 동안 일까요? 문득, 냥냥이를 볼 때면,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얼굴이라 생각한답니다.

 냥냥이 턱수염은, 할아버지 수염 만지는 느낌? 2천년 사신 산실령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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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냥이 눈안에 들어간, 자기 몸털뭉치가 안약으로 눈에서 빠져나간 것을 확인하면, 손에서 놓아줘요. 하지만, 냥냥이는 게슴츠레한 눈으로, 방안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안전한 곳을 찾는답니다. 냥냥이는, 다시 붙잡 힐 것 같다는 생각을 하나봐요. 최대한 멀리, 최대한 마음을 안정시킬수 있는, 자기만의 안전구역으로 도망을 가려 해요. 그전에, 미끼를 끼워서 던저봅니다. ㅎㅎ

 병줬으니, 이제 약을 줄 차례인가~ 싶어서 다가오지만, 진짜 약 이거든요. 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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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약 냄새를 맡자마자, 낚였다 표정으로, 도망가기 바빠지는 냥냥이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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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냥이가 괜찮은지 확인하러 거실로 나와보지만, 한대 맞은 것 같은 표정으로, 째려봅니다. '아오, 저인간, 짱나' 하는 표정 같기도 하죠? 안약을 넣고나면, 폭풍 고양이 그루밍을 하는데요. 고양이 앞발 뒷발로, 냄새나는 부위를 딱아내는 모습을 말한답니다. 고양이 그루밍이란, 고양이 세수 라는 표현이 가장 어울리는 것 같아요. 안약 때문에, 눈이 부은 것도 아니고, 맞은 것도 아니랍니다. 그냥, 냥냥이의 얼굴 털이 흔트러져 있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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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냥냥이의 경우, 털이 긴 장묘종 이랍니다.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인데요. 털이 길고, 털갈이를 자주하는, 털 잘빠지는 타입이라서, 냥냥이 털이 날라다닌답니다. 냥냥이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이겠죠? 밥 위에, 냥냥이 털! 모든 옷은 흰옷 아니면, 냥냥이 털옷! 그 중에서 제일 문제점은, 사람 눈에도 들어간다는 점이에요. 저는 안경을 끼고 다니기에, 냥냥이 털 방지가 가능하답니다. 저 좀 불쌍한 것 같죠? ^^a

 고양이 냥냥이나 애기가 가장 큰 피해자 인데요. 냥냥이 털이 고양이들 눈에도 들어간답니다. 특히, 그루밍을 하다가 털을 눈에 넣는 경우도 있었고요. 다양한 방법으로, 털이 눈에 들어가는 고양이 랍니다. 털이 짧은 단묘종 고양이 애기는, 무슨 죄인가 싶지만, 함께 지내는 죄 랄까요? 하지만, 먼지나 이물질이 들어가는 부분은, 고양이 애기도 똑같아요. 손이 없는 고양이는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사람도 눈에 속눈썹이나, 먼지 들어가면, 너무 답답하고, 미칠 것 같은데 말이죠.

 고양이의 눈병 예방를 위해서도, 늘 준비되어 있는 안약 인데요. 건강한 눈을 위한 필수이겠죠? 개인적으로는, 안구건조증인 저에게는 수시로 눈상태를 체크하고, 안약을 넣는 이유가 되어준답니다. 고양이들 덕분에, 제 눈도 챙기게 되니까요.


  옷은 벗을 테고, 안경은 부술테고, 고양이 렌즈 발명만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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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수염을 보면 레이다 주파수 처럼 고양이 수염이 앞쪽으로 쏠려있는 모습을 만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양이 수염 모습 변화는 고양이의 집중력 관심도 호기심 등을 가시적으로 확인 할 수가 있는데요. 고양이가 좋아하는 음식이나 고양이 놀이기구 등등 고양이의 호기심 집중력 관심도 를 끌수 있는 상황과 장치를 만나게 되면 고양이의 수염 상태로 그 반응을 확인하게 됩니다. 고양이 수염은 레이다 처럼 움직임을 포착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고양이도 사람처럼, 청각, 후각, 감각, 촉각, 미각 을 신체 부위 하나 하나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고양이 수염은, 감각을 담당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고양이가 음식을 만나는 순간, 고양이 귀가 쫑긋, 고양이 코가 벌렁, 고양이 수염이 바짝, 고양이 입술에 침이 살짝, 그리고 맛있게 얌냠으로 이어지는 모습 속에서, 귀여운 고양이 애교 만나게 됩니다. 조금이라도 고양이 음식 주는 것이 지체되면, 울며불며 달려들고 매달리고 날리가 아니게 되는데요. 고양이는 자기 먹을 음식인지, 사람이 먹을 음식인지 어찌 딱딱 알아맞추는지 신기할 때가 있습니다. 고양이 수염 바짝 세우고, 테이블로 다가와서 고양이 코 벌렁, 고양이 수염 바짝, 고양이 귀 쫑끗! 늘 사람 먹는 음식을 체크하는 고양이 뛰어난 감각을 만날 때면, 수사당하는 기분이 들기도 하죠. 마냥 귀여운 재롱으로 자기 먹을 음식 간식 마저도 뺏어내는? 얻어내는? 능력은 고양이가 최고 인 것 같습니다. 냥냥이와 애기 고양이 녀석 참 약은거겠죠?

 작은 치즈 조각 하나에, 고양이 냥냥이는 옷자락 부여잡고 매달리게 됩니다. 얼핏보기에는 멱살 잡는 것 같기도한데요. 매달리는 모습을 혼자 업되어서 올려봅니다. 뒤에서 지켜보는 고양이 애기의 빠짝 서있는 수염 레이더 모습도 유심히 지켜봐주세요. 고양이 수염이 빠짝! 선 모습이 마치, 와이파이? 레이더 같지 않나 생각됩니다. ^^a


매달리거나? 멱살 잡이 하거나? "투쟁과 쟁취만이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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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냥냥이의 눈빛이 결연하죠? 투쟁과 쟁취를 담은 두 주먹에 옷자락이 부여잡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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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 치즈를 준비중인걸 들켜버린게 죄죠. 옆집까지 냥냥이의 울음소리가 들릴까 걱정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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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더 가까이 가기위해 뒷꿈치도 들어보는 냥냥이 이였답니다. 냄새 라도 먼저~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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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와 같은 털이 긴 장묘종의 경우, 치즈가 털에 붙을수 있답니다. 그래서 입에다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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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애기는 의심이 많고 겁이 많은 녀석인지라, 뭘 먹더라도 혼자만의 고민을 무한정 하는 녀석이랍니다. 먼저 냥냥이가 안전을 확인해야 움직이는 지능적인 고양이 랄까요? 장단점이 확실한 성격인 고양이 애기의 치즈 먹는 모습입니다. 호기심 궁금증 집중력이 담은 수염이 빠작 서있는 모습이죠? 마치, 와이파이 잘 떠있는 모습 같기도 하면서, 레이더 처럼 전파 수신을 받을 것 같은 모습입니다. 고양이 애기의 다중초점 시력은, 치즈에 몰려있지만, 주위의 위험요소를 늘 체크 하기 바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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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수염 바짝 선 모습, 무엇이든 감지 해 내겠다는 집중력? 치즈에 꽂혀버린 레이다 랍니다. 치즈 양이 얼마나 남았는지, 체크하는 모습이랄까요? 수염 서있는 모습만 봐도 고양이의 심리를 대략 파악할 수 있는 듯 합니다. 그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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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영화 X맨, 스파이더 맨, 왓치맨, 푸쉬, 괴물, 차우 등등을 보시면서 그저, 재미있게만 보셨다면, killing time movie 로 끝나버리죠. 수십억, 수백억이든 영화의 메세지가 그저 재미용으로 나락하는 순간이 됩니다. 작가와 감독이 햠축했던 메세지는 무엇일까요?

모든 영화에는 '사랑'이 깔려있죠. 모든 사람들 에게도 '사랑'이 깔렸있습니다. 영화와 사람이 공감되는 같은 부분이 있기에, 영화 속에서 재미를 느끼면서 볼 수 있는 것이겠죠. '사랑'이란 것이, '돌연변이 영화'에도 담겨져 있습니다. 나와 다른 존재만 여겨지기에, 차별받게 되는 돌연변이에 대해서 얼마만큼 생각을 해보셨나요?

사람들은, 너무 똑똑한 사람, 너무 모자란 사람, 나와 다르기에 거리를 둡니다. 이런 거리감으로도 돌연변이 취급 할 수 있죠.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문득, 가까이에 있는 돌연변이 같은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배척해야한다?' 더 잘난 사람이 더 잘 이끌고, 더 못난 사람이 있기에, 내가 이끌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 <모두가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 임을 영화 속 깊은 메세지가 아닐까요. 


우리집 고양이는 돌연변이?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고양이 돌연변이 사진을 보게 되었습니다. 깜짝깜짝 놀랄만한 사진들이 많이 있었어요. 외눈고양이 (얼마 살지 못하고 죽었다고 합니다), 발이 5개인 고양이 (수술은 했으나, 그 후의 사진이 없었습니다), 등등의 안타까운 사진들이 보였죠.

고양이

발이 5개인 고양이

고양이

외눈 고양이


  그런데, 양양이도 돌연변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려봅니다. 고양이와 함께 지내고있는 분들에게는 기초 상식이지만, 처음 고양이를 만나시거나, 처음 고양이와 함께 지내게 되신 분들에게는 유용한 정보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좋은 정보가 좋은 분들에게 많이 전파 되길, 바래봅니다.



돌연변 이라 적지만, 잡종 이라 불리기도


고양이

페르시안 친칠라 + 샴 고양이



  고양이 냥냥이는, 대표적인 장묘종으로 몸 전체에 걸쳐 가늘고 긴 털이 풍성하게 나 있습니다. 특히 가슴의 장식털이 풍부하고, 얼굴은 넓고 둥글며 통통한 편이라, 온순한 얼굴을 하고 있죠. 또한, 다리와 꼬리가 짧고 굵으며, 긴 털이 풍성합니다. 성격이 매우 조용하고, 활동적인 편이 아니기에, 귀찮은 움직임을 최소한으로 줄입니다. 귀찮아하고, 멍청하고, 귀찮게 멍청합니다. ^^

 양양이 처럼, 털이 긴 고양이가 돌연변이 고양이라고 해요. 장묘종 이라고 하죠. 이 녀석들의 품종의 기원은 확실히 밝혀진바가 없다고 하지만, 자연 발생적으로 16세기 중반 무렵 유럽에서 부터 확산된 것으로 추청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털이 긴 품종의 개량을 계속 해 왔고, 페리시안 고양이를 비롯한 다양한 품종을 만들어 냈죠.



고양이 빗질에 대한 상식


고양이


 빗질하는 습관이 어색하지 않겠금 하세요. 털이 뭉친 정도가 심해지면, 피부에 염증이 생기게 되죠. 저희 양양이는 주기적인 가위질로 털을 밀어버리는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본래의 털색깔은 회색이었는데, 머리와 발만 회색이고, 나머지는 흰색 털이네요.

 빗질을 하게되면, 아픈 곳이나, 피부 이상을 발견할 수 있고, 빗질에 의한 피부 마사지는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됩니다. 우선, 어렸을 때부터 습관을 잘들여야 함께 있기 편한 반려동물이 되는 것 같아요. 양양이는 그저, 가위질로 싸뚝! ^^



고양이 목욕에 대한 잘못된 상식

 
고양이

 고양이는 몸에 냄새나는 것을 싫어하기에 부지런히 그루밍(몸을 햝는 방법)을 하죠. 그렇기에 냄새가 아주 많이 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요것들이 양치질을 안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장묘종의 경우, 털이 너무 길기에, 자기능력으로는 해결하기에는 부족하죠. 이럴때 집사가 나사서, 씻겨주는 방법으로...속살을 보여줌으로서 더욱 친밀감을 쌓는 기회로 ^^

 하지만, 고양이에게는 털이나 피부에 필요한 기름까지 제거되기때문에 너무 자주 씻으면 안됩니다. 털이 푸석해지고 피부도 약해지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초여름에 한번, 늦여름에 한번이면 충분합니다. 목욕시 샴푸는 반드시 동물용을 사용하셔야 하고요. 목욕물의 온도는 체온과 비슷하게 맞춰야 합니다. 감기 들기 쉽상이죠. 특히나, 목욕 후에는 마른 수건으로 잘 닦아 줍니다. 마무리로, 드라이기를 이용해 깨끗이 말립니다. 



돌연변이 고양이 품종 사진


 현재 고양이의 품종은 약 40종 정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돌연변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품종이 태어나겠죠. 대표적인 돌연변이 고양이 품종 사진을 올려봅니다. (참고책 고양이탐구생활)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소중한 반려동물


고양이


 지금 내 곁에 있는 반려동물 고양이, 강아지, 앵무새, 햄스터, 도마뱀, 거미, 뭐...어떤가요. 티비 프로그램에서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반려자와 다시 만나겠습니까?'라고 질문이 참 많이 나옵니다.

 대부분 마지 못해 답하는 경우를 보게 되죠. '다시'라는게 있을까요? '다음'이라는 건 없는게  인생이죠. 운명처럼, 만나게 된 생명체를 더욱 깊이 생각해 보시고, 더욱 많은 사랑을 나눠보심이 어떠실련지요. '다시'란 없는게 인생임을 아시기에, 괜히 한번, '인생사' 이런말 써봅니다. ^^

 집에 있는 반려 자, 반려 동물, 모두 사랑합시다. 사랑. 인생에 가득 깔려있는 '사랑'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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