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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루빵!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빵 중에 하나인 소보루빵! 슈퍼에서도 빵집에서도 대표하는 빵 이라고 해도 되겠죠? 소보루빵에 별로 들어간 것도 없는데 참 맛있는 소보루빵 입니다. 군대 위문빵 1,2위를 차지하는 소보루빵 vs 팥빵 이랄까요? 예전에는 그랬지만.. 지금도 그런다고하죠. 예전에 소개해드렸던 고려대 황준호 빵집 기억하시나요? 오늘은, 이곳에서 만난 소보루빵을 소개해드릴까해요. 개인적으로, 브랜드 빵 보다 개인이 운영하는 빵집의 빵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제가 먹어본 황준호표 소보루 땅콩크림 빵을 올려봅니다. 나름 New 신제품 빵이더라고요. 오홋!


Right Now! 소로부빵에 탕콩크림 발라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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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빵집 황준호 베이커리 [http://timecook.tistory.com/49] 에 관한 글을 올렸었답니다. 대학교 근처 빵집 인지라, 가격도 저렴하고 빵도 맛있고 지하철역과 가까이에 있어서 위치적으로도 좋은 빵집 인 것 같아요. 조만간 케익 사야해서요. 케익도 한번 올려볼께요. 아직 케익은 먹어보지 못했거든요. ^^

아무튼, 오늘은 고소 고소 하다는 1000냥 짜리 소부루 땅콩크림 빵을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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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루빵에 땅콩크림만 바르면 될줄 알았죠? ㅎㅎ 길다란 소보루빵 이랍니다. 그리고 빵 표면에 달콤한 초코가 박혀있어요. 제가 한눈에 반할 만한 소보루빵 이지 않나요? 생김새 부터 구매욕 자극하는 포스 였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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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커팅을 하고 나면 중간중간 나눠서 먹기 좋은 것 같아요. 그냥 한입 베어먹고서 침 묻은 상태로 있는 것보다는 엄청 깨끗하겠죠? 그리고, 빵을 한번에 먹겠다는 사상을 갖고 있지 않아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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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루빵 안에 땅콩크림이 듬뿍 들어가 있답니다. 아주 맛있는 달콤함이 가득했던 빵인데요. 단 빵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천 해봅니다. 빵이 아주 달달~~하거든요. 겉에서 속까지 전부! 소부루빵 자체도 약간 다른 것 같았어요.

제 미각이 아주 월등하지는 못하지만 기존의 소보루빵 하고는 다른 것 같았답니다. 개인이 운영하는 빵집의 빵이 브랜드빵 보다는 조금 더 맛있는 이유가 있겠죠?

저는 참 맛있게 먹었던 소보루 땅콩크림 빵이였는데요. 고대 근처에 오시기 힘드신 분들이 더 많겠죠? 기회가 되신다면! 소보루빵에 땅콩크림 한번 발라서 먹어보세요. 아주 궁합이 잘맞는 맛이였기에 추천해봅니다. 그렇다고, 딸기쨈을 발라서 먹는건 좀.. 특이하겠죠?

빵빵빵! 빵이야기 남기다보니까, 빵먹고 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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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똑같은 식사로 지겨울 때, 너무 바빠서 끼니를 건너뛰게 되실 때, 여러분은 어떤 먹거리를 선택 하시나요? 오늘 제가 추천해드리는 안암동 고대 맛집은 이곳입니다. 고려대역 4번출구 앞에 있는, '황춘호 베이커리' 입니다.

 '빵'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예전에는, 미팅이나 소개팅을 빵집에서 했다죠? 그만큼, 인기있는 먹거리였는데, 어느순간 별다방이나, 콩다방 같은 곳의 케익 & 커피에 인기를 빼앗긴거 같아요. 그저, 비싼 돈에 저렴한 재료로 만든 빵을 먹으며, 속마저도 병들게 하는 짓임을 많은 분들이 모르는 것 같습니다. 일반인 분들은, 빵속에 들어가는 재료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게 사실입니다. 저도, 최근에 들어서야, 메이커 빵집들의 속 사정을 알게 되었는데요. 실망을 금치못하는 주성분 재료들의 상태를 알게 되었죠. 이제는 빵도 제대로 골라먹어야 하는 시대가 임을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조금 더 신중하게 먹거리를 골라먹는 감각을 갖추시길 바라게 되네요. '제과제빵도 결국은, 남는 장사라는 것' 여기까입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이 곳, '황준호 베이커리'의 추천하는 이유는, 재료가 좋아서, 빵이 맛있는 점이죠.
 물론, 만드신 분께서, 주종목있고, 부종목이 있으니, 전부 다~잘만드는 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러기에, 지금까지 제가 먹어본 것들을 알려드리고, 그 맛들을 토대로 이 가게를 추천 소개하게 됬습니다.

언제나, 선택은 자신이 하고, 자신이 짊어지는 것이니까요. - 하지만, 제 추천에 공감 안되신다면, 전화주세요. ^^


위치는, 안암역 4번출구로 나오셔서 바로 왼쪽으로 보시면, '황준호 베이커리' 라는 빨간색 간판이 딱 보인답니다.
굴밥집이 바로있긴 하지만, 저기는 아직 맛이 어떤지 먹어보지는 못했네요. 2층이라서, 장사가 잘 될꺼라고 생각했지만,
친구들 말로는, 사람들 북적거리는 걸 본적이 없다는 말을 했습니다. 뭐, 먹어봐야 아는 것이지만, 다음에 꼭 들려서,
리뷰를 남길 예정이니, 기대해주시고요. 우선, '황준호 베이커리' 이 곳 '빵'은, 고려대 학생들이 학교로 올라가는 길에,
많이들 사서 올라갑니다. 원하는 빵이 있으시다면, 시간을 잘맞춰서 가셔야 해요. 왜냐하면, 그만큼 장사가 잘되는 빵집이라서, '내가 맛있어하면, 남들도 맛있어 한다' 라는 것쯤은 아시죠?


 이 곳의 빵을 추천하는 점은, 우선 빵을 딱 먹을수 있는 양을 만든답니다. 다른 빵집들에 비해서는 매우 적다는게 단점이기도 하지만요. 딱 팔수 있는 정량을 만들어서, 그날그날 신선한 재료로 끝내는게 좋지 않으신가요? 믿음이 드는 곳입니다. 오래지난 빵은 보이지가 않습니다. 다른 빵집은, 많이 만들어놓고, 다 팔릴 때까지 새로 만들지 않고, 빵에 먼지 쌓일때까지 방치해두죠. 또는, 대형 메이커 빵집들은, 시간맞춰서 나온다는 장점이 있지만, 빵에 들어가는 재료 때문에, 부스러지는 빵느낌이 많이 난답니다. 주재료의 가격에서 차이가 나는 것인데요. 비싸면 다 좋은 빵이다? 메이커는 이름값이 80%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신선한 빵을, 정직한 가격에 맛있는 빵을, 원하신다면, 오늘 이 곳에서 한빵 어떠세요?


제가 들렸을 때, 시간은 오후 3시쯤이였는데요, 4시~5시쯤 고대 학생들이 수업끝나고 학교에서 내려오면서, 빵을 사가기때문에, 조금 빨리 간답니다. 그래도, 맛있는 빵들이 많이 팔렸더군요. 항상, 넘치게 빵을 만는 곳이 아니라서, 조금 늦은 밤에 가면, 좋아하는 빵을 못하는 경우가 생긴답니다. 한두번 못하게 되니까, 일찍가게 되더라고요. 사람들로 분비는 시간을 피해서 가시는 게 좋죠. 늦게가면 좋은 점! 남은 빵들을 나눠주신답니다. 사려고 갔던 빵 대신, 꽁짜 빵 한아름 안고 돌아간 적이 있으니, 이 점도 참~매력적인 거죠. 그래도, 원하는 맛있는 빵을 먹는게 최고 인거 같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빵인데요, '소보루 슈크림 빵'입니다. 1200원의 착한 가격에, 엄청난 맛이 함유되어있지요.
먹어보신다면, 알게 되실꺼라 강하게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달달한 슈크림이 입안에서 사르륵 놓는다고요. 으학!
이 곳은 소보루 빵을 너무 잘 만드시는 거 같아요. 그냥 소보루도 맛있지만, 역시..12000원 소보루 슈크림 빵이 최고~




제가 좋아하는 BSET , 소보루 슈크림 빵, 소보루 빵, 모카빵, 그냥 식빵, 모닝빵, 요즘 호두과자, 애플파이 랍니다.
'초코만주'는 정말 엄청나게 단걸 좋아하는 분이 아니시라면, 도전하지 마세요. 친구가 도전해보라며, 먹었다가..
한동안, 미각을 잃었던 적이 있답니다. 싫어하는 분이나, 한방먹이고 싶으시는 분에 한 빵! 이걸로 추천해보세요.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소보루 슈크림 빵'이 제일 입니다. '소춘풍'의 강추 한 빵! 이죠.


빵집의 대표는, 케익이 아닐까 싶습니다. 케익 좋아하세요? 커피 & 조각 케익이죠. 최근에 기념일이 있어서,
케익을 구입 했었답니다. 달달한걸 좋아하신다면, '초코쉬폰' 17000원에 선택하시면 될꺼 같네요. 강추! 달달함.
음, 남자는 초코, 여자는 생크림, 이 공식 아시죠? 케익은 그냥 하루 빵 처럼 쉽게 사라지는 게 아니지만,
다른 곳보다는 맛있습니다. 다음에는 생크림을 먹어볼까 해요. .. 여자들을 위한 생크림이니까요. 아흥~


계산대 옆에 있는 버터 스틱과 갈레트 인데요, 아직 먹어본 빵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버터는 제가 안땡겨서..
그리고, 단점 중 하나는, 기름에 튀기는 빵은 부전공이신거 같아요. 그래도,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이들 찾아드시겠죠?
버터는 역시, 저는 안땡긴답니다. 선호빵을 고르셔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맛비교가 되겠죠.


구매금액의 3%가 적립이 된답니다. 자신의 휴대폰 끝자리와 자기이름으로 가입만하시고, 구매 하실 때마다, 휴대폰 끝번호만 말씀하시면 되요. 저는, 조금 있으면 3%가 되는데요, 10% 할인이 되는 케익을 살까 합니다. 생크림이 땡기네요.
맛있는 빵집 '황준호 베이커리' 리뷰 어떻게 잘 보셨나요? 오늘의 발걸음이 땡기겠금 제가 잘 소개 해 드렸는지 모르겠네요. 나날이 발전하는 알찬 '소춘풍' 포스트가 되도록 더욱 노력 할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상, 안암동 고려대 맛집 황춘호 베이커리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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