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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클리너 오라브러쉬 후기, 입냄새제거 하는 가장 좋은 방법


칫솔로는 해결되지 않는 하얗고, 누런 설태! 입냄새의 90%의 원인은 혀에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치과 한번 다녀오면, 혀클리너 하나를 구입하거나, 증점품으로 받게되서, 한번쯤 사용해 보셨을 것 같은데요. 의사분들이 혀클리너 추천을 꼭 하시는데, 그만큼한 중요한 것이겠죠. 아시다싶이, 칫솔질을 잘 하지 않으면, 충치가 생기는 것 뿐만 아니라, 입냄새(구취)가 심해지게 되는데요.

기본적으로, 입냄새는 혀에 남아있는 음식찌꺼기나 박테리아에서 온다.

보통은, 양치질 마지막에 칫솔로 혀바닥을 칫솔칫솔~ 하게 되지만, 깨끗하게 닦여지지 않고, 자칫 잘못하면 혀바닥에 상처를 내서 피를 보기도 하죠. 그래도, 계속 혀바닥을 닦게 되는 이유는, 설태제거를 하고나면, 입안이 아주 상쾌해지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요즘은 혀클리너가 참 많이 발전 한 것 같아요. 그냥 칫솔질, 그리고, 플라스틱 혀클리너로, 이제는 '오라브러쉬' 까지 발전된 혀클리너가 탄생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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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브러쉬? 들어보셨나요? 외과의사들이 수술전에 손의 박테리아를 떼어내기 위해 사용하는 솔에서 착안되어 발명 된 혀클리너 인데요. 이번에, 오라브러쉬를 사용해 보았답니다. 아주~ 깨끗해진 혀바닥과 입냄새제거 까지 해준, 오라브러쉬를 소개해드려고요. "내 혀가 이리더러웠나.." 를 알려준 오라브러쉬에게 너무 반해서. 가족용으로 4개, 따로 구입 1개까지 해서, 총 색상별로 5개의 오라브러쉬를 사용해본 후기를 공유해보려고 해요.

혀클리너, 설태제거기, 입냄새제거 방법을 찾고 계신다면, 오라브러쉬 한번 사용해보시면, 가장! 만족도가 높으시지 않을까 싶어요. 현재, 5명이 사용해본 결과, 100% 만족! 그리고, 스팩을 보자면, 2012년 미국 10대 소비트랜드 선전한 혀클리너 오라브러쉬 이랍니다. :)b


혀클리너 오라브러쉬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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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브러쉬 패키지 모습 이에요. 오라브러쉬 커플용으로 2개가 한묶음, 낱개로 하나씩도 판매도 하고, 우선 색상별로 있어서 겹치지 않아서, 4인 가족이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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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만 보면 칫솔이랑 비슷하게 생겼는데요. 브러쉬부분이 칫솔과는 비교도 할 수 없게 큰 걸 확인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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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클리너 오라브러쉬에 대한 호기심을 제품 케이스에서 부터 살짝 풀어볼 수 있는데요. 케이스 전면에는 동그랗게 브러쉬 털이 붙여져 있어요. 구매하기 전에 만져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붙여놓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구매 할 때 정확한 느낌을 알아보고 구입 할 수 있도록 샘플용 브러쉬가 부착되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Touch Me 샘플 브러쉬털을 만져보면 부들부들 촉감이 좋아요. 탄력있는 부드러움이랄까요? 비록 손가락 테스트였지만, 전혀 아프지 않아서, 연약한 혀에 닿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부드럽더라고요.


오라브러시 털은, 외과의사들이 수술 전 손에 있는 박테리아를 깨끗이 씻어내기 위해 사용되는 외과의사용 스크럽 브러시를 따라 고안되었다고 해요. 혀만을 위해 개발된 제품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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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미국 10대 소비트랜드 선전한 혀클리너 오라브러쉬, 재미있는 홍보영상 이에요. 입냄새 자가진단테스트를 한번 해보세요. 홈페이지 http://www.orabrushkorea.com/ 랍니다.


오라브러쉬 혀클리너는
1. 자극없이 깨끗한 클린징으로 효과적으로 백태 제거.
2. 매끈한 손잡이 디자인(손잡이 미끄럼 방지 효과)으로 세련된 디자인
3. 부드러운 실리콘 솔로 자극은 덜하고 효과는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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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브러쉬 작동원리를 보면, 부드러운 솔로 설태를 잘게 부순 후 혀클리너 젤 상단부분에 위치한 스크레이퍼로 깨끗하게 긁어 제거해준다고 해요. 이런 원리를 동해서 혀의 돌기 사이사이에 껴있는 찌꺼기와 박테리아를 긁어낸다고 해요.


파랑/분홍/검정/오렌지/빨강, 5가지 색상이 있어요. 커플용 2개를 묶어서 가족용으로, 5가지 색상이라서, 겹치지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칫솔처럼 혀클리너도 1인 1개 이여야 하는거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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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혀 클리너엔 그저 긁어내는 스크레이퍼 부분만 있다면, 오라브러쉬는 문지르는 브러쉬 부분과 긁어내는 스크레이퍼 부분이 하나로 합쳐져 있다는 게 특별하게 느껴져요.


브러쉬 후 나온 박테리아를 모아 제거 하겠금 도와주는 스크레퍼, 그리고, 혀의 울퉁불퉁한 돌기의 깊숙한 부분까지 닿아 잘 떨어지지 않는 박테리아를 제거하겠금 도와주는 울트라 소프트 브러쉬.

오라브러시 털은, 외과의사들이 수술 전 손에 있는 박테리아를 깨끗이 씻어내기 위해 사용되는 외과의사용 스크럽 브러시를 따라 고안되었다고 해요. 혀만을 위한 개발된 제품 이에요.

돌기부분이 있고, 그 뒤로 밀대 부분이 있어요. 돌기된 곳으로 혀를 문지르면서 밀대로 백태를 쓸어내는 구조 이죠. 살짝 다치지 않을까? 싶었지만, 돌기부분은 상당히 부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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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브러쉬의 브러쉬부분은 힘을 잘 받을 수 있도록 약간 휘어있어요. 아무래도, 눌러서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이렇게 만들어진게 아닌가 생각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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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에 착 감기는 손잡이에 미끄럼 방지 효과가도 있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오라브러쉬 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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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방법>
1. 혀뿌리 부분을 입안 가장 깊은 곳에 혀클리너의 머리부분을 올려놓습니다.
2. 짧게는 5~6회 정도 긁어 내리고 물로 헹굽니다.
3. 사용후 클리너를 깨끗하게 세척후 건조한 곳에 잘 말려 보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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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감 좋고, 디자인 예쁘고, 무엇보다도 혀에 끼어있던 설태를 무척 잘 긁어낸다는 점이 마음에 쏙 드는 것 같아요. 여러번 긁을 필요없을 정도로 두세번만 긁어도 말끔해져서, 혀에 대한 자극도 덜해서, 안전하다랄까요? 그리고, 물로 씻어내기만 하면 다시 원상태로 되돌아오고, 오래오래 사용해도 될 것 같아요.

제가, 위가 좀 안좋아서, 자고 일어나면 속이 좀 안좋은데, 일어나자마자 오라브러쉬로 혀바닥을 긁어주면 속쓰림도 사라지고, 입안이 개운해지서, 하루의 시작이 상쾌해지더라고요. 입냄새 뿐만아니라, 혀에 대한 관리도 되는 것 같아서 더 좋은 오라브러쉬 이에요. 저는 효과를 많이 본 것 같은데, 오라브러쉬! 안전하고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혀클리너 제품이 아닐까 싶어요. 평소 궁금해하셨거나, 혀클리너를 찾고 계셨다면, 한번 확인해 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어요.



블로그와이드 오라브러쉬 공동구매 이벤트 : http://www.blogwide.kr/article/40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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