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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길거리음식 추천 명동 수제소시지 떡갈비 모듬구이


모든 여행지에서 꽃은 음식을 즐길수 있는 먹거리 골목, 먹자골목이 종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서울의 대표여행지인 인사동이나, 명동에는 골목 하나하나에 다양한 길거리 음식이 자리잡고 있는데요. 외국인 관광객, 여행객들, 또는 내국인의 입맛을 사로잡게 되는 회오리감자에서 부터, 케밥, 레몬&오렌쥬스, 달고나, 중국식 쥐포, 수제소시지 등등, 다양한 길거리음식을 즐기게 됩니다. 그 중 명동 수제소시지 떡갈비 모듬구이를, 저는 가장 좋아하는데요. 순식간에 허기진 배를 한순간에 채워주는 맛과 포만감을 가진, 명동 길거리음식 중 가장 추천하게되는 메뉴 입니다. 명동에 놀러 올 때면, 거의 두번에 한번은 먹게될 정도로 중독성이 있고, 생김새 자체가 식욕자극의 끝이랄까요? 아직 명동에서 드셔보시지 못하셨다면, 명동 길거리음식 추천으로 수제소시지 떡갈비 모듬구이 한번 권하게 됩니다.

명동 수제소세지 떡갈비 모듬구이 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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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수제소세지 떡갈비 모듬구이는 골목 곳곳, 길거리 곳곳에 한두대가 아닌, 적어도 5대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제일 잘나가는 명동 대표 길거리음식이 아닐까 싶은데요. 명동길을 걷다보면, 그 인기를 실감하게 됩니다. 하지만, 2년 전만해도, 롯데플라자 쪽, 버스정류장 쪽에 하나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그때부터 꾸준히 먹고 있기에, 더욱이 늘어나는 인기에 비래한 수레의 수가 이해가 된다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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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버스를 타기 전에 허기진 배를 달래주는 소중한 명동 수제소시지 떡갈비 모듬구이 인데요. 식욕자극 쩔어주는 포스를 가진 명동 대표 길거리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글지글 노릇노릇한 소시지의 향기가 폴폴! 절대 무시하고 지나갈수 없게 만든다랄까요? 매번 지름진거 그만먹기로 했어도, 혼나면서도 결국 사먹게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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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엄지손가락만한 소세지(매운 소세지, 안매운소세지) 섞은 것과 떡갈비, 떡말이가 먹음직스럽게 모여져있는 모습이에요. 소세지만 꿰어달라고 이야기하면 소세지만 꿰어서 판매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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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본분은, 떡말이, 떡갈비에 나무젓가락 하나 찍어서 먹고 계시던데... 그렇게도 하나만 먹어도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건 아닌데.. 싶었답니다. 소시지 모듬이 가장 완성된 맛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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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3,000원, 조금 비싸다고 느껴지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명동 길거리음식 가격이 3,000원 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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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과 머스터드 소스를 같이 겉들여 쫘악 발라줍니다. 사진을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맛에 대한 평가를 하자면, 떡은 쫀득하니 맛있고, 소세지는 속살이 꽉차있어서 더욱 맛있고, 친구와 함께 나눠먹다보면, 마지막 한개에 대한 싸움이 날정도로 이기적인 집착과 극악한(?) 갯수싸움을 하게 되죠.

이럴 바에 '두개먹자!' 라고 해본적이 있지만, 한개를 한명이서 먹으면, 너무 기름져서 본맛을 못느끼겠더라고요. 음료도 하나땡기게 되고, 돈이 두배.. 그래서, 하나사서 공평하게 둘이 나눠서먹는게 가장좋은 맛있게 먹을수 있는 방법 인 것 같답니다. 한명이서 1500원씩 공동분담으로 생각하고 먹게 된다랄까요.

두명이서 3,000원이면 가격도 좋고, 맛은 뛰어나고, 포만감은 쩝니다. 명동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 순식간에 기운차리게 해주는 포만감을 가진 명동 소세지 이거든요. 명동에서 기운쪽빼고 나가는길, 순식간에 기운을 차리게 해줄, 저의 명동 길거리음식 추천을 함께 공유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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