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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onish(아스토니쉬) 들어보셨나요? 영국에서 만든 찌든때 제거 세제 인데요. Astonish(아스토니쉬)라는 이제품은 영국세제혁명이라고 불릴 정도 라고해요. 처음 듣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스토니쉬는 한깔끔 한다는 사람들은 다 안다는 영국의 브랜드라고 해요. Astonish(아스토니쉬) 영국 브랜드로 35년간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온 ISO9001, ISO14001 승인을 받은 저자극성 영국 직수입, 환경 경영 기업 이라고 합니다. 장갑 없이 세제를 만져도 될정도로 친환경이라고 해요. 믿음 가는 스팩에 결국은! 홈플에서 9900원에 구입해서 사용해 보았는데요. 깜짝 놀라게 하다라는 뜻을 가진 아스토니쉬! 이름값 제대로 하더군요.

 

홈쇼핑 단골 완판 제품 Astonish 세제 사용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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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집에서 홈쇼핑 볼 때면, 등장해주던 찌든때 클리너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충격을 주던 제품이 바로! Astonish 였어요. 엄청난 스팩 설명과 함께, 다양한 영상들, 그리고, "3분남았습니다" 이 멘트까지! TV를 보고 있는 저를 휴대폰을 잡고 기도하게 만들었던 제품이였는데요.

"홈쇼핑 다 짜고 하는거야..분명, 더 좋은걸로 하는걸텨!" 하면서 버텼지만, 홈플러스 가서 구입한 심약한 1인이에요. 저처럼 구입하신 분들도 많다고해서 웃었답니다. (결국은 궁금증이 이긴다는 것...)

35년간 환경 경영 기업 제품! 표지 믿음은 가지만, 홈쇼핑 불감증 때문에 구입 못했던 것이라서, 홈플러스에서 구입하고서도 좀 불안했어요. 믿음을 배신할까봐서요. 저에게는 9900원은 적은 돈이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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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9900원 투자한 만큼은 뽕을 뺄수 있는 활용도가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오래 탄 스텐냄비가 많아서 마음에 쏙 들었거든요. 녹제거에 아주 좋다는 말에 혹한 것도 있고요. 집에서 매일 쓰는 냄비 만큼 마음 쓰이는 것이 또 어디있겠어요~ 그런데, 싸악 닦여서 새것 처럼 보인다는 문구는 강렬하게 마음을 흔들어 주었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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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onish 라는 단어의 뜻이 깜짝 놀라게 하다 라는 뜻이라고 해요. 제품을 손에 들자 마자 깜짝 놀라요. 양이 좀 작게 느껴지거든요. 500g 이라는 양이라서 그러지만, 속사정은 그렇지 않아요~ 사용방법에 따라서 500g 양은 충분하더라고요. 우선은, 설명서를 충분히 읽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인터넷으로 후기들을 보고, 바로 사용할 뻔 했는데요. 세제 통에 그냥 수세미로 묻혀서 닦으면 안된다고해요. 작은 스푼이 안에 들어 있는데요. 한스푼에서 두스푼을 사용하는 적이 좋다고해요. 세제 양이 적어도 잘닦인다고 하고, 아깝기도하고요. ^^; 특히, 세제통에 물을 묻히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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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고추장 높게 길쭉하게(?)만든 용기 비슷해요. 가로보다는 세로가 폭이 좁아서 옆으로 돌려서 수납해놓으면 좋을 것 같아요. 상표가 영어라서 그림이 딱! 보이는 것이 더 좋지 않나요? 부모님들 사용하실 때도, 그림보시고~ "이거랬지~" 하실수 있도록 말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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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용도 : 오래된 스텐냄비, 법랑 찌든때, 놋그릇, 녹제거, 싱크대, 타일, 욕조, 가스렌지
2.특징 : 알칼리성 PFOA(환경유해물질)불검출 살균효과 (대장균, 녹농균, 포도상구균 99.9% 살균)
3.사용법 : 젖은 헝겊에 적당량의 세제를 묻혀서 닦음. 찌든 때는 젖은 수세미에 묻혀 세게 닦음.
4.성분명 : 정제수, 미네랄제, 식물성글리세린, 식물성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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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열어보면서 받은 첫 느낌은, "표백제 녹였다가 굳어놓은 건가?" 싶었어요. 위 사진에서 처럼, 시멘트 느낌도 나기도 하고요. 설명하기 어렵지만.. 푹 찍어보면, 얼음샤베트? 잠자리 지우개? 그런 느낌이 나요. 홈쇼핑에서는 세제 표면에 바로 수세미로 문지르고 사용해서, 한번 해보고는 싶지만, 설명서 따라서 하는게 오래쓰는 방법이라고 하잖아요.

Astonish 통 안쪽에 작은 스푼 하나가 들어있는데요. 맨 밑에 동영상에 수세미질 할 때 보여드릴꺼에요~ 사진찍을 때 깜빡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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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제가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스텐냄비 찌든때 제거 였는데요. 위의 사진 처럼, 스텐 냄비가 이런 단점이 좀 있죠. 평상시에 잘 닦고, 잘 관리하면 좋지만... 변명만 많아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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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 후라이팬 밑바닥이에요. 홈쇼핑에서는 밑바닥에 불로 지지고, 태우고, 날리가 아닌데도 싹 닦이는 모습을 보여주니, 참! 마법의 가루로 보이던 세제였어요. 이 바닥도 싹 닦이길 바랬는데, 어찌 되었을까요?




우선은 스텐 후라이팬, 그리고, 스텐 냄비를 닦았는데요. 위의 동영상 에서 볼수 있듯이 깨끗해지더라고요. 속이 다 후련? 시원하다 랄까요? 사람 때밀듯이 밀어주니까, 냄비도 후라이팬도 얼마나 시원할까~ 이런 생각도 했답니다. ^^

얼만큼, 얼마나, 녹슨 상태에 따라서 닦여지는 것이 다르겠지만, 이였고요. TV 홈쇼핑에서 처럼 힘 살짝에 쏴악~ 딱이는 건 그짓말(!)평소 수세미질 하듯이 닦으면, 평소보다 아주 많이 깨끗해지는 정도였어요. 저는, 딱 그런 차이로 느껴졌어요. 다행히도, 다른 분들도 힘을 많이 줘야 했다는 것도, 잘 닦이는 것도 공통적인 의견 이더라고요.

홈쇼핑에서 '우와~우와' 이거 과장된 액션과 말에 혹할 수도 있지만, 이건 혹해서 구입했더라도 별말 없이 매우 잘 쓸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음음! 아무튼, Astonish(아스토니쉬) 세제, 친환경에다가 녹슨 것들, 찌든때들이 싹! 닦여나가는 사용감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제가 구입했던 홈플러스에서는 9900원 이였고요.

스텐 냄비 사용하시는 분들이나, 주방 찌든째 고민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해봅니다~ 조만간 주방 찌든때 제거한 포스팅도 남겨볼께요. 대박이에요. 싹싹 닦여지니~)b


다른 블로그 글 검색 링크 걸어보았어요. ^^
[링크]- 매직으로 찌든 책상 싸악!
[링크]- 랜지 후드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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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같은, 대형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동물들이 참 많습니다. 물고기, 햄스터, 거북이, 토끼, 도마뱀 등등이 판매되고 있는 대형마트 이죠. 가장 좁은 세상에 갇혀 지내는 녀석들 인데요. 절대 권력자인 직원의 손에서 삶과 죽음이 갈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말 못하는 동물이기에, 괴롭히는 장난을 하던 직업의식 제로였던 홈플러스 직원! 그리고, 철저한 관리 속에서 생존을 하고 있어야 하는데, 죽은 물고기를 방치해두던 모습! 홈플러스 물고기 관리 소홀과 직업의식 제로였던 직원 행동에 관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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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 들릴 때면, 한번씩 들리게 되는 장소 인데요. 운이 좋게도 녀석들 밥시간 때 들리게 되었습니다. 직원이 사료를 넣어주기 시작하자, 물고기들이 엄청난 속도로 사료를 먹기 시작하더군요. 한번도 물고기를 키워본적이 없어서, 신기하게 바라보던 순간.. 이상한 물고기 한마리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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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고기들이 사료를 먹는 동안, 두둥실 세로로 떠있던 물고기 한마리가 보였습니다. 물결이 없어지자, 차츰 가라앉아 버리는 죽은 물고기 였는데요. 바로 옆에서 다른 동물들의 사료를 주고 있던 직원이 있었기에, 조금 있다가 말해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그런데, 직원의 행동이 조금 이상했습니다. 동물들을 지켜보던 한 꼬마아이가 궁금한 눈빛으로, 사료 주던 직원에게  "(밝게 웃으며) 아저씨, 뭐하는거에요?" 라고, 질문을 했는데요. 남자 직원의 돌아오는 답이란, "(짜증내며) 보면 모르냐?" 라고 하더군요. 순간 아이가 당황했는지, 뻘쭘했는지, 창피했는지, 말없이 자리를 옮겼습니다.
 
 정말! 불친절한 직원이네! 라는 생각과 함께, 짜증스럽게 수족관 청소도 할 것만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던 남자 직원, 어떤 개인사 짜증이나더라도, 아이에게 화풀이식으로, 퉁명스럽게 짜증섞인 어투의 말은 잘못된 것 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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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고양이 용품을 보고 있어서 몰랐는데, 또 한차례, 불친절한 직원의 행동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날 함께 간 마로양에게 들은 것입니다. 어떤 여자분이, "저기, 그러면 애들이 싫어할꺼 같은데..." 라고 말했지만, 남자 직원은 말없이, 거북이를 다리 모형틀 사이에 껴놓고 있었다고 해요. 손님의 말도 무시하고, 더군다나 관리하는 동물을 괴롭히고 있었다면, 이 직원의 직업의식에 대해서 묻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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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죽었는지 알 수 없는 물고기 시체의 모습 인데요. 다른 물고기들이 동료의 내장을 빼먹은 것인지, 속이 비어있는 물고기 시체 였습니다. 누가봐도, 관리 한 흔적을 찾아보기 힘든 수족관의 모습 이였는데요. 물고기 시체가 떠다니는 것을 아이들이 바라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 지, 또한, 물어보는 아이의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해야 할지 답답한 생각이 듭니다.

 홈플러스 물고기 관리 소홀과 직업의식 제로였던 직원 행동은, 꼭! 수정되기를 바라게 됩니다.

 
 (당일날 바로 메일을 보냈어야 하지만..) 몇 일이 지나고서, 직원태도 불만에 관하여 지점에 이메일 건의사항으로 넣었는데요. 약 하루만에 담당자 께서 직접 전화로 해명해 주셨습니다. 당시 전담 직원이 휴무여서, 이런일이 발생한 것 같다는 해명이였지만, 다른 직원이라도, 직원의 태도에 관해서는 문제가 된다고 말씀드리니, 앞으로는, 메뉴얼을 만들어서 직원들을 교육 시킬 것이라고 약속 했답니다.

 다음에 홈플러스 가게 된다면, 깨끗한 수족관에서 잘지내고 있을 물고기와, 그외 동물을 볼 수 있기를 바라게 되네요. 또한, 나이적든, 많든, 다른쪽 직원 이더라도, 홈플러스 안에서 일하는 직원 이라는 점..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친절한 태도를 보여주기를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되기를 바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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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세계맥주 페스티벌 1만원 5병 구입 - 세계맥주 페스티발 이벤트, 단돈 1만원으로 즐겨보다! 홈플러스 세계맥주 페스티벌 들어보셨나요? 홈플러스 세계맥주 5병 구입에 1만원! 이라는, 홈플러스 세계맥주 페스티발 이벤트 랍니다. 가끔씩, 홈플러스에서 맥주 행사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봤지만, 정확한 기간을 모르기때문에 세계맥주를 이용하기 어려웠는데요.

3월 15일부터 3월 30일까지 홈플러스 세계맥주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기간이지만, 세계 맥주를 1만원에 5병 구입할수 있는 좋은 기회이지 않을까요? 평소 술을 잘못마시지만, 유통기한 확인하며, 몇 병 구입해 보았답니다.


홈플러스 세계맥주, 다양한 맥주를 저렴한 가격에 만나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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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 세계맥주 페스티벌, 3월 15일부터 3월 30일까지 라고 합니다. 벌써, 이벤트 기간이 얼마남지 않았는데요. 홈플러스 세계맥주 이벤트를 알아본바, 이번기회 아니더라도 종종 한다고 해요. 단, 그 기간이나 이벤트 날짜를 알수 없다는 점이 문제라죠. 작년 홈플러스 세계맥주 이벤트에서는 더 다양한 맥주들이 많이 나와있었고, 홈플러스 지점마다 수입맥주가 조금씩 다르다는 점도 알수 있었답니다.

 제가 구입한 세계맥주는 월곡점 홈플러스에서 인데요. 총, 7가지 종류의 세계맥주를 한병씩 구입을 했답니다. 다른 동네 홈플러스 지점에서는, 어떤 수입맥주가 나왔을지 궁금해지지만..음음. 세계맥주 5병에 1만원씩 이라는 홈플러스 이벤트, 좋은 것 같죠? 좋아하는 맥주 브랜드가 있다면, 몇 병 구입해 놓으면 좋은거 같아요.



홈플러스 세계맥주 페스티벌, "더 다양한 수입맥주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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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 세계맥주 페스티발 5병 구입에 단돈1만원이라는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게 만듭니다. 술을 잘 못마시는 저조차도 "술은 유통기한이 좀 있으니까 사놓다가 먹지"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들더군요. 세계맥주 라는 희소성에 할인이라는 유혹이, 엄청나게 달라 붙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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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10병의 세계맥주를 구입했는데요. 6병, 4병씩 케이스로 총 10병을 사왔답니다. 케이스에는 6병씩 들어갈수 있다는 점에서, 5병만 구입하기에는 하나가 허전하게 만드는 점을 만나게 되는데요. 4병짜리 케이스도 1병을 어찌해야할지 고민하게 만들죠. 이런 점을 생각한다면, 똑똑한 홈플러스의 구매욕구 증가시키는 마력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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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점 홈플러스 세계맥주 럭키 세븐의 모습이에요. 원래 술 자체를 못마시지만, 맛이 궁금해서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한병 한병, 천천히 음미 하면서 마셔 보자는 생각을 했지만, 하루만에 2병을 마셔버렸어요. 7병의 세계맥주 맛 리뷰도 하나 하나~ 올려봐야겠어요. 직접 세계를 돌아보며 마실순 없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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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병 355ml  2,450원 (할인 -450원)


투명한 병과 레몬을 넣어 마시는 것으로 차별화에 성공한 맥주. 멕시코에서는 라임을 넣어 먹는데 한국에서는 라임이 생산되지 않아 레몬을 사용한다. 선인장 향이 가미된 데킬라 맥주로 부드럽고 순하다. 1980년대 대학생들 사이에 인기를 끌었다. 선인장의 일종인 용설란을 발효시켜 제조한 술 이다.

◆원산지: 멕시코
◆역사: 스페인의 멕시코 공격당시 원주민들이 마시던 술을 증류시켜 만든 술 중 데킬라 마을에서 생산된 술을 데킬라라 칭하였으며 이후 멕시코 올림픽을 통하여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농도: 40도
◆구분: 색에 따라 구분한다.
▲화이트 데킬라: 숙성하지 않은 것으로 무색이며 맛이 가볍다.
▲골드 데킬라: 소나무 통에 약 2년 정도 숙성시킨 것으로 색이 누런 황금색을 띄며 맛이 강하고 향기롭다.
◆마시기: 데킬라 전용 잔에 데킬라를 2/3가량 채운 후 소다수와 섞어 마시는 경우도 있지만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이 사랑을 약속한 연인들 사이에 주로 이용되는 방법으로 소금을 손 등에 올려 찍어 먹은 뒤 한꺼번에 들이킨 후 레몬이나 라임으로 입가심을 하는 것이다. 요즈음에는 맥주와 함께 마시기도 하고 칵테일 베이스로 사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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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이치방병330ml  2,640원 (할인 -640원)


종류 : 라거 (Lager)
원산지 : 일본 (Japan), 중국에서 제조
제조원 : KIRIN BREWERY(ZHUHAI) CO., Ltd
수입원 : 하이스코(주)
원재료 : 물, 맥아, 전분, 쌀, 호프
알콜 : 5.6%
국외 기린 이치방 사이트 : http://www.kirin.co.jp/brands/IS/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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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레귤러병맥 2,450원 (할인 -450원)


종류 : 라거(하면발효)
뚜껑 : 오프너
도수(%) : 5.0
제조국 : 독일
제조원 : Brauerei Beck GMBH & Co KG
수입처 : 한국스페셜티맥주(주)
원료 : 물, 맥아, 홉, 이스트, 이산화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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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든병 330ml  2,150원 (할인 -150원)


  1966년 Pierre Celis가 벨기에 호가든 지방에 양조장 Brouwerij de Kluis를 열면서 시작된 밀맥주. 맥주에 고수나물의 씨와 큐라소 오렌지 껍질을 첨가하여 독특한 향이 나는 맥주, 호가든입니다. 호가든 맥주는 특이하게도 여과공정 거치지 않은 비여과 맥주로 약간의 드라이한 맛과 과일의 풍미가 잘 어우러진 맥주입니다. 뒷맛에서는 고수풀과 정향의 향긋함을 느낄 수 있고, 알코올  함유량은 4.8%입니다.


 호가든 맥주는, 제가 가장 선호하고 있는 맥주 랍니다. 술은 원래 써야 제 맛이라고 하지만, 쓴걸 잘 못먹기 때문에, 맥주 중 가장 단 맛이 나는 호가든을 좋아하지요. 달달한 맛이 너무 좋은 호가든 맥주, 먹는 방법에 따라 맛도 달라지기에, 요것은 나중에 맥주 리뷰 올릴 때 더욱 자세히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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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바커병맥주 2,750원 (할인 -750원)


알코올농도 : 4.8%
용량 : 330ml
원재료명 : 물, 맥아, 호프
제조사 : 크롬바커
원산지 : 독일

크롬바커 맥주는 1802년 설립되어 200년 동안 최고급 맥주만을 고집하는 독일의 크롬바커사에서 생산되는 맥주로서  Pilsner맥주의 대명사로 통하고 있다. 1516년 제정된 독일의 맥주제조법인 제조성분의 일체의 불순물이 들어 잇지 않아야 한다는것이 적용되어 그 제조 과정이 엄격한 독일 정통맥주 크롬바커는 알테르타우에서만 생산한 싱싱한 어린 맥아와 잘 발효된 누룩만을 선별하여 만들어 맛과 향이 진하고 거품이 풍부하며 무기물이 적으며 깨끗한 천연 암반수를 더해 크롬바커 맥주만의 부드럽고 산뜻한 맛으로 독일인에게는 물론 순수 독일 전통맥주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 부터 사랑 받는 Premium급 맥주로 통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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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병 2,150원 (할인 -150원)

제품명:밀러 재뉴인 드래프트 (Miller Genuine Draft)
원산지:미국
알콜:4.7%
용량:355ml(병)

 밀러만의 독창적인 병 맥주는, 병 속에 있는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는 Cold Filtering 공법으로, 보존성을 높이기 위한 효모, 미생물 을 살균 할 때 가열 되여 파괴되는 맛과 향을 극복했습니다. 하여, 생맥주의 신선한 맛과 향을 그대로 즐길 수가 있습니다. 그 신선함은 생맥주와 같아서 그 맛을 병 속에 그대로 담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병 속의 생맥주라고 합니다. 알코올은 4.7% 여서 일반 맥주보다는 알코올 도수가 낮습니다.

밀러맥주 : http://www.miller.co.kr/brand/brand.asp?brand=0



홈플러스 이벤트, 세계맥주를 할인된 가격으로 맛볼수 있는 기회


 세계 맥주 제품명  가격
 산미구엘페일필  2,450원
 코로나병  2,450원
 호가든병  2,150원
 밀러병  2,150원
 벡스레귤러병맥  2,450원
 기린이치방병  2,640원
 크롬바커병맥주  2,750원

 홈플러스 세계맥주 이벤트, 소비자에게 이익을 얻는 점과, 홈플러스에서 이익을 보는 점이 각각 다르겠죠? 정확한 할인된 금액은 소비자에게 작을지 모르지만, 이벤트 행사로는 소비자에게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평소에 접하기 힘들었던 세계 맥주를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은 것 같아요. 유명한 세계의 맥주 한병이 모두 2,000원 이라는 점, 괜찮은 것 같지 않나요? 제가 이용해 본 월곡점 홈플러스 세계맥주 이벤트, 다른 곳에서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다양한 맥주가 있다면, 만나 보고 싶어지네요.

 홈플러스 세계맥주 이벤트는, 3월 30일까지 진행되고 있답니다. 기회되시면,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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