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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용품 추천/고양이 모래 매트 추천] 고양이 화장실 모래 매트 필요성 - 깨끗한 고양이 화장실 필수용품! 고양이 용품 추천으로, 고양이 모래 매트 추천을 하고자 합니다. 고양이 용품, 고양이 모래 매트 추천 하는 이유는, 고양이와 동거중인 위생적인 집을 위한 필수 용품이기 때문인데요. 고양이 모래 매트 구입 후, 장점을 여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모래, 톱밥 등이 깔린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데요. 털이 긴 장모종 고양이의 경우, 자신의 족적을 방안 곳곳에 남기기 일수 입니다.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위해 노력중인 분들이라면, 고양이 모래 매트 용품을 적극 추천해 봅니다.


화장실 다녀온 고양이 발에 낀 모래로 인한 근심과 걱정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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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발에 낀 모래를 털어주는 고양이 모래 매트 용품을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고양이는 화장실 사용시, 톱밥이나 모래 위에 볼일을 보고, 흔적을 파묻습니다. 이로인해서 발생하게 되는 현상이 있는데요. 바로, 고양이 털에 묻어 버린 모래와 톱밥이 문제가 됩니다. 고양이도 야생의 본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화장실에서 나오면 온몸을 쉐이키~ 털에 묻은 모래와 톱밥을 털어내 버리죠.

 깨끗했던 집안은 화장실 한번 다녀온 고양이의 수많은 족적으로 인해서, 엉망이 될 때가 많은데요. 개인적으로, 고양이와 동거 중인 사람들은, 부지런해야만 위생적인 집안을 만들 것이라 생각하며 청소를 했었습니다. 뭘~ 돈 아깝게~ 이것 저것 구입하나 했었던 것도 있죠. 하지만, 3년만에 고양이 모래 매트를 구입하고 나서야, 고양이 필수 용품이라 불리는 이유를 알게 되었답니다.

 지금도 돈 아끼고자 고민중이신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제 포스팅을 보신다면, 고양이 모래 매트 하나 구입하셔서, 방 청소에서 벗어가시길 바래봅니다.


위생적인 동거 생활을 위한 필수 용품, 고양이 모래 털이 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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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에서 구입한 고양이 모래 털이 매트 에요. 계획적인 구매 보다는, 충동적으로 구입을 하였기 때문에, 조금 후회를 하고 있답니다. 왜냐하면, 더 좋은 고양이 모래 털이 매트가 인터넷에 많이 있어서 였는데요. 그래도, 그 때 구입 안했다면, 지금도 청소기 돌리고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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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에서 구입한 고양이 모래 털이 매트의 앞면 모습이에요. 인터넷에서 구입하기 애매한 경우도 있지만, 오프라인에서 구입해도 거기서 거기 인 경우도 많은 것 아시죠? 구매결정력이 뛰어나신 분들이 아닌경우, 근처 동네에서 구입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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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모래 털이 매트 용품을 분리 할수 있는데요. 양쪽 사이드 부분을 살짝 당겨주면, 발판이 손쉽게 분리가 됩니다. 분리 하거나 세팅 방법이 어렵지 않죠? 모래 털이 매트로 떨어진, 모래나 톱밥은 다시 화장실로 갈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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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모래 매트가 없을 때는, 화장실 이용한 고양이들이 나오면, 후두두둑~ 톱밥이 떨어졌는데요. 모래 매트 설치 후, 떨어지는 톱밥의 양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완벽하게 제거 된다는 분들도 계셨지만, 단모종의 경우, 발에 묻은건 모래 매트에 떨어지는데요. 털이 긴~ 장모종의 경우, 털에 잔뜩 묻에서 다 떨어지기는 힘들기 때문이죠. 완벽하게 모래 매트에 톱밥이나 모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절대적으로 양이 줄어드는 것은 확실하다 라는 것을 알려 드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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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애기는 단모종으로 털이 짧은 고양이 인데요. 고양이 모래 털이 매트 설치 후, 제일 먼저 이용한 녀석이랍니다. 발에 묻은 것을 툭툭 털어 버리고 나오는 모습을 촬영해 보았어요. 고양이 냥냥이의 경우, 볼일 볼 때, 옆에 누군가 있으면.. 집중을 못해서, 사진을 찍는 것을 하지 않았답니다. 그래도, 두 고양이 다~ 볼일을 무사히 보았습니다. 이런말을 왜하냐면, 조금이라도 낮선 환경에 극도로 긴장하는 고양이들이기 때문인데요. 고양이 모래 매트 때문에, 화장실을 이용 못하는 건 없는 것 같답니다.

 두 고양이 모두, 처음 이용할 때만, 모래 매트의 냄새를 맡아보고, 위험한 것인지 아닌지 툭툭 건들어보고 이용을 하였습니다. 모래 매트를 이용 한다는 말을 풀이 하자면, 화장실 볼일을 보고, 자신의 흔적을 파묻으러 톱밥이나 모래를 쓸어 모으는데요. 이 상황에서, 밖으로 떨어진 톱밥이나 모래 또한, 자신의 볼일 본 것을 파묻으로 끌어오려고 합니다. 이때, 떨어진 톱밥을 모으려 긁다가, 매트에 발을 싹싹 닦아지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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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 모래 털이 매트를 이용한 것이 궁금해서 열어보았습니다. 화장실과 일자로 설치해두었더니, 한쪽으로만 톱밥이 쏠려 있는 모습이에요. 고양이 모래 털이 매트로 인해서, 집안 곳곳으로 떨어지는 모래, 톱밥의 양이 많이 줄어들었답니다. 양이 줄어 든 것이 뭐가? 완벽하게 깨끗해야지!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완벽한 것은 무리인 것 같아요. 그래도, 고양이 모래 매트가 없을 때 보다 90% 정도, 톱밥이 떨어지는 양이 줄어들었답니다.

 고양이와 동거 중인 분들에게 늘 걱정과 근심의 문제로 야기 되던 위생적인 집안 환경인데요. 고양이가 갑의 조건이 되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을의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것이 생각합니다. 집주인인 갑의 환경을 더 많이 생각해야 하는 것인데 말이죠. 고양이 모래 매트의 필요성은, 깨끗한 집안 환경을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고양이의 분비물이 묻어있는 모래나 톱밥이 방안에 떨어져 있을 때, 발생하는 세균, 병균들을 조금이라도 더 막기 위해서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무리, 청소가 좋더라도 고양이가 볼일 볼 때마다 옆에 붙어 있을순 없으니까요. ^^

 처음에는, 고양이 모래 매트 구입 하자는 말을 들었을 때, 돈 아깝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지금은, 값비싼 모래 털이 용품이 아니더라도, 더욱 더 위생적으로, 깨끗한 집을 위해서 필요한 필수 용품이라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고양이도 얼마나 불편할까요? 그루밍 하면서 톱밥 다 먹을 텐데 말이죠. 언제나 처럼, "기회가 되시면" 이라는 말을 덧붙였는데요. 이번에는 "꼭 구입하세요~" 라는 말을 덧붙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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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전용 죽부인이 된 사연


고양이

냥냥이~ 너도 내 품이 탐났구나? 내 팔은, 팔베개인건지..죽부인(?)인건지..

고양이

기분은 좋은데... 피가 안통하는군요.. (아래 사진을 보세요)

고양이 고양이

움직이면 깰까..하필 팔이 저런상태인지..넌 발 뻗고 잘자는구나!

고양이

자네, 어디다 발을 올리는가? 나는 죽부인(?)이 아닐세...


  TV를 보다가 자세를 바꾸려는데, 걸리적거는 것이 있는게 아니겠어요.
  앗! 고양이 냥냥이 녀석이, 제 품 안으로 들어와서 자고 있었습니다.
  나를 믿고 있나보다~ 싶은 즐거움도 잠시, 어느새 고통의 순간이 오더군요.
  제 머리를 받쳐주던 팔은, 냥냥이의 죽부인(?)처럼 사용이 되버리고,
  움직이면, 잠에서 깰까봐 팔저림도 참아야 했던 순간이었습니다.

  바람부는 날이면, 서로에게 필요충분조건(!)이 되는 고양이와의 관계인데요.
  냥냥이에게는 체온을, 저에게는 기분을, 딱 알맞은 거래(?)가 됩니다.
  단, 문제점으로, 둘다 자세 고정으로 오는 몸저림 이랄까요?

  제 팔은, 고양이 전용 팔베개 일까요?
  제 팔은, 고양이 전용 죽부인 일까요?

  "새근새근~ 품안에서 잠든 고양이는, 팔저림 마저 기분좋게 만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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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배드민턴 하러 나갈껀데 냥냥이! 넌 데려갈수 없어"

고양이

"배드민턴 가방 위에 털 묻히지 말고, 내려와~"

고양이

"못 알아듣는 척 하지말고, 내려와"

고양이

  고양이 냥냥이의 '요지부동 자리찜'은 골칫거리가 될 때가 많습니다.
  이번에는 배드민턴 가방을 자기 영역으로 만들었네요.
  내려오라 는 말을 알아듣고도, 요지부동! 못 알아듣는 척을 합니다.
 
  장모종 고양이 털은, 잘 달라붙는 성질이 있습니다.
  옷에 엉키고, 실에 엉키고, 게다가, 자기 털에 엉키기도 하죠.
  요지부동 자리찜이 '골칫거리'가 될 만하죠?
 
  고양이 냥냥이 털은, 보온용 담요일때는 좋은데요.
  이렇게, 똥고집 부리며, 가방 위에 앉아있을 때면 문제가 됩니다.
  저 털 때문에, 가방 색깔이 회색이 될 정도랍니다.


  "자리찜은 고양이 영역, 자리 관리는 집사의 영역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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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모피코트 입고 여름 보내기는 마음


 고양이도 더위를 먹는가 봅니다. 오늘도, 헥헥~거리다, 장판에 쓰러져 숨고르기를 하고 있네요. 막판 더위 스파트(?)에 고양이도, 사람도, 정신이 해롱거리게 됩니다. (장모종 고양이) 회색고양이 냥냥이가 4계절 내내 입은 모피코트 털 덕인지, 그루밍만 10분째, 힘을 모두 소진한채 쓰러져 버렸네요. 더위란, 사람이든, 고양이든, 가리지 않고 애를 먹입니다.

고양이
냥냥이 너 화장실 갔다 온 포즈야, 볼일 크게 봤남?



고양이
기진맥진 이라는 사자성어를 붙여주고 싶다. 보기만 해도 더워~



고양이

고양이 본능 그루밍 - 냄새 잡는 고양이?
고양이 유대감 쌓기 - 엉덩이 때리다, 정들어 버린 고양이

  고양이의 본능인 그루밍 이란, 야생의 본능이라 합니다. 고양이 그루밍이란, 자신의 몸을 깨끗하게 핥아서 자신의 냄새를 없애는 것이라 해요. 식사 후나, 화장실에 다녀온 후에 털을 고르는 것은 더러움과 냄새를 제거 하기 위해서 이죠. 하지만, 장모종(냥냥이) 고양이는 타고난 그루밍 능력만으로는 무리랍니다. 장모종 고양이는 털이 너무 길어서, 혼자 10분, 20분을 투자해도, 기진맥진 쓰러지게 되죠. 장모종 고양이는 맛똥산 만들고 쓰러지는 것이 아니라, 그루밍하다 지쳐 쓰러진답니다. 그래서 함께 있는 집사의 도움 받아, 꼼꼼한 빗질과 목욕으로 장모종 고양이의 털 정리를 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매일 목욕을 시킬 경우, 고양이 털이나 피부에 필요한 기름까지 제거가 되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아요. 또한, 목욕 횟수가 너무 많아지면 털이 정전기 털로 변해지고 피부도 약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기름기 많은 지성인 고양이라면 몰라도, 보통 고양이 에게는 초여름에 한번, 늦여름에 한 번 정도가 좋다고 해요. 개인적으로 고양이와 오래 지낸 집사분들은 나름의 노하우가 있으시지만, 초보 냥이 집사 분들에게 기본 적인 베이스 지식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고양이


고양이
앞발이 냄새 맡고 기절하는 거 아녀? -_-; 씻자~



  고양이의 그루밍! 또 한가지 의미, 고양이가 자신의 몸을 핥아 털을 고르는 행동인데요. 이런 행동은, 긴장 이완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양이는 몸을 핥는 도중 슬슬 잠이 오게 되고, 결국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그대로 잠들게 되는 거죠. 장모종 고양이의 경우는, 긴장 이완 과 지침이 크답니다. ^^

그렇다면, 사람이 고양이 그루밍을 도와준다면? 설마..핥아주시는 생각은 SM 입니다. ㅋㅋ 사람이 도와주는 그루밍이란, 마사지, 또는 빗을 이용한 털 고르기를 통해서 해 줄 수 있는데요. 고양이를 만지는 행동은 일종의 스킨십이 되기 때문에, 사람이 고양이를 쓰다듬으면, 고양이도, 사람도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습니다.

유대감이 높아진다고 하겠죠? 고양이 머리 또는 몸통을 마사지 해주고 나면,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는 고양이를 볼수 있답니다. 옆에 반려동물이 있다면, 머리 한번 쓰담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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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응? 킁킁...킁킁...

애기야, 냥냥이 거기(?)..냄새 안돼~





고양이

우어어억!!

(허걱) 왜 ? ... 이런 격한 반응;





고양이

지독한 냄새..악취

(뜨끔) 괜찮아 ... 응?





고양이

후....솔직히 말해봐. 춘풍이.. -_-+

(뜨끔) 응 ? ... 무슨 소리야 ?





고양이

마지막 샤워가 언제야?

그래.. 씻어야지.. 씻겨드릴께요~ ^^;




8월, 9월이...여...여름... ^^



고양이 그루밍 , 혀바닥 냄새가 더 심할텐데.. 왜?


  고양이는 몸을 핥아서 깨끗이 한답니다. 식사 후나, 화장실에 다녀온 후에 털을 고르는 것은 더러움과 냄새를 제거 하기 위해서 이죠. 하지만, 장모종(냥냥이) 고양이는 타고난 그루밍 능력만으로는 무리랍니다. 그래서 함께 있는 집사의 도움 받아, 꼼꼼한 빗질과 목욕으로 고양이의 털 정리를 해줘야 해요. 하지만, 매일 목욕을 시킬 경우, 고양이 털이나 피부에 필요한 기름까지 제거가 되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또 목욕 횟수가 너무 많아지면 털이 정전기 털로 변해지고 피부도 약해지죠. 그래서 기름기 많은 지성인 고양이라면 몰라도, 보통 고양이 에게는 초여름에 한번, 늦여름에 한 번 정도 한다고 하네요. 냥냥이와 애기는 초여름에 한번 했으니, 슬슬 또 준비해 봐야겠습니다. 킁킁! 냄새가 올라오는 중..이죠.



고양이 그루밍, 단모종 vs 장모종


 고양이 그루밍은, 본래 타고난 고양이의 능력(본능)이지만, 장모종 (털이긴) 고양이 보다 단모종 (털이 짧은) 고양이에게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품종개량 (유전자 변이) 을 통해서 털이 길어진 장모종 의 경우, 타고난 그루밍 능력만으로는 어림없기 때문이죠. 고양이에게 그루밍이란, 체취를 없애는 행동이며, 더러움을 제거하는 것 뿐만 아니라,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장모종의 경우, 더욱 목욕에 신경 써줘야 하죠. 기본적으로 단모종은, 장모종에 비해 목욕을 시킬 필요가 없다고 하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라 합니다.

고양이

나는 단모종이다! 왜 나도 목욕을 해야 하는 것이냐!

목욕 횟수가 적을뿐, 너도 씻어야 돼!



고양이

난 목욕이 좋아. 어서 날 씻겨줘~

냥냥이 조금만 참아, 발버둥 치면..죽는거다..


고양이 그루밍, 목욕 후 헤어볼 치울 준비


고양이

목욕 증후군, 헤어볼 -_-

한끼만 굶자! 먹고 또 토할라..

고양이

음냠냠...

언제 아팠냐는 듯, 잠이 보약이라죠? ^^


고양이 그루밍, 사람이 도와준다면?


  고양이 그루밍은, 고양이가 자신의 몸을 핥아 털을 고르는 행동인데요. 이런 행동은, 긴장 이완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양이는 몸을 핥는 도중 슬슬 잠이 오게 되고, 결국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그대로 잠들게 되는 거죠. 그렇다면, 사람이 그루밍을 도와준다면? 고양이는 조금 더 편하지 않을까요? 사람이 도와주는 그루밍이란, 마사지, 또는 빗을 이용한 털 고르기를 통해서 해 줄 수 있습니다. 고양이를 만지는 행동은 일종의 스킨십이 되기 때문에, 사람이 고양이를 쓰다듬으면, 고양이도, 사람도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아요. 특히, 고양이 머리 마사지 해주고 나면, 왠지, 부쩍 친해진 느낌도 든답니다. ^^ 옆에 반려동물이 있다면, 머리 한번 쓰담아 주세요.
(냄새 걱정은, 목욕을 기약해 보시며..ㅋ)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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