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입맛을 만족시키는 고대 맛집 꼬이치킨을 소개해 봅니다. 고대 맛집 중 꼬이치킨 들어보셨나요? 개인적으로, 치킨의 맛으로 따진다면, 고대 맛집 꼬이치킨 이라 우위에 있다고 생각 한답니다. 늘 한결 같은 맛을 유지하고 있는 고대 맛집 꼬이키친 인데요.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는 밤, 치킨이 땡기는 밤이면, 찾게 되는 고대 맛집 꼬이치킨 이랍니다. 개인적으로 고대 맛집 꼬이치킨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순살! 다른 닭 조리시간에 비해, 조금 길지만, 맛하는 끝내주지요. 고대 맛집 꼬이치킨 추천! 삼통이나, 오빠닭 보다는, 깔끔하고 맛있는 맛이기에 강력 추천 해봅니다.

 

언제나 내 입맛을 만족시키는 고대 맛집 꼬이치킨의 깔끔한 맛!

 
 야식이 땡기는 밤이면, 피자 vs 치킨을 고민하게 되는데요. 요즘도 가격논쟁이 계속 되지만, 배고픔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하며, 사먹게 됩니다. 피 같은 돈, 헛되게 쓸 수는 없는 법이죠. 고대에서 치킨을 먹는다면, 꼬이치킨을 강력 추천 해봅니다. 늘 한결같이 제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고대 맛집 꼬이치킨 인데요.  치킨 값이 거기서 거기라면, 맛이라도 따지고 들자! 그리고, 값어치 있는 질과 양으로 따지게 되죠.

 고대 참살이길에는, 삼성통닭 vs 오빠닭 vs 꼬이치킨 의 3파전으로 구도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더 프라인팬 도 있지만, 번외편으로 생각하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깔끔한 맛을 좋아하기에, 꼬이치킨을 좋아하는데요. 가격에 비한 질과 양을 따졌을 경우, 이 곳이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사용할 수 있는 테이블이 넓고, 분위기도 좋아서 이용하게 되는 곳이기도 하죠.

  개인적으로, 술집 분위기 보다는 쾌적한 분위기를 좋아하며, 기름진 맛보다는 깔끔한 맛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꼬이치킨을 더 좋아합니다. 맛에 있어서는 세 곳 보통이 아니죠~ 단, 제 입맛에 깔끔한 맛을 더 좋아하기에, 꼬이치킨을 강력! 추천하게 됩니다.

가격 그대로라면, 맛으로 따져야겠죠? 내 입맛을 사로잡는 치킨!

 
 고대 꼬이치킨의 모습입니다. 2층 짜리 건물에서 운영되고 있는데요. 창가에 앉아서, 맥주 캬~ 그리고, 치킨을 먹으면, 기가 막히겠죠? 꼬이치킨은 테이블 사이의 거리가 있어서, 왁자지껄한 분위기 보다는, 서로간의 이야기를 나누기에 적당해서 좋은 분위기 입니다. 단, 취한 사람들은 예외이겠죠? 개인적으로, 19시쯤 이용하는 걸 좋아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치킨은, 순살 후라이드 라서, 시간이 조금 걸리거든요.

 
 꼬이치킨 가격표! 메뉴를 자세히 보고 싶으시다면, 위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가격을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 곳과 똑같거나, 비슷한 수준이기에, 기왕이면! 맛있는 걸 먹고 싶은 법이죠. 메뉴판에 사진이 나오지만, 믿지는 마시고, 옆 테이블을 확인하는 방법이나, 서빙하는 직원분에게 잘나가는 걸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순살치킨을 좋아하는데요. 생감자칩이 나오기 때문에, 즐겨 먹는 치킨 이랍니다. 추천 한다면, 당연! 순살 후라이드 치킨 이죠. 2순위로는, 반반치킨이 가장 안전해요. 3순위로 개인의 입맛에 따라서 고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파닭이 유행칠 때 였는데요. 아직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파 조금 올라가고, 돈 좀 더 내는 기분이 들 것 같아서 참게 됩니다. 땡기긴 하지만, 후회되는 결정이 될까봐 두렵거든요. 주위 분들 말로는, 시중의 모든 파닭을 먹어봐도, 아깝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ㅎㅎa

 
 순살치킨과 함께 나온 생감자칩의 모습이에요. 둘 다 맛있게 보이시죠? 미리 말씀 드렸던, 순살후라이드 조리시간이란, 10분이 넘을 때도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미리가서 주문하고, 자리 찜해 놓는 방법을 이용해요. 여기저기 사람들 먹는 것도 구경하고, 새로나온 메뉴도 알아보고, 미리 먹으면서 나눌 이야기를 털어놓는 기회 일지도 모릅니다. '우물우물~ 나는 먹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좋아' 하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순살후라이드 추천해요.

 오해 없으시길, 순살 이외에는 그냥 치킨은 후딱후딱 나옵니다. 생감자칩, 맛나요..ㅠㅠ

 
 제가 좋아하는 생감자칩의 모습이에요. 순살치킨에 따라나오지만, 정말 맛있답니다. 소스를 찍어서 먹어도 맛있지만, 그냥 먹어도 참 맛나요. 생감자칩 생각만 해도 배고파 집니다. 파닭의 파와 같은 역할을 하는 생감자칩 이겠지만, 한개 or 반개 정도 나오는 것 같아요. 두명이서 순살치킨 먹으면, 딱 좋은 양이랍니다.

 피자 vs 치킨! 야식 경쟁은 늘 고민하게 되는데요. 고대 에서 치킨을 고민하게 된다면, 고대 맛집 꼬이치킨을 추천 해 봅니다. 깔끔한 분위기에, 큰 홀에서 목소리 영역싸움 없이, 치킨에 맥주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고대 꼬이치킨 어떠신가요? 비슷비슷한 메뉴와 똑같은 가격이라면, 맛으로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언제나 처럼, 착한 가격을 찾을순 없는 메뉴라면, 착한 맛으로 맛집을 결정해 보내요.

 언제나 제 입맛을 사로잡는 고대 맛집 꼬이치킨! 추천해봅니다.

 고대 꼬이치킨 위치가 궁금하시다면, 위에 사진을 클릭 하시면 됩니다. (O.C 오후4시~새벽 3시)

  치킨매니아 무료시식회, 간판 달아놓고, 준비 중인 모습입니다. 녹색 차를 보니, 친환경 닭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죠. 지나가던 어르신도 물어보십니다. "지금, 먹을 수 있는 거에요~?", 치킨매니아 직원분은 "잠시만 기다리세요~" 라고, 말하고, 바쁘게 안에서 움직이더군요. 닭의 신선도나, 최상의 맛을 위한 준비를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분들에게 무료로 시식하게 하는 데, 입소문이 좋지 않으면 안되겠죠? 그래서인지, 치킨매니아 직원분은 더욱 열심히 닭을 튀기고 계셨습니다. 어르신도 제 옆에 서서, 녹색 닭차(?) 만 바라보고 있었답니다.

  치킨매니아 무료시식회 홍보는 다른 직원분이 맡아서, 지나가는 분들을 붙잡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무료시식회를 할 예정이에요~ 한번 맛보고 가세요" 라고 말이죠. 저녁 6시간 다 되어서, 사람들의 반응은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치킨매니아 의 녹색 닭차(?)를 삥~두르고 있을 정도 였죠. 기자님들의 포토존을 주민분들이 만들고 있었습니다. 요걸 찍었어야 하는데 말이죠. = _=)b

  치킨매니아 직원은 단 두분 이셨답니다. 닭을 튀기시는 한 분과, 닭을 홍보하는 한 분 이셨는데요. 조리가 거의 다 되었나~ 싶어, "언제쯤 되요?" 라고 물어봤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되요." 라는 말만 되풀이 하실뿐, 어느덧 30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주위 사람들도 구경하고, 학생들 수다도 엿듣고, 할머니가 닭차를 즐겁게 바라보는 시선도 보고, 그치만..금쪽 같은 시간을 보내기에는 아쉬웠죠. 기약 없는 기다림, 홍보하시던 분은 알까요? 더이상은 기다릴수 없다는 생각에, 닭 튀기시는 분에게 "몇 분이면 나와요?" 라고 물어봤답니다. "(표정: 난 밖에서 다 봤어..너 질기다) 아..예..30분 정도 걸려요." 제가 기분에 치우쳐서 직원분의 표정을 그렇게 읽었을수도 있지만, 화가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잠시만' 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때, 30분 전, 그리고, 앞으로 기다려야 하는 시간은 30분! 이럴꺼면, 몇 시 부터 무료시식회를 한다고 적어놓으셨으면 좋았을 것을 말입니다. 아니면, 홍보할 때, 몇시부터 합니다. 라고 말씀하셨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요?

  치킨매니아 닭을 기다리시던 많은 분들은, 가다 서다 를 반복, 어떤 분들은, "이렇게까지 해서 먹을 필요 없어" 라고 말씀 하시기도 했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였지만,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서, 마로양과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죠. "1등이니까, 많이 들고 가자", "그런데 좀 불안해.." 그러고 보니, 줄이라는 개념이 흐지부지한 모습이었답니다. 저를 기준으로 좌우로 한 줄, 모두가 <여기가 1등자리> 라는 생각으로 서있는 모습이었죠. 문득, 불안했습니다. 특별 할인 세일에서 싸움나던 모습을 많이 봤던 지라, 닭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이 이루어지다..싸움나면, 어떻하지?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제가 먼저 온 것을 알고 있던, 옆에 있던 학생들이 제 뒤로 줄을 서주더군요. "내가 기준" .. 3배 짜리 돌부석 포스로 다가 지켜낸것 같았답니다. ^^;

 치킨매니아 무료시식회를 기다린 '잠시만요~' 시간은, 60분 이였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몇 분인지 알려주지도 않고, 지나가는 사람만 붙잡으면 되는 것일까요? 닭을 튀기는 분에게 정확한 시간을 물어보고 홍보를 하였다면, 더 많은 분들이 오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5분, 10분이 아닌, 금쪽 같은 시간이, 겨우~ 2조각의 닭을 얻는 것으로 끝나서, 매우 허무했는데요. 치킨을 위해 산 맥주는.. 치킨으로 짠! 하고, 자리를 떴습니다. 혹시, 어느 무료시식회 를 기다리게 되신다면, 꼭! 정확한 시간을 먼저(!) 물어보세요. 그게 현명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소비자가 한걸음 더...=_ =a)

  치킨이 생각나는 시간은 언제이신가요? 개인적으로, 주말 밤! 황금 시간대라고 생각합니다. 한손에는 시원한 맥주를 다른 한손에는 금방 나온 치킨을 들있는.. 상상만으로도 입에서는 침이 고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치킨 매니아? 알고 계신가요? 맛있게 먹은 치킨 매니아를 오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시중에 다양한 브랜드의 치킨이 많지만, 치킨매니아의 디자인, 서비스, 그리고, 맛 부분에서 다른 곳 보다 질 적 부분이 좋은 것 같아서, 추천 하고자 합니다. (단! 가격은 포스트 맨마지막에 알려드립니다. ^^) 가장 맛있는 음식이 땡기는 순간! 지금 바로 이순간! 클릭~포스트 )b

  이렇게 상자 하나 음료수 (콜라) 를 넣어서 보내줍니다. 보통 치킨 배달 상자와는 생김새가 많이 다르죠? 녹색이 들어가서인지, 친환경(?) 느낌도 살짝 받아보기도 합니다.



델리 순살 치킨 의 모습입니다. 가격은 보통 치킨 보다 비싸지만, 맛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허니머스터드 + 양념소스 + 단무지 + 샐러드 + 샐러드 소스 를 따로 통에 넣어서 보내주기 때문에 먹기에 편합니다. 양이 적은 것 아닌가~ 싶지만, 둘이 먹기에는, 안성맞춤인 듯 합니다. 소스가 따로 있기때문에, 후라이드, 양념 치킨, 머스터드 치킨 ~ 따로 맛을 느낄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머스터드는 너무 쓰지않아서, 먹기 괜찮고요. 양념 소스 또한 대중적인 맛 입니다. 그냥 후라이드도 맛있기 때문에, 살짝~ 질리다 싶을때, 찍어먹으면 더욱 만족감이 배가 되는 듯 합니다.

Tip.
집에 소금도 꺼내서 찍어먹으셔도 굿! 샐러드 소스는 조금만 넣어도 됩니다.
집에 양배추 가 있으시면, 썰어 놓고, 양을 더 뿔리시면 좋답니다.

델리순살은 순살의 양이 적음을, 감자로 막아주고 있답니다. 순살로 만족못한 마음을 채워주는~



머스터드 소스를 찍은 치킨과 감자의 모습입니다. 한입 드실래요? 후훗~

 쿠폰은 10장 모으면, 닭한마리가 공짜입니다. 금,토,일...황금 주말만 피해서 쓸 수 있다는게 아쉽지만, 이제 8개를 모았답니다. 저는 앞으로 두번만 더 먹으면 공짜로 먹을수 있습니다. ㅎㅎ 오늘 저녁은 치킨에...시원한 맥주..ㅠㅠ (쿠폰 모을려고 먹는 짓은..하지 마시길..OTL)

개인적으로, 이 두 메뉴만 시켜먹습니다. 첫번째 사진 순살 치킨 과 두번째 새우 치킨 모습입니다.
+) 새우 치킨 보다 순살 치킨 이 1위 입니다.



위에 올려진 옥이 님, Phoebe 님, 오븟한여인 님, 입질의 추억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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