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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냥냥이의 하품에 관해서 이야기를 담아보았는데요. 언제나 잠에 취해있는 고양이 이죠. 아침이면, 고양이 식사로 사료를 먹고, 편히 잠을 자다 턱이 빠질듯, 입이 찢어질듯이 하품을 크게 합니다. 고양이 신체 구조가 유연하지만, 고양이 턱이 빠지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고양이는 하품을 크게 하는데요.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냥냥이의 하품을 보시면서, 고양이의 유연한 신체 구조 중, 턱의 능력치(?)를 확인해 보시죠. 오늘의 포스트, 턱이 빠질듯이 하품하는 고양이! 올려봅니다.


턱 빠질듯, 입 찢어질듯이 하품하는 고양이, "야! 니 속, 다 보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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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끈한 방바닥에 누워, 잠들어 있는 냥냥이 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요상한 자세로 잠을 자고 있는데요. 차가운 아침 공기를 못느끼는 고양이 냥냥이 랍니다. 잠바를 안입어도 자체 털옷(?)으로 따뜻하기 때문이죠. 추울때면, 땡~ 골뱅이 자세로 움크리고 자야하는데..오늘도, 보일러는 빠빵하게 돌아가고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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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끈한 방바닥에서 헤롱헤롱~ 기운이 습격을 합니다. 5분만 더 자도 되겠지? 난 깰수 있어.. 눈만 감고있는거다. 등등. 방바닥의 속삭임에 넘어가, 자기 최면을 걸어버리죠. 후회에 대한 책임은, 자기 자신 뿐임을.. 냥냥이는 헤롱헤롱 기운을 너무 좋아합니다. 후회에 대한 책임이 없기 때문이겠죠? 매일 편히 자고, 편히 사는 녀석. 문득, 부러워집니다.



고양이 냥냥이의 3단 하품, "아이유 3단 고음에 뒤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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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 1단, '(공기를 흡입하며)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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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 2단, '(턱에서 뚝뚝)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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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 3단, '(남은 숨 없이) 하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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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 마무리~ "음냐..음냠"




고양이 하품 보다가, 나도 모르게 '(턱소리 뚝뚝) 하암~~'


 고양이의 하품을 보다가, 하품이 전염되었을꺼 같은데요? 마치, 사진 속에서 뚝! 뚝~ 턱소리가 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고양이는 유연한 신체 구조 덕분에, 입이 찢어듯이(?) 크게 하품을 해도, 턱소리 한번 나지 않아요. 사람 같았으면, "아이고 턱이야~" 했을 텐데 말이죠. 고양이는, 시원(?)한 하품에, 오늘의 기지개를 펴봅니다. 크게 하품 한번! 기지개로 찌뿌둥했던 몸! 풀어보세요.

+) 냥냥이는 하품하고 다시 잠..늘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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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는, 자신의 마음을 어떤 방식으로 표현을 할까요? 애교섞인 스킨쉽? 닭살스러운 멘트? 사람들이 하는 것 처럼, 마음을 움직이게 할지도 모릅니다. 고양이가, 사료 앞에서 온갖 애교를 부리며, 사람 마음을 떨리게 하는 것 처럼요. 고양이도 학습이 가능한 동물이라 합니다. 오늘은, 고양이 냥냥이와 애기가, 팔베개를 배웠나 보더라고요. 서로에게 팔베개를 해주는 모습이, 둘도 없는 단짝임을 확인 시켜줍니다. 둘도 없는 단짝이며, 친구이며, 애인이며, 부부이며, 서로의 존재를 느끼게 해주는 고양이 팔베개를 보게 됩니다.


고양이들의 팔베개 속에 담긴 마음, "사랑은 표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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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 고양이 냥냥이는, 애기의 팔베개 속에서 편히 잠을 자고 있습니다. 흰색 고양이 애기도, 두 눈을 질끈 감고 잠을 자고 있네요. 고양이 녀석들, 정말 잠을 잘 자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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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며시, 다가오는 카메라 소리에, 고양이는 눈을 뜹니다. "너 정말 잘자고 있니?" 게슴츠레 눈을 뜬, 애기가 눈쌀을 찌푸립니다. "팔에.. 쥐가 날꺼 같아.." 사랑하는 사람에게 팔베개를 해줄 때면, 약, 5~8분 뒤, '사랑의 고통'이라, 불리는 '팔저림' 오죠. 사랑이란 것이, 팔베개를 통해서 옮겨지고 있을때, 일방통행 중 신호정지에 걸리는 사고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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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 고양이 냥냥이 에게는, 편한 팔베개 였나봅니다. 사랑 질량 보존의 법칙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더 많이 기울수 밖에 없는 한사람' 그리고, '무게중심은 사랑.' 한쪽 팔로 전해지던 사랑저림은, 전달되지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통을 주고 싶지 않기 때문 이겠죠?

 팔베개의 팔저림이 전해진다면, 어떨까요? 나몰라라~ 하는 사람이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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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 저런, 팔베개에 관한 생각이 들면서, 냥냥이가 밉게 보입니다. "잘생기면 뭐해, 배려심이 없어, 이기적인 놈" 팔베개에 담긴 마음은, 무지 따뜻하고 헌신적인 것인데, 온전히 즐기기만 하는 반대쪽 모습을 보니, 제대로 미운털 박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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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냥이도, 꿍시렁 꿍시렁 소리가 싫었나봅니다. 찌뿌둥했던지 온몸을 쭈욱~ 스틀레칭을 하는데요. 그러게, 고양이 주제에 왠 호강하는 팔베개 인가~ 그런데, 잠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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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베개 하고 있는 자세에서 스트레칭 한 후, "나도 해줄께", 애기 머리 위로, '텁' 하고 올라가는 저 놈의 발.. 고양이 애기는, 그저 당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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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하게도, 애기도 냥냥이 팔베개를 조금 이용하게 됩니다. X 자 크로싱 팔베개 인데요? 한마리로 합체 될 것 만 같습니다. ^^; 서로에게 팔베개를 해주는 고양이의 모습은, 이렇게 탄생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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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베개에 담긴 마음, 혼자서는 안됩니다~ ㅎㅎ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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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소춘풍입니다. 많은 분들의 방문과 댓글, 그리고 격려와 사랑에 힘을 입어, 2010년 12월 31일날, 티스토리 이야기 에, 저의 소개글 이 실리게 되었습니다. 2010년 마지막날 받은 선물을, 2011년 신묘년의 첫날 풀어보게 되네요.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블로그 라는 것이, 혼자만의 글만으로 만들어져 가는 것이 아닌, 함께 만들어 이어 가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부족한 고양이 일기장에 꾹꾹 '참 잘했어요' 발도장을 찍어주시는 모든 분들 에게 다시금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마음만 전하게되어 늘 죄송합니다. 그래도, 제 마음 받아주실꺼죠?



1.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입니다. 먼저 블로그 인터뷰에 응해주신 소춘풍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소춘풍님은 어떤 블로거인지 소개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직 티스토리 입문단계라 생각하는, 많이 부족한 블로그입니다. 그런데, 제가 티스토리 인터뷰를 해도 되나 싶네요. 2010년 연말에 들어서, Daum blog 황금펜, 우수블로그 300 선정, 그리고, 티스토리 인터뷰까지 겹경사가 이어져서, 정신이 없을 정도로 기분이 좋은 상태입니다. ^^ 제정신으로 인터뷰에 응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최선을 다해서, 인터뷰에 응하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저는 원래 영화 블로거를 꿈꾸며, 티스토리에 입문을 했었습니다. 처음 올렸던 글은, ‘더 리더’ 라는 영화를 보고 쓴 감상평(http://timecook.tistory.com/4 ) 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품 DVD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어서 적극 활용해 보고자 했었습니다. 영화 속 이야기, 감독 코멘터리 등등, 일반 분들은 모르고 지나갔던 이야기를 찾아서 알려드리는 방식으로 글을 쓰고자 했었는데요. 하지만, 하루에 한편의 영화를 보고, 분석하고, 제 생각을 담는 것까지,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가능했습니다. 실제로 올렸던 글들은 별거 없는데 말이죠. 에고..

  여러가지로 인해서, 블로그 자괴감(?)에 빠졌을 때 쯤, 씨디맨(http://www.cdmanii.com/) 님의 조언으로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적으로 블로그 주제를 바꿨습니다. 주변의 이야기를 담는 것부터, 일상적인 일기라도 1일 1포스트를 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늘 집에 있었던 일, 먹어본 음식, 다녀와 본 맛집 등등.. 꼭 시간을 만들어서 쓰는 것보다 일상 속 시간을 활용하여 담을 수 있는 주제들로, 글에 대한 부담감도 덜게 되었고, 이웃과의 소통도 원활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제 블로그 분야는 알 수가 없는 잡블로그 입니다. 다음뷰 반려동물 분야, 다음 맛집 분야, 리뷰 분야 등등, 각 사이트 마다 여러 분야에서 자동(?)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번잡스러운 활동이라 생각 될 것 같지만 한분야로만 매일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대단 하신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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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고양이 냥냥이 애기, 신묘년 2011년에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2. 소춘풍이라는 닉네임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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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닉네임은 첫 번째로 작은(小) 봄(春) 바람(風)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4계절 중에 봄을 가장 좋아하는데요,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계절이 꽃피는 봄(?) 3월이였습니다. 따뜻한 봄바람을 그리다 보니 탄생된 닉네임 이랄까요? 두 번째로, 왕도 꼬셨다(?)는 조선 최고의 기생 이름입니다. 학창시절, 중학교 때로 기억이 되는데요. 선생님께서 들려주셨던 야한 시조가 문득 생각이 납니다. 그녀의 시조에 왕도 마음을 빼앗겼다고 했었던~ 저도 몇 글자 되지 않지만, 많은 분들을 꼬시고(?) 싶습니다. 그래서, 소춘풍이라는 닉네임이 참! 마음에 듭니다. ^^
 


3. 최근 사회적으로 반려동물이 이슈가 되면서 많은 분이 반려동물 분양에 관심을 갖고 계신대요, 소춘풍님이 고양이를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고양이와 함께 지내면서의 장단점을 이야기해주시면 많은 분께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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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반려동물의 이슈는, 빙산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송에서 보여지는 일부 형태는, 살해당하고 아주 심한 상처를 입은 동물들만 나오게 됩니다. 아무래도 자극성을 갖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진정한 폭력은 아주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집 주위에서 아이들에게 돌팔매질을 당하고, 어른들의 발길질에 차이고, 먹는 음식에 약을 넣어 독살까지 합니다. 이같은 사실은, 다큐멘터리 제작에서만 밝혀집니다. 사람들의 작은 행동, 인식부터 바뀌어지지 않으면 안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극적인 사건에만 냄비 관심으로 파헤쳐보고 종결 지어버립니다. 언론도 그 몫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일어난 캣소우, 고양이 은비 사건 이외에 동물 학대에 관한 이야기가 언론에서 나온 적이 있었나요? TV동물 농장 프로그램 방영할 때만 이슈성 기사로 한 몫 챙기고 끝나 버립니다. 대중들의 시선도 파도타기 식으로 끝나 버립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선진국의 경우, 동물 학대에 관해서 매우 엄격한 법으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동물살해를 해도 최고 500만원의 벌금으로 끝나죠. 후진국이라는 단어를 한국에 붙이고 싶지 않지만, 사회적으로 일부 부분에서는 후진국 보다 못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물학대 되는 동영상, 사진, 안타까운 마음으로 보시겠죠? 하지만, 어린 아이들은 어떤 생각으로 볼까요? 법이 아직 단계를 밟고 있다면, 아이들의 생각도 단계적으로 바뀔 수 있기를 바라게 됩니다. 심각한 반려동물의 폭행, 살해 등의 기사 속에서 “동물 하나 죽는 게 뭐”, “나도, 나는 000 죽여 봤어” 라는 이런 댓글들이 제발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설마? 나이 찬 어른들이 이런 댓글을 남기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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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목욕시킬 때면, 야생의 본능이 부활합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니, 참 어렵게 느껴지는데요. 저는 사실 고양이를 무서워했습니다. 앙칼진 울음소리부터 음산한 밤에 휙휙 지나가는 길고양이들이 너무 무서웠습니다. 아주 어렸을 때는 고양이에게 물리고 할퀴는 꿈을 꾸기도 했었죠. 하지만 알 수 없게 친해져버렸습니다. 정말 알 수 없게 껴안고, 송곳니를 손으로 만지며, 고양이에게 손가락 물리는 장난도 칠 정도이니까요. 그저, 녀석들의 마음의 창이 저보다 더 커서 저도 모르게 그 안에서 빛을 쬐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이유, 설명하기 너무 어렵습니다.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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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와 지내는 장단점

  단점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솔직하게 다 말하면, 고양이와 함께 지내려던 분들도 떠나 가실지도 모릅니다. 반려묘와 함께 지내시는 분들은 저와 비슷하시거나, 더 할 꺼라 생각되는데요. 몇 가지 단점들을 적어봅니다. 우선, 고양이 품종에 따라서 달라지는데요. 페르시안 친칠라 종과 코숏이 옆에 있는 관계로, 이 녀석들을 기준으로 장단점을 적어보겠습니다.

소춘풍 네 단 점 장 점
장묘종
(페르시안 친칠라)   
1. 털들이 공기 중에 날라 다닙니다.
2. 털들이 온갖 곳에 내려 앉아 있습니다.
3. 털들이 옷이 달라붙습니다.
4. 털들이 음식 안에서 나옵니다.
5. 나도 고양이가 된 것 같습니다.
사람이 매우 청결해집니다.
그 반대일수도 있습니다.
단묘종
(코숏)
1. 높은 곳으로 잘 숨어요.
2. 빠르게 음식을 훔쳐 구석에 가져갑니다.
3. 위험을 느끼면, 공격성이 있습니다.
4. 사람이 지칠 정도로 애교가 많습니다.
5. 나도 고양이가 된 것 같습니다.
사람이 매우 민첩해집니다.
그 반대일수도 있습니다.

  단점은.. 그 외에도 참 많은데, 음.. 고양이 품종 마다 장단점이 다 다름을 다시금 알려드립니다. 분명 다를 꺼라 생각합니다.^^ 다음에 포스트로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너무 많은데요. 에고..



4. 애교 많은 고양이 때문에 웃는 날이 더 많아지셨을 것 같은데요, 물론 속 썩이는 일도 있었겠죠? 냥이 들과 함께 하면서 가장 속상했을 때는 언제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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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많이 고쳐진 버릇이지만, 집을 비우면 쓰레기통을 다 뒤졌습니다. 결국은 쓰레기통을 현관문 밖에 두는 것으로 고쳤지만요. 언제 다시 재발할지 몰라서, 6개월째 쓰레기통은 현관문 밖에서 얼어 있답니다. ^^;

웃는 날이라면..항상 웃고 있기에 너무 많습니다.
핫팩 못지않은 무릎 냥이 위력? (http://timecook.tistory.com/284)

  냥냥이가 무릎 위에서 잠을 잘 때, 또.. 다른 고양이들은 잘 그러지 않는데요. 강아지도 아닌데, 이름 부르면 달려와 줄 때, 화장실 들어가서 너무 안 나오면 불안해서 막 울어 재낍니다. “괜찮아? 괜찮아? 무슨 일 있는 거 아냐?”라는 의미를 담은 울음이랄까요? 은근 듣고 싶어서, 안 나올 때도 있습니다. 밥 먹을 때, 옆에서 먹을 걸 노리고 있는 눈빛을 볼 때면 쫄아서(?) 쾌척을 하기도 하죠.



5. 요즘은 많은 분이 고양이와 함께 하시지만, 아직도 고양이에 대한 선입견이 남아 있는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사람들이 고양이에 대해 가장 많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은 어떤 부분인가요?

  모든 고양이가 무섭거나 포악하지 않습니다. 이런 말이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동물은 다 성선설인 것 같습니다. 어떤 환경에 부딪혔느냐에 따라서 성질이, 성격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집고양이, 길고양이 녀석들의 성격을 보았을 때 성선설을 믿게 되었습니다. 먼저 위협을 주지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절대 고양이도 그저 할퀴려고 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겁먹어서 도망가는 녀석들이 많을 테니까요. 친해지고 싶으시다면, 녀석들이 잘 모이는 곳에 꾸준히 먹을 걸 조공(?)한다면, 금방 잘 지내게 될 것입니다.

길고양이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이분들의 블로그를 참고해보세요.

[링크] 고경원님 : http://catstory.kr/
[링크] dall-lee님: http://gurum.tistory.com/



6. 블로그를 운영하시면서 반려동물에 대해 이야기해주시는 블로거들과도 많은 소통을 하시면서 정보를 공유 하실 텐데요, 이러한 소통이 어떤 면에서 큰 힘이 되시나요?

  아쉽게도, 반려동물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그저 일상적인 이야기를 댓글로 나누기 때문인데요. 블로그의 소통이란, 쌍방향이라는 커뮤니케이션은 맞지만, 그 시간은 정해져있지 않기에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최근 소셜네트워크, 트위터 등 여러 소통의 방법을 조금 더 공부를 해서 적용을 해볼까 생각 중 이랍니다. 왜냐하면, 댓글의 힘이라는 것을 최근에 많이 느끼게 되었는데요. 이로 인한 부담감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분명, 자양강장제 같은 위력을 가진 댓글입니다. 하지만, 이에 뒤따르는 책임감(?)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받기만 하고 주지 않는다면, 너무 큰 욕심이지 않을까요? 쌍방향 열린 네트워크라는 것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됩니다.



7. 이웃과의 활발한 소통과 함께 고양이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른 분야의 이야기도 조금씩 꾸준히 포스팅 해주고 계시는데 앞으로의 <소춘풍의 발걸음>은 어떤 모습으로 발전하였으면 하나요?

  앞서 말씀 드렸듯이, 잡블로그 중 한 곳이 되고 있습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최근의 블로그 변화는 과도기 중 하나 인 것 같습니다. 우선, 최근에 상처 받은 댓글 때문이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상처받은 댓글은, 저를 블랙홀 속으로 빠뜨리게 했지만, 지금 벗어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년쯤, 다 아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새해의 목표와 다짐으로 극복을 할 듯 하네요. “벌거 없는, 고양이 몇 사진으로 베스트를 받느냐”, “내용 없는 사진 몇 장으로 베스트라니”, “이게 왜 베스트?” 제가 올린 글에 대한, 무게를 실어주는 댓글을 짊어지게 됩니다.

 고민이 많아 져서, 몇 번을 쓴 글을 지우는지 모르겠네요. 다음 뷰에 송고한 글들이 운이 매우 좋아서, 베스트 선정이 자주 되었습니다. 예상보다 높은 순위까지도 올라갔었는데요. 그 후폭풍이랄까요? 댓글에서 상처를 받기 시작한 것입니다. 되돌아보고 반성하고, 노력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했는데, 그 순간부터 블로그에 대한 마음이 많이 흔들린 것 같습니다. 텍스트 블로그 와 달리, 이미지형 블로그를 추구했던 지라, 글보다는 사진에 치중을 했었던 것이 맞습니다. 저 나름대로, 수백장, 수천장? 사진을 찍어서 알리고 싶은 좋은 사진들을 골라서 올리는 것인데, 그 외에 글을 꾸미는 시간이 부족했음을 알기에, 반성하고 노력했습니다. 포스트의 질을 높이고자, 글쓰기 관련 책도 읽고 노력했지만 점점 포스트를 올리는데 눈치를 보기 시작한 것입니다. 댓글이 무서워서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는 것도 어느 정도 맞겠죠? 베스트 글 이라는 도장의 무게를 실감하게 된 것이기도 합니다.

 내 블로그, “내 글인데, 뭐~” 라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올려진 글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 봐야겠더군요. ‘발행’과 ‘공개’에 대한 차이? 의미? 에 대해서 말이죠. 각 포털 싸이트로 검색이 되는 발행 글의 경우, 책임감을 가지고 올려야 합니다. 개인 미니홈피와 다른 의미로 1인 1미디어의 세대에서 살고 있기에, 누구나 자신이 쓴 글을 검색하여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발행된 글에 책임감을 가져야겠죠. 개인 블로그이지만 쉽사리 개인의 이야기를 담기에는 부담스러운 곳이기도 합니다. 그것이 발행된 글에 대한 족쇄? 일지도 모르겠네요.

 처음부터, 의미없는 이야기만 담은 블로그로 시작했더라면 어땠을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오늘은 밥을 먹었다. 참 맛있었다.” 이런 일기장을 보러, 이웃 블로거 분들이 오시지는 않겠죠? 오신 발걸음에 무언가 손에 쥐고 보고 싶어집니다. 제 블로그는 앞으로, 조금씩 발전해가는 글들로 가득해질 계획입니다. 모든 분야에 걸친 많은 이야기를 올려 보려고요. 집고양이 이야기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이야기도 배우고 다뤄보려고 생각중입니다. 저와 어울리지 않고, 저에게 어려운 분야들도 있겠지만 제가 쓰고 싶은 분야 포스트 하나하나의 힘을 믿고 가려합니다. 분명, 누군가 검색해서 제 블로그에 들어왔을 때, 창을 닫는 순간 무언가 얻어가길 말이죠. 그 무엇인가란? 정보일수도, 웃음일수도 있습니다.

 새해의 소춘풍의 블로그는, 긍정적이 마음으로 천천히 변신해볼까 합니다. 더 강한 마음으로, 더 소신있는 생각으로 말이죠. ^^ 제가 속이 좁고, 애정결핍인지라 댓글을 전부 담아두는데요. 댓글이 큰 힘이 되어주기에, 더욱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블로그, 블로거 가 되도록, 반성하고 노력하겠습니다.



8. '소춘풍은 이런 블로거다!’ 라고 소개할만한 포스트를 3개만 알려주세요.

     냥이 : 슈퍼맨 못지 않은 고양이 포즈 (http://timecook.tistory.com/299)
     맛집 : 수제햄 부대찌개 의 진수를 보여주는 맛집 (http://timecook.tistory.com/302)
     리뷰 : 크리스마스를 노린 신제품 피자 먹어보니 (http://timecook.tistory.com/281)



9.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며 생긴 절친한 블로거가 있다면 소개 부탁 드립니다.


티스토리 베스트 블로거 소춘풍 인터뷰에서 확인해주세요. [클릭]




10. 나에게 블로그는 00이다! 000란을 채워주시고 그 이유도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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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블로그는 "고양이"다!

  앞서 3번 질문에서 말씀드렸듯이, 고양이가 왜 좋은지 이유를 말씀드리지 못한 것처럼, 블로그도 마찬가지로 이유를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왜 이렇게 좋은 걸까요? 저는 일기도 안 쓰는 사람인데 매일 블로그에 들어와 포스팅을 할 때면 저 자신도 신기하다 느껴지거든요. 아침을 깨워주는 고양이들처럼, 블로그도 저를 깨워주고, 밥 먹을 때면, 옆에 고양이 생각하듯, 블로그 맛사진 생각을 하게 됩니다. 블로그 중독! 고양이도 같은 중독성 있는데, 사랑 많이 해주세요.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블로그 세상, 이곳에서 주거하는 한 마리의 고양이가 됩니다. ^^



11. 많은 질문에 답해주신 소춘풍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인사 부탁 드릴게요~

  베스트 블로거 라는 타이틀이 저에게 너무 과분합니다. 그런데, 왜 인터뷰에 응했는가?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도 기회가 왔습니다. 많은 블로거 분들에게 희망과 본보기가 되지 않을까요? ^^a 올해의 마무리로 겹경사가 이루어져서, 아직 얼떨떨한 기분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인터뷰에 제대로 답변을 했는지, 검토의 검토를 걸치게 되네요. 12월달 한달 동안 이루어진, 황금펜, 우수블로거 선정, 그리고 베스트 블로거 인터뷰 까지 하는 소춘풍입니다. 복이 터진 2010년을 보냈습니다. 새해에는 행운 같은 소식이라 느끼지 않겠금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011년, 새해에도 사랑해주세요. 저는 애정결핍 블로거~입니다. 앞으로도, 발전하는 블로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by 소춘풍 : 블로그의 기회를 주신 씨디맨 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댓글창을 닫아두려고 합니다. 베스트 블로거 인터뷰 [연결] 이곳에서 댓글을 달아 주시길 바래봅니다. 부족한 고양이 일기장에 꾹꾹 '참 잘했어요' 발도장을 찍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격려와 사랑! 작년 마지막날 상을 받았습니다.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건필! 입니다. 새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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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쎄쎄쎄' 놀이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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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쎄쎄 놀이 란?     고양이에게 수갑을 채우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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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자기 아니라며, 자꾸 옆에 있는 애기가 범인 이라며, 눈치를 보내는 냥냥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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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바닥에 엉덩이 대고 앉아버립니다. 이건 사람으로 치면, 무릎 꿇은 것과 마찬가지의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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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반항인지, 절규인지, 항변인지, 애기가 범인 이라며, 애기를 지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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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말고, 진정해..너 혼자 그랬을꺼라 생각하지 않아, 애기는..공범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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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위치 확인하다가 쎄쎄쎄 공격이 약해졌는데요. 그 틈을 타서 빠져나가는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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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코앞에서 제 손에 다시 붙잡히고 맙니다.

 "니가 머리띠 물고 뜯던걸 본 목격자가 바로 나"



고양이와 '쎄쎄쎄' 놀이 하는 이유?


  가장 인간적인(?) 방법으로 고양이가 괴롭힘을 당하는 모습입니다. 녀석이 머리끈을 물어 뜯어버린 사고를 쳐서, 혼내는 중인데요. 때로는 위협적으로, 청소기를 돌려서, 청각공격을 하기도 하지만, 오늘은 방이 깨끗한 관계로, 손잡기 공격! 쎄쎄쎄 공격을 하였답니다. 머리 좀 컸다고, 물리적인 타격을 주면, 삐져버려서요. 여름에는 코띵~, 궁디팡팡 2000대, 이 두가지로 혼냈지만, 뼈마디가 굳어있는(?) 겨울인 관계로, 정신적인 공격으로 혼내주게 됩니다.

 고양이들에게 정신적인 공격은, 혼낸다는 의미는 알아 들었으나, 금방 까먹는다는 단점이 있죠. 쎄쎄쎄 손잡기 공격, 청소기 돌려서 방청소 하기, 이 두가지를 적절하게 활용을 한답니다.

 고양이 손잡는게 혼내주는 것인가? 고양이는 손발의 신경이 매우 민감합니다. 발 잡는걸 무척이나 싫어 하는데요. 쉽게 설명해서, 간지러움 탄다고 보시면 됩니다. 깔깔깔 웃지는 않지만, 바둥바둥~ 발을 빼기위해서, 온몸을 비틀어서 빠져나가려고 하죠. 고양이와 쎄쎄쎄, 딱 한번만 하는데요. 두번째는, 안잡히려고 도망가기 때문에, 적절한 타이밍을 잡아서, 열심히 혼내줍니다.


"세세세~ 아침 바람 찬바람에 울고가는 저기저기~...너 이노래 다 끝날때 까지 손 못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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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당신도 목격자..?


세세세 놀이 란? 고양이에게는 무서운 벌칙 이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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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의 어린아이 같은 조르기. 음식 앞에서는 사람도 고양이도 침흘리게 되는 똑같은 존재가 되는 것 같습니다. 고양이 냥냥이와 애기 눈 앞에 놓여진 케익은, 그들의 시선에도 탐스럽게 보이나 봐요. 파리바케트 케익 '치즈가 부드러운 시간', 줄여서, '치부시'라 불리는 케익을 먹으려고 하는 동안, 고양이 냥냥이와 애기가 옆에서 가열차게 울며불며 치즈케익을 달라고, 애원을 한답니다. 꼭 어린아이 같은 조르기? 랄까요. 고양이 앞발을 무릎 위로 올리고, 하염없이 케익을 쳐다봅니다. 언젠가 주겠지? 라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듯 하기도 해요. 하지만, 치즈케익은 매우 달아서, 고양이 간식으로는 주면 안되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고양이에게 달고 짠 사람이 먹는 음식들은, 피부병 및 위장 장애, 수명단축 하기 때문이죠. 혹시, 옆에서 운다고, 계속 주시지 마시고, 어르고 달래는 방법도 필요하지만, 흠씬 혼내주시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미운 4살을 닮은, 부담주는 고양이의 조르기.
 

음식 앞에서, 하염없이 조르기는 고양이 두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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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애기의 시선은 한 곳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궁금증을 감지한듯 수염이 앞으로 삐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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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케익이 조각나는 모습을, 고양이 두녀석의 시선은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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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기의 입을 잘 보시면, 앞으로 쭉~ 나와있어요. 두녀석 다 콧구멍을 벌렁거리는 모습입니다. 사진은, 정지되어있는데, 제 눈에는 왜 벌렁거리게 보이는 걸까요? 귀도 앞으로 쫑끗! 치즈케익이 잘라지는 소리에 집중을 하고 있는.. "저건 어떤 맛일까?", "기다리면 주겠지?" 이런 생각들을 하고 있을까요? 문득, 고양이 두녀석이 미운 4살 어린아이 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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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익의 입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바라봐야만 하는 냥냥이의 모습입니다. 녀석이 손을 쓸 줄 알았다면, 사람 말을 할 줄 알았다면, 어린아이 처럼, 울고 불며..."나도 줘...엉엉..." 이랬을꺼 같아요. 꿋꿋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냥냥이, 마음이 흔들리게 됩니다. "냥냥아, 쪼금만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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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벅지 위로, 올라간 냥냥이의 발은, 급할 때면, 꼬집기(?)도 한답니다. 발톱을 세워서, 옷을 뜯는 것인데요. 깊숙히 살을 뜯기도 하죠. 고양이의 매달리는? 조르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아이들과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미운 4살 이랄까요. 울고 불고 떼쓰면, 자기 원하는대로 되는걸 알고 있는.. 냥냥이와 애기도, 똑같이 행동을 해서, 아이들처럼 교육을 시키게 됩니다. 어르고 달래고, 때로는, 몸에 해로운 음식 앞에서는 혼도 내야하죠.

 그저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는 것, 아이들이 알아주는 것 처럼, 고양이도 알아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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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야기를 들려주는 고양이 눈빛, "땅에서 하늘을 꿈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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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냥냥이, 햇빛 드는 창을 바라보며, 어떤 생각을 할련지.. "꿈에서 난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었어" 매일이 공휴일 같지만, 답답한 평일처럼 보내는 집고양이의 하루. 은근, 창밖을 바라보는걸 좋아하는 냥냥이 인데요. 아침에 눈뜨자 마자, 꿈이야기를 들려 줄 것만 같습니다.


슈퍼맨 못지 않은 고양이 포즈, "기지개? 이런 자세로 잘도 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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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냥냥이의 슈퍼맨 못지 않는 포즈로, 잠든 모습인데요. 앞발을 쭉! 기지개 자세 같지만, 그대로 자고 있는 냥냥이 입니다. 슬금슬금, 설마 진짜 잠을 자고 있나 싶어서, 확인 하러 갈때면, "진짜, 별난 고양이 이네" 라는 말이 나오죠. 사람이라면, '만세 자세' 로 잠든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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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가 골뱅이 자세로, 땡~ 움크리고 자는건, 추워서 인 것도 있는데요. 사람과 마찬가지죠? 이불 돌돌말아서, 쏙 들어가는 것 처럼. 방바닥이 뜨근 할 때면, 저렇게 널부러진 자세로 잠을 잔답니다. 슈퍼맨의 자세가, 빠져드는 잠처럼, 천천히 내려가는 중이네요. 고양이의 잠자는 자세는, 상상 그 이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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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퐈이브~ 라도 해야할까요?
   안녕? 이런 인사의 자세일까요?
   직립보행 중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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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SBS 주말 드라마 시크릿 가든 마지막 장면 중 +_+

  S#Last. (아침/큰 창 아래로 햇빛드는 방)

  춘풍: (미간을 툭 건들며) 냥냥아, 왜이렇게 얼굴 찡그리고 자? 
  냥냥: (놀란 눈으로 춘풍을 바라보며) 내 꿈속에 니가 있기 때문이야.
  춘풍: 꿈에서도 나는 귀찮은 존재인건가?
  냥냥: 그래도, 나는 당신이 나오는게 좋아....

  춘풍: 헐- 그건, 니생각이고, 꿈에서라도 편히 자자! ㅋㅋ


   그저, 잠 속에 빠져든 녀석의 꿈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내가 못해주는 여행을, 꿈 속에서 슈퍼맨 처럼 여행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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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월요일 아침인건가.. 일주일의 피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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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앞에서 시간을 보내는 고양이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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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앞 발자국 소리에 귀를 쫑긋거리는 고양이 냥냥이 입니다.
   궁금증 반 두려움 반, 치킨 고민 보다 어려운 선택일지도 모릅니다.
   슬금슬금, 고양이의 발걸음은 너무나 조심스럽습니다.
   한쪽으로 몸이 기울어서 슬금슬금 문앞으로 다가갑니다.
   여차하면, 도망갈 자세를 취하며 걷기 때문인데요.
   문앞으로 한걸음 남았을때쯤, 저를 쳐다봅니다.


   고양이 냥냥이 : (춘풍이를 바라보며) "엄마일까? 누굴까? ... 도둑?"


   저의 대답따위 듣지 않고, 더 가까이 문앞으로 다가갑니다.
   벌렁거리는 콧구멍으로, 문틈틈에서의 궁금증을 해소하려 합니다.
   소리 냄새를 찾는 순간, 킁킁! 가끔 웃지 못할 기침도 합니다.


   소춘풍 : (한심한듯 바라보며) "야, 사람들 계단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소리야"


   힐끗, 저를 다시 쳐다봅니다.
   기다리는 마음이 무엇인지를 담은 눈빛입니다.

   혹시, 제가 바깥에 있을 때, 녀석은 이렇게 하루를 보낼까요?
   왔을까? 하는 궁금증 반, 누구지! 라는 두려움 반.
   계단 소리가 날 때면, 문앞으로 슬금슬금 다가갔겠죠?

   문득, 녀석의 꼬리 흔들거림으로, 마로 엄마가 왔을을 알게 됩니다.
   기똥찬 녀석, 결국은 소리 냄새(?)로, 반가움을 찾아냅니다.

   휴일에는 꼭 붙어서, 녀석의 하루를, 방해놓을까 합니다.
   반려동물이 곁에 있다면, 꼭 한번 안아주시길 바래봅니다.

   궁금함, 두려움으로, 문앞에서 보냈을 외로움의 시간을 꼭 안아주세요.
   고양이 차차, 녀석의 품도 따뜻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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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고양이로 변신하는 시간? "이 시간만, 열혈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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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고양이 냥냥이 와 애기는, 마로양의 뒷태 감상에 빠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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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한눈을 팔고 있지만, 뛰어난 청각을 소유한 귀로 마로양을 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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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한번 갈 때마다, 우르르르~ 초 울트라 집착형 스토커.. 고양이 두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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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의 스킨쉽은, 엉덩이를 비벼줍니다. "날 소유하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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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때만 되면, 찰싹 달라붙는 스토커 고양이들 입니다.



 어김없이 도마소리에 뛰어나오는 고양이 두마리. 고양이 냥냥이와 애기가 장승처럼 앉아있습니다. 마로양의 뒷태 감상하는 흔들림 없는 시선 고정. 때로는, 주위 움직임에 시선이 흔들리기도 하지만, 고양이의 절대 청각은, 흐트러짐 없이 고정됩니다. 마로양이 한번 움직일 때마다, 우르르르~ 구름관중 못지 않은 두마리의 스토커가 움직이죠.

 밥 시간만 되면, 스토커 고양이로 변신하는 녀석들의 유일한 애교, 엉덩이 들이밀기도 소용이 없는 시간. 녀석들의 스토킹은~ 배가 불러야만 풀린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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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 코숏 고양이 기르기 이야기 - 코숏 고양이 애기의 하품 하는 모습 담아보았는데요. 고양이 하품 1초의 차이로 코숏 고양이 애기의 모습이 본능을 보여주게 됩니다. 코숏 고양이 애기의 하품 하는 모습은, 방바닥에 누워 뒹굴거리는 반려묘의 특징 중 하나라고 할수 있을꺼 같아요. 남는건 시간, 노는것도 시간, 하루종일 시간을 방에서만 보내 고양이 들 입니다. 그러다 보니, 코숏 고양이 애기도 지겨울 만하겠죠? 고양이 애기의 하품 에는 답답함과 지루함을 잔뜩 담긴 것 같아요. 고양이 턱 빠질 듯이 하품하는 자세를 보여주기 때문이죠. 실제로, 고양이 마음 읽을수는 없지만, 통한다는 것! 눈치로 코숏 고양이 애기의 마음을 읽어보게 됩니다. 하품을 하는 코숏 고양이 애기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보니, 여유 보다는 즐겁게 함께 보내는 시간을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오늘의 포스트 반려동물 코숏 고양이 기르기 이야기 - 고양이 하품, 1초의 차이?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이 하품, 1초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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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애기의 하품하는 순간 포착! 1초 후 하품은, 무시무시 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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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지니? 최대한 귀엽게...



   고양이 애기의 하품 하는 순간!
   그 모습에서 만족감 마저 느끼게 합니다.

   밖은 영하의 날씨 라서, 입김이 폴폴나는데,
   고양이 애기 녀석은, 집안 방바닥에 세월을 보냅니다.
   방바닥이 뜨끈뜨끈, 졸음이 밀어닥치는 순간!

   "크암~"

   순식간에 고양이 애기의 하품이 지나가고,
   고양이 하품의 1초의 차이가 미소짓게 만듭니다.
   할아버지 하품 모습에서, 포효하는 하품으로 변신!
   지겨울만큼의 방콕생활을 하품과 함께 날리는 것 같아요.


   "하루를 가득 담아서! 하품으로 발사~ 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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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 한가락~ 하암~ 무섭지 않아요~"

저의 고양이 관련한 글을 더 만나보고 싶으시면, 오른쪽 상단 카테고리(category) 중 고양이 채널을 클릭하시면 되고요. 또는, [링크] http://timecook.tistory.com/category/고양이 채널 <- 클릭하시면 제가 올린 고양이 관련 카테고리로 이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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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기르기 이야기] 앞발 사용하는 고양이의 지혜? 고양이 냥냥이와 빵 겨루기를 하게 되는데요. 이 상황 속에서, 앞발 사용하는 고양이의 지혜을 알게됩니다. 고양이 기르기 위해 어떠한 노력과 공부를 하시나요? 우선 앞발을 사용할줄 아는 고양이의 특성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양이 장난 감을 이용해서, 배우게 된 고양이의 앞발 사용을, 음식에서도 적용을 할 수 있는데요. 고양이 가 앞발을 이용해서 음식을 스틸 하게 되는 방법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고양이 음식 앞에서 앞발을 더욱 활발하게 사용하겠죠. 반려동물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냥냥이의 앞발 사용하는 고양이의 지혜, 빵을 이용해서 올려 봅니다. 오늘의 고양이 기르기 포스트 시작해 봅니다.

고양이 냥냥이, "잠깐만 기다려, 널 구해내줄께"



붙잡혀있는 빵을 구해내겠다는 의지를 담아, 입맛 다시는 고양이 냥냥이의 낼름거리는 혀.


다부지게 입을 앙 다물고, 잠시 고민을 하는 고양이 냥냥이의 모습입니다.


빵에게 고정된 시선, 슉! 바람을 가르는 고양이 앞발의 스피드.


빵을 붙잡았던 손을 발로 내려 앉히며, 냥냥이의 입속으로 구해내려 하는데요.


앙! 단한마디의 비명소리와 함께, 빵은 고양이 냥냥이의 입속으로 구출(?) 됩니다.




앞발 사용하는 지혜로운 고양이 냥냥이, "빵 이리 내놔!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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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닮은 고양이 싸움, "동무, 우리는 한민족 이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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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툭 건들어보는 애기를, 오늘도 마냥~ 참아주는 냥냥이 입니다.
(최전방은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죠. 툭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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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가 방심할 때쯤, 한번씩 공격을 시도를 하는 애기 인데요.
(국가를 지켜주는 군대가 방심하면, 대놓고 공격 당하는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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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죽이며, 공격하던 애기를 현란한 몸기술로 제압하는 냥냥이의 모습입니다.
( 한번 툭 건든 공격에 비해, 몸을 날려 막는 수비는, 잘한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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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의 방심하는 순간을 기다린 애기는, 탈출을 시도합니다.
( 힘쓰는건 한번만, 대한민국은 언제 힘쓰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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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애기의 공격 의지는 아직 남아 있음을, 냥냥이가 몰랐던걸까요?
( 두말 하면 잔소리, 우리는 한민족이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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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차례의 공격으로 애기는, 힘의 차이를 알았나 봅니다. 냥냥이를 피해 도망가네요.
( 이러다가, 중국이랑 북한이랑 통일 되겠네요. 그럼, 우리는 중국하고도 통일 해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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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없는 동굴, 토끼가 왕이라는데, 이 동굴에는 호랑이가 두마리 있답니다.
( 한마리는 중국산 이고, 한마리는 미국산 이래요. )



   요즘은, 뉴스 보기가 싫지만, 꼭 챙겨보게 됩니다.
   하루가 다르게, '북한 전면전 선포' 집중하게 되는데요.
   국가에 대한 불신과 의구심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마음가짐이 국력 감소가 되는 것이겠죠?

   대한민국의 국방력은 약한걸까요?
   어느정도로 성장했는지, 알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조국을 믿습니다!

   나를 믿어야 하고, 우리를 믿어야하고,
   대한민국을 믿어야 하겠죠.


   "이제껏, 외유내강 였다면, 지금은, 외강내유 해야할 때가 아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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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죽, 깐죽, 전면전 도발을 조장하는 짓 고만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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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호기심 자극하는 소리, "궁금해 미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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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가득, 궁금증 가득! 요란한 아침 소리에, 냥냥이가 두발로 서있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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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애기는 울고, 냥냥이는, 발톱으로 서랍장을 박박 긁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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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만드는 소리도 나고, 냄새도 나는데, 보이지가 않으니 답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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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아(?) 슬픈 고양이, 저 위가 얼마나 궁금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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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사용할 줄 안다면, 수납장 손잡이를 발디딤대로 쓰진 않았겠죠?



  고양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리? 주방에서 만나게 됩니다.
  주방의 분주한 모습 뒤로, 고양이가 버티고 앉아 있는데요.
  무엇을 만드는건지, 맛있는 냄새는 나는데, 보이지가 않으니~
  한놈은 울어재끼고, 한놈은 두발로 서면 보일줄 아나 봅니다.
  도마 소리에, 뛰쳐나와 새로운 두더지 게임(?)도 하는데 말이죠.
  보일 듯, 말듯 한, 주방 모습에 고양이 호기심을 잔뜩(!) 자극합니다.

  "주방에서의 요리 소리는, 고양이도, 사람도, 궁금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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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수상한 애교 몸짓, "요 자세에 담긴 의미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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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 너에게는 어떤 것을 풀어버리고 싶어? 나는, 오늘을 다 풀고, 탈탈 털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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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하나만 있으면, 한국무용이겠는데? 얼쑥! '고양이가 춤을 추었는디' 두둥!! ..추임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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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 스트레칭 하기에는, 짱구 춤이 최고인것 같아. 나도 널 따라해 보니 알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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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은, 양쪽 골고루 해야겠지? 내 인생은 한쪽만 틀었나봐. 이제는 반대로 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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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수상한 애교의 냄새는, 식탁 으로 향하게 됩니다.


 애교 담은 수상한 몸풀기를 하는 냥냥이의 모습입니다. 이리 저리 뒹굴~ 고양이 애교의 몸풀기 정석이랄까요? 몸풀기에 애교를 한껏 담아 봅니다. 세상 목적없는 움직임은 없다죠? "쉘위댄스? 너에게 놀아나지 않으리라"

 수상한 애교 몸짓 담긴 의도를 찾게 됩니다. 뒹굴거리면서도, 시선은 한곳을! 식탁 위에 올려져있는 음식을 향한, 애교의 냄새 쫒는 시선이랄까요. 정해진 시간 이외에는 간식도 주지 않겠다 했는데, 틈틈히 냥냥이의 수상한 애교에 현혹 되어버립니다.

 "고양이의 수상한 애교 몸짓을 만나게 된다면, 냄새를 추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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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고양이 보다 무서운 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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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냥냥이의 잠자는 자세는, 권투 라도 하고 있는 듯이 자세를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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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신과 하반신이 따로 춤을 추는 것 같죠?  엇! 짱구 춤.. 울라~ 울라~♪

 오늘의 포스트,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기르기 - 사람이 따라해본 고양이 잠자는 자세 인데요.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마리의 잠자는 자세 를 따라해 보다 생긴 일화 입니다. 고양이 잠자는 자세를 보면, 고양이 특징 인 고양이 유연성 을 만나게 되는데요.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특징 이기도 하겠죠? 고양이 잠자는 자세 는, 고양이 골뱅이 자세 이외 자유의지를 담아서 고양이 자세 를 취하게 됩니다.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인 마리의 경우, 고양이 권투 자세 를 고양이 잠자는 자세 로 자주 취하는데요. 고양이 잠든 자세 를 보면, 무슨 꿈을 꾸는지 궁금하게 만든답니다. 그래서,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마리의 고양이 잠자는 자세 를 따라해보았어요. 고양이 특징인, 고양이 유연성이 담긴 고양이 잠든 자세를 취해보았습니다. 매우 유연한 신체조건이 아니면, 쥐나기 딱 좋은 고양이 특유의 유연성이 담긴 고양이 잠든 자세 이죠.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기르기 - 사람이 따라해본 고양이 잠자는 자세 포스트로 오늘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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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로양은, 그냥..냥냥이 옆에 똑같이 누워있고 싶었다 합니다. (둘을 한번에 못담은게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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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로양과 냥냥이를 보면서 웃게 됩니다. 간단한 틀린그림도 가능해요. ^^


  매번 이상한 포즈로 잠들어 있는 고양이들을 볼 때면, 어찌 저런 자세로 잘수 가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갖게 됩니다. 짱구춤 추는 것 같이, 상하반신 따로따로 하고 누워 자고 있는 냥냥이. 마로양이, "따라해볼까?" 하더니, 누워버립니다. "어때 똑같지?"

  비슷한 모양으로 자세를 만들었지만, 100%라 하기에는 부족하죠. 왼팔이 조금 내려갔고, 다리를 모아야 한다 고 말하는 순간 이었습니다. '윽' 소리와 함께, "....쥐....쥐......" 라면서, 골뱅이 자세를 만들더군요. 근육경련을 쥐났다 하죠? 그 쥐를 연신 외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고양이 자세가 신기하고, 귀여워 보이지만, 사람이 따라하기에는 유연성이 매우 높아야 할 듯 싶습니다. 고양이 잠자는 자세 따라하다, 무서운 쥐를 만나게 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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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E.T 처럼 마음을 읽는다면?, "일딴, 먹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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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무염 멸치랑 눈빛 교환? 넌 어느별에서 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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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E.T 처럼 손가락으로 마음을 공유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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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적인 냥냥이, 발로 내손을 건들어서, 멸치를 떨구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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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멸치와 제대로 소통을 하는구나? 멸치가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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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 "(얌냠~) 날 만나 행복하다는데?"


내 손을 떠나 버린 무염 멸치 .. 냥냥이 몸속에서 소통을 하렴 ..

고양이 간식 무염 멸치 만들기 레시피 [링크] : 사람 안주 거리로도 안성 맞춤 이랍니다. ^^

 어제 하루 휴식을 취하면서, 11월동안 고생해준, 냥냥이와 애기, 그리고 마로양 에게 고마움을 전했는데요. 냥냥이와 애기에게는 특별 간식, 무염 멸치를 만들어서 줬답니다. 재료로 멸치만 있으면 만들수 있는 무염 멸치인데요. 정성을 다하여서 일까요? 아주 맛나게 만들어져서, 저도 조금 먹었답니다. ^^ 무염 멸치 만들기는, 조금(?) 손이 가서 번거로웠지만, 꾸륵꾸륵 거리면서 좋아하는 냥냥이와 애기를 보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녀석들도 "오늘은 회식이구나!" 싶었는지, 마음껏~ 애교부리며, 먹을 것을 달라 했답니다. 멸치로 만든 고양이 수제 간식, 이름하여! 무염 멸치~ 사람 안주거리로도 딱 좋아요. 한번 만들어 먹어보세요. ^^


   냥냥이가 멸치와 소통하는 순간, 이미 뱃속에 들어가 버립니다. 코로 킁킁, 손으로 툭툭, 입으로 아앙~ 뱃속에서 꼬르륵! 꿍짝 맞는 4박자 소리에, 멸치 간식은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죠.

   멸치에 담긴, 제 마음을 녀석은 읽을수 있었을까요? 하염없이, 멸치를 손보던 제 뒷모습을 바라보던 냥냥이, 언제 주냐며, 울어 재끼던 애기의 모습도 있었습니다. 바삭한 멸치에 담긴, 바삭한 제 마음도, 고양이 녀석들에게 건강한 간식이 되었길 바라게 됩니다. ^^

   고양이도 E.T처럼 마음을 읽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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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 "춘풍이 마음 담긴 멸치, 일딴 먹고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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