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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고양이 사진 10번째 올려봅니다. 웃긴 고양이 사진 보고 있을 때면 한순간에 기분전환이 되어서요. 날씨에 이러쿵 저러쿵, 마음 시달렸던 응어리를 잠시나마 까먹어주는 웃긴 고양이 사진이 되기를 바라면서 올려보아요. 또 다른 웃긴 고양이 사진이 궁금하시다면, 카테고리 - 웃긴 고양이 사진을 확인하시면 더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
왠지, Ctrl + C -> Ctrl + V 한 것 같죠?
귀여움 귀염 새끼 고양이들이 식사를 맛있게 하네요~
맨앞에 한녀석이 고개를~~^^;
귀여움 귀염 새끼 고양이들이 식사를 맛있게 하네요~
맨앞에 한녀석이 고개를~~^^;
고양이 잠수함 ... 대부분의 고양이들이 물을 싫어하지만,
이녀석은 하늘은 나는 놈 아래에 바다를 평정했을 듯 해요.
이녀석은 하늘은 나는 놈 아래에 바다를 평정했을 듯 해요.
"너 오늘 잘 못 걸렸어!" 치타의 눈빛이 아닙니다.
고양이의 눈빛이 참 날카롭죠? 녀석도 염횬히 맹수류에요~
고양이의 눈빛이 참 날카롭죠? 녀석도 염횬히 맹수류에요~
잘못 했슴돠... 하면서 자고 있을지도 몰라요. ㅎㅎ;
사람들은 앉아서도 잘자니까요~~사람들처럼?
사람들은 앉아서도 잘자니까요~~사람들처럼?
포복이란 이런 것! 모범 담안 아닐까요?
다음에는 PTR 좀 하자. 피토알 아니?
결국은, 사회 복귀하면 총 쓸일 없지만..
다음에는 PTR 좀 하자. 피토알 아니?
결국은, 사회 복귀하면 총 쓸일 없지만..
엄휘~ 사회에서는 총이 없어도, 이렇게 깜놀을 할 상황이 많아.
아침에 눈뜰때부터 눈감을 때까지, 엄휘~ 너도 나랑 표정이 똑같다~ㅎㅎ;
놀라는 모습을 아침이면 하시죠?
"몇...몇시....지....헉!!!"
아침에 눈뜰때부터 눈감을 때까지, 엄휘~ 너도 나랑 표정이 똑같다~ㅎㅎ;
놀라는 모습을 아침이면 하시죠?
"몇...몇시....지....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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