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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인기여행지 말레이시아 신혼여행, 여기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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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위드블로그 캠페인 참여 <말레이시아> 포스팅의 마지막 입니다. 이번에는 허니문 인기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는 말레이시아 이야기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앞서, 소개해드렸던 포스팅들이, 말레이시아 여행 계획에 도움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아직 와닿지 않는 허니문 신혼여행 이야기 일지도 모르지만, 이미 지나갔거나, 코앞에 닥친(?) 분들에게는 추억을 위한 중요한 포인트 이지 않을까 싶어요. 다시 떠나는 두번째 허니문도 있다보니, 기혼자들도 다시금 찾아보고 알아보게 되는 것 같아요.

지난달에도, 다음달에도 결혼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허니문'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는데요. 그중, 타잔과 제인이 되고 싶어하는 커플이 있어서, 말레이시아 이야기를 듣게 되었답니다.

보통은, 허니문 코스로 야자수와 에머랄드빛 해변, 크고 작은 섬들이 있는 곳으로 떠나고 싶어하잖아요. 문명과 떨어져서 본능적인(?) 생활이 빠지고 싶어서랄까? 그런다고 하더군요. ^^

그러면서도, 문명과 너무 떨어져서는 안된다는 조건은 꼭 붙게 되는데요. 말레이시아가 허니문 인기여행지로 주목받게 되는 이유가 이것이지 않을까 싶어요. 울창한 숲과 섬으로 둘러쌓여서 자연을 즐길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초특급 리조트, 고급스러운 건축예술과 인테리어 감각을 자랑하는 초현대식 호텔이 있기 때문이죠.

왜 사랑을 받고, 주목받는 신호여행지! 허니문 인기여행지 말레이시아 인지 자세히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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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를 방문하는 신혼부부들이 꼭 거쳐가는 곳인 쿠알라룸푸르 인데요. 스파, 쇼핑 등 현대적인 도시에서 즐기는 트렌디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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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쿠알라 룸푸르의 상징 모노레일을 타는 것이 좋은데요. 아시아에서 제일 높은 타워로, 421미터의 쿠알라 룸푸르타워가 있어요. 이 전망대로 올라가 도시 전체를 관망하거나 스리 앙카사라고 불리는 회전 레스토랑에서 로맨틱한 야경을 보면서 둘만의 저녁을 함께 할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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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동서양 신호부부들을 매료시킬수 있는 호텔들이 가득한데요. 현대식 인테리어에 고급스러운 건축예술이 함께해서 낭만적인 첫날 밤을 보내기에 충분하다고 해요. 특히, 각 호텔의 스카이 라운지에는 아릅답고 화려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더욱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고 한답니다.

※쿠알라룸푸르-페낭 국내선 이용자를 위한 정보

- 저가 항공기 타고 말레이시아 여행하기, 쿠알라룸푸르에서 페낭을 오가는 말레이시아 국내선 역시 저가 항공사인 Airasia에서 예약이 가능합니다. 쿠알라룸푸르-페낭 구간 1인 왕복 비행 티켓 가격은 약 6만원. 물론 몇 달 전에 미리 예약했을 경우의 가격입니다.

- KL 센트럴 역에서 LCCT 가는 길 동영상 1편 (퍼온 동영상입니다)
: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_UkuZ81bAPI$
- KL 센트럴 역에서 LCCT 가는 길 동영상 2편 (퍼온 동영상입니다)
: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JlgxeDBXqck$

쿠알라룸푸르 중심가의 KL 센트럴 역에서 쿠알라룸푸르 저가 항공사 전용 공항 LCCT까지 이동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페낭으로 가는 Airasia 항공기에 탑승할 때 이 경로대로 LCCT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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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양의 진주, 보석 같은 섬 페낭

보석 같은 섬 페낭은, 동양의 진주라고도 불리는 섬인데요. 이 것의 매력은, 에머랄드 빛 해변을 따라 끝없이 늘어선 커다란 야자수 나무와 편리한 교통편, 그리고 동서양의 문화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허니문 인기코스 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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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주도인 조지타운을 둘러보는 것도 필수 코스 중 하나 인데요. 조지타운의 고귀한 역사를 들을 수 있는 트라이쇼! 경력 30년 이상의 베테랑 트라이쇼 운전사가 소개해 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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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해변과 다양한 식문화를 만날 수 있는 페냥, 말레이시아 허니문 여행지로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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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99개의 아름다운 섬으로 이루어진 랑카위

랑카위 해변에는 연인들이 조용하게 휴식처가 될만한 리조트들로 가득하다고 해요. 랑카위 번화가 에서 약 5분만 가면 웨스틴 랑카위도 만날수 있고요. 이것 해변에서 보이는 야외 수영장, 오픈 레스토랑, 야외 바에서 우연한 가장한 필연의 러브씬도 찍을수 있다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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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카위 호텔 평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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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랑카위 선셋 크루즈(Langkawi Sunset Cru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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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질 녘에 가제보 브리지 부두 위에서 낭만적인 선셋을 바라보면서 둘만의 결혼식을 한번 더 꾸며볼수도 있으니 더욱 몽롱한 밤을 보낼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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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순수한 자연속의 리조트가 있는 코타 키나발루

코타 키나발루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중 하나인 키나발루 산, 남지나해 곳곳에 숨어있는 산호섬의 백사장, 에머랄드빛의 강이 함께한 여행지 인데요. 세계적인 상그릴라 계열의 리조트인 라사 리아 리조트와 탄중 아루 리조트가 각자의 개성을 간직하고 있고, 초대형 규모의 부지 속에 리조트, 호텔, 마리나, 그리고 골프 클럽 모두를 즐길 수 있는 수트라 하버 리조트 역시 코타 키나발루의 대표적인 리조트라고 해요.


자연속에서 오붓한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연인들, 도심에서는 상상 할 수 없을 만큼의 새로운 추억을 쌓아서 돌아올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타잔과 제인의 이야기를 남기면서 말이죠.

이상, 허니문 인기여행지로 주목받는 말레이시아, 그 이유들을 소개해보았습니다.

 



★ 포스팅에 사용된 글은 말레이시아 관광청 웹사이트 http://mtpb.co.kr 등에서 인용하여 편집하였습니다.
★ 포스팅에 사용된 사진의 출저는 Google 검색을 통하여 본 포스팅에 인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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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여행, 알로 스트리트 길거리 음식 여행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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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식도락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행의 가장 큰 재미 중 하나가 바로 음식! 때로는 '식도락 여행' 이라는 타이틀로 맛집탕방을 하게 되는데, 말레이시아로 여행을 떠난다면, 여행 + 음식, 이 두가지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여행하면서 얻게 되는 에피소드 중, 여행담, 음식담, 이렇게 두가지가 가장 큰 줄기가 되는데, 절대적으로 음식담에서 입이 떡!하니 벌어지기 마련이다. 평생(?) 또는 평소에 접해보기 힘든 음식들 사진을 보다보면, 어떤 맛인지 궁금할 뿐만 아니라, 그저 따라오는 부러움도 함께 하게 된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다수 인종 국가답게 여러가지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곳이다. 말레이시아 요리의 경우 맛은 물론이거니와 자연 그대로를 보존하여 만들기 때문에 독특한 향이 함께해서 더욱 차별화된 맛으로 인상받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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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요리의 향연을 만나고 싶다면, '쿠알라룸푸르의 알로 스트리트'

여행의 묘미 중 하나가, 길거리 음식 만나보는 것이 아닐까? 비싼 호텔, 레스토랑에서 먹어보게 되는 현지 음식들도 좋겠지만, 진짜 삶에서 만나게되는 음식들을 만나기에는 '길거리 음식'이 제격이지 않을까 싶다. 만약, 한국 여행을 하게 된다면? 떡볶이나 순대, 불량식품 등에 손이 먼저가지 않을까 싶다.

길거리 음식의 장점, 가깝고, 저렴하고, 맛있다는 점인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대표거리인 알로 스트리트(Alor Sterrt)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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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알로 스트리트는 꼭 먹기위해 가지 않더라도, 실제 그들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전통시장에서 만나게되는 그 느낌은 조금 더 삶의 현장감(?)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 아닐까.

북적대는 인파 속 배냥여행객 부터 시작해서, 식도락가, 현지인등의 대화소리, 그리고, 코를 자극하는 현지 음식들의 향기에 매료되기 충분할 것 같다. 어딘지 인사동 거리를 닮았으면서도, 재래시장이 함께 보이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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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 스트리트는 부킷 빈탕 메인 거리의 옆 골목에 위치해 있는데, 이 곳에는 다양한 포장마차들이 한 곳에 모여 있다. 알로 스트리트는 저녁 6시경이 되면 스토어가 하나 둘 씩 문을 열기 시작한다고 한다. 특히, 알로 스트리트에서는 음식 뿐만 아니라 악세사리를 파는 상점, 그리고 군것질거리나 각종 꼬치를 파는 푸드 트럭들도 많이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저렴하게 현지 과일을 파는 조그만 트럭들도 볼 수 있다고 한다.

특히, 두리안 같은 현지 과일들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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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서 대표적인 과일 '두리안'

말레이시아의 두리안은 세계 최고의 진미라고 불리는 과일 이지만, 대중 장소에서 먹는 것이 불법일 정도로 평이 심하게 나뉜다. 그 이유는, 두리안의 향 때문인데, "썩은 양파 냄새" 라는 평가에서부터, 심지어 "시체 냄새" 라고 묘사를 하기 때문인데, 이정도의 두리안 향기를 공공 장소에서 풍기게 된다면, 말그대로 '민폐'가 되는 상황이 아닐까?

하지만, 향과는 반대로 맛은 정말 감동스럽다는 평인데, 부러드러운 아몬드 같았다는 평도 있고, 처음 먹어본 사람이 두리안에 빠지게 되는 것은 흔하다 할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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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두리안은 호텔에서도 먹는 것이 금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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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두리안을 가공한 식품들이 다양하게 만나볼수 있다. 두리안 아이스크림, 두리안 과자, 두리안 케이크, 두리안 떡, 두리안 패스츄리 등등! 말레이시아 여행 중, '두리안'을 안먹고 온다면, 한국여행 중 '김치' 안먹은 것과 같다고 할 정도이니, 꼭 먹어봐야하는 말레이사의 '두리안' 이다.

말레이시아에 온 여행자라면 꼭 먹어봐야 하는 대표 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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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 열대과일 망고스틴, 구아바, 람부탄, 파파야, 바나나, 수박 등 적도 지방의 과일이 많이 난다. 과육이 많고, 매우 달아서 누구나 좋아할 정도라고 하는데, 열대 나라에 여행을 간다면 열대 과일을 꼭 먹어봐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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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소개했듯이, 말레이시아는 말레인, 인도인, 중국인 등 다수 인종의 영향을 받아 이국적인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나라 중에 하나 이다. 말레이시아 알로 스트리트는 들어서는 순간 부터 침샘을 자극하는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하다. 하지만, 포장마차 모두가 다 장사가 잘되는 것은 아니기에, 아무래도 사람이 몰리는 곳을 첫선택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것이 여행의 센스 중 하나이지 아닐까?

입가심으로, 간단하게 알로 스트리트에서 맥주 한 잔 마셔보는 것도 좋다고 한다.

말레이시아 여행을 떠나게 된다면, 문화와 역사 뿐만아니라, 음식문화를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특히, 말레이시아 식도락 여행을 떠나게 된다면, 다양한 현지의 맛있는 음식을 통해서, 완벽한 말레이시아 여행을 즐겨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여행의 묘미는 식도락을 제대로 즐기는 것이 아닐까?



sticker in Malaysia Kuala Lumpur : 10분 영상으로 구경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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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팅에 사용된 글은 말레이시아 관광청 웹사이트 (http://mtpb.co.kr) 등에서 인용하여 편집하였습니다.
★ 포스팅에 사용된 사진의 출저는
Google 검색을 통하여 본 포스팅에 인용하였습니다.
★ 포스팅에 사용된 글은
에밀리 조 기고를 바탕으로 재구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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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반드시 알아둬야 할 정보들이 있기 마련인데, 앞서 소개했던 1.말레이사아 쿠알라룸푸르, 어떤 곳인가? 2.복합문화의 절정을 만날수 있는 여행지, 두가지 포스팅에 이어서, 이번에는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을 이용 하는 것에 관하여 글을 남겨보고자 한다.

여행에 있어서, 출발지 이자 도착지 이기도한 공항이란 곳! 말레이시아의 첫대면을 공항에서 시작하게 되니, 반드시 알아둬야 할 정보이지 않을까?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http://www.klia.co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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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영어: Kuala Lumpur International Airport), 혹은 KLIA는 서울의 인천국제공항, 방콕의 수완나품 공항, 홍콩의 홍콩 국제공항과 함께 아시아에서 가장 큰 공항 중의 하나 라고 한다.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KLIA)는 말레이시아 항공의 허브 공항으로 이 외에도 MAS 카고, 에어아시아, 에어아시아 X도 허브 공항에 해당 된다.

또한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공항이며, 셀랑고르 주의 남쪽 세팡에 자리하고 있는데, 일본인 건축가 구로카와 키쇼(Kisho Kurokawa)가 설계 하였다. 공항 터미널은 야자수를 형상화 하였다고 하는데, 터미널의 중앙에 있는 우림(Rainforest)을 통해서 미래 기술과 말레이시아 문화, 천연 자원을 접목시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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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IA는 쿠알라룸푸르의 남쪽 50 킬로미터에 위치 한다. 크기에 대한 아이디어를 쉽게 하기 위해서 말하자면 도쿄의 나리타 공항보다 10배가 크고 훌륭한 독특한 건축 이라는 평가는 받는데, 상징적인 이슬람 전통과 더 현대적인 추상적 말레이시아 건축 모두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것 느끼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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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5백만명의 승객을 매년 수송하는 것 뿐 아니라, 또한 120만개의 화물을 다루어서 세계에서 14 번째 바쁜 공항이 되었으며, 아시아에서는 승객수로는 4 번째로, 화물수으로는 29번째로 바쁜 공항이라고 한다.

거대한 사이즈가 모든 사람들이 개인 공간이 충분하다고 느낄정도의 충분한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공항은 다행히도 복잡하다는 느낌이 결코 들지 않는다. 심지어 커피숍의 의자간의 거리도 서구 공항보다 먼 것이 아닌가 하고 의심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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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터미날은 제한적인 인공 불빛이 더 밝게 느껴지도록 가능한 많은 자연 빛이 들어 올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왜 다른 공항은 이렇게 하지 못 할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 라는데, 지붕 또한 볼 만하다고 한다. 그런데 자연 빛이 걸러져서 들어 올 수 있도록 대형의 잘려진 유리로 되어 있다.

주 터미날은 세 개의 빌딩이 있다 : 위성 빌딩 (국제), 주 터미날 빌딩, 컨텍트 피어 (국내와 지역). 타이거 에어웨이, 에어아시아, 체부 퍼시픽같은 저가 항공사들은 LCCT에서 운행하는 반면 말레이시아 항공사는 두개 모두의 터미날에서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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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국제공항 LCCT터미널에 있는 플라자프리미엄라운지 (http://flyingmatt.egloos.com/133033)

많은 가게들이 있고 (커피는 어디를 가나 있고 가격은 3 파운드/5 미국 달러입니다)이륙 지역에는 스낵에서 완전한 식사까지 모든 것이 있습니다. 비행사이에 충분한 시간이 있는  많은 사람들이 근처 저가 항공사 터미날(LCCT)에서 KLIA로 음식과 기타 서비스를 위해 건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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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국제공항 기념품 (http://www.durlhttp://www.durl.kr/3btqvz.kr/3btqvz)

KLIA에서 여러 쇼핑 지역을 찾을 수 있다. 242군데의 소매점과 88군데의 음식과 음료 가게가 있으며, 다음 12개월 동안 그 숫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한다. 특히 지역에서 만든 상품들은 다른 공항 보다 비싸지는 않지만, 도시 안에서 보다는 당연히 더 비싸므로 가격면에서 급한 쇼핑이나 선물 사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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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IA의 주 터미날은 현대적인 무료 에어로트레인(Aretrain) (자동 인간 이동기로 알려진) 에 의해 위성들 및 터미날들과 잘 연결이 되어 있다. 시속35 마일의 속도로 한 시간에 3,000명을 수송하는데,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한다. 여행은 2분 이하로 걸리고, 각 방향으로 3대의 기차가 5분마다 운행을 한다.

KLIA는 기차, 버스, 택시와 잘 연결되어 있고 게다가 LCCT와 서비스가 연계되어 있다. KLIA 수송 혹은 KLIA 고속 기차 서비스(KLIA Transit or KLIA Express train services)는 도시와 공항간에 운행된다. 버스(한 시간)가 더 경제적이지만 또한 깨끗하고 편안하며 충분한 가방 공간이 있는 반면, 기차 여행은 28분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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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랭 벨리로 가는 사람들은 택시와 공항 리모 서비스로 부터의 리모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자정에서 새벽 5시사이에는 추가 요금이 적용됨을 잊지 말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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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의견 중, 트립어드바이저에 의견을 남긴 KLIA 승객들이 아주 만족스러워했고, 시설에 대해서 별 다섯개 의 평가를 하였다는 것을 찾아볼수 있다.

“환상적인 화장실 시설, 큰 음식 공간, 맛있는 음식과 빠른 와이파이.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이 공항에 있으면서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12시간동안 버스, 셔틀, 음식에 16달러만을 썼습니다.”


공항이 때로는 여행의 가장 힘든 부분이 될 수 있지만, 말레이시아인들이 공항을 최대한 편안하고, 가능한 쉽게 길을 찾을 수 있게 만들려고 노력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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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팅에 사용된 글은 말레이시아 관광청 웹사이트 등에서 인용하여 편집하였습니다.
★ 포스팅에 사용된 사진의 출저는 Google 검색을 통하여 본 포스팅에 인용하였습니다.
★ 포스팅에 사용된 글은 아룬 힐,MCIJ 기고를 바탕으로 재구성 하였습니다.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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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최고의 여행코스 BEST 5 추천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는, 다인종 다문화 국가로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곳 이다. 풍부한 문화와 훌륭한 거리의 음식이 가득한 도시이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9~12도 차로 인해서 저녁과 밤에는 선선한 느낌을 받게 된다고 한다. 특히나, 한국에서 비행기로 6시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있기에,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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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김병만씨 덕분에 해외여행을 하려는 수요가 많이 증가했다고 한다. 내 주변 사람들을 봐도 'SBS 정글의 법칙'을 보면서, "나도 한번?" 이라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정말로 오지탐험을 한다면, 'MBC 정글러브?' 프로그램처럼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들일텐데도 말이다.

때로는 위험이 큰 힘이 되어서 삶에 도움 되는 경험이 되겠지만, 여자와 어린 아이를 동반해서 갈수 있는 가족여행으로는 무리일 것이다. 딱, 자기만을 위한 여행? 친구와 함께 하는 여행으로 오지탐험을 생각해 볼수는 있겠지만,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으로 알아본다면 굳이 무리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다.

이리저리 해도, 여행은 '안전' 이니까.


그래서인지, 여행사들의 가족여행 패키지가 많이 생겨난 것 같다. 우선적으로 누구와 함께 갈건지를 정했다면, 이제는 어디로 갈 것인지를 결정해야 되는데,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말레이시아'를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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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이 곳은 어디인가?


말레이시아 연방의 수도 쿠알라 룸푸르(Kuala Lumpur)는 말레이사 서쪽 해안으로부터 약 53Km 떨어진 곳에 자리 잡고 있다. 쿠알라 룸푸르는 교역, 상업, 금융, 제조, 교통, 정보 산업 및 관광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쿠알라 룸푸르의 150만 인구는 말레이시아의 심장 역할을 하고 있다.

시간을 내어 멋진 말레이시아 여행을 꿈꾸고 있다면, BEST 5 다녀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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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투 동굴

인상적인 지질학적 특징을 가진 바투 동굴은, 쿠알라룸푸르에서 13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존경받는 힌두 사원인 바투 동굴은 도시에서 가장 인기 있는 당일 코스 여행이라고 한다. 성지는 힌두 신인 무루간 경에게 헌신된 것이고, 동굴 입구의 금색으로 칠해진 143 피트 높이의 동상이 있다.


먼저 음식을 가져 올 정도로 어리석은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는 짧은 꼬리원숭이 보초를 지난 후, 성지로의 272개의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입장권 이미지 http://bit.ly/NpEnWT

캐서드럴 동굴은 100미터 높이 이고 힌두 동상과 두루간의 그림 수집품이 있는 아트 갤러리와 뮤지움 동굴. 그리고 마침내 라마바나 동굴은 50피트 키의 하누만 동상이 있다. 매년 1월 혹은 2월에 바투 동굴은 유명한 타이푸삼 축제를 열리는데, 무루간 경의 모형을 실은 은마차가 도시안의 힌두 사원에서 바투 동굴로 퍼레이드를 한다.

+) 추종자들은 금속꼬챙이와 후크로 독실함을 보이기 위해 그들 자신을 찌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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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겐팅 고지대

겐팅 고지대 언덕 휴양지는 1970년대 초기에 설립되었고 바위로 인한 기복이 심한 산악지형의 열대 정글 가운데에 자리 잡아 있다. 이곳, 겐팅 고지대는 뜨거운 저지대로 부터 약 해발 2,000미터높이로 시원한 공기와의 휴식을 제공하는 언덕 리조트 인데, 일단 정상에 오르면 인상적인 테마 공원, 레스토랑, 심지어 큰 카지노까지 있다.


이미지 주소 http://bit.ly/U3zFxc

이 지역은 쿠알라룸푸르에서 한 시간 미만이 걸리고,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긴 케이블 카 - 3킬로미터의 겐팅 스카이웨이 – 가 있다. '구름위의 즐거운 도시'로 불리는 겐팅 고지대는 쿠알라룸푸르에서 당일 여행이나 주말 여행으로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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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쿠알라 세란고르

작은 타운 쿠알라 세란고르은, 한때 왕실 수도였고, 지금은 식민 시대 동안 네덜란드가 만든 요새의 폐허 이다. 현재는 쿠알라 세란고르 국립 공원으로, 맹그로브 습지와 조류 보호 구역인데, 알려진 숲 보호 구역의 거의 2 ½ 스퀘어 킬로미터 이라고 한다.



이미지 주소
http://bit.ly/Pcs76p

쿠알라 세란고르는 자연 환경이 그림 같지만, 쿠알라룸푸르로부터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한 주요 명소는 유명한 반닷불 현상이다.
바쁜 쿠알라룸푸르에서 한 시간 거리에 반딧불 집단은 캄퐁 쿠안탄강의 둑을 따라 자란 빽빽한 맹그로브 나무들에서 사는데, 신선한 해산물로 된 저녁 식사 후 놀라운 쇼를 보기 위해 부두에서 쿠알라세란고르로부터의 보트를 타고 상류로 나가게 된다.

밤이면 반딧불은 마술처럼 반짝이고 빛이 나는데, 이것이 장관이라고 한다. (외국 블로그 사진은 있지만, 로딩 및 악성코드로 인해서 주소는 올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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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칠링 폭포

쿠알라룸푸르의 세란고르 지역 북쪽에 칠링 폭포는 부산한 쿠알라룸푸르로부터 자연으로의 도피를 제공 한다. 도로가 세란고르 댐의 푸른 물을 지나 파스텔색 빌딩이 있는 예쁜 타운 쿠아라 쿠부바흐르를 통과 한다. 라왕에는 깔끔하게 손질 된 소나무에 둘러 싸여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불교 사원이 있다.

숲속 덩굴 식물이 드리우고 뿌려지는 물로 안개 낀 시원하고 어둑한 협곡안의 요란한 폭포까지는 정글을 통과해 도보로 한 시간 반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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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포트딕슨

쿠알라룸푸르를 방문 중 해변을 마음에 두고 있다면, 포트딕슨으로 당일 여행을 가기를 권한다. 말레이시아의 서부 해안은 장관의 석양이 있고 포트딕슨 타운 근처의 18 킬로미터의 해변은 깨끗안 모래가 있다.

열대 야자와 반야 나무가 늘어선 포트딕슨과 케이프 라차도사이의 해안 도로를 따라 멈추어 수영하고 해변에서 느긋이 쉴 수 있는 많은 옵션들이 있는데, 가장 인기 높은 해변은 화려한 색의 거리 시장과 맛있는 음식 가판대를 가진 테룩케망 이다.

또 다른 옵션은 부드러운 흰 모래와 잔잔한 물을 가진 판타이사우자나 이다. 수상 스포츠를 대여할 수 있는 것을 포함하여 좋은 오락 시설이 있다. 마침내 블루 라군은 케이프 라차도바로 전의 작고 한적한 만 이다. 산호초에 의해 보호된 투명한 물을 가지며 곶을 향해 탐험하고 숲 보호 구역을 걷기에 좋다.

이미지 주소 http://bit.ly/NPcKqb

말라카해협을 앞에 둔 항구이다. 세렘반에서 남서쪽으로 32Km, 콸라룸푸르에서 60km 떨어져 있다. 예전에는 마을에서 숯을 생산하였기 때문에 아랑이라고 불리기도 하였다 .19세기에 광산에서 주석 산출량이 늘어나면서 주석을 수출하는 항구로 크게 번성하였다.

현재는 세렘반에 있는 화물집산지에서 철도를 통해 수송되는 화물을 선적한다. 관광업이 발달하였으며, 북쪽으로 탄중게무크에서 남쪽으로 탄중투안에 이르는 18km의 모래 해안이 있다. 8월에는 포트딕슨축제가 열리며, 수상스키.카누.윈드서핑 등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즐길수 있다. 남쪽에 있는 탄중투안에는 등대가 있으며, 7km 떨어진 곳에 옛 요새 포트루쿠트가 있다.


+) 그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 사진들
(이미지 주소 http://bit.ly/9qwG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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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BEST 5곳과 몇가지 정보들을 요약해봤다. 커플여행 및 우정여행으로, 그리고, 신혼여행지로도 괜찮다고 하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대한 여행을 권하는 글들이 많아서, 몇가지를 더 알아보고자 한다. 다음에는 '말레이시아 다섯가지 생태휴가'에 대해서.


[링크] 말레이시아 관광청 http://mtpb.co.kr/Intro.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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