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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카 유단포 탕파 사용기


지난번 마루카 유단포 탕파 구입후기를 남겼을때, 가스렌지 불에 올려두고, 끓이지 말라는 말을 했었는데요. 사용해보니, 그 방법이 가장 편하고 시간도 절약되고, 보온력? 화력?이 좋더라고요. 매일 전기포트로 끓이는 1L의 제한된 양도, 두세번하는 귀찮음도, 가스렌지 불에서 마루카 유단포 탕파 속에 있는 물이 팔팔 끓어지니까, 속이 다 후련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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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용품으로 쓰이기때문에, 기본으로 나오는 보온물주머니 보다 보온력도 좋고, 화력도 좋은~ 전기포트에서 끓어오르던 물의 온도보다, 보글보글 끓어오리는 물이 담긴 마루카 유단포 탕파는 최고 이에요. 너무 뜨거워서 조금 식혔다가, 커버를 씌워줘야 할 정도이에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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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포트로 물끓여서, 저 조그만한 입구로 주입할때면 답답했는데, 그냥 물이 채워진 채로 가스렌지 위에서 팔팔 물을 끓여버리니까 금방 뚝딱! 속이 다 후련해져요. ㅋㅋ 그런데, 설명서에는 추천하는 방법이 아니라고 나와있다는 점! 그런데, 몇년째 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는 후기를 보면, 또 제가 직접 실험하고 사용하고 있는 바로는, 문제가 없는 것 같아요. 너무 물이 적게 넣은채로 끓이지만 않는다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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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항이 있다면, 첫째로! 2L정도는 물이 들어간 상태로 끓이는게 좋은 것 같고요. 둘째로! 가스렌지에서 바로 끓일때, 뚜껑을 열어둬야해요. 터져요;;; 셋째로! 보글보글 물이 끓은 후에 바로 마개로 막지 마시고, 톡톡톡! 거리는 소리가 사라진 다음에, 마개를 덮어야해요. 왜냐하면, 톡톡톡! 거리는 소리가 물이 다식어서도 계속 나거든요. 그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거슬리더라고요. 그래서, 완전히 끓인물일때는 보글이가 사라지면 마개를 닫아서 사용을 했어요. 안전한 느낌 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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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보온물주머니로 마루카 유단포 탕파 구입을 하셨다면, 저처럼 바로 가스렌지에 올리시고 발로 데워버리세요~ 그게 속이 편해요. ㅋㅋ 강추 방법~!! (물론.. 사용설명서에서는 주의하라고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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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물주머니 추천 마루카 유단포 탕파 구입후기


보온물주머니 추천으로 마루카 유단포 탕파 구입후기를 남겨봅니다. 지난 겨울의 한파를 겪고나니, 난방용품을 알아보는 시간이 많아졌는데요. 보온물주머니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장 많이 할애를 했답니다. 그만큼 신중하게 알아보고 구입한 유단포 탕파 이에요. 독일제 실리콘 재질의 보운물주머니를 구입하려고 알아봤었는데, 고무 냄새가 난다는 부분이나, 물이 샌다는 안좋은 평이 달려있어서, 고민을 많이 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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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주목 받을수 있는 시기라서, 여기저기 짝퉁도 나오고, 가격도 천차만별로 올라와있어서, 영~ 불안한 마음이 사라지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조금 더 알아보다보니, 캠핑용품으로 눈길이 갔답니다. 그렇게 발견한 보온물주머니 마루카 유단포 탕파 이에요. 캠핑용품이 주는 안정성과 함께, 알찬 후기들이 많아서, 월동준비로 보온물주머니 마루카 유단포 탕파를 구입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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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제품 인데요. 제가 구입한 보온물주머니는 마루카 유단포 탕파 랍니다. 검색을 해보면, 보통 오노에 유단포 후기가 많이 나오는데요. 가격이 조금 차이가 나서, 조금 더 저렴한 마루카 유단포 탕파를 선택했답니다. 성능이나, 재질이나, 큰 차이가 없다고 하고, 그저 모양이 좀 다른게 차이라고 해서, 마루카 유단포를 선택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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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물주머니 3.5L 마루카 유단포 탕파를 구입 했답니다. 사이즈를 보면, A4용지 크기 이에요. 들고다니는 작은사이즈는 아니지요. 전기장판이 고장이 난후, 온수매트를 좀 알아봤었는데, 불만제로에서 제대로 소개된 후, 전자파 쏠리는 제품은 안되겠다 싶어서, 안전한 보온물주머니로 올겨울 보내기로 결정을 했답니다.


일본어로 적혀있는 제품설명서와 커버를 포함한 마루카 유단포 탕파 입니다.


조금 더 저렴한 가격을 찾다보면, 커버가 없는 상품이 많이 나오는데, 절대! 미포함 커버 제품은 구입하지 마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수건으로 덮거나, 다른 커버로 덮어주기에는 크기도 하지만, 화상 걱정할 정도로 화력(?)이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꼭! 커버 포함 되는 제품을 구입해야 한다는 조언을 남겨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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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예쁜 커버를 구입 할수 있는 사이즈 라면, 커버 없는 제품의 가격을 선택해도 좋겠지만, 저처럼 3.5 L 제품을 구입하셨다면, 그냥 커버 포함된 제품을 선택하는게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수건으로는 절대 커버가 안되는 사이즈와 화상을 걱정할 정도의 뜨거움이 느껴지는 유단포 탕파 랍니다.


일본어 설명이라서, 알아볼수는 없지만, 후기들 찾아보면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더군요. 하지만, 저는 귀찮아서, 눈짐작으로 그림설명을 이해했답니다. 그리 어려운 설명은 없기도 했고요. ^^ 침냥을 집에서 사용할 수 있다면, 더없이 따뜻한 잠자리를 만들어주는 보온물주머니 유단포 탕파 인데요. 발밑에 두거나, 옆에 껴안자면, 참 따뜻하게 잘수 있답니다. 저는 주로, 발밑에 두고 자는데, 자고 일어나면, 옆구리에 와있더군요.


주의사항이 설명서에 있는데, 깔때기로 물을 주입하는게 안전하고, 뜨거운 물이 채워진 유단포를 만질때는 꼭! 손이 다지치 않게 수건을 두르거나 장갑을 끼고 움직이는게 안전하다는 설명, 그리고 사용한 후에는 물을 다 비워두는게 좋다고 해요. 녹스는걸 방지 하는 차원에서 말이죠.

캠핑할때, 유단포의 물은 미지근 또는 따뜻하게 유지가 되어있어서, 손발, 그리고, 세안하는 물로도 사용한다고 해요. 저는, 집에서만 사용을 하는거라서, 다시 물을 데워서 채우고, 컴퓨터할때 등허리에 받쳐주는 방법으로 활용을 한답니다. 굳이 다시 물을 데우지 않아도, 미지근하니 쭈욱 열이 간답니다.


보온물주머니 유단포 탕파의 커버 모습입니다. 되게 싸구려 스럽죠? 폴리 재질로 되어있어서, 아주 안전하게 열을 잡아주고, 또 장시간을 유단포의 열을 잡아줘서, 6~7시간, 최장 12시간까지도 유단포의 열을 느낄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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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이즈도 있지만, 3.5 L를 구입한 이유는, 장시간 따뜻하게 방안 온도도 조절해줄 것 같아서 이였답니다. 물론,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지만, 옆에 난로 있는 상황으로면 꽤 가능한 모습이 그려져서, 최대 사이즈는 3.5 L를 구입했답니다. 발이 따뜻해지면, 체온이 돌기때문에, 발난로도 쓰고, 또 이불속에 넣어두면, 훈훈하게 또는 따뜻하게 열이 전달이되서, 아주 알차게 사용을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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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입구? 저는 전기포트를 이용해서, 물을 콸콸! 끓인후, 2L 만 주입을 합니다. 너무 무거운 것도 있지만, 뜨거운 물의 공기가 유단포 안에서 돌고도는 공간이 있으면 더 좋다고 하고, 또 그리해야만 한다는 조언이 담긴 후기를 봤거든요. 터지지는 않으나, 오래 사용하고 싶으면, 적정한 용량만 주입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실험을 해본봐 3L를 채우고, 커버를 씌우고, 수건으로 감싸면, 12시간 이상도 미온으로 쭈욱 열을 잡고 있더군요. 단지, 너무 무겁다는 단점! 그래도, 회사에서나, 집에서, 한번 충전하고 쭈욱~~갈수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좋게만 볼수 있죠. 한자리에만 둔다면야~


고무패킹이 되어있는 마개 입니다. 이 마개의 고무패킹이 없이 닫아버리면, 다시 열수없다는 말이 있더군요. 게다가, 물도 새어날수 있다고 하고요. 여분의 고무패킹 마개가 딸려(?)와서 참 좋게 구성품을 봤답니다. 음.. 고무패킹이 참! 튼튼해서, 일부러 뜯어내지 않는이상, 또는 잃어버리지 않는 이상에야~ 여분의 하나를 더 쓸 기회가 없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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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는 4L 정도의 유단포가 들어갈수 있는 사이즈 이더군요. 3.5L 보온물주머니 유단포를 여유있게 감싸주는 사이즈 이에요. 세탁도 해봤는데, 깨끗하게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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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면, 보온물주머니가, 처음 보다는 많이 식어져있는데, 그래도 뜨끈뜨끈한 상태 랍니다. 딱 커버 없이 손을 넣고 있기 좋은 정도 랄까요? 식어가는 보온물주머니 유단포 탕파는, 주로 커버를 빼고! 컴퓨터 할때, 무릎에 올려놓거나, 등허리에 받쳐서 쭈욱 사용을 한답니다. 커버를 빼고나면, 2~3시간안에는 열이 쭈욱 빠져나가더라고요. 너무 식었다 싶으면, 다시 포트에 물을 끓여서 콸콸콸! 보온커버 씌우고, 6~7시간 따뜻하게, 곁에 두지요.

장점과 단점을 나눠보자면, 우선, 단점은, 가격이 비싸고, 무게 너무 많이 나가요. 그래서, 들고다니는 용으로는 부적합 하지요. 하지만, 장점이 더 많아요. 장점으로는 아연재질이라서, 보온 및 지속력이 매우 좋고! 보통 6~7시간, (앞서 이야기했듯이, 커버 씌우고, 수건으로 감싸놓으면) 최장 12시간까지도 보온이 유지가 되고, 추가비용이 들지 않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무엇보다 보온력이 아주 뛰어나다는게 장점 이죠.

이동이 없는 곳, 회사 의자나, 집에서 사용하기에 아주좋은 보온력과 지속력이 뛰어난 보온물주머니 유단포 탕파 이에요. 작은 사이즈로 하나 더 구입하려고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요. 구입할 때 TIP을 드리자면, 사이트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에요. 야금야금 속임수가 있다랄까요?

커버 포함 가격과 미포함 가격이 다르고, 용량(L) 마다의 가격이 또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최저가 라고 나온 사이트에 들어가도, 옵션을 선택하고 나면, 다른 사이트 가격과 비교했을때 가격이 또 달라진답니다. 게다가, 배송비 포함 미포함이 또 붙고요. 그래서, 좀 더 꼼꼼하게 체크를 하면, 단돈 천원이라도 저렴하게 구입을 할 수 있어요.

참 좋은 보온물주머니 인데, 평이 많은 사이트에서 구입을해도, 나중에 보면 더 저렴한 곳이 눈에 띄는ㅋ 아무튼, 구입을 하시게 된다면, 꼼꼼하게 검색하시고 구입해보시길 바래봅니다. 저는, 이번에 오노에 유단포로 구입해보려고요. 차이점이 궁금해져서요. 아무튼, 어떤 보온물주머니를 선택하시든지, 따뜻한 월동준비 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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